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메인으로 이동
    AD광고
    New햇빛초 황지영 작가 신작요주의 인물
    AD광고
    New오싹오싹 코믹 공포 동화가 왔다!섬뜩한 코바늘
    • 소득공제
    • 무료배송

    빛의 혁명 183 - 12.3 내란의 어둠을 뚫고 물민광장을 밝힌 제헌활력(아우또노미아총서 87)

    • 조정환 저
    • 갈무리
    • 2025년 07월 17일
    10%26,10029,000
    적립금
    1,450원 (5% 적립)
    추가 적립
    추가 적립 안내
    • 5만원 이상 결제 시 (*배송비 제외)

      정가제FREE(상품/사은품) 금액이 2,000원 이상이면 2,000원 추가적립

    • 10만원 이상 결제 시 (*배송비 제외)

      정가제FREE(상품/사은품) 금액이 2,000원 이상이면 2,000원 추가적립

      정가제FREE(상품/사은품) 금액이 5,000원 이상이면 5,000원 추가적립

    결제혜택
    무이자 할부
    결제사 혜택
    쿠폰
    회원 가입 즉시 지급되는 적립금 과 등급별 다양한 회원 혜택 보기
    배송비
    무료  (해외배송의 경우 지역에 따라 상이)

    배송안내

    서울특별시 강남구 강남대로 542(논현동, 영풍빌딩)
    지금 택배 주문하면 내일 수령 가능
    택배보다 빠른, 나우드림
    26,100

    [네이버페이]

    상품 규격 정보
    상품상세정보
    ISBN ISBN-13 : 9788961953894
    쪽수592쪽
    크기기타 규격
    제품구성단행본
    이 책이 속한 분야
    • 인문/역사 > 사회학
    관련 이벤트
    • 사은품

    이달의 리뷰왕

    2026.01.01 ~ 2026.12.31

    • 사은품

    신규가입시 최대 10,800원

    2025.12.31 ~ 2026.12.31

    • 사은품

    『새학기는 두 번 온다』 영풍문고 X 찌글이

    2026.07.27 ~ 2026.08.31

    • 사은품

    이달의 리뷰왕

    2026.01.01 ~ 2026.12.31

    • 사은품

    신규가입시 최대 10,800원

    2025.12.31 ~ 2026.12.31

    • 사은품

    『새학기는 두 번 온다』 영풍문고 X 찌글이

    2026.07.27 ~ 2026.08.31

    • 사은품

    이달의 리뷰왕

    2026.01.01 ~ 2026.12.31

    책 소개

    『빛의 혁명 183』은 123 내란을 중심으로 한국 극우의 실체를 일상의 기록을 통해 추적하며, 그것을 다중의 주권과 제헌활력을 약탈하는 정치형태로 규정한다. 다중의 직접민주주의적 자기조직화와 제도화가 지연될 때, 극우가 어떻게 그 제헌활력을 부패시키고 이를 혐오와 폭동의 동력으로 전유하는지를 구체적으로 입증한다. 이 책은 빛의 혁명 광장을, 국민을 물민으로, 시민을 다중으로, 국토를 생태로 재정의하는 정치적 전환의 공간으로 제시한다. 직접민주주의 개헌, 차별금지에 기반한 평등 실현, 기후정의를 요구해 온 이 광장은 극우의 도발을 저지하고, 물민주권 공화정부의 수립을 촉구하는 제헌의 광장이다.

    이 책은 헌정 질서를 창출하는 구성적 힘을제헌활력이라 부르며 빛의 혁명은 극우 내란에 대항하면서 사회의 대전환을 요구하는 제헌활력의 혁명이었음을 주장한다. 제헌활력의 표현을 가로막는 대의제의 한계를 분석하며, 대의제는 국민에게서 주권을 위임받아 간접적으로 행사하는 방식으로 주권을 형식적으로만 보장하고 실질적으로는 국민을 피지배자의 위치로 밀어 넣는다고 본다. 저자는 제2의 내란을 방지하기 위해 필요한 것은 제헌활력의 표현으로서의 직접민주주의라는 정치적 평형수의 확충이라고 주장한다. 만일비상대권이라는 것이 있다면, 헌법 제1조가 보장하는 주권이 바로 비상대권이라고 이 책은 말한다. 시민다중이비상대권을 가진 주권자이며, 국가권력을 장악하지 않으면서도 그것을 섭정하는 주체라는 것이다.

    『빛의 혁명 183』은물민개념을 통해 국민 개념의 확장을 시도한다. 빛의 혁명에는 다양한 직업과 정체성을 가진 시민들이 참여했을 뿐만 아니라 인간·비인간 사물들의 혼성체가 광장의 주권자였다. 그것은 물민들의 광장이었다. 거리의 열기 속에서 쓰인 이 책은 철학적 사고와 현장의 기록을 엮어 촛불과 응원봉 이후 민주주의의 미래를 탐색한다.

