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메인으로 이동
    AD광고
    New행복을 선택하는 삶의 태도불행에 몰두하지 않는다
    AD광고
    New사랑과 우정으로 빛나는 모험프린세스 캐치 티니핑
    이 책의 태그
    • 베스트
    • 소득공제
    • 무료배송

    파레오로스 - 지식 권력 민중은 함께 갈 수 있는가 파레오로스의 지혜로 답하다

    • 임문영 저
    • 학고재
    • 2025년 03월 10일
    10%17,820원19,800
    적립금
    990원 (5% 적립)
    추가 적립
    추가 적립 안내
    • 5만원 이상 결제 시 (*배송비 제외)

      정가제FREE(상품/사은품) 금액이 2,000원 이상이면 2,000원 추가적립

    • 10만원 이상 결제 시 (*배송비 제외)

      정가제FREE(상품/사은품) 금액이 2,000원 이상이면 2,000원 추가적립

      정가제FREE(상품/사은품) 금액이 5,000원 이상이면 5,000원 추가적립

    결제혜택
    무이자 할부
    결제사 혜택
    쿠폰
    회원 가입 즉시 지급되는 적립금 과 등급별 다양한 회원 혜택 보기
    배송비
    무료  (해외배송의 경우 지역에 따라 상이)

    배송안내

    서울특별시 강남구 강남대로 542(논현동, 영풍빌딩)
    지금 택배 주문하면 내일 수령 가능
    택배보다 빠른, 나우드림
    17,820원

    [네이버페이]

    상품 규격 정보
    상품상세정보
    ISBN ISBN-13 : 9788956254715
    쪽수288쪽
    크기A5(148mm X 210mm, 국판)
    제품구성단행본
    이 책이 속한 분야
    • 인문/역사 > 교양사상
    관련 이벤트
    • 사은품

    이달의 리뷰왕

    2026.01.01 ~ 2026.12.31

    • 사은품

    신규가입시 최대 10,800원

    2025.12.31 ~ 2026.12.31

    • 사은품

    『디그 잇3』 출간기념 포토카드 증정 이벤트

    2026.09.14 ~ 2026.10.02

    • 사은품

    2026 추석 프로모션 - 영롱한 보름달처럼 풍성한 추석 혜택🌕

    2026.09.09 ~ 2026.09.27

    • 사은품

    『유치원 Wars 17』 출간 기념 포토카드 증정!

    2026.09.01 ~ 2026.09.28

    • 사은품

    9월 특별선물 《영풍문고 리유저블백》

    2026.09.01 ~ 2026.09.30

    • 사은품

    이달의 리뷰왕

    2026.01.01 ~ 2026.12.31

    • 사은품

    신규가입시 최대 10,800원

    2025.12.31 ~ 2026.12.31

    • 사은품

    『디그 잇3』 출간기념 포토카드 증정 이벤트

    2026.09.14 ~ 2026.10.02

    • 사은품

    2026 추석 프로모션 - 영롱한 보름달처럼 풍성한 추석 혜택🌕

    2026.09.09 ~ 2026.09.27

    책 소개

    *파레오로스: 고대 로마의 세 마리 말이 끄는 삼두전차에서 그중 한 마리는 멍에를 하지 않는다. 전차의 방향 전환과 속도를 조절하기 위해서이다. 이 말을 파레오로스 또는 아웃러너outrunner 라고 한다.

     

     

    새로운 시대가 오고 있다.

    에너지와 디지털의 전환은 우리 사회를 완전히 바꾸고 있다.

    민중은 예민해졌고 권력은 불안정해졌다.

    지식은 늘어났지만 진실은 오히려 분간하기 어려워졌다.

    이 역사적 갈림길에서 지식, 권력, 민중을 모으는

    파레오로스의 지혜가 필요하다.

