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광고
AD광고
- 소득공제
- 무료배송
책꿈 1-5권 세트(전5권)
- A. F. 해럴드, 알리사 홀링워스, 기지 가에코, 캐서린 애플게이트 저
- 서현정, 이보미, 송지현, 이원경 역
- 가람어린이
- 2024년 12월 31일
5만원 이상 결제 시 (*배송비 제외)
정가제FREE(상품/사은품) 금액이 2,000원 이상이면 2,000원 추가적립
10만원 이상 결제 시 (*배송비 제외)
정가제FREE(상품/사은품) 금액이 2,000원 이상이면 2,000원 추가적립
정가제FREE(상품/사은품) 금액이 5,000원 이상이면 5,000원 추가적립
신용카드 무이자할부 안내
결제사 혜택 안내



배송안내
- 배송지역 선택
- 주소 검색
| 네이버페이 구매하기 | 찜하기 |
[네이버페이]
| ISBN | ISBN-13 : 9791165183684 |
|---|---|
| 쪽수 | 1232쪽 |
| 크기 | 기타 규격 |
| 제품구성 | 세트 |
![]() 제품안전인증 | KC 안전인증 적합 |
- 유아/어린이/초등학습 > 아동문학
1. 〈널 잊지 않을게〉
발행일 2020년 05월 20일 / 쪽수 264p / 값 14,000원
*책 소개
『상상 친구』 작가 A.F. 해럴드의
세상에서 가장 특별한 우정 이야기!
어느 날 갑자기 단짝 친구가 세상을 떠난다면,
열 살 소녀는 어떻게 해야 할까?
디셈버와 해피니스는 둘도 없는 절친이다.
지금도 그렇고, 앞으로도 영원히 그러할 것이다.
그런데 해피니스가 사고로 죽었다, 작별 인사도 없이 갑자기.
해피니스가 사라지자 디셈버는 머릿속이 텅 비어 버렸다.
‘어떻게 이런 일이 일어날 수 있지?’
죽은 자들이 잠시 머무는 회색 세계로 가는 길을 우연히 찾아낸 디셈버는
그곳에서 해피니스를 다시 데려오기로 마음먹는다.
디셈버는 실패해도 몇 번이고 회색 세계로 간다.
‘진짜 친구라면 죽은 친구를 살리는 게 당연하잖아?’
디셈버는 절대 포기하지 않는다. 둘은 서로를 돕고, 서로를 구한다.
디셈버와 해피니스, 둘의 우정은 변함없다.
*출판사 리뷰
죽음과 슬픔, 절망 그리고
그 끝에 피어난 희망에 대한 솔직하고 용감한 이야기!
어느 날 갑자기 찾아온 단짝 친구 해피니스의 죽음. 예고 없는 죽음에 마음의 준비도, 작별 인사도 하지 못한 열 살 소녀 디셈버의 세상은 그대로 무너져 내린다. 해피니스가 죽었다는 걸 믿지 못하고 사실은 죽은 게 아닐 거라고 부정하던 디셈버는 우연히 죽은 자들이 세상을 떠나 잠시 머무는 또 다른 세상이 있다는 걸 알게 된다. 그곳에서 다시 만난 친구는 살아 있을 때와는 전혀 다른 무기력하고 빛이 바랜 모습이지만, 디셈버는 친구가 현실 세계로 다시 돌아올 수만 있다면 원래의 모습을 되찾을 거라 믿는다. 포기하지 않는 세 번의 시도, 그리고 실패. 디셈버의 우정이 해피니스를 다시 살려 낼 수 있을까?
우리는 살면서 종종 죽음을 경험한다. 처음에는 충격과 슬픔이 마음을 온통 지배하지만, 시간이 흐르면서 상처에 딱지가 생기듯 마음이 단단해지고 그리움과 희망이 그 자리를 채우게 된다. 하지만 정서적으로 덜 성숙한 어린아이에게 죽음이란, 게다가 사랑하는 친구의 죽음이란 결코 쉽게 치유될 수 없는 충격일 것이다.