    목차

    [목 차]
      

    책머리에 : 촛불 이후, 빛의 시간 7

     

    1장 탄핵이 다가왔다 ─ 12·3 이전의 혁명적 고양 (2024. 10. 6 ~ 2024. 12. 2) 15

    2장 내란을 혁명으로빛의 시민의 등장과 탄핵광장 (2024. 12. 3 ~ 2024. 12. 14) 57

    3장 내란을 체포하라남태령을 넘어 한남동 키세스로 (2024. 12. 15 ~ 2025. 1. 15) 105

    4장 아무 일도 없지 않았다헌법 속에서의 제헌활력 (2025. 1. 16 ~ 2025. 2. 25) 183

    5 8 0은 예정되어 있지 않았다법치주의 심리와 내란세력의 역습 (2025. 2. 26 ~ 2025. 3. 8) 277

    6장 국민이 헌법이다파면광장의 한과 꿈 (2025. 3. 9 ~ 2025. 4. 4) 297

    7장 대의민주주의라는 난감한 실험실정권 교체와 그 너머 (2025. 4. 5 ~ 2025. 5. 8) 401

    8장 오래 지연된 과제물민다중의 섭정민주주의와 사회대개혁 (2025. 5. 9 ~ 2025. 6. 3) 481

    9장 문제는 삶이다 (2025. 6. 4 ~ 2025. 6. 9) 551

     

    맺음말 : 혁명 이후를 사유하기 577

    부록 : 파시즘이 도래했다 (해리 클리버 글, 조정환 옮김) 589


    [본 문]
      

    혹자는 빛의 혁명을 수사적 표현으로 보지만 나의 경험에 비춰 보면 그것은 단순한 수사적 표현 이상이다. 그것은 사람들의 실재하는 분노, 외침, 실망, 좌절, 탄식, 재기의 노력, 환호, 환희, 연대, 돌봄의 정동적 순간들로 실재할 뿐만 아니라 윤석열 정권의 예외주의 파시즘 기획을 무너뜨린 강력한 삶정치의 에너지로 실재한다. 혁명이 정치권력의 교체라는 생각은 일면적일 뿐만 아니라 낡았다. 혁명은 자신의 운명을 바꾸려는 인간, 비인간 다중의 끈질긴 몸부림이고 운동이다. 권력이 강력하게 버티고 있을 때에도 혁명은 두더지처럼 그 구조물 아래를 파고 들어가 권력이 딛고 선 자리를 비게 만든다. 빛의 혁명은 그런 방식으로 윤석열 정권을 텅 빈 기표로 만들어온 힘이며 그 정권의 반혁명 폭력을 좌초시키고 결국 파면으로 이끈 힘이었다.

    - 책머리에, 8~9

     

    법이 계약적 합의인 한 자본과 그 권력은 원리적으로 법이라 불리는 계약적 합의 밖에 있지 않다. 권력은 아래로부터 다중의 요구와 감시가 약할 때 법 밖으로 나가며 그것이 강할 때 법 안으로 들어온다. 법치주의 권력은 기회주의적이다.

    - 1장 탄핵이 다가왔다, 36

     

    무속과 과학은 대립하는 것이 아니라 경쟁하는 것이다. 합리와 비합리 역시 대립하는 것이 아니라 창조적 제헌활력의 포획, 안정화를 놓고 서로 경쟁하는 것이다. 대의민주주의 정치는 불안정한 제헌활력을 안정화하기 위한 위로부터의 포획장치다. 파시즘도 불안정한 제헌활력을 안정화하여 지배하기 위한 위로부터의 포획장치다. 전후 복지 정치나 역사적 사회주의 정치도 위로부터 제헌활력을 안정화하여 포획하기 위한 당·국가주의 체제로 나타났다.

    - 3장 내란을 체포하라, 167

     

    제헌주의 활력은 잠재적으로 권력 체제에서 독립적이지만 아직 정치적으로 완전히 독립적이지는 않다. 그러나 자기조직체로서의 정치적 공통장들은 윤석열 정권에 대항하는 집회와 시위를 통해 자생적으로 생겨나고 있다. 예컨대 여성들의 자기조직화, 노동자와 여성의 연대처럼. 12·3 예외주의 내란에 대항하는 투쟁에서 제헌활력은 질서와 안정을 지향하는 법치주의 대의세력과 연합하여 내란이 초래한 교란을 제어하되 사회대개혁의 슬로건을 제시함으로써 자신의 강령적 독립성을 주장하고 있다.

    - 3장 내란을 체포하라, 177

     

    대의체제는 대의권력과 대의질서가 안팎으로부터 위기에 직면할 때 제헌활력의 대의적 위임 없이 아예 제헌활력을 압류, 강탈함으로써 질서를 회복하는 예외주의 장치를 헌법 속에 숨겨두고 있다. 그것이 대통령의 계엄권으로서 윤석열이 사랑한 비상대권이다.

    - 4장 아무 일도 없지 않았다, 185

     

    정치적인 것은 제헌적인 것의 움직임이 만들어 내는 자취다. 제헌정치적 사색은 조감법에 따라 정치적인 것에서 제헌적인 것의 출렁임을 향해 열리고 앙감법에 따라 제헌적인 것의 출렁임에서 정치적인 것의 형상적 드라마를 엮어내는 사유의 놀이다. 들뢰즈라면 미분과 적분의 놀이라고 했을까?

    - 5 8 0은 예정되어 있지 않았다, 284

     

    3 7일 밤 비상집회 이후 어제(11)까지 5일째 연속 파면 촉구 집회에 참석했다. 3 7일만 하더라도 너무 갑작스러운 일이라 사태의 가닥을 파악하는 것이 쉽지 않았다. 이제 어느 정도 안개가 걷히고 광장의 시민들도 당황과 불안의 감정을 넘어 자신감을 서서히 회복해 가고 있는 느낌이다. 정동의 이 전환은 어디서 오는 것일까?