    목차

    [목 차]
      

    들어가는 말 | 미래 전환을 준비하는 생각, 파레오로스

     

    1부 세상을 이끄는 힘

    인간과 세상

    사회적 지능 가설 | 권력과 지식 | 빅맨 이후 | 민중과 윤리 | 착한 사자는 없다

    변화와 지식

    민중의 침묵과 변덕 | 권력의 딜레마 | 지식, 권력, 민중의 조화 | 서로 다른 길 | 삼두전차의 파레오로스

     

    2부 지식과 근대

    권력, 지식을 죽이다

    정몽주와 정도전의 죽음 | 당쟁과 임진왜란 | 병자호란과 소현세자의 죽음 | 지식의 축적과 과학혁명 | 기묘한 물고기와 지식 우위

    지식의 팽창과 확신

    두 가지 방향의 지식 | 혁명과 폭주 | 오리엔탈리즘과 아편전쟁 | 흑선 내항과 제너럴셔먼호| 박규수와 요시다 쇼인의 제자들

    지식이냐 권력이냐

    갑신정변과 회천의 거병 | 격랑 속 지식인들의 운명 | 좋은 것을 가져온 나쁜 세력 | 민중이 싹틔운 희망 | 노동국 총판과 프레지던트

     

    3부 고난과 추격 그리고 낯선 길

    지식의 부활

    전쟁과 이념 | 6.25전쟁과 폐허 | 4.19와 5.16 | 지식의 분열 | 과학기술 인재들

    근대화 성장

    산업화와 민주화 탄압 | 민주화와 외환위기 | 정권교체와 새로운 도약 | 60년 성장의 기적 요인 | 경제개발과 민주주의

    낯선 디지털

    보이지 않는 변화 | 새로운 역사의 시작 | 디지텰의 변화와 정치 | 뉴노멀의 시작 | 두 번의 탄핵과 디지털

     

    4부 지식과 권력의 전환

    디지털 시대

    흐려진 진실 | 민중敏衆과 곤력困力 | 디지털의 인간관계 재편 | 비트에서 원자, 세포까지 | 소프트웨어와 산업 재편

    완전히 다른 세상

    뇌와 생각하는 기계 | 인간보다 뛰어난 지능 | 113세 청년의 시대 | 기후위기와 무한 에너지 | 우주와 뉴스페이스

    다르게 생각하기

    실현 가능한 유토피아 | 파괴적 혁신 | 국가 지식 회의 | 새로운 사회 제도 제안 | 전환 성장 펀드와 ESG, RE100

     

    5부 지식이 이끄는 미래

    지식 리더십의 복원

    일모도원日暮途遠 | 무너진 솥단지 | 이념의 종말 | 새로운 지식인 | 과학기술 합리성

    우리의 미래

    미래 전환이라는 시대정신 | 전환 성장의 기회 | 혁신과 기업가 정신 | 궁극적인 목표 | 파레오로스의 지혜

     

     

    책 속에서



    [본 문]
      

    ○ 인간의 서로 다른 세 가지 욕망이 미래를 향해 간다. 그 세 가지 욕망으로는, 우선 세상의 변화를 알아내고 이치를 깨달아 합리적인 방향을 찾으려는 지적 노력이 있다. 이것은 진리를 추구하려 한다. 또 다른 하나는 세상을 장악하고 결정하려는 의지다. 이는 권력을 갈망한다. 나머지 하나는 평화와 안녕을 얻으려는 마음이다. 이것이 찾고자 하는 것은 행복이다. 이 욕망들의 각각의 목표는 진리, 승리, 행복이다. 이 목표를 향해 달려가는 세 마리 말이 바로 지식인, 권력자, 민중이다. _7쪽

     

    ○ 인간의 생명은 유한해서 사람은 늙고 죽으며 세대를 바꾸어 간다. 그들이 쫓고 누리던 권력과 행복 역시 영원할 수 없다. 하지만 지식은 다르다. 장구한 세월 속에서 대를 이어 전승되며 불멸한다. 지식은 지식인이 죽더라도 역사 속에서 유일하게 축적되고 살아남는 유전자다._8쪽

     

    ○ 역사의 변곡점마다 지식은 권력 또는 민중과 결맞음으로 돌파구를 만들었고 새로운 역사를 썼다. 따라서 역사에서 혁명적 변화=지식×(권력+민중)이라고 할 수 있다. _9쪽

