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메인으로 이동
    AD광고
    Best Seller소년 김구의 가슴 뜨거운 역사설민석의 한국사 대모험 38
    AD광고
    New경이롭고 치열한 생존 이야기극한 진화의 세계
    이 책의 태그
    • 소득공제
    • 무료배송

    견딜 수 없음을 견디기 - 사랑 상실 애도의 감정을 가누기 위한 심리 수업

    • 조앤 카차토레 저
    • 이영아 역
    • 에트르
    • 2025년 02월 07일
    10%17,10019,000
    적립금
    950원 (5% 적립)
    추가 적립
    추가 적립 안내
    • 5만원 이상 결제 시 (*배송비 제외)

      정가제FREE(상품/사은품) 금액이 2,000원 이상이면 2,000원 추가적립

    • 10만원 이상 결제 시 (*배송비 제외)

      정가제FREE(상품/사은품) 금액이 2,000원 이상이면 2,000원 추가적립

      정가제FREE(상품/사은품) 금액이 5,000원 이상이면 5,000원 추가적립

    결제혜택
    무이자 할부
    결제사 혜택
    쿠폰
    회원 가입 즉시 지급되는 적립금 과 등급별 다양한 회원 혜택 보기
    배송비
    무료  (해외배송의 경우 지역에 따라 상이)

    배송안내

    서울특별시 강남구 강남대로 542(논현동, 영풍빌딩)
    지금 택배 주문하면 9/30(수) 출고 가능
    택배보다 빠른, 나우드림
    17,100

    [네이버페이]

    상품 규격 정보
    상품상세정보
    ISBN ISBN-13 : 9791197826160
    쪽수260쪽
    크기기타 규격
    제품구성단행본
    이 책이 속한 분야
    • 인문/역사 > 심리학
    관련 이벤트
    • 사은품

    이달의 리뷰왕

    2026.01.01 ~ 2026.12.31

    • 사은품

    신규가입시 최대 10,800원

    2025.12.31 ~ 2026.12.31

    • 사은품

    『디그 잇3』 출간기념 포토카드 증정 이벤트

    2026.09.14 ~ 2026.10.02

    • 사은품

    2026 추석 프로모션 - 영롱한 보름달처럼 풍성한 추석 혜택🌕

    2026.09.09 ~ 2026.09.27

    • 사은품

    『유치원 Wars 17』 출간 기념 포토카드 증정!

    2026.09.01 ~ 2026.09.28

    • 사은품

    9월 특별선물 《영풍문고 리유저블백》

    2026.09.01 ~ 2026.09.30

    • 사은품

    이달의 리뷰왕

    2026.01.01 ~ 2026.12.31

    • 사은품

    신규가입시 최대 10,800원

    2025.12.31 ~ 2026.12.31

    • 사은품

    『디그 잇3』 출간기념 포토카드 증정 이벤트

    2026.09.14 ~ 2026.10.02

    • 사은품

    2026 추석 프로모션 - 영롱한 보름달처럼 풍성한 추석 혜택🌕

    2026.09.09 ~ 2026.09.27

    책 소개

    “우리가 산산이 부서질 때, 우리는 삶을 어떻게 견딜 수 있을까

    상실 이후의 감정을 이해하고 가누기 위한 심리 수업

    상실의 슬픔은 모두에게 찾아온다. 그 누구도 피할 수 없다. 특히 사랑하는 사람이 갑작스럽게 죽거나 불의의 비극적인 사고로 떠나면, 남겨진 사람은 계속 살아가는 게 견딜 수 없을 만큼 힘들어질 수 있다. 상실을 겪은 이들은 내면 깊은 곳에서 솟구쳐 오르는 끈질긴 고통으로 인해 전혀 생경하고 섬뜩하리만치 괴로운 감정들을 경험한다. 그럼에도 삶은, 죽음은 견뎌내라고 요구한다. 하지만 견딜 수 없는 고통 앞에서, 절대 사라지지 않을 고통 앞에서 우리는 무엇을 할 수 있을까?

    《견딜 수 없음을 견디기》는 사랑과 죽음, 상실과 애도라는 인간 공통의 경험에 대한 진솔한 고찰과 위로를 담은 책이다. 저자 조앤 카차토레는 외상적 상실과 슬픔을 전문으로 하는 심리치료사이다. 그는 태어난 지 얼마 되지 않은 딸의 죽음으로 인해 깊은 고통을 겪었고, 그 후 20년 넘게 사별로 인한 트라우마에 시달리는 사람들과 애도 작업을 해오고 있다. 그는 외상적 슬픔의 경험, 그로부터 배운 치유의 이치를 다양한 사례를 통해 들려주고, 타인의 고통을 어루만지는 과정에서 깨달은 인간의 깊은 내면에 대한 이해를 전한다.

