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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양인이 알아야 할 음식의 역사 - 인류는 무엇을 어떻게 먹어왔을까 그리고 미래에도 그렇게 먹을 수 있을까

    • 자크 아탈리 저
    • 권지현 역
    • 따비
    • 2024년 09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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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품 규격 정보
    상품상세정보
    ISBN ISBN-13 : 9791192169408
    쪽수396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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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품구성단행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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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 소개

    “음식을 먹는 것은 그 어떤 인간 활동보다 역사의 중심에 있다.

    그렇다면 미래를 이해하고 대비하기 위해서는

    음식을 관통하는 모든 수수께끼의 답을

    찾아낼 수 있어야 한다.”

     

    “인류가 생존하기를 바란다면, 충만하고 자연적인 삶과 정말 인간다운 삶을 누리고자 한다면, 윗세대가 어떻게 음식을 먹었는지, 거기에 들인 시간은 얼마나 되는지, 식사를 통해 형성한 사회적 관계는 무엇인지, 음식에 썼던 돈은 얼마나 되는지, 음식으로 세워졌다가 무너진 권력은 무엇인지 자세히 살펴봐야 한다. 음식을 먹는 것이 모두에게 즐거움, 공유, 창작, 기쁨, 자기 초월의 원천이 되도록 해야 한다. 그뿐만 아니라 지구와 생명을 구하는 방법이 되도록 만들어야 한다.”

     

    음악, 의학, 시간, 재산, 노마디즘, 사랑, 죽음, 지정학, 기술, 유대교, 근대성, 미로, 예측, 대양의 긴 역사를 공부하고 책으로 쓴 바 있는 경제학자이자 미래학자 자크 아탈리가 이번에는 음식의 역사를 탐구했다. 도서출판 따비의 신간 《교양인이 알아야 할 음식의 역사―인류는 무엇을 어떻게 먹어왔을까, 그리고 미래에도 그렇게 먹을 수 있을까》에서 아탈리는 “먹는다는 것은 과거, 현재 그리고 미래에 무엇을 의미할까?”라는 물음의 답을 찾아간다.

    목차

    [목 차]

     

    서론 25

     

    제1장 걸어서 세상으로

    동물에서 인간으로: 걸으면서 씹기 35 •호모 하빌리스, 호모 에르가스테르, 호모 에렉투스: 웅얼거리며 날것 먹기 38 •날것에서 익힌 것으로: 먹으면서 담소를 나누다 41 •최초의 유럽인, 네안데르탈인: 부당하게 비난받은 육식 43 •호모 사피엔스, 또는 음식을 대화의 주제로 삼은 인간 44 •온 지구를 먹다 46

     

    제2장 먹기 위해 자연을 길들이다

    농사지으러 중동에 정착하다 51 •기상학, 천문학, 점성술: 하늘에서 추수까지 53 •유럽에서 식인 풍습이 또다시 골칫거리가 되다 54 •밀의 경쟁자 벼를 키우는 아시아 55 •메소포타미아: 최초의 곡물, 최초의 제국 58 •최초의 연회: 더 나은 통치를 위한 대화하기 60 •중국: 최초의 식이요법 63 •인도에서 시작된 채식주의 66 •식인 풍습을 유지한 메소아메리카 제국들 68 •이집트: 먹는 것과 말하는 것은 하나다 70 •사하라 이남 아프리카: 풍요로운 자연이 제국의 탄생을 막다 74 •곳곳에서 찾아볼 수 있었던 식인 풍습 76 •유대교: ‘성서를 먹다’ 77 •그리스: 통치하기 위해 먹기 82 •로마: 지배하기 위해 먹기 88

     

    제3장 유럽식 식사의 탄생과 영광: 1세기에서 17세기 중반까지

    기독교에 일어난 큰 변화: 신을 먹다 96 •중세 전기: 카니발과 사순절 99 •이슬람 세계: 먹는 것은 신의 자비다 100 •중세 말: 향신료와 잃어버린 낙원 103 •호텔과 여인숙: 여행하며 먹기 107 •14세기에서 16세기: 이탈리아 요리의 전성기 108 •프랑스적 예외 113 •17세기: 프랑스가 우위를 점하다 116 •아메리카에서 온 혁명: 감자, 옥수수, 초콜릿 117

     

    제4장 프랑스식 식사, 영광과 기근: 17세기 중반에서 18세기까지

    태양왕의 식탁: 프랑스 특수성의 전형 125 •‘부르주아 요리’가 혁명을 예고하다 130 •술보다 탄산수를 드세요 133 •그사이 아시아에는 연회와 기근이 있었으니…… 134 •아메리카: 영국인보다 잘 먹은 식민지 개척 주민 136 •프랑스: 대화와 체제 전복의 장소인 레스토랑 137 •기근, 폭동 그리고 혁명 139 •혁명과 부르주아의 연회 142 •미식 외교 144

