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메인으로 이동
    AD광고
    Hot Issue운이 좋은 사람은 이렇게 합니다박성준 역술가의 대운 법칙
    AD광고
    Best Seller별빛 가득 달콤한 시간별이 빛나는 고양이 마을 5
    • 베스트
    • 소득공제
    • 무료배송

    흔들릴 것도 아쉬울 것도 없을 때 떠나라 - 컬럼비아 대학에서 늦은 공부하기

    • 이홍훈 저
    • 페스트북
    • 2024년 11월 07일
    10%18,900원21,000
    적립금
    1,050원 (5% 적립)
    추가 적립
    추가 적립 안내
    • 5만원 이상 결제 시 (*배송비 제외)

      정가제FREE(상품/사은품) 금액이 2,000원 이상이면 2,000원 추가적립

    • 10만원 이상 결제 시 (*배송비 제외)

      정가제FREE(상품/사은품) 금액이 2,000원 이상이면 2,000원 추가적립

      정가제FREE(상품/사은품) 금액이 5,000원 이상이면 5,000원 추가적립

    회원 가입 즉시 지급되는 적립금 과 등급별 다양한 회원 혜택 보기
    배송비
    무료  (해외배송의 경우 지역에 따라 상이)

    배송안내

    서울특별시 강남구 강남대로 542(논현동, 영풍빌딩)
    지금 택배 주문하면 10/12(월) 출고 가능
    택배보다 빠른, 나우드림
    18,900원

    [네이버페이]

    상품 규격 정보
    상품상세정보
    ISBN ISBN-13 : 9791169296083
    쪽수392쪽
    크기규격 외(176mm X 248mm, 크라운판)
    제품구성단행본
    이 책이 속한 분야
    • 소설/에세이/시 > 수필 > 국내수필
    관련 이벤트
    • 사은품

    신규가입시 최대 10,800원

    2025.12.31 ~ 2026.12.31

    • 사은품

    10월 특별선물 《미도리 북 스탬프》

    2026.10.01 ~ 2026.10.31

    • 사은품

    도전! 리뷰왕

    2026.10.01 ~ 2026.10.31

    • 사은품

    『가호』 출간 기념 사은품 이벤트🎁

    2026.09.29 ~ 2026.10.31

    • 사은품

    영풍문고 단독 리커버 『달리기를 말할 때 내가 하고 싶은 이야기』

    2026.09.28 ~ 2026.12.31

    • 사은품

    이달의 리뷰왕

    2026.01.01 ~ 2026.12.31

    • 사은품

    신규가입시 최대 10,800원

    2025.12.31 ~ 2026.12.31

    • 사은품

    10월 특별선물 《미도리 북 스탬프》

    2026.10.01 ~ 2026.10.31

    • 사은품

    도전! 리뷰왕

    2026.10.01 ~ 2026.10.31

    • 사은품

    『가호』 출간 기념 사은품 이벤트🎁

    2026.09.29 ~ 2026.10.31

    책 소개

    더이상 흔들릴 것도, 아쉬울 것도 없을 때 나는 아이비리그로 떠났다. 검사 출신 변호사 이홍훈 작가가 들려주는 본격 인생 2막 '유학 에세이!’

    "남은 인생의 3분의 1은 저를 위해 살겠습니다." 20년의 검사 생활, 대형 로펌의 파트너 변호사. 누구보다 안정적이고 보장된 길 위에서 누군가는 의외의 선택을 내린다. 어느 위치에서건 그런 이에게는 항상 마음속으로 응원을 보내게 된다. 정해지지 않은 길을 걷는 사람에게서만 느껴지는 아우라가 있기 때문이다.

