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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근아의 느린 아이 부모 수업 - 단순 발달 지연부터 빠른 개입이 필요한 아이까지 0-12세 느린 아이 키우기의 모든 것
- 천근아 저
- 웅진지식하우스
- 2025년 03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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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SBN | ISBN-13 : 9788901293714 |
|---|---|
| 쪽수 | 412쪽 |
| 크기 | 기타 규격 |
| 제품구성 | 단행본 |
- 자녀교육/건강/여행/요리 > 여성실용
“친구들보다 말이 늦어요”
“이름을 불러도 돌아보지 않아요”
“횡단보도에서 흰색 선만 밟으려고 해요”
“친구가 옆에 있어도 혼자서만 놀아요”
⦙
“또래보다 느린 우리 아이,
이대로 괜찮은 걸까요?”
‘느린 아이’ 유형별 진단부터 언어 · 사회성 · 학습 · 일상 훈육까지,
대한민국 부모들이 가장 만나고 싶어 하는
세브란스병원 소아정신과 천근아 교수의 느린 아이 육아 처방전
자녀가 또래보다 말이 늦게 트이거나 눈 맞춤이 안 되어도 부모의 심장은 내려앉을 것만 같다. 머릿속에는 이내 수많은 발달장애 병명들이 떠오르고, ‘혹시 우리 아이가?’라는 끝없는 불안이 시작된다. 그 때문에 맘 카페 등의 육아 커뮤니티에서 또래보다 발달이 더딘 아이들을 가리키는 ‘느린 아이’가 부모들의 관심사로 오르내리고 있다. 이러한 아이들을 ‘느린 아이’라고 에둘러 표현하는 것도 부모 입장에서 정면으로 마주하기에 너무나 두려운 질환들이기 때문이다. 대학병원에서 명의를 만나 진단과 치료를 받고는 싶지만 진료 예약은 하늘에 별 따기만 같고, 예약에 성공하더라도 실제 진료일까지는 최소한 몇 년을 기다려야 한다. 이런 상황에서 막막하고 불안한 부모들은 정보를 찾거나 인터넷에서 다른 부모들의 조언을 구하기도 하지만 검증되지 않은 정보들은 오히려 부모들의 혼란을 가중시키고 있다.
『천근아의 느린 아이 부모 수업』은 진료 대기 5년의 소아청소년 발달분야 권위자 천근아 교수가 지난 30년간 15만 명의 발달장애 소아청소년 환자들을 진료하며 쌓아온 임상 경험을 집대성한 책이다. 아이가 보내는 신호가 정말 ‘잠깐의 느림’에 불과한지, 아니면 발달장애나 치료가 필요한 병 때문인지 병원을 찾기 전에 가정에서 먼저 판단하고 적절한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구성했다. 나아가 언어와 사회성 발달, 학업 성취, 일상 훈육, 약물·비약물 치료 등 ‘느린 아이’의 발달에 속도를 더할 양육 지침도 함께 담아냈다. 느린 아이 양육의 핵심을 담은 이 책은 느린 아이를 키우는 부모들에게 커다란 격려와 나침반이 되어줄 것이다
[목 차]
서문 대한민국에서 느린 아이를 키운다는 것
PART1. 우리 아이, 어떤 느린 아이일까요?
섣부른 낙인, 오히려 아이에게 독이 됩니다
“유난히 또래보다 말이 늦어 걱정이에요”
“혼자 노는 걸 좋아해요”
“아이가 까치발로 걸어 다녀요”
“횡단보도에서 무조건 흰색 부분만 밟으려고 해요”
“학교와 유치원에서 한시도 가만히 있질 못해요”
[자가 진단표] 느린 아이일까, 치료가 필요한 아이일까?