     

    ○ 새로운 시대는 지식, 권력, 민중이 모두 달라지고 있다. 새로운 시대의 문제는 기존의 지식을 늘리는 것으로 해결할 수가 없다. 변화의 시기는 문제와 해답이 모두 바뀌는 시대다. _12쪽

     

    ○ 권력은 이기는 것이 목적이고 지식은 옳은 것이 목적이다. 권력은 ‘이기지 않으면 옳을 수 없다’고 주장할 것이고 지식은 ‘옳지 않으면 이기는 것이 무의미하다’고 주장할 것이다. 만일 권력자가 ‘옳은 것’과 ‘이기는 것’ 중 하나를 선택해야 한다면 그 결과는 언제나 ‘이기는 것’이 될 것이다. 물론 지식인에게는 그 반대가 될 것이다. _29쪽

     

    ○ 모두에게 그런 착한 왕, 정의로운 권력이 가능할까? 안타깝게도 아니다. 어떤 개인에게는 착한 왕이 가능할지라도 모두에게 착한 왕이란 불가능하다. 권력은 타인을 강제로 지배하는 것이므로 ‘모두에게 착한 권력’이라는 말 자체가 형용 모순이다. -32쪽

     

    ○ 지식이 권력, 민중과 조화를 이룰 때 결정적 역사적 순간에 위대한 진보가 이뤄졌다. 하지만 세상은 변화한다. 변하는 세상 속에서 권력, 지식, 민중은 각각 우선 필요한 때가 있다. 그때 속도와 방향의 중심을 잡아 주는 것은 지식이다._36쪽

     

    ○ 과학이 세상을 바꾼 것은 그 지식이 뛰어나서가 아니었다. 과학이 아무리 뛰어난 지식이라 해도 권력이 이를 마음대로 바꾸거나 금지한다면 아무 의미가 없기 때문이다. 유럽의 과학이 세상을 바꾼 것은 과학적 합리성으로 왕권신수설王權神授說로 보호되던 절대 권력을 넘어섰기 때문이다. 신도, 권력도 아닌 지적 합리성이 사회적 질서의 기준이 된 것이다._71쪽

     

    ○ 안으로는 이성을 가진 인간의 주체적 자각이 일어났고 바깥으로는 새로운 세상에 대한 발견이 충격을 가했다. 제국주의는 동양을 침탈하기 시작했다. 일본과 조선에 미국이 13년의 시간차를 두고 찾아왔다. 새로운 지식과 만나는 이 중대한 시기에 한일 양국 지식인들의 운명은 엇갈렸다._72쪽

     

    ○ 해방 후 분단과 전쟁의 폐허 위에서 새로운 나라를 건설하려는 지식은 참여와 비판으로 엇갈렸다. 하루 빨리 경제개발을 이루고 다시는 나라를 잃지 않아야 한다는 생각과 자유와 민주주의를 통해 진정한 근대화를 이뤄야 한다는 생각의 차이가 대립했다. 참여 지식이 산업화의 토대를 닦고 비판 지식이 공동체의 가치를 지켜냈다_107쪽

     

    ○ 디지털은 소프트웨어와 인터넷으로 인간관계와 세상을 재편했다. 지식은 늘었지만 가치는 추락했으며 세상은 고해상도로 더 자세해졌지만 진실은 더 흐려졌다. 사람도 달라졌다. 연결된 개인은 개인도 아니고 집단도 아니다. 예민해진 민중에 맞추느라 권력의 피로는 심해졌다. 그 사이에 낯선 뉴노멀 권력이 등장했다. 이들은 더 이상 우리가 알던 지식, 권력, 민중이 아니다._159쪽

     

    ○ 인간보다 똑똑한 기계, 100세 넘는 청년, 지구 온도 0.5℃에 달린 지구의 운명, 다행성 우주 시대까지 완전히 달라진 세상. 인간은 이렇게 달라진 세상에서 기존의 사고 체계와 지식으로 대응하며 살아갈 수 있을까? 햇빛과 바람으로 무한 에너지가 가능한 국제질서, 육체는 젊지만 지식 자체를 기계에 전이시킨 인간, 거리와 공간, 중력까지 차원이 달라진 환경, 완전히 다른 세상이 우리 앞에 펼쳐지고 있다._175쪽

