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메인으로 이동
    AD광고
    New행복을 선택하는 삶의 태도불행에 몰두하지 않는다
    AD광고
    New경이롭고 치열한 생존 이야기극한 진화의 세계
    • 소득공제
    • 무료배송

    우리 아이 알레르기 해방일지 - 소아 알레르기 자녀를 둔 가족의 좌충우돌 육아일기

    • 김주엽 저
    • 대경북스
    • 2025년 04월 08일
    10%17,820원19,800
    적립금
    990원 (5% 적립)
    추가 적립
    추가 적립 안내
    • 5만원 이상 결제 시 (*배송비 제외)

      정가제FREE(상품/사은품) 금액이 2,000원 이상이면 2,000원 추가적립

    • 10만원 이상 결제 시 (*배송비 제외)

      정가제FREE(상품/사은품) 금액이 2,000원 이상이면 2,000원 추가적립

      정가제FREE(상품/사은품) 금액이 5,000원 이상이면 5,000원 추가적립

    결제혜택
    무이자 할부
    결제사 혜택
    쿠폰
    회원 가입 즉시 지급되는 적립금 과 등급별 다양한 회원 혜택 보기
    배송비
    무료  (해외배송의 경우 지역에 따라 상이)

    배송안내

    서울특별시 강남구 강남대로 542(논현동, 영풍빌딩)
    지금 택배 주문하면 10/2(금) 출고 가능
    택배보다 빠른, 나우드림
    17,820원

    [네이버페이]

    상품 규격 정보
    상품상세정보
    ISBN ISBN-13 : 9791171680894
    쪽수288쪽
    크기기타 규격
    제품구성단행본
    이 책이 속한 분야
    • 자녀교육/건강/여행/요리 > 여성실용
    관련 이벤트
    • 사은품

    이달의 리뷰왕

    2026.01.01 ~ 2026.12.31

    • 사은품

    신규가입시 최대 10,800원

    2025.12.31 ~ 2026.12.31

    • 사은품

    『디그 잇3』 출간기념 포토카드 증정 이벤트

    2026.09.14 ~ 2026.10.02

    • 사은품

    9월 특별선물 《영풍문고 리유저블백》

    2026.09.01 ~ 2026.09.30

    • 사은품

    이달의 리뷰왕

    2026.01.01 ~ 2026.12.31

    • 사은품

    신규가입시 최대 10,800원

    2025.12.31 ~ 2026.12.31

    • 사은품

    『디그 잇3』 출간기념 포토카드 증정 이벤트

    2026.09.14 ~ 2026.10.02

    • 사은품

    9월 특별선물 《영풍문고 리유저블백》

    2026.09.01 ~ 2026.09.30

    책 소개

    소아 알레르기 자녀를 둔 가족의 좌충우돌 육아 일기

    심각한 식품 알레르기를 가지고 태어난 아이. 지긋지긋한 알레르기에서 벗어나기 위해 한바탕 전쟁을 치러야 했던 한 가족의 이야기이다. 아이의 아빠와 엄마는 아이를 키워내면서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심정으로 손에 잡히는 대로 끌어당겼다. 그런 노력이 모이고 시간이 더해져 기적이 만들어지는 과정을 고스란히 책에 담았다.

    목차

    [목 차]
      

    들어가는 글_알레르기와 한바탕 전쟁을 치르며 _3

     

     

    Part 1. 우리 가족의 알레르기 잔혹사

     

    1. 피부만큼이나 커진 상처 _12

    2. 모든 식품에 알레르기가 있다면 _16

    3. 먹일 수 있는 음식을 찾아서 _20

    4. 알레르기는 먹는 것만 문제가 아니다 _24

    5. 도대체 식품 알레르기는 왜 생기는 걸까? _28

    6. 우리 가족의 알레르기 처치 3단계 _36

    7. 들어는 봤나? 아나필락시스 _42

    8. 새로운 가능성, 경구면역 치료법 _46

    9. 첫 번째 도전, 달걀 _50

    10. 잘해 왔고, 잘하고 있어 _57

    11. 좌충우돌 어린이집 적응기 _62

    12. 1년 동안 17번의 생일파티 _67

    13. 아이의 첫 번째 거짓말 _75

    14. 던져 버리고 싶은 도시락 가방 _79

     

     

    Part 2. 알레르기가 있는 일상

     