    - 6장 국민이 헌법이다, 309

     

    2024년 말에 갑작스럽게 시작된 법치의 동요, 해체, 파괴를 바로잡고 법치를 좀 더 안정적인 기반으로 옮겨놓기 위한 제헌적 시민투쟁을 우리는 빛의 혁명이라 부른다. 발광체인 제헌활력의 혁명이라는 것이다. 그것은 예외주의 내란에 대항하는 투쟁에서 촉발된 혁명으로서 다양한 시민들, 다양한 정당들의 반예외주의 연합과 사회대개혁 공통되기의 운동이었다. 4 4일의 주문, ‘대통령 윤석열을 파면한다는 이 공통되기 연합운동이 만들어낸 중요한 성과였다.

    - 7장 대의민주주의라는 난감한 실험실, 420

     

    이번 내란과 관련하여 현행의 헌법은 아무 문제가 없다는 주장은 터무니없을 정도로 위험한 주장이다. 헌법에 문제가 있어서 내란이 일어난 것은 아니지 않느냐는 주장은 일종의 헌법 허무주의를 가져올 수 있다. 내란의 동력은 사회 자체에서 주어지고 있었다고 할 수 있지만 그것이 비상계엄의 형태로 돌출한 것은 분명히 헌법의 빈틈 때문이다. 대통령에게 비상계엄권이 주어져 있었기 때문이다.

    - 7장 대의민주주의라는 난감한 실험실, 414

     

    나는 다중의 자율력을 사회 구성과 재구성의 원천동력으로 보면서 이 동력의 직접민주주의적 자기조직화와 자기가치화에 기초한 직접민주주의의 제도화가 빛의 혁명이 우리에게 제시하는 가장 중요한 정치적 과제라고 이해한다. 기존의 대의민주주의를 다중의 이 직접민주주의적 자율력과 제헌활력으로 어떻게 아래로부터 섭정적으로 재구성할 것인가는 이 과제로부터 따라 나오는 주요한 관심사다.

    - 8장 오래 지연된 과제, 496

     

    물민다중의 존재론적 눈으로 보면 참으로 공정한 선거도 너무나 불공정한 행위 양식이다. 극히 일부인 인간-유권자들이 위임이라는 방식으로 주권을 모아 대의제 국가권력을 구성하고 그것으로 이 세계를 찬탈할 자격을 강변하는 절차이기 때문이다.

    - 9장 문제는 삶이다, 557

    추천사

    김미정 (문학평론가)

    이 책의 글쓰기는 지금까지의 어떤 글쓰기로도 환원되지 않는 열린 글쓰기에 대한 시도를 담고 있다. 현장참여의 구체적 경험을 일관된 정치철학으로 분석하는 자문화기술지(autoethnography)의 일종이자, 현장의 모든 신체와 접속하고 있다는 점에서 이 책은 미래적 글쓰기 방식의 실험이다. 광장과 혁명의 체현이다.

     

    전성욱 (문학평론가)

    12·3 내란 이후의 사태를 기존 언론이나 주류 정치학적 시각과는 달리물민의 시선으로 기록했다는 것이 인상적이다. 절대민주주의와 제헌권력에 대한 저자의 기존 논의들이, 이번 책에서 더욱 깊은 수준으로 갱신되었다. 체험을 통과한 사유이기에, 생생한 현장감 속에서 찬찬히 그 순간들을 복기하며 읽을 수 있다.

     

    정현주 (전남대학교 철학과 학술연구교수)

    이 책은 12·3 비상계엄 선포 이후 6·3 대선까지 내란세력과 광장다중의 투쟁에서 정권교체의 과정을 예외주의와 대의민주주의에 맞서는 직접민주주의의 관점에서 독해하도록 돕는다. 그리고 직접민주주의가 대의민주주의와 어떻게 다른지 그리고 왜 반드시 필요한지를 설득력 있게 해명한다.

     

    윤인로 (『신정-정치』 저자)

    “제헌주의적 시민활력, 법치주의적 대의권력, 예외주의적 내란폭력.” 3항 적대의 구조적 파노라마가 이 책의 상황창출적인 증언과 비판을 구성하고 있다. 오늘 이후, 3항 혹은 삼위 三位 의 관계설정은 광장에서 발현하는 유물론적(+메시아적) 헌정체, 섭정(=섭리적) 정치체의 재구축을 위한 비등점으로 기능할 것이다.

     

    이수영 (미술 작가)

    긴박한 현장의 목소리, 저자의 분노와 감격 등이 생생하게 전해지는 광장과 거리의 기록이다. 제헌활력의 섭정에 대한 저자의 특징적 주장이 일관되게 드러난다.

     

    이미정 (이름, 무위예술가)

    12·3 내란을 계기로 전개된 빛의 혁명을 참여시민의 입장에서 적확하게 기록한 다큐멘터리다. 책을 읽으며 183일 동안의 실망과 분노와 열정 그리고 우울과 인내의 시간을 함께한 시민들의 시간이 주마등처럼 스쳤다. 이 책은 그동안의 누적된 피로로 인하여 다시 마주하기 불편한 진실에 대면할 용기를 준다.

     

    추유선 (미술 작가)

    이 책을 몰입하면서 읽었다. 다시 그 시간을 돌이켜 보면서 마음이 울컥해졌다. 계엄 이후 벌어졌던 사건, 불안과 혼란, 분노 그리고 묘한 승리감으로 남아 있었던 감정을 정리할 수 있었다. 이 책은 혁명의 시간의 감동을 회상하는 데 그치지 않고 우리가 나아갈 미래에 대해 숙고할 수 있게 해준다.

    출판사 서평

    빛의 혁명과 제헌활력

     

    “제헌활력은 만들어진 헌정 질서 속에서 그것에 따라 움직이는 힘이 아니라 헌정 질서를 창출하는 힘이다.”

