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메인으로 이동
    AD광고
    Best Seller소년 김구의 가슴 뜨거운 역사설민석의 한국사 대모험 38
    AD광고
    New행복을 선택하는 삶의 태도불행에 몰두하지 않는다
    • 베스트
    • 소득공제
    • 무료배송

    친애하는 나의 글쓰기 - 읽히는 이야기와 쓰는 삶에 대하여

    • 이영관,곽아람,김민정,윤상진 저
    • 사회평론
    • 2025년 01월 06일
    10%15,12016,800
    적립금
    840원 (5% 적립)
    추가 적립
    추가 적립 안내
    • 5만원 이상 결제 시 (*배송비 제외)

      정가제FREE(상품/사은품) 금액이 2,000원 이상이면 2,000원 추가적립

    • 10만원 이상 결제 시 (*배송비 제외)

      정가제FREE(상품/사은품) 금액이 2,000원 이상이면 2,000원 추가적립

      정가제FREE(상품/사은품) 금액이 5,000원 이상이면 5,000원 추가적립

    결제혜택
    무이자 할부
    결제사 혜택
    쿠폰
    회원 가입 즉시 지급되는 적립금 과 등급별 다양한 회원 혜택 보기
    배송비
    무료  (해외배송의 경우 지역에 따라 상이)

    배송안내

    서울특별시 강남구 강남대로 542(논현동, 영풍빌딩)
    지금 택배 주문하면 오늘 수령 가능
    택배보다 빠른, 나우드림
    15,120

    [네이버페이]

    상품 규격 정보
    상품상세정보
    ISBN ISBN-13 : 9791162733370
    쪽수216쪽
    크기기타 규격
    제품구성양장
    이 책이 속한 분야
    • 소설/에세이/시 > 수필
    관련 이벤트
    • 사은품

    이달의 리뷰왕

    2026.01.01 ~ 2026.12.31

    • 사은품

    신규가입시 최대 10,800원

    2025.12.31 ~ 2026.12.31

    • 사은품

    『유치원 Wars 17』 출간 기념 포토카드 증정!

    2026.09.01 ~ 2026.09.28

    • 사은품

    9월 특별선물 《영풍문고 리유저블백》

    2026.09.01 ~ 2026.09.30

    • 사은품

    이달의 리뷰왕

    2026.01.01 ~ 2026.12.31

    • 사은품

    신규가입시 최대 10,800원

    2025.12.31 ~ 2026.12.31

    • 사은품

    『유치원 Wars 17』 출간 기념 포토카드 증정!

    2026.09.01 ~ 2026.09.28

    • 사은품

    9월 특별선물 《영풍문고 리유저블백》

    2026.09.01 ~ 2026.09.30

    책 소개

    읽히는 저자는 무엇이 다른가?

    파워라이터 18명의 글쓰기와 삶을 인터뷰하다

    김금숙 김동식 김민형 김소영 김초엽 김혜남 김호연

    베르나르베르베르 서은국 양정무 요시모토바나나

    원태연 이슬아 이해인 임경선 장강명 장류진 정재찬

     

     

    ■ 왜 쓰는가? 어떻게 쓰는가? 우리 시대 파워라이터가 건네는 이야기!

    ■ 일단 쓸 것, 멈추지 말 것, 그리고 등 근육을 단련할 것

    ■ 일상적 쓰기부터 구원적 쓰기까지, 서로 다른 쓰기에서 발견한 같은 마음

    ■ 나를 내어놓고 타자를 받아들이는 꾸준한 쓰기의 힘

    목차

    [목 차]
      

    작가의 말

     

    1_다가가고 싶은진심

    1 거대한 역사 속 개인의 이야기 김금숙

    2 수학의 세계로의 초대 김민형

    3 누구나 한때는 어린이였으니까 김소영

    4 다른 세계를 이해하고 싶은 마음 김초엽

     

