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메인으로 이동
    AD광고
    New경이롭고 치열한 생존 이야기극한 진화의 세계
    AD광고
    New행복을 선택하는 삶의 태도불행에 몰두하지 않는다
    이 책의 태그
    • 소득공제
    • 무료배송

    내 마음속의 신을 움직이다 : 타협의 시대 편

    • 신진행 저
    • 북랩
    • 2025년 08월 26일
    10%13,500원15,000
    적립금
    750원 (5% 적립)
    추가 적립
    추가 적립 안내
    • 5만원 이상 결제 시 (*배송비 제외)

      정가제FREE(상품/사은품) 금액이 2,000원 이상이면 2,000원 추가적립

    • 10만원 이상 결제 시 (*배송비 제외)

      정가제FREE(상품/사은품) 금액이 2,000원 이상이면 2,000원 추가적립

      정가제FREE(상품/사은품) 금액이 5,000원 이상이면 5,000원 추가적립

    결제혜택
    무이자 할부
    결제사 혜택
    쿠폰
    회원 가입 즉시 지급되는 적립금 과 등급별 다양한 회원 혜택 보기
    배송비
    무료  (해외배송의 경우 지역에 따라 상이)

    배송안내

    서울특별시 강남구 강남대로 542(논현동, 영풍빌딩)
    지금 택배 주문하면 10/2(금) 출고 가능
    택배보다 빠른, 나우드림
    13,500원

    [네이버페이]

    상품 규격 정보
    상품상세정보
    ISBN ISBN-13 : 9791172247713
    쪽수206쪽
    크기규격 외(152mm X 225mm, 신국판)
    제품구성단행본
    이 책이 속한 분야
    • 소설/에세이/시 > 수필
    관련 이벤트
    • 사은품

    이달의 리뷰왕

    2026.01.01 ~ 2026.12.31

    • 사은품

    신규가입시 최대 10,800원

    2025.12.31 ~ 2026.12.31

    • 사은품

    『가호』 출간 기념 사은품 이벤트

    2026.09.29 ~ 2026.10.31

    • 사은품

    영풍문고 단독 리커버 『달리기를 말할 때 내가 하고 싶은 이야기』

    2026.09.28 ~ 2026.12.31

    • 사은품

    『수족관』 단독 사은품 프로모션

    2026.09.17 ~ 2026.12.31

    • 사은품

    『디그 잇3』 출간기념 포토카드 증정 이벤트

    2026.09.14 ~ 2026.10.02

    • 사은품

    9월 특별선물 《영풍문고 리유저블백》

    2026.09.01 ~ 2026.09.30

    • 사은품

    이달의 리뷰왕

    2026.01.01 ~ 2026.12.31

    • 사은품

    신규가입시 최대 10,800원

    2025.12.31 ~ 2026.12.31

    • 사은품

    『가호』 출간 기념 사은품 이벤트

    2026.09.29 ~ 2026.10.31

    • 사은품

    영풍문고 단독 리커버 『달리기를 말할 때 내가 하고 싶은 이야기』

    2026.09.28 ~ 2026.12.31

    책 소개

    조현병은 진단명을 넘어 나를 이해하는 여정이었다.

    현실과 망상의 경계에서 내면의 언어를 배워가는 치열한 시간들!

     

    싸우기보다 공존을 택하며 삶의 본질을 탐색한

    신진행 작가의 내면 회복과 치유의 기록

     

    “신은 어디에 있는가?”

    “내 안에 있었다. 내 생존 본능의 이름으로.”

     

    조현병이라는 이름 너머,

    자기를 돌보고 이해해 나간 한 청춘의 진솔한 고백

     

    『내 마음속의 신을 움직이다』

    신진행 작가의 그 네 번째 이야기

     

    조현병 진단을 받은 환자로서 자신의 경험을 진솔하게 풀어내 온 신진행 저자가 그 네 번째 이야기 ‘타협의 시대’를 펴냈다.