죽음을 인정하기, 그것이 시작점이다. 친구가 죽었다는 것을 인정하지 못했던 디셈버는 친구를 위해 울 수도, 제대로 슬퍼할 수도 없었다. 친구가 떠났다는 걸 인정한 순간, 자신이 살아 있다는 것, 자신에게는 가족이 있고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 걸어갈 앞날이 있다는 걸 깨닫는다. 그러고 나서야 비로소 해피니스를 위해 큰 소리로 흐느껴 울 수 있게 된다. ‘해피니스’를 가슴에 묻고, ‘행복’을 위해 앞으로 걸어간다.
‘가까운 사람의 죽음’이라는 주제를 아이들의 시각에 맞춰 무겁지 않게 다루는 한편, 자기 자신에 대한 존중과 소중한 삶의 의미를 깨닫게 해 준다.
〈널 잊지 않을게〉에서 A.F. 해럴드는 받아들이기 힘든 죽음이라도 억지로 잊으려 해서는 안 된다고 말하며, 삶이든 죽음이든 있는 그대로 받아들여야 한다고 이야기한다. 죽은 이들을 위해 큰 소리로 울어 주고, 충분히 슬퍼하고, 충분히 그리워하고, 앞으로 살아갈 날들을 위해 앞으로 걸어가야 한다는 메시지를 던진다. 죽음은 누구나 피할 수 없는 삶의 과정이며, 막연히 두려워하거나 피하려 하기보다는 솔직하고 담담하게 받아들일 용기가 필요하다는 것을. 다소 무거울 수 있는 ‘가까운 사람의 죽음’이라는 주제를 아이들의 시각에 맞춰 무겁지 않게 다루는 한편, 자기 자신에 대한 존중과 소중한 삶의 의미를 깨닫게 해 준다.
〈널 잊지 않을게〉는 현실과 판타지가 독특하면서도 경계가 모호하게 얽혀 있다. 사후 세계라는 판타지적 요소를 자연스러운 이야기 전개로 위화감 없이, 때로는 긴장감 넘치는 추격전으로 역동감 있게 이야기 속에 녹여 내고 있다. 에밀리 그래빗의 독특하고 아름다운 삽화는 처음부터 끝까지 책에서 눈을 뗄 수 없게 만든다.
2. 〈열한 번째 거래〉
발행일 2021년 03월 20일 / 쪽수 336p / 값 14,000원
*책 소개
절망을 희망으로 맞바꾼 아프가니스탄 난민 소년의
특별한 도전과 우정 이야기!
아프가니스탄에서 사미의 할아버지는 유명한 음악가였다. 그런 할아버지에게 생명과도 같은 소중한 악기, 레밥을 도난당했다! 레밥을 손에 넣은 악기점 주인은 700달러를 요구한다. 하지만 사미가 가진 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열쇠고리뿐. 열쇠고리를 더 가치 있는 물건으로 바꾼다면, 700달러를 모을 때까지 계속 거래할 수 있지 않을까? 첫 번째 거래로 아이팟 획득에 성공! 꼬리를 무는 열한 번의 거래로 레밥을 되찾을 수 있을까?
*출판사 리뷰
목숨을 걸고 국경을 넘는 난민들,
지구촌 현안을 다룬 흥미진진한 모험담
사람들은 모두 다른 이들과 영향을 주고받으면서 살아간다. 선한 방향일 때도 있지만, 그렇지 못할 때도 있다. 이 책 〈열한 번째 거래〉의 주인공인 사미는 미국에 살고 있는 아프가니스탄 난민 소년이다. 할아버지는 사미에게 하나뿐인 가족이다. 고향과 이웃들과 헤어진 채 낯선 이들 사이에서 살아가는 법을 배우던 사미는 그만 유일한 연결고리인 할아버지의 레밥(아프가니스탄 전통 악기)을 도둑맞게 된다. 사미는 열한 번의 물물교환을 통해 그 레밥을 되찾으려 하고, 독자들은 이 책을 통해 사미의 여정을 함께하게 된다.