     

    대한민국 헌법 제1조는 국가의 모든 권력이 국민으로부터 나온다(2)는 원칙 아래에서 대한민국이 민주공화국임을 천명(1)하고 있다. 모든 권력이 국민으로부터 나온다는 것은 국민이 헌법적 가치의 원천임을 의미한다. 국민의 구성적 힘이 권력의 실질이며 권력은 그 구성력, 즉 활력이 취하는 형식이다. 국민의 활력이 실질헌법이고, 헌정 질서는 이 활력이 역사적으로 만들어낸 형식이다.

    저자는 헌정 질서를 뒷받침하는 이 실질적인 힘, 빛의 혁명에서 발휘된 구성적 힘을제헌활력이라고 부른다. 빛의 혁명에서 제헌활력은 응원봉과 피켓을 든 집단정동, 집단지성, 집단상상의 무리로 광장과 거리에서 움직였다. 제헌활력인 시민의 저항권 행사가 없었다면 비상계엄은 성공했을 것이고 헌법은 휴지 조각이 되었을 것이다. 헌법재판소가 망설이고 있을 때 즉각 파면을 명령하고, 판사 지귀연이 내란 수괴를 석방했을 때 검찰에게 즉시항고를 명령했던 힘이 다중의 제헌활력이다. 이처럼 검찰이나 법원 같은 공적 기관이 사익 기관으로 기울어질 때 그것을 바로 세울 유일한 힘은 국민다중의 공통적 제헌활력에서 나온다. “제헌활력은 국가권력의 원천이며 국가보다 훨씬 더 근원적인 공통적 구성력이고 살아 움직이는 창조적 힘이다.”

     

    주인을 유령으로 만드는 대의제의 마법

     

    “법치주의적 대의주의에서 국민다중은 형식적으로 국가권력의 원천이면서 실제적으로는 국가권력의 피지배자로 나타난다.”

     

    빛의 혁명의 시민들은 서울 여의도, 남태령, 한남동, 광화문, 안국동 등지에서, 광주 금남로, 부산 서면을 비롯한 전국 주요 도시에서 모여 동시다발 집회를 열었다. 시민들은 주권자로서 국회에는 탄핵을, 공수처와 경찰에는 체포를, 법원에는 구속을, 검찰에는 기소를, 헌법재판소에는 파면을 명령했다. 빛의 혁명의 주요 국면마다 시민들은 헌법적 주권자로서 대의기관을 지휘하는 집단적 명령행동을 벌였다.

    왜 시민들은 거리로 나와 직접행동에 나서야 했을까? 왜 대의권력자들을 압박하고, 자신의 말을 들어 달라 호소해야 했을까? 헌법 제1조 제2항은 모든 권력이 국민으로부터 나온다고 분명히 규정한다. 그러나 현실에서 주권은 대의자에게 위임된 상태에 머무르며 직접민주주의의 통로는 차단되어 있다. 이 책은 이처럼 헌법이 어떻게 다중주체성의 현실적 표현을 가로막는지를 문제 삼는다.

    대의주의적 국민주권 개념은 국민을 권력의 원천으로 선언하지만 권력의 실체로 설정하지 않는다. 국민은 주인이지만 자신들의 주권을 대표자들에게 위임하고 맡기는 사람들이다. 주기적으로 반복되는 위임의 시간 동안 국가권력의 점유권과 사용권은 대표자들에게 있다. 주인은 형식적이고 선언적인 소유권만 갖고 있다. 주권의 이 형식적 소유권자는 위기의 시기에만 자신의 형식적 소유권을 실재적인 것이라고 주장할 수 있게 된다. 하지만 일상이 회복되면 그 소유권은 다시 형식화되며 그들은 아무것도 아닌 사람들로 밀려난다.

    특히 대의제는 우리를 유권자로 만든다. ‘민주주의의 꽃이라 불리는 선거는 주권자가 한 표를 대표자에게 위임하는 절차다. 선거가 끝나면 유권자들은 대표자의 영웅적 선의에 기대는 존재가 된다. 국민다중은 주기적으로 돌아오는 투표의 시간에 주권을 되찾지만 투표가 끝난 후에는 주권에서 멀어진다.

     

    제헌활력의 표현인 직접민주주의는 나라의 평형수다

     

    “국회의원을 의사당으로 달려오게 하고 표결장으로 떠밀어 넣고 경찰과 군대에게 타협과 퇴각 결정을 내리도록 만든 힘은 시민다중에게서 나왔다. 시민다중이야말로 국가권력을 장악하지 않으면서 국가권력을 움직이는 섭정 주체다.”

     

    이 책은 제헌활력의 표현인 직접민주주의가 나라의 평형수라고 말한다. 평형수가 부족한 배는 쉽게 전복된다. 이 비유를 정치에 가져와 보면, 나라가 수구와 보수 쪽으로 기우는 이유는 진보가 약해서라기보다, 직접민주주의라는 평형수가 부족하기 때문이다. 평형수가 충분하다면 화물의 무게와 배치가 배를 뒤흔들지 못하듯, 시민의 직접 참여가 충만하다면 정치적 불균형도 쉽게 교정될 수 있다. 따라서 이 책에 따르면 좌우, 보수·진보의 대립보다 중요한 것은 공동체 내부에 직접민주주의적 활력이 얼마나 또 어떻게 흐르고 있는가이다.

