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메인으로 이동
    AD광고
    New사물에 생명을 불어넣는 마법의 그림책눈알이 쏙쏙
    AD광고
    Best Seller[페인트] 이희영 작가의 다정한 위로이벤트
    • 베스트
    • 소득공제
    • 무료배송

    호아킨 소로야 풍경과 정원

    • 호아킨 소로야 저
    • 에이치비프레스
    • 2025년 09월 01일
    10%23,400원26,000
    적립금
    1,300원 (5% 적립)
    추가 적립
    추가 적립 안내
    • 5만원 이상 결제 시 (*배송비 제외)

      정가제FREE(상품/사은품) 금액이 2,000원 이상이면 2,000원 추가적립

    • 10만원 이상 결제 시 (*배송비 제외)

      정가제FREE(상품/사은품) 금액이 2,000원 이상이면 2,000원 추가적립

      정가제FREE(상품/사은품) 금액이 5,000원 이상이면 5,000원 추가적립

    결제혜택
    무이자 할부
    결제사 혜택
    쿠폰
    회원 가입 즉시 지급되는 적립금 과 등급별 다양한 회원 혜택 보기
    배송비
    무료  (해외배송의 경우 지역에 따라 상이)

    배송안내

    서울특별시 강남구 강남대로 542(논현동, 영풍빌딩)
    지금 택배 주문하면 10/5(월) 출고 가능
    택배보다 빠른, 나우드림
    23,400원

    [네이버페이]

    상품 규격 정보
    상품상세정보
    ISBN ISBN-13 : 9791190314459
    쪽수136쪽
    크기기타 규격
    제품구성양장
    이 책이 속한 분야
    • 예술 > 미술
    관련 이벤트
    • 사은품

    신규가입시 최대 10,800원

    2025.12.31 ~ 2026.12.31

    • 사은품

    10월 특별선물 《미도리 북 스탬프》

    2026.10.01 ~ 2026.10.31

    • 사은품

    도전! 리뷰왕

    2026.10.01 ~ 2026.10.31

    • 사은품

    영풍문고 단독 리커버 『달리기를 말할 때 내가 하고 싶은 이야기』

    2026.09.28 ~ 2026.12.31

    • 사은품

    이달의 리뷰왕

    2026.01.01 ~ 2026.12.31

    • 사은품

    신규가입시 최대 10,800원

    2025.12.31 ~ 2026.12.31

    • 사은품

    10월 특별선물 《미도리 북 스탬프》

    2026.10.01 ~ 2026.10.31

    • 사은품

    도전! 리뷰왕

    2026.10.01 ~ 2026.10.31

    • 사은품

    영풍문고 단독 리커버 『달리기를 말할 때 내가 하고 싶은 이야기』

    2026.09.28 ~ 2026.12.31

    책 소개

    바다, 인생, 그리고 정원

    빛의 화가로 일컬어지는 모네가 “빛의 대가”라며 칭송한 호아킨 소로야(Joaquín Sorolla, 1863-1923). 화가로 활동한 40년 동안 4천 점에 이르는 작품을 그리며 쉼 없이 일한 소로야는 안타깝게도 그림을 그리다 쓰러졌고, 그 마지막 작품은 미완으로 남았다. 그리고 100년간 깊은 잠에 빠진 듯 스페인 바깥 세계에선 거의 잊혀졌다.

    2009년 스페인 프라도 미술관에서 열린 호아킨 소로야 회고전은 21세기 들어 세계적인 미술관인 프라도에 가장 많은 관람객을 모은 전시였다. 2019년 100년 만에 소로야 회고전 ‘Master of Light’을 연 영국 내셔널갤러리는 특히 그의 ‘빛’에 주목했다. “고야와 피카소 사이의 시기, 소로야는 스페인에서 가장 유명한 화가였다. 고된 사회현실을 다룬 그림으로 알려지기 시작한 그는 햇살이 가득한 해변과 화사한 정원 그림으로 이름을 높이게 된다. 호아킨 소로야가 그린 지중해의 햇살은 시대를 넘어 독보적이다.”