    이 책은 고통을 겪어낸 사람만이 다다를 수 있는 생생한 지혜를 담고 있다. 사랑하는 사람을 떠나보내고 상실의 고통을 겪은 사람, 정신 건강 전문가, 심리치료사, 자신의 슬픔과 타인의 비애를 좀더 헤아리고 한층 폭넓은 연민으로 살아가고픈 이들에게 공감과 더불어 현실적인 대처 방법을 제시한다.

     

    “내가 바라는 이 책의 쓰임은 감정을 오롯이 느낄 수 있는 안전한 공간을 마련하는 것, 그리고 산산이 부서진 마음들과 함께하는 것이다. 이 책은 통절한 슬픔을 외면하지 말라고, 사랑하는 이를 떠나보낸 영혼의 어두컴컴한 밤 속에 머물라고, 아무리 힘겹고 고통스럽더라도 현재를 살라고 청하는 초대장이다.”-본문 11

    목차

    [목 차]
      

    저자의 말 9

     

    01 애도자를 대하는 자세 23

    02 공적 애도와 사적 애도 29

    03 예술 창작으로 슬픔 표현하기 33

    04 사별 초기의 애도 반응 38

    05 슬퍼할 권리 47

    06 애도 문화의 차이 51

    07 빈자리 59

    08 잠시 멈추고, 되새기고, 의미를 느껴라 64

    09 공포 밑의 공포 69

    10 사랑과 고통은 하나다 72

    11 슬픔을 우회하려면 사랑도 우회해야 한다 78

    12 슬픔의 강도와 대처 능력 83

    13 수축과 확장 86

    14 사랑과 상실의 충돌 92

    15 무한하고 영원한 사랑 97

    16 슬픔을 의인화하기 100

    17 슬픔과 함께 잠시 멈추기 104

    18 감정과 함께하는 연습 109

    19 내 마음은 많은 눈물을 흘렸다네 112

    20 맨발로 걷기 119

    21 자기 돌봄의 중요성 122

    22 자기 돌봄과 잠 125

    23 자신을 돌보는 방법 130

    24 필요한 것을 가족과 친구들에게 알리기 135

    25 자기 돌봄이 회피 수단이 될 때 140

    26 배우고, 적응하고, 직감을 믿어라 142

    27 재애도 146

    28 슬픔에 순응하기 148

    29 우리가 산산이 부서질 때 154

    30 슬픔의 지속 기간 157

    31 기억할 용기 160

    32 슬픔은 질병이 아니다 164

    33 처리하지 못한 외상적 슬픔의 위력 168

    34 오래 침묵당한 슬픔 173

    35 죄책감과 수치심 178

    36 공감과 연민 184

    37 사랑으로 기억하라 189

    38 슬픔의 파도 193

    39 나를 기억해줘요 196

    40 소소한 애도 의식 200

    41 연민으로 삶의 의미 찾기 206

    42 친절 프로젝트 208

    43 고통을 앎으로써 213

    44 맹렬한 연민 216

    45 생명을 구하는 일 219

    46 슬픔과 트라우마를 자각하지 못한 대가 226

    47 대물림되는 슬픔 231

    48 슬픔은 수프와 같다 236

    49 어둠이 주는 선물 242

    50 바로 여기, 바로 지금 247

     

    추천의 말 252

    찾아보기 256


    [본 문]
      

    두렵고 고통스러울 때 우리의 솔직한 속내를 들어줄 사람이 필요하다. 우리와 함께 몇 번이고 심연의 밑바닥까지 내려가줄 수 있는 사람이 필요하다. 쉽사리 판단하려 하지 않고, 우리의 고통을 차단하거나 피하지 않고, 믿음직하게 우리의 손을 잡아줄 사람이 필요하다.