     

    이홍훈 작가는 인생이 가장 단단하게 무르익었을 때 다시 흔들리기로 다짐했다. 그것도 지구 반 바퀴를 돌아야만 갈 수 있는 먼 타지에서. 중년의 늦깎이 유학이라는 점도 신선하지만, 아이비리그라는 세계적인 학업의 요람에서 보고 듣고 배운 모든 것이 생생하게 전해진다는 점도 눈길을 끈다. 삶의 새로운 페이지 앞에서 망설이고 고민하는 모든 이에게, 유학생활에 관한 살아있는 정보를 얻고 싶어하는 독자에게 기꺼이 추천할 수 있는 책이다.

     

    특별한 사람이 도전하는 게 아니다. 도전하는 사람이 특별해지는 것이다. 그렇게 기분 좋게 등을 툭 밀어주는 작품이다.

    목차

    [목 차]

    Prologue

     

    1장. 컬럼비아대학교에 입학하다

    입학지원하기

    입학 전 영어 에세이 시험

    입학의 기쁨

    편입 지원의 동기

     

    2장. 컬럼비아대학교 : 코어 커리큘럼

    대학 작문(University Writing) 과목

    문학과목(Literature Humanities)

    서양 문학작품들

    현대 문학작품: 인상적인 몇 편의 시

    언론 및 표현의 자유 과목

     

    3장. 컬럼비아대학교 : 역사 과목

    역사 자료집 (Source Book)

    동아시아 역사 문헌학 (East Asia Historiography) 과목

    로마사 과목

    이스라엘 역사 과목

    기독교 역사 과목

    중국사 과목

    현대 중국사 과목

     

    4장. 컬럼비아대학교 : 한국사 과목

    한국사 입문 과목

    브루스 커밍스의 저서 『한국전쟁의 기원』

    테사 모리스의 글 「북한으로 집단이주(Exodus to North Korea)」

    한국사 과목

    여성 한국사 세미나 과목

     

    5장. 학교 캠퍼스에서

     

    6장. 졸업소감

     

    작가 인터뷰

    [본 문]

    “편입 지원의 계기는 커뮤니티 칼리지 사회학 클래스에서 비롯되었다. 자신이 살아온 수기를 작성하여 클래스에서 발표해야 하는 과제가 주어졌다. 나의 발표 후 교수와 학생들이 인상 깊어하는 모습을 보면서 내심 놀랐다. 가난했던 어린 시절과 강한 성취 동기, 그리고 입지전적인 성공담이 미국 사람들에게도 크게 호소력이 있음을 알게 되었다. 동서양의 문화적 차이나 노소간 나이 차이에도 불구하고 사람의 관심을 끈다는 것을 알았다.”

    - p.33

     

    “수업을 듣기 전까지 나는 아편전쟁에 관하여 영국에 대한 비판적인 견해와 중국에 대한 동정적인 견해를 가지고 있었다. 그렇지만 내 견해는 크게 바뀌었다. 수업을 들으면서 영국의 비도덕적인 행위보다는 오히려 중국이 안고 있던 문제에 관하여 더욱 주목하게 된 것이다. 산업혁명 시대에 중국이 서양 국가에 비하여 크게 뒤떨어진 이유에 초점을 맞추어 공부했기 때문이었다. 나의 시각이 바뀐 이유에 대하여 곰곰이 생각해 보았다. 그 이유는 수업 중에 읽은 역사 자료들 때문이었다고 생각한다. 그 자료들은 대부분 서양학자들이 쓴 글들이었다. 만약 중국 역사가들이 쓴 역사자료들을 위주로 공부했더라면 나의 시각은 그렇게 달라지지 않았을 것이다.”

    - p.156

     

    “학생 시절에는 역사를 단순히 외우는 과목이라 생각했었다. 교과서에 있는 사건, 제도, 인명, 연도 등 역사적 사실관계를 있는 그대로 암기해야 하는 것으로 생각하고 공부했었다. 시험 준비를 위해서는 어쩔 수 없기도 했다. 그렇게 공부하다 보니 역사적 사실의 의미에 관하여 스스로 생각하는 대신에 집필진의 설명에 그대로 의존했다. 예컨대, 신라의 삼국 통일이나 효종의 북벌정책에 대한 평가라든가 또는 개화파의 갑신정변에 대한 평가 등이 그러했다. 역사는 단순히 암기하는 과목이라 생각했을 뿐 자신의 생각을 토대로 토론하는 과목이라고 생각해 본 적이 없었다..”

