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메인으로 이동
    AD광고
    Best Seller소년 김구의 가슴 뜨거운 역사설민석의 한국사 대모험 38
    AD광고
    New행복을 선택하는 삶의 태도불행에 몰두하지 않는다
    • 베스트
    • 소득공제
    • 무료배송

    기후 상처 - 기후변화는 인간의 신체 마음 정신까지 망가뜨린다

    • 김현수,신샘이,이용석 저
    • 클라우드나인
    • 2025년 01월 02일
    10%18,00020,000
    적립금
    1,000원 (5% 적립)
    추가 적립
    추가 적립 안내
    • 5만원 이상 결제 시 (*배송비 제외)

      정가제FREE(상품/사은품) 금액이 2,000원 이상이면 2,000원 추가적립

    • 10만원 이상 결제 시 (*배송비 제외)

      정가제FREE(상품/사은품) 금액이 2,000원 이상이면 2,000원 추가적립

      정가제FREE(상품/사은품) 금액이 5,000원 이상이면 5,000원 추가적립

    결제혜택
    무이자 할부
    결제사 혜택
    쿠폰
    회원 가입 즉시 지급되는 적립금 과 등급별 다양한 회원 혜택 보기
    배송비
    무료  (해외배송의 경우 지역에 따라 상이)

    배송안내

    서울특별시 강남구 강남대로 542(논현동, 영풍빌딩)
    지금 택배 주문하면 9/7(월) 출고 가능
    택배보다 빠른, 나우드림
    18,000

    [네이버페이]

    상품 규격 정보
    상품상세정보
    ISBN ISBN-13 : 9791194534013
    쪽수276쪽
    크기규격 외(152mm X 225mm, 신국판)
    제품구성단행본
    이 책이 속한 분야
    • 인문/역사 > 사회학
    관련 이벤트
    • 사은품

    이달의 리뷰왕

    2026.01.01 ~ 2026.12.31

    • 사은품

    신규가입시 최대 10,800원

    2025.12.31 ~ 2026.12.31

    • 사은품

    『유치원 Wars 17』 출간 기념 포토카드 증정!

    2026.09.01 ~ 2026.09.28

    • 사은품

    9월 특별선물 《영풍문고 리유저블백》

    2026.09.01 ~ 2026.09.30

    • 사은품

    이달의 리뷰왕

    2026.01.01 ~ 2026.12.31

    • 사은품

    신규가입시 최대 10,800원

    2025.12.31 ~ 2026.12.31

    • 사은품

    『유치원 Wars 17』 출간 기념 포토카드 증정!

    2026.09.01 ~ 2026.09.28

    • 사은품

    9월 특별선물 《영풍문고 리유저블백》

    2026.09.01 ~ 2026.09.30

    책 소개

    정신과의사들이 기후변화가 정신건강에 미치는 영향을 본격적으로 연구 분석해서 다룬 최초의 책이다. 극단적인 기후 현상인 폭염, 폭우, 가뭄, 산불 등이 신체적 문제뿐 아니라 불안, 우울, 자살 등 심리적 문제를 일으키는 과정을 설명하며 생태불안, 생태슬픔, 생태죄책감 같은 새로운 정신적 병리를 조명한다. 또한 기후위기를 부정하거나 회피하려는 심리적, 사회적 태도를 분석하며 공동체와 정책 차원에서의 행동 변화를 촉구한다. 더 나아가 단순히 문제를 나열하는 데 그치지 않고 기후위기에 대응하기 위한 구체적인 실천 방안을 제시하며 정신건강과 생태환경의 회복을 위한 협력과 연결의 중요성을 알려준다.

    목차

    [목 차]
      

    추천사

    기후재난은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에게도 상처를 주고 있다

    -이미경, 환경재단 대표

     

    기후 상처를 치유하기 위한 대화와 연결을 시작하자

    -현진희, 국제트라우마스트레스학회 이사·대구대학교 사회복지학과 교수

     

    우리 아이들이라도 살려내야 하지 않겠는가

    -임성무, 환경과생명을지키는전국교사모임 대표·대구화동초등 교사

     

    들어가며 날씨와 기후 때문에 마음이 아프다

     

    1장 날씨가 마음을 파괴한다

     

    1. 날씨와 기후가 마음을 지배한다

    날씨야말로 가장 이데올로기적이다 / 날씨의 맛에 따라 행동과 습관이 달라진다

     

    2. 기후가 사람을 돌변하게 만든다

    뜨거운 태양이 범죄의 원인이 될 수 있다 / 기후위기는 인간의 공격성을 불러일으킨다

     

    3. 우울증과 자살률 증가의 배후 조종자는 기후다

    긴 장마는 우울증에 빠지게 한다 / 봄에 자살률이 가장 높다

     

    4. 기후변화로 라이프스타일이 바뀐다

    명태는 없고 사과는 강원도에서 난다 / 바뀐 기후로 새로운 난민들이 늘어난다

     

    5. 마음이 무너지고 정신이 피폐해졌다

    기후위기는 정신건강을 크게 해치고 있다 / 우리나라는 최악의 기후 악당 나라다

     

    2장 기후위기로 삶이 무너져내린다

     

    1. 기후 스트레스로 자꾸만 불안해진다

    기후위기는 예측하기 어려워 더 불안하다 / 우리나라는 이미 기후 스트레스에 시달린다

     

    2. 기후 스트레스는 몸을 병들게 한다

    기후 스트레스는 몸을 더욱 아프게 한다 / 빅데이터가 기후위기 질병을 알려준다

     