    2_들려주고 싶은결심

    1 “행복은 이렇게 생겼어요서은국

    2 미술의 재미 알리는 프로메테우스 양정무

    3 사회의 시스템을 파헤치는 냉소적인 차력사 장강명

    4 시를 삶 속으로 가져온시 에세이스트정재찬

     

    3_꾸준한의지

    1 일단 재밌는 이야기를 쓸 것 김호연

    2 ‘개미같은 성실함과해피 엔딩에 대한 낙관으로 베르나르 베르베르

    3 우리의 웃기고 슬픈 일상 이슬아

    4 ‘어디로 가고 있는지 모르지만 여기뭔가가 있으니까 장류진

    5 평범한 것에서도 비범한 기쁨을 이해인

     

    4_버틸 수 있다는믿음

    1 내 글쓰기 스승은 댓글 김동식

    2 고통을 연료로 삼아 김혜남

    3 시인, 작사가, 영화감독, 그리고 다시 시인 원태연

    4 무의식에 스며드는 치유의 감각 요시모토 바나나

    5 정직하고 자유롭게 자기 자신으로 살아가는 태도 임경선



    [본 문]
      

    “저는 글과 그림을 모두 담는 그래픽 노블이 잘 맞아요. 흥미를 염두에 둔 웹툰보다 천천히 이야기를 풀어나가는 그래픽 노블의 가치를 언젠가 독자들도 알게 되지 않을까요?”

    -p.20 김금숙

     

    그의 책이 특별한 점은 수학 이야기뿐 아니라 세계 각국의 시인과 예술가와 철학에 관한 풍성한 이야기가 등장한다는 점이다. …… 연구 시간을 쪼개가며 이런 일에 나서는 이유는 뭘까. 김민형은사람들이 몰랐던 걸 이해하는 순간이 재미있어서라고 답한다. 그는 사람들과 이야기하는 것을 즐기는 수학자다.

    -p.25~26 김민형

    “요즘 베스트셀러는 독자들이 이야기를 발견하고 선별해 서로 나누는 식으로 만들어져요. 읽고 안 읽고는 이미 제 손을 떠난 문제인 거죠. …… 의무감으로 쓰는 것 같아요. 글을 읽고 쓸 수 있는 상황의 사람이라면 누구나 쓰는 게 의무인 것 같아요. 나보다 도움이 필요한 사람이나, 생각이 필요한 사람이나, 읽고 쓸 만한 상황이 아닌 사람을 위해 쓸 수 있는 사람이 쓰는 것이 의무다.”

    -p.42, 45 김소영

     

    “제 작품을 비롯해 SF는 미래를 불확정적이고 표류하는 것처럼 그리는 경우가 많아요. 그럼에도 거기엔 낙관이 필요합니다. 무조건적 낙관이 아닌, 사회를 좀 더 낫게 만들어가기 위한 것이죠.”

    -p.51 김초엽

     

    “사실 다른 연구자들을 대상으로 논문을 쓰는 게 대중서를 쓰는 것보다 쉬워요. 배경지식이 많지 않은 분들을 대상으로 쓰다 보니 생각을 많이 할 수밖에 없었죠. 책을 쓰면서 복잡한 이야기를 어떻게 쉽게 할 수 있는가에 가장 많은 시간을 할애했어요. 적절한 예시를 생각하는 데 시간이 제법 걸렸어요.”

    -p.61 서은국

     

    “사실 미술이란 소설이나 영화처럼 편하게 즐길 수 있는 흥미로운 세계인데 말이에요. 대중이 그 세계로 들어가려면 알파벳 같은가이드라인이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저는미술의 프로메테우스가 되고 싶어요. 프로메테우스가 인간에게 불을 가져다주었다면, 저는 미술이 불처럼 우리 삶에 필수 불가결한 세계라는 걸 보여주고 싶어요.”