PART2. 느린 아이의 진단과 치료의 모든 것
미룬 시간만큼 숙제는 더 크고 무거워집니다
아이의 연령, 진단과 치료의 숨은 열쇠입니다
진료 전에 이것부터 준비해주세요
100명의 느린 아이에게는 100가지 치료법이 있습니다
느린 아이를 위한 비약물적 치료법
약물 치료, 이럴 때는 반드시 필요합니다
치료는 일상으로 스며들어야 합니다
PART3. 부모도 아이도 지치지 않는 느린 아이 훈육법
‘느림’을 받아들이는 것이 훈육의 시작입니다
느린 아이 훈육의 4가지 원칙
산만하고 느린 아이에게 효과적인 훈육법
부모가 절대로 해서는 안 되는 말
칭찬, 구체적으로 아낌없이 해주세요
충동적이고 산만한 아이를 위한 맞춤 훈육법
PART4. 조금 다르게 소통하는 느린 아이 사회성 키우기
느린 아이에게 중요한 것은 ‘사회성’입니다
사회적 소통 기술도 기꺼이 배워야 할 때가 있습니다
비언어적 의사소통 능력을 키우는 훈련법
말수가 줄어든 ADHD 아이, 어떻게 해야 할까요
느린 아이의 뇌를 자극하는 ‘메타 인지 훈련법’과 ‘소리 내서 생각하기’
PART5. 공부가 즐거워지는 느린 아이 맞춤 학습법
느린 아이의 학습 목표는 달라야 합니다
느린 아이의 학교 공부, 정서적 안정감이 좌우합니다
강점이 약점을 견인할 때 공부도 잘할 수 있습니다
느린 아이일수록 꼭 필요한 기초 학습
때로는 한 발짝 물러서야 합니다
PART6. 느린 아이 키우기, 온 가족의 도움이 필요합니다
결코 부모님 잘못이 아닙니다
스스로를 돌보는 부모가 아이와 함께 성장합니다: 느린 아이의 부모를 위한 마음 처방
세상에 혼자 자라는 아이는 없습니다: 느린 아이의 형제자매를 위한 마음 처방
느린 아이에게는 아빠의 도움이 필요합니다
[자폐스펙트럼장애 자녀를 둔 아빠가 함께 하면 좋은 것들]
부록 느린 아이, 이것이 더 알고 싶어요
Q. 느린 아이의 훈육은 언제부터 시작하면 좋을까요?
Q. 학교 선생님께 느린 아이라는 사실을 밝혀야 할까요?
Q. 일반 학교 특수반 vs 특수학교, 어디에 보내야 할까요?
Q. 느린 아이가 약물을 복용할 때 어떤 점을 주의해야 할까요?
Q. 당사자나 형제자매에게 느린 아이에 대해 어떻게 설명해야 할까요?
Q. 고기능 자폐스펙트럼장애 아이, 일반 아이처럼 될 수 있을까요?
Q. ADHD 치료를 적극적으로 하고 있는데 왜 지능지수가 떨어질까요?
Q. 경계선 지능과 ADHD는 어떻게 구분할 수 있나요?
Q. 이른둥이는 느린 아이일 가능성이 더 높나요?
Q. 기질적으로 까다로운 아이, 괜찮은 걸까요?
특별 자료 언어 지연 심각도에 따른 원인과 치료 방향
같이 보면 좋은 자료들
[본 문]
전문가 입장에서 보면 포털, 유튜브, 커뮤니티 등에 떠도는 정보 중에는 검증되지 않은 내용이 많아 안타깝습니다. 물론 도움이 될 만한 팁도 있지만, 전혀 근거 없는 정보가 과학적으로 증명된 지식인 양 받아들여지는 일도 적지 않죠. 진료실과 강연장에서 만난 부모님들 중에는 그런 정보에 의존하다 정작 치료 시기를 놓치거나 더 큰 혼란에 빠진 분들도 있었습니다. 이 책은 그런 부모님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에서 시작되었습니다.