    1. 학교 갈 때 챙겨야 할 목록들 _84

    2. 알레르기 교육? 현장에선 달나라 이야기 _90

    3. 학교 운영위원이 될 결심 _96

    4. 첫 번째 급식은 순조로웠을까? _100

    5. 이게 진짜 도시락이야 _105

    6. 급식 모니터링 참관 _108

    7. 알레르기 필수 아이템, 핸드폰 _113

    8. 매일 아침, 알레르기 가족의 일상 _118

    9. 학습으로 ‘핸디캡’을 극복할 수 있을까? _122

    10. 흔들리는 아내의 엄마표 학습 _128

    11. 넌 어떤 친구야? _133

    12. 밀가루를 정복하니 세상이 달라보인다 _137

    13. 새로운 세상을 맛보다 _141

    14. 우유 거부반응을 줄이는 방법 _145

    15. 조금 느리더라도 건강을 챙기면서 간다 _149

     

     

    Part 3. 땡돌이 아빠의 육아 비법

     

    1. 나를 아빠라고 불러 준 존재 _154

    2. 세상에서 제일 좋은 아빠가 꿈 _163

    3. 아빠, 나 왜 낳았어? _169

    4. 알레르기 때문에 제대로 즐기지 못했다 _172

    5. 육아휴직을 사용하겠습니다 _176

    6. 어떤 상황이라도 아빠라면 _181

    7. 요리학원에 등록했다 _186

    8. 공부 자립을 위한 아빠의 역할 _190

    9. 아이의 재능을 찾아서 _194

    10. 공짜로 아이를 똑똑하게 만드는 법 _198

    11. 사교육보다 더 훌륭한 자녀 교육법 _202

    12. 독서 습관을 물려준 네 가지 방법 _207

    13. 한 가지 정도는 직접 가르친다 _213

    14. 출장길에 얻은 깨달음 _217

    15. 좋은 아빠는 있어도 완벽한 아빠는 없다 _221

     

     

    Part 4. 알레르기 아이의 부모로 사는 법

     

    1. 알레르기지만 훈육은 필요해! _226

    2. 하늘은 감당할 만큼의 씨를 세상에 뿌린다 _230

    3. 아빠의 경험만큼 좋은 스승은 없다 _233

    4. 시간과 노력이 모여 기적을 이루다 _238

    5. ‘요리사’는 절대 안 돼 _242

    6. 감정을 다스려야 하는 이유 _248

    7. 여행하듯 살고 싶다 _252

    8. 사진첩을 정리하는 세 가지 이유 _256

    9. 말레이시아 한 달 살기 _259

    10. 알레르기가 있는 손님을 위한 배려 _263

    11. 드디어, 끝이 보이기 시작했다. _269

    13. 비교보다는 위로와 공감 _273

    13. 같이 먹으니까 더 맛있다, 그렇지? _277

    14. 알레르기 환자가 감내해야 하는 것들 _282

     

    나가는 글_길고 길었던 터널의 끝에서 _286


    [본 문]
      

    음식 알레르기를 진단할 수 있는 가장 정확한 검사방법은 식품 ‘유발검사’라고 한다. 말 그대로 음식을 먹고 증상이 생기는지 전문가가 확인하는 검사다. 일반 가정에서는 위험할 수 있으니 전문 의료인이 상주하고 응급 의료시설이 갖추어진 병원에서 음식을 먹고 반응을 관찰해야 한다. 가장 확실한 방법이지만 시간이 많이 들고, 여러 음식을 한 번에 검사하기도 어려워 보통 병원에선 ‘피부단자시험’이라는 걸 한다.

    (p.16)

     

     

    한 가지 음식에만 알레르기 반응을 보여도 먹을 수 없는 음식은 많았다. 가령 우유의 경우에는 버터, 치즈, 요구르트, 초콜릿, 아이스크림, 빵, 과자는 모두 피해야 하고. 시중에 파는 갈비탕에도 우유를 넣는 경우도 있어 꼼꼼히 확인해야 했다. 달걀의 경우에는 달걀찜이나 스크램블처럼 달걀 자체만 제한해야 할 뿐 아니라 마요네즈, 빵, 과자, 어묵, 튀김 등 다른 음식에 첨가된 달걀 성분까지 같이 제한해야 했다. 또 밀가루에 알레르기가 있다면 만두, 부침가루, 빵가루, 국수 등도 같이 피해야만 했다.

