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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SBN | ISBN-13 : 9791190227629 |
|---|---|
| 쪽수 | 280쪽 |
| 크기 | A5(148mm X 210mm, 국판) |
| 제품구성 | 단행본 |
- 경제/자기계발 > 비즈니스
《고정수입의 힘》은 단순히 돈을 벌고 모으는 것을 넘어, ‘고정수입’이라는 개념을 중심으로 재정적 안정과 삶의 질을 향상하는 본질적인 방법을 제시하는 책이다. 저자는 우리 인생에서 가장 강력한 자산이자 흔들림 없는 기반이 바로 ‘고정수입’임을 강조하며, 이를 어떻게 인식하고, 어떻게 늘리며, 어떻게 현명하게 관리하고 투자해야 하는지에 대한 심도 있는 통찰을 제공한다. 이 책은 재테크 기술서의 차원을 넘어 돈에 대한 관점, 나아가 삶을 대하는 태도와 철학을 재정립할 수 있도록 돕는다. 고정수입을 기반으로 한 장기적인 안목과 ‘발전소비’를 통한 자기 계발, 그리고 ‘일’을 ‘업’으로 승화시키는 자세가 결국 풍요로운 삶으로 이어진다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목 차]
제1부. 고정수입의 자산가치
1장. 돈이란 무엇인가?
1. 머무는 돈과 흘러가는 돈
2. 나의 돈과 타인의 돈
3. 큰돈 작은 돈
4. 단절된 돈과 연결된 돈
5. 인건비와 월급: 주는 돈과 받는 돈
6. 통장에 찍힌 숫자와 현금
2장. 고정수입의 의미와 가치
1. 고정수입에 대한 인식 차이
2. 고정수입의 성립 조건과 자산화 과정
3. 고정수입의 자산가치 극대화 조건
4. 고정수입, 그 이상의 가치
3장. 부자와 빈자의 생각 차이
1. 네 개의 바퀴
4장. 은퇴 후에 필요한 것들[일, 돈, 사람, 분리된 시간]
1. 은퇴는 ‘쉼’을 말하는가?
2. 은퇴 후 필요한 돈 얼마일까?
5장. 고정수입의 함정: 과도한 고정비용 상승
1. 늘어나는 ‘필요’, ‘새로운 열망’ 그리고, ‘중독’
2. 비교를 통한 그룹화
3. 고정수입에 대한 과신, 보복 소비
4. 큰돈, 작은 돈, 새는 돈
5. ‘0’으로 수렴하는 제품 소비, 쾌락적 적응
6. 편리함과 기준은 역행하지 않는다
제2부. 발전관성 구축
1장. 이미 가진 것들로 게임을 시작
1. 시간비용을 고려한 아웃소싱
2장. 발전관성을 구축하는 루틴을 설정
1. 하루의 시작을 일정하게
2. 다른 점에 집중: 차별화
3. 절대가치와 통제 가능성에 집중
4. 즉석에서 찾아보는 습관: 호기심
5. 능동적 SNS 사용패턴 구축
6. 끝을 보고 시작하기, 단순화하기
7. 형식보다는 내용에 집중
3장. 시간과 돈 사용 방식
1. 시간은 발전에, 돈은 시간 확장에 투자
2. 슈퍼맨(시간 관리)과 마법사(시간 확장)
제3부. 고정수입을 키우고 지속하기
1장. 직장을 가지고, 직업을 구축
1. 불편함과 편안함의 길이: 9개월 만에 배운 영어
2. 힘의 원천, 그 어떤 상황과 이유
3. ‘일’이 아닌 ‘업’으로 접근
2장. 자신의 이름을 걸고 일하기
1. 공손하되 정확하게 말하기
2. 신뢰의 기본은 진정성
3. 지금 할 수 있는 것에 집중: 마법의 슬리퍼
4. 회사명보다 이름 세 글자에 집중
5. 새로운 문제로 꼬인 문제를 해결
3장. 일과 제품보다 가치에 집중
1. 범죄율을 낮춘 비상벨
2. 130억 패널티 협상. 그리고 반전
3. 미래 자동차 설계, 계속되는 도전
제4부. 고정수입을 불리고, 비용 낮추기
1장. 고정수입의 종류 늘리기: 부동산 투자
2장. 삶의 비용 낮추기: 비용 최적화
1. 연결을 통한 발전소비로 전환
3장. 주식투자를 부동산처럼
1. 장기투자 마인드 셋
2. 확률 투자: 투자와 투기
● 에필로그
[본 문]
▶ 돈을 알아야 돈을 키울 수 있다
돈이란 무엇인가? 돈을 알아야 돈을 키울 수 있다. 최고의 돈은 바로 ‘고정수입’이다. 이 책은 아빠로서, 직장 선배로서 세 아들에게, 모든 부모에게, 그리고 후배들에게 바치는 내용이다. 돈을 많이 벌면 무엇을 하고 싶은가? 누구를 위해, 무엇을 위해 사용하고 싶은가? 우리 가족은 직장에서 일어난 에피소드를 이야기하면서 돈을 버는 것과 돈이 향하는 방향에 대해 가끔 대화하는 편이다. 다소 철학적인 질문으로 들릴지라도 우리가 가지려고 하는 ‘돈’의 본질에 대해 질문을 던질 필요가 있다. 돈을 알아야 돈을 모을 수 있기 때문이다. 젊은 팀원 중 한 명이 아파트를 구매한 것에 대해 말했다.
