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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은 하루 만에 잊어라:개정판 - 유니클로 창업주 야나이 다다시의 경영 철학
- 야나이 다다시 저
- 박선영 역
- 다산북스
- 2025년 05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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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SBN | ISBN-13 : 9791130664163 |
|---|---|
| 쪽수 | 416쪽 |
| 크기 | 기타 규격 |
| 제품구성 | 양장 |
- 경제/자기계발 > 비즈니스
성장하고 싶은 회사에 필요한 건
안정감이 아니라 정상적인 위기감이다!
일본의 잃어버린 30년을 딛고 10년마다 매출 수익을 3배로 성장시킨
30조 기업 유니클로 CEO 야나이 다다시의 경영 인사이트
“내가 사장으로 돌아온 이유는 간단하다.
회사를 맡은 경영진이 현재의 수준에 만족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기업은 끊임없이 변화해야 한다.
도전을 멈춘 기업의 미래는 오직 죽음뿐이다.
그래서 나는 다시 초심으로 돌아가기로 했다.
과거의 성공 방식은 더 이상 통하지 않는다.
그러니 우리는 다시 배워야 하고, 다시 실패해야 하며, 다시 도전해야 한다.
내일의 성공은 어제의 영광이 아닌 오늘의 도전에 달려 있다.
그러니 성공은 하루 만에 잊어라.”
전 세계적 불황과 최악의 일본 경제 침체기 속에서 ‘유니클로’는 어떻게 연 매출 30조 기업으로 ‘나 홀로 승승장구’할 수 있었을까? 유니클로의 창업자이자 패스트 리테일링을 이끌어 온 야나이 다다시는 “성공은 하루 만에 잊어라”라는 말로 그 답을 대신한다. ‘불황의 승부사’라는 별명답게 그는 최악의 상황에서도 최고의 목표를 설정하고, 업계를 뒤흔들 만한 성공에도 그 자리에 안주하지 않으며 과감한 도전을 이어갔다. 그 결과 유니클로는 전 세계 2,000개 이상의 매장을 운영, 자라 및 H&M과 함께 세계 최대 의류 기업 중 하나로 자리 잡았다.
지금껏 유니클로의 성공을 다룬 책들이 시장에 쏟아져 나왔지만, 이 책들은 바깥에서 바라본 유니클로의 현상을 정리해 놓은 것에 불과하다. 외부인은 절대 알 수 없는 유니클로의 생생한 성공과 실패, 그리고 그 속에 숨겨진 경영자의 깊은 고뇌와 굳은 결단을 담은 책은 CEO인 야나이 다다시가 직접 집필한 『성공은 하루 만에 잊어라』가 유일하다. 이 책에서 야나이 다다시는 모두가 내일을 기대하지 않는 사회적 분위기 속에서 경영인이 어떤 희망을 품고 어떤 비전을 제시해야 하는지를 보여준다. 불황에 정면으로 맞서 세계 최고의 기업이 된 유니클로의 이야기는 위기를 타개하고 최고의 브랜드가 되길 꿈꾸는 모든 기업과 비즈니스맨에게 값진 본보기가 될 것이다.
[목 차]
머리말
1장 안정지향이라는 병
젊은 경영인에게 기대를 걸다
3년 만에 다시 사장이 되다
매출이 떨어져도 도전은 멈추지 않는다
안전성장은 애초에 존재하지 않는다
핸드폰보다 매력적인 옷
대처해야 할 과제
일단 도전하고 실패하면 바꾼다
매출과 이익 하락에 오히려 안심하다
매출이 떨어져도 수익은 올릴 수 있다
단품 대량생산의 시대는 끝났다?