    (p.21)

     

     

    보습제를 바르는 일은 가려움이나 붉어짐 등의 피부염 증상이 있기 전에 사용한다는 점에서 치료라기보다는 예방에 더 가깝다. 보습제는 피부 치료의 필수 아이템으로, 항상 피부를 촉촉하고 부드럽게 만들고 피부 장벽을 튼튼하게 한다. 실제로 보습제만 잘 발라줘도 아이는 훨씬 덜 가려워했고, 당연히 부작용 논란 때문에 불안한 스테로이드 사용량도 줄일 수 있었다. 아내는 하루의 시작과 끝을 보습제와 함께 할 정도로 아이의 보습에 신경을 많이 썼다. 계절에 따라 시간 간격을 달리 해서 발라주었고, 외출이나 목욕 후에도 반드시 발랐다. 하지만 보습제는 약이 아니기 때문에, 특정 반응이 시작되면 의사의 처방을 받은 약으로 치료해야 했다.

    (p.38)

     

     

    ‘아나필락시스’란 심각하고 치명적인 전신적 알레르기 반응을 말하는데, 피부나 위장에만 나타나는 게 아니라 몸 전체에 갑작스럽게 나타난다. 호흡기, 심혈관, 피부, 소화기 등 여러 기관에 동시에 증상이 발생하거나 한 기관에 나타나더라도 위험한 증상이 동반된다, 전신에 두드러기가 생기고 가려우면서 호흡기 증상이 나타나거나 구토, 설사, 복통 등의 증상이 나타나기도 한다. 가슴에 통증이 느껴지며 혈압이 떨어지고, 목이 조여와 호흡이 어려워지며 실신하게 되기도 한다. 이런 증상은 대부분 알레르기의 원인에 노출된 지 수 분 이내에 나타나기 때문에 재빨리 응급처치를 하지 못하면 생명이 위험할 수 있다.

    (p.44)

     

     

    두 번째로 방문한 곳은 보건실이었다. 보건교사에게 아이의 상황을 자세히 설명하고, 혹시나 있을지 모르는 응급상황에 대비해야 했다. 비상시 사용할 상비약이나 응급주사(젝스트)는 아이 편으로 따로 보내서 학교에 비치하고, 유통기간이 지나지 않게 관리했다. 혹시나 주사를 맞을 상황이 되지 않는 경우를 대비해서 학교에서 가장 가까운 응급실의 동선까지 미리 알려두었다. 급식실과 보건실에 다녀온 후 선생님들이 모두 너무 좋은 분들이라 한결 마음이 놓인다는 아내의 말에 나도 덩달아 마음이 가벼워졌다.

    (p.88)

     

     

    소풍 가는 당일 아침, 일찍부터 부산하게 움직이는 소리가 부엌에서 들리기 시작했다. 음식 솜씨는 영 없는 아내지만(다른 장점이 훨씬 많은 아내) 새벽부터 일어나 도시락에 과자와 젤리를 색색이 종류별로 골라 이쁘게 담고, 스마일 감자를 튀겼다. 문어 다리 소시지에는 검은깨로 눈을 만들고, 치즈로 입까지 붙여놓았다. 드디어 아이의 첫 번째 특별한 소풍 도시락이 완성되었다. 맛과 영양에 엄마의 정성까지 듬뿍 담긴 이쁜 도시락이었다.

    “아들아, 도시락이란 평소와 다르게 집 밖으로 소풍이나 나들이 가서 맛있게 먹는 설레는 음식이란다. 이게 바로 진짜 도시락이야.”

    (p.107)

     

     

    두 손으로 얼굴만 한 햄버거를 잡아들더니 입으로 가져가 크게 한입 베어 물었다. 나와 아내는 그 순간을 영원히 담으려고 카메라까지 꺼내 들었다. 그런데 웬일인지 입에 넣고 씹기 시작하더니 한입 먹고는 다시 내려놓는다. 그리곤 옆에 같이 나온 감자튀김만 만지작거린다. “왜 그래, 맛이 없어?”라고 물으니 햄버거 안에 고기 패티가 맛이 이상하단다. 생각했던 맛이 아니었던 모양이다. 참 속상했다. 먹을 수 있는 것도 별로 없는데, 힘들게 찾아낸 음식이라도 잘 먹으면 좋으련만, 성질 급한 나는 이 상황이 또 화부터 난다. 제일 속상한 건 분명 그동안 못 먹던 햄버거를 기대하고 처음 맛본 아이일 텐데, 화는 오히려 내가 냈다. 비록 첫 번째 햄버거는 실패했지만, 아직 우리에겐 짜장면과 라면 그리고 치킨이 기다리고 있었다.

