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메인으로 이동
    AD광고
    New사랑과 우정으로 빛나는 모험프린세스 캐치 티니핑
    AD광고
    Best Seller소년 김구의 가슴 뜨거운 역사설민석의 한국사 대모험 38
    • 베스트
    • 소득공제
    • 무료배송

    길에서 역사를 만나다 - 조선인 강제동원 흔적을 찾아 떠난 오토바이 일본일주

    • 우동윤 저
    • 학이사
    • 2024년 11월 11일
    10%15,75017,500
    적립금
    870원 (5% 적립)
    추가 적립
    추가 적립 안내
    • 5만원 이상 결제 시 (*배송비 제외)

      정가제FREE(상품/사은품) 금액이 2,000원 이상이면 2,000원 추가적립

    • 10만원 이상 결제 시 (*배송비 제외)

      정가제FREE(상품/사은품) 금액이 2,000원 이상이면 2,000원 추가적립

      정가제FREE(상품/사은품) 금액이 5,000원 이상이면 5,000원 추가적립

    결제혜택
    무이자 할부
    결제사 혜택
    쿠폰
    회원 가입 즉시 지급되는 적립금 과 등급별 다양한 회원 혜택 보기
    배송비
    무료  (해외배송의 경우 지역에 따라 상이)

    배송안내

    서울특별시 강남구 강남대로 542(논현동, 영풍빌딩)
    지금 택배 주문하면 9/23(수) 출고 가능
    택배보다 빠른, 나우드림
    15,750

    [네이버페이]

    상품 규격 정보
    상품상세정보
    ISBN ISBN-13 : 9791158545352
    쪽수240쪽
    크기A5(148mm X 210mm, 국판)
    제품구성단행본
    이 책이 속한 분야
    • 인문/역사 > 한국역사/지리
    관련 이벤트
    • 사은품

    이달의 리뷰왕

    2026.01.01 ~ 2026.12.31

    • 사은품

    신규가입시 최대 10,800원

    2025.12.31 ~ 2026.12.31

    • 사은품

    『디그 잇3』 출간기념 포토카드 증정 이벤트

    2026.09.14 ~ 2026.10.02

    • 사은품

    2026 추석 프로모션 - 영롱한 보름달처럼 풍성한 추석 혜택🌕

    2026.09.09 ~ 2026.09.27

    • 사은품

    『유치원 Wars 17』 출간 기념 포토카드 증정!

    2026.09.01 ~ 2026.09.28

    • 사은품

    9월 특별선물 《영풍문고 리유저블백》

    2026.09.01 ~ 2026.09.30

    • 사은품

    이달의 리뷰왕

    2026.01.01 ~ 2026.12.31

    • 사은품

    신규가입시 최대 10,800원

    2025.12.31 ~ 2026.12.31

    • 사은품

    『디그 잇3』 출간기념 포토카드 증정 이벤트

    2026.09.14 ~ 2026.10.02

    • 사은품

    2026 추석 프로모션 - 영롱한 보름달처럼 풍성한 추석 혜택🌕

    2026.09.09 ~ 2026.09.27

    책 소개

    일본 본토 최남단에서 최북단까지

    조선인 강제동원 흔적을 찾아서

    2025년 광복 80주년을 앞두고 일본 전국에 흩어져 있는 조선인 강제동원 현장을 찾아 직접 사진을 찍고 글로 기록한 책이다. 일본 규슈, 시코쿠, 혼슈, 홋카이도의 탄광과 댐, 철도 등 일제강점기 조선인의 노동력으로 건설된 각종 시설과 희생자 위령비 40여 곳에 대한 생생한 해설과 사진을 담고 있다.

