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메인으로 이동
    AD광고
    New행복을 선택하는 삶의 태도불행에 몰두하지 않는다
    AD광고
    New경이롭고 치열한 생존 이야기극한 진화의 세계
    • 소득공제
    • 무료배송

    아이 윌 파인드 유

    • 할런 코벤 저
    • 노진선 역
    • 문학수첩
    • 2024년 10월 30일
    10%13,05014,500
    적립금
    720원 (5% 적립)
    추가 적립
    추가 적립 안내
    • 5만원 이상 결제 시 (*배송비 제외)

      정가제FREE(상품/사은품) 금액이 2,000원 이상이면 2,000원 추가적립

    • 10만원 이상 결제 시 (*배송비 제외)

      정가제FREE(상품/사은품) 금액이 2,000원 이상이면 2,000원 추가적립

      정가제FREE(상품/사은품) 금액이 5,000원 이상이면 5,000원 추가적립

    결제혜택
    무이자 할부
    결제사 혜택
    쿠폰
    회원 가입 즉시 지급되는 적립금 과 등급별 다양한 회원 혜택 보기
    배송비
    무료  (해외배송의 경우 지역에 따라 상이)

    배송안내

    서울특별시 강남구 강남대로 542(논현동, 영풍빌딩)
    지금 택배 주문하면 내일 수령 가능
    택배보다 빠른, 나우드림
    13,050

    [네이버페이]

    상품 규격 정보
    상품상세정보
    ISBN ISBN-13 : 9791193790762
    쪽수456쪽
    크기B6(127mm X 188mm, 사륙판)
    제품구성단행본
    이 책이 속한 분야
    • 소설/에세이/시 > 추리소설
    관련 이벤트
    • 사은품

    이달의 리뷰왕

    2026.01.01 ~ 2026.12.31

    • 사은품

    신규가입시 최대 10,800원

    2025.12.31 ~ 2026.12.31

    • 사은품

    『유치원 Wars 17』 출간 기념 포토카드 증정!

    2026.09.01 ~ 2026.09.28

    • 사은품

    9월 특별선물 《영풍문고 리유저블백》

    2026.09.01 ~ 2026.09.30

    • 사은품

    이달의 리뷰왕

    2026.01.01 ~ 2026.12.31

    • 사은품

    신규가입시 최대 10,800원

    2025.12.31 ~ 2026.12.31

    • 사은품

    『유치원 Wars 17』 출간 기념 포토카드 증정!

    2026.09.01 ~ 2026.09.28

    • 사은품

    9월 특별선물 《영풍문고 리유저블백》

    2026.09.01 ~ 2026.09.30

    책 소개

    죽은 줄 알았던 아들을 되찾으려는 젊은 아버지의 목숨을 건 사투

    “내 아들은 지금 살아서 어딘가에 있다.

    날 이기적이라고 손가락질해도 그 사실이 가장 우선이다.”

    데이비드는 경찰이었던 아버지의 친구인 교도소장 필립 매켄지를 찾아가 매슈가 살아있다고 주장하지만 매켄지 소장은 당연히 믿지 않는다. 그러던 중 데이비드가 같은 재소자와 평소 성실했던 교도관에게 죽을뻔한 일이 생기자 매켄지 소장은 그를 탈출시키기로 마음먹는다. 매켄지 소장과 소장의 아들인 절친 애덤 매켄지의 도움으로 탈옥에 성공한 데이비드는 5년 전 재판에서 그가 범행에 사용된 야구방망이를 집 뒷마당에 묻는 걸 봤다고 거짓 증언한 노부인을 찾아가기로 마음먹는다. 공교롭게도 그 노부인은 재판 후 이름까지 바꾸고 보스턴에서 뉴욕으로 이사한 뒤였다.