    내셔널갤러리가 언급했듯, 정원은 바다 풍경과 함께 호아킨 소로야의 작품 세계 중 내밀하면서도 대중적인 사랑을 받은 테마이다. 그가 이젤을 세운 곳은 바닷가 아니면 녹음이 우거진 숲이나 정원이었다. 소로야는 고향 발렌시아는 물론 스페인 각지의 풍경과 정원에 매료되어 눈으로 먼저 그리고 붓을 들어 다시 그렸다. 첫딸 마리아가 결핵을 앓을 때 맑은 공기를 찾아 산속으로 거처를 옮겨 함께 지냈던 소로야는 가족의 행복을 위해 정원이 있는 집을 소망하게 되었다. 그리고 1911년 마침내 마드리드 외곽에 정원이 딸린 집, 카사 소로야(Casa Sorolla)를 지어 이사한다.

    그의 생애 마지막 작품들은 자택 정원 곳곳을 그린 그림들이다. 순수한 기쁨을 위해 그린 이 그림들에 화가는 서명조차 남기지 않았다. 직접 설계하고 공들여 지은 자택과 정원은 그 자체로 소로야의 작품으로 평가받는다. 소로야의 정원 그림은 그의 말처럼 “우리를 기쁘게 하는 것을 관조하려고 만든 추억 혹은 인상”이다.

    이 책 〈호아킨 소로야 풍경과 정원〉은 그가 사랑한 스페인의 아름다운 정원들(세비야의 알카사르, 그라나다의 알람브라와 헤네랄리페)부터 인생의 마지막 작품으로서 직접 가꾸고 그림으로 남긴 소로야 자택 정원까지 아우른다. 책장을 한 장 한 장 넘기며 끝에 이르면 화가가 사랑한 풍경의 표정들이 그의 마지막 걸작으로 이어져 결실을 맺고 있음을 이해할 수 있다.

     

    “색채를 사랑한 소로야는 안달루시아와 지중해의 찬란함과 기쁨을 마드리드 자택의 정원에 소중히 간직했다.” 플로렌시오 데 산타아나, 소로야 미술관 전 관장

     

    “저 먼 곳에, 삶의 깊숙한 힘을 바라보고 표현하려 했던 한 화가의 작은 정원이 있다는 사실만으로도 오래전의 여행자는 여전히 힘을 얻는다.” 김하나 작가, 〈금빛 종소리〉 저자

    목차

    [목 차]

    인생의 정원들 (서문)

    풍경과 정원 (작품 갤러리)

    정원의 표정 (김하나 에세이)

    [본 문]

    “햇살이 비치면 슬픔이 덜하다네.” 소로야가 페드로 힐 모레노에게, 하베아에서 파리로, 1905년 (1쪽)

     

    소로야의 정원은 평화로운 안식처로서 온 집안을 꽃향기와 물 흐르는 소리로 감싸안았다. 그는 세 곳의 정원에 예술가로서 영감을 얻고 감동받은 스페인의 풍경과 정원을 옮겨놓고자 했다. 집 현관 앞에 있는 첫 번째 정원은 세비야 알카사르 궁전의 영향이 뚜렷하다. 정원 중앙에 네 개의 화단으로 둘러싸인 대리석 분수가 있는데, 이는 소로야가 알카사르에서 그린 트로이 정원의 분수를 연상시킨다. 건물 출입구의 장식과 반원형 아치가 분수와 어우러진 풍경을, 소로야는 알카사르 궁전 풍경화와 자택 정원을 그린 작품 몇 점에 남겼다. 이 정원은 소로야의 집을 찾는 누구나 다정하게 맞이하는 환대의 장소다. (7쪽)

     

    소로야 자택 정원은 형형색색의 아름다운 세라믹 타일로 장식되어 있는데, 정원 바닥은 아마도 아내 클로틸데를 위한 것이 아니었을까? 1908년 왕후의 초상화 작업을 위해 세비야 알카사르 궁전에 방문한 소로야는 아내에게 이런 편지를 보냈다. “당신이 좋아할 만한 곳이에요. 이 정원에선 당신이 흙에 발을 디딜 일이 없을 테니까요. 바닥이 모두 포장되어 타일로 장식되어 있답니다. 도금양으로 둘러싸인 타일 분수가 매우 시적인 분위기를 자아냅니다.” (9쪽)

     