    -p.78~79 양정무

     

    “우리는 길을 잃은 채 세상이 잘못됐다는 생각만 품고 있잖아요. 현대의 기둥이 되는 사상을 보완해야 다음 세상을 제대로 상상할 수 있을 겁니다. 물론 데뷔작 『표백』을 쓸 땐 저도 세상이 끝난 게 아닌가 생각했습니다. 이젠 절망 다음을 상상해보자고 말하고 싶습니다.”

    -p.88 장강명

     

    “작가는 자기 글의 최초 독자잖아요. 독자로서 안목이 후지면 좋은 글을 쓸 수 없어요. 물론 글을 많이 읽는다고 해서 글을 잘 쓰는 게 보장되진 않지만, 글을 많이 읽지 않는다면 좋은 글을 쓸 가능성은 현저히 줄어들 거예요.”

    -p.97 정재찬

     

    『불편한 편의점』의 성공 이후 한국 출판계엔 ‘K-힐링이라는 새로운 장르가 생겨났다. … 그는 긴 무명 생활 끝에휴먼 드라마라는 자신의 장르를 찾았다고 했다. “심오한 문장과 아름답게 배경을 묘사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제 도구는 아니에요. 제 목표는 독자들이 쉽게 소설을 읽는 거죠.”

    -p.110~111 김호연

     

    “제게 책을 매년 한 권씩 내라고 강요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어요. 어디까지나 제 선택이죠. 저는 뇌의 생산성을 늘 일정하게 유지하려고 노력하고, 그 기능을 상실할 순간을 두려워합니다. 뇌가 기능하는 한 그 잠재력을 새로운 세계관을 창조하는 데 최대한 활용하고 싶어요. 삶의 끝에 다다라 결국 충분히 많은 세계를 만들지 못했다는 후회를 남기고 싶지는 않습니다.”

    -p.121~122 베르나르 베르베르

     

    “‘아, 사람들은 누군가가 못하더라도 계속하는 걸 좋아하는구나. 사람들에겐 응원하고 싶은 본능도 크구나깨달았어요. 글을 쓰다 보면 잘 쓰는 날도, 못 쓰는 날도 있는데 그 과정까지도 이해되리라는 용기를 얻었어요.”

    -p.127 이슬아

     

    (작가가 되려면) 윗몸일으키기랑 플랭크와 스쿼트를 열심히 해야 한다. 어차피 작가가 되는 길에 왕도는 없고, 글쓰기 공부는 알아서 하는 건데, 코어 근육이 없으면 통증 속에서 이 일을 하게 된다. 작가가 되고 싶다는 10대들에게 스쿼트, 푸시업, 플랭크, 윗몸일으키기, 데드리프트 5종을 열심히 하라고 한다. 이것만 하면 출발할 수 있다고. 작가의 자질은 근육이다.”

    -p.136 이슬아

     

    “써야겠다고 마음먹은 이야기가 있으면, 일단 이야기를 씁니다. ‘이걸 쓰고 나면 뭔가가 있겠다’, ‘뭔가가 없지는 않겠다라는 확신은 있지만, 그게 무엇인지는 모르는 상태로요. 그런데 그렇게 쓰고 나면 쓰는 동안 정말 처음에는 생각하지 못했던 그뭔가가 들어가 있습니다.

    -p.143 장류진

     

    “그냥, 평범한 일상을, 삶을 긍정하면서 관계 안에서 사람의 삶을 아름다움을 표현하다 스러진 하나의 존재로…… 러브레터 같은 시를 쓴 수녀로, 사물을 사랑하고 인간을 사랑하려 노력했고 자연을 예찬하고 하면서 파도의 말처럼 주변을 대신 노래하고, 대신 읊어주다가 저세상으로, 고향으로 간 작은 수녀였다고…….”