    목차

    [목 차]

    부산에서 시모노세키로

     

    1일 차

    야하타제철소 / 다가와 석탄기념공원 / 미이케탄광 / 오무타 징용희생자 위령비

     

    2일 차

    사타곶

     

    3일 차

    오코바역

     

    4일 차

    츠가댐

     

    5일 차

    고치현 가쓰라하마공원 사카모토 료마 동상 / 가메지마산 지하 공장터 / 한국·조선인 강제연행노동희생자 위령비

     

    6일 차

    아마루베철교 / 철도공사중 순난병몰자 초혼비 / 우키시마호 폭침 사건 순난의 비

     

    7일 차

    노다터널

     

    8일 차

    비너스라인 / 마쓰시로대본영

     

    9일 차

    미야시타댐 / 오모시로야마코겐역

     

    10일 차

    다자와호 히메관음상

     

    11일 차

    오사리자와광산

     

    12일 차

    하코다테 조선인 위령탑 / 다치마치곶

     

    13일 차

    유바리 신령의 묘 / 유바리시 석탄박물관 / 탄광메모리얼삼림공원 / 오로롱라인 / 소야곶 / 기도의 탑

     

    14일 차

    구 일본 육군 아사지노 비행장터

     

    15일 차

    시레토코국립공원

     

    16일 차

    삿포로 조선인 순난자 위령비

     

    17일 차

    신니혼카이페리

     

    18일 차

    마이즈루 붉은벽돌공원 / 단바망간기념관

     

    19일 차

    도시샤대학 윤동주 시비 / 엔저 현상과 오버투어리즘

     

    20일 차

    쇼와못 / 고베전철 부설공사 조선인 노동자의 상

     

    21일 차

    고베항 평화의 비

     

    22일 차

    고보댐·오도마리댐 / 히로시마 평화기념공원

     

    23일 차

    긴타이교 / 이와쿠니 아타고산 지하 비행기 공장 / 조세이탄광 추도 광장 / 조세이탄광 피야

     

    24일 차

    아키요시다이카르스트·츠노시마대교 / 간몬터널 / 똥굴동네

     

    25일 차

    모지코

     

    마무리하며

     

    답사지 위치

    [본 문]

    [머리말]

    세상에 널리 알려지지 않았을 뿐, 조선인 강제동원의 흔적들은 일본 본토 곳곳에 널리 흩어져 있다는 사실을 자료를 수집하면서 알게 되었다. 어느 곳 하나 참혹하지 않은 곳이 없었다. 조선인 강제동원자들의 참혹했던 실상과 희생자들의 사연, 그리고 광복 이후 고향으로 돌아오지 못했던 이들이 일본에서 어떻게 살았는지 궁금했다. 이들의 고단하고 억울했던 삶을 사진으로 기록해야 한다는 사명감은 더 불타올랐다. 다큐멘터리 사진을 공부한 것이 이 작업을 하기 위해서 준비된 운명처럼 여겨졌다.
    “역사란 현재와 과거의 끊임없는 대화”라는 E.H.카의 말을 기억하면서 조선인 강제동원의 역사적 사실이 죽은 역사가 되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 간절하다. 이 책이 저자의 개인적 분노 표현에 머물지 않고, 조선인 강제동원에 대해 숙고해 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


    관부연락선은 1905년부터 일본 패전 때까지 무려 3천만 명 이상을 실어 날랐다고 한다. 정점은 중일전쟁이 발발했던 1937년이었다. 1937년부터 일본이 태평양전쟁에서 패한 1945년까지 8년 동안 수송한 인원이 1905년부터 1937년까지 30년 넘게 수송한 인원의 3배에 달했다고 한다. 이 기간 수많은 조선 청년들이 군인과 위안부로 끌려가 동남아시아와 중국 등지의 전쟁터에서 희생됐고 일본 전역의 탄광 등에 끌려가 가혹한 노동에 시달렸다. 조선인 강제동원의 시작이 바로 이 관부연락선이었던 것이다. 나는 식민지 조선 청년들의 한이 서린 그 항로를 따라 강제동원의 흔적을 찾는 한 달 동안의 일본일주를 시작했다.