    한편, 만담을 연상시키는 티키타카를 선보이면서도 범상치 않은 실력을 지닌 FBI 요원 맥스 번스타인과 세라 자블론스키 콤비가 레이철과 함께 도주 중인 데이비드를 쫓기 시작하면서 매켄지 부자가 탈옥을 도왔다는 사실이 드러나고 만다. 수사망이 점점 좁혀 오자 레이철은 대학 동창이자 세계적인 재벌 후계자인 헤이든 페인에게 도움을 요청한다. 그리고 독자들은 헤이든의 여덟 살짜리 아들 시오의 얼굴에 죽은 매슈의 얼굴에 있던 모반이 있는 걸 알게 된다.

    소설은 데이비드의 1인칭 시점과 레이철, 매켄지 부자, FBI 콤비, 헤이든 페인 등 조연 등장인물들의 시점이 번갈아 가면서 빠르게 전개된다. 할런 코벤의 전작들에서와 마찬가지로 독자들은 주인공 데이비드가 그 많은 등장인물들 중에서 과연 누구를 믿어야 할지 알 수 없는 탓에 결코 긴장을 놓지 못한다. 또한 대중이 자신도 모르게 누군가의 죽음에 공모할 수 있는 최신 미디어의 폐해, 자본 논리에 의해 쉽게 휘둘리고 무시되는 생명윤리, 상류층의 위선 등, 스펙터클한 액션과 손에 땀을 쥐는 긴장감 사이사이 생각해 볼만한 문제를 던져주는 것도 작가의 전작들과 같다.

    실력 있는 FBI 콤비와 경찰들이 일거수일투족을 추적하고, 과거에 얽혔던 인연들이 위협을 가하는 상황에서 데이비드는 과연 아들을 되찾고 사건의 진실을 밝힐 수 있을까? 책을 끝까지 손에서 내려놓을 수 없는 이유다.

    목차

    [본 문]
      

    나는 눈물이 왈칵 쏟아지는 걸 느끼며 사진을 향해 머뭇머뭇 손을 뻗는다. 칸막이 너머로 보이는 소년의 얼굴을 쓰다듬는다. 당연히 말도 안 되는 일이다. 절망적인 사람은 자기가 보고 싶은 것만 보는 법이다. (…) 매슈는 살해됐을 때 채 세 살이 되지 않았다. 아무도, 심지어 그 애를 사랑하는 부모라고 해도 5년 뒤 그 애가 어떤 모습일지 짐작할 수 없다. 확신할 수 없다. 이 아이는 그저 매슈를 닮았을 뿐이다. 매슈와 비슷하게 생겼다. 비슷하게. 그저 닮은꼴일 뿐이다. 닮은꼴.(25)

     

    이 계획은 미쳤다. 허점투성이다. 그것도 아주 큰 허점들. 하지만 난 지금 격랑에 휩쓸려 바다로 떠내려가고 있다. 재고할 시간이 없다. 지금이 기회다. 난 여기서 나가야 한다. 만약 필립 아저씨와 애덤이 이 일로 인해 대가를 치르거나 희생해야 한다면 어쩔 수 없다. 내 아들은 지금 살아서 어딘가에 있다. 날 이기적이라고 손가락질해도 그 사실이 가장 우선이다.(122~123)

     

    대다수 사람들은 부자들이 일반인도 즐길 수 있도록 이런 저택들을 기증했다고 생각하지만 실은 어디까지나 그 자신들에게 재정적으로 이득이기 때문에 기증한 것이다. 브레이커스 저택이나 마블 하우스, 혹은 여기 있는 페인 하우스처럼 유명한 관광지가 된 저택들은 대부분 보존 단체가 부자들에게 거액을 주고 매입한다.

