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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우구스투스 - 혼돈에서 제국을 세운 질서와 통치의 리더십 (그레이트 하모니 1)

    • 에이드리언 골즈워디 저
    • 박재영 역
    • 21세기북스
    • 2025년 12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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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품 규격 정보
    상품상세정보
    ISBN ISBN-13 : 9791173576331
    쪽수740쪽
    크기규격 외(152mm X 225mm, 신국판)
    제품구성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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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 소개

    공화정의 혼란을 제국의 질서로 바꾼

    로마 최초 황제의 정치적 통찰

     

    현 시점 최고의 로마사 작가가 집필한

    아우구스투스 전기의 정전正典

     

    “그의 삶을 관통한 원동력은 야망이었다.”

    로마 최초의 황제라 불리는 아우구스투스는 로마 공화정을 사실상의 군주정으로 대체하고 이후 천 년의 역사를 뽐낼 로마제국의 기틀을 다졌다고 평가받는, 역사상 가장 중요한 인물이다. ‘가이우스 옥타비우스라는 이름을 지니고 태어나임페라토르’ ‘디비 필리우스등 명예로운 칭호를 얻어 중국에는아우구스투스로 역사에 남았다. 로마제국의 건설자라는 역사적인 맥락에서도, 혼란에 빠진 로마에 질서를 가져온 리더라는 맥락에서도, 동시대의 율리우스 카이사르만큼이나 혹은 훨씬 더 매력적인 인물임에도 그간 국내 대중의 큰 관심을 끌지는 못했던 인물이다.

    이 책은 그런 아우구스투스의 전기 중에서도정전正典이라 평가받는, 현 시점 최고의 아우구스투스 전기라 불러도 모자라지 않을 명저다. 저자 에이드리언 골즈워디는 서구권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고대로마사 베스트셀러 작가이며, 이 책에서 그의 학술적 저변과 스토리텔러로서의 재능을 가감없이 드러내고 있다. 아우구스투스에 관한 거의 모든 자료를 아우르는 학술적 정확성과, 2000년 전 인물의 일생을 흥미진진하게 풀어놓는 솜씨 덕에 독자는 알차고 즐거운 독서를 경험할 수 있을 것이다.

    당대 로마의 혼란을 종식하고 제국을 반석 위에 올려놓았다는 역사적 인물로서의 면모도 있지만, 한 사람의리더로서 아우구스투스가 어떤 자질과 면모를 가지고 있었는지를 살펴보는 것도 중요한 묘미다. 젊은 아우구스투스, 가이우스 옥타비우스는 군사적으로나 정치적으로나 남들처럼 실패를 겪어가며 성장한 보통 사람이었다. 단지 그 속에 있었던 야망과 결단력 그리고 관용과 절제 등 말년의 품성이 그를아우구스투스의 자리에까지 끌어올리고 역사적 리더로 남도록 해주었다. 독자는 아우구스투스의 일생을 따라가며 좋은 지도자란 어떤 사람인지를 고민할 기회 또한 얻을 수 있을 것이다.

    목차

    [목 차]
      

    감사의 말

    지도 목록

    서문

     

    1부 가이우스 옥타비우스(투리누스) 기원전 63~44

    1장 국부

    2부유하고 평판 좋은 남자

    3장 집정관 율리우스와 카이사르

    4장 출구

     

    2부 가이우스 율리우스 카이사르(옥타비아누스) 기원전 44~38

    5장 후계자

    6장 찬양

    7장 보상과 배제

    8장 복수와 불화

     

    3부 임페라토르 카이사르, 디비 필리우스 기원전 38~27

    9장 신의 아들들

    10장 경쟁자들

    11장 개선

     

    4부 임페라토르 카이사르 아우구스투스, 디비 필리우스 기원전 27~2

    12장 쇄신과 복원

    13장 전쟁에서 교만한 자를 물리치다

    14최고 권력을 일컫는 칭호

    15장 독수리 군기

    16장 끝과 시작

    17장 가족과 동료들

    18장 아우구스투스의 평화

     

    5부 임페라토르 카이사르 아우구스투스, 디비 필리우스, 파테르 파트리아이 기원전 2~기원후 14

    19장 조국의 아버지

    20장 공화국의 보초

    21장 국가를 위하여

    22장 팍스 아우구스타

     