    이 책은 직접민주주의가 대의주의에 대해 헤게모니를 갖는 섭정민주주의 체제로 나아가야 한다고 말한다. 촛불혁명이나 빛의 혁명에서 광장의 직접민주주의는 일시적으로 커다란 힘을 발휘했지만, 그것은 일시적, 간헐적, 단속적이었다. 평상시에는 시민의 정치적 관심이 약해지고, 대의권력자들은 통제되지 않은 채 권력을 휘두른다. 직접민주주의라는 평형수가 부족해지는 것이다. 시민은 주권을 위임한 대표자에게 다시 간청할 수밖에 없는 위치로 밀려난다. 이 책은 평상시에도 제헌활력의 직접민주주의가 유지될 수 있는 제도적 장치가 필요하다고 말한다. 예를 들어서 국민다중은 만들어진 법에 의해 지배되는 존재가 아니라 법들을 집단적으로 발의하고 집단적으로 숙의하고 집단적으로 결정하는 주체여야 한다(국민발안권). 국민다중은 대표자를 선출할 뿐 아니라, 언제든지 소환하고 해임할 수 있어야 한다(국민소환권, 해임권).

    섭정은 여기서 핵심 개념이다. 이 책은 시민다중이 대의권력을 포함한 국가권력을 섭정하는 주체라고 말한다. 사전에서 섭정은군주가 통치하는 군주국에서 군주가 아직 어려서 정무를 수행할 능력이 없거나 병으로 정사를 돌보지 못할 때 군주를 대신해서 통치권을 받아 국가를 다스리던 사람이나 그 일로 정의되곤 한다. 섭정민주주의는 다중이 권력을 장악하지 않고 권력으로부터의 독립성과 자율성을 가지면서 권력이 자신의 삶의 필요에 맞게 행사되도록 지휘하고 통제하는 민주주의다. 임기 초부터 윤석열 탄핵을 주장하면서 윤석열 정권의 무능, 비리, 부패, 불법을 고발하고, 국회의원을 의사당으로 달려오게 하고, 표결 장으로 떠밀어 넣고, 경찰과 군대에게 타협과 퇴각 결정을 내리도록 만든 힘은 시민다중의 섭정력이다. 실제로 시민다중이 국가권력을 장악하지 않으면서 국가권력을 움직이는 섭정 주체다.

     

    극우화와 직접민주주의라는 평형수

     

    “극우화는, 근대사회가 대중봉기에 대한 대응책으로 구축해온 대의민주주의를 벗어나려는 충동을 함축한다.”

     

    이 책은 2024 12 3일 윤석열의 내란을 전 세계적인 극우화 경향 속에 위치시킨다. 123 내란은 친위 군사쿠데타라는 형식을 띠고 있지만 극우 파시즘이 부상하는 시대의 예외주의적 폭력 흐름의 일부로 볼 수 있다고 책은 말한다. 윤석열은 싸워야 할 적의 형상(좌파)을 국민 앞에 제시하고, 자신을 그 적에 맞설 강력한 도구로 포장함으로써 주권을 강탈하려 했다. 극우는 대중의 불안과 분노가 표적을 향하게 하고, 자신을 유일한 해결책으로 내세운다. 표적은 나라와 정치적 조건에 따라 다르지만, 대개 좌파, 여성, 이민자, 성소수자, 중국, 다문화 같은 집단이 선택된다.

    윤석열은 특전사, 수방사, 방첩사, 정보사 등의 군부 내 장성세력, 국민의힘이라는 의회 내 수구세력, 검찰 내의 보수세력, 그리고 전광훈 같은 종교 내 극우 기독교 포퓰리스트 세력을 동원했을 뿐만 아니라 청년 내 남성주의 세력을 동원했다. 극우 유튜브와 같은 디지털 매체가 선동과 행동의 수단으로 동원되었다. 최근의 재판 과정은 사법세력 일부도 내란에 직간접적으로 연루되었을 가능성을 시사한다.

    박근혜나 윤석열, 또는 국민의힘에 투표하지 않고 이른바진보후보에게 투표해도 삶이 나아지지 않는다는 시민들의 경험이 이러한 극우화의 배경에 존재한다는 점을 이 책은 날카롭게 지적한다. ‘삶이 나아지지 않는다는 좌절의 경험은 파시즘적 감성으로 쉽게 이어지며, 대의민주주의에 대한 환멸로 나타난다. 극우화에 맞서기 위해서는 직접민주주의라는 평형수의 회복과 확충이 필요하다는 것을 우리는 빛의 혁명에서 보았다. 법치와 대의를 중심으로 한 87헌법 정신에서의 예외성을 주장하는 내란세력을 타파할 힘이 시민들의 직접행동과 직접민주주의에서 나왔기 때문이다.

     

    비상대권은 대통령이 아니라 주권자 국민에게 있다

     

    “비상대권은 주권 외에 다른 것으로서 존재할 수 없다.”

     

    윤석열과 내란세력은 내란과 재판 과정에서비상대권을 반복해서 언급했다. 헌법 제77조 제1항이 규정하는 계엄 발동권은 대의민주주의 안에 숨겨진 예외주의적 특권이며, 군주제적 요소이다. 이것은 윤석열 개인만이 아니라 모든 집권자를 독재로 유혹할 수 있는 예외의 구멍이다. 그러나 대한민국 헌법에 비상대권이라는 단어는 등장하지 않는다.

    예외상태로서의 비상사태는 독일어에서는 Ausnahmezustand, 영어에서는 state of exception으로 번역된다. 그것은 법의 지배를 넘어설 수 있는주권의 예외적 능력을 뜻한다. 대의체제는 우리 헌법 제77조 제1항에서처럼 제헌활력의 대의적 위임 없이 제헌활력을 압류, 강탈함으로써 질서를 회복하는 예외주의 장치를 헌법 속에 숨겨두고 있다.