    -공적 애도와 사적 애도, p.32

     

    상실의 충격이 그 베일을 조금씩 걷으면서 마비가 풀리기 시작하면, 내면 깊은 곳에서 형용할 수 없는 고통이 솟구쳐 오른다. 완전히 생경하고 섬뜩하리만치 괴로운 감정들도 덩달아 찾아든다. 우리 안의 모든 것이 상실의 현실로부터 달아나려 하지만 고통은 끈질기게 존재감을 피력한다. 상실을 낱낱이 돌아보고 또 돌아보라고 우리를 죄어친다. 어떤 의미에서 애도 과정은 대상을 잃어버린 사랑의 표출이라 할 수 있다.

    -사별 초기의 애도 반응, p.39

     

    외상적 죽음은 외상적 슬픔을 유발한다. 외상적 죽음에는 예기치 않은 갑작스러운 죽음, 폭력적이거나 시신이 훼손된 죽음, 오랜 고통 끝의 죽음, 자살, 살인, 나이와 원인을 불문한 아이의 죽음 등이 포함된다. 사랑하는 사람이 그런 죽음을 맞으면 우리는 뿌리째 뽑힌 나무처럼 겁에 질리고, 큰 불안에 휩싸이며, 세상에 대한 믿음이 심각하게 흔들리는 느낌을 받는다. 그리고 실제로 심각하게 흔들린다.

    -애도 문화의 차이, p.58

     

    자신을 잠식할 것 같은 감정과 함께 머물기를 연습하면 할수록 자신의 능력을 믿고 슬픔을 오롯이 받아들일 수 있게 된다. 그렇게 받아들이고 나면, 한결 편안하게 감정 속에 머물며 감정이 우리 속을 누비고 다니도록 허용할 수 있다. 이런 순환을 통해 우리는 자기 존중, 자기 신뢰, 자기 연민을 잃지 않고, 우리의 진실한 감정을 받아들인다. 슬픔이 언제 나타나든 그것을 담을 수 있는 공간이 우리 안에 생긴다.

    -슬픔과 함께 잠시 멈추기, p.108

     

    애도하는 이들에게 자기 돌봄은 아주 중대하다. 타협의 여지 없이 반드시 해야 한다. 감정과 단절되면 몸과도 단절될 수 있다. 그 반대도 마찬가지다. 감정은 그저 외떨어진 감정적 감각만이 아니다. 감정은 몸의 감각, 인지 작용, 사회적 교류, 실존적 불안감 표출, 더 나아가 감정에 대한 생각에까지 영향을 미친다.

    -자기 돌봄의 중요성, p.124

     

    애도 자체가 배우는 과정이다. 애도 속에서 우리는 자신에 대해 많은 것을 배운다. 어쩌면 알고 싶지 않았던 것까지도. 애도에 대해 배우면 배울수록 그것이 덜 무서워지고, 내 안의 중심이 더 단단해지는 느낌이 든다. 애도는 적응의 과정이기도 하다. 우리는 전혀 예상치 못했고 원치 않았던 삶에 적응할 길을 찾는다.

    -배우고, 적응하고, 직감을 믿어라, p.143

     

    슬픔에 순응하는 연습을 한다는 건, 삶의 모든 단계에서 의도적으로 슬픔에 다가가고 또 다가간다는 의미이다. 자신이 슬픔에 휘둘리고 있음을 또렷이 자각하고, 사랑하는 이의 부재를 거부할 수 없는 현실로 받아들인다. 지금 이토록 어마어마한 슬픔을 느끼는 건 그들과 함께한 시간이 있기 때문이라는 걸 이해하게 된다.

    -슬픔에 순응하기, p.148

     

    산산조각난 자신의 파편들을 바라보는 것, 고통을 의연히 받아들이는 것을 중요한 의무로 여겨야 한다. 사랑하는 고인을 기억할 때, 우리와 그들 사이의 시간과 공간이 이어지고 그들이 우리의 삶 속으로 다시 돌아온다.

    -슬픔의 지속 기간, p.159

     

    의식은 우리 마음에 담긴 사랑과 고통에 경의를 표하는 역할을 한다. 어느 사회에든 죽음과 애도에 관련된 의식이 있다. 이런 의식을 통해 사랑하는 고인에게 더 가까이 다가가 유대감을 이어나간다. 감정을 표현함으로써 우리는 통제감을 되찾고, 삶의 의의를 느끼며, 공동체의 근간을 공고히 다져 그 안에서 상실에 잘 대처할 수 있다.

    -일상의 소소한 애도 의식, p.201

    추천사

    제롬 웨이크필드 (뉴욕대학교 의과대학 교수, 《슬픔의 상실》 저자)

    《견딜 수 없음을 견디기》는 책이라기보다 하나의 체험이다. 심금을 울리는 여러 사례를 통해 사랑하는 이를 잃은 슬픔이 얼마나 깊고 복잡한 감정인지 새롭게 일깨워준다.