    3. 기후위기는 재난과 재앙을 겪게 한다

    기후위기로 정신건강이 무너지고 있다 / 기후위기로 인한 재난 경험은 재앙의 경험이다 / 기상이변에 따른 극심한 고통을 돌봐야 한다

     

    4. 기후재해가 생명을 죽음으로 몰아간다

    기후재해가 정신건강을 망가뜨린다 / 기온 상승 때문에 자살률도 늘어난다

     

    5. 기후위기로 삶의 터전을 잃어간다

    이재민이 이주민이 되어 처참해진다 / 기후위기는 상실과 불안을 키우는 재앙 덩어리다

     

    6. 폭염이라는 살인마에게 목숨을 잃다

    끓는 지구의 시대에 폭염은 살인마다 / 높은 불쾌지수가 일상과 사회를 뒤흔든다

     

    7. 개인과 사회가 모두 무너지고 있다

    체온 조절에 한계를 느끼기 시작했다 / 폭염 때문에 뇌가 폭발하기 일보 직전이다 / 폭염은 자연재해이자 사회재해다

     

    3장 인간은 감정으로 지구와 연결된다

     

    1. 지구감정으로 연결된 우리는 지금 아프다

    지구와 연결되어 경험하는 감정이 지구감정이다 / 기후위기는 지구감정을 더 자주 느끼게 한다 / 자연세계와의 정서적 연결을 복원해야 한다

     

    2. 얼마 남지 않은 시간 때문에 불안에 시달린다

    우리에게 주어진 시간은 얼마 남지 않았다 / 기후위기로 인한 생태불안이 정신건강을 해친다 / 생태불안을 겪는 우리 자신을 돌봐야 한다

     

    3. 인간은 자연과 단절되면 생태슬픔을 느낀다

    생태슬픔은 잃은 것에 대한 애도 반응이다 / 생태슬픔은 잃을 것에 대한 애도 반응이다 / 생태슬픔은 무엇이 소중한지를 알려준다

     

    4. 기후위기에 죄책감을 느끼는 것은 당연하다

    인간은 기후위기에 명백한 책임이 있다 / 생태죄책감은 사람들을 행동하게 한다 / 생태죄책감은 회피와 분열을 낳기도 한다

     

    5. 기후위기로 심리적 마비 상태에 빠져버렸다

    생태마비 때문에 행동을 주저한다 / 생태마비는 무심함이 아니라 무력감 때문이다 / 생태마비는 사회 분열을 유발할 수 있다

     

    6. 기후불평등으로 분노가 타오른다

    기후불평등은 사람들을 분노하게 한다 / 젊은 세대는 피해 당사자로 생태분노를 느낀다 / 생태분노와 좌절감이 환경운동의 원동력이 될 수 있다

     

    7. 예상만 해도 정신적인 아픔을 겪는다

    기후위기 예상만으로도 정신적 외상을 입을 수 있다 / 정신적 외상이 기후위기 극복에 걸림돌이 될 수 있다 / 협력과 연결이 산산이 부서진 마음을 극복하게 한다

     

    4장 부정한다고 기후위기가 없어지지 않는다

     

    1. 기후위기는 이미 표면에 드러났다

    기후위기는 지금 일어나는 현실이다 / 지구온난화가 인류에게 심각한 위협임에 동의하다 / 미국 공화당 의원의 절반 이상이 기후위기를 믿지 않는다

     

    2. 기후변화는 집단의 불안으로 번진다

    불안이 기후위기에 대한 서로 다른 반응을 보이게 한다 / 기후위기를 마주한 우리는 아기와 같다 / 기후위기는 원초적 불안을 불러일으킨다

     

    3. 인간은 자기애에 빠져 외면하고 있다

    우리는 자기애에 빠져 살고 있다 / 자기애가 기후위기를 가속시킨다

     

    4. 위기가 닥친다는 진실을 받아들여야 한다

    기후위기로부터 시선을 돌리려 한다 / 시간이 멈춘 완벽한 세상을 상상하다

     

    5. 이제 눈을 감을지 마주할지 결정할 때다

    시간은 계속 흘러가고 파국이 올 것이다 / 기후위기의 시간을 똑바로 바라봐야 한다

     

    6. 보지 말라고 해서 안 보이는 게 아니다

    영화 속 기후위기는 상상으로 그치지 않는다 / “돈 룩 업을 외친다고 기후위기가 해결되지 않는다 / 가만히 앉아서 상황이나 평가할 때가 아니다

     

    후기





    [본 문]
      

    날씨와 범죄에 관한 일화를 문학 작품에서 고르라고 하면 많은 사람이 알베르 카뮈의 소설 『이방인』을 떠올린다. 그리고 소설의 주인공 뫼르소가 말한 살인의 이유를 인용한다. 뫼르소는작열하는 태양이 살인 동기라고 말한다. 과연 태양은 그에게 살인 욕구를 촉발했을까? 뜨거운 태양이 인간에게 그런 욕망을 불어넣는 것이 가능한가?

    태양의 열기가 실존주의 소설에서 부조리한 삶을 고발하는 하나의 수단으로 선택됐을 수 있다. 하지만 법학자나 범죄심리학자는 이 동기를 단지 문학적 수사로만 여기기 어렵다. 기상학자들과 기후와 연관된 인간의 행동을 연구하는 학자들은 간접적 환경으로서 뜨거운 태양이 인간의 충동을 오작동할 수 있게 한다는 근거들을 최근 찾아내고 있다. 이들은 이 분야의 학문이 발전하면서 축적된 조사 자료들로만 본다면 뜨거운 태양이 직접적 동기는 아니지만 뜨거운 태양이 비춘 날 폭력이 더 많다는 사실만큼은 용인할 수 있는 사실이라고 덧붙인다.