    “어둠이 깊을수록 빛은 가깝다.”

    리처드 포플러의 명언처럼 우리 가족에게도 세상 밝은 빛이 조금씩 보이기 시작했다.

    (p.140)

     

     

    육아란 시시각각 변하는 한 생명이 자라는 것을 가장 가까이서 지켜볼 수 있는 경이로운 일이다. 그런 육아의 최대 수혜자인 아빠가 아이에게 줄 수 있는 가장 큰 선물은 ‘시간’이었다. 그러나 그 시간이 생각보다 길지 않았다. 아이와의 시간도 나중에 여유가 생길 때 함께 보내면 된다고 생각하겠지만 아이들은 생각보다 빨리 자란다. 놀이동산에 가자고, 아빠랑 축구를 하자고, 공룡공원에 가자고 해도 다음 달이면 아이의 관심은 이미 다른 데로 가고 없을 수도 있다. 놀이동산은 시시하고 축구는 친구들과 하는 게 훨씬 재미있고, 공룡 따위는 포켓몬스터에게 밀려 관심이 사라질 수도 있는 일이었다. 아이가 원하는 걸 원할 때 바로바로 해주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했다. 그렇지 않으면 다시는 아이들의 관심을 끌지 못할 수도 있었다.

    (p.167)

     

     

    주말을 이용하거나 아이와 여행할 때마다 지역의 도서관 투어를 했다. 가까운 집 근처 도서관에서부터 시작해서 영화 해리포터에 나올 법한 호주 멜버른의 세계적인 빅토리아 주립 도서관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도서관을 보여줬다. 도서관을 친근하게 느낀다면 그 속에 전시된 수많은 책은 아이들의 무한한 호기심을 자극하며 책을 더 가까운 친구처럼 느낄 수 있을 거라는 확신 때문이었다. 그동안 아빠의 노력에 결과였을까? 9살이 된 아이는 말한다.

    “아빠 나는 책읽는 게 노는 거야. 책을 읽고 있으면 책 속에 세상이 마치 현실이 되는 것 같아.”

    (p.211)

     

     

    생각해 보면 아이에 대한 공감 능력은 아이를 낳기 전, 부모 출산 교육에서부터 시작되었다. 산모의 진통을 완화하는 호흡법부터 시작해서 출산 당일 가족분만실에서 아이를 낳는 모든 과정을 지켜본 것은 배워 본 적 없는 육아에서 자연스럽게 아빠의 역할을 찾기 위해 책을 집어 들게 했던 것 같다. 그러면서 알게 된 ‘모아모’(모두의 아빠 모임)라는 인터넷 카페를 통해 함께 육아하는 아빠들과 정보를 공유하며 병원 예약과 접수를 돕는 사이트에서부터 열이 날 때 아이의 체온에 따라 알맞은 대처방안을 찾는 ‘열나요’, 0세에서 7세까지 육아 정보 및 맞춤 놀이법을 찾아보는 ‘차이의 놀이’까지 다양한 육아 관련 정보도 알게 되었다.

    (p.237)

     

     

    한번은 현지에서 병원을 방문한 적이 있었다. 말레이시아는 1년 365일이 더운 나라라 에어컨 없이는 단 하루도 살 수가 없었다. 하지만 우리가 묵었던 레지던스형 숙소는 따로 창문이 없어서 환기할 수 없었고, 덕분에 지독한 비염 환자였던 아이와 나는 한 달 내내 목감기와 인후통을 달고 살아야 했다. 게다가 나는 여행지로 출발하기 며칠 전 설거지를 하다가 유리 조각에 손가락을 베었는데 환부가 퉁퉁 부으며 말썽을 부렸다. 그래서 우리는 원치 않게 낯선 땅에서 생전 처음으로 병원을 방문하게 되었다. 우리는 번역기까지 써가면서 무사히 진료받았고, 덕분에 낯선 땅에서의 막연한 두려움도 떨쳐낼 수 있었다. 또 기차를 타고 국경을 넘어 싱가포르에 다녀오다가 입국심사서를 미리 작성하지 않아 심사대에 발이 묶여 기차를 놓칠까 봐 발을 동동 구른 일, 쇼핑몰에 있는 자판기에 아이가 직접 결제하겠다며 하나뿐인 신용카드를 자판기 틈새 사이로 넣는 바람에 막막했던 일, 한국으로 돌아오는 연결편 항공기를 놓쳐 타이베이에서 강제로 1박을 하게 된 일 등 수없이 많은 추억은 학교나 학원에서 배울 수 없는 소중한 경험이며 성장의 시간이었다.