    -p.159 이해인

     

    “『만일 내가 인생을 다시 산다면』의 내용도 이미 다른 책에 나와 있는 내용일 거예요. 대부분 사람들이 일반적으로 생각하고 있었거나 마음속에 품었던 말들. 그런데 그런 말들이 제 진심을 통해 사람들에게 다가갈 수 있지 않았을까 생각합니다.”

    -p.178~179 김혜남

     

    그는마음 깊은 곳에 호소하는, 꿈속에서 시간을 보내는 것 같은 소설을 읽으며 독자가 깨닫지 못했던 마음속 상처가 아주 조금이나마 치유될 수 있다는 생각이 든다고 했다. 이것은 그가 지향하는 글쓰기이기도 하다. 자신이 쓰는 글이온천같은 역할을 하길 바란다고 했다.

    -p.198 요시모토 바나나

     

    “고통이 찾아오면 수용하고 그 상황에서 내가 할 수 있는 일을 해요. 그게 몸에 익었어요. 누구를 원망할 필요도 없고 자책하지도 않아요. 그저 차분히 관조하며 건조하게 그 상황에서 내가 할 수 있는 일을 해요. 그러다 보면 또다시 원래 위치로 돌아가요. 그렇게 기다려요.”

    -p.211 임경선

    출판사 서평

    텍스트와 책은 살아남을 것인가? ‘대유튜브 시대영상물의 홍수는 독서 인구의 감소로 이어지고 있다. 하지만 다양한 2차 창작물의 소재로 쓰이거나 소셜미디어를 활용한 독서 챌린지가텍스트 힙으로 호명되듯 여전히 원천 콘텐츠로서 책의 가치는 사라지지 않을 것이다. 특히 기존의 등단, 투고의 출간 방식에서 벗어나 작품성과 셀링 파워를 두루 갖춘 신진 저자들의 등장이 눈에 띈다.

     

    『친애하는 나의 글쓰기』는 김초엽, 장강명, 이슬아 등읽히는 저자’ 18명의 글쓰기와 삶에 대한 인터뷰 모음이다. 2023년 곽아람 기자가 이끄는 조선일보 문화부의 젊은 기자 4명이 힘을 모은파워라이터시리즈가 모체다. 여기 소개된 16명에 요시모토 바나나, 베르나르 베르베르 등 국외 작가 2명의 인터뷰를 더했다. 소설가, 시인뿐 아니라 그래픽 노블(김금숙), 미술사 교양서(양정무), 수학(김민형) 및 심리학(김혜남) 등 다양한 분야의 글쓰기 명사에게읽히는 이야기쓰는 삶을 물었다.

     

    어쩌다 쓰게 되었을까? 무엇을 쓰고 있고 또 어떠한 힘이 그들을 쓰게 할까? 18명이 전하는 다채로운 대답들은 단순한 작법에서 그치지 않는다. 치열하게 살아온 인생에 건네는 위로와 세상에 대한 애정을 담고 있다. 이들에게 쓰는 일은 이미 오래전부터 삶의 문제이자 인생 그 자체다.

    인터뷰 말미에는 각 저자들이 밝힌 영감의 원천 소스, ‘노동요로 삼곤 하는 플레이 리스트, 그리고 휴대폰을 멀리하는 방법 등 재치 넘치는글쓰기 팁을 담았다.

    쓰고 싶은 모든 사람들을 위한,

    글쓰기의 여정을 함께하는 책

     

    쓰기는 특별한 사람들만의 전유물이 아니다. 친구에게 건네는 작은 메모, 하루의 감정을 적는 일기, 누군가에게 전하는 편지 한 통까지, 우리는 모두 쓰며 살아간다. 『친애하는 나의 글쓰기』에서 만난 18명의 작가들은 직업도, 쓰는 글의 장르와 형태도 다 다르지만 그들의 이야기는 하나로 귀결된다. 쓰는 일은 곧 우리 삶의 축소판이라는 것. 독자들이 자신만의 이야기를 쓰기 시작할 수 있도록 글쓰기의 애환과 보람을 함께 전한다.