위기감과 불안은 다르다
중국의 두 리더가 보여준 실패와 성공
해외 진출의 3단계
지나친 혁신은 실패한다
후리스의 다음은 캐시미어다
어설픈 성공은 때로는 실패가 된다
남을 돕기 위한 투자는 잘 풀리기 어렵다
유니클로는 저가 정책을 그만두겠습니다
R&D센터가 개발한 스키니진
최악이었던 2005년 중간 결산
반드시 필요한 신발 사업
유럽의 성장기업을 찾아라
2004년 신년메일-자기혁신
2장 제2의 창업과 악전고투
왜 다시 사장이 되려고 했는가
경영자를 키우기는 어렵다
샐러리맨 사회의 폐해
몸집만 큰 어른 아이들
전쟁을 모르는 세대의 위험
일은 스스로 찾아서 하는 것이다
상사의 업무는 명령하는 것뿐인가
조직이 비대해지면 관료제를 낳는다
성공의 복습은 의미가 없다
일본 기업의 최대 약점은 경영자
여성복 라인을 강화하라
다시 처음부터 시작한다
MD 부문의 개선
기업이 가격을 내릴 때
SPA의 강점은 ‘금맥’ 발견
우리 회사의 형편만 생각할 수는 없다
제2의 창업
전 직원이 힘을 모아야 글로벌화를 이룬다
관리만 하는 사장은 변화를 이끌 수 없다
필요불가결한 사외이사
외국계 기업으로 보이는 착각
사회를 바꾸는 기업
어떤 회사라도 부정은 일어날 수 있다
장애인 고용에 힘쓰다
올리브나무를 심는 기업
주 4일의 야근 없는 날
관리직 절반이 여성이 되는 날
2005년 신년 메일-즉단, 즉결, 즉행
3장 성공은 버려라
유니클로의 세 개의 엔진
후리스는 콜럼버스의 달걀이었다
히트텍은 어떻게 대박이 났을까
아우터가 된 브라탑
의류업계의 이단아
벽을 무너뜨리면 세상은 무한대로 넓어진다
3세대 SPA의 등장
정보와 메시지를 담아라
이론만으로는 팔리는 상품을 만들 수 없다
감각과 논리 사이의 줄타기
숫자 이상의 것을 느껴라
누구나 찾기 편한 곳에 유니클로가 있다
유니클로 매장의 대형화
백화점과 SPA의 대결
매장에서 고객을 설득해야 한다
전단지는 고객에게 보내는 러브레터
유니클로의 상징이 될 매장
도심 매장이 어려운 이유
잘나가는 매장의 점장일수록 착각한다
대형 매장은 판매 효율이 떨어진다
상식을 우선의 심하라
유니클로의 보물산
2007년 신년 메일-돈을 벌자
2008년 신년 메일- No Challenge No Future
4장 세계를 상대로 싸우기 위해
롯데와 손잡고 한국 시장 진출
성장이 기대되는 아시아 시장
뉴욕에서 매장의 본질을 이해하다
선입견이 장사를 방해한다
저가 캐주얼 브랜드 GU
왜 990엔짜리 청바지였는가
새로운 심벌마크에 담은 의미
M&A의 목적과 의의
바니스는 사지 못해서 행운이었다
세계를 향한 쇼케이스
프랑스에서 가능성을 확인하다
유니클로는 ‘나 홀로 승승장구’가 아니다
진정한 의미의 여성 시대
그룹의 기업 이념 ‘FRWAY’
옷을 바꾸고, 상식을 바꾸고, 세계를 바꿔 나간다
2009년 신년 메일-2020년의 꿈
2010년 신년 메일-민족 대이동
5장 차세대 경영자에게
에이치앤엠의 진격은 대환영이다
자회사 3사 통합은 재생의 첫걸음
질 샌더와의 컬라보레이션
30개 매장만큼 매출을 올린 인터넷 쇼핑 사업
‘유니클락’의 세계 3대 광고상 수상
유니클로 경영자 학교
경영 간부는 200명이 필요하다
성공이라는 이름의 실패
회사는 누구를 위해 존재하는가
자신의 경영을 채점한다면
시골 양복점에서 글로벌 기업이 되기까지
차세대 경영자와 기업가들에게
2011년 신년 메일-Change or Die
2012년 신년 메일-뜻을 품고 살아가자
맺음말
개정판 후기
FR WAY
FR WAY의 해설
패스트 리테일링 주요 연표
[본 문]
세상에는 다양한 경영자들이 있는데 요즘 들어 부쩍 ‘성공’에 대해 착각하는 사람이 늘어난 듯하다. 따지고 보면 성공이랄 것도 없는데 스스로 대단한 일을 해낸 양 오해하는 사람이 많다. 그 정도 성과를 ‘성공’이라고 부르면 안 된다. 오히려 ‘성공이라는 이름의 실패’라고 해야 하지 않을까? 얄팍한 성공 따위는 무시할 수 있는 배짱이 필요하다. 경영자가 제일 중요한 고객을 뒷전으로 미룬 채 눈앞의 소소한 성공에 만족하면 안 된다. ‘성공’은 성공이라고 부르는 순간부터 진부해진다.
