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 차]
PART 1 타인의 감정 쓰레기통이 되지 마라
Chapter 1 무례한 사람을 쳐낼 용기
좋은 사람 같지만 사실은 나에게 해가 되는 사람 - 김경일(아주대학교 심리학과 교수)
누구도 함부로 하지 못하도록 나의 격을 높이는 행동 - 한창수(고려대학교 정신건강의학과 교수)
나를 하찮게 여기는 사람에게 휘둘리지 않는 방법 - 박재연(리플러스인간연구소 소장)
뭘 해도 만만해 보이는 사람과 당당한 사람의 말버릇 - 김윤나(말마음연구소 소장)
Chapter 2 내 마음을 내가 지키는 법
나의 가치를 지키는 우아하고 건강한 대화의 기술 - 박재연(리플러스인간연구소 소장)
마음 근육을 단단하게 하는 6가지 마인드 피트니스 - 유은정(서초좋은의원 원장, 굿이미지 심리치료센터 대표)
숨은 빌런들에게 당하지 않는 쉽고 강한 방어 무기 - 김경일(아주대학교 심리학과 교수)
착한 사람이 아닌 매력적인 사람이 돼야 하는 이유 - 김혜령(상담심리사, 작가)
PART 2 관계에도 분리수거가 필요하다
Chapter 3 나쁜 관계를 정리해야 좋은 관계가 들어온다
심리상담사가 알려주는 거리 두기 해야 할 3가지 인간 유형 - 함광성(어바웃심리상담센터 대표)
유형별 손절의 기준과 헤어질 결심 - 유은정(서초좋은의원 원장, 굿이미지 심리치료센터 대표)
선 넘는 사람을 상대로 당당하게 대처하는 법 - 유은정(서초좋은의원 원장, 굿이미지 심리치료센터 대표)
평생 옆에 둬야 할 사람과 당장 멀어져야 할 사람의 차이 - 최명기(최명기정신건강의학과의원 원장)
Chapter 4 착하기만 한 호구가 되지 않는 법
잘해주고 미움받은 기억이 있다면 알아야 할 ‘이것’ - 김태경(서원대학교 상담심리학과 교수)
헌신적인 사람 주변에 행복한 사람이 없는 이유 - 김태경(서원대학교 상담심리학과 교수)
착할수록 손절의 늪에 빠지는 이유 - 전소정(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 상담심리학과 교수)
눈치 보며 남들과 잘 지내려 애쓰는 사람들의 특징 -신재현(강남푸른정신건강의학과 대표원장)
PART 3 만만하지 않은 인간이 되어라
Chapter 5 당당해져라, 그게 전부다
나의 품격과 가치를 높여줄 인간관계의 대화 습관 - 장성숙(가톨릭대학교 심리학과 상담 전공 명예교수)
건강한 인간관계를 위한 단순명료한 말의 기술 - 장성숙(가톨릭대학교 심리학과 상담 전공 명예교수)
나이 들수록 더 잘 풀리는 사람과 암울해지는 사람의 결정적 차이 - 지나영(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타인의 시선이 두렵고 버거울 때 가장 먼저 해결해야 하는 것 - 신고은(사회심리학 전공, 작가)
Chapter 6 존중받고 싶다면 화법을 바꿔라
나를 무시하는 사람을 한마디로 제압하는 법 - 이헌주(연세대학교 미래융합연구원 연구교수)
틀린 것도 맞다고 우기는 사람들을 유연하게 상대하는 스킬 - 하정희(한양대학교 상담심리대학원 교수)
예민해서 소통이 어려운 사람들이 당당하게 말하는 방법 - 박재연(리플러스인간연구소 소장)
절대 무시당하지 않는 강한 멘탈 만드는 법 - 성유미(로아정신분석클리닉 원장)
[본 문]
만만하다는 것과 편안하다는 것은 다르다는 점이에요. 이를 시소 타기에 비유할 수 있어요. 시소를 재미있게 타려면 두 사람의 체급이 비슷해야 하고, 서로 바닥에 닿을 때마다 열심히 발을 굴러야 하죠. 체급도 다르고 한 사람이 발을 제대로 구르지도 않으면 나머지 한 사람은 흥미를 잃어 시소에서 내려버리고 말아요. 인간관계에서 만만한 사람은 협력자나 파트너로 생각하지 않아요. 같이 시소를 타고 싶지 않은 거죠.