    - p.327

     

    “지금 나는 세인트폴 예배당(St. Paul Chapel)에 있다. 이곳 의자에 앉아서 실내를 둘러보면 붉은 벽돌로 이루어진 벽체와 높은 돔형 천정과 스테인드글라스를 통해 들어오는 그윽한 빛으로 인하여 경건하면서도 고요한 분위기를 만들어 낸다. 고요함 속에서 마치 시간이 정지되어 버린 듯하다. 이러한 분위기가 좋아서 자주 이곳을 찾곤 하는데, 어떤 때는 수업을 마치고 다음 수업이 있는 강의실로 이동하는 도중에 이곳에 들러 스스로 마음을 가다듬기도 한다.”

    - p.364

     

    “오십의 나이에 도전한 두 번째 대학 생활은 다른 사람의 도움 없이 스스로의 판단에 따라 스스로 학비를 조달하여 하고 싶은 공부를 한 것이라서 큰 성취감과 만족감을 느낀다. 해야 한다는 의무감으로 하는 공부와 달리 순수한 열정으로 한 공부라서 특히 즐거웠다. 마치 판매를 고려하지 않고 스스로 원하는 그림을 그리는 화가의 마음이나, 또는 상업영화가 아닌 인디영화를 찍는 제작자의 마음과도 비슷할 것 같다. 매슬로(Maslow)가 말하는 자아실현(self-actualization)의 만족감이라고 할까?”

    - p.383

     

    검사와 변호사로 일하시다가 어떻게 미국 유학을 결심하게 되셨나요?

    사실 이전에 바다에서 빠져 죽을 뻔한 경험을 했어요. ‘제주 바다에서 미리 찍어 본 삶의 마침표’라는 에세이에 담겨 있는 내용인데요. 죽음을 목전에 두니 그동안 성취라고 믿었던 사회적 성공과 재산, 명성 같은 것들은 실상 떠오르지도 않더라고요. 아내와 자식들, 사랑하는 사람들의 얼굴만 떠올랐어요. 그때 ‘실제 내가 죽을 때에도 이렇겠구나’라는 걸 알았습니다. 그때부터 삶의 의미에 대해 고민하기 시작했죠. 덧없는 것들 말고 불변의 가치들을 찾아야 할 필요가 있다는 생각을 많이 했어요. 그 경험이 나중에 변호사를 그만두고 미국 유학길에 나서는 계기가 됐어요.

    - 작가 인터뷰 중에서ᅠ

     

    작가님이 생각하는 교육의 힘은 무엇일까요?

    넬슨 만델라는 아이들, 특히 가난한 아이들에게 교육이 중요하다고 말했는데요. 사실 저도 어릴 때 굉장히 가난했어요. 교육이 아니었다면 아마 그 힘든 상황을 극복할 방법이 없었을 거예요. 저는 교육이 인생의 여러 장애물을 극복하고 더 넓은 세상으로 나아가게 해준다고 믿어요. 교육은 사람들마다 가진 고유의 재능을 찾을 수 있게 해주죠. 그게 결국 사회 전체가 발전할 수 있는 동력으로 이어지고요. 문화적으로는 선조들의 찬란한 유산과 역사가 소멸되지 않게 이어지도록 해주는 힘이라는 생각도 합니다.