    (p.261)

     

     

    또 하나 인상적이었던 것은 시드니 시내 중심부에 위치한 ‘텀바롱 공원’이라는 야외 놀이 시설이었다. 아주 어린 유아부터 청소년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연령대의 아이들과 남녀노소가 즐길 수 있는 야외 놀이 시설로 대자연의 나라처럼 다양한 종류의 새들이 공원에서 인간과 함께 어울리는 아름다운 곳이었다. 크기도 크지만 시설도 다양하고 알차게 갖추어져 있어 하루 종일 놀아도 질리지 않았다. 더군다나 이 모든 시설은 1년 365일 하루 종일 무료였다. 아이들을 안심하고 맡길 때가 없어, 비싼 돈을 주고 키즈카페나 유료 놀이시설을 찾아야 하는 우리나라 엄빠로서 부러울 수 밖에 없었다.

    (p.268)

     

     

    실제로 겪었던 식품 알레르기로 인한 고통은 보통 사람들이 알고 있는 것보다 훨씬 더 심각했다. 먹을 수 있는 음식과 없는 음식을 어떻게 구분해야 하고, 치료는 언제 시작하고 또 어떻게 해야 하는지, 외출을 통해 세상 밖으로 나왔을 때는 어떻게 대처해야 하고 아이의 첫 번째 사회생활인 어린이집에 보내는 것부터 학교 급식에 이르기까지 보통 아이들보다 훨씬 더 많은 선택지를 받게 된다. 하지만 주저하는 알레르기 가족들을 더 고통스럽게 만들었던 것은 신뢰할 수 없는 무분별한 정보와 사회적 관심 부족이었다.

    (p.284)

    저자 소개
    저자 : 김주엽
    도서리뷰
    이 책을 읽고 어떤 느낌을 받으셨나요? 리뷰를 남기고 다른 독자들과 함께 공유해보세요.

    구매(배송/수령완료) 후 리뷰를 작성하시면 적립금 300원을 드려요!