「대한민국에서 느린 아이를 키운다는 것」 중에서
태훈이는 분명 언어 발달이 느린 아이였습니다. 그렇다면 태훈이는 호전될 수 없는 언어 지연에 해당될까요? 그렇지 않습니다. 태훈이는 평소 부모님이 함께 신나게 놀아주면서 언어적 상호작용을 충분히 해주고, 더불어 전문가의 도움을 적절히받는다면 발달할 여지가 있었습니다. 그렇게 판단한 이유는 태훈이는 언어가 발달할 만한 자원이 충분한 아이였기 때문입니다.
「“유난히 또래보다 말이 늦어 걱정이에요”」 중에서
자폐스펙트럼장애는 특정 증상 하나만 보고 진단을 내리지 않으며 진단 가능한 시기가 있습니다. 그 시기는 만 3세 전후로, 이때 언어적이든 비언어적이든 사회적 의사소통과 상호작용이 잘 이루어지지 않고 행동이나 관심사, 활동 패턴이 제한적이고 반복적인 양상을 보이면 자폐스펙트럼장애로 확진합니다. 만 3세 전후에 정식으로 자폐 진단을 내리는 이유는 그 시점에 자폐 증상이 가장 뚜렷하게 드러나기 때문입니다.
「아이의 연령, 진단과 치료의 숨은 열쇠입니다」 중에서
ABA는 종류가 다양합니다. 그중 가장 널리 사용되는 ABA 치료법 중 하나가 ‘DTT(Discrete Trial Teaching, 개별 시도 훈련)’입니다. 쉽게 말하면 아이가 부모님이 요구하는 바람직한 행동을 잘해낼 때 칭찬해주거나 선물 등 보상을 주는 것입니다. 그러면 이후에 아이는 또다시 부모님이 원하는 행동을 하려고 할 겁니다. 그렇게 아이가 스스로 바람직한 행동을 늘릴 수 있도록 만드는 것이 바로 DTT입니다.
「느린 아이를 위한 비약물적 치료법」 중에서

“또래보다 느린 아이, 이대로 괜찮은 걸까요?”
진료 대기 기간 5년!
대한민국 부모들이 가장 만나고 싶어 하는
세브란스병원 천근아 교수의 ‘느린 아이’ 육아 처방
“이름을 불러도 저를 쳐다보지 않아요”, “구사하는 단어 수가 또래보다 적어요”, “우리 아이가 혹시 자폐일까요?” 오늘도 맘 카페에는 발달 상태가 또래와는 어딘지 다른 아이에 대한 질문이 수백 개씩 올라온다. 아이에게서 또래보다 발달 속도가 더뎌 보이는 ‘느린 아이’의 시그널이 감지되면 부모는 아이에게 문제가 있는 건 아닐까 불안할 수밖에 없다. 문제는 정확한 답을 내려줄 사람이 주변에 없다는 것이다. 맘 카페에서 비슷한 자녀를 둔 부모의 글을 찾거나 혹은 직접 글을 쓰기도 하지만, 검증되지 않은 정보들가 넘쳐나 오히려 갈 길을 잃게 만든다. 소아정신과 명의들을 소견을 듣기 위해 ‘병원 순례’를 시작하지만 진료 대기 기간은 최소 연 단위다. 신생아일 때 진료를 예약해도 유치원생이 되어서야 진료를 받게 되는 것이다.
이럴 때일수록 신뢰할 수 있는 권위자의 정확한 조언이 필요하다.『천근아의 느린 아이 부모 수업』은 진료 대기 기간만 5년에 소아정신과 국내 최고 명의라 불리는 세브란스병원 천근아 교수가 불안에 휩싸인 부모들에게 도움을 전하고자 쓴 책이다. 30년간 15만 명의 아이들을 진료하며 쌓인 경험으로 가득한 이 책은 저자의 가장 작은 진료실이기도 하다. 느린 아이를 판별할 수 있는 자가 진단표부터 언어 발달, 사회성 발달, 일상 훈육, 약물 치료 등 또래보다 발달이 느린 아이에게 꼭 필요한 조언들을 엄선하여 한 권에 담았다.
