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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SBN | ISBN-13 : 9791165384722 |
|---|---|
| 쪽수 | 335쪽 |
| 크기 | 기타 규격 |
| 제품구성 | 단행본 |
- 경제/자기계발 > 비즈니스
거스를 수 없는 AI 대세, 새로운 파트너의 등장
AI 혁명은 인류 문명 전 분야에 걸쳐 거스를 수 없는 대세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 AI는 전 세계 기업과 국가의 새로운 패권 전쟁터가 되었습니다. 구글, 메타, 테슬라(xAI) 등 빅테크 기업들과 한국을 포함한 여러 국가가 자체 AI 모델 개발에 대대적으로 투자하며 거대한 AI 기술 생태계가 빠르게 확장되고 있습니다. AI는 디지털 산업의 경계를 뛰어넘어 교육, 의료, 법률 등 사회 핵심 분야에 스며들었고, 일터에서는 기존 오피스 도구처럼, 혹은 그보다 더 널리 다양하게 사용되며 직장인들이 업무에 AI를 활용하는 흐름은 대세가 되었습니다. 그러나 AI를 파트너로 삼기란 쉽지 않습니다. 유튜브나 책이 말하는 기술과 원리는 복잡하고 장황하며, 이리저리 궁리하며 프롬프트(사용자가 AI에게 내리는 구체적인 지시문)를 써서 AI에게 질문해도 결과물은 썩 만족스럽지 않습니다. 대체 왜 내 AI는 그 사람의 AI처럼 유능하게 작동하지 않고, 나는 왜 그 사람처럼 AI를 쓰지 못하는 걸까요?
휴먼큐브가 AI를 더 잘 쓰고 싶은 직장인을 위해 펴낸 『셜록 홈스식 AI 사용법』은 실무자로서 AI의 무한한 잠재력을 온전히 끌어내고 싶은 당신에게 가장 명확하고 실용적인 로드맵을 제시합니다.
[목 차]
추천사 006
들어가는 글 Know - Where 시대에서 Know - Why 시대로 008
1부 AI, 거스를 수 없는 대세
1장 기업의 범용 오피스 도구로 자리 잡은 AI 020
2장 입문은 쉬워도 성과 내기는 어렵다 039
3장 직장인에게 AI란? 064
2부 나는 홈스, AI는 왓슨
4장 AI 왓슨의 능력 파악하기 084
AI 돋보기 AI 서비스, 무료와 유료는 어떻게 다를까? 107
5장 왓슨의 도구상자, MCP 111
6장 AI 왓슨, AI 에이전트로 진화 125
7장 홈스의 소통 스킬, 프롬프트 엔지니어링 137
8장 홈스, AI 흔적을 업애라 154
3부 홈스의 지적 파트너
9장 RAG 방식 AI 서비스 170
10장 개인맞춤형 AI, 인지대역폭 한계 극복 183
AI 돋보기 직장인에게 유용한 꿀팁 ① 202
AI 돋보기 직장인에게 유용한 꿀팁 ② 206
4부 홈스, 코딩 활용 스킬
11장 문제 포착하기 214
12장 노코드 활용하기 224
13장 AI 왓슨의 능력 파악하기 240
14장 비정형 데이터 수집 및 정제하기 256
AI 돋보기 직장인에게 유용한 꿀팁 ③ 252
15장 노코드 플랫폼 활용 문제 해결 272
5부 AI는 아이디어 팩토리
16장 홈스의 아이디어 만들기 스킬 298
마치는 글
AI, 희망인가 재앙인가? 317
AI 주요 용어 322
[본 문]
p.9 들어가는 글 中
디지털 기술을 이용해 타인의 시간과 머리를 24시간 원하는 대로 빌릴 수 있다면, 우리는 누구에게도 침해당하지 않는 자립적 삶에 가까이 갈 수 있습니다. 생성형 AI의 등장은 부족한 2%를 완벽하게 채워줄 잠재력을 지니고 있습니다. 이제 일과 생활이 균형 잡힌 삶을 실현할 수 있는 기회가 누구에게나 주어졌습니다. 그 기회를 잡는 것은 사용자인 여러분의 태도에 달려 있습니다.
p.11 들어가는 글 中
AI와 함께 일하는 시대는 노와이Know-Why 시대라고 할 수 있습니다. 셜록 홈스처럼 “왜?”라고 끊임없이 질문을 던지면서 AI와 함께 문제를 해결하는 시대가 시작된 것입니다.