“사실 1년 전에 아파트를 구매할 때 그 많은 대출이자를 감당하기가 두려워서 정말로 고민을 많이 했어요. 대출이자를 내고 나면 생활비가 빠듯해질 것 같았거든요.”
▶ 130억 패널티 협상: 새로운 문제로 꼬인 문제를 해결하는 법
“어차피 계약서를 변경하고 소급 적용할 것이라면 10원도 내지 않게 해 주세요. 2.3억 원은 당신의 1년 치 연봉도 안 되는 돈일지 모르겠지만 이것은 상징성이 있습니다. 1회에 한해서 면제를 해 주시면 양사 간의 관계는 더욱 공고해질 것이고, 사업도 더 활발하게 진행될 것입니다. 패널티를 부과했다는 것은 향후 기록이 계속 남을 것이고 이는 양사의 발전적 방향성에 부적합한 역사가 될 것입니다. 반면 면제를 한다면 당신의 이름과 결정이 이 발전적 방향의 밑거름이 되었다고 기록될 것입니다.”
그러자 그 임원은 잠시 생각을 하더니 추가로 제안했다.
“그렇다면 전산실 공간 1개 층을 추가로 확보해 주시고 전산실 간 연결하는 통신 회선에 대해서 기존보다 조금 더 할인된 가격으로 주실 수 있습니까? 그것으로 설득해 보겠습니다.”
드디어 협상이 끝났다. 덤으로 추가 계약까지 따내게 되었다. 이것은 비단 영업 사원들만의 기술이 아니다. 어떤 문제든 꼬여 있다면 그 문제 자체에 매몰되지 않고 새로운 관점으로 접근하여 문제를 해결하는 창의적인 방법이 될 수 있다. 때로는 문제 해결의 과정에서 오히려 새로운 기회를 창출할 수도 있다는 교훈을 준다.
▶ 신뢰의 기본은 진정성
“제가 이직한 지 얼마 안 되어 아직 통신 기술은 잘 모르지만 저는 제 이름을 걸고 일했고 이전 고객사에서도 인정을 받았습니다. 아마도 제 이름을 물어보면 아는 사람이 제법 있을 겁니다. 이런 식으로 일을 하다가 보면 징계받은 그 분이 포상을 받을 수도 있지 않겠습니까?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그 징계는 회복되지 않겠지만, 새로운 시도를 하면 원점으로, 아니 그 이상으로 회복할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게 제안은 끝났다. 이제 고객사가 고민할 차례였다. 나는 거래금지를 풀고 고객은 그들이 해결하지 못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Win-Win 거래였다.
무슨 상황이 생기면 그 상황을 둘러싼 이해관계의 판을 읽을 수 있어야 한다. 그 판을 읽으면 고객이 가장 힘들어하는 숨어있는 니즈를 알게 된다. 그리고 문제가 생기면 그 문제에만 집착할 것이 아니라 새로운 방식으로 접근을 시도해 볼 필요가 있다. 그 새로운 문제를 통해 꼬여 있는 기존 문제를 해결할 수도 있다. 중요한 것은 자신의 진정성을 기반으로 신뢰를 쌓아가는 것이다.
▶ 끝을 보고 시작하기, 단순화하기
“팀장은 관리 감독보다는 문제를 해결해 주는 사람이니 그렇게 자세하게 보고할 필요 없어요. 우리는 프로이니까요. 이루고자 하는 가치를 위해 지금 하려는 일의 의미를 찾고, 큰 의미가 없다면 과감하게 버리는 훈련이 필요합니다. 섬세함보다는 끝을 향하는 데 의미 없는 정보는 버리고 유의미한 정보만 취하고 연결하는 것. 이것이 ‘디테일’이라고 생각해요. 끝을 바라보면서 많은 정보를 ‘단순화’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사람들은 이루고자 하는 가치와 관계없는 ‘자기만의 완벽주의’ 성향을 많이 가지고 있어요. 이것이 가장 큰 ‘시간 도둑’입니다.”