「머리말」, 5쪽
앞서 경영자는 안정성장을 지향하면 안 된다고 했다. 이는 결과적으로 안정적인 성장을 이루더라도 처음부터 그런 성장을 바라면 안 된다는 뜻이다. 인간도 마찬가지다. 처음부터 목표를 높이 세우고 도전하지 않으면 성장할 수 없다. 애초에 안정적으로 성장하려고 들면 제대로 성장하지 못한다. 늘 위기감을 가지고 도전하지 않으면 자신도 모르게 현재 상태에 안주하게 된다.
1장 「안전지향이라는 병」, 28쪽
본래 일이란 스스로 찾아서 하는 것이다. 매장에서 고객에게 판매를 할 때나 회사 본부에서 일할 때도 마찬가지다. 자신이 할 일의 범위를 처음부터 한정하면 안 된다. 원래 일은 스스로 찾아서 해야 하는데, 주어진 일만 하는 것이 월급쟁이 혹은 회사원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아졌다.
2장 「제2의 창업과 악전고투」, 113쪽
만일 성공의 공식이 존재한다고 해도 실전에서는 소용이 없다. 공식에 따라 모든 현상을 분석하고 원하는 제품을 생산해도 시장 상황은 매 순간 바뀌기 때문에 의미가 없다. 따라서 현실에서 일어나는 일들은 반드시 자신의 감성으로 판단하고, 논리적이고 분석적으로 실행해야 한다. 사업에는 감성과 논리, 이 둘의 통합과 조화가 필요하다.
3장 「성공은 버려라」, 209쪽
내가 생각하는 교육의 최종적인 모습은 일 자체가 바로 배움이 되는 형태다. 스스로 생각하면서 일하고, 동료와 팀워크를 이루어 업무 체제를 정비하면서 일하는 것이다. 개개인이 남을 교육하고 혹은 남에게 교육을 받으며, 서로 가르치고 또 키우는 것이다. 이 시스템이 완성되면 항상 새로운 기업으로 다시 태어날 수 있는 기폭제가 마련되지 않을까 기대하고 있다.
5장 「차세대 경영자에게」 342쪽
약점은 고치려고 애써도 노력한 만큼 효과가 나오지 않는다. 그렇다면 약한 부분은 무시하고 잘하는 부분을 살려서 경영하는 편이 낫다. 신기하게도 강점을 강조하면 약점이 사라져 버린다. 사람은 장점을 칭찬받으면 자연스럽게 결점을 보완하려는 마음이 생기는데 기업도 마찬가지다. 기업의 뛰어난 부분을 부각시키고 강화하면 결점은 가려져 보이지 않게 된다. 나는 지금까지 회사를 경영하면서 셀 수 없을 만큼 많은 실패를 경험했다. 하지만 앞으로도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새로운 일에 주저 없이 도전할 것이다.
5장 「차세대 경영자에게」, 367~368쪽
나는 이 책을 통해 ‘현상 유지는 최고로 멍청한 짓’이며 안정지향이야말로 회사를 망치는 길이라는 점을 말하고 싶었다. 제목 그대로다. 성공은 하루 만에 잊어야 한다. 자신의 미래, 그리고 자신이 속한 회사의 미래를 위해 해야 할 일은 현재 상태를 부정하고 매일 땀내 나도록 일진일퇴를 거듭하며 악전고투하는 것뿐이다.
「개정판 후기」, 384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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