     

     

    “세상을 이해하고 싶어 수학자가 됐고,

    그 이해를 사람들과 나누고 싶어 책을 썼다.”

    -김민형(수학자)

     

    다가가고 싶은진심김금숙, 김민형, 김소영, 김초엽. 이들에게 쓰기는 세상에 한 발짝 다가가는 일이다. 자신을 둘러싼 존재들에 귀를 기울이고, 몰랐던 사실을 깨닫는 순간에 집중한다. 만화가 김금숙은 개개인의 삶 속에 들어 있는 보편적인 심리를 그려내어 독자가 타자의 삶에 깊게 공감할 수 있게 했다. 수학자 김민형은 유년 시절부터 문학·예술·철학 등을 공부하며 다양한 시선으로 세상을 바라보는 데 흥미를 붙였다. 소설가 김초엽은 “1인칭 시점으로만 평생을 살아가는 인간의 특성이 곧 한계라고 말한다. 과학과 SF적 상상력은를 넘어서는 존재를 가르쳐준다는 것이다. 어린이책 편집자를 그만두고 독서 교실을 연 김소영은 어른에 가려 잘 보이지 않았던어린이라는 세계를 드러냈다. “지금까지 아이를 좋아하지 않는다고 생각했는데 단순히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몰랐던 것 아닌가하는 30~40대 여성 독자들의 뜨거운 반응이 따랐다.

     

     

    “‘알고 있던 것이 전혀 다른 얼굴로 다가오게 하는 것

    목표였는데, 어느 정도는 이뤘다고 생각해요.”

    -정재찬(한양대 국문과 교수)

     

    들려주고 싶은결심서은국 교수(연세대 심리학과)는 첫 대중서였던 『행복의 기원』이 성공한 이유로행복은 강도보다 빈도가 중요하다는 메시지를 든다. 미술사학자 양정무 교수는 총 30만 부 이상 팔린 『난처한 미술 이야기』(8)로 미술사를 전 연령대에 걸쳐 대중화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시 에세이스트정재찬 교수(한양대 국어교육과)는 늘 문학을 어떻게 지키고 나누어야 할지 고민하며시詩스타그램을 언급한다. 이들 모두 향유할 줄 아는, 더 나은 삶을 알려주기 위해 글을 쓴다. 소설가 장강명은 어떤가. 기자 출신답게 『한국이 싫어서』 , 『댓글부대』 , 『당선, 합격, 계급』 등 한국 사회의 시스템을 고발하는 작품으로 독자들의 사랑을 받았다. 그만큼이 비관적인 시대를 견뎌내는 단단함을 노련하게 표현한 작가도 없을 것이다. 하지만 그는이젠 절망 다음을 상상해보자고 말하고 싶다고 전한다.

     

     

    “써야겠다고 마음먹은 이야기가 있으면, 일단 이야기를 씁니다.

    그렇게 쓰고 나면 처음에는 생각하지 못했던 그뭔가가 들어가 있습니다.”

    -장류진(소설가)

     

    꾸준한의지김호연, 베르나르 베르베르, 이슬아, 장류진, 이해인. 이 다섯 명에게는 공통적인 습관이 있다. 잘 모르겠어도 일단 쓰는 것, 쓰기를 멈추지 않는 것. 구체적인 형태나 방법은 모두 다르지만 매일 루틴을 정해 원고 작업을 진행한다. 자기 의심에 휩싸일 때도 계속 쓴다. 하지만 절대 맹목적으로 쓰지는 않는다. 영감이 아무리 많이 떠올라도 일정 분량을 넘겨쓰지 않고(베르나르 베르베르의 경우하루 열 장이다), 밤을 새우지 않는다. 다음 날 만들어낼 더 좋은 결과물을 위해서다. 쓰면서 생기는 막연한 불안을 이겨내는 방법은 꾸준함밖에 없다. 푸시업과 플랭크를 추천하며작가의 자질은 근육”(이슬아)이라고 말한다. 쓰는 이들이야말로 가장 성실한 사람이 아닌가. 꾸준하게 무언가를 해내고 싶다면, 다른 누구도 아닌쓰는 사람의 목소리에 귀 기울일 것을 추천한다.