    -p. 34

     

    “날씨와 기후가 인간의 공격성에 어떻게 영향을 미칠까?” 이 질문에 대해 처음 답을 찾았던 사람은 1800년대 벨기에의 수학자 아돌프 케틀레Adolphe Quetelet였다. 그는 범죄 통계를 조사하던 중 공격성이 커져서 폭력 행동이 높아지는 시기는 여름이고 재산을 훔치는 도벽 행동이 증가하는 시기는 겨울이라는 사실을 알게 됐다. 그는 여름의 폭력 행동은 잦아진 외출, 사람들과 함께 있는 시간의 증가, 그리고 더위로 인해 인간의 이성적 판단이 흐려진 것이라고 이유를 추론했다. 겨울은 추위로 인해 경제적 어려움이 증가하여 도벽이 늘어난다고 추정했다.

    이후 인간의 공격성과 분노가 폭발하는 시기 그리고 범죄를 기후나 날씨와 연계한 연구로는 미국의 시민 항쟁과 날씨에 관한 연구들이 있다. 이 연구들은 시민들의 항거가 집중되는 시기가 여름이며 26도를 넘는 날에 주로 집단행동이 일어났다는 보고 내용을 담고 있다.

    -p.36

     

    봄은 쉽지 않다. 시인 T. S. 엘리엇Thomas Stearns Eliot이 말한 대로 봄은 잔인함의 연속이다. 봄은 학기나 업무가 시작되면서 적응 스트레스가 폭증하는 시기다. 새로운 사회 활동으로 인해 상처도 더 받고 힘든 경험도 늘어난다. 봄날에 개최되는 온갖 가족 행사들은 상대적 박탈감과 사회적 수치심을 극도에 달하게 한다. 행복한 사람은 행복을 확인하는 반면 불행한 사람은 더 크게 자신의 불행을 봐야 한다. 그래서 봄은 두 얼굴의 계절이다.

    이 두 얼굴의 잔혹함은 우리나라에서도 마찬가지다. 코로나 팬데믹이 한창이던 2020년을 제외하고 자살률이 가장 높은 달은 2021 3, 2022 4, 2023 5월이었다. 봄에 자살 예방을 하는 게 정말 중요하다는 것을 보여주는 통계다. 그런데 왜 자살은 봄에 가장 많을까? 춥고 어두운 겨울도 아니고 낙엽이 뒹구는 가을도 아니고 뜨거운 여름도 아닌 봄인 이유를 정신의학자들과 사회역학자, 면역학, 기상학자들은 중요한 가설들로 설명하고 있다.

    -p.41

     

    태풍은 정신건강에 더 강력하게 영향을 미친다. 미국에서 허리케인 카트리나가 발생한 지 18개월 후에도 지역 주민들의 자살 사고와 계획이 감소하지 않았다.48 당시 허리케인 카트리나를 경험한 군인들은 다른 군인들에 비해 정신질환에 걸릴 확률이 6.8배나 높았다. 2005년 미국에서 발생했던 카트리나와 같은 강력한 허리케인이나 아시아에서의 태풍 경험은 급성스트레스장애ASD, 외상후스트레스장애와 관련성이 높다. 허리케인이나 태풍 영향권에 있는 지역 주민들은 우울증을 앓거나 자살하는 비율이 높아졌다는 연구 결과가 다수 발표됐다. 또한 비가 장기간 내리거나 폭우가 지속되는 지역이나 국가들은 상대적으로 비가 적은 지역에 비해 전 생애 동안 기분장애를 가질 확률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p. 84

     

    기후난민은 중대한 미래 문제다. 유엔 국제이주기구는 2009 12월 제15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에서 “2050년에 이르면 최대 10억 명의 기후난민이 발생할 것이라고 예측한 보고서를 발표했다. 전 세계 인구의 10%가 기후난민이 될 수 있다는 암울한 전망이다. 2018 3월 세계은행은 기후변화로 인한 국제 이주 문제에 대해인구 밀집 지역에서 기후변화가 악화하면 2050년까지 1 4,000만 명 이상의 사람들이 국경 내외로 이동하는 위기가 발생할 수 있다.”라고 발표했다. 기후난민이 밀집할 예상 지역은 기후위기에 가장 취약한 지역Hot Spot으로 다음과 같이 예상한다.

    -p. 90

     

    기후로 인한 대규모 이주는 국제적인 문제가 될 가능성이 크다. 첫째, 특히 가난한 나라들에서 대규모 이주가 발생할 것이다. 둘째, 기후난민들은 물 부족, 흉작, 해수면 상승, 폭풍 해일과 같은 기후 문제로 생존의 위협을 받으면서 다른 지역으로 이주해야 할 것이다. 셋째, 사막화와 해수면 상승의 영향을 직접 받는 나라들 중심으로 발생할 것으로 예상한다.

    2020년 비영리 독립 싱크탱크인 경제평화연구소에서 「생태 위협 보고서 2020」를 발간해 2050년까지 예상되는 어려움을 사회에 알렸다.79 우선 2050 157개 국가 가운데 141개 국가가 최소 1개의 생태 위협에 노출될 것으로 전망한다. 이 중 19개 국가는 최소 4개 이상의 생태 위협에 노출될 것으로 보인다. 이 영향을 받는 국가의 인구를 합하면 21억 명일 것으로 추정한다.