“우리 아이, 혹시 ‘느린 아이’일까요?”
그저 조금 느린 아이? 치료와 개입이 필요한 아이?
불안하고 막막한 부모들에게 가장 믿음직한 진단 가이드
‘느린 아이’는 그 질환마다 증상이 천차만별인데다가 대부분 다른 질환까지 동반하기에 전문가 없이 ‘느린 아이’를 정확하게 진단하는 것은 매우 어렵다. 맘 카페에서 본 느린 아이 사례가 자신의 아이와 똑같아도 병명이 다를 수 있고, 병명이 같더라도 동반 질환에 따라 치료 방향이 완전히 달라질 수도 있다. 단순히 비슷한 사례나 다른 부모의 조언만 듣고 섣불리 병명과 치료 방향을 결정하는 것은 금물이다.
유난히 말이 늦는 아이, 친구 없이 혼자서만 노는 아이, 횡단보도에서 흰색 선만 밟는 아이 등등 이 책은 부모들이 가장 대표적으로 의심하는 사례들을 바탕으로 ‘느린 아이’를 구분하는 핵심 기준들을 하나씩 짚어낸다. 특히 까치발 걷기, 호명반응 등 아이의 시그널에 대한 오해와 진실들도 하나하나 분석하여 놓치지 않고 담아냈다. 자폐스펙트럼장애, ADHD, 경계선 지능 등 ‘느린 아이‘를 언급할 때 가장 자주 의심되는 질환들의 자가 진단표, 각 질환별로 주목해야 하는 아이의 연령대도 함께 정리하여 아이를 객관적으로 살피고 최적의 시기에 개입할 수 있도록 했다. 이외에도 부모님이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언어 발달 수준을 확인할 수 있는 ‘육아원칙 질문법’, 사회성 발달을 체크할 수 있는 ‘틀린 믿음 과제’ 등 가정에서도 쉽게 따라할 수 있는 테스트들을 담았다. 이 책을 통해 자신의 속도로 잘 성장하고 있는 아이의 부모는 오랜 근심을 내려놓고, 실제로 도움이 필요한 아이는 적극적으로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이다.
“느린 아이는 무엇을 어떻게 도와주어야 할까요?”
단순 발달 지연부터 빠른 개입이 필요한 아이까지,
느린 아이 언어·사회성 발달의 모든 것
언어 발달이 느리다고 느린 아이로 단정할 수 없지만, 느린 아이들의 언어 능력이 대체로 저조한 것은 사실이다. 자폐스펙트럼장애 아이는 구사할 수 있는 단어가 적거나 무발화 현상을 보이기도 하고, ADHD인 아이는 자신이 눈치 없이 행동할까 걱정하다가 말 수가 줄거나 심하면 선택적 함구증을 보인다. 천근아 교수는 언어 발달이 느린 아이를 가늠하고 치료 방향성을 설정하는 중요한 지표인 만큼 언어 발달 정도를 정확하게 판단하는 것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이 책에서는 언어 지연 현상을 비언어적 소통 능력, 사회적 상호작용 능력, 환경 등의 다양한 요소들로 평가한다. 이를 바탕으로 일시적인 언어 지연인지, 혹은 도움이 필요한 발달 장애인지 명확하게 구분하는 방법까지 안내한다. 여기에 천근아 교수가 오랜 경험과 이론적 근거를 바탕으로 직접 만든 가이드를 바탕으로, 언어 지연의 심각도에 따른 언어 치료 방향과 가정에서의 역할, 향후 발달 수준의 전망을 맞춤형으로 세세하게 정리하여 담았다. 자녀의 언어 지연으로 고민하는 부모들이 있다면 아이의 발달 과정을 체크하고 적절한 개입을 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다.