    - 작가 인터뷰 중에서

    출판사 서평

    ‘흔들릴 것도, 아쉬울 것도 없을 때 떠나라 : 컬럼비아 대학에서 늦은 공부하기’는 특별한 도전을 결심하게 된 늦깎이 대학생의 진솔한 경험을 담은 유학 에세이다. 내가 원하는 ‘진짜 공부’를 찾아 컬럼비아 대학교로 떠난 이홍훈 작가의 여정은 지금 삶의 목적을 잃고 헤매는 이들에게 자신을 되돌아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깊이 있는 레포트들부터 대학에서의 생활과 다양한 강의 과목까지 전부 수록되어 있는 이 책에는 나이나 환경에 구애받지 않는 눈부신 열정이 녹아들어 있다. 인생의 전환점에서 자신이 추구하는 진정한 목표와 가치에 대해 고민하는 사람들이라면, 지금 바로 이홍훈 작가의 담대한 이야기를 들어보길 추천한다.

     

    -페스트북 편집부-

    저자 소개
    저자 : 이홍훈
    도서리뷰
    이 책을 읽고 어떤 느낌을 받으셨나요? 리뷰를 남기고 다른 독자들과 함께 공유해보세요.

    구매(배송/수령완료) 후 리뷰를 작성하시면 적립금 300원을 드려요!

    회원 총 평점
    5 / 5
    전체 리뷰수 3
    5점
    100%
    4점
    0%
    3점
    0%
    2점
    0%
    1점
    0%
    베스트 선정 리뷰
    사용자 평점
    5
    • bujau***
    • 2024.11.27

    사회정의를 구현하라고 준 국가권력을 어떻게 쓰고 있는지(물론 일부이기를 바랍니다만,,,) 목도하고 있는 요즘에 이런 검사님이 계시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물론 국민들이 욕하는 검사들은 일부고, 이 글을 쓰신 검사님처럼 애쓰는 검사님이 더 많으실거예여... 책이 너무 크고 두꺼워 뒷부분부터 읽었습니다. 아직은 인터뷰랑 한국사 정도를 읽었습니다. 늦은 나이에도 불구하고, 제대로 된 공부를 통해 삶을 바라보는 눈이 바뀌는 경험을 나눠주신 굴이네요. 한창 앞으로만 향해 나아가던 시절에 성찰을 통해 미국 유학길에 오르고 언어도 통하지않는 상황에서 글을 통해 공부하는 모습, 도서관아저씨라는 별명을 얻을 정도로 열정을 갖고 공부하는 모습에서 나도 저렇게 빠질수 있을까하는 의구심이 들었습니다. 아마도...ㅎㅎ 시험 준비가 하고 싶은 공부는 어떻게 하는지, 특히 역사 공부를 통해 현재와 미래를 어떻게 살 것인지에 대한 인식, 시대를 함께하는 주인공으로서 우리와 함께하는 동반자라는 인식이 아주 따뜻하고 값진 토닥임으로 다가왔습니다. 어느덧 달력 한장을 남겨놓은 이 계절, 특히 첫눈이 온 오늘에 앞으로의 나를 생각해보는 의미있는 계기를 준 책입니다. 고맙습니다. 애쓰셨습니다.

      사용자 평점
      5
      • jaehan2***
      • 2024.11.16

      내년 퇴직을 앞두고 인생 2모작을 준비하면서 이런 저런 책을 뒤지다가 이 책을 읽게 되었다. 책 제목처럼 정말 흔들릴 일도 없고 아쉬울 것도 없는 인생의 정점에서 새로운 삶을 선택하는 용기가 부럽다. 지난 미국 동부지역 여행에서 진리의 요람 콜럼비아 대학을 방문했을 때 나도 세계 최고의 지성들이 모이는 아이비 리그 대학에서 공부하고 싶다는 꿈을 그려봤는데. 저자는 나는 꿈조차 가질 수 없다고 생각한 일을 실행하였다. 지천명의 나이에 공부하고자 했던 우리 현대사에 대한 그의 학문에 대한 진지한 노력과 열정을 본받고 싶다. 나도 인생의 새로운 제2막을 지성의 요람 대학 도서관에서 내가 하고 싶고, 알고 싶은 공부를 시작해 볼 수 있을까?