    소로야는 마드리드 자택 정원의 풍경을 60점 이상 그렸다. 자신이 집 현관 옆에 심어 화사한 꽃을 피운 장미덤불 역시 <소로야 자택의 노랑장미덤불>로 생생히 남겼다. 하지만 소로야 사후 노란 장미덤불은 병이 들더니 시들어 버렸다고 한다. “10년 전 이 집을 기억하시나요? 현관 옆에 노란 장미가 만발한 아름다운 장미덤불이 있었죠. 아버지가 돌아가시자 장미덤불도 병이 들었어요. 예전의 활기를 잃고 더이상 높은 창문 가까이 가지를 뻗어 꽃을 피우려 하지 않았죠. 우리가 갖은 노력을 기울였지만 소용이 없었습니다. 6년 후 어머니도 세상을 떠나시자 장미덤불은 눈에 띄게 시들었어요. 전문 정원사를 불러 전보다 더 잘 돌봐 주었습니다. 우리는 어떻게든 장미덤불을 살려 보려 노력했지만 허사였습니다. 장미덤불은 결국 죽어 버렸습니다.” (10쪽)

     

    그림의 배경은 마드리드 카예 미구엘 앙헬 9번가에 위치한 소로야의 집 겸 작업실. 1904년 250점의 그림을 완성하며 가장 창조적인 열두 달을 보낸 소로야는 그해 12월 이 집을 빌려 이사했다. 그는 사랑하는 아내 클로틸데가 정원 안에서 고향 발렌시아에 대한 향수를 달랠 수 있기를 바랐고, 자주 앓는 큰딸 마리아에게 햇살과 맑은 공기가 절실하다고 생각했다. 이 집에서 많은 그림을 남기진 못했지만, <장미 정원의 엘레나>(1907년), <정원에 있는 아내와 딸들>(1910년) 등 가족 초상화는 사랑받는 걸작들이다. (42쪽)

     

    “작은 물길을 따라 풍부한 물이 흘러넘치고 솟구치는 모습을 보면 물의 축제라고 할만 해요. 조화로운 음악이죠. 당신도 알다시피 그 건축물들 역시 음악이죠. 그래서 즐거운 시간이었고, 당신 생각이 많이 났어요.” 호아킨 소로야, 1917년 그라나다에서 클로틸데에게 보낸 편지 (100쪽)

     

    해변과 마찬가지로 다양한 시선과 뉘앙스로 정원을 캔버스에 옮기며 화가는 진정한 기쁨을 느꼈다. <스페인 정경> 연작 작업을 하느라 지칠대로 지친 소로야에게 의사는 휴식을 권고했지만, 그는 따르지 않았다. 소로야 자택의 정원은 그에게 큰 영향을 미친 스페인 정원의 아름다움과 특질을 떠올리게 한다. 그가 여행 중 구입한 타일(<정원의 클로틸데>, 1919년)과 분수(<소로야 자택의 분수와 장미>, 1918-1919년) 등이 정원을 장식하고 있기도 하다. 소로야의 가장 마지막 완성작 중 하나인 <소로야 자택의 정원>에 ‘빈 의자’라는 부제를 붙이기도 한다. 햇살과 자연을 즐기는 행복감을 서정적으로 표현한 이 장면에 즐겨 앉았던 빈 고리버들 의자로 화가는 서명을 대신한 것만 같다. (116쪽)

     

    출판사 서평



    화가가 사랑한 세 가지 소중한 것 – 가족, 그림, 자연을 품은 집과 정원

    소로야는 마드리드에 가족을 위한 집을 짓겠다는 꿈을 실현하기 시작했다. 그는 집과 정원에 평생 소중히 여겨 온 세 가지─가족, 일(그림), 자연을 모두 품을 계획이었다

    소로야의 정원은 평화로운 안식처로서 온 집안을 꽃향기와 물 흐르는 소리로 감싸안았다. 그는 세 곳의 정원에 예술가로서 영감을 얻고 감동받은 스페인의 풍경과 정원을 옮겨놓고자 했다. 집 현관 앞에 있는 첫 번째 정원은 세비야 알카사르 궁전의 영향이 뚜렷하다. 이 정원은 소로야의 집을 찾는 누구나 다정하게 맞이하는 환대의 장소다.

    첫 번째 정원에 인접한 두 번째 정원은 가장 나중에 완성되었다. 소로야는 설계를 여러 번 바꾸며 심혈을 기울였다. 이 정원을 가로지르는 수로를 따라 낮은 분수가 설치되어 물의 터널을 이루는 모습은 그라나다풍이다. 소로야는 1909년 그러나다를 방문해 처음으로 알람브라 궁전과 도시 풍경, 시에라네바다를 그렸다. 그는 늦가을에 도착해 흐린 날씨와 추운 기온 때문에 (그리고 사랑하는 아내가 없어서—“당신이 여기서 나와 함께였다면!”) 고생한 가운데 8일 만에 열네 점의 작품을 완성했다. 그라나다에서 구입한 세례반과 세면대가 두 번째 정원에 자리잡았다. 이 정원엔 로마와 피렌체 정원을 연구한 소로야의 각별한 노력이 깃들어 있기도 하다.