     

    ○ 무한 에너지가 가능하다면 자원을 권위적으로 배분(정치학)하거나, 효율적으로 배분(경제학)할 필요가 없다. 희소성이 사라지면 자본주의의 착취적 이윤 동기도 의미가 없다. 인간은 노동으로부터 (실직이 아니라) 해방된다. 더 이상 ‘희소한 자원을 평등하게 나누는 분배’가 아니라 ‘무한 자원을 평등하게 누리는 풍요’다. _195쪽

     

    ○ 공정한 재판을 위해 배심원이 필요하듯이 권력에도 지적 판단력과 지적 권위를 가진 집단이 필요하다. 이를 위해 제도적으로 「국가 지식 회의」를 생각해 볼 수 있다. 이 기관은 일반적인 대통령 직속의 위원회나 행정부의 자문위원회 같은 개념이 아니라 권력과 독립된 기관independent agency으로 지식의 사회적 역할과 가치를 세우는 역할을 한다. _204쪽

     

    ○ 새로운 시대의 지식과 권력 사이의 관계는 이렇게 분리한 뒤 서로 교류하게 하여 연쇄반응을 일으키도록 구조화할 수 있을 것이다. 이것은 집권을 위해 정당끼리 경쟁하는 정치와는 다르며 권력을 비판 감시하는 언론과도 다르다. 옳은 것을 추구하는 지식과 이기는 것을 추구하는 권력이 파괴적 혁신의 시대에 서로 보완해 나가는 구조다. _204쪽

     

    ○ 무한 생산성과 일자리 감소, 파괴적 혁신이 끊임없이 일어나는 새로운 사회는 새로운 ‘사회 구성 체제Organizing System’가 필요할 것이다. 현재의 민주주의, 자본주의, 국민국가 등의 개념, 가치, 제도, 보상 체계를 처음부터 다시 설계해야 할 수 있다. _205쪽

     

    ○ 궁극적으로 혁신을 담당할 지식, 혁신에 대한 투자를 강제할 권력, 혁신의 성과를 향유할 민중이 하나의 이해관계로 결속함으로써 새로운 역사적 변곡점을 만들어낼 수 있다._210쪽

     

    ○ 우리에게는 새로운 전환의 기회가 있다. 지적 혁신과 권력의 의지로 극복해 나가야 한다. 하지만 그 목적은 진정한 행복을 위한 것이어야 한다. 새로운 시대는 과거를 연장하는 시대가 아니라 완전히 달라진 시대다. 따라서 지식보다 더 큰 차원의 지혜가 필요하다. 혼돈과 질서가 교차하는 시대, 권력과 민중의 속도와 방향을 이끌어갈 지식. 그것이 파레오로스의 지혜다._233쪽

     

    ○ 파레오로스의 지혜가 권력의 의지, 민중의 희망과 결합할 때 우리는 이 새로운 문명 대전환의 변화를 주도할 수 있다. 이 놀라운 변화의 기회를 또 다시 놓칠 수 없다. 우리가 주인공이 되는 새로운 미래가 오고 있다._251쪽

    추천사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

    “역사적 갈림길, 위기를 기회로 만들면 모두가 더 행복해질 수 있습니다.”

     

    -추천사 전문-

    우리는 역사적 갈림길에 서 있습니다.

    화석연료와 아날로그 산업화 시대가 저물고 재생에너지와 디지털 시대가 열리는 문명대전환의 시기입니다. 새로운 변화에서 기술패권을 차지하려는 국제 경쟁은 치열해지고 있습니다. 한 순간도 방심할 수 없는 절체절명의 시간이 우리 앞에 놓여 있습니다.

     

    위기를 기회로 만들 수 있습니다.