     

    -p. 14, ‘부산에서 시모노세키로중에서

     

     

    유네스코가 일본의 메이지 시대 산업유산 23곳을 세계기록유산에 등재한 것은 2015년이다. 이 가운데 군함도, 야하타제철소, 미이케탄광 등 7곳에는 조선인 강제동원의 역사가 뼈아프게 새겨져 있었던지라 한국의 거센 반발은 당연한 것이었다. 당시 일본의 유네스코 대사는 강제동원 사실을 인정하고 이에 대한 정보센터를 설치하는 등의 조치를 취하겠다고 약속했지만 지키지 않고 있음을 현장에서 확인할 수 있었다.

     

    -p. 28, ‘1일 차-오무타 징용희생자 위령비중에서

     

     

    높이 41m, 길이 145m의 츠가댐은 고치현에서 에히메현으로 전력을 보내기 위해 1941년 착공한 수력발전댐이다. 전쟁으로 공사가 지연됐다가 1951년 완공됐는데, 공사에는 수많은 조선인이 동원됐다고 전해지고 있었다. 그러던 중 당시 댐 시공사인 호리우치구미가 정부 보고용으로 작성한 문서가 발견됐는데 여기에는 조선인으로 추정되는 인부 6백여 명의 이름이 기록돼 있었다. 추정이라는 표현을 쓴 것은 조선인의 성에 글자 한 자를 더 붙여 일본식 이름으로 표기한 기록 때문이다. 이를테면 김씨 성 뒤에 자를 붙여 김본(金本), 일본 발음으로 가네모토로 표기하는 식이다. 이처럼 창씨개명 수준의 명단 기록은 츠가댐뿐만 아니라 당시 조선인 강제동원과 관련된 여러 자료에서 발견되고 있다.

     

    -p. 46, ‘4일 차-츠가댐중에서

     

     

    이 초혼비는 누가 언제 세웠을까. 세운 지 수십 년은 돼 보이는 초혼비를 보니 궁금한 것이 하나둘씩 꼬리를 물고 머릿속을 맴돌았다. 3년 동안의 공사 기간 중 희생된 조선인이 어디 7명뿐이겠는가. 아마루베철교 조선인 노동의 진실은 과연 무엇일까. 위령비 앞 제단에는 색이 바래고 찢어진 상표가 붙은 익숙한 모양의 병이 하나 놓여 있었다. 조심스럽게 살펴보니 한국산 소주병이었다. 상태를 보니 여기에 놓인 지 상당히 오랜 시간이 지난 듯했다. 이 소주병을 두고 간 사람은 과연 누구였을까. 이국땅에서 희생된 조선인들을 가엽게 여긴 일본 사람이었을까, 아니면 나처럼 한국에서 온 참배객이었을까.

     

    -p. 67, ‘6일 차-철도공사중 순난병몰자 초혼비중에서

     

     

    외교부의 『일본 속의 한국 사적』 간행물을 보면, 이 공사에 조선인 140명이 동원됐다고 적혀 있다. 인근 소학교 학적부에 조선인 전입생 47명의 명단이 있다는 내용도 기록돼 있다. 조선인 노동자들은 16세에서 50세 정도로 두꺼운 바위산을 뚫는 터널 공사를 모두 수작업으로 했다고 한다. 전쟁 말기 일본은 본토 최후의 결전을 준비하면서 소개령을 내려 전국 각지의 무기 공장과 전쟁 시설을 지하로 옮기는 광기를 부렸고 노다터널도 그 광기의 산물 중 한 곳이다.