    세 번째 정원은 작업실과 맞닿아 있어 가장 깊숙한 위치의 정원이다. 이곳은 무엇보다 화가의 고향인 발렌시아와 연결되어 있다. 분수 앞에는 따가운 햇볕을 가리기 위해 발렌시아에서 흔히 설치하는 퍼걸러가 만들어져 있고 입구 계단은 발렌시아식 타일로 장식되었다.

     

     

    “이 정원에선 당신이 흙에 발 디딜 일이 없을 테니까요.”

    아내 클로틸데를 위한 사랑의 정경

    소로야 자택 정원은 형형색색의 아름다운 세라믹 타일로 장식되어 있는데, 정원 바닥은 아마도 아내 클로틸데를 위한 것이 아니었을까? 1908년 왕후의 초상화 작업을 위해 세비야 알카사르 궁전에 방문한 소로야는 아내에게 이런 편지를 보냈다. “당신이 좋아할 만한 곳이에요. 이 정원에선 당신이 흙에 발을 디딜 일이 없을 테니까요. 바닥이 모두 포장되어 타일로 장식되어 있답니다. 도금양으로 둘러싸인 타일 분수가 매우 시적인 분위기를 자아냅니다.”

    소로야는 집을 떠나 있는 동안 그곳의 꽃을 아내에게 보내곤 했다. 1918년 3월 <스페인 정경> 작업을 위해 세비야에 머무를 때 꽃이 아직 피어 있지 않다며 아내에게 보낸 편지에 아쉬움을 털어놓기도 했다. “세비야가 가장 아름다운 달은 4월이에요. 왕후의 초상화만 아니라면 여기 머무르며 꽃을 그릴 텐데요.” 장미는 소로야가 가장 각별한 관심을 기울인 꽃으로 알려져 있으며 그의 정원에도, 그의 작품에도 아름답게 남아 있다. 자신이 집 현관 옆에 심어 화사한 꽃을 피운 장미덤불 역시 <소로야 자택의 노랑장미덤불>로 생생히 남겼다.

     

     

    마지막 걸작에 서명 대신 남긴 빈 의자

    고향 발렌시아의 해변처럼 그의 집 정원은 소로야에게 안식처이자 기쁨의 원천인 그림의 주제였다. 이 정원은 화가가 그림을 그리기 위해 눈으로 먼저 그려 지은 다음, 실제로 그려졌다고 할 만하다. 해변과 마찬가지로 다양한 시선과 뉘앙스로 정원을 캔버스에 옮기며 화가는 진정한 기쁨을 느꼈다. 8년에 걸친 <스페인 정경> 연작 작업을 하느라 지칠대로 지친 소로야에게 의사는 휴식을 권고했지만, 그는 따르지 않았다. 소로야 자택의 정원은 그에게 큰 영향을 미친 스페인 정원의 아름다움과 특질을 떠올리게 한다. 그가 여행 중 구입한 타일(<정원의 클로틸데>, 1919년)과 분수(<소로야 자택의 분수와 장미>, 1918-1919년) 등이 정원을 장식하고 있기도 하다. 소로야의 가장 마지막 완성작 중 하나인 <소로야 자택의 정원>에 ‘빈 의자’라는 부제를 붙이기도 한다. 햇살과 자연을 즐기는 행복감을 서정적으로 표현한 이 장면에 즐겨 앉았던 빈 고리버들 의자로 화가는 서명을 대신한 것만 같다.

     

     

     

     

     

     

    김하나 작가의 에세이 ‘정원의 표정’ 수록

    “…정원은 그가 살면서 간직해 온 표정들을 안으로 살려낸 공간이었다. 우리가 인생에서 진정으로 간직할 수 있는 것은 사랑하는 마음으로 무언가를 오래도록 들여다보았던 기억뿐일지도 모른다. 사랑의 힘은 언제나 깊고 강해서, 사라지는 듯싶다가도 살아나고, 또 살려낸다. 그의 시선과 마음이 곳곳에 어려 있던 그 작은 정원에는 그가 평생 주의 깊게 보아 온 풍경과 기억이 살아 있어 방문자에게 고요한 충족감의 형태로 옮아간다. 저 먼 곳에, 삶의 깊숙한 힘을 바라보고 표현하려 했던 한 화가의 작은 정원이 있다는 사실만으로도 오래전의 여행자는 여전히 힘을 얻는다.”