1818년 이래 아프가니스탄이 평화로웠던 최장기간은 1933년에서 1973년까지 단 40년이었다. 아프가니스탄 영토에서 끝도 없이 벌어진 전쟁은 지울 수 없는 상처를 남겼다. 세대 간, 남녀 간의 교육 격차가 크게 벌어졌고, 극심한 빈곤에 시달리게 되었고, 모스크에는 총탄 구멍이 남았으며, 생존자는 평생 흉터를 안고 살아가야 했다. 아프가니스탄을 탈출한 난민은 전 세계의 난민 중 두 번째로 많다고 알려져 있다. 그 수는 전체 난민의 13퍼센트인 260만 명에 달한다. 2001년 미국에 의해 탈레반 정권이 무너지고 나토군에 의해 임시정부가 출범했지만, 탈레반이 여전히 반정부 세력으로 남아 있을 정도로 불안한 상황은 계속되고 있다.
아프가니스탄 남부를 통해 이란으로 탈출하는 경로는 가장 위험한 방법으로 손꼽힌다. 난민들은 브로커를 통하더라도 죽음으로 내몰리거나 열악한 환경에서 몇 년 동안 구금되는 사례가 허다했다. 항구에서 아기가 태어나는 일도 많았다. 아프가니스탄 난민을 코앞에 두고 국경을 닫아 버렸기 때문에 모든 일이 극단으로 치달았다.
사미와 할아버지는 목숨을 걸고 아프가니스탄을 빠져나와 여러 곳을 거쳐 마침내 미국에 도착하지만, 그곳에서 이들을 맞아 준 것은 ‘그 후로 오랫동안 행복하게 살았습니다’와 같은 동화 속 엔딩이 아닌, 서로가 서로를 속이고 물건을 빼앗아가고 치열하게 일해야만 살 수 있는 회색의 현실이었다. 고향에서 청중의 귀를 사로잡고 마음을 치유하는 뛰어난 연주자였던 할아버지는 접시 닦이로 일하느라 손이 온통 갈라진다. 사미는 동급생에게 ‘폭탄 애호가’, ‘테러리스트’라는 모욕을 받으면서도, 문제를 일으키면 고향으로 다시 송환될까 두려워 속으로 꾹 참아 낸다. 또한 사미는 부모님과 다른 가족을 모두 잃게 만든 악몽 같은 기억을 가슴 깊이 꼭꼭 숨겨 둔 채 살고 있다. “삶을 지속하는 건 고문이란다, 사미.”라는 할아버지의 말에 사미는 “그러면 왜 계속 살아야 하는데요?” 하고 묻는다. 그러자 할아버지는 이렇게 대답한다.
“왜냐하면 우리가 살아남았기 때문이란다. 나는 너를 위해 살고, 너는 나를 위해 살아야 해. 우리는 서로를 위해서, 그리고 상처받은 다른 이들을 위해서 살아야 한단다. 그러면서 우리도 치유될 거야.”
삶은 그저 살아지는 것이 아니며, 계속되는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열심히 살아가야만 한다고 이 책은 말하고 있다. 또한 단절된 과거, 고립된 삶이 공동체를 통해 새로운 노래와 새로운 희망으로 바뀔 수 있다고 말해 준다. 낯선 이국땅에서 철저하게 혼자였던 사미와 할아버지가 레밥을 도난당한 사건을 통해 낯선 사람들과 얼굴만 알던 사람들을 만나고 그들과 친구가 되는 과정은 가진 돈이 한 푼도 없는 상태에서 레밥을 되찾으려는 사미의 고군분투만큼이나 묵직한 감동을 안겨 준다.
빨간 클립 한 개로 시작한 물물교환을 통해 마침내 가족이 살 수 있는 집을 얻게 된 유명한 이야기처럼, 사미의 열쇠고리에서 시작한 인연이 할아버지의 레밥까지 이어져 닿을 수 있을까?
3. 〈고양이 의사 로베르트〉
발행일 2022년 06월 30일 / 쪽수 80p / 값 15,000원
*책 소개
한밤중에 아픈 아이가 있으면 달려가는 고양이 의사 선생님!