     

    -p. 80, ‘7일 차-노다터널중에서

     

     

    어둡고 습한 지하호를 따라 걸어가니 왠지 모를 슬픔이 느껴졌다. 곡괭이로, 삽으로, 오직 사람의 힘만으로 파냈을 지하호의 거대함에 치가 떨리기도 했다. 모두 조선인들의 목숨을 담보로 만든 시설이 아닌가. 견학 코스가 끝나갈 때쯤 한자로 대구(大邱)’, ‘대구부(大邱府)’라는 글자가 선명한 사진이 걸려 있는 게 보였다. 지하호 어딘가에 새겨진 글씨를 사진으로 전시해 놓은 것이다. 대구에서 끌려온 누군가가 고향을 애타게 그리며 피눈물로 벽에 새긴 글씨, 이곳에서 내가 사는 대구를 볼 줄이야. 그 글자는 마치 번개처럼 내 가슴에 박혀 버렸다. 글자 너머 한 사람의 넋이 여기서 울고 있는 것이다.

     

    -p. 84, ‘8일 차-마쓰시로대본영중에서

     

     

    지금까지 만난 일본인들은 모두 내 여행에 큰 관심을 보이며 안전을 빌어주고 응원해 줬다. 민간 교류가 활발해져 두 나라 국민들이 지금보다 훨씬 더 가까워진다고 하더라도 한일 관계의 한계는 명확한 것 같다. 결국 매듭짓지 못한 과거가 발목을 잡아 더 나은 미래로 나아갈 수 없도록 한다. 가깝고도 먼 나라, 누가 언제 했는지 알 수 없는 이 말이 아직도 한일 관계를 가장 정확하게 비유하고 있다는 생각을 다시 한번 하게 된다.

     

    -p. 98, ‘10일 차중에서

     

     

    일본이 밝힌 히메관음상의 공식적인 건립 이유는 두 가지다. 첫 번째는 공사의 영향으로 다자와호의 물이 급격하게 산성화되면서 대량 폐사한 토종 물고기를 위로하기 위해서, 두 번째는 오랜 옛날 호수 근처에 살던 여자가 영원한 아름다움과 젊음을 갈구하다가 다자와호를 지키는 히메관음이 됐는데 공사로 다자와호가 더럽혀졌으니 히메관음에게 사죄하기 위해서라는 것이다. 하지만 20여 년 전 재일교포 미술수집가인 하정웅 선생이 인근 사찰에서 히메관음 건립 취의서를 발견하면서 이 같은 설명은 거짓으로 드러났다. 1939년 작성된 건립문에는 공사 도중 숨진 조선인의 넋을 위로하기 위해 히메관음상을 세웠다고 적혀 있었던 것이다.

     

    -p. 100, ‘10일 차-다자와호 히메관음상중에서

     

     

    홋카이도의 탄광으로, 비행장과 댐 건설 현장으로 끌려간 조선인들은 일본 본토보다 훨씬 더 가혹한 노동 환경에 내몰렸다. 고 박경식 선생의 『조선인 강제연행의 기록』에는 1941년부터 1945년까지 50만 명이 넘는 조선인이 홋카이도로 끌려가 유바리탄광, 비바이탄광 등에서 강제노동에 시달렸다고 기록돼 있다. 노동 환경이 상상을 초월할 정도로 가혹했던 만큼 사망률도 높아 1942년 기준으로 일본 전체 탄광의 조선인 노동자 사망률은 0.9%인 데 비해 홋카이도 지역 탄광은 2.1%를 기록했다고 한다.

     

    -p. 111, ‘11일 차-오사리자와광산중에서

     

     

    댐 옆에 세워진 추도비 뒷면에는 조선인이 연행됐다는 표현과 잔혹한 식민지배에 반성한다는 문구가 새겨져 있다. 이번 일본일주에서 본 문구 중 가장 직접적인 사과의 표현이다. 강제로 끌고 갔다는 뜻의 연행(連行)’이란 표현도 처음 봤다. 추도비는 히로시마 교직원 조합, 피폭 피해자 모임, 지역 고등학생 동아리 등이 힘을 모아 1995년에 세웠다. 히로시마는 원자폭탄의 참상을 직접 경험한 곳으로 일본에서도 반전, 평화운동이 가장 활발한 지역이기 때문에 이 같은 사과와 반성의 표현을 할 수 있었던 것 같다.