     

    제5장 궁전의 미식과 가공식품: 19세기

    식품으로 시작된 산업화 150 •비료와 파스퇴르 살균법 153 •아이들 먹이기 158 •미국 제품의 상륙: 탄산음료와 자동판매기 159 •리츠와 에스코피에가 최고급 호텔을 발명했을 때 162 •유럽의 서민: 여전히 빵과 감자를 먹다 167 •세계 다른 곳: 다양성이 지속되다 169

     

    제6장 음식 자본주의를 위한 식이요법: 20세기

    미국 자본주의의 속임수: 가공식품 174 •칼로리와 콘플레이크 177 •자본주의를 위해 식탁을 잊게 하다 179 •맛 가리기 181 •시카고 도축장에서 시작된 대량생산 방식 182 •식품을 대량생산하다 183 •빨리 먹기: 패스트푸드 186 •세계 음식에 난입한 미국 189 •기근과 20세기 지정학 192 •기아 근절 194 •점점 더 강해지는 세계 농식품 산업 198 •설탕 대체하기 200 •나쁜 음식 더 많이 먹기 201 •설탕: 소비자들의 불가능한 싸움 202 •줄어드는 식사, 늘어나는 소비 204 •홀로 저항하는 프랑스: 누벨 퀴진 207

     

    제7장 부자와 빈자, 그리고 굶주리는 세계: 현재

    세계 농업 및 농식품 산업의 실태 211 •부자들도 식탁을 떠났다 216 •중산층은 믹스 푸드를 먹는다 218 •굶어 죽거나 먹어서 죽는 최빈곤층 220 •거의 사라진 가족 식사 222 •아기가 먹는 음식 225 •학교에서 밥 먹기 226 •직장에서 밥 먹기 227 •세계적인 추세가 된 채식주의 229 •종교적으로 밥 먹기 231 •곤충 먹기 232 •프랑스적 예외는 지속된다 235 •설탕, 비만 그리고 죽음 237 •설탕만 사람을 죽이는 게 아니에요 239 •채소, 고기, 생선의 과잉 생산 243 •먹으면 온실가스가 과도하게 배출된다 245 •토양 파괴 246 •생물다양성 감소 249 •커다란 비밀 250 •소비자의 인식 254 •최고의 선택이 가능할지도 모른다고 말하는 청소년들 256

     

    제8장 곤충, 로봇 그리고 인간: 향후 30년

    무엇보다 수요 262 •90억 인구를 먹여 살릴 수 있을까 263 •아시아적이고 혼합된 문화의 선택 268 •육류와 생선의 소비 감소 269 •새로운 채식주의 271 •곤충 소비 증가 274 •설탕 소비 감소 278 •치유를 위해 먹다 280 •자연 모방하기 282 •인공물을 먹는 인공물 283

     

    제9장 조용한 감시 속에서 혼밥 하기

    요리와 헤어지기 290 •유랑민을 위한 포장: 가루 식품 292 •음식의 고독을 향하여 294 •감시당하는 침묵의 사회 297 •지루함이 최악에 달할 것이다 300

     

    제10장 먹는 것이 여전히 의미가 있을까

    모두를 위한 최선의 농업은 제대로 교육받은 소농이 할 수 있을 것이다 306 •전 세계 농식품 기업에 훨씬 엄격한 규칙을 적용하자 311 •모두를 위한 최선의 식단: 음식에 관한 이타심 314 •고기는 훨씬 적게, 채소는 훨씬 많이 316 •설탕 줄이기 318 •로컬푸드 소비하기 320 •천천히 먹기 322 •우리가 먹는 것에 관해 알기 323 •음식 교육을 위하여 324 •적게 먹기 326 •긍정적인 삶과 지구를 위한 ‘긍정 요리’ 328 •함께 대화하며 먹는 기쁨 되찾기 329

     

    부록 식품과 관련된 과학 원리

    맛 333 •인간에게 필요한 음식량 334 •장 338 •음식이 우리 뇌에 끼치는 영향 339 •무엇이 식욕에 영향을 끼칠까 341 •국제적 환경 목표와 관련된 식생활 342 •세계 10대 농식품 기업 343 •인류의 식생활에 따른 최대 인구 344 •1인당 평균 소비 열량의 출처 344

     

    참고자료 345

    사진 저작권 383

    찾아보기 385

    감사의 말 392

    옮긴이 후기 393

     

    [본 문]

     