오늘은 누구의 집에 가게 될까요?
한밤중에 갑자기 아픈 아이가 있으면 달려가는 의사 선생님이 있습니다.
바로 로베르트 선생님입니다.
작은 헬멧과 고글을 쓰고, 작은 오토바이에 올라
하얀 가운을 멋지게 펄럭이며 달려가는 고양이 의사 선생님.
오늘은 누구의 집에 가게 될까요?
*출판사 리뷰
독자들의 마음을 울리는 동화 작가 기지 가에코와
『리틀 포레스트』 작가 이가라시 다이스케가 전하는
따뜻하고 환상적인 이야기!
한밤중에 갑자기 아이가 아파 발을 동동 구르고 있을 때, 한달음에 집으로 달려와 주는 믿을 만한 의사 선생님이 있다면 어떨까요?
한밤중에 갑자기 배가 아파 변기에 앉아 끙끙대며 울고 있을 때, 하얀 의사 가운을 입은 고양이가 나타나 입술을 만져 열을 재고 엉덩이를 닦아 준다면 어떨까요?
부모와 아이 모두에게 안심이 되는 응급 전문 의사, 그런데 그 의사가 바로 고양이입니다.
유나는 동생 유노가 토하는 소리에 한밤중에 잠에서 깹니다. 아파하는 유노 때문에 온 가족이 새벽에 일어나 허둥지둥하고, 아빠는 전화번호부에서 찾아낸 응급 전문 의사에게 전화를 겁니다. 의사 선생님은 조금은 우스꽝스러운 말투로 이것저것 묻더니 집으로 와 주기로 하지요. 그런데 놀랍게도 오토바이에서 내린 건 하얀 털과 검은 털이 섞인 커다란 얼룩 고양이입니다.
고양이 의사 로베르트 선생님은 유노를 진찰하고 적절한 처방을 내려 줍니다. 유나는 선생님이 가는 걸 끝까지 보지 못하고 잠이 들고 맙니다.
하지만 다음 날 아침이 되자 로베르트 선생님은 어른들의 기억에서 사라집니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일까요?
어리둥절해하던 유나는 며칠 뒤 고양이 의사 선생님의 진짜 정체를 알게 됩니다.
작은 헬멧과 고글을 쓰고, 작은 오토바이에 올라 하얀 가운을 멋지게 펄럭이며 아픈 아이에게 달려가는 실력 있는 고양이 의사, 로베르트 선생님.
오늘 밤 여러분의 집을 찾아가더라도 너무 놀라지 말기를 바랍니다.
4. 〈괴물을 사랑한 아이 윌로딘〉
발행일 2023년 07월 31일 / 쪽수 272p / 값 16,500원
*책 소개
뉴베리 상 수상자 캐서린 애플게이트가 그려 낸 판타지 세상!
“지구는 나이가 많지만 우리는 그렇지 않아. 그것만 기억하면 돼.”
나는 지구에 존재하는 모든 생물을 사랑했다.
하지만 그중에서도 사랑스럽지 않은 것들이 더 좋았다.
무섭고, 냄새나고, 못생길수록 마음이 갔다.
고약한 냄새를 풍기고 시끄럽게 울부짖는 괴물,
스크리처를 사람들이 마구 죽이자,
마을의 자랑거리인 벌새곰도 사라졌다.
그리고 화재와 산사태, 가뭄이 온 마을을 덮쳤다.
지구가 우리에게 화가 단단히 난 것 같았다.
난 사랑하는 동물들을 위해 목소리를 내기로 했고,
그 순간 놀라운 마법이 펼쳐졌다.
*출판사 리뷰
『세상에 단 하나뿐인 아이반』의 작가 캐서린 애플게이트의
생존과 공존, 희망의 이야기!
