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메인으로 이동
    AD광고
    Best Seller별빛 가득 달콤한 시간별이 빛나는 고양이 마을 5
    AD광고
    Hot Issue운이 좋은 사람은 이렇게 합니다박성준 역술가의 대운 법칙
    이 책의 태그
    • 소득공제
    • 무료배송

    뱀타령(실천문학시집선 314)

    • 이종만 저
    • 실천문학사
    • 2025년 08월 12일
    10%13,050원14,500
    적립금
    720원 (5% 적립)
    추가 적립
    추가 적립 안내
    • 5만원 이상 결제 시 (*배송비 제외)

      정가제FREE(상품/사은품) 금액이 2,000원 이상이면 2,000원 추가적립

    • 10만원 이상 결제 시 (*배송비 제외)

      정가제FREE(상품/사은품) 금액이 2,000원 이상이면 2,000원 추가적립

      정가제FREE(상품/사은품) 금액이 5,000원 이상이면 5,000원 추가적립

    결제혜택
    무이자 할부
    결제사 혜택
    쿠폰
    회원 가입 즉시 지급되는 적립금 과 등급별 다양한 회원 혜택 보기
    배송비
    무료  (해외배송의 경우 지역에 따라 상이)

    배송안내

    서울특별시 강남구 강남대로 542(논현동, 영풍빌딩)
    지금 택배 주문하면 10/8(목) 출고 가능
    택배보다 빠른, 나우드림
    13,050원

    [네이버페이]

    상품 규격 정보
    상품상세정보
    ISBN ISBN-13 : 9788939231719
    쪽수140쪽
    크기기타 규격
    제품구성단행본
    이 책이 속한 분야
    • 소설/에세이/시 > 시
    관련 이벤트
    • 사은품

    신규가입시 최대 10,800원

    2025.12.31 ~ 2026.12.31

    • 사은품

    10월 특별선물 《미도리 북 스탬프》

    2026.10.01 ~ 2026.10.31

    • 사은품

    도전! 리뷰왕

    2026.10.01 ~ 2026.10.31

    • 사은품

    『가호』 출간 기념 사은품 이벤트🎁

    2026.09.29 ~ 2026.10.31

    • 사은품

    영풍문고 단독 리커버 『달리기를 말할 때 내가 하고 싶은 이야기』

    2026.09.28 ~ 2026.12.31

    • 사은품

    이달의 리뷰왕

    2026.01.01 ~ 2026.12.31

    • 사은품

    신규가입시 최대 10,800원

    2025.12.31 ~ 2026.12.31

    • 사은품

    10월 특별선물 《미도리 북 스탬프》

    2026.10.01 ~ 2026.10.31

    • 사은품

    도전! 리뷰왕

    2026.10.01 ~ 2026.10.31

    • 사은품

    『가호』 출간 기념 사은품 이벤트🎁

    2026.09.29 ~ 2026.10.31

    책 소개

    평생을 꽃을 쫓아 전국을 떠돌며 쓴 『양봉 일지』 시집으로 천상병 시문학상을 수상했던 이종만 시인이 을사년 뱀의 해를 맞아 〈경남문화예술진흥원〉 문화예술지원금을 수혜하여 네 번째 시집 『뱀타령』을 《실천문학》에서 출간했다. 시인은 경남 통영 사량도에서 출생해 1992년 『현대시학』으로 등단했다. 시인은 뱀이 많아 이름도 사량도蛇良島인 고향의 추억을 뱀과 함께 40편을 엮어 아련하고 그윽하게 타령조로 읊조린다. 사람이 떠나자 먹대명이(먹구렁이)도, 울음소리로 모든 뱀들을 불러모아 연찬을 베풀던 왕뱀(능구렁이)도 떠나 지금은 황량한 고향이 아쉽고 쓸쓸하지만 「뱀과 옛 풍경화」의 추억이 시인의 오늘을 늘 새롭게 한다며 흥얼거리고 있는 것이다. 더하여 양봉옹답게 「벌들이 사라지면」 꽃피지 않고 새도 노래하지 않는 세상이 되리라며 자연 환경 파괴 인류에 대해서도 경고하고 있다. 옛고향에 대한 사랑이자 순수 자연에 대한 사랑의 시집이다.

