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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사랑하는 사람을 잃었습니다-상실의 아픔을 겪은 어느 크리스천의 정직한 고백(재조판)
- 나콜라스 월터스토프 저
- 박혜경 역
- 좋은씨앗
- 2025년 09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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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SBN | ISBN-13 : 9788958744214 |
|---|---|
| 쪽수 | 176쪽 |
| 크기 | 기타 규격 |
| 제품구성 | 단행본 |
- 종교 > 기독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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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kk***
- 2026.02.05
나는 사랑하는 사람을 잃었습니다/니콜라스 월터스토프 사랑하는 가족을 잃은 상실감은 어느 정도로 끔찍하고 클까? 그것은 분명 이론이 아닌 실재이다. 정확히 3달 전 사랑하는 장인 어르신께서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으셨다. 물론 하나님의 품에 안기셨고 이후에 천국에서 다시 만날테지만 이 땅에 남아 있는 가족들에게는 큰 슬픔이고 아픔이다. 그 시간을 견디고 있는 중에 니콜라스 월터스토프의 《나는 사랑하는 사람을 잃었습니다》를 읽게 되었다. 저자는 사랑하는 아들인 에릭을 등반 사고로 잃게 된다. 에릭은 25살 젊은 나이에 오스트리아 카이저게비르게의 눈 쌓인 비탈에서 등반 중 사고로 생을 마감했다. 아들 에릭을 잀어버리고 자신의 감정을 솔직하게 적은 니콜라스 월터스토프의 작은 책을 통해서 죽음이란 무엇이며, 사랑하는 사람을 잃어버린다는 것이 무엇인지 조금이나마 이해할 수 있었다. 3달 전 사랑하는 가족, 장인어르신을 잃어 버리고 그 상실의 시간을 버티고 있기에 이 책의 글이 너무나 공감된다. 이 책을 통해 상실의 아픔을 겪는 자들에게로 가서 위로할 수 있는 용기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p.57》 그러나 제발 죽음이 그리 나쁜 것이 아니라는 말만은 하지 말라 왜냐하면 죽음은 정말 나쁜 것이기 때문이다. 죽음은 끔찍하며 악마가 주는 고통과도 같다. 만일 당신이 나를 위로하면서 "죽음이란 그리 나쁜 것이 아니예요"라고 말하는 것이 자신의 의무라고 믿는다면, 당신은 내가 애통함에 빠져 있는 동안 내 곁에 있지 않고 멀리 떨어져 저만치 서 있는 사람과 같다. 그렇게 떨어져 있는 사람은 내게 아무 도움도 되지 않는다. 내가 진정 듣고 싶은 말은 자식의 죽음이 얼마나 고통을 안겨 주는지 당신이 알고 있다는 말이다. 나는 당신이 절망 가운데 있는 나와 함께 있다는 말을 듣고 싶다. 나를 위로하기 위해서는 내게로 다가와야 한다. "이리로 와서 내 통곡의 벤치에 나와 함께 앉아 주세요" #니콜라스_월터스토프 #나는_사랑하는_사람을_잃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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