【52쪽_뭘 해도 만만해 보이는 사람과 당당한 사람의 말버릇 - 김윤나(말마음연구소 소장)】
그리고 저녁에 세수하고 거울을 보면서 나 자신에게 “너 오늘 참 수고했어. 잘 살았어”라고 한마디 해주는 거예요. 내 삶을 돌보는 이런 작은 노력들이 상대방이 내게 뭔가 해줘야만 해결될 거라고 생각하며 건넸던 내 감정의 열쇠를 되찾아 오는 방법이라는 걸 알게 되었어요.
【65쪽_나의 가치를 지키는 우아하고 건강한 대화의 기술 - 박재연(리플러스인간연구소 소장)】
내 곁에 두고 싶은데, 그 사람이 나를 싫어하는 건 아니지만 그렇다고 해서 나와 꼭 함께할 필요도 없다고 느낀다면 그럴 때는 대가를 지불해야 합니다. 서로 마음이 잘 맞고 편안한 사이는 아니지만 어떤 이유로든 내 곁에 두고 싶은 사람이라면 적절한 대가를 치르는 게 관계를 유지하는 방법입니다. 세속적으로 보일 수 있지만 대가를 치른다고 해서 관계의 가치가 훼손되는 건 아니에요.
【146쪽_평생 옆에 둬야 할 사람과 당장 멀어져야 할 사람의 차이 - 최명기(최명기정신건강의학과의원 원장)】
매력적인 착한 사람은 본인의 역량을 잘 아는 사람인 것 같아요. 다른 사람에게 호의를 베풀 수 있는 나의 임계치를 확실하게 아는 거죠. 달리 말하면 내 욕구뿐만 아니라 내가 할 수 있는 것과 없는 것을 구분하는 사람, 즉 나 자신에 대해 충분히 아는 사람입니다. 내가 나를 아는 상태에서 자발적으로 호의를 베풀어야 긍정적인 관계를 유지할 수 있고, 그런 사람들이 매력적이죠
【186쪽_착할수록 손절의 늪에 빠지는 이유 - 전소정(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 상담심리학과 교수)】
어떤 문제가 발생했을 때 우리는 보통 극단적인 상황을 많이 생각해요. 감정적으로 불안하기 때문에 비현실적인 최악의 상황을 많이 생각하죠. 예를 들어 친구에게 내 마음을 표현했을 때 상대가 기분이 상해서 나를 험담하고 왕따를 시키고 그래서 학교나 직장을 그만둬야 할 수도 있다고 생각하는 건 비현실적인 최악이에요. 그러지 말고 현실적인 최악을 한번 생각해보는 거예요. 친구가 기분이 조금 상했을 거라고 생각하는 정도인 거죠.
【193쪽_눈치 보며 남들과 잘 지내려 애쓰는 사람들의 특징 -신재현(강남푸른정신건강의학과 대표원장)】
특히 현대인들이 많이 놓치고 있는 게 정서적으로 지지받고 깨달음을 얻으면 한순간에 변화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하는데, 사실 그건 시작 단계일 뿐이에요. 내가 깨달은 걸 실천하려면 습성화되어 있는 것들을 이겨내야 하고, 그렇게 되기까지는 꾸준히 노력하는 의지가 필요하죠. 지금 내 상황을 변화시킬 수 있는 사람은 오직 나뿐이며, ‘나는 할 수 있다’는 생각이 함께 어우러지면 노력할 수 있는 의지가 생기고, 그 의지가 정서적인 것과 인지적인 것과 잘 융합하면 비로소 변화가 일어나는 거예요.
【209쪽_나의 품격과 가치를 높여줄 인간관계의 대화 습관 - 장성숙(가톨릭대학교 심리학과 상담 전공 명예교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