     

    -p. 198, ‘22일 차-고보댐·오도마리댐중에서

     

     

    추도광장에서 1km쯤 떨어진 바닷가에 가면 해수면 위에 솟아있는 원통형 구조물 두 개가 보인다. 해저 환기 시설, 그러니까 탄광 노동자들의 숨구멍이었던 피야라는 시설이다. 피야 아래의 바다 밑에는 아직 183명의 유해가 묻혀 있다. 두 나라 정부가 침묵하고 있는 사이 역사를 새기는 모임을 필두로 두 나라 시민들의 노력은 계속되고 있다. 크라우드 펀딩을 통해 자금을 모았고 유해 발굴을 위한 기초 조사를 광복 79주년인 2024년에 시작했다.

     

    -p. 212, ‘23일 차-조세이탄광 피야중에서

     

     

    간몬터널은 1939년 착공해 1958년에 완공됐다. 입구 옆에 세워진 간몬터널 건설의 비는 공사가 늦어진 이유를 우연히 발생한 전쟁 때문이라고 설명하고 있다. 우연히? 그 전쟁을 누가 일으켰나?

     

    -p. 219, ‘24일 차-간몬터널중에서

    출판사 서평

    일본 내 조선인 강제동원 현장 답사기

    한 달 동안 오토바이로 6,107km 달려

     

    『길에서 역사를 만나다-조선인 강제동원 흔적 찾아 오토바이로 일본일주』는 2025년 광복 80주년을 앞두고 일본 전국에 흩어져 있는 조선인 강제동원 현장을 찾아 직접 사진을 찍고 글로 기록한 책이다. 일본 규슈, 시코쿠, 혼슈, 홋카이도의 탄광과 댐, 철도 등 일제강점기 조선인의 노동력으로 건설된 각종 시설과 희생자 위령비 40여 곳에 대한 해설과 사진을 담고 있다.

     

    다큐멘터리 사진작가로 활동하는 저자는 일제강점기 조선과 일본의 유일한 바닷길이었던 관부연락선 항로를 따라 일본에 도착한 뒤 한 달 동안 오토바이로 6,107km를 달리며 일본 전국 방방곡곡의 조선인 강제동원 현장을 답사했다.

     

    특히, 1901년 조선인 150여 명이 동원돼 일본 철도공사 최초의 조선인 동원 사례로 알려진 구마모토현 히사츠선의 오코바역과 1909년 건설 당시 일본 최대 높이의 철도 교량으로 조선인 3천여 명이 동원됐던 효고현의 아마루베철교 등 그동안 국내에 잘 알려지지 않았던 조선인 강제동원 현장을 글과 사진으로 남겼다. , 야마구치현 시모노세키의 간몬터널과 아키타현의 다자와호 히메관음상 등 일본이 조선인 강제동원의 진실을 은폐, 왜곡하고 있는 현장도 기록했다.

     

    책에서는 조선인 강제동원이 단지 전쟁 수행을 위한 일본의 만행이었다는 인식에 머물러서는 안 된다고 강조한다. 일본이 중일전쟁을 계기로 1938년 제정한 국가총동원법 이후 조선인 강제동원이 무차별적으로 자행됐기 때문에 전쟁 당시가 부각됐을 뿐, 조선인 강제동원은 1910년 불법적인 한일병합 이전부터 광범위하게 이뤄졌다는 것이다.

     

    한일병합 훨씬 이전부터 일본은 치밀한 계획 아래 조선의 경제를 침탈했고, 그 결과 경제 기반이 무너진 조선에서 자국 근대화를 위한 노동력을 확보했다. 그 흔적과 증거를 현장에서 확인할 수 있었다. 독자들이 강제동원 현장과 위령비의 정확한 위치를 파악할 수 있도록 부록에 답사지의 위도와 경도를 표기하였다.