중요한 것은 내가 어디로 가고 있는지, 그 최종 목표가 무엇인지를 명확히 아는 것이다. 불필요한 정보와 과정을 과감히 줄이고, 본질에 집중할 때 비로소 진정한 효율성과 성과를 얻을 수 있다. 이는 시간을 아낄 뿐만 아니라 정신적 에너지 낭비도 막아준다.
▶ 신뢰의 기본은 진정성
주로 경기 남부 지역을 돌면서 이동 통신용 설비를 눈으로 보고 설명을 들으면서 배우기 시작했다. 고속도로 휴게소에 있는 주유소 건물이나 공장 등 건물 옥상과 통신용 철탑 위에 있는 엄청난 설비들을 직접 확인했다. 그렇게 하루가 끝났다.
다음 날, 그분이 용인쯤 도착했을 때 막걸리 한잔하자고 제안했다.
“오늘은 술이나 한잔합시다. 막걸리와 안주 좀 사 오세요.”
그렇게 편의점에서 막걸리와 안줏거리를 넉넉하게 사서 도착한 곳은 거대한 통신용 철탑이었다. 높이가 거의 30m 이상은 되어 보였다.
“막걸리 들고 올라갑시다.”
“네? 저기 꼭대기요?”
의아했지만 어쩔 수 없었다. 철탑 가운데에 있는 다리를 떨면서 한 계단씩 사다리를 오르기 시작했다. 약 20m 지점에 도달하니 철망 모양으로 넓은 공간이 있었다.
“다리가 후들거려 올라오기 힘들었는데 막상 올라와 보니 경치가 엄청 좋네요. 여기에 가끔 오시나 봐요?”
“혼자서 막걸리 먹을 일이 있겠어? 자네라도 있으니까 그동안 한번 해보고 싶었던 것을 하는 거지. 올라와 보니 나도 좋네.”
그분도 사실 혼자서 수도권 남부 지역을 누비면서 외로웠던 것이다. 서로 많은 대화를 하고 둘만의 잊을 수 없는 추억을 만들었다.
(중략
“이번 주까지는 계속 내 차를 타게. 더 보여줄 시설들이 있어.”
3일 차 수요일 다시 차에 탑승했다. 한참을 가서 어느 주유소 옥상에 도착했는데 그곳은 통신설비가 없는 곳이었다.
“지금부터 우리가 가는 곳 주소를 적어서 사무실로 보내게나.”
“네, 알겠습니다. 그런데 주소를 적어 보내는 이유가 있을까요?”
그분은 나를 빤히 쳐다보면서 약간 어이없는 표정을 지었다.
“어제까지는 이미 구축이 끝난 통신설비를 본 것이고 오늘부터는 앞으로 구축할 후보지를 보는 거야.”
무슨 말인지 이해하기 어려웠다.
“자네가 받아 적은 주소와 사진을 자네 회사에 보내게. 그리고 내일부터 통신케이블 구축을 시작하게.”
순간 정신이 번쩍 들었다. 주소를 보내는 것은 바로 계약 수주를 의미했다. 그 당시 회사는 이동통신사로부터 광케이블 구축 공사 계약을 따 내기 위해 KT 등과 경쟁을 하고 있었다. 중간에 잠시 팀장님에게 보고했다.
“주소를 회사에 보내서 다음 날부터 통신케이블을 구축하라고 하는데 어떻게 하면 됩니까?”
팀장님은 놀라면서 말했다.
“앞으로 사무실 출근할 필요 없어. 나머지는 내가 처리할 테니 계속 그분 차를 타고 다니면서 주소만 보내 줘.”
그렇게, 금요일까지 그분 차에 타서 공부도 하고 계약도 따냈다. 무엇보다 그분과 고객사를 이해하게 되었다. 그 주 금요일 팀 회식이 있었는데 팀원들이 다 있는 자리에서 팀장이 축하 멘트를 했다.
“지난 3일간 따낸 계약이 어느 정도 수준인지 아십니까? 우리 팀 전체가 거의 한 달간 계약 규모와 맞먹는 수준입니다. 사실 오늘은 회사 입사를 환영하는 자리로 마련한 것인데 계약 축하 자리로 바뀌었네요. 우리 오늘 제대로 한번 달려봅시다. 축하해요.”