p.38 1장 기업의 범용 오피스 도구로 자리 잡은 AI 中
이처럼 직장인들에게 AI 활용은 선택이 아니라 필수로서 자리 잡고 있습니다. 문제는 AI를 다루는 수준이 평균에 그쳐서는 자신의 일자리를 지키기 어렵다는 점입니다. 지금의 자리를 지키거나 새로운 자리를 얻기 위해서는 AI의 잠재력을 자유자재로 활용하면서 확실한 성과를 낼 수 있어야 합니다. 그런데 AI에 입문하기는 쉽지만, AI의 고유한 능력을 활용해 제대로 된 성과를 내기는 무척 어렵습니다.
pp.47-48 2장 입문은 쉬워도 성과 내기는 어렵다 中
물론 AI가 사용자의 모호한 지시를 추론하여 때로는 기대 이상의 결과를 내놓는 경우도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가 원하는 결과물을 일관되고 정확하게 얻기 위해서는 “개떡같이 말해도 찰떡같이 알아듣기”를 기대하기보다 “찰떡같이 명확하게 지시해야 찰떡같이 알아듣는다”는 자세로 접근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pp. 61-62 2장 입문은 쉬워도 성과 내기는 어렵다 中
AI 입문은 쉬워도 성과를 내기 어려운 이유는 앞에서 살폈듯이 자연어를 사용자 인터페이스로 사용하는 LLM의 고유한 특성을 비롯하여, 모델 발전 속도가 빠르고 또 선택지가 너무 많다는 점에서 찾을 수 있습니다. 이런 점으로 인해 누구나 일정한 수준에 이르게 하는 표준화된 학습 방법론이 아직까지 나오지 않았습니다. …… 이전 오피스 도구를 수용할 때와 전혀 다른 학습 프레임워크로 나아가야 할 때입니다.
p. 85 4장 AI 왓슨의 능력 파악하기 中
홈스로서 여러분이 AI 왓슨을 조수로 활용하기 위해서는 먼저 AI 왓슨의 드러난 능력과 숨은 능력을 잘 파악해야 합니다. AI 왓슨의 능력을 파악하고 머릿속에 넣는 일은 굉장히 어렵습니다. AI 기술 발전 속도가 빠르고 AI 생태계 역시 매우 빨리 변하기 때문입니다.
pp.145-146 7장 홈스의 소통 스킬, 프롬프트 엔지니어링 中
홈스로서 여러분이 AI 왓슨에게 일을 요청할 때 구체적인 매개체는 프롬프트입니다. 앞서 강조했듯이 프롬프트를 논리 정연하게 구조적으로 짜는 프롬프트 엔지니어링은 사용하기 쉽지만, 원하는 것을 가성비 높게 얻는 것은 상당히 어렵습니다. 이때 여러분이 홈스의 수사 기법과 프로세스를 머릿속에 넣고 비슷하게 따라 하면 프롬프트 엔지니어링 수준을 획기적으로 높일 수 있습니다.
pp.246-248
비개발자 또는 비기술직 직장인이 혼자서 대규모 상업용 앱을 개발하거나 전사적 시스템을 개발하는 것은 사실상 불가능합니다. 그럼에도 바이브 코딩이 여러 직장인들에게 기회의 문이 되어준다는 사실은 확실합니다. …… 바이브 코딩을 활용하여 현업에서 필요한 웹페이지 또는 앱을 직접 개발하고 유지 보수하면 소통 비용을 크게 낮출 수 있고, 효율성과 생산성은 향상됩니다.
p.241 바이브 코딩 시대 中
생성형 AI는 대중화 초기에 사용자가 어떤 요청을 하더라도 텍스트 콘텐츠를 술술 만들어내는 능력으로 세상을 놀라게 했습니다. 이어 이미지, 동영상을 척척 생성해주는 기능을 추가해 또 한 번 세상을 뒤집어놓았습니다. 개발자의 전유물이었던 프로그램 언어와 대규모 코드 자료를 학습하고 나서는 사용자의 요청에 코드를 즉각 짜주는 코딩 생성 능력도 갖췄습니다.
pp.318-319 마치는 글 中
모든 기술은 그 자체로는 가치를 갖지 않지만 기술을 사용하는 인간의 아이디어와 의지에 따라 그 사회적 역할이 달라진다고 생각합니다. 인류 역사에서 새로운 기술이 사회적 악습을 제거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한 사례가 많습니다. …… AI는 인류가 더 나은 삶과 공동체를 향해 나아갈 때 방해가 되는 각종 문제를 해결하는 데 탁월한 능력을 발휘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AI가 인류의 삶에 미칠 영향은 AI라는 기술을 대하는 우리의 태도에 달려 있기도 합니다.