    헌법에비상대권이라는 단어는 나오지 않지만, 이 책은 우리 헌법에 비상대권에 해당하는 단어가 명확하게 존재한다고 말한다. 그것은 바로 주권이다. 가장 중요한 권력, 주인의 권력, 국가의 의사를 최종적으로 결정하는 힘이 주권이다. 주권을 의미하는 영어 단어 sovereignty over, upper, super를 의미하는 말에서 나온 단어로서 그 무엇보다 위에 있음을 뜻한다. 그것은 비상하며 그 무엇보다 위에 있는 힘이다. 그것은 만들어진 헌정 질서 속에서 그것에 따라 움직이는 힘이 아니라 헌정 질서를 창출하는 힘이다. 저자는 제헌활력이라는 말을 이런 의미에서 사용한다.

    비상대권은 헌법 제77조에 근거한 대통령의 권한이 아니라, 헌법 제1조에 규정된 국민의 권력, 즉 주권이다. “대한민국의 주권은 국민에게 있고, 모든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온다는 조항이야말로 비상대권의 근거다. 그러나 대의제는 제헌활력을 위임하도록 강제하는 체제다. 저자가 보기에 제헌활력을 대의제에 의해 위임당하는가 계엄으로 몰수당하는가의 차이는 정도 차이이지 원리의 차이가 아니다. 따라서 예외주의의 정치적 뿌리는 제헌활력의 섭정 밖에 있는 대의주의 자체에 있다. 그렇다면 또 다른 윤석열을 막기 위해 필요한 것은 더 나은 후보를 뽑는 것이기보다는 헌법 제1조가 규정하는 주권이 실질적인 섭정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직접민주주의의 통로를 제도화하는 것이다.

     

    물민(物民)은 광장이다시 만들 세계의 새로운 주체성이다

     

    물민은 인간과 비인간, 생물과 비생물을 넘어선 다양한 민주주의 정치적 주체성들을 지칭하는 용어가 될 수 있을 것이다.”

     

    광장에서 행동한 헌법적 주권자들은 누구였는가? ‘국민이라고 부르는 것이 적절할까? 이 책은 그렇지 않다고 말하며, 국민 개념의 혁신이 필요하다고 주장한다.

    빛의 혁명에는 카페 종업원, 금속노동자, 건설노동자, 편의점에서 아르바이트하는 학생, 자폐 장애인, 트랜스젠더, 페미니스트, 퀴어, 전세사기 피해자, 성폭력 피해자, 중국인 2세 노동자, 몰락하는 자영업자, 취업 준비생, 중고등학생, 술집 여자, 가정주부, 회사원, 사회활동가, 농사짓는 농부 등등 다양한 직업과 정체성의 사람들이 참여했다. 이 다양성을 담아내기에 국민이라는 말은 너무 추상적이다. 여기에 우리는 이주민, 외국인, 동물, 깃발, 트랙터, 스피커, 스마트폰, 택배 오토바이가 남태령으로 배달해 준 담요, 펄펄 내리는 눈 등등을 추가해야 한다. 광장의 주권자는 인간·비인간 사물들의 혼성체였다. 물민들의 광장이었다.

    ()은 한자에서 여러 가지 색, 여러 가지 것을 의미한다. ‘물의를 빚다에서 물의(物議)는 글자 그대로 사물들의 토론을 뜻한다. 영어 thing이나 독일어 Ding여러 가지 것들의 회집을 의미하는 말로 지금도 북구어 계통에서 Ding은 의회, 집회 즉 assembly를 의미하고 있다.

    빛의 혁명은 사람, 깃발, 꽹과리, 피켓, 소리, 행진등 다양한 차원의 물들의 저항적이고 창조적인 결집이었다. ()은 원래 한쪽 눈이 찔려 앞을 보지 못하는 성 밖 노예를 뜻했지만, 오늘날에는 당당한 아래로부터의 정치적 주체를 가리킨다. 그런 점에서 저자는물민개념이 인간과 비인간, 생물과 비생물을 아우르는 다양한 민주주의적 정치 주체성들을 가리킬 수 있을 것이라고 말한다.

     

    촛불에서 빛의 혁명으로

     

    “이 책은 나 혼자 쓴 책이 아니다. 나의 신체를 통과한 무수한 시민들의 자기 기록이다.”

     

    빛의 혁명에 이르기까지, 20여 년의 촛불이 있었다. 2002년 월드컵 응원전에 레즈(붉은악마)가 등장하고 미선·효순의 죽음을 애도하는 촛불시위가 시작되었다. 이후 2008년 이명박 정권에서는 광우병 소고기 수입을 계기로 촛불이 타올랐고, 2014년에는 세월호 진상 규명을 위한 촛불이, 2016~2017년 박근혜 탄핵을 위한 촛불이 광장을 밝혔다.

    『빛의 혁명 183』의 저자 조정환은 이 모든 사회적 투쟁 현장을 직접 기록하고 책으로 펴냈다. 저서 『제국의 석양, 촛불의 시간』(갈무리, 2003), 『미네르바의 촛불』(갈무리, 2009), 『절대민주주의』(갈무리, 2017)는 그 참여의 기록이다. 공익제보자 윤지오의 증언 진실성을 지지하는 두 권의 책 『증언혐오』(갈무리, 2020)와 『까판의 문법』(2020)은 박근혜 탄핵 촛불봉기 이후 그것의 2차 파도로 일어난 미투와 페미니즘 투쟁에 대한 참여적 기록이자 분석이었다. 『빛의 혁명 183』은 그 흐름의 연장선상에 있다.