열한 살 소녀 윌로딘은 비극적인 화재로 가족을 모두 잃고, 두 명의 아주머니와 함께 살고 있습니다. 아주머니들이 자신을 얼마나 사랑하는지 알지만 윌로딘은 아주머니들에게도, 그리고 자신이 머무는 집에도 선뜻 마음을 열지 못합니다. 학교에 다니는 것도 거부하며 친구도 사귀지 않는 윌로딘은 대신 자연을 관찰하고 조사하면서 학교에서 배우지 못하는 많은 것들을 알게 됩니다. 살아 있는 모든 것을 사랑하는 윌로딘은 그중에서도 ‘스크리처’라고 불리는 혐오스러운 짐승에 푹 빠져 있습니다. 마을 사람들은 괴물이라고 부르며 잡아들이지만, 윌로딘은 스크리처가 복잡한 자연 생태계에서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믿습니다.
마을 사람들이 관심을 갖는 건 해마다 마을을 찾아오는 ‘벌새곰’입니다. 나무에 빛나는 거품 둥지를 만들어 겨울을 나는 벌새곰은 마을의 자랑이자 관광객을 끌어들이는 주요 수입원입니다. 그런데 벌새곰의 수가 점점 줄어들다가 올해는 한 마리도 보이지 않게 되고, 관광객을 맞을 준비를 하던 마을 사람들은 깊은 시름에 잠깁니다.
윌로딘은 우연한 계기로 마을 소년 코너와 친구가 되고, 코너가 만들어 준 생일 선물로 마법을 경험한 뒤 벌새곰이 돌아오지 않는 이유를 조사하기 시작합니다. 그 과정에서 벌새곰이 사라진 이유가 스크리처와 관계가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됩니다.
『괴물을 사랑한 아이 윌로딘』은 생존과 공존, 희망의 이야기입니다.
이 책의 주인공 윌로딘은 이제 막 열한 살이 된 소녀입니다. 세상을 움직이는 건 어른들이라며 자신의 의견을 말하는 걸 주저하던 윌로딘은 자연의 세계에서 늘 약자처럼 보이는 스크리처들을 위해 용기를 내어 사람들 앞에 나섭니다. 스웨덴의 환경 운동가 그레타 툰베리의 “아주 어린 아이도 세상을 바꿀 수 있다.”는 말처럼, 비록 작고 어리고 어색하더라도 어린아이의 용기 있는 목소리가 변화를 만들어 낼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하고 있습니다.
『세상에 단 하나뿐인 아이반』으로 아동 문학의 노벨상이라 불리는 뉴베리 상을 수상한 캐서린 애플게이트는 이 책을 통해 우리가 살고 있는 생태계가 거미줄처럼 촘촘히 얽혀 있다는 사실과, 자연의 모든 구성원이 아무도 이해하지 못하는 방식으로 연관되어 있다는 사실을 전하고 있습니다.
윌로딘이 사는 세상은 마법이 살아 있는 세상이지만 우리가 사는 세상과 그리 다르지 않고, 아이들이 직면하는 문제들도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판타지에 강하게 뿌리를 두고 있지만, 이 책은 생태계 보존이라는 현실 세계의 문제를 다루고 있습니다. 또한 사랑과 우정, 아끼는 것을 잃는 상실감, 옳은 것을 위해 목소리를 낼 수 있는 용기와 사회 구성원으로서의 성장을 다루고 있습니다. 윌로딘이 스스로를 가둔 고립에서 서서히 벗어나 자신의 목소리를 낼 줄 아는 인간으로 성장하는 모습은 독자들에게 깊은 여운을 안겨 줄 것입니다.
5. 〈장난꾸러기 해달 오더〉
발행일 2024년 09월 30일 / 쪽수 280p / 값 16,900원
*책 소개
세상에서 가장 사랑스럽고 매혹적인 동물,
해달의 눈으로 그린 용기와 치유의 감동 실화!
오더는 바닥까지 그냥 헤엄치지 않아,
총알처럼 빠르게 잠수하지.
오더는 평범한 재주넘기는 안 해,
한 번에 세 바퀴를 돌지.
오더는 파도를 타기만 하지 않아,
스스로 파도를 만들지.