노준형 (한국정보방송통신대연합 회장, 전 정보통신부 장관)
2022년 11월 챗지피티가 우리에게 충격을 준 지 벌써 3년이 지났습니다. 이제 우리는 여러 분야에서 AI의 힘과 능력을 피부로 느끼고 있습니다. 아직 AI를 이용하지 않는 사람에게 이 책 『셜록 홈스식 AI 사용법』과의 만남은 큰 행운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책의 저자 우병현 대표는 컴퓨터, 인터넷, 소프트웨어가 이 세상을 바꿔나간 지난 30년간, 기자로서 경영인으로서 변화의 동인과 본질을 밝히고 개인과 사회에 도움이 되는 기술의 생산적 이용을 고민하고 실천해 왔습니다. 이제 본인의 AI 사용 경험을 토대로 누구나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자습서를 우리에게 제공해주고 있습니다. 이 책을 읽기 시작한 독자들은 책을 읽는 중간중간 저자가 제시한 방법을 직접 실행에 옮기면서 홈스식 AI의 사용법을 익혀나가면 좋을 것입니다.
류근관 (서울대학교 경제학부 교수, 전 통계청장)
지금은 AI를 ‘배우는’ 시대가 아닙니다. AI와 ‘함께 생각하는’ 시대입니다. 이 책 『셜록 홈스식 AI 사용법』은 AI를 두 번째 두뇌로 쓰는 법을 보여줍니다. 홈스-왓슨 모델은 우리의 사고 습관을 업데이트해주고, 독자를 AI 시대의 새로운 지성인으로 끌어올립니다. AI와 함께 일해야 한다면 이 책은 선택이 아니라 필수입니다.
조준희 (한국 인공지능 · 소프트웨어산업협회 회장)
셜록 홈스가 “왜?”라고 묻고 추리하듯, AI는 우리가 질문하면 왓슨처럼 자료를 모으고 가설 검증을 돕는 파트너입니다. 홈스 혼자서는 불완전하고, 왓슨도 홈스 없이는 방향을 잃습니다. 프롬프팅의 본질은 ‘추리력’입니다. 단순 명령어가 아니라 가설 기반의 질문 설계가 생성형 AI를 제대로 활용하는 방법입니다. 이 책 『셜록 홈스식 AI 사용법』을 통해 AI 시대의 명쾌한 열쇠를 발견할 수 있을 것입니다.
공훈의 (고도화 사회 이니셔티브 대표)
이 책은 대한민국 1세대 IT 기자의 ‘AI 항해 기록’입니다. LLM이 무엇인지에서 출발해서 AI를 이용해 기상천외한 아이디어 얻기까지 생생한 항로가 명료합니다. 특히 친절하게 정리한 바이브 코딩과 노트북LM의 경험담과 활용법이 넉넉합니다. 이 책 『셜록 홈스식 AI 사용법』은 AI의 바다에 첫 배를 띄우는 초심자들에게 난파를 막아주고 지름길을 보여주는 값진 항해일지가 될 것입니다.

셜록처럼 질문하라: 프롬프트 엔지니어링의 기술
IT 기자 출신으로 IT 기술을 현업에 가장 잘 적용할 수 있는 방법을 오랫동안 고민하고 정립해온 저자 우병현은 저서 『구글을 가장 잘 쓰는 직장인 되기』(휴먼큐브, 2013)에서 클라우드 활용 협업을 통해 ‘남의 시간 빌리기’를 주장했으며, 아쉽게도 당시 기술 수준으로는 도달하지 못했던 ‘남의 머리 빌리기’가 AI의 등장으로 가능해졌다고 설명합니다. 타인의 시간과 머리를 24시간 원하는 대로 빌릴 수 있게 됨으로써, 우리는 누구에게도 침해당하지 않는 자립적 삶에 가까이 갈 수 있게 된 것입니다. 저자는 AI 기술의 등장으로 일과 생활의 균형을 실현할 기회가 누구에게나 주어졌으며, 그 기회를 잡는 것은 AI를 사용하는 우리의 태도에 달려 있다고 말합니다.
저자는 『셜록 홈스식 AI 사용법』에서 AI 시대에 걸맞은 새로운 사고방식으로 ‘홈스-왓슨 모델’을 제시합니다. 셜록처럼 사고하며 질문하고, AI를 도구가 아니라 사람으로 대하는 방식입니다. “왜?”라고 끊임없이 질문을 던지며 AI와 함께 문제를 해결하는 노와이(Know-Why) 시대인 지금, 홈스처럼 본질을 파고들어 가설을 설계하는 태도가 중요합니다.