그 후로도 나를 태워준 분은 계속해서 주소가 적힌 메일을 보내 주었다. 그리고 고객의 다른 팀도 소개해 주는 등 상당한 지원도 해 주었다. 그분을 통해서 나의 인적 네트워크는 계속해서 확장되었고, ‘기술은 잘 모르지만 말 잘 듣고 거짓말 안 하는 영업사원’이라는 타이틀을 얻어 서서히 확장되기 시작했다. 그때 기술보다 더 중요한 것은 소통과 진정성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 장기투자 마인드 셋
1. 고정수입의 힘을 믿을 것
자신의 시간은 본연의 일에 집중하여 고정수입을 유지하고 늘리는 데 투자한다. 또한 고정수입이 있으니 투자한 돈은 잃어도 된다는 마음으로 투기가 아닌 진짜 투자를 한다. 투자한 돈을 모두 잃어도 살아가는 데 지장이 없도록 삶을 검소하게 한다. 지금의 소득은 미래소득이 포함된 것으로 생각하고 소득 중 일부는 반드시 미래를 위해 투자한다.
2. 전문가에게 아웃소싱. 매도/매수의 본능 잠재우기
첫째, 인출 불가능한 개인연금이나 퇴직연금 등 연금 상품을 최대한 납입해 노후를 대비한다. 둘째, 매도/매수 제한이 있는 상품에 가입한다. 셋째, 개별종목을 판단하기 어려울 경우에는 전문가가 만든 파생상품(ETF 등), 지수연동상품(S&P500 등)에 가입하여 리스크를 분산한다.
3. 미래 기업에 선별하여 포트폴리오 구성
아직 다가오지 않는 미래이기 때문에 언젠가는 그 시대가 도래한다는 확신을 가지고 저가에 매수한다. 이러한 포트폴리오를 바탕으로 특별한 이벤트 발생 시에만 주식 수량을 조정하되 이 포트폴리오 범위 내에서만 움직인다. 클라우드, 전기차, AI, UAM, 우주산업 등과 같은 미래 기업에 투자하고 뉴스 봇을 통해 정보를 자동 수집하도록 설계한다.
4. 돈의 크기보다는 추세와 확률을 추구할 것
수익률의 크기가 아닌 추세 상승을 추구해야 한다. 이것이 바로 ‘시간복리효과’이다. 이 세상에서 시간을 이기는 것은 없다. 게임의 기간을 길게 설정한 후 느리더라도 천천히 나아가다 보면, 언젠가 큰 부자가 되어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된다.
고정수입을 가지고 본업에 충실한 사람들은 상대적으로 장기투자에 성공할 가능성이 크다. 반대로 만일 고정수입이 없는 사람이 100억 원을 가지고 주식 투자를 한다고 가정해 보면 어떤 마음으로 매일 하루 버틸지 잘 모르겠다. 이런 사람들이 장기투자를 한다는 것은 사실상 불가능하다고 본다. 필자는 장기투자 이외에도 돈을 좇아 단기투자도 해본 적이 있기는 하다. 하지만 결과는 대부분 실패한다. 그래서 점점 더 장기투자를 신뢰하게 된 듯하다. 좋은 주식은 최소한 36번을 나누어 구매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흔들림 없는 삶의 기반, ‘고정수입’의 진정한 가치를 만나다!
우리는 끊임없이 더 많은 돈을 좇고 단기적인 수익률에 목매며 불안하게 살아간다. 그러나 이 책 《고정수입의 힘》은 그러한 조급함에 제동을 걸고, 우리 삶의 진정한 주춧돌이 무엇인지 명쾌하게 일깨워준다. 바로 매월 꾸준히 들어오는 ‘고정수입’의 가치다.
이 책은 고정수입을 단순히 월급이나 임대 소득으로 한정하지 않는다. 고정수입이 주는 재정적 안정감과 심리적 여유, 장기투자의 기반이 되는 힘, 그리고 궁극적으로는 우리의 꿈을 향한 여정을 가능하게 하는 밑거름임을 저자의 생생한 경험담과 함께 풀어낸다. 특히 ‘130억 패널티 협상’과 같은 드라마틱한 에피소드는 독자에게 문제 해결 능력과 협상 스킬에 대한 흥미로운 시각을 제공하며, ‘끝을 보고 시작하기’나 ‘일이 아닌 업으로 접근’과 같은 대목은 단순히 돈 버는 방법을 넘어 인생을 살아가는 지혜를 엿볼 수 있게 한다.
저자는 고정수입을 통해 자산을 불리는 구체적인 전략은 물론, 고정수입이 오히려 ‘과도한 고정비용 상승’이나 ‘보복소비’와 같은 함정으로 이어질 수 있음을 경고하며, 돈에 대한 ‘쾌락적 적응’을 경계하고 ‘발전 관성’을 구축해야 함을 역설한다. 이는 단순히 재테크 서적을 넘어 건강한 소비 습관과 인생 전체의 균형을 찾아주는 생활 철학서 역할까지 한다.
《고정수입의 힘》은 불확실한 시대에 재정적 자유를 꿈꾸는 모든 이에게 깊은 울림을 선사할 것이다. 독자들의 지갑뿐만 아니라 삶 전체를 변화시키는 힘이 될 것으로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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