        더보기
        사용자 평점
        5
        • bujau***
        • 2024.11.27

        사회정의를 구현하라고 준 국가권력을 어떻게 쓰고 있는지(물론 일부이기를 바랍니다만,,,) 목도하고 있는 요즘에 이런 검사님이 계시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물론 국민들이 욕하는 검사들은 일부고, 이 글을 쓰신 검사님처럼 애쓰는 검사님이 더 많으실거예여... 책이 너무 크고 두꺼워 뒷부분부터 읽었습니다. 아직은 인터뷰랑 한국사 정도를 읽었습니다. 늦은 나이에도 불구하고, 제대로 된 공부를 통해 삶을 바라보는 눈이 바뀌는 경험을 나눠주신 굴이네요. 한창 앞으로만 향해 나아가던 시절에 성찰을 통해 미국 유학길에 오르고 언어도 통하지않는 상황에서 글을 통해 공부하는 모습, 도서관아저씨라는 별명을 얻을 정도로 열정을 갖고 공부하는 모습에서 나도 저렇게 빠질수 있을까하는 의구심이 들었습니다. 아마도...ㅎㅎ 시험 준비가 하고 싶은 공부는 어떻게 하는지, 특히 역사 공부를 통해 현재와 미래를 어떻게 살 것인지에 대한 인식, 시대를 함께하는 주인공으로서 우리와 함께하는 동반자라는 인식이 아주 따뜻하고 값진 토닥임으로 다가왔습니다. 어느덧 달력 한장을 남겨놓은 이 계절, 특히 첫눈이 온 오늘에 앞으로의 나를 생각해보는 의미있는 계기를 준 책입니다. 고맙습니다. 애쓰셨습니다.

          사용자 평점
          5
          • jaehan2***
          • 2024.11.16

          내년 퇴직을 앞두고 인생 2모작을 준비하면서 이런 저런 책을 뒤지다가 이 책을 읽게 되었다. 책 제목처럼 정말 흔들릴 일도 없고 아쉬울 것도 없는 인생의 정점에서 새로운 삶을 선택하는 용기가 부럽다. 지난 미국 동부지역 여행에서 진리의 요람 콜럼비아 대학을 방문했을 때 나도 세계 최고의 지성들이 모이는 아이비 리그 대학에서 공부하고 싶다는 꿈을 그려봤는데. 저자는 나는 꿈조차 가질 수 없다고 생각한 일을 실행하였다. 지천명의 나이에 공부하고자 했던 우리 현대사에 대한 그의 학문에 대한 진지한 노력과 열정을 본받고 싶다. 나도 인생의 새로운 제2막을 지성의 요람 대학 도서관에서 내가 하고 싶고, 알고 싶은 공부를 시작해 볼 수 있을까?

            더보기
            1 / 2
            포토 (2)
            사용자 평점
            5
            • jaehan2***
            • 2024.11.16

            내년 퇴직을 앞두고 인생 2모작을 준비하면서 이런 저런 책을 뒤지다가 이 책을 읽게 되었다. 책 제목처럼 정말 흔들릴 일도 없고 아쉬울 것도 없는 인생의 정점에서 새로운 삶을 선택하는 용기가 부럽다. 지난 미국 동부지역 여행에서 진리의 요람 콜럼비아 대학을 방문했을 때 나도 세계 최고의 지성들이 모이는 아이비 리그 대학에서 공부하고 싶다는 꿈을 그려봤는데. 저자는 나는 꿈조차 가질 수 없다고 생각한 일을 실행하였다. 지천명의 나이에 공부하고자 했던 우리 현대사에 대한 그의 학문에 대한 진지한 노력과 열정을 본받고 싶다. 나도 인생의 새로운 제2막을 지성의 요람 대학 도서관에서 내가 하고 싶고, 알고 싶은 공부를 시작해 볼 수 있을까?