    인공지능과 로봇, 무한에너지가 가져올 미래는 기회의 세상입니다. 모두가 성공할 수 있는 새로운 사다리를 수없이 펼칠 수 있습니다. 새로운 사회제도, 새로운 성장 동력, 새로운 리더십을 만들어야 합니다.

     

    모두가 더 행복해질 수 있습니다.

    미래를 향한 지혜는 모두의 행복을 향해야 합니다. 사람을 사랑하지 않는 어떤 이념, 어떤 수치도 우리의 목표가 될 수 없습니다. 새로운 변화에 맞추어 바꾸면 더 잘살 수 있고, 함께하면 더 행복해질 수 있습니다.

     

    새로운 시대는 새로운 생각이 필요합니다.

    누구나 지식을 쉽게 얻을 수 있고 누구나 지식을 만드는 시대이지만 지식이 권력, 민중을 하나로 모을 때 성공할 수 있습니다. 대전환의 시기에는 권력과 민중을 이끄는 지식리더십, ‘파레오로스의 지혜’가 필요합니다.

     

    대한민국 공동체의 힘으로 함께합시다.

    우리는 차고 어두운 밤을 서로의 어깨에 기대어 함께했습니다. 땀 흘리며 쌓아올린 경제개발의 기적, 피와 눈물로 지켜온 소중한 민주주의는 모두의 경험과 지혜로 우리 몸 안에 각인되어 있습니다. 연대하는 공동체의 힘으로 이 새로운 기회에 도전합시다.

    출판사 서평

    역사의 변곡점을 분석하여 지식, 권력, 민중의 역할과 관계를 찾아내다

    이 책은 저자가 과학기술의 발전과 함께 급변하는 시대에 맞서 우리가 직면한 문제와 그 해법을 찾아보고자 한 시도이다. 저자는 역사의 변곡점을 분석하여 역사는 바로 지식, 권력, 민중이 이끄는 삼두전차이며, 새로운 시대의 지식리더십으로 권력과 민중을 모으는 파레오로스의 지혜가 필요하다고 주장한다.

    역사의 변곡점마다 지식은 권력, 민중과 결맞음으로 돌파구를 만들었고 새로운 역사를 썼다. 임진왜란은 지식이 권력, 민중과 결맞아 승리했지만 병자호란은 지식이 권력, 민중과 어긋나 패배했다. 서세동점 시기, 한국과 일본은 지식-권력-민중 결맞음의 차이로 서로 다른 길을 걸었다. 역사의 분기점마다 지식이 권력, 민중과 조화를 이룰 때 위대한 진보가 이뤄졌다. 역사에서 혁명적 변화=지식×(권력+민중)이라고 할 수 있다.

     

    우리에게 닥친 변화, 지식, 권력, 민중도 달라졌다

    인간보다 똑똑한 기계, 100세 넘는 청년, 지구 온도 0.5℃에 달린 지구의 운명, 다행성 우주시대까지 완전히 달라진 세상. 이렇게 달라진 세상에서 기존의 사고 체계와 지식으로 대응하며 살아갈 수 있을까?

    지금 세상의 변화를 만들고 있는 힘은 지식이다. 지식은 인간의 지식에서 기계의 지식으로 넘어가고 있다. 그 범위는 물질과 세포의 나노 단위에서 우주의 끝까지 거의 무한하다. 그 결과 사람과 세상, 그리고 지식 그 자체도 달라지고 있다. 이 변화는 지금까지의 세계가 확대, 확장되는 것이 아니라 완전히 다른 차원으로 넘어가고 있다.

    지식, 권력, 민중이 모두 달라지고 있다. 지식은 늘었지만 가치는 추락했으며 세상은 고해상도로 더 자세해졌지만 진실은 더 흐려졌다. 사람도 달라졌다. 연결된 개인은 개인도 아니고 집단도 아니다. 예민해진 민중에 맞추느라 권력의 피로는 심해졌고 이상한 권력이 등장하고 있다.