    책 제목에 붙은 숫자 ‘183’ 2024 12 3일 윤석열 내란부터 2025 6 3일 조기 대선까지의 183일을 뜻한다. 저자는 이 기간 동안 거의 모든 집회에 참여했고, 매일 SNS에 글을 썼다. 12 3일 내란의 밤, 국회 앞에서 시민들이 독재 타도, 계엄 철폐, 윤석열 체포를 외칠 때도 저자는 현장에 있었다. “출판인의 한 사람으로서모든 언론과 출판은 계엄사의 통제를 받는다는 포고령 3조를 보고막아야 한다고 생각했다고 말한다. 『빛의 혁명 183』은 이렇게 183 + α의 시간 동안 저자가걸어가며 묻기”(사빠띠스따)의 방식으로 거리와 서재를 오가며 쓴 글들을 바탕으로 한다. 글마다 작성 일시가 본문에 함께 적힌 것은 그 때문이다. 이 책은 빛의 혁명에 참여한 한 정치철학자-시민의 기록이자, 빛의 혁명을 증언하는 다큐멘터리이다.

    저자 소개
    저자 : 조정환
    도서리뷰 (0)
    이 책을 읽고 어떤 느낌을 받으셨나요? 리뷰를 남기고 다른 독자들과 함께 공유해보세요.