    2050년에 가면 전 세계 10억 명 이상이 자연재해의 위협에 처할 것으로 예측한다. 전 세계적으로 자연재해 발생 건수는 1960 39건에서 2019 396건으로 10배 이상 확 늘어났다. 자연재해로 치른 경제적 피해는 1980년대 58 1,600억 원에서 지난 10년간 연간 232 6,400억 원으로 급증했다.

    -p. 91

     

    폭염은 심장에만 가혹한 일을 시키는 것이 아니다. 심장이 뜨거워지면서 폭발할 수 있는 중요 부위는 바로 뇌다. 체온 조절 중추가 뇌에 있기 때문이다. 폭염 속에서 뇌의 조절 능력이 마비되면서 뇌질환, 즉 정신질환도 증가한다.

    기온과 관련한 여러 빅데이터를 통해 특히 폭염과 함께 정신병리가 악화하고 정신질환이 증가하며 이에 따라 입원과 자살 위험이 늘어나는 것을 알 수 있다. 미국심리학회의 2021년 자료에 따르면 기후변화로 인해 이전보다 조현병과 양극성장애(조울증) 등의 정신질환 사망자가 더 늘었다고 한다. 지난 몇 년간 기온 상승이 자살 증가와도 밀접한 관련이 있다는 사실도 보고되고 있다.

    -p. 111

     

    최근 들어 기후변화와 환경 파괴의 위협이 증가함에 따라 지구감정을 더 또렷하게 느끼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 급만성적인 재난이 빈번해지면서 사람들은 직간접적으로 자연계와 단절됐다. 이로 인해 사람들이 느끼는 슬픔, 절망, 불안, 상실감과 같은 심리적 혼란이 2000년대 이후 각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유엔개발계획은 기후위기에 대한 대중의 인식을 조사하기 위해 2020년 영국 옥스퍼드대학교와 여러 비정부 기구와 협력하여 50개국에 걸쳐 광범위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120만 명의 응답자 중 64%는 기후위기가 전 지구적 응급 사항이라고 대답했다. 59%의 응답자들은 기후위기를 해결하기 위해 당장 할 수 있는 모든 행동을 취해야 한다고 답했다.

    -p. 123

     

    생태슬픔의 결과는 광범위할 수 있으며 개인과 지역사회를 넘어 전체 사회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 반면에 생태슬픔을 인정하고 해결함으로써 지구를 보호하고 우리 자신과 미래 세대를 위해 보다 지속가능한 미래를 만들어가는 조치를 시작할 수도 있다. 슬픔을 공유한 사람들은 함께 모여 변화를 요구하고 지구를 보호하기 위해 행동할 수 있다.

    생태슬픔과 생태불안에 대응하는 방법과 크게 다르지 않다. 사실 생태슬픔과 생태불안은 긴밀히 연결돼 있어 둘을 동시에 경험하는 사람들도 많다. 그렇기에 앞서 말한 생태불안을 대처하는 방법들은 생태슬픔을 다룰 때도 유용하다. 다만 생태슬픔이 다른 지구감정과 다른 것은 상실의 경험과 관련해 우리에게 소중한 것을 알려준다는 점이다. 쿤솔로는 「가디언」과의 인터뷰에서 이누이트족의 경험을 통해 다음과 같은 것을 알 수 있었다고 이야기한다.

    -p. 142

     

    기후위기는 진실이다. 본문에서 밝혔듯이 멸절불안 속에 우리는 진실에눈을 감고있다. 이제 눈을 뜨고 고개를 들어돈 룩 업이 아닌룩 업을 해야 한다. 그렇다면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할까? 어쩌면 「은하철도 999」는 우리에게 힌트를 주는 것 같다. 철이가 안드로메다로 향하는 위대한 출발은 엄마의 멸절불안에서 비롯된 것으로 볼 수 있다. 그렇다면 기후위기의 멸절불안 앞에서 우리의 시작도 우리의 아이들과 함께한다면 어떨까?

    기후위기로 생기는 멸절불안을상징적 불멸로 바꾸기 위해 아이와 기후위기에 대해서 함께 이야기하는 시간을 가져보자. 거창한 공부가 아니어도 좋다. 이를테면 아이와 인터넷으로 지금은 성인이 된 스웨덴의 그레타 툰베리가 소녀 시절부터 기후위기와 관련해 활동한 것을 찾아보고 생각을 나눠보자. 거대한 담론인 기후위기에 대해서 우리와 아이들의 이런 작은 나눔은 위대한 출발이 될 수 있다.

    엄마가 아들에게 영원한 생명의 기계 몸을 가지게 하려는 소망 속에서 시작된 철이의 안드로메다로의 여행은 어떻게 끝났는지 여러분은 기억하는가? 철이는 엄마의 희원希願을 포기한다. 사실 영원히 살기 위해 기계 몸이 되는 것은 엄마의 자기애적 연장narcissistic extension일 뿐이다. 철이 자신은 아니기 때문이다.