    목차

    [목 차]
      

    1부

    뱀과 옛 풍경화 9

    뱀과 고향 11

    땅꾼 아저씨 12

    뱀과 처녀 선생님 13

    뱀과 줄다리기 15

    뱀과 제비집 17

    뱀과 돼지우리 18

    뱀과의 약속 20

    뱀과 검정 고무신 22

    뱀과 페결핵 약 24

     

    2부

    대밭 속의 뱀 29

    뱀과 독수리 31

    뱀과 두꺼비 32

    뱀술 34

    뱀과 어린 시인들 36

    코리아 코브라 37

    아나콘다 38

    땅꾼 아가씨 39

    왕뱀의 울음소리 41

    새같이 나는 블랙 맘바 빛 뱀 42

     

    3부

    뱀과 들쥐 47

    살모사 49

    뱀과 작문 시간 51

    뱀과 정치망 52

    뱀과 술안주 54

    뱀탕 56

    슬픈 뱀 58

    뱀 알 꽃다발 60

    집 지킴이 뱀 62

    뱀과 산딸기 63

     

    4부

    뱀과 하늘의 용사 67

    뱀 없는 수우도 68

    뱀탕과 새신랑 69

    신비의 검은 뱀 71

    뱀과 닭 73

    뱀과 파도 75

    뱀과 소 77

    백사 78

    두 동강난 뱀 80

    까치 독사 82

     

    5부

    시 한 편 85

    코로나가 완치되는 시 한 편 87

    어떤 병원 88

    아이는 시인이다 90

    악마의 음성 91

    사랑이란 언어 92

    나의 18번 시 94

    단어 놀이 96

    지구의 일기장 98

    자화상 99

    파도 꽃 101

     

    6부

    세월 105

    소도시 107

    외로움 108

    초가삼간 109

    바람 속의 놀이 110

    사랑과 분노 111

    위선 속의 바다 112

    밤이슬 맞으며 피어난 하이얀 박꽃 114

    꿈의 무게 115

    새장가 116

    장엄한 죽음 118

     

    7부

    밥 한 끼 121

    또 하나의 계절 122

    택배 일 123

    지역 축제 선거일 124

    하나된 삶 126

    승천 128

    방명록 129

    침묵 너머 130

    사랑총 131

    가을 박물관 132

    벌들이 사라지면 133

     

    축하의 시 | 허영자 137

    시인의 말 139


    [본 문]
      

    사람들이 떠나면

    다랭이 논마다 잡풀이 우거진다

    개구리도 뒤따라 떠나갔다

    알곡 하나 없는 들녘

    득실거리던 쥐들도 고향 들녘을 떠나갔다

     

    (중략)

     

    고향 마을을 지키려

    떠나지 못한 검은 먹대명이 한 마리

    외로움에 장대같이 삐쩍 마른 채

    바위 속 웅크려

    저 홀로 남아 있다

    -「뱀과 고향」 부분

     

     

     

     

    짚신을 신고 다니는 마당

    염소는 깔끔하게 풀 뜯어 먹었다

     

    닭들도 마당을 쏘다니며

    긴 울음으로 정오를 알리다가

    돌 틈의 푸른 이끼보다 많았던

    지네들 쪼아먹었다

     

    돼지도 풀어 놓고 키웠다

    마당을 질러가는 꽃뱀

    먹대명이도 꿀꿀거리며

    배 불룩하게 잡아먹었다

     

    짐승들은 서로 다툼이 없었다

     

    (중략)

     

    옛 풍경화는

    늘

    나를 새롭게 한다

    -「뱀과 옛 풍경화」 부분

     

     

    벌들이 사라지면

    꽃피지 않는 세상이 되리

     

    산바람에 꽃향기도 실려오지 않고

    사랑도 우려나지 않으리

     

    해마다 비 내리고 햇살 눈부셔도

    꽃은 피어나지 않으리

     

    봄이 와도 꽃피우는 기다림도 없고

    새들도 노래하지 않으리

     

    폭력이 폭력을 낳고 낳는 세상으로

    자연은 고요와 침묵 속에 황야가 되리

    -「벌들이 사라지면」 전부

    추천사

    작가의 말

    나의 시는

    그리움과 외로움의 몫이고,

    나의 시 쓰기는

    내 몸을 공중으로 들어 올리는 것이다


    윤한룡 (소설가)