              더보기
              사용자 평점
              5
              • bujau***
              • 2024.11.27

              사회정의를 구현하라고 준 국가권력을 어떻게 쓰고 있는지(물론 일부이기를 바랍니다만,,,) 목도하고 있는 요즘에 이런 검사님이 계시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물론 국민들이 욕하는 검사들은 일부고, 이 글을 쓰신 검사님처럼 애쓰는 검사님이 더 많으실거예여... 책이 너무 크고 두꺼워 뒷부분부터 읽었습니다. 아직은 인터뷰랑 한국사 정도를 읽었습니다. 늦은 나이에도 불구하고, 제대로 된 공부를 통해 삶을 바라보는 눈이 바뀌는 경험을 나눠주신 굴이네요. 한창 앞으로만 향해 나아가던 시절에 성찰을 통해 미국 유학길에 오르고 언어도 통하지않는 상황에서 글을 통해 공부하는 모습, 도서관아저씨라는 별명을 얻을 정도로 열정을 갖고 공부하는 모습에서 나도 저렇게 빠질수 있을까하는 의구심이 들었습니다. 아마도...ㅎㅎ 시험 준비가 하고 싶은 공부는 어떻게 하는지, 특히 역사 공부를 통해 현재와 미래를 어떻게 살 것인지에 대한 인식, 시대를 함께하는 주인공으로서 우리와 함께하는 동반자라는 인식이 아주 따뜻하고 값진 토닥임으로 다가왔습니다. 어느덧 달력 한장을 남겨놓은 이 계절, 특히 첫눈이 온 오늘에 앞으로의 나를 생각해보는 의미있는 계기를 준 책입니다. 고맙습니다. 애쓰셨습니다.

                사용자 평점
                5
                • Je***
                • 2024.11.17

                제주 바다에서 겪은 죽음 직전까지의 경험이 생생하게 전해집니다. 그 경험을 바탕으로 삶에 대한 저자의 새로운 시각을 통해 본 역사적 사실에대한 깊은 분석들이 참신하고 경이롭습니다. 지나간 사건들에 대한 분석이 지금 우리나라의 정치 현실을 반성해 볼 수도 있어서 두고두고 봐야 할 책 같습니다.

                  더보기
                  이 분야의 화제의 신간
                  교환/반품/환불
                  반품/교환방법
                  • 마이페이지 > 주문관리 > 주문/배송조회 > 주문조회 후  [1:1상담신청]  또는 고객센터 (1544-9020)
                  • ※ 오픈마켓, 해외배송 주문상품 문의 시 [1:1상담신청] 또는 고객센터 (1544-9020)
                  반품/교환 가능기간
                  • 변심반품의 경우 수령 후 7일 이내
                  • 상품의 결함 및 계약내용과 다를 경우 문제점 발견 후 30일 이내
                  반품/교환비용
                  • 단순변심 혹은 구매착오로 인한 반품/교환은 반송료 고객 부담
                  • 해외직배송 도서 구매 후 단순변심에 의한 취소 및 반품 시 도서판매가의 20% 수수료 부과
                  반품/교환 불가 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예) 만화, 잡지, 수험서 및 문제집류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예) 음반/DVD/비디오,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상품 품절
                  • 공급사(출판사) 재고 사정에 의해 품절/지연될 수 있으며, 품절 시 관련 사항에 대해서는 이메일과 문자로 안내드리겠습니다.
                  소비자 피해보상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 해결 기준 (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 대금 환불 및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함
                  공지사항
                  • [이벤트 당첨자 발표] 26년 9월 <리뷰왕을 찾아라> 이벤트 당첨자 안내
                  • [이벤트 당첨자 발표] 무라카미 하루키 『가호』 기대평 이벤트 당첨자 발표
                  • [이벤트 당첨자 발표] 재레드 다이아몬드 『리더는 언제 차이를 만들어내는가』 리뷰 이벤트 당첨자 발표
                  • [이벤트 당첨자 발표] 10월 모두의 서가 이벤트 당첨자 안내
                  • [공지사항] 추석 연휴 전국 지점 영업시간 안내
                  공지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