    -p.246

    추천사

    안병옥 (한국환경공단 이사장·전 환경부 차관)

    기후위기는 마음을 아프게 하고 정신마저 위태롭게 한다. 수많은 난민과 사상자를 내고 있는 홍수, 가뭄, 폭염, 산불, 전염병만이 문제가 아니다. 기후시스템이 고장 나면서 건강한 정신마저 온전히 지키기 쉽지 않다는 경고음이 점점 더 커지고 있다. 삶의 터전과 가족을 잃은 상실감은 마음에 깊은 상처를 낸다. 바로 기후 상처다. 정신과 의사들이 쓴 이 책은 지금껏 무심코 지나쳤던 기후위기와 정신건강의 관계를 다양한 각도에서 조명했다. 또한 미래세대일수록 기후 상처로 인해 더 큰 고통을 받는다는 점을 우려하고 있다. 저자들은 입을 모아 상처받은 이들끼리 연대하고 고민하고 작은 행동이라도 함께 나서라고 권유한다. 기후 상처로 정신건강마저 파괴되는 비극을 더는 방치할 수 없다는 이들의 절박한 호소에 응답할 때다.

     

    이미경 (환경재단 대표)

    우리 몸은 마음과 둘이 아니고 사람도 자연의 일부다. 기후재난이 우리 몸에 어떤 영향을 주고, 어떻게 마음을 더 울적하게 만들고, 왜 생산성을 떨어뜨리는지 등을 자세히 알기 어려웠다. 『기후 상처』를 따라 읽다 보면 기후위험의 실태와 그것이 생명체에 미치는 다양하고 복잡한 충격파를 알게 된다. 이제 기후 문제는 남의 일이 아니다. 더구나 불투명한 미래로 잠을 설치는 젊은이들에겐 더 큰 불안을 안겨주고 있다. 산업화의 역군이었던 어른들은 물론 젊은이들도 자기 미래를 스스로 만들어간다는 자세로 기후 문제 해결에 힘을 모을 때다. 그래서 이 책은 널리 읽혀야 한다.

     

    현진희 (국제트라우마스트레스학회ISTSS 이사·트라우마스트레스글로벌협의체GCTS 기후변화 프로젝트 공동연구원)

    정신과 의사인 저자들은 삶, 죽음, 정신분석에 대한 깊이 있는 지식으로 심리, 문학, 예술, 정치, 경제, 언론 등 각 분야의 데이터에 접근한다. 이러한 데이터를 근거로 독자들에게 기후위기로 인한 정신건강의 문제뿐 아니라 우리 삶의 불편한 진실들을 알린다. 과학적 근거에 기반한 기후위기를 이야기하며 우리가 무엇을 해야 하는지를 알려주는 희망의 메시지가 담겨 있다. 기후위기로 인한 상처를 치유하기 위한 대화를 시작하고 서로 협력과 연결을 시작할 수 있는 책이다.

     

    정혜윤 (CBS 라디오 프로듀서)

    『기후 상처』는 기후로 인한 상실의 이야기이기도 하다. 이 책을 쓴 세 명의 의사들은 돌이킬 수 없다는 사실이 얼마나 가슴 아픈 일인지 잘 알고 있다. 뭘 해야 할지도 모르는 채로 체념 속에 살아가야 하는 현실도 얼마나 슬픈 일인지 잘 알고 있다. 이 책은 우리가 들어야만 하는 목소리다. 나는 기후위기 시대에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상처가 아니라 더 나은 것을 주고 싶은 사람들이 이 책을 읽었으면 좋겠다. 이를테면 상처가 아니라 성취를. 이 책을 토대로 우리 모두의 앞날에 의미 있고 풍성한 이야기들이 시작되기를 바란다.

     

    임성무 (환경과생명을지키는전국교사모임 대표·대구 화동초등학교 교사)

    사람은 자연의 일부이고 오랜 세월 자연환경의 영향을 받고 적응해서 살아왔다. 그렇게 자연스러운 현상에서 벗어난 자본주의 시스템의 영향으로 인간은 과도하게 온실가스를 뿜어내고 있다. 결국 생존이 절박한 문제가 될 정도로 사람이 살 수 없게 만드는 기후 위기에 직면했다. 생존의 절박성. 여섯 번째 대멸종이 찾아오면 결국 인간도 멸종하게 된다. 여섯 번째 대멸종이 진행된다면 피할 수 없는 건강 악화와 그에 수반되는 심리적 고통을 인간은 감당할 수나 있을까? 이 책은 우리가 당면한 문제의 심각성을 알려줘 모든 국민으로 하여금 생존을 위한 기후행동에 나서게 한다.

    출판사 서평



    날씨와 기후변화는 인간의 정신, 행동, 삶 전반에

    광범위한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행동에 나서야 한다!

     

    정신과의사 김현수 교수, 신샘이 과장, 이용석 원장이 날씨와 기후변화가 인간의 정신, 행동, 그리고 삶 전반에 미치는 영향을 다양한 사례와 연구를 통해 분석하고 있다. 날씨는 단순한 환경 요소를 넘어 인간의 감정과 행동을 지배하며 삶의 방식을 바꾸는 강력한 요인으로 작용한다. 예를 들어 비는 감정을 자극하거나 우울감을 심화시키며 햇빛은 세로토닌 분비를 촉진해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 폭염과 같은 극단적 날씨는 인간의 이성을 마비시키고 충동성을 높이기도 한다. 이러한 날씨 변화는 개인의 정신건강과 사회적 행동에도 큰 영향을 미친다.