     

    파레오로스의 지혜로 지식, 권력, 민중의 힘을 시대정신에 맞추어 재정렬해야

    완전히 다른 세상에서는 완전히 다른 생각이 필요하다. 지식과 권력은 물론 행복 등 인간의 욕망에 대한 태도, 우리에게 익숙한 제도와 오래된 문제들을 근본적으로 다시 생각해야 한다. 기본소득과 기본서비스를 비롯한 전환펀드, 그리고 이 변화를 지속적이고 혁신적인

    새로운 동력으로 삼을 수 있는 다양한 대안을 검토해야 한다

    지식보다 더 큰 차원의 지혜, 혼돈과 질서가 교차하는 시대에 권력과 민중이 가야할 방향을 찾아내고 속도를 조절할 수 있는 파레오로스의 지혜가 필요하다. 파레오로스의 지혜는 권력과 민중과 함께 달리되 복속되거나 외면하지 않는다. 지식과 권력은 서로 분리되어 교류하여 연쇄반응을 일으키도록 구조화되어야 한다. 궁극적으로 혁신을 담당할 지식, 혁신에 대한 투자를 강제할 권력, 혁신의 성과를 향유할 민중이 하나의 이해관계로 결속해야 새로운 역사적 변곡점을 만들어낼 수 있을 것이다.

    저자는 이 책이 지식, 권력, 민중이 역사의 결정적 분기점에서 어떻게 결합하고 영향을 주었는지 통찰하고 우리에게 닥친 새로운 미래에 어떻게 대응할지 대안을 찾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 서로 다른 생각들이 파문을 만들고 이 파문은 중첩되어 서로 상쇄하고 보완하여 우리의 길을 만들 것이다.

    저자 소개
    저자 : 임문영
    도서리뷰
    이 책을 읽고 어떤 느낌을 받으셨나요? 리뷰를 남기고 다른 독자들과 함께 공유해보세요.

    구매(배송/수령완료) 후 리뷰를 작성하시면 적립금 300원을 드려요!