    부자가 되면 언제든 돈을 벌 방법이 있다는 사실을 픽시는 알게 되었다.(179)

     

    ‘아, 훌륭하고 존경받는 베넷 시삼촌.’ 거트루드는 생각했다. 소아성애자라는 단어가 존재하기도 전인 그 시절에 베넷 시삼촌이 소아성애자였다는 사실을 아는 사람은 거의 없다. ‘너그러운시삼촌이 가난한 아이들과 함께 일하려고 한 이유는 단 하나였다. 아이들에게 마음껏 접근할 수 있었기 때문이다. 물론 베넷 시삼촌은 자신의 성향을 비밀로 했지만 대부분의 인간이 그렇듯 자신의 행동을 정당화했다. 결과적으로는 자신이 좋은 일을 하는 거라고 스스로를 설득했다. 이 아이들, 특히 극빈층 아이들은 페인가에서 돕지 않았더라면 죽었을 것이다.(181)

     

    “잠깐만요.” 레이철이 가슴에 손을 올리며 말했다. “데이비드가 탈옥했나요?”

    세라는 의자에 등을 기대며 아랫입술을 뜯었다. 그러고는 레이철을 빤히 바라보다가 그녀를 향해 손짓했다. “어떻게 생각해요, 맥스?”

    “정말 훌륭한 연기야, 세라. 당신 생각은?”

    “모르겠어요, 맥스. 충격받은 연기가 너무 과하지 않아요?”

    “응, 약간 그런 것 같긴 해.” 맥스가 인정했다. “‘데이비드가 탈옥했나요?’만 해도 됐을 텐데 그전에잠깐만요가 오히려 사족이었어.”

     

    정의는 절대 실현되지 않는다. 부자들은 부인하고 물을 흐리고 뇌물을 주고 압력을 가하고 파산시키고 고소하고 협박할 것이며 그중 어느 것도 효과가 없다면 당신은 사라지게 될 것이다. 이 마지막 방법은 대체로 늘 효과가 있다. 혹은 자녀들이 화를 입게 될 수도 있다. 어떤 일로든. 무슨 일로든.

    따라서 딸이 죽었는데 어떻게 유가족이 그 대가로 돈을 받았는지 의아하다면 그건 그들이 탐욕스럽거나 부도덕해서가 아니다.

    선택의 여지가 없기 때문이다.(300~301)

     

    “그러니까 분명히 말할게요. 데이비드 버로스는 현재 총을 소지했고 매우 위험한 사람이에요. 따라서 그에 맞게 처리될 거예요. 만약 경찰이나 FBI가 그를 발견한다면 망설이지 않고 쏠 거라고요. 당신은 내 의뢰인이에요, 레이철. 난 내 의뢰인이 총격전에 휘말리는 건 원치 않아요. 죽은 의뢰인은 수임료를 지불하지 않으니까요.”(393)

    추천사

    《크라임리즈》

    “흠잡을 데 없는 장인의 기술로 긴장감을 유발한다.”

     

    《북페이지》

    “할런 코벤은 현존하는 최고의 스릴러 작가 중 하나다.”

     

    《파이낸셜타임스》

    “《아이 윌 파인드 유》는 코벤 특유의 거부할 수 없는 스토리텔링 감각으로 가득하다.”

     

    《가디언》

    “매력적이고… 환상적인 탈옥/도망자 어드벤처 스토리.”

     

    《데들리플레저》

    “팬들이 기대하는 코벤 소설의 특징을 모두 담고 있으며, 코벤 책을 처음 읽는 독자들도 좋아할 것이다: 추진력 있는 액션, 극한 위험에 직면한 캐릭터, 극적인 가족관계, 그리고 수많은 반전또 다른 스크린 히트작이 될 수 있는 이야기.”

     

    《레드카펫크래시》

    “할런 코벤보다 이런 종류의 소설을 더 잘 쓰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이 소설은 손에서 내려놓고 싶지 않을 것이다.”

     

    《더미스터리닷컴》

    “흥미로운 조연 캐릭터들이 좋았는데 특히 데이비드 버로스를 쫓는 두 명의 특수요원이 마음에 들었다. 그들 모두 미스터리한 인물이 될 자격이 있다.”