     

    더그 브렘너 (에머리대학교 정신의학과 교수, 《황금알을 낳는 거위》 저자)

    이 책은 애도를 통해 진정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길을 제시한다. 그 길이란, 슬픔을 딛고 일어서는 것이 아니라 좋은 비료를 뿌려 영혼을 되살리는 것이다. 또한 상실로 인해 타인으로부터 삶으로부터 단절됐다고 느끼는 이들에게 희망을 보여준다.

     

    가보 마테 (의학박사, 《아이의 손을 놓지 마라》 저자)

    조앤 카차토레는 상실이 평화로, 지독한 슬픔이 능동적이고 현실적인 사랑으로 변모할 수 있음을 가르친다. 사랑하는 이를 떠나보낸 이들, 그리고 사별자를 돕는 이들을 위한 아름다운 책이다.

     

    미라바이 스타 (사별 상담사)

    저자는 사랑하는 이를 떠나보내고 예전의 일상을 완전히 잃어버린 사람들을 날카로운 통찰과 다정한 온기로 맞는다. 이 책은 내가 갈망해온 비밀의 묘약이 가득 담긴 컵과도 같다.

     

    허핑턴 포스트

    카차토레 박사는 크나큰 상실의 슬픔으로 삶이 뒤흔들릴 때 대처할 수 있는 현실적인 방법을 제시한다. 애도의 과정을 이야기한 책 중 단연 최고이며, 분명 고전이 될 것이다.

    출판사 서평



    상실의 슬픔이 감정에 미치는 영향

    “그래도 우리는 고통과 함께 머무는 법을 서서히 배워나간다

     

    저자는 트라우마와 애도에 심리치료의 관점으로 접근하면서 그간의 임상 경험, 연구 결과, 종교 성인들의 지혜, 서양 심리학 등을 통해 사별의 슬픔이 감정에 미치는 영향을 밝힌다. 그는 총 50개의 이야기를 통해 사랑과 상실의 충돌, 죄책감과 수치심, 슬픔에 순응한다는 것, 슬픔과 트라우마를 자각하지 못했을 때 치르는 대가, 대물림되는 슬픔, 일상에서의 애도 의식, 자기 돌봄의 중요성 같은 주제를 다룬다. 상실의 고통을 겪은 사람들의 다양한 사례를 소개하면서 몸과 마음의 치유에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이야기한다. 또한 연민이 결핍되고 행복에 중독되어 상실의 슬픔을 질병 취급하는 사회 문화 구조를 비판적으로 바라보고, 애도자를 어떤 자세로 대해야 하는지 숙고한다.

    아이나 부모, 배우자나 연인, 반려동물이 죽었다는 사실을 받아들이는 건 힘든 일이다. 그래도 상실 이후의 감정, 고통의 크기와 결, 그 의미와 깊이를 이해하고 수용하는 법을 배움으로써 점차 치유의 길로 나아갈 수 있다. 인간이 죽음과 애도의 과정에서 느끼는 감정은 매우 깊고 복잡하다. 깊은 절망, 동요, 조바심, 무감각, 쾌감 상실, 두려움, 불안감, 과도한 근심, 죄책감과 수치심, 외로움 등 고통스러운 감정은 크나큰 상실을 애도하는 이들에게 공통으로 찾아드는 정상적인 현상이다. 애도 반응은 극적인 행동으로도 나타나는데, 이는 주로 애도의 과정에서 느껴야 하는 감정을 거부할 때 나타난다. 저자는 사별 후 약물 남용, 도박, 과소비, 문란한 성생활, 원만하지 못한 인간관계, 무모한 행동, 자해 행위 등을 경험한 내담자의 사례를 통해 애도의 감정을 이해하고 수용하는 일의 중요함을 강조한다.

     

     

    상실의 감정을 어떻게 마주하고 위로해야 할까?