     

    저자는 광복 이후 80년이 지났지만 일본은 여전히 조선인 강제동원 사실을 인정하지 않고, 책임을 회피하고 있다, “다큐멘터리 사진가로서 왜곡과 과장 없이 있는 그대로의 역사를 기록하는 것이 한국과 일본 두 나라의 발전적인 미래 관계에 도움이 된다는 믿음으로 이번 일본 일주를 기획했다고 밝혔다.

     

    저자 우동윤은 올해로 20년째 KBS대구방송총국 보도국에서 기자로 근무하며 다큐멘터리 사진작가로도 활동하고 있다. 2020년부터 사진기록연구소 회원으로 다양한 기록 작업에 참여하였다. 2022대구청년보고서로 첫 개인전을 가진 뒤 지금까지 두 번의 개인전을 열었고, 다섯 번의 단체전에 참여했다. 개인 사진집 『대구청년보고서』를 펴냈고, 『군위』, 228×二二八』 등의 사진집 출판에도 참여했다.

    저자 소개
    저자 : 우동윤
    도서리뷰
    이 책을 읽고 어떤 느낌을 받으셨나요? 리뷰를 남기고 다른 독자들과 함께 공유해보세요.

    구매(배송/수령완료) 후 리뷰를 작성하시면 적립금 300원을 드려요!