양육의 목적이 아이가 세상과 어울려 살 수 있도록 돕는 것인 만큼 사회성 역시 느린 아이에게 가장 필요한 능력이다. 저자는 사회성 발달에서 비언어 능력의 중요성을 말하며 ‘비언어 알아맞히기 놀이’. ‘영화와 드라마로 인물의 감정 파악하기’ 등 아이가 비언어적 행동 뒤에 숨은 의도를 읽어내는 방법들을 일러스트를 통해 이해하기 쉽게 전달한다. 사회성 발달에 장애물인 충동성을 누를 수 있는 ‘메타 인지 훈련법’, ‘소리 내서 생각하기’ 등의 훈련법까지도 세심하게 담았다.
“진료실에서 꼭 드리고 싶었던 이야기,
미처 만나지 못한 부모님을 위한 조언을 한 권에 담았습니다”
일상 훈육부터 학업 성취, 약물·비약물 치료까지
아이의 발달을 끌어올리는 느린 아이 양육 가이드
느린 아이를 판단할 수 있는 적기는 초등학교 입학 전이지만, 초등하교 고학년이 되어 느린 아이로 진단 받는 경우가 적지 않다. 가장 큰 원인은 4학년부터 학교 공부의 어려워지고 인간관계가 복잡해지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느린 학습자라 불리는 경계선 지능 아이는 비유적 표현을 이해하지 못해 책을 읽기 어려워하고, 타인의 감정을 읽지 못해 집단생활에 적응하지 못한다.
이 책은 부모들이 관심이 많은 학습과 훈육에 대해서도 맞춤 가이드를 전한다. 입학 전 느린 아이에게 꼭 필요한 기초 학습 처방부터 문제 행동을 쉽고 빠르게 교정하는 훈육 노하우, 가정 내에서도 할 수 있는 ABA 치료 가이드 등 느린 아이 양육의 모든 것을 총망라하여 담아냈다. 부모 입장에서는 부작용을 우려해 꺼리는 약물 치료에 대해서도 상세히 설명해 아이의 발달을 조금이라도 더 촉진할 수 있도록 도울 것이다.
이밖에 일반학교와 특수학교 진학 문제, 이른둥이와 느린 아이의 상관관계, 기질적으로 까다로운 아이의 양육 방향 등 진료실에서 부모들이 가장 자주 물어보는 질문들에 대한 천근아 교수의 세세한 답변들을 들려준다.
“아이의 느림은 결코 부모님의 탓이 아닙니다”
느린 아이를 키우며 지친 부모와 형제자매를 위한 마음처방
자녀가 느린 아이로 진단 받았을 때 부모가 받을 충격은 가늠하기 어려울 정도다. 그리고 그 충격이 채 가시기도 전에 죄책감이 부모의 마음에 엄습한다. 좋은 유전자를 물려주지 못해서, 태교를 제대로 하지 못해서, 사는 게 바빠 아이에게 신경을 써주지 못해서 아이가 이렇게 된 것은 아닐까하는 죄책감은 쉽게 덜어지지 않는다.
지난 30년 동안 수많은 부모들의 고민을 들어온 천근아 교수는 미처 자신은 돌보지 못한 느린 아이 부모들의 마음에 따뜻한 위로를 전한다. 불안하고 화나는 마음을 가다듬을 수 있는 방법부터 부모의 우울 정도를 체크할 수 있는 증상들을 상세하게 정리했다. 여기에 아빠가 엄마와 한 팀이 되어 짐을 나눠들 수 있는 아빠의 구체적인 역할, 부모의 관심에서 멀어질 수밖에 없는 느린 아이의 형제자매의 마음을 어루만지는 조언 등을 담았다.
양육은 부모와 아이가 함께 하는 장기전이고, 느린 아이가 있는 집에게는 그 과정이 더욱 지난할 수밖에 없다. 느린 아이의 발달을 끌어올릴 뿐만 아니라 가족 구성원 모두가 행복해질 수 있는 마음 처방까지 전하는 이 책을 통해 부모와 아이가 모두 지치지 않고 양육이라는 경기를 완주할 수 있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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