     

    이 책은 단순한 정신 질환 회복기가 아니다. 현실과 망상의 경계에서 끝없이 흔들리던 한 사람의 내면이, 어떻게 자신만의 언어로 고통을 다루고, 스스로를 돌보는 법을 배워 가는지를 치열하고 담담하게 기록한 사유의 여정이다.

     

    환청과 환시, 강박과 공포의 세계에서, 저자는 그 목소리를 ‘신’이라 부른다. 세상은 그것을 망상이라 말하지만, 저자에게 그것은 기도였고 구조였으며, 존재를 지탱하는 마지막 끈이었다. 이 책은 바로 그 끈을 붙잡고 ‘나’를 다시 이해해 나가는 과정이다.

     

    이 책의 강점은 정신의 불균형과 혼돈을 극복해 가는 실제적인 과정과 내면의 통찰을 균형감 있게 병치했다는 데 있다. 약 없이 견딘 날들의 기록, 감정의 폭풍을 명상과 글쓰기로 다스린 흔적, 그 모든 순간들이 진정성 있게 독자를 끌어당긴다.

     

    ‘신’을 상상했던 마음, ‘나’를 미워했던 시간, 그리고 그 모든 혼돈 속에서도 삶을 포기하지 않았던 한 인간의 서사가 철학과 신학, 심리학의 경계를 넘나들며 펼쳐진다. 저자는 묻는다.

     

    “신은 어디에 있는가?” 그리고 속삭이듯 답한다. “내 안에 있었다. 내 생존 본능의 이름으로.”

     

    『내 마음속의 신을 움직이다』는 정신 질환을 겪은 이들에게는 공감과 위로를, 그렇지 않은 이들에게는 이해와 사유의 통로를 제공한다. 이 책을 덮는 순간, 독자는 깨닫게 된다. 우리 모두는 각자의 언어로 신을 부르고 있으며, 그 목소리는 때로 우리를 가장 깊은 곳에서 구원한다고.

    목차

    [목 차]
      

    머리말

    프롤로그

     

    1장 편집증 회복 여정과 치료의 마침표

     

    현대 정신건강 제안

    정신치료일지

    최악의 상황들

    이상 증세: “넌 절대자야, 이 편집증 환자야!”

    나이, 세대, 변화의 감각

    망상과 현실의 경계에서

    과거와 현재의 시선

    회복의 출입구: 다시 열리는 창

    마무리: 타협의 시대에 서서

     

    2장 정신회복 보조요법과 무형 치유 실험

     

    꿈, 단면과 일상

    의식 정리: 은반지의 입수

    타인을 돕는 치유 실험

    정신보조요법과 경험담

    마무리: 은빛 종교인 양성 제안

    소설 - 거울의 군주와 인내의 사람

     

    3장 못다 한 이야기 - 사회와 조율

     

    아마추어 자기소개서 컨설턴트

    사회대인관계 균형 찾기

    환청에게 던지는 질문

    마무리: 환청 리포트와 자아 성찰

     

    4장 회복자의 고백 - 망상의 조율시간

     

    조율의 기술과 피드백의 순간

    약을 먹지 않은 하루

    대인관계와 편집증

    연애 세포 망상

    유튜브 제너럴 타로 리딩

    타로 리딩과 물품 거래

    신과의 식사 대접

    마무리: 회복 중의 나, 회복 후의 나

     

    5장 특별편 - 편집자의 사회 예언과 시대 흐름

     

    타협의 시대를 다시 열며

    미래 사회와 성인의 등장

    성인의 출현과 미래의 흐름

    노년층의 사회적 역할 변화

    세대 변화와 외부 인력 유입

    매체 교정과 세대 간 갈등

    출산 인류와 세계의 협력

    뿌린 대로 거두는 힘

     

    6장 회복자의 선언

     

    내가 신이라는 그 한마디

    개천에서 올라온 마음의 용

    결혼하자

     

    에필로그

     

    맺음말


    [본 문]
      