    슬퍼할 권리, 기억할 용기, 맹렬한 연민의 필요

     

    “상실의 슬픔을 오롯이 받아들인다는 건, 상실의 경험으로 인해 산산이 부서짐으로써 온전한 존재가 될 수 있다는 아주 신비로운 모순을 수용한다는 의미이다. 슬픔은 우리를 텅 비우지만 우리 안에는 감정이 그득해진다. 두려움은 우리를 마비시키지만 우리는 타인에게 용기를 줄 수 있다. 우리는 사랑하는 이의 부재를 애도하고 그들이 존재하기를 기원한다. 예전의 우리는 사라지고 좀더 온전한 우리가 된다. 가장 깜깜한 밤을 알기에 사랑하는 이들의 빛으로 세상을 밝힐 수 있다. 우리는 모순된 존재들이다. 우리는 견딜 수 없는 일을 견뎌내고 있다.”-본문 13

     

    저자는 딸의 때 이른 죽음을 통해 고통에서 벗어나고픈 인간의 자연적 본능과 함께 고통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여 온전히 겪어내려는 욕구도 우리 안에 있음을 배웠다. 고통을 깊숙이 거듭 느낀 후에야 비로소 치유의 과정이 시작된다. 저자의 설명대로 이 치유는 무척이나 신비로운 과정이다. 고통은 변함없이 그 자리에 있지만, 바로 그 변함없음에서 역설적으로 고통이 치유로 변모하기 때문이다. 따라서견딜 수 없음을 견디기란 불가능한 일이 아니다. 오히려 치유로 향하는 유일한 길이다.

    그렇다면 치유는 정확히 어떤 방식으로 이루어질까? 저자는 견딜 수 없는 고통을 온전히 겪는 과정에서 고통의 불가피성과 그 안에서 우리가 느끼는 무력감을 받아들이게 되고, 그렇게 받아들이고 나면 자신과 다른 모든 고통받는 인간들에 대한 연민이 새로이 생겨난다고 말한다. 치유되려면 고통과 슬픔을 느낄 줄 알아야 하고, 떠난 이를 기억할 용기를 잃지 않아야 하며, 그 감정을 이해하고 받아들이고 공감해줄 사람에게 표현할 줄도 알아야 한다. 저자는 크나큰 고통을 혼자서 감당할 수도 없거니와 그래서도 안 된다고 강조한다. 몇 주고 몇 달이고 몇 년이고 고통이 멎지 않는 한 그 감정을 공감과 연민으로 이해하고 받아들여줄 수 있는 사람이 우리 곁에 꼭 있어야 한다고 거듭 말한다.

    저자 소개
    저자 : 조앤 카차토레
    도서리뷰
    이 책을 읽고 어떤 느낌을 받으셨나요? 리뷰를 남기고 다른 독자들과 함께 공유해보세요.

    구매(배송/수령완료) 후 리뷰를 작성하시면 적립금 300원을 드려요!