    평생을 꽃을 쫓아 전국을 떠돌며 쓴 『양봉 일지』 시집으로 천상병 시문학상을 수상했던 이종만 시인이 을사년 뱀의 해를 맞아 새 시집 『뱀타령』을 출간한다. 시인은 뱀이 많아 이름도 사량도蛇良島인 고향의 추억을 뱀과 함께 엮어 아련하고 그윽하게 노래한다. 사람이 떠나자 먹대명이도 울음소리로 모든 뱀들을 불러모아 연찬을 베풀던 왕뱀도 떠나 지금은 황량한 고향이 아쉽고 쓸쓸하지만 「뱀과 옛 풍경화」의 추억이 시인의 오늘을 늘 새롭게 한다면서. 또 양봉옹답게 「벌들이 사라지면」 꽃피지 않고 새도 노래하지 않는 세상이 되리라며 환경 파괴 인류를 경고한다.

    출판사 서평



    축하의 시

    양봉일지養蜂日誌 쓰는 시인

    허영자

     

    통영 앞바다

    꽃잎처럼 떠있는 아름다운 섬들

    그중에도 사량도蛇良島

    뱀 모양 닮았다고

    뱀이 많이 사는 섬이라고

    사량도라 이름한 섬

     

    그 섬에

    눈빛 맑은 한 소년이 살았네

    넓고 넓은 바다는 그의 놀이마당

    또한 삶의 터전

    우러러

    푸른 하늘은 그의 꿈의 터전

     

    간단없는 파도의 율동은

    그의 몸속 운율을 깨웠고

    흐르는 구름은

    그의 마음속 시혼을 깨웠네

     

    시인 이종만李宗萬

    양봉일지 쓰는 시인

    꿀벌처럼 부지런한 사람

    꿀벌처럼 성실한 사람

    꿀벌처럼 봉사하는 사람

    처음과 나중이 다름없는 사람

     

    꿀벌이 꿀을 따오듯이

    꽃가루를 물어오듯이

    삶의 마디 마디에

    정성을 다하는 꿀벌시인

    소박하고도 순수한 사람

     

    혼탁한 세상 한 고샅에

    숨어서 핀 가만한 꽃

    향기를 모으고 꿀을 모으고

    시를 모으는

    양봉일지 쓰는 시인

    이종만.

    저자 소개
    저자 : 이종만
    도서리뷰
    이 책을 읽고 어떤 느낌을 받으셨나요? 리뷰를 남기고 다른 독자들과 함께 공유해보세요.

    구매(배송/수령완료) 후 리뷰를 작성하시면 적립금 300원을 드려요!

    등록된 리뷰가 없습니다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교환/반품/환불
    반품/교환방법
    • 마이페이지 > 주문관리 > 주문/배송조회 > 주문조회 후  [1:1상담신청]  또는 고객센터 (1544-9020)
    • ※ 오픈마켓, 해외배송 주문상품 문의 시 [1:1상담신청] 또는 고객센터 (1544-9020)
    반품/교환 가능기간
    • 변심반품의 경우 수령 후 7일 이내
    • 상품의 결함 및 계약내용과 다를 경우 문제점 발견 후 30일 이내
    반품/교환비용
    • 단순변심 혹은 구매착오로 인한 반품/교환은 반송료 고객 부담
    • 해외직배송 도서 구매 후 단순변심에 의한 취소 및 반품 시 도서판매가의 20% 수수료 부과
    반품/교환 불가 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예) 만화, 잡지, 수험서 및 문제집류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예) 음반/DVD/비디오,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상품 품절
    • 공급사(출판사) 재고 사정에 의해 품절/지연될 수 있으며, 품절 시 관련 사항에 대해서는 이메일과 문자로 안내드리겠습니다.
    소비자 피해보상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 해결 기준 (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 대금 환불 및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함
    공지사항
    • [이벤트 당첨자 발표] 26년 9월 <리뷰왕을 찾아라> 이벤트 당첨자 안내
    • [이벤트 당첨자 발표] 무라카미 하루키 『가호』 기대평 이벤트 당첨자 발표
    • [이벤트 당첨자 발표] 재레드 다이아몬드 『리더는 언제 차이를 만들어내는가』 리뷰 이벤트 당첨자 발표
    • [이벤트 당첨자 발표] 10월 모두의 서가 이벤트 당첨자 안내
    • [공지사항] 추석 연휴 전국 지점 영업시간 안내
    공지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