    출판사 서평



    지금까지의 할런 코벤 작품 중최고라는 찬사를 받은 걸작 스릴러

    “나는 내 아이를 살해한 혐의로 5년째 종신형을 복역 중이다.

    스포일러 경고: 내가 죽이지 않았다.”

     

    미국 3대 미스터리 문학상인 〈에드거상〉, 〈셰이머스상〉, 〈앤서니상〉을 모두 수상한 최초의 작가이자 미스터리 스릴러의 거장 할런 코벤의 소설 《아이 윌 파인드 유(I will find you)》가 문학수첩에서 출간되었다. 미국 편집자들 사이에서지금까지의 할런 코벤 작품 중 최고라는 찬사를 받았다는 이 소설에서도, 하나같이 베스트셀러에 오른 전작들에서 볼 수 있었던 할런 코벤 특유의 정교한 미스터리와 반전이 빛난다.

    소설은 세 살짜리 아들 매슈를 살해한 혐의로 종신형을 선고받고 5년째 복역 중인 주인공 데이비드 버로스의 담담한 고백으로 시작한다. 데이비드는 자신이 매슈를 죽였을 리가 없다고 믿지만 하나뿐인 아들을 지키지 못했다는 데서 오는 자괴감은 삶의 의지를 완전히 꺾어버렸다. 5년 동안 가족은 물론 누구의 면회도 거절했던 데이비드에게 어느 날, 이혼한 아내의 동생 레이철이 찾아온다. 레이철이 투명 방탄 칸막이를 사이에 두고 보여준 어느 가족의 놀이공원 사진에는 여덟 살 소년의 옆모습이 우연히 찍혀있었고, 그 소년의 얼굴에는 매슈의 얼굴에 있던 커다란 모반이 있었다! 매슈가 살아있다고 확신한 데이비드는 사건의 진실을 밝히고 아들을 되찾기 위해 목숨을 건 탈출을 계획한다.

    저자 소개
    저자 : 할런 코벤
    도서리뷰 (0)
    이 책을 읽고 어떤 느낌을 받으셨나요? 리뷰를 남기고 다른 독자들과 함께 공유해보세요.

    등록된 리뷰가 없습니다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교환/반품/환불
    반품/교환방법
    • 마이페이지 > 주문관리 > 주문/배송조회 > 주문조회 후  [1:1상담신청]  또는 고객센터 (1544-9020)
    • ※ 오픈마켓, 해외배송 주문상품 문의 시 [1:1상담신청] 또는 고객센터 (1544-9020)
    반품/교환 가능기간
    • 변심반품의 경우 수령 후 7일 이내
    • 상품의 결함 및 계약내용과 다를 경우 문제점 발견 후 30일 이내
    반품/교환비용
    • 단순변심 혹은 구매착오로 인한 반품/교환은 반송료 고객 부담
    • 해외직배송 도서 구매 후 단순변심에 의한 취소 및 반품 시 도서판매가의 20% 수수료 부과
    반품/교환 불가 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예) 만화, 잡지, 수험서 및 문제집류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예) 음반/DVD/비디오,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상품 품절
    • 공급사(출판사) 재고 사정에 의해 품절/지연될 수 있으며, 품절 시 관련 사항에 대해서는 이메일과 문자로 안내드리겠습니다.
    소비자 피해보상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 해결 기준 (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 대금 환불 및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함
    공지사항
    • [이벤트 당첨자 발표] 서울국제정원박람회, 김진명 작가 북토크 당첨자 안내
    • [이벤트 당첨자 발표] 9월 모두의 서가 이벤트 당첨자 안내
    • [공지사항] 스타필드마켓 월계 문구복합매장 그랜드 오픈 🎊 이벤트 안내!
    • [공지사항] 2026년 9월 1일 개인정보 처리방침 개정 안내(3.개인정보 처리, 항목, 보유기간)
    • [이벤트 당첨자 발표] 26년 8월 <이달의 작가> 댓글 이벤트 당첨자 안내
    공지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