    그곳에서 내 사주를 공개했고, 세상의 흐름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었습니다. 어느 날, 루시엔 선생은 내게 자신의 일상에 대한 예지를 해 달라고 요청했습니다. 나는 몇 가지 이야기를 전했고, 후에 선생님이 신점을 보는 점술가와 대화를 나눴을 때, 내 말이 놀라울 정도로 일치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타로 카드를 뽑아 보니, 내가 했던 말들이 예언가와 같은 힘이 있다는 사실이 타로를 통해 사실로 드러났다고 합니다. 선생님은 놀랐지만, 나는 담담했습니다. 마치 당연한 결과를 확인한 듯한 기분이었습니다. 그리고 선생님은 내게 말했습니다.

    “진행 님은 전생에도 이런 기운을 가지고 있었던 것 같아요.”

    그 말을 들으면서도, 나는 별다른 감정을 느끼지 않았습니다.

    어쩌면 내 내면의 소리가, 단순한 우연이 아니라 나와 연결된 깊은 무언가일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어느 날, 타로 루시엔 선생과 대화를 나누던 중 우리는 같은 의문을 품게 되었습니다.

    ‘우리는 왜 이렇게 사는 걸까?’

    나는 조용히 내면의 소리에 귀를 기울었더니 그리고 뜻밖에도 다음과 같은 말이 흘러나왔습니다.

    “우리는 원래 흑인 원주민이었습니다. 그러나 땅을 빼앗겼고, 결국 죽음을 맞이했습니다. 이 나라의 많은 사람들이 본토에서 태어나고 자란 토착민들입니다. 우리는 너무 쉽게 희생당했습니다.”

    - p.50

     

    그러나 내 무의식은 단호했습니다.

    “환청은 귀신이 맞다.”

    나는 이에 대한 해석을 멈출 수 없었습니다. 우리가 죽은 존재의 부정적 기운을 직접 보거나 느낄 수는 없지만, 그들이 내뿜는 에너지가 우리 머리에 영향을 주어 소리로 변환된다고 한다면, 이는 충분히 신빙성 있는 설명이 아닐까?

    과학과 의학이 2025년 현재 이토록 발전했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환청의 근본적인 원인에 대한 명확한 답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죽은 존재의 부정적 기운”이라는 해석이 더 직관적이지만, 과학과 의료계에서는 이를 철저히 배제하려 합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환청을 단순한 정신질환의 증상으로 여깁니다. 하지만 동일한 경험을 한 사람들, 예언이나 영적 교감을 하는 사람들은 환청의 본질을 나와 똑같이 정의합니다. 그렇다면 이 주제는 단순히 배척될 것이 아니라, 연구와 논의를 통해서 다양한 열린 방향으로 다루어야 하는 것은 아닐까요?

    샤머니즘과 신비주의적 요소를 포함한 치료 방법이 정신질환치료의 한 가지 가능성으로 고려될 필요가 있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의견을 내면 돌아오는 반응은 뻔합니다.

    “그렇다면 과학과 약을 버리고 샤머니즘을 선택하세요. 편한 길을 가세요.”

    - p.100

     

    ‘회복 후의 나’는 더 이상 완벽함을 꿈꾸지 않습니다. 오히려 부족한 채로 살아가되, 그 부족함을 감추지 않는 용기를 품습니다. 사람들 속에서 침묵하는 순간에도 ‘나는 아프다’는 사실을 나 자신에게는 숨기지 않습니다. 약을 먹는다는 건 약한 게 아니라는 것, 때로 혼자 있고 싶다는 건 고립이 아니라 선택이라는 것도 이제는 압니다. 삶은 여전히 복잡하고 세상은 여전히 시끄럽지만, 내 마음속 신은 조용히 나를 지켜보고 있습니다.