    등록된 리뷰가 없습니다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이 분야에서 요즘 뜨는 책
    어른도 아이도 다 잘 먹는 집밥 레시피 - 두 번 차릴 필요없이 간단하게권예은(츄릅) | 길벗
    몰입이라는 아이의 세계 - 스마트폰에 빼앗긴 우리 아이 집중력을 되찾는 24가지 방법김소연 | 페이지2
    언더야드 레시피 - 혼자여도 함께여도 매일 맛있는 음식 생활서정경 | 진풍경
    내 몸을 바꾸는 집밥테라피 - 뱃살과 혈당 대사 이상을 개선하는 가장 확실한 방법박용우,김영아 | 루미너스
    집밥력 - 나를 돌보는 식사의 힘홀썸모먼트 | 세미콜론
    추추의 집밥 클래스-누가 만들어도 참 쉽고 맛있다추재현 | 용감한까치
    너무 빨리 배우는 아이들 - 부모의 조급함은 어떻게 아이의 뇌를 망가뜨리는가천근아 | 웅진지식하우스
    아이의 친구관계를 다루다 - 상처 없이 당당하게 선을 지키는 아이의 사회성 알고리즘정유진 | 니들북
    어른도 아이도 다 잘 먹는 집밥 레시피 - 두 번 차릴 필요없이 간단하게권예은(츄릅) | 길벗
    몰입이라는 아이의 세계 - 스마트폰에 빼앗긴 우리 아이 집중력을 되찾는 24가지 방법김소연 | 페이지2
    언더야드 레시피 - 혼자여도 함께여도 매일 맛있는 음식 생활서정경 | 진풍경
    내 몸을 바꾸는 집밥테라피 - 뱃살과 혈당 대사 이상을 개선하는 가장 확실한 방법박용우,김영아 | 루미너스
    집밥력 - 나를 돌보는 식사의 힘홀썸모먼트 | 세미콜론
    추추의 집밥 클래스-누가 만들어도 참 쉽고 맛있다추재현 | 용감한까치
    너무 빨리 배우는 아이들 - 부모의 조급함은 어떻게 아이의 뇌를 망가뜨리는가천근아 | 웅진지식하우스
    아이의 친구관계를 다루다 - 상처 없이 당당하게 선을 지키는 아이의 사회성 알고리즘정유진 | 니들북
    이 분야의 화제의 신간
    털실타래 Vol.17(2026년 가을호)일본보그사 | 한스미디어
    기질 육아 - 아이의 타고난 바탕을 인정하고 강점을 키우는 부모의 기술차지민, 김남욱 | 저녁달
    수련이 나를 가르치다 - 요가 수련으로 배우고 깨달은 것들김민광 | 침묵의향기
    누구나 10분 홈메이드 말차 드링크 - 맛에 진심인 야마마사 고야마엔의 30가지 레시피고야마 마사요시 | 시원북스
    초등 입학 마음 근육이 먼저입니다 - AI 시대 불안을 성장으로 바꾸는 A.W.E. 양육법박미리 | 미다스북스
    어떻게 나이 들지 배웁니다 - 기능 저하의 함정에서 벗어나 내 몸을 제대로 돌보는 법김광일 | 청림Life
    박준면의 낯가리는 레시피 - 맵고 짜고 달달한 인생 집밥 60박준면 | 위즈덤하우스
    털몽치의 매일 들고 싶은 코바늘 가방털몽치(장예윤) | 온밤
    털실타래 Vol.17(2026년 가을호)일본보그사 | 한스미디어
    기질 육아 - 아이의 타고난 바탕을 인정하고 강점을 키우는 부모의 기술차지민, 김남욱 | 저녁달
    수련이 나를 가르치다 - 요가 수련으로 배우고 깨달은 것들김민광 | 침묵의향기
    누구나 10분 홈메이드 말차 드링크 - 맛에 진심인 야마마사 고야마엔의 30가지 레시피고야마 마사요시 | 시원북스
    초등 입학 마음 근육이 먼저입니다 - AI 시대 불안을 성장으로 바꾸는 A.W.E. 양육법박미리 | 미다스북스
    어떻게 나이 들지 배웁니다 - 기능 저하의 함정에서 벗어나 내 몸을 제대로 돌보는 법김광일 | 청림Life
    박준면의 낯가리는 레시피 - 맵고 짜고 달달한 인생 집밥 60박준면 | 위즈덤하우스
    털몽치의 매일 들고 싶은 코바늘 가방털몽치(장예윤) | 온밤
    이 분야의 주간 베스트셀러
    임신 출산 육아 대백과 (2026-2027개정판)삼성출판사 편집부 | 삼성출판사
    당신은 사건 현장에 있습니다 시즌3-일러스트 한 장으로 즐기는 추리 게임모데스토 가르시아 | 중앙북스
    당신은 사건 현장에 있습니다 시즌 2 - 일러스트 한 장으로 즐기는 추리 게임모데스토가르시아 | 중앙북스
    The Champion 2026-2027송영주, 김정용, 김영훈, 주대은, 류정호 | 맥스미디어
    당신은 사건 현장에 있습니다모데스토가르시아 | 중앙북스
    머도쿠 - 두뇌를 자극하는 추리 퍼즐 80마누엘 가란드 | 중앙북스
    류수영의 평생 레시피 - 죽을 때까지 나를 먹여 살릴 어남선생의 쉽고 맛있는 집밥류수영 | 세미콜론
    소워니놀이터 숲속 마을 스퀴시북조윤성 | 대원앤북
    임신 출산 육아 대백과 (2026-2027개정판)삼성출판사 편집부 | 삼성출판사
    당신은 사건 현장에 있습니다 시즌3-일러스트 한 장으로 즐기는 추리 게임모데스토 가르시아 | 중앙북스