    맺음말 천천히 서둘러라

    부록 1

    부록 2

    용어 해설

    주요 인물

    가계도

    참고문헌

    미주 약어 목록

    미주

    찾아보기


    [본 문]
      

    아우구스투스는 거의 500년간 지속되었던 로마의 공화정을, 공화정으로 가장한 사실상의 군주정으로 대체한 로마의 첫 황제였다._12

     

    내전 기간 아우구스투스가 복잡하게 얽힌 동맹 관계를 헤쳐 나가며 능숙하게 때로는 무자비하게 했던 일을 설명하다 보면, 그가 열아홉 살도 안 된 청년이었다는 사실을 잊기 십상이기 때문이다._12

     

    청문할 때는 예의를 갖추어야 하고, 판결할 때는 관용이 있어야 하며, 분쟁을 만족스럽게 조정하려면 신중한 고려가 필요하다._63~64

     

    그들의 구체적인 조언이 무엇이었든 관계없이 결정은 옥타비우스가 했으며, 그 결정 이후 일어난 모든 일은 그의 야망과 자신감, 자존심이 주된 동기가 아니었다면 이해할 수 없는 일들이었다._118

     

    안토니우스의 광기가 절정에 달했을 때, 잔혹하고 무시무시한, 그의 브룬디시움에서의 귀환이 우리를 두려움에 떨게 했을 때, 소년이라 해도 무방한, 그러나 믿기지 않는, 말하자면 신적인, 지성과 용기를 지닌 가이우스 카이사르라는 한 젊은이가, 불가능해 보였으므로 우리가 도움을 요청할 생각은커녕 심지어 희망조차 품지 못했을 때, 공화국을 구하기 위해 자신의 유산을 아낌없이 써 무적의 노련한 병사들을 모아 매우 강건한 군대를 만들어 (...) 그가 공화국에 태어나지 않았더라면, 안토니우스의 죄악으로 인해 더 이상 공화국은 존재하지 않았을 것이다._146

     

    명단에 오른 사람들은 모든 법적 보호를 상실해 삼두의 부하들뿐만 아니라 원하는 사람은 누구라도 그들을 살해하고 그에 대한 보상으로 그들의 재산 일부를 받을 수 있었다. 보상금은 희생자의 머리를 잘라 가져다주면 지급되었고, 잘린 머리들은 이후 로스트라(공공연설대)에 매달렸다._169

     

    카이사르는 관측탑에서 서둘러 내려와 병사들에게 소리치며 전진하라고 독려했다. 이것도 여의치 않자, 그는 자신이 직접 모범을 보이기로 결심하고 한 병사로부터 방패를 빼앗았다. 율리우스 카이사르가 위기의 순간에 했던 행동으로 유명하다. 그리고 아그리파와 참모진 몇 명만을 데리고 마지막 남은 다리 위로 돌진했다. 그의 행동에 고무되었거나 부끄러움을 느낀 군단병들이 물밀듯이 그들을 따랐다._226~227

     

    카이사르는 과거 공권 박탈 시절과 필리피 및 페루시아 전투에서 승리한 후, 즐기듯 사형 선고를 내려 분명히 다른 종류의 열정도 있음을 보여주었다. 카이사르는 자신이 분노 조절이 안 되는 성격인 것을 잘 알고 있었다. 카이사르의 수사학 선생이던 그리스인 아테노도루스Athenodorus는 그에게 이렇게 조언했다. “화가 날 때는 말을 하기 전에 알파벳을 읊어라.”_259

     

    그는 유능한 지휘관에게 가장 어울리지 않는 태도는 성급함과 무모함이라고 생각해 다음과 같은 구호를 애용했다. '천천히 서둘러라.’ ‘담대한 지휘관보다 안전을 택하는 지휘관이 낫다.’ ‘잘된 만큼 충분히 빠르게 된 것이다.’_317

     

    내겐 목숨보다 나의 동정이 더 소중하니 전쟁을 시작할 수밖에!_452

     

    카이사르가 아닌 안토니우스가 승리했더라도 틀림없이 비슷한 규모의 군중이 안토니우스를 열렬히 환영했을 것이다. 그들이 기쁨에 들뜰 수 있었던 가장 큰 이유는 내전이 끝났고, 이로써 평화가 지속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되었기 때문이었다._495

     

    로마인이여, 그대의 기예技藝를 기억하라. 그대의 힘으로 타민족들을 다스리고, 평화에 더해 좋은 관습을 심어주며, 항복한 자를 용서하고 전쟁에서 교만한 자를 물리쳐야 함을._302