    기온이 높아지면 자살률과 폭력적 행동이 증가하는 경향이 있다는 통계적 근거가 있으며 이는 날씨와 인간의 감정 및 행동 사이의 밀접한 관계를 보여준다. 예컨대 폭염은 불쾌지수를 높여 인간의 공격성을 자극하며 장마철의 지속적인 비는 우울증과 무기력감을 악화시킨다. 봄철에는 자살률이 특히 높게 나타나는데 새로운 계절에 대한 기대가 충족되지 않으면서 발생하는 심리적 좌절과 에너지가 회복되면서 자살을 실행할 힘이 생기는 아이러니 때문이라고 분석된다. 또한 계절적 요인 외에도 대기오염, 황사, 미세먼지 등도 우울감과 자살률 증가에 기여하는 요인으로 작용한다.

     

    기후위기는 심리적 안정감 상실, 신체적 질병 증가,

    기후 난민 양산, 범죄율 증가로 이어진다!

     

    기후위기는 예측할 수 없는 특성으로 인해 사람들에게 심리적 불안을 증폭시킨다. 해마다 새로운 이상 기후가 발생하면서 일상적인 생활 패턴이 붕괴되고 이는 심리적 안정감 상실로 이어진다. 또한 기후변화는 신체 건강에도 심각한 영향을 미쳐 식중독, 장염, 심장질환 등 다양한 질병의 증가를 초래하며 특히 열대화로 인한 병리적 변화가 점점 더 두드러지고 있다. 이러한 신체적 영향은 정신적 불안과 공포를 더욱 악화시키는 요인이 되고 있다.

    기후위기로 인한 재난은 외상후스트레스장애PTSD, 불안증, 우울증 등과 같은 심리적 문제를 일으킨다. 이는 재난을 직접 경험한 사람들뿐만 아니라 기후변화의 영향을 간접적으로 받는 대중에게도 광범위하게 영향을 미친다. 기후 재해로 인해 삶의 터전을 잃은 기후 난민이 점점 증가하고 있으며 이들은 소속감과 정체성을 상실하고 심리적 고통에 시달리고 있다. 이러한 기후 난민 문제는 기후 불평등과 함께 사회적 분열과 불안을 심화시키고 있다. 기후위기가 신체적, 정신적 건강뿐 아니라 생태적, 사회적 조건까지 광범위하게 영향을 미치며 그로 인해 인간 삶의 기반과 심리적 안녕이 무너져내리는 과정을 상세히 설명하고 있다.

     

    ‘생태적 불안’ ‘생태 슬픔’ ‘생태 죄책감’ ‘생태적 분노

    어떻게 극복할 것인가

     

    이 책에서는지구 감정이라는 개념을 소개한다. 인간이 자연과 지구를 통해 느끼는 감정적 연결 상태를 뜻하며 자연과의 관계에서 중요한 요소로 작용한다. 인간이 자연 및 지구와 정서적으로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으며 이러한 연결이 기후위기로 인해 다양한 방식으로 영향을 받는다는 것이다. 인간은 자연세계와의 정서적 연결성을 복원할 필요가 있다. 특히 기후위기로 인해 시간이 제한되었다는 사실은 인간에게생태적 불안을 유발하여 정신건강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친다. 이러한 불안은 적절한 관리를 필요로 하며 동시에 자연과 단절된 경험은생태 슬픔이라는 형태로 나타난다. 생태 슬픔은 잃어버린 것에 대한 애도 반응이지만 한편으로는 우리가 무엇을 소중히 여겨야 하는지를 깨닫게 해준다.

    또한 인간은 기후위기에 대한 책임으로 인해생태 죄책감을 느낀다. 이 죄책감은 행동 변화를 촉진할 수 있다. 그러나 이 감정이 부정적으로 작용하면 회피와 분열로 이어질 위험이 있다. 더불어 기후위기의 심각성과 압도적 현실 앞에서 일부 사람들은 심리적 마비 상태에 빠지며 이는 단순히 무관심에서 비롯된 것이 아니라 무력감에 기인한 것임을 지적한다. 이러한 심리적 마비는 사회적 연결성을 약화할 수 있어 문제를 해결하려는 노력이 필요하다.

    기후위기로 인해 불평등 문제가 심화되면서 사람들은생태적 분노를 경험하게 된다. 특히 젊은 세대는 피해 당사자로서 이 분노를 환경운동의 원동력으로 삼을 가능성이 크다. 나아가 기후위기의 결과를 예상하는 것만으로도 인간은 정신적 외상을 겪을 수 있으며 이러한 고통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협력과 연결의 회복이 필수적임을 강조한다.

     

    기후위기를 회피하거나 무시하거나 부정하지 말고

    행동에 나서야 한다

     

    이 책의 마지막 4장에서는 기후위기의 심각성을 부정하거나 무시하는 태도가 문제 해결에 얼마나 큰 방해가 되는지를 다룬다. 기후위기는 이미 현실로 나타나고 있으며 과학적 데이터는 지구온난화가 인류와 생태계에 심각한 위협을 초래하고 있음을 명확히 증명하고 있다. 그러나 일부 정치인, 경제인, 언론 매체 등은 정치적, 경제적 이해관계에 얽매여 이 위기를 축소하거나 부정하고 있다. 이러한 태도는 종종 심리적 방어기제에서 비롯되며, 기후변화의 진실을 직면하는 데 필요한 용기를 회피한다. 이와 같은 부정과 무관심은 우리 사회와 지구의 미래를 어둡게 하고 있다.