    등록된 리뷰가 없습니다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이 분야에서 요즘 뜨는 책
    죽음을 넘어 시대의 어둠을 넘어(광주5월 민주항쟁의 기록)(전면개정판)황석영,이재의,전용호 | 창비
    여자 주인공들 - 이것은 불멸의 이야기오자은 | 생각의힘
    무의식은 어떻게 나를 설계하는가 - 나를 살리기도 망치기도 하는 머릿속 독재자데이비드 이글먼 | RHK
    한국인의 기원박정재 | 바다출판사
    중독은 뇌를 어떻게 바꾸는가 - 충동에 사로잡힌 이들을 위한 처방전저드슨 브루어 | 알에이치코리아
    세상은 실제로 어떻게 돌아가는가 - 우리의 문명을 정확하게 이해하기 위한 과학적 접근바츨라프스밀 | 김영사
    팩트풀니스 - 50만 부 뉴에디션한스 로슬링, 올라 로슬링, 안나 로슬링 뢴룬드 | 김영사
    여자에 관하여(수전 손택 더 텍스트)수전 손택 | 윌북
    죽음을 넘어 시대의 어둠을 넘어(광주5월 민주항쟁의 기록)(전면개정판)황석영,이재의,전용호 | 창비
    여자 주인공들 - 이것은 불멸의 이야기오자은 | 생각의힘
    무의식은 어떻게 나를 설계하는가 - 나를 살리기도 망치기도 하는 머릿속 독재자데이비드 이글먼 | RHK
    한국인의 기원박정재 | 바다출판사
    중독은 뇌를 어떻게 바꾸는가 - 충동에 사로잡힌 이들을 위한 처방전저드슨 브루어 | 알에이치코리아
    세상은 실제로 어떻게 돌아가는가 - 우리의 문명을 정확하게 이해하기 위한 과학적 접근바츨라프스밀 | 김영사
    팩트풀니스 - 50만 부 뉴에디션한스 로슬링, 올라 로슬링, 안나 로슬링 뢴룬드 | 김영사
    여자에 관하여(수전 손택 더 텍스트)수전 손택 | 윌북
    이 분야의 화제의 신간
    늙지 않는 미래 - 질병과 노화가 제어된 미래를 한 걸음 앞서 맞이하는 법니나 루게 | 삼호미디어
    고장 난 실행력 - 시작하지 못하는 이유부터 계속 해내는 법까지신재현 | 유노북스
    어떻게 경제학을 사랑하지 않을 수 있을까? - 판을 읽는 경제적 사고의 힘에릭 앵그너 | 윌북
    독서 주역 - 삶의 맥락을 읽는 감응의 인문학한기정 | 뮤진트리
    그림책으로 만나는 불안 심리 예방 가이드북 - 26권의 그림책으로 배우는 불안 심리 예방과 마음 회복 처방윤주은, 최수진, 김유진, 김세진 | 문예춘추사
    결국 태도가 삶의 품격을 만든다 - 삶의 품격을 만드는 15가지 태도정유희 | 보아스
    늙지 않는 미래 - 질병과 노화가 제어된 미래를 한 걸음 앞서 맞이하는 법니나 루게 | 삼호미디어
    고장 난 실행력 - 시작하지 못하는 이유부터 계속 해내는 법까지신재현 | 유노북스
    어떻게 경제학을 사랑하지 않을 수 있을까? - 판을 읽는 경제적 사고의 힘에릭 앵그너 | 윌북
    독서 주역 - 삶의 맥락을 읽는 감응의 인문학한기정 | 뮤진트리
    그림책으로 만나는 불안 심리 예방 가이드북 - 26권의 그림책으로 배우는 불안 심리 예방과 마음 회복 처방윤주은, 최수진, 김유진, 김세진 | 문예춘추사
    결국 태도가 삶의 품격을 만든다 - 삶의 품격을 만드는 15가지 태도정유희 | 보아스
    늙지 않는 미래 - 질병과 노화가 제어된 미래를 한 걸음 앞서 맞이하는 법니나 루게 | 삼호미디어
    고장 난 실행력 - 시작하지 못하는 이유부터 계속 해내는 법까지신재현 | 유노북스
    이 분야의 주간 베스트셀러
    오뒷세이아 - 영원한 고전 철저한 고증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영화 오디세이 그리스어 원전 완역본호메로스 | 을유문화사
    위버멘쉬 - 누구의 시선도 아닌 내 의지대로 살겠다는 선언프리드리히 니체 | RISE(떠오름)
    다크 심리학다크 사이드 프로젝트 | 어센딩
    손자병법 - 이겨놓고 싸우는 인생의 지혜 (현대지성 클래식 69)손자 | 현대지성
    세네카 오늘을 빼앗기고 있는 당신에게세네카 | 논픽션
    니체의 초월자프리드리히 니체 | 히읏
    쇼펜하우어 인생수업(30만 부 기념 개정증보판) - 한 번뿐인 삶 이렇게 살아라아르투어 쇼펜하우어 | 하이스트
    오디세이아(명화와 함께 읽는) - 국내 유일 명화 104점 수록 완역본(현대지성 클래식 65)호메로스 | 현대지성
    오뒷세이아 - 영원한 고전 철저한 고증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영화 오디세이 그리스어 원전 완역본호메로스 | 을유문화사
    위버멘쉬 - 누구의 시선도 아닌 내 의지대로 살겠다는 선언프리드리히 니체 | RISE(떠오름)
    다크 심리학다크 사이드 프로젝트 | 어센딩
    손자병법 - 이겨놓고 싸우는 인생의 지혜 (현대지성 클래식 69)손자 | 현대지성