     

    그리스 시인이 포기하지 않고 끈질기게 나타났고, 마침내 아우구스투스는 그에게 장난을 쳐 보기로 했다. 다음 날에도 시인은 평소처럼 아우구스투스의 저택 현관 밖에 있었는데, 이번에는 아우구스투스가 그에게 다가가 자신이 직접 지은 몇 줄의 시가 적힌 파피루스를 건넸다. 시인은 전혀 당황하지 않고 그 시를 소리 내어 읊은 뒤, 훌륭한 시라고 칭찬하고, 노고를 치하한다며임페라토르 카이사르 아우구스투스에게 동전 몇 닢을 건네고, 너무 적은 금액이라 미안하다고 사과하며 그리스어로 말했다. '아우구스투스의 행운을 두고 맹세하건대, 제게 돈이 더 있으면 더 드렸을 겁니다.' 그 말을 들은 아우구스투스는 기뻐하며 시인에게 10만 세스테르시우스를 하사하라고 시종에게 명했다._404

     

    내가 살날이 얼마나 남아 있든, 번영하는 이 나라에서 너와 함께 안전하고 건강하게 보낼 수 있기를, 그리고 너와 네 동생 모두 남자의 몫을 해내며 내가 맡아온 보초 자리를 이어받을 준비를 할 수 있기를._521

     

    제 역할을 잘 연기한 제게 박수를 쳐 주시고, 무대에서 내려오는 저를 갈채로 보내 주시길._581

    추천사

    J. E. 렌던 (작가)

    저자는 로마사 한가운데 자리한 기묘하고 차가운 다이아몬드, 아우구스투스 황제를 장인의 보석감정사처럼 들여다보고, 그 굴절 속에 로마 세계 전체를 비춰 보인다. 동시에 책은 인간에 대한 공감, 우아한 문장, 그리고 역사 읽기의 순수한 기쁨과 사랑으로 따스하다.

     

    린지 파월 (UNRV 필진)

    저자는 아우구스투스가 권력을 키워가는 과정을 훌륭히 추적한다. 아우구스투스는 2류의 군사 지휘관이었다가, 영리한 조정자였다가, 자신만만한 쇼맨, 그리고 완성된 정치가로 나타난다.

     

    워싱턴포스트

    저자는 아우구스투스의 군사적 승리, 간발의 탈출, 외교적 성공, 어두운 집안 싸움을 이야기꾼의 기백을 담아 들려준다. 파르티아 같은 동방 왕국과의 팽팽한 대치에 생기를 불어넣는 한편, 베르길리우스나 호라티우스 같은 시인들을 대단히 훌륭하게 독해한다. … 처음부터 끝까지 훌륭한 통찰과 추론이다.

    출판사 서평



    [1]
    로마의 구원자, 조국의 아버지

    미래에 아우구스투스가 될 가이우스 옥타비우스가 태어난 기원전 63년경, 로마는 혼란으로 가득했다. 공화정 체제를 지탱하던 여러 제도적, 정치적 근간이 흔들리고 있었으며 귀족 간의 경쟁과 그들의 부패, 대중의 궁핍함으로 인해 정상적인 국가 운영은 거의 불가능하다시피 한 상황이었다. 그라쿠스 형제 사건, 술라의 독재, 로마 내전과 카이사르-폼페이우스-크라수스의 삼두정 등 기원전 1세기 로마는 그야말로 격동의 시대 한복판에 있었다.

    가이우스 옥타비우스는 율리우스 카이사르의 주목을 받던 조카손자로, 카이사르가 암살당한 뒤 그의 이름을 물려받아가이우스 율리우스 카이사르로 로마 정치계에 모습을 드러냈다. 카이사르의 이름을 물려받는다는 것은 그에게 있어 큰 도전이었다. 카이사르의 정적에게는 위협을, 지지자에게는 무거운 기대를 받을 것이기 때문이었다. 그러나 부모와 주변인의 걱정을 무릅쓰고 그는 결단을 내려 카이사르의 유산과 인맥, 무엇보다 그를 따르던 군대를 얻었다.