저자는 AI를 잘 쓰기 위해서는 원하는 결과물을 정확히 요구하고 산출물을 수정·보완하는 질문 설계를 해야 하며, 그 질문 설계의 핵심이 홈스의 추리력이라고 말합니다. 문제와 과제의 핵심을 찾아 자문하고, 충돌 지점과 해결 방안을 찾는 질문을 던져 가설을 세우고, 가장 확률이 높은 가설을 채택해 AI에게 요청한 뒤, 산출물의 부족한 부분을 식별해 수정과 보완 작업을 반복하는 것입니다. 불가능한 모든 것을 제외하는 홈스의 추리 과정처럼 ‘왜?’와 ‘사실일까?’를 계속 고민하는 것 역시 필수입니다.
AI를 왓슨으로 대하라: 조연도 주연도 아닌 파트너
프롬프트 엔지니어링에 더해 AI 왓슨을 효율적으로 쓰기 위해서는 AI 생태계를 잘 파악해야 합니다. 매일 발전하는 AI 기술의 가능성과 잠재력을 지속적으로 탐구하는 태도는 물론, 수많은 선택지(모델)의 특성을 파악하고 목적에 맞게 적절히 선택하고 필요에 따라 선별적으로 구독하는 능력이 필요합니다. 이 책은 일반인들이 “AI”라고 하면 바로 떠올리는, 기초적이면서 종합적인 모델인 파운데이션 모델이 무엇인지에서 시작해 산출물 또는 사용 목적에 따라 AI 서비스를 분류하면서 특정 용도에 가장 적합한 AI도 추천합니다.
독자들은 이 책에서 AI 왓슨이 어떤 기능으로 어떤 일까지 할 수 있는지 구체적인 예시와 함께 확인합니다. 기술과 원리 설명과 더불어 구글의 노트북 LM 등의 개인맞춤형 AI 서비스를 통해 나만의 비서나 튜터, 조사원, 외국어 챗봇, 프로그램 개발 멘토 등으로 AI를 활용한 사례를 살펴볼 수 있습니다.
이렇듯 AI 왓슨의 잠재력은 무궁무진합니다. 그러나 ‘셜록 홈스’ 시리즈처럼, 왓슨은 조연은 아닐지언정 결코 주인공이 될 수 없습니다. 그렇기에 우리가 AI를 쓰는 마지막 단계는 ‘AI 흔적 지우기’라고 저자는 말합니다. 중복되는 내용을 덜고, 핵심 메시지가 잘 전달되도록 다듬고, 어렵거나 반복되는 어휘를 수정하고, 사실인지 확인하고, 맥락을 입히며 완성도를 높여야 ‘AI를 잘 사용했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홈스식 AI 사용법
『셜록 홈스식 AI 사용법』에서는 홈스로서 AI 왓슨을 활용하는 태도를 배운 직장인 홈스가 구체적으로 어떤 일을 할 수 있는지도 알 수 있습니다. 시간을 잡아먹는 단순 반복 작업을 AI가 대신하고, 기존에는 타 분야 전문가의 도움이 필요했던 일을 AI의 보조를 받아 스스로 해결할 수 있습니다. 또한 AI는 묵은 과제나 발생 가능한 문제의 해결책을 찾는 것과 이를 실행하는 데도 도움이 됩니다. 이뿐만 아니라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찾는 일에도 유용합니다. 끊임없는 질문과 토론을 통해 혁신 아이디에이션을 진행하고, 문제의 돌파구를 찾는 새로운 길도 찾을 수 있습니다.
저자가 업무에서 AI를 활용하며 가장 적극적으로, 유용하게 사용한 분야는 단연 코딩 즉 ‘바이브 코딩’입니다. 컴퓨터 언어에 대한 전문 지식이 없어도 코딩을 할 수 있는 ‘노코드 코딩’이라는 기존 기술에 AI를 더해 기술적 한계를 뛰어넘어 더 편하고 쉽고 빠르며 정확한 작업이 가능해졌습니다. 이는 최근 ‘자연어로 원하는 느낌을 설명하는 코딩’ 즉 ‘바이브 코딩’으로도 불리고 있습니다.
이렇듯 AI는 기존에 상상만 했던 일들을 가능하게 하고, 기존 기술의 한계까지 돌파하게 만들었습니다. 『셜록 홈스식 AI 사용법』은 독자들이 업무에서 불가능했던 일을 해내고, 한계를 돌파하는 AI 사용법을 익히도록 만듭니다.
저자가 말하는 홈스-왓슨 모델은 생성형 AI의 본질을 이해하고 그것을 제대로 활용하게 만드는 새로운 방법론입니다. 홈스-왓슨 모델은 우리의 사고 습관을 업데이트해주고, 사용자를 AI 시대의 새로운 지성인으로 끌어올리는 역할을 합니다. 사건 해결과 추리의 귀재 셜록 홈스처럼, 독자들은 업무 과제 해결과 AI 사용의 귀재가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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