    당신은 사건 현장에 있습니다 시즌 2 - 일러스트 한 장으로 즐기는 추리 게임모데스토가르시아 | 중앙북스
    The Champion 2026-2027송영주, 김정용, 김영훈, 주대은, 류정호 | 맥스미디어
    당신은 사건 현장에 있습니다모데스토가르시아 | 중앙북스
    머도쿠 - 두뇌를 자극하는 추리 퍼즐 80마누엘 가란드 | 중앙북스
    류수영의 평생 레시피 - 죽을 때까지 나를 먹여 살릴 어남선생의 쉽고 맛있는 집밥류수영 | 세미콜론
    소워니놀이터 숲속 마을 스퀴시북조윤성 | 대원앤북
    이 분야의 새로 나온 도서
    기질 육아 - 아이의 타고난 바탕을 인정하고 강점을 키우는 부모의 기술차지민, 김남욱 | 저녁달
    [POD]청소년 두피 건강과 탈모 예방주민경 | 부크크
    [POD]미국 유학 정보를 모두 담다, Vol. 7박민지, 박원규 | 부크크
    [POD]미국 유학 정보를 모두 담다, Vol. 8박민지, 박원규 | 부크크
    디스 이즈 오사카THIS IS OSAKA : 오사카 교토 고베 나라(디스 이즈 시리즈)(2027-2028)호밀씨 | 테라
    디스 이즈 뉴욕 THIS IS NEW YORK(디스 이즈 시리즈)(2027-2028)제이민 | 테라
    소무승의 물 형상 통변론 2 - 사주를 해석하고 인생을 통변하라소무승 | 책과나무
    아이의 미래를 열어 주는 이야기의 힘 - 46년 유아 교육 전문가가 발견한 가장 쉽고 강력한 이야기 교육법고순애 | 미디어숲
    기질 육아 - 아이의 타고난 바탕을 인정하고 강점을 키우는 부모의 기술차지민, 김남욱 | 저녁달
    [POD]청소년 두피 건강과 탈모 예방주민경 | 부크크
    [POD]미국 유학 정보를 모두 담다, Vol. 7박민지, 박원규 | 부크크
    [POD]미국 유학 정보를 모두 담다, Vol. 8박민지, 박원규 | 부크크
    디스 이즈 오사카THIS IS OSAKA : 오사카 교토 고베 나라(디스 이즈 시리즈)(2027-2028)호밀씨 | 테라
    디스 이즈 뉴욕 THIS IS NEW YORK(디스 이즈 시리즈)(2027-2028)제이민 | 테라
    소무승의 물 형상 통변론 2 - 사주를 해석하고 인생을 통변하라소무승 | 책과나무
    아이의 미래를 열어 주는 이야기의 힘 - 46년 유아 교육 전문가가 발견한 가장 쉽고 강력한 이야기 교육법고순애 | 미디어숲
    교환/반품/환불
    반품/교환방법
    • 마이페이지 > 주문관리 > 주문/배송조회 > 주문조회 후  [1:1상담신청]  또는 고객센터 (1544-9020)
    • ※ 오픈마켓, 해외배송 주문상품 문의 시 [1:1상담신청] 또는 고객센터 (1544-9020)
    반품/교환 가능기간
    • 변심반품의 경우 수령 후 7일 이내
    • 상품의 결함 및 계약내용과 다를 경우 문제점 발견 후 30일 이내
    반품/교환비용
    • 단순변심 혹은 구매착오로 인한 반품/교환은 반송료 고객 부담
    • 해외직배송 도서 구매 후 단순변심에 의한 취소 및 반품 시 도서판매가의 20% 수수료 부과
    반품/교환 불가 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예) 만화, 잡지, 수험서 및 문제집류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예) 음반/DVD/비디오,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상품 품절
    • 공급사(출판사) 재고 사정에 의해 품절/지연될 수 있으며, 품절 시 관련 사항에 대해서는 이메일과 문자로 안내드리겠습니다.
    소비자 피해보상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 해결 기준 (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 대금 환불 및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함
    공지사항
    • [이벤트 당첨자 발표] 10월 모두의 서가 이벤트 당첨자 안내
    • [공지사항] 추석 연휴 전국 지점 영업시간 안내
    • [공지사항] [세종이마트점] 2026 추석 연휴 영업시간 안내
    • [공지사항] [인터넷 영풍문고] 2026년 추석 연휴 배송 일정 안내
    • [이벤트 당첨자 발표] 하나은행 나라사랑카드 <전역 PACK 도서 리뷰 작성 이벤트> 당첨자 안내
    공지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