    인간이 음식과 맺은 강렬하고 우주적이기까지 한 관계는 호모 사피엔스가 출현한 기원이다. 이후 음식은 언어의 출현에서 불의 사용에 이르기까지 인류가 겪은 중요한 변화 대부분의 기원이 되었다. 지렛대, 화살, 바퀴, 농사, 목축 등 그 이후에 이루어진 혁신들도 먹어야 하는 필요성 때문에 가능했다. 도시국가, 제국, 국가의 집권도 음식으로 설명할 수 있다. 역사와 지정학은 무엇보다 음식의 역사였기 때문이다. (28쪽)

     

    언어와의 관련성은 가장 명확했다. 영국의 이집트학자 앨런 가디너는 이집트 문자를 체계화했는데 상형문자 ‘A2’는 손을 입에 대고 앉아 있는 남자를 나타낸다. 이 문자는 옆에 있는 다른 상형문자의 배열에 따라 “먹다, 마시다, 말하다, 입을 다물다, 생각하다, 사랑하다, 미워하다”라는 뜻을 모두 가지고 있다. (74쪽)

     

    유대교의 규율에 맞추어 로마인들의 피비린내 나는 제물 바치기를 빵과 와인으로 축복하는 의식으로 대체했다. 그러나 유대교만큼 기도를 많이 하지는 않았다. (97쪽)

     

    유럽에서는 12세기에 자선hospitality 활동을 하는 종교단체들이 생기면서 처음 ‘호텔hotel’이라는 말이 생겼다. (107쪽)

     

    바스티유 감옥을 장악했어도 기근은 해결되지 않았다. 대혁명 시기의 식량 부족은 식탁에 여전히 영향을 미쳤다. 사람들은 주로 양배추, 순무, 잠두, 돼지 껍질, 양과 소의 내장을 먹었다. 장 폴 마라는 튈르리 공원을 비롯한 파리의 녹지에 감자를 심게 했지만 로베스피에르는 감자에 독이 있다며 그의 의견에 반대했고 감자를 모두 뽑게 했다. (141쪽)

     

    19세기 말 미국에서는 맛을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게 하는 것, 맛이 없거나 배가 부르게 하는 음식을 더 빨리 먹어서 식탁에서 시간을 많이 보내지 않게 하는 것에 모든 초점이 맞춰졌다. (179쪽)

     

    유럽인들도 거의 모르는 상태에서 곤충을 먹고 있다. 2010년 네덜란드 곤충학자 마르셀 디키는 유럽인이 해마다 1인당 500그램에서 1킬로그램의 곤충을 모르는 사이에 먹고 있다고 추정했다. 곤충이 과일과 채소로 만든 제품(주스, 수프, 통조림 등)에 잔류물로 들어가 있다는 것이다. (234쪽)

     

    가장 충격적인 것은 줄기세포가 동식물, 장기, 새로운 생명체를 만들어내는 데 사용될 수 있는 날 오면 인간은 식인 풍습의 마지막 형태로서 자기 자신을 먹게 될 것이라는 사실이다. 불멸의 환상, 그리고 죽음의 침묵 속에서. (285~286쪽)

     

    각자 최선의 식생활을 하는 것이 지구를 구하는 가장 유용한 방법이기 때문이다. 즉 다른 사람이 가장 건강하게 먹어야 나에게도 도움이 된다는 말이다. (306쪽)

     

    출판사 서평

    “음식을 먹는 것은 그 어떤 인간 활동보다 역사의 중심에 있다.

    그렇다면 미래를 이해하고 대비하기 위해서는

    음식을 관통하는 모든 수수께끼의 답을

    찾아낼 수 있어야 한다.”

     

    “인류가 생존하기를 바란다면, 충만하고 자연적인 삶과 정말 인간다운 삶을 누리고자 한다면, 윗세대가 어떻게 음식을 먹었는지, 거기에 들인 시간은 얼마나 되는지, 식사를 통해 형성한 사회적 관계는 무엇인지, 음식에 썼던 돈은 얼마나 되는지, 음식으로 세워졌다가 무너진 권력은 무엇인지 자세히 살펴봐야 한다. 음식을 먹는 것이 모두에게 즐거움, 공유, 창작, 기쁨, 자기 초월의 원천이 되도록 해야 한다. 그뿐만 아니라 지구와 생명을 구하는 방법이 되도록 만들어야 한다.”

     

    음악, 의학, 시간, 재산, 노마디즘, 사랑, 죽음, 지정학, 기술, 유대교, 근대성, 미로, 예측, 대양의 긴 역사를 공부하고 책으로 쓴 바 있는 경제학자이자 미래학자 자크 아탈리가 이번에는 음식의 역사를 탐구했다. 도서출판 따비의 신간 《교양인이 알아야 할 음식의 역사―인류는 무엇을 어떻게 먹어왔을까, 그리고 미래에도 그렇게 먹을 수 있을까》에서 아탈리는 “먹는다는 것은 과거, 현재 그리고 미래에 무엇을 의미할까?”라는 물음의 답을 찾아간다.