     

     

     

    호아킨 소로야 Joaquín Sorolla, 1863-1923

    스페인 발렌시아에서 태어났다. 두 살 때 스페인을 덮친 콜레라로 양친을 잃고 이모 부부에게 입양되어 유년기를 보냈다. 양부모는 그림에 재능을 보인 어린 조카를 발렌시아 미술학교에 다니도록 지원했다. 그는 스무살에 지역대회에서 우승했고, 이듬해엔 전국 전람회에서 2위를 차지하며 호평받았다. “여기서 주목받고 메달을 따려면 죽은 사람들이 출품해야 할 것이다.”

    장학금을 받아 로마에서 배우고 파리에서 영감을 키운 소로야는 자연주의, 리얼리즘을 거쳐 곧 자신만의 화풍으로 세계적인 화가가 되었다. 그는 빛의 효과를 포착하는 것에 주목했다. 클로드 모네는 그를 ‘빛의 대가’라고 치켜세웠다. 야외 작업을 선호하여 해변에서 여가를 즐기거나 일하는 사람들의 모습을 즐겨 그렸는데, 시간 속에 덧없이 사라지는 아름다움을 그림 속에 멈춰두려는 화가의 의도와 절묘히 조응했다.

    1920년 6월 20일, 그는 자택 정원에서 작가 라몬 페레스 데 아얄라의 부인 초상화를 그리다 쓰러졌다. 부축을 받아 일어나 붓질 네 번을 시도했으나 전과 같지 않았고, 초상화는 미완성으로 남았다. “사람은 그림을 그릴 때 진정 행복할 수 있다”고 믿은 그는 4천 점의 작품과 8천 점의 드로잉, 그리고 아내와 자식에게 보낸 편지 988통을 남기고 세상을 떠났다. 1932년 마드리드의 그의 집과 정원이 국립 소로야 미술관으로 개관했다.

    저자 소개
    저자 : 호아킨 소로야
    도서리뷰
    이 책을 읽고 어떤 느낌을 받으셨나요? 리뷰를 남기고 다른 독자들과 함께 공유해보세요.

    구매(배송/수령완료) 후 리뷰를 작성하시면 적립금 300원을 드려요!

    등록된 리뷰가 없습니다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이 분야의 화제의 신간
    이 분야의 새로 나온 도서
    교환/반품/환불
    반품/교환방법
    • 마이페이지 > 주문관리 > 주문/배송조회 > 주문조회 후  [1:1상담신청]  또는 고객센터 (1544-9020)
    • ※ 오픈마켓, 해외배송 주문상품 문의 시 [1:1상담신청] 또는 고객센터 (1544-9020)
    반품/교환 가능기간
    • 변심반품의 경우 수령 후 7일 이내
    • 상품의 결함 및 계약내용과 다를 경우 문제점 발견 후 30일 이내
    반품/교환비용
    • 단순변심 혹은 구매착오로 인한 반품/교환은 반송료 고객 부담
    • 해외직배송 도서 구매 후 단순변심에 의한 취소 및 반품 시 도서판매가의 20% 수수료 부과
    반품/교환 불가 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예) 만화, 잡지, 수험서 및 문제집류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예) 음반/DVD/비디오,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상품 품절
    • 공급사(출판사) 재고 사정에 의해 품절/지연될 수 있으며, 품절 시 관련 사항에 대해서는 이메일과 문자로 안내드리겠습니다.
    소비자 피해보상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 해결 기준 (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 대금 환불 및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함
    공지사항
    • [이벤트 당첨자 발표] 26년 9월 <리뷰왕을 찾아라> 이벤트 당첨자 안내
    • [이벤트 당첨자 발표] 무라카미 하루키 『가호』 기대평 이벤트 당첨자 발표
    • [이벤트 당첨자 발표] 재레드 다이아몬드 『리더는 언제 차이를 만들어내는가』 리뷰 이벤트 당첨자 발표
    • [이벤트 당첨자 발표] 10월 모두의 서가 이벤트 당첨자 안내
    • [공지사항] 추석 연휴 전국 지점 영업시간 안내
    공지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