    등록된 리뷰가 없습니다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이 분야에서 요즘 뜨는 책
    읽지 않는 사람들 - AI만 읽는 시대 퇴화하는 인간 지능에 관한 경고나오미 배런 | 웅진지식하우스
    중독은 뇌를 어떻게 바꾸는가 - 충동에 사로잡힌 이들을 위한 처방전저드슨 브루어 | 알에이치코리아
    세상은 실제로 어떻게 돌아가는가 - 우리의 문명을 정확하게 이해하기 위한 과학적 접근바츨라프스밀 | 김영사
    팩트풀니스 - 50만 부 뉴에디션한스 로슬링, 올라 로슬링, 안나 로슬링 뢴룬드 | 김영사
    AI가 나보다 일을 잘할 때 (교양 100그램 11)김대식,김혜연 | 창비
    지능 파산 - AI 시대 편리함에 갇혀 버린 사람들한소원 | 바다출판사
    진화의 가속도 - AI의 마음은 어떻게 만들어지고 진화하는가레이 커즈와일 | 촐라체
    문해내공 - AI 시대 생존을 넘어 품격을 만드는 국어력의 힘신종호,김윤정 | 상상스퀘어
    읽지 않는 사람들 - AI만 읽는 시대 퇴화하는 인간 지능에 관한 경고나오미 배런 | 웅진지식하우스
    중독은 뇌를 어떻게 바꾸는가 - 충동에 사로잡힌 이들을 위한 처방전저드슨 브루어 | 알에이치코리아
    세상은 실제로 어떻게 돌아가는가 - 우리의 문명을 정확하게 이해하기 위한 과학적 접근바츨라프스밀 | 김영사
    팩트풀니스 - 50만 부 뉴에디션한스 로슬링, 올라 로슬링, 안나 로슬링 뢴룬드 | 김영사
    AI가 나보다 일을 잘할 때 (교양 100그램 11)김대식,김혜연 | 창비
    지능 파산 - AI 시대 편리함에 갇혀 버린 사람들한소원 | 바다출판사
    진화의 가속도 - AI의 마음은 어떻게 만들어지고 진화하는가레이 커즈와일 | 촐라체
    문해내공 - AI 시대 생존을 넘어 품격을 만드는 국어력의 힘신종호,김윤정 | 상상스퀘어
    이 분야의 화제의 신간
    인간을 위한 공간 - 인간의 감정과 행동을 조율하는 공간의 원칙다비데 루촌 | 포레스트북스
    메모의 문화사 - 다빈치 노트에서 디지털 메모장까지 안심하고 잊기 위해 적은 사적 기록의 역사(Philos 시리즈 53)헥토어 하르쾨터 | 아르테
    늙지 않는 미래 - 질병과 노화가 제어된 미래를 한 걸음 앞서 맞이하는 법니나 루게 | 삼호미디어
    숲문해력 : 숲에서 세상을 읽다 - 인간은 어떻게 숲을 잃어버렸는가남효창 | 책이라는신화
    사이토 다카시의 니체는 이렇게 말했다 - 무례한 세상에 휘둘리지 않기 위한 니체의 말사이토 다카시 | 부키
    그대들은 어떻게 살 것인가 - 인공지능이 결코 계산할 수 없는 것들에 관하여이영환 | 앵글북스
    늙음의 레슨 - 쓸데없는 짓을 하지 않는 어른이 되었습니다우치다 타츠루 | 유유
    나이는 어떻게 힘이 되는가 - 과학과 철학이 증명하는 평생 현역의 원리박상철 | 시공사
    인간을 위한 공간 - 인간의 감정과 행동을 조율하는 공간의 원칙다비데 루촌 | 포레스트북스
    메모의 문화사 - 다빈치 노트에서 디지털 메모장까지 안심하고 잊기 위해 적은 사적 기록의 역사(Philos 시리즈 53)헥토어 하르쾨터 | 아르테
    늙지 않는 미래 - 질병과 노화가 제어된 미래를 한 걸음 앞서 맞이하는 법니나 루게 | 삼호미디어
    숲문해력 : 숲에서 세상을 읽다 - 인간은 어떻게 숲을 잃어버렸는가남효창 | 책이라는신화
    사이토 다카시의 니체는 이렇게 말했다 - 무례한 세상에 휘둘리지 않기 위한 니체의 말사이토 다카시 | 부키
    그대들은 어떻게 살 것인가 - 인공지능이 결코 계산할 수 없는 것들에 관하여이영환 | 앵글북스
    늙음의 레슨 - 쓸데없는 짓을 하지 않는 어른이 되었습니다우치다 타츠루 | 유유
    나이는 어떻게 힘이 되는가 - 과학과 철학이 증명하는 평생 현역의 원리박상철 | 시공사
    이 분야의 주간 베스트셀러
    오뒷세이아 - 영원한 고전 철저한 고증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영화 오디세이 그리스어 원전 완역본호메로스 | 을유문화사
    위버멘쉬 - 누구의 시선도 아닌 내 의지대로 살겠다는 선언프리드리히 니체 | RISE(떠오름)
    다크 심리학다크 사이드 프로젝트 | 어센딩
    손자병법 - 이겨놓고 싸우는 인생의 지혜 (현대지성 클래식 69)손자 | 현대지성
    세네카 오늘을 빼앗기고 있는 당신에게세네카 | 논픽션
    니체의 초월자프리드리히 니체 | 히읏
    쇼펜하우어 인생수업(30만 부 기념 개정증보판) - 한 번뿐인 삶 이렇게 살아라아르투어 쇼펜하우어 | 하이스트
    오디세이아(명화와 함께 읽는) - 국내 유일 명화 104점 수록 완역본(현대지성 클래식 65)호메로스 | 현대지성