    등록된 리뷰가 없습니다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이 분야에서 요즘 뜨는 책
    읽지 않는 사람들 - AI만 읽는 시대 퇴화하는 인간 지능에 관한 경고나오미 배런 | 웅진지식하우스
    중독은 뇌를 어떻게 바꾸는가 - 충동에 사로잡힌 이들을 위한 처방전저드슨 브루어 | 알에이치코리아
    세상은 실제로 어떻게 돌아가는가 - 우리의 문명을 정확하게 이해하기 위한 과학적 접근바츨라프스밀 | 김영사
    팩트풀니스 - 50만 부 뉴에디션한스 로슬링, 올라 로슬링, 안나 로슬링 뢴룬드 | 김영사
    AI가 나보다 일을 잘할 때 (교양 100그램 11)김대식,김혜연 | 창비
    지능 파산 - AI 시대 편리함에 갇혀 버린 사람들한소원 | 바다출판사
    진화의 가속도 - AI의 마음은 어떻게 만들어지고 진화하는가레이 커즈와일 | 촐라체
    문해내공 - AI 시대 생존을 넘어 품격을 만드는 국어력의 힘신종호,김윤정 | 상상스퀘어
    읽지 않는 사람들 - AI만 읽는 시대 퇴화하는 인간 지능에 관한 경고나오미 배런 | 웅진지식하우스
    중독은 뇌를 어떻게 바꾸는가 - 충동에 사로잡힌 이들을 위한 처방전저드슨 브루어 | 알에이치코리아
    세상은 실제로 어떻게 돌아가는가 - 우리의 문명을 정확하게 이해하기 위한 과학적 접근바츨라프스밀 | 김영사
    팩트풀니스 - 50만 부 뉴에디션한스 로슬링, 올라 로슬링, 안나 로슬링 뢴룬드 | 김영사
    AI가 나보다 일을 잘할 때 (교양 100그램 11)김대식,김혜연 | 창비
    지능 파산 - AI 시대 편리함에 갇혀 버린 사람들한소원 | 바다출판사
    진화의 가속도 - AI의 마음은 어떻게 만들어지고 진화하는가레이 커즈와일 | 촐라체
    문해내공 - AI 시대 생존을 넘어 품격을 만드는 국어력의 힘신종호,김윤정 | 상상스퀘어
    이 분야의 화제의 신간
    인간을 위한 공간 - 인간의 감정과 행동을 조율하는 공간의 원칙다비데 루촌 | 포레스트북스
    메모의 문화사 - 다빈치 노트에서 디지털 메모장까지 안심하고 잊기 위해 적은 사적 기록의 역사(Philos 시리즈 53)헥토어 하르쾨터 | 아르테
    늙지 않는 미래 - 질병과 노화가 제어된 미래를 한 걸음 앞서 맞이하는 법니나 루게 | 삼호미디어
    숲문해력 : 숲에서 세상을 읽다 - 인간은 어떻게 숲을 잃어버렸는가남효창 | 책이라는신화
    사이토 다카시의 니체는 이렇게 말했다 - 무례한 세상에 휘둘리지 않기 위한 니체의 말사이토 다카시 | 부키
    그대들은 어떻게 살 것인가 - 인공지능이 결코 계산할 수 없는 것들에 관하여이영환 | 앵글북스
    늙음의 레슨 - 쓸데없는 짓을 하지 않는 어른이 되었습니다우치다 타츠루 | 유유
    나이는 어떻게 힘이 되는가 - 과학과 철학이 증명하는 평생 현역의 원리박상철 | 시공사
    인간을 위한 공간 - 인간의 감정과 행동을 조율하는 공간의 원칙다비데 루촌 | 포레스트북스
    메모의 문화사 - 다빈치 노트에서 디지털 메모장까지 안심하고 잊기 위해 적은 사적 기록의 역사(Philos 시리즈 53)헥토어 하르쾨터 | 아르테
    늙지 않는 미래 - 질병과 노화가 제어된 미래를 한 걸음 앞서 맞이하는 법니나 루게 | 삼호미디어
    숲문해력 : 숲에서 세상을 읽다 - 인간은 어떻게 숲을 잃어버렸는가남효창 | 책이라는신화
    사이토 다카시의 니체는 이렇게 말했다 - 무례한 세상에 휘둘리지 않기 위한 니체의 말사이토 다카시 | 부키
    그대들은 어떻게 살 것인가 - 인공지능이 결코 계산할 수 없는 것들에 관하여이영환 | 앵글북스
    늙음의 레슨 - 쓸데없는 짓을 하지 않는 어른이 되었습니다우치다 타츠루 | 유유
    나이는 어떻게 힘이 되는가 - 과학과 철학이 증명하는 평생 현역의 원리박상철 | 시공사
    이 분야의 주간 베스트셀러
    위버멘쉬 - 누구의 시선도 아닌 내 의지대로 살겠다는 선언프리드리히 니체 | RISE(떠오름)
    리더는 언제 차이를 만들어내는가 - 기업가 예언자 감독 그리고 왕재레드 다이아몬드 | 김영사
    손자병법 - 이겨놓고 싸우는 인생의 지혜 (현대지성 클래식 69)손자 | 현대지성
    다크 심리학다크 사이드 프로젝트 | 어센딩
    세네카 오늘을 빼앗기고 있는 당신에게세네카 | 논픽션
    니체의 초월자프리드리히 니체 | 히읏
    쇼펜하우어 인생수업(30만 부 기념 개정증보판) - 한 번뿐인 삶 이렇게 살아라아르투어 쇼펜하우어 | 하이스트
    오디세이아(명화와 함께 읽는) - 국내 유일 명화 104점 수록 완역본(현대지성 클래식 65)호메로스 | 현대지성