    기원전 30년 악티움해전에서 마르쿠스 안토니우스를 물리친 그는 3년 후 원로원 표결을 통해 비로소아우구스투스라는 이름을 얻게 된다. 이제 그에게 남은 과제는 로마를 정비하고 소모된 국력을 다시 부강하게 키우는 일이었다. 히스파니아, 갈리아, 시리아, 이집트를 포함한 속주들에서 질서와 안정을 복원했고, 히스파니아 북서부의 미정복 지역을 평정했으며, 파르티아와 외교를 통해 빼앗겼던 로마군단의 군기와 포로를 되찾았다. 직접 로마 국가 전역을 순방하고 몸을 아끼지 않으며팍스 아우구스타’(아우구스투스의 평화)를 가져온 그는 기원전 2파테르 파테르아이’, 조국의 아버지라는 칭호를 얻어 그 경력의 정점을 찍었다.

     

    [2] 정치 승부사로 시작해 신중한 리더로 거듭나다

    이상적이고 완벽할 것만 같은 지도자의 이미지를 지니고 있지만, 아우구스투스의 젊은 시절은 주도면밀한 계획가라기보다 도박꾼 혹은 승부사에 가까웠다. 율리우스 카이사르의 이름과 그의 군대를 물려받은 직후에는 원로원과 시민의 지지를 낙관하며 로마에 입성했다가 냉담한 반응에 실망하기도 했고, 안토니우스, 레피두스와 함께한 삼두정 시기에는공권 박탈령을 내려 로마를 학살로 물들이기도 했다. 기본적으로 격정적이고 불같은 성미를 지녔던 듯한데, 임신 중이던 리비아와 불륜을 저지르고 그 남편에게 이혼을 강요한 후 리비아가 출산하자마자 그녀와 결혼한 일화는 유명하다. 이렇듯 젊은 시절 그는 포악함과 개인적인 방종의 면모를 동시에 지닌 복잡한 인물이었다.

    그러나 악티움해전에서 승리하고 권력을 장악한 후 그의 리더십은 변모하기 시작했다. 용서를 구하는 시민은 모두 살려줌으로써 살인자의 이미지를 벗었고, 가진 권력을 남용해 섣불리 독재를 시도하는 대신 겸손을연출하여 원로원을 구워삶았다. 집정관직에서 사임해 권력을 내려놓는 시늉을 하면 원로원은 그를 만류할 수밖에 없었기에, 이를 반복하며 권력을 더욱 확고히 하기도 했다. 승전 후 원로원이 개선식을 제안해도개인적인 영예는 이미 충분하다며 거절함으로써 대중에게 강한 인상을 남겼다. 비로소정치 천재의 자질이 만개하기 시작한 것이다.

    행정가이자 통치자로서 성숙한 말년의 아우구스투스는 신중하고 무게감 있는 리더로 거듭났다. “천천히 서둘러라라는 그의 구호가 대표적이다. 그는 성급함과 무모함을 경계하고, 성공의 이득이 실패의 대가를 확실히 능가할 때만 행동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로마에 장기적인 안정을 가져오고 지속 가능한 리더십을 유지하기 위해서 택한 길이었다. 또한 시민이 그를범접하지 못할 독재자로 여기지 않도록 평범한 보통 사람이라는 인상을 주기 위해 노력했고, 유쾌한 유머 감각을 보이며 자신이 놀림감이 되는 것도 마다하지 않았다. 그러면서도 일상적인 행정의 세부 사항에까지 깊이 관여하여 시민의 복지를 개선해냈으니, 그 자질과 능력 면에서조국의 아버지라는 말년의 칭호는 전혀 아깝지 않은 것이었다.

     

    [3] 존엄한 자의 유산

    아우구스투스는 자신이 죽은 뒤에도 로마가 내전의 소용돌이로 돌아가지 않도록, 공화정의 외피를 쓴 정교한 군주정(원수정) 시스템을 완성해냈다. 그가 구축한 체제 덕분에 로마는 이후 약 200년가량 이어질팍스 로마나(로마의 평화)’의 황금기를 맞이할 수 있었다. 후대의 모든 로마 황제는 아우구스투스의 권력과 권위를 이어받아야만, 그럴 만한 자격을 증명해야만 정당한 계승자로 여겨졌다. 또한 그의 재건 사업으로 지어진 건축물은 아직까지 남아 있으며, 문학과 예술에 대한 후원은 베르길리우스의 《아이네이스》 등 걸출한 작품의 배경이 되어주었다. 현재 ‘8(August)’이 그의 이름을 딴 것이라는 사실에서도 그의 역사적 영향력은 모자람 없이 증명된다.