     

     

    “쓰지 않고서는 아파서 견딜 수 없기에,

    고통을 연료 삼아 글을 쓰는 사람들이 있다.”

    -김혜남(정신분석의)

     

    버틸 수 있다는믿음김동식, 김혜남, 원태연, 요시모토 바나나, 임경선. 이들에게 쓰기는 버티는 것과 같은 의미다. 녹록지 않은 현실과 계속되는 상실의 시간 속에서도 쓰는 일을 포기하지 않았다. 활자 위에서 절망과 고통은견딜 만한 것이 된다. 요시모토 바나나는 작품을 쓸 때 고통을 이겨내는 힘을 가장 중요하게 다룬다. 그의 서사는 상실에서 시작해 무의식적인 치유와 구원의 과정을 그려나간다. 주물공장을 다니던 김동식은 온라인커뮤니티에 올린 짧은 소설에 달린 댓글이 글쓰기 스승이었다고 말한다. 지금도 그는 매년 300회 이상 전국의 학생 독자들을 대상으로 강연을 다닌다. ‘쓰는 일은 삶의 축소판이었고, 상처를 마주하며 마침내 이겨내는 순간에는글쓰기가 있었다.

    저자 소개
    저자 : 이영관,곽아람,김민정,윤상진
    도서리뷰 (1)
    이 책을 읽고 어떤 느낌을 받으셨나요? 리뷰를 남기고 다른 독자들과 함께 공유해보세요.
    회원 총 평점
    5 / 5
    전체 리뷰수 1
    5점
    100%
    4점
    0%
    3점
    0%
    2점
    0%
    1점
    0%
    사용자 평점
    5
    • luke***
    • 2025.03.29
    구매

    등장인물이 어마어마하다 단숨에 읽었다 궁금해서

      교환/반품/환불
      반품/교환방법
      • 마이페이지 > 주문관리 > 주문/배송조회 > 주문조회 후  [1:1상담신청]  또는 고객센터 (1544-9020)
      • ※ 오픈마켓, 해외배송 주문상품 문의 시 [1:1상담신청] 또는 고객센터 (1544-9020)
      반품/교환 가능기간
      • 변심반품의 경우 수령 후 7일 이내
      • 상품의 결함 및 계약내용과 다를 경우 문제점 발견 후 30일 이내
      반품/교환비용
      • 단순변심 혹은 구매착오로 인한 반품/교환은 반송료 고객 부담
      • 해외직배송 도서 구매 후 단순변심에 의한 취소 및 반품 시 도서판매가의 20% 수수료 부과
      반품/교환 불가 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예) 만화, 잡지, 수험서 및 문제집류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예) 음반/DVD/비디오,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상품 품절
      • 공급사(출판사) 재고 사정에 의해 품절/지연될 수 있으며, 품절 시 관련 사항에 대해서는 이메일과 문자로 안내드리겠습니다.
      소비자 피해보상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 해결 기준 (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 대금 환불 및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함
      공지사항
      • [이벤트 당첨자 발표] 9월 모두의 서가 이벤트 당첨자 안내
      • [공지사항] 스타필드마켓 월계 문구복합매장 그랜드 오픈 🎊 이벤트 안내!
      • [공지사항] 2026년 9월 1일 개인정보 처리방침 개정 안내(3.개인정보 처리, 항목, 보유기간)
      • [이벤트 당첨자 발표] 26년 8월 <이달의 작가> 댓글 이벤트 당첨자 안내
      • [공지사항] 폭우로 인한 거제·통영 지역 배송불가 안내 ('26년 8월 19일 09시 30분 기준)
      공지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