    결론적으로 기후위기는 더 이상 외면할 수 없는 현실이다. 부정한다고 기후위기가 사라지지 않으며 오히려 문제 해결을 위한 노력을 지연시키고 우리와 후손들에게 더욱 큰 부담을 안길 뿐이다. 이제는 진실을 직면하고 각자가 할 수 있는 행동을 시작해야 한다. 개인, 사회, 정치, 경제의 모든 영역에서 협력하여 기후위기라는 도전에 맞서는 일이야말로 우리 자신과 지구의 미래를 구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다. 이 책이 던지는 메시지는 명확하다. 기후위기를 인정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해 행동하는 용기를 가지는 것, 그것이 곧 인류가 더 나은 미래를 만들어가는 첫걸음이다.

    저자 소개
    저자 : 김현수,신샘이,이용석
    도서리뷰 (0)
    이 책을 읽고 어떤 느낌을 받으셨나요? 리뷰를 남기고 다른 독자들과 함께 공유해보세요.

    등록된 리뷰가 없습니다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이 분야에서 요즘 뜨는 책
    죽음을 넘어 시대의 어둠을 넘어(광주5월 민주항쟁의 기록)(전면개정판)황석영,이재의,전용호 | 창비
    여자 주인공들 - 이것은 불멸의 이야기오자은 | 생각의힘
    무의식은 어떻게 나를 설계하는가 - 나를 살리기도 망치기도 하는 머릿속 독재자데이비드 이글먼 | RHK
    한국인의 기원박정재 | 바다출판사
    중독은 뇌를 어떻게 바꾸는가 - 충동에 사로잡힌 이들을 위한 처방전저드슨 브루어 | 알에이치코리아
    세상은 실제로 어떻게 돌아가는가 - 우리의 문명을 정확하게 이해하기 위한 과학적 접근바츨라프스밀 | 김영사
    팩트풀니스 - 50만 부 뉴에디션한스 로슬링, 올라 로슬링, 안나 로슬링 뢴룬드 | 김영사
    여자에 관하여(수전 손택 더 텍스트)수전 손택 | 윌북
    죽음을 넘어 시대의 어둠을 넘어(광주5월 민주항쟁의 기록)(전면개정판)황석영,이재의,전용호 | 창비
    여자 주인공들 - 이것은 불멸의 이야기오자은 | 생각의힘
    무의식은 어떻게 나를 설계하는가 - 나를 살리기도 망치기도 하는 머릿속 독재자데이비드 이글먼 | RHK
    한국인의 기원박정재 | 바다출판사
    중독은 뇌를 어떻게 바꾸는가 - 충동에 사로잡힌 이들을 위한 처방전저드슨 브루어 | 알에이치코리아
    세상은 실제로 어떻게 돌아가는가 - 우리의 문명을 정확하게 이해하기 위한 과학적 접근바츨라프스밀 | 김영사
    팩트풀니스 - 50만 부 뉴에디션한스 로슬링, 올라 로슬링, 안나 로슬링 뢴룬드 | 김영사
    여자에 관하여(수전 손택 더 텍스트)수전 손택 | 윌북
    이 분야의 화제의 신간
    처음 읽는 서양 미술사:개정판 - 한 장씩 읽고 그리는 서양 미술 히스토리이케가미 히데히로 | 탐나는책
    나민애와 다시 읽는 고전 - 오늘을 위한 오래된 이야기의 힘(나의 두 번째 교과서 시즌 3)나민애 | 알에이치코리아
    문명 덕후의 시간 탐험 - 감추어진 서양 문명 이야기안계환 | 미래문화사
    독서모임을 오래 한 사람에게 생기는 일 - 그저 모여 책을 읽었을 뿐인데 세상을 얻었다김이경 | 유유
    동사의 힘 - 단 한 줄을 쓰더라도 우아하게사라 카우프먼 | 서스테인
    고장 난 실행력 - 시작하지 못하는 이유부터 계속 해내는 법까지신재현 | 유노북스
    당신과 내가 대화할 수 있을까 - 소통 불가능성의 인문학정희진 | 창비
    부처 인생수업 : 2500년 동안 내려온 삶의 지혜(인생수업 시리즈)부처, 김지민(엮음) | 하이스트
    처음 읽는 서양 미술사:개정판 - 한 장씩 읽고 그리는 서양 미술 히스토리이케가미 히데히로 | 탐나는책
    나민애와 다시 읽는 고전 - 오늘을 위한 오래된 이야기의 힘(나의 두 번째 교과서 시즌 3)나민애 | 알에이치코리아
    문명 덕후의 시간 탐험 - 감추어진 서양 문명 이야기안계환 | 미래문화사
    독서모임을 오래 한 사람에게 생기는 일 - 그저 모여 책을 읽었을 뿐인데 세상을 얻었다김이경 | 유유
    동사의 힘 - 단 한 줄을 쓰더라도 우아하게사라 카우프먼 | 서스테인
    고장 난 실행력 - 시작하지 못하는 이유부터 계속 해내는 법까지신재현 | 유노북스
    당신과 내가 대화할 수 있을까 - 소통 불가능성의 인문학정희진 | 창비
    부처 인생수업 : 2500년 동안 내려온 삶의 지혜(인생수업 시리즈)부처, 김지민(엮음) | 하이스트
    이 분야의 주간 베스트셀러
    쇼펜하우어 인생수업(30만 부 기념 개정증보판) - 한 번뿐인 삶 이렇게 살아라아르투어 쇼펜하우어 | 하이스트
    위버멘쉬 - 누구의 시선도 아닌 내 의지대로 살겠다는 선언프리드리히 니체 | RISE(떠오름)
    다크 심리학다크 사이드 프로젝트 | 어센딩
    손자병법 - 이겨놓고 싸우는 인생의 지혜 (현대지성 클래식 69)손자 | 현대지성
    세네카 오늘을 빼앗기고 있는 당신에게세네카 | 논픽션
    니체의 초월자프리드리히 니체 | 히읏
    오디세이아(명화와 함께 읽는) - 국내 유일 명화 104점 수록 완역본(현대지성 클래식 65)호메로스 | 현대지성