    등록된 리뷰가 없습니다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이 분야에서 요즘 뜨는 책
    죽음을 넘어 시대의 어둠을 넘어(광주5월 민주항쟁의 기록)(전면개정판)황석영,이재의,전용호 | 창비
    여자 주인공들 - 이것은 불멸의 이야기오자은 | 생각의힘
    무의식은 어떻게 나를 설계하는가 - 나를 살리기도 망치기도 하는 머릿속 독재자데이비드 이글먼 | RHK
    한국인의 기원박정재 | 바다출판사
    중독은 뇌를 어떻게 바꾸는가 - 충동에 사로잡힌 이들을 위한 처방전저드슨 브루어 | 알에이치코리아
    세상은 실제로 어떻게 돌아가는가 - 우리의 문명을 정확하게 이해하기 위한 과학적 접근바츨라프스밀 | 김영사
    팩트풀니스 - 50만 부 뉴에디션한스 로슬링, 올라 로슬링, 안나 로슬링 뢴룬드 | 김영사
    여자에 관하여(수전 손택 더 텍스트)수전 손택 | 윌북
    죽음을 넘어 시대의 어둠을 넘어(광주5월 민주항쟁의 기록)(전면개정판)황석영,이재의,전용호 | 창비
    여자 주인공들 - 이것은 불멸의 이야기오자은 | 생각의힘
    무의식은 어떻게 나를 설계하는가 - 나를 살리기도 망치기도 하는 머릿속 독재자데이비드 이글먼 | RHK
    한국인의 기원박정재 | 바다출판사
    중독은 뇌를 어떻게 바꾸는가 - 충동에 사로잡힌 이들을 위한 처방전저드슨 브루어 | 알에이치코리아
    세상은 실제로 어떻게 돌아가는가 - 우리의 문명을 정확하게 이해하기 위한 과학적 접근바츨라프스밀 | 김영사
    팩트풀니스 - 50만 부 뉴에디션한스 로슬링, 올라 로슬링, 안나 로슬링 뢴룬드 | 김영사
    여자에 관하여(수전 손택 더 텍스트)수전 손택 | 윌북
    이 분야의 화제의 신간
    미국을 만든 세계 - 통화 공급망 기술을 둘러싼 패권전쟁유재일 | 김영사
    도파민의 함정 - 자극적일수록 더 공허해진다따웨이 | 지니의서재
    호모 부시마니쿠스 - 문명 바깥의 슬기로운 사람들정해종 | 파람북
    멸종 위기의 사고 - AI 시대 인간은 어떻게 스스로를 포기하는가?에릭 사댕 | 헤이북스
    진화의 가속도 - AI의 마음은 어떻게 만들어지고 진화하는가레이 커즈와일 | 촐라체
    세상을 만들어라 - 피카소의 화실에서 비트겐슈타인의 침묵까지(철학하는 철학사 4)리하르트 다비트 프레히트 | 열린책들
    나를 지키는 뇌과학 - 도파민에서 불안 관계까지 뇌과학 명저 33(필독서 시리즈 32)여르미 | 센시오
    영어 어원 80일간의 세계 일주 - 지구를 한 바퀴 돌았을 뿐인데 1000개의 영어 어휘가 저절로 쌓였다폴 앤서니 존스 | 현대지성
    미국을 만든 세계 - 통화 공급망 기술을 둘러싼 패권전쟁유재일 | 김영사
    도파민의 함정 - 자극적일수록 더 공허해진다따웨이 | 지니의서재
    호모 부시마니쿠스 - 문명 바깥의 슬기로운 사람들정해종 | 파람북
    멸종 위기의 사고 - AI 시대 인간은 어떻게 스스로를 포기하는가?에릭 사댕 | 헤이북스
    진화의 가속도 - AI의 마음은 어떻게 만들어지고 진화하는가레이 커즈와일 | 촐라체
    세상을 만들어라 - 피카소의 화실에서 비트겐슈타인의 침묵까지(철학하는 철학사 4)리하르트 다비트 프레히트 | 열린책들
    나를 지키는 뇌과학 - 도파민에서 불안 관계까지 뇌과학 명저 33(필독서 시리즈 32)여르미 | 센시오
    영어 어원 80일간의 세계 일주 - 지구를 한 바퀴 돌았을 뿐인데 1000개의 영어 어휘가 저절로 쌓였다폴 앤서니 존스 | 현대지성
    이 분야의 주간 베스트셀러
    쇼펜하우어 인생수업(30만 부 기념 개정증보판) - 한 번뿐인 삶 이렇게 살아라아르투어 쇼펜하우어 | 하이스트
    손자병법 - 이겨놓고 싸우는 인생의 지혜 (현대지성 클래식 69)손자 | 현대지성
    위버멘쉬 - 누구의 시선도 아닌 내 의지대로 살겠다는 선언프리드리히 니체 | RISE(떠오름)
    다크 심리학다크 사이드 프로젝트 | 어센딩
    세네카 오늘을 빼앗기고 있는 당신에게세네카 | 논픽션
    니체의 초월자프리드리히 니체 | 히읏
    오뒷세이아 - 영원한 고전 철저한 고증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영화 오디세이 그리스어 원전 완역본호메로스 | 을유문화사
    오디세이아(명화와 함께 읽는) - 국내 유일 명화 104점 수록 완역본(현대지성 클래식 65)호메로스 | 현대지성
    쇼펜하우어 인생수업(30만 부 기념 개정증보판) - 한 번뿐인 삶 이렇게 살아라아르투어 쇼펜하우어 | 하이스트
    손자병법 - 이겨놓고 싸우는 인생의 지혜 (현대지성 클래식 69)손자 | 현대지성
    위버멘쉬 - 누구의 시선도 아닌 내 의지대로 살겠다는 선언프리드리히 니체 | RISE(떠오름)
    다크 심리학다크 사이드 프로젝트 | 어센딩
    세네카 오늘을 빼앗기고 있는 당신에게세네카 | 논픽션
    니체의 초월자프리드리히 니체 | 히읏
    오뒷세이아 - 영원한 고전 철저한 고증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영화 오디세이 그리스어 원전 완역본호메로스 | 을유문화사
    오디세이아(명화와 함께 읽는) - 국내 유일 명화 104점 수록 완역본(현대지성 클래식 65)호메로스 | 현대지성
    이 분야의 새로 나온 도서
    현대사회와 철학-4차개정판한지윤, 정영희, 맹민정, 조정호 | 교육과학사
    AI 시대 선비정신 - 진양진주 하씨 천년역사에서 선조의 지혜를 얻는다하현태 | 곰단지
    괴베클리 & 쾨르틱 테페와 에덴:개정판 - 부록 초기 인류의 성 문화 카라한 사이부르치 테페김남철 | 바라
    동사의 힘 - 단 한 줄을 쓰더라도 우아하게사라 카우프먼 | 서스테인
    음악 뇌를 깨우다 - 발달과 치유를 있는 음악치료의 세계김양휘 | 프로방스
    정보활용교육의 실천(깊이 있는 학습을 위한)임정훈, 이선영 | 청람
    다문화교육론강마리아,권영선,김태희,서순영,최재경 | 동문사 교재
    전북의 한국적 바우설화김정길 | 명성서림
    현대사회와 철학-4차개정판한지윤, 정영희, 맹민정, 조정호 | 교육과학사
    AI 시대 선비정신 - 진양진주 하씨 천년역사에서 선조의 지혜를 얻는다하현태 | 곰단지
    괴베클리 & 쾨르틱 테페와 에덴:개정판 - 부록 초기 인류의 성 문화 카라한 사이부르치 테페김남철 | 바라
    동사의 힘 - 단 한 줄을 쓰더라도 우아하게사라 카우프먼 | 서스테인
    음악 뇌를 깨우다 - 발달과 치유를 있는 음악치료의 세계김양휘 | 프로방스
    정보활용교육의 실천(깊이 있는 학습을 위한)임정훈, 이선영 | 청람
    다문화교육론강마리아,권영선,김태희,서순영,최재경 | 동문사 교재
    전북의 한국적 바우설화김정길 | 명성서림
    교환/반품/환불
    반품/교환방법
    • 마이페이지 > 주문관리 > 주문/배송조회 > 주문조회 후  [1:1상담신청]  또는 고객센터 (1544-9020)
    • ※ 오픈마켓, 해외배송 주문상품 문의 시 [1:1상담신청] 또는 고객센터 (1544-9020)
    반품/교환 가능기간
    • 변심반품의 경우 수령 후 7일 이내
    • 상품의 결함 및 계약내용과 다를 경우 문제점 발견 후 30일 이내
    반품/교환비용
    • 단순변심 혹은 구매착오로 인한 반품/교환은 반송료 고객 부담
    • 해외직배송 도서 구매 후 단순변심에 의한 취소 및 반품 시 도서판매가의 20% 수수료 부과
    반품/교환 불가 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예) 만화, 잡지, 수험서 및 문제집류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예) 음반/DVD/비디오,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상품 품절
    • 공급사(출판사) 재고 사정에 의해 품절/지연될 수 있으며, 품절 시 관련 사항에 대해서는 이메일과 문자로 안내드리겠습니다.
    소비자 피해보상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 해결 기준 (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 대금 환불 및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함
    공지사항
    • [이벤트 당첨자 발표] 26년 8월 <이달의 작가> 댓글 이벤트 당첨자 안내
    • [공지사항] 폭우로 인한 거제·통영 지역 배송불가 안내 ('26년 8월 19일 09시 30분 기준)
    • [공지사항] 2026년 08월 27일 위탁업체 추가에 따른 개인정보처리방침 개정
    • [공지사항] [인터넷 영풍문고] 2026년 '택배 없는 날' 배송 일정 안내
    • [이벤트 당첨자 발표] 7월 모두의 서가 이벤트 당첨자 판매금액 리워드 안내
    공지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