    위버멘쉬 - 누구의 시선도 아닌 내 의지대로 살겠다는 선언프리드리히 니체 | RISE(떠오름)
    리더는 언제 차이를 만들어내는가 - 기업가 예언자 감독 그리고 왕재레드 다이아몬드 | 김영사
    손자병법 - 이겨놓고 싸우는 인생의 지혜 (현대지성 클래식 69)손자 | 현대지성
    다크 심리학다크 사이드 프로젝트 | 어센딩
    세네카 오늘을 빼앗기고 있는 당신에게세네카 | 논픽션
    니체의 초월자프리드리히 니체 | 히읏
    쇼펜하우어 인생수업(30만 부 기념 개정증보판) - 한 번뿐인 삶 이렇게 살아라아르투어 쇼펜하우어 | 하이스트
    오디세이아(명화와 함께 읽는) - 국내 유일 명화 104점 수록 완역본(현대지성 클래식 65)호메로스 | 현대지성
    이 분야의 새로 나온 도서
    사서로운 독서 - 사서교사의 사적인 독서 에세이나현정 | 바른북스
    AI가 답할수록 공간은 질문한다 - AI 시대 사람을 배우게 하는 공간의 조건김재순 | 바른북스
    트랜스패런시 - 중국천하시대 한국 산업의 길김평희 | 바른북스
    한국 역사GIS - 시공간 데이터로 복원한 역사 공간한국문화역사지리학회 | 앨피
    인간 이야기 신화소(서강인문정신 23)황윤정 | 서강대학교출판부
    빌런의 퍼스널컬러 - 색으로 보는 영화 속 빌런의 미학천영서 | 스피어인
    홍익인간 : 널리 이익을 주는 인간효암 김영태 | 어문학사
    민청련 두꺼비 열전 - 민주화운동청년연합 청년들의 삶과 투쟁권형택,김성환,임경석,조명자 | 시대의창출판사
    사서로운 독서 - 사서교사의 사적인 독서 에세이나현정 | 바른북스
    AI가 답할수록 공간은 질문한다 - AI 시대 사람을 배우게 하는 공간의 조건김재순 | 바른북스
    트랜스패런시 - 중국천하시대 한국 산업의 길김평희 | 바른북스
    한국 역사GIS - 시공간 데이터로 복원한 역사 공간한국문화역사지리학회 | 앨피
    인간 이야기 신화소(서강인문정신 23)황윤정 | 서강대학교출판부
    빌런의 퍼스널컬러 - 색으로 보는 영화 속 빌런의 미학천영서 | 스피어인
    홍익인간 : 널리 이익을 주는 인간효암 김영태 | 어문학사
    민청련 두꺼비 열전 - 민주화운동청년연합 청년들의 삶과 투쟁권형택,김성환,임경석,조명자 | 시대의창출판사
    교환/반품/환불
    반품/교환방법
    • 마이페이지 > 주문관리 > 주문/배송조회 > 주문조회 후  [1:1상담신청]  또는 고객센터 (1544-9020)
    • ※ 오픈마켓, 해외배송 주문상품 문의 시 [1:1상담신청] 또는 고객센터 (1544-9020)
    반품/교환 가능기간
    • 변심반품의 경우 수령 후 7일 이내
    • 상품의 결함 및 계약내용과 다를 경우 문제점 발견 후 30일 이내
    반품/교환비용
    • 단순변심 혹은 구매착오로 인한 반품/교환은 반송료 고객 부담
    • 해외직배송 도서 구매 후 단순변심에 의한 취소 및 반품 시 도서판매가의 20% 수수료 부과
    반품/교환 불가 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예) 만화, 잡지, 수험서 및 문제집류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예) 음반/DVD/비디오,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상품 품절
    • 공급사(출판사) 재고 사정에 의해 품절/지연될 수 있으며, 품절 시 관련 사항에 대해서는 이메일과 문자로 안내드리겠습니다.
    소비자 피해보상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 해결 기준 (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 대금 환불 및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함
    공지사항
    • [공지사항] 추석 연휴 전국 지점 영업시간 안내
    • [공지사항] [세종이마트점] 2026 추석 연휴 영업시간 안내
    • [공지사항] [인터넷 영풍문고] 2026년 추석 연휴 배송 일정 안내
    • [이벤트 당첨자 발표] 하나은행 나라사랑카드 <전역 PACK 도서 리뷰 작성 이벤트> 당첨자 안내
    • [이벤트 당첨자 발표] 26년 9월 <이달의 작가> 댓글 이벤트 당첨자 안내
    공지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