무모할 정도로 겁이 없고 호기심 많은 장난꾸러기 해달 오더는 날마다 수중 곡예를 연습하고 단짝 친구랑 놀며 지낸다. 그러던 어느 날 굶주린 백상아리와 맞닥뜨리면서, 오더의 삶에 엄청난 변화가 찾아온다. 그리고 크게 다친 오더를 구하려는 사람들에게도 새로운 세상이 열린다. 엄마 잃은 아기 해달과 대리모 해달을 이어 주는 몬터레이 베이 수족관의 실화를 바탕으로 쓴 유쾌하고 가슴 찡한 이야기! 세상에서 가장 사랑스럽고 매혹적인 동물의 눈을 통해 용기와 치유의 의미를 다시 생각하게 해 준다.
*출판사 리뷰
“해달이 노는 모습을 한 시간만 지켜보면 여러분의 삶이 완전히 달라질 거예요.”
뉴베리 상 수상작, 《세상에 단 하나뿐인 아이반》의 작가
캐서린 애플게이트가 그리는 희망과 감동의 메시지!
자유시 형태로 쓴 《장난꾸러기 해달 오더》는 가슴 찡한 실화를 바탕으로 한 소설이다.
《세상에 단 하나뿐인 아이반》으로 뉴베리 상을 수상한 애플게이트는 부상을 입고 인간에게 구조되어 미국 캘리포니아주 몬터레이 베이 수족관에서 살게 된 해달들의 실제 삶을 바탕으로 사랑스러운 장난꾸러기 해달 ‘오더’를 탄생시켰다.
갓 태어난 새끼 해달에게 엄마는 ‘오더(괴짜라는 뜻)’라는 이름을 지어 준다. 귀엽고 앙증맞은 꼬맹이가 잠시도 가만있지 않고, 뭐가 그리 궁금한지 초롱초롱한 두 눈에 늘 질문을 가득 품고 있었기 때문이다.
태어난 지 얼마 되지 않아 엄마와 헤어진 오더는 인간들에게 구조되어 몬터레이 베이 수족관에서 야생 해달로 살아가기 위한 훈련을 받는다. 먹이를 찾고, 바다에서 수영하고 잠수하는 법을 배운 후 다시 바다로 돌아간 오더는 타고난 모험심과 호기심으로 인간과 겁 없이 상호 작용을 하는 건 물론이고 포식자들 사이를 누비며 모험을 즐긴다. 그러한 모험 정신은 결국 오더를 위험에 빠뜨리고, 백상아리에게 물려 심하게 다친 채로 3년 만에 다시 수족관으로 돌아오게 된다.
생존과 놀이 사이에서 아슬아슬한 균형을 잡아야 하는 해달의 모습은 한시도 눈을 뗄 수 없을 정도로 흥미진진하다. 위협적인 폭풍과 포식자들, 각종 질병, 그리고 인간에게 접근하면서 겪게 되는 위험까지, 야생에서 사는 해달이 겪게 되는 갖가지 위험 요소들이 오더의 눈을 통해 생생하게 그려진다. 야생의 바다에서 수족관으로 이야기의 무대가 옮겨지면서, 변화한 상황에 적응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오더의 모습은 독자들의 감동과 공감을 불러일으킨다.
또한 부상을 입거나 서식지를 잃어버린 야생 동물을 돕기 위해 과학자들이 직면한 도전 과제들이 명확하게 묘사된다. 생존과 구조, 두려움과 희망, 그리고 지구와 모든 생명체를 돌보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에 대해 사랑스러운 해달 오더의 눈과 입을 통해 보고 들을 수 있다.
부드럽고 세밀하게 그린 회색빛 삽화는 포식자들이 지배하고 생존을 위해 고군분투하는 야생 해양 세계를 사실적으로 그려 내고 있다.
엄마 잃은 아기 해달과 대리모 해달을 이어 주는 몬터레이 베이 수족관의
실화를 바탕으로 한 유쾌하고 가슴 찡한 이야기!
오늘날 해달은 세계자연보전연맹에서 발표한 멸종 위기종으로 분류되어 있다.