    오뒷세이아 - 영원한 고전 철저한 고증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영화 오디세이 그리스어 원전 완역본호메로스 | 을유문화사
    위버멘쉬 - 누구의 시선도 아닌 내 의지대로 살겠다는 선언프리드리히 니체 | RISE(떠오름)
    다크 심리학다크 사이드 프로젝트 | 어센딩
    손자병법 - 이겨놓고 싸우는 인생의 지혜 (현대지성 클래식 69)손자 | 현대지성
    세네카 오늘을 빼앗기고 있는 당신에게세네카 | 논픽션
    니체의 초월자프리드리히 니체 | 히읏
    쇼펜하우어 인생수업(30만 부 기념 개정증보판) - 한 번뿐인 삶 이렇게 살아라아르투어 쇼펜하우어 | 하이스트
    오디세이아(명화와 함께 읽는) - 국내 유일 명화 104점 수록 완역본(현대지성 클래식 65)호메로스 | 현대지성
    이 분야의 새로 나온 도서
    여기서 나누는 말들 - 한국어 영어 로컬 언어 가이드북박소연 | 소로
    에이전틱 AI 학교 교육 활용법 - 교사를 위한 수업 평가 학생지도 학급운영 AI 에이전트 자동화홍진우, 류진현, 유상은, 최재혁 | 앤써북
    느끼고 아는 존재 (큰글자책)안토니오다마지오 | 흐름출판
    자율성의 아포리아탁영철 | 오이코스출판사
    새로 쓰는 교육정책과 교육법 - 국가정책과 정책법학의 관점에서김환식 | 바른북스
    자기 신뢰 - 나를 믿고 우뚝 선다는 것(오아시스 클래식 2)랠프 월도 에머슨 | 오아시스
    대하인민공사 1970-2003 - 탈집체 사회주의와 중국 농민(서울대학교 통일평화연구원 탈사회주의 연구총서 4)장경섭 | 나남
    오래 곁에 두어 좋은 말 - 100년의 문학 작품에서 길어 올린 마음들나민애 | 교보문고
    여기서 나누는 말들 - 한국어 영어 로컬 언어 가이드북박소연 | 소로
    에이전틱 AI 학교 교육 활용법 - 교사를 위한 수업 평가 학생지도 학급운영 AI 에이전트 자동화홍진우, 류진현, 유상은, 최재혁 | 앤써북
    느끼고 아는 존재 (큰글자책)안토니오다마지오 | 흐름출판
    자율성의 아포리아탁영철 | 오이코스출판사
    새로 쓰는 교육정책과 교육법 - 국가정책과 정책법학의 관점에서김환식 | 바른북스
    자기 신뢰 - 나를 믿고 우뚝 선다는 것(오아시스 클래식 2)랠프 월도 에머슨 | 오아시스
    대하인민공사 1970-2003 - 탈집체 사회주의와 중국 농민(서울대학교 통일평화연구원 탈사회주의 연구총서 4)장경섭 | 나남
    오래 곁에 두어 좋은 말 - 100년의 문학 작품에서 길어 올린 마음들나민애 | 교보문고
    교환/반품/환불
    반품/교환방법
    • 마이페이지 > 주문관리 > 주문/배송조회 > 주문조회 후  [1:1상담신청]  또는 고객센터 (1544-9020)
    • ※ 오픈마켓, 해외배송 주문상품 문의 시 [1:1상담신청] 또는 고객센터 (1544-9020)
    반품/교환 가능기간
    • 변심반품의 경우 수령 후 7일 이내
    • 상품의 결함 및 계약내용과 다를 경우 문제점 발견 후 30일 이내
    반품/교환비용
    • 단순변심 혹은 구매착오로 인한 반품/교환은 반송료 고객 부담
    • 해외직배송 도서 구매 후 단순변심에 의한 취소 및 반품 시 도서판매가의 20% 수수료 부과
    반품/교환 불가 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예) 만화, 잡지, 수험서 및 문제집류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예) 음반/DVD/비디오,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상품 품절
    • 공급사(출판사) 재고 사정에 의해 품절/지연될 수 있으며, 품절 시 관련 사항에 대해서는 이메일과 문자로 안내드리겠습니다.
    소비자 피해보상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 해결 기준 (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 대금 환불 및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함
    공지사항
    • [공지사항] [인터넷 영풍문고] 2026년 추석 연휴 배송 일정 안내
    • [이벤트 당첨자 발표] 하나은행 나라사랑카드 <전역 PACK 도서 리뷰 작성 이벤트> 당첨자 안내
    • [이벤트 당첨자 발표] 26년 9월 <이달의 작가> 댓글 이벤트 당첨자 안내
    • [이벤트 당첨자 발표] 8월 모두의 서가 이벤트 당첨자 판매금액 리워드 안내
    • [이벤트 당첨자 발표] 26년 8월 <리뷰왕을 찾아라> 이벤트 당첨자 안내
    공지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