    그러나세계의 주인이라는 화려한 칭호 뒤편에는 한 인간의 짙은 고독이 자리하고 있었다. 아우구스투스의 재위 기간은 평화로웠을지 몰라도, 그의 가정사는 비극의 연속이었다. 사랑하는 조카 마르켈루스, 평생의 동지 아그리파, 아끼던 의붓아들 드루수스, 그리고 후계자로 점찍었던 두 손자 가이우스와 루키우스까지 모두 그보다 먼저 세상을 떠났다. 유일한 혈육인 딸 율리아마저 방탕한 생활 끝에 유배를 보내야 했던 그는, 결국 텅 빈 황궁에서 노년을 보내야 했다. 기원후 14 8, 임종을 앞둔 아우구스투스는 거울을 가져오게 하여 헝클어진 머리를 빗고 쳐진 턱을 바로잡은 뒤, 주변 친구들에게 이렇게 물었다고 한다. “이 삶이라는 연극에서, 내가 내 배역을 잘 소화했소? 그렇다면 박수를 쳐주시오.”

     

    이 책 《아우구스투스》는 단순히 2000년 전 황제의 무용담이 아니다. 분열된 사회를 통합하고, 위기를 기회로 바꾸며, 개인의 야망을 국가의 비전으로 승화시킨 한 리더의 치열한 분투기다. 비록 말년에는 후계자 문제와 가족의 비극으로 고통받았지만, 마지막 순간까지 국정을 놓지 않았던 그의 책임감은 시대를 초월한 울림을 준다. 혼란스러운 시대를 헤쳐 나갈 지혜와 통찰을 얻고 싶은 독자라면, 이 책에서 가장 현실적이고도 성공적인 리더의 모델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저자 소개
    저자 : 에이드리언 골즈워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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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떻게 경제학을 사랑하지 않을 수 있을까? - 판을 읽는 경제적 사고의 힘에릭 앵그너 | 윌북
    독서 주역 - 삶의 맥락을 읽는 감응의 인문학한기정 | 뮤진트리
    그림책으로 만나는 불안 심리 예방 가이드북 - 26권의 그림책으로 배우는 불안 심리 예방과 마음 회복 처방윤주은, 최수진, 김유진, 김세진 | 문예춘추사
    결국 태도가 삶의 품격을 만든다 - 삶의 품격을 만드는 15가지 태도정유희 | 보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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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뒷세이아 - 영원한 고전 철저한 고증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영화 오디세이 그리스어 원전 완역본호메로스 | 을유문화사
    위버멘쉬 - 누구의 시선도 아닌 내 의지대로 살겠다는 선언프리드리히 니체 | RISE(떠오름)
    다크 심리학다크 사이드 프로젝트 | 어센딩
    손자병법 - 이겨놓고 싸우는 인생의 지혜 (현대지성 클래식 69)손자 | 현대지성
    세네카 오늘을 빼앗기고 있는 당신에게세네카 | 논픽션
    니체의 초월자프리드리히 니체 | 히읏
    쇼펜하우어 인생수업(30만 부 기념 개정증보판) - 한 번뿐인 삶 이렇게 살아라아르투어 쇼펜하우어 | 하이스트
    오디세이아(명화와 함께 읽는) - 국내 유일 명화 104점 수록 완역본(현대지성 클래식 65)호메로스 | 현대지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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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회복지시설 행정실무(사회복지사가 알아야 할)-제4판배은영 | 동문사 교재
    일본의 탄생 - 미의 네트워크가 만든 독특한 문명(현대의 고전 22)이케가미 에이코 | 글항아리
    여명 속의 실재 - 가슴으로 가는 영적 수행의 길람 찬드라 | 마이트리
    철학 편의점 - 철학을 읽는 책이 아니라 철학으로 살아보는 책이병훈 | 굿모닝미디어
    내 안의 어린아이가 울고 있다면 - 오래된 상처를 알아차리고 다정하게 회복하기멜라니 피그니터 | 서교책방
    합격하는 생기부 통하는 면접혜선쌤 | 학교도서관저널
    버려진 아이들의 집 피렌체의 인노첸티 - 르네상스와 함께 만개한 돌봄 혁명조지프 루치 | 아고라
    인생에 한 번은 동양철학오사지마 마사오 | 딥앤와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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