    세네카 오늘을 빼앗기고 있는 당신에게세네카 | 논픽션
    니체의 초월자프리드리히 니체 | 히읏
    쇼펜하우어 인생수업(30만 부 기념 개정증보판) - 한 번뿐인 삶 이렇게 살아라아르투어 쇼펜하우어 | 하이스트
    오디세이아(명화와 함께 읽는) - 국내 유일 명화 104점 수록 완역본(현대지성 클래식 65)호메로스 | 현대지성
    이 분야의 새로 나온 도서
    신문 말뭉치를 기반으로 한 현대 한국어 어절 빈도 대사전 3 - 한글 ㄱ노성화,원초,이흔기,고군룡,박기화,김정 | 역락
    신문 말뭉치를 기반으로 한 현대 한국어 어절 빈도 대사전 2 - 한글 ㄱ노성화,김정,원초,이흔기,고군룡,박기화 | 역락
    신문 말뭉치를 기반으로 한 현대 한국어 어절 빈도 대사전 1 - 한글 ㄱ노성화,박기화,김정,원초,이흔기,고군룡 | 역락
    훈민정음 서문 기획의 정수 - 왜 우리는 아직도 다른 나라의 방법론으로 미래를 설계하고 있는가?문봉일 | 바른북스
    페미니즘 아니면 죽음프랑수아즈 도본 | 에디투스
    의상 법성게 연구 - 열린 마음으로 우주를 품다한자경 | 서광사
    신문 말뭉치를 기반으로 한 현대 한국어 어절 빈도 대사전 5 - 한글 ㄴ노성화,고군룡,박기화,김정,원초,이흔기 | 역락
    신문 말뭉치를 기반으로 한 현대 한국어 어절 빈도 대사전 4 - 한글 ㄱ노성화,이흔기,고군룡,박기화,김정,원초 | 역락
    신문 말뭉치를 기반으로 한 현대 한국어 어절 빈도 대사전 3 - 한글 ㄱ노성화,원초,이흔기,고군룡,박기화,김정 | 역락
    신문 말뭉치를 기반으로 한 현대 한국어 어절 빈도 대사전 2 - 한글 ㄱ노성화,김정,원초,이흔기,고군룡,박기화 | 역락
    신문 말뭉치를 기반으로 한 현대 한국어 어절 빈도 대사전 1 - 한글 ㄱ노성화,박기화,김정,원초,이흔기,고군룡 | 역락
    훈민정음 서문 기획의 정수 - 왜 우리는 아직도 다른 나라의 방법론으로 미래를 설계하고 있는가?문봉일 | 바른북스
    페미니즘 아니면 죽음프랑수아즈 도본 | 에디투스
    의상 법성게 연구 - 열린 마음으로 우주를 품다한자경 | 서광사
    신문 말뭉치를 기반으로 한 현대 한국어 어절 빈도 대사전 5 - 한글 ㄴ노성화,고군룡,박기화,김정,원초,이흔기 | 역락
    신문 말뭉치를 기반으로 한 현대 한국어 어절 빈도 대사전 4 - 한글 ㄱ노성화,이흔기,고군룡,박기화,김정,원초 | 역락
    교환/반품/환불
    반품/교환방법
    • 마이페이지 > 주문관리 > 주문/배송조회 > 주문조회 후  [1:1상담신청]  또는 고객센터 (1544-9020)
    • ※ 오픈마켓, 해외배송 주문상품 문의 시 [1:1상담신청] 또는 고객센터 (1544-9020)
    반품/교환 가능기간
    • 변심반품의 경우 수령 후 7일 이내
    • 상품의 결함 및 계약내용과 다를 경우 문제점 발견 후 30일 이내
    반품/교환비용
    • 단순변심 혹은 구매착오로 인한 반품/교환은 반송료 고객 부담
    • 해외직배송 도서 구매 후 단순변심에 의한 취소 및 반품 시 도서판매가의 20% 수수료 부과
    반품/교환 불가 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예) 만화, 잡지, 수험서 및 문제집류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예) 음반/DVD/비디오,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상품 품절
    • 공급사(출판사) 재고 사정에 의해 품절/지연될 수 있으며, 품절 시 관련 사항에 대해서는 이메일과 문자로 안내드리겠습니다.
    소비자 피해보상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 해결 기준 (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 대금 환불 및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함
    공지사항
    • [이벤트 당첨자 발표] 하나은행 나라사랑카드 <전역 PACK 도서 리뷰 작성 이벤트> 당첨자 안내
    • [이벤트 당첨자 발표] 26년 9월 <이달의 작가> 댓글 이벤트 당첨자 안내
    • [이벤트 당첨자 발표] 8월 모두의 서가 이벤트 당첨자 판매금액 리워드 안내
    • [이벤트 당첨자 발표] 26년 8월 <리뷰왕을 찾아라> 이벤트 당첨자 안내
    • [이벤트 당첨자 발표] 서울국제정원박람회, 김진명 작가 북토크 당첨자 안내
    공지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