모피 상인들과 사냥꾼들은 과거 ‘캘리포니아 모피 전쟁’이라고 불리는 기간에 해달을 거의 모조리 죽이다시피 했고, 1938년에 캘리포니아주 빅서 근처 바다에서 해달 50마리가 기적적으로 발견되었다. 세월이 흘러 해달 보호 운동과 남획 규제 덕분에 멸종 직전이었던 해달들은 현재 본래 서식지보다 훨씬 작은 곳에서 삼천 마리 정도 살고 있다.
몬터레이 베이 수족관에서는 해달 연구 보호 프로그램을 통해 해달을 보호하고 개체 수를 늘리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다. 오더를 비롯하여 이 이야기에 나오는 모든 해달은 미국 캘리포니아주 몬터레이만에 있는 몬터레이 베이 수족관에서 보살핌을 받은 운 좋은 실제 해달들을 모델로 삼았다. 몬터레이 베이 수족관에서는 뭍으로 떠밀려 와 고아가 된 아기 해달들을 구조해, 야생에서 적응 불가 판정을 받은 대리모 해달들과 연결해 주는 일을 하고 있다. 오더의 실제 모델인 조이는 고아가 된 아기 해달 열여섯 마리를 키워 냈다. 대리모 해달들이 키워 낸 많은 아기 해달들은 야생으로 돌아가 각자 새끼들을 낳아 길러 몬터레이만의 건강한 생태계 유지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야생에서 겪는 온갖 위협을 이겨 내고 살아남아 건강한 생태계 유지에 기여하는 사랑스럽고 매력적인 해달들의 모습을 보면서, 자연이 가진 놀라운 회복력에 새삼 놀라움을 느끼게 된다. 또한 그 과정에서 우리 인간들이 무슨 역할을 할 수 있는지, 무슨 역할을 해야만 하는지에 대해서도 다시 한 번 고민해 볼 수 있을 것이다.
[목 차]
1. 〈널 잊지 않을게〉
- 목차 없음
2. 〈열한 번째 거래〉
1. 도둑맞은 레밥
2. 사라진 노래, 사라진 희망
3. 계획의 시작
4. 실마리
5. 첫 번째 거래
6. 고장 난 아이팟
7. 희망
8. 침묵
9. 두 번째 거래
10. 코브웹 골동품점
11. 세 번째 거래
12. 네 번째 거래
13. 거짓말
14. 다섯 번째 거래
15. 털어놓을 수 없는 이야기
16. 보물찾기
17. 덮어 두고 싶은 기억
18. 인터뷰
19. 여섯 번째 거래
20. 일곱 번째 거래
21. 여덟 번째 거래
22. 아홉 번째와 열 번째 거래
23. 마지막 기회
24. 어긋난 계획
25. 불꽃놀이.
26. 결혼식
27. 친구는 희망을 주는 존재
28. 열한 번째 거래
29. 말리하 씨
30. 선물
31. 신은 인자하시다
용어정리
작가의 말
3. 〈고양이 의사 로베르트〉
- 목차 없음
4. 〈괴물을 사랑한 아이 윌로딘〉
- 목차 없음
5. 〈장난꾸러기 해달 오더〉
하나. 놀기 대장
둘. 아기 해달로 살아가는 법
셋. 209번 해달
못다 한 이야기. 여섯 달 뒤
낱말 풀이
작가의 말

등록된 리뷰가 없습니다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 반품/교환방법 |
|
|---|---|
| 반품/교환 가능기간 |
|
| 반품/교환비용 |
|
| 반품/교환 불가 사유 |
|
| 상품 품절 |
|
| 소비자 피해보상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 |
|

- [이벤트 당첨자 발표] 9월 모두의 서가 이벤트 당첨자 안내
- [공지사항] 스타필드마켓 월계 문구복합매장 그랜드 오픈 🎊 이벤트 안내!
- [공지사항] 2026년 9월 1일 개인정보 처리방침 개정 안내(3.개인정보 처리, 항목, 보유기간)
- [이벤트 당첨자 발표] 26년 8월 <이달의 작가> 댓글 이벤트 당첨자 안내
- [공지사항] 폭우로 인한 거제·통영 지역 배송불가 안내 ('26년 8월 19일 09시 30분 기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