    오뒷세이아 - 영원한 고전 철저한 고증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영화 오디세이 그리스어 원전 완역본호메로스 | 을유문화사
    쇼펜하우어 인생수업(30만 부 기념 개정증보판) - 한 번뿐인 삶 이렇게 살아라아르투어 쇼펜하우어 | 하이스트
    위버멘쉬 - 누구의 시선도 아닌 내 의지대로 살겠다는 선언프리드리히 니체 | RISE(떠오름)
    다크 심리학다크 사이드 프로젝트 | 어센딩
    손자병법 - 이겨놓고 싸우는 인생의 지혜 (현대지성 클래식 69)손자 | 현대지성
    세네카 오늘을 빼앗기고 있는 당신에게세네카 | 논픽션
    니체의 초월자프리드리히 니체 | 히읏
    오디세이아(명화와 함께 읽는) - 국내 유일 명화 104점 수록 완역본(현대지성 클래식 65)호메로스 | 현대지성
    오뒷세이아 - 영원한 고전 철저한 고증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영화 오디세이 그리스어 원전 완역본호메로스 | 을유문화사
    이 분야의 새로 나온 도서
    옆반 쌤이 알려 주는 개념기반 탐구학습 - 처음 실천하는 교사들을 위한 안내서김민영 | 학지사
    심리치료와 마음의 변화 - 정서, 애착, 트라우마, 신경생물학으로 읽는Margaret Wilkinson | 학지사
    범죄와 심리학 - 법정에 선 심리전문가Jonathan Venn | 학지사
    종교학자의 서재 - 세상을 읽는 13가지 종교학적 시선최정화,장석만,이연승,최화선,안연희,임현수,이용범,한승훈,이민용,박규태,박상준,이진구,하정현 | 모시는사람들
    순수한 인공지능은 없다 - 인공지능의 뒷것들에 관한 이야기김은성 | 경희대학교출판문화원
    역사시학 3(나남 한국연구재단 학술명저번역총서 서양편 478)A. N. 베셀롭스키 | 나남
    역사시학 2(나남 한국연구재단 학술명저번역총서 서양편 477)A. N. 베셀롭스키 | 나남
    역사시학 1(나남 한국연구재단 학술명저번역총서 서양편 476)A. N. 베셀롭스키 | 나남
    옆반 쌤이 알려 주는 개념기반 탐구학습 - 처음 실천하는 교사들을 위한 안내서김민영 | 학지사
    심리치료와 마음의 변화 - 정서, 애착, 트라우마, 신경생물학으로 읽는Margaret Wilkinson | 학지사
    범죄와 심리학 - 법정에 선 심리전문가Jonathan Venn | 학지사
    종교학자의 서재 - 세상을 읽는 13가지 종교학적 시선최정화,장석만,이연승,최화선,안연희,임현수,이용범,한승훈,이민용,박규태,박상준,이진구,하정현 | 모시는사람들
    순수한 인공지능은 없다 - 인공지능의 뒷것들에 관한 이야기김은성 | 경희대학교출판문화원
    역사시학 3(나남 한국연구재단 학술명저번역총서 서양편 478)A. N. 베셀롭스키 | 나남
    역사시학 2(나남 한국연구재단 학술명저번역총서 서양편 477)A. N. 베셀롭스키 | 나남
    역사시학 1(나남 한국연구재단 학술명저번역총서 서양편 476)A. N. 베셀롭스키 | 나남
    교환/반품/환불
    반품/교환방법
    • 마이페이지 > 주문관리 > 주문/배송조회 > 주문조회 후  [1:1상담신청]  또는 고객센터 (1544-9020)
    • ※ 오픈마켓, 해외배송 주문상품 문의 시 [1:1상담신청] 또는 고객센터 (1544-9020)
    반품/교환 가능기간
    • 변심반품의 경우 수령 후 7일 이내
    • 상품의 결함 및 계약내용과 다를 경우 문제점 발견 후 30일 이내
    반품/교환비용
    • 단순변심 혹은 구매착오로 인한 반품/교환은 반송료 고객 부담
    • 해외직배송 도서 구매 후 단순변심에 의한 취소 및 반품 시 도서판매가의 20% 수수료 부과
    반품/교환 불가 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예) 만화, 잡지, 수험서 및 문제집류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예) 음반/DVD/비디오,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상품 품절
    • 공급사(출판사) 재고 사정에 의해 품절/지연될 수 있으며, 품절 시 관련 사항에 대해서는 이메일과 문자로 안내드리겠습니다.
    소비자 피해보상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 해결 기준 (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 대금 환불 및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함
    공지사항
    • [이벤트 당첨자 발표] 9월 모두의 서가 이벤트 당첨자 안내
    • [공지사항] 스타필드마켓 월계 문구복합매장 그랜드 오픈 🎊 이벤트 안내!
    • [공지사항] 2026년 9월 1일 개인정보 처리방침 개정 안내(3.개인정보 처리, 항목, 보유기간)
    • [이벤트 당첨자 발표] 26년 8월 <이달의 작가> 댓글 이벤트 당첨자 안내
    • [공지사항] 폭우로 인한 거제·통영 지역 배송불가 안내 ('26년 8월 19일 09시 30분 기준)
    공지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