    우리는 회복이라는 단어를 너무 쉽게 입에 올리지만, 그 단어가 가진 무게를 진심으로 이해하려면 긴 시간이 필요합니다. 회복은 스스로를 다시 신뢰하게 되는 과정이며, 세상과 다시 손잡는 훈련입니다. 그것은 ‘나는 괜찮다’고 말하는 것이 아니라, ‘나는 괜찮지 않아도 살아갈 수 있다’고 믿게 되는 일입니다. 회복이란 자기 자신에게 다시 말을 거는 일이며, 그 목소리를 다시 사랑하게 되는 일입니다.

    나는 이제야 말할 수 있습니다. ‘회복 중의 나’와 ‘회복 후의 나’는 서로 다르지만, 둘 다 나에게 꼭 필요한 존재였다고. 그 둘이 있었기에 지금의 내가 있고, 이 글이 존재합니다. 흔들리며 나아간 그 길 위에서, 나는 나 자신을 다시 만났다. 그리고 언젠가, 또 다른 누군가가 이 길을 걸을 때, 나의 기록이 그에게 작은 등불이 되기를 바랍니다.

    - p.149

     

    『내 마음속의 신을 움직이다』를 읽고 나면, 우리가 그동안 신이라 여겼던 존재가 얼마나 가까이 있었는지 새삼 깨닫게 됩니다.

    신은 하늘 위나 우주의 저 먼 곳에 있지 않습니다. 오히려 고통과 혼란 속, 환청의 한마디 말 속에 존재합니다.

    “너는 괜찮아질 거야.”

    이 간절한 말은 절망 끝에서 들려온 환청이자, 스스로를 살려낸 힘이었습니다.

    작가는 조현-편집증이라는 극한의 고통과 언어의 혼란 속에서 신을 만났고, 결국 자신이 그 흐름이 되었습니다. 우리가 일상에서 건네는 말 한마디, 품는 태도 하나가 누군가의 삶을 바꾸고 구원할 수 있다는 자각. 그것이 바로 신의 실체로 생각되고, 초월적인 존재가 아니라 ‘말의 실천’으로 드러난다는 메시지입니다.

    - p.200

    저자 소개
    저자 : 신진행
    도서리뷰
    이 책을 읽고 어떤 느낌을 받으셨나요? 리뷰를 남기고 다른 독자들과 함께 공유해보세요.

    구매(배송/수령완료) 후 리뷰를 작성하시면 적립금 300원을 드려요!

    등록된 리뷰가 없습니다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교환/반품/환불
    반품/교환방법
    • 마이페이지 > 주문관리 > 주문/배송조회 > 주문조회 후  [1:1상담신청]  또는 고객센터 (1544-9020)
    • ※ 오픈마켓, 해외배송 주문상품 문의 시 [1:1상담신청] 또는 고객센터 (1544-9020)
    반품/교환 가능기간
    • 변심반품의 경우 수령 후 7일 이내
    • 상품의 결함 및 계약내용과 다를 경우 문제점 발견 후 30일 이내
    반품/교환비용
    • 단순변심 혹은 구매착오로 인한 반품/교환은 반송료 고객 부담
    • 해외직배송 도서 구매 후 단순변심에 의한 취소 및 반품 시 도서판매가의 20% 수수료 부과
    반품/교환 불가 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예) 만화, 잡지, 수험서 및 문제집류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예) 음반/DVD/비디오,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상품 품절
    • 공급사(출판사) 재고 사정에 의해 품절/지연될 수 있으며, 품절 시 관련 사항에 대해서는 이메일과 문자로 안내드리겠습니다.
    소비자 피해보상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 해결 기준 (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 대금 환불 및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함
    공지사항
    • [이벤트 당첨자 발표] 재레드 다이아몬드 『리더는 언제 차이를 만들어내는가』 리뷰 이벤트 당첨자 발표
    • [이벤트 당첨자 발표] 10월 모두의 서가 이벤트 당첨자 안내
    • [공지사항] 추석 연휴 전국 지점 영업시간 안내
    • [공지사항] [세종이마트점] 2026 추석 연휴 영업시간 안내
    • [공지사항] [인터넷 영풍문고] 2026년 추석 연휴 배송 일정 안내
    공지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