     

    음식, 거의 모든 것의 기원

     

    인류의 조상이 먹을거리를 찾고, 잡고, 나누고, 빼앗거나 지키기 위한 의사소통이 필요했기 때문에 언어가 발생했다(불을 사용해 음식을 익혀 먹으면서 소화에 필요한 에너지를 절약할 수 있게 되어 뇌의 용량이 커지기도 했다). 기원전 6000년, 메소포타미아 농민들은 홍수를 최대한 극복하고 수확량을 늘리기 위해 둑을 조성하고 관개시설을 만들었다. 그 일을 더 잘하기 위해 그들은 더 큰 조직으로 모여야 했고 그 조직은 곧 제국이 되었다. 제국은 식량 때문에 생겼다. 지렛대, 화살, 바퀴, 농사, 목축 등 그 이후에 이루어진 혁신들도 먹어야 하는 필요성 때문에 가능했다.

    식량 때문에 만든 도시국가, 제국, 국가에서 황제와 왕들이 통치하기 위해 먹었다. 어떤 황제는 한 번 식사에 스물두 차례 음식이 나오도록 했고, 어떤 왕은 200명의 신하들이 말 한마디 못 하고 선 채로 지켜보는 가운데 혼자서 식사를 했다. 권력자들은 과시와 포섭, 외교를 위해 연회를 베풀고 만찬을 열었다.

    수천 년 동안 민족의 정체성은 영토, 풍경, 그 땅에서 자라는 식물과 동물뿐 아니라 조리법과 식사 예절로 정의되었다. 또한 수천 년 동안 음식은 대화의 규칙과 사회관계의 구조를 정립했다. 신과 저녁을 먹을 수 있는 사람, 가족과 점심을 먹을 수 있는 사람, 먹을 것을 구걸하는 사람, 먹을 것을 입에 대지 않는 사람들이 있었다. 또 음식을 만드는 사람과 다른 사람에게서 얻는 사람이 있었다.

    인류는 저절로 난 풀과 과일을 찾으러 떠돌아다녔고, 작은 동물에서 좀 더 큰 동물까지 사냥했다. 그러는 동안 먹어도 되는 풀과 독이 있는 풀을 구분하게 되었고, 협동을 하게 되었다. 곡물을 키우게 되면서 정착을 했고, 어떤 동물들을 길들여 키워 먹었다. 더 많은 먹을거리를 얻을 수 있도록 처음에는 신에게, 나중에는 과학에 의존했다.

    이제 음식은 주방이 아니라 공장에서 생산된 ‘제품’이 되어 전 세계인의 식탁에 올라간다. 과거에는 먹지 못해서 죽었는데, 이제는 너무 먹어서 죽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 과거에는 종교가 먹어도 되는 음식과 먹으면 안 되는 음식, 먹으면 안 되는 때를 정했는데, 이제는 식품 회사의 광고와 영양학이 어떤 음식은 권장하고 어떤 음식은 금지한다. 종교의 힘은 여전하지만 채식주의 같은 새로운 윤리에 따라 스스로 금기 음식을 정하는 사람들도 생겼다.

     

    미래에도 지금처럼 먹을 수 있을까

     

    아탈리는 수만 년에 걸친 인간의 역사를 정리하며 “음식을 먹는 것은 그 어떤 인간 활동보다 역사의 중심에 있다.”는 것을 확인했다. 그런데 이렇게 과거를 아는 것은 미래를 이해하고 대비하기 위해서다. 음식의 역사가 새로운 도전에 직면해 있기 때문이다.

    오랫동안 풍부하고 다양한 천연 식품을 먹어왔는데, 왜 인간과 자연에 해로운, 규격화되고 단일화된 가공식품을 전 세계인이, 특히 가난한 사람일수록 먹게 되었을까? 다양한 주제로 대화를 이어가던 식사 자리가 사라지고 혼자 아무 데서나 아무 말 없이 밥을 먹는 사람들이 계속 늘어나면 인간관계는 어떻게 변할까? 환경 파괴와 기후 변화로 촉발된 새로운 식량 사정을, 늘어나는 인구를 먹여야 할 필요성을, 과학기술은 어떻게 해결할 수 있을까?

     

    미래학자인 자크 아탈리가 음식의 역사를 탐구한 이유는 이러한 질문에 대한 답을 구하고자 한 것이다. “과거를 해박하고 자세하게 알지 못하면 현재를 설명할 가치 있는 이론도, 미래를 예측할 가치 있는 이론도 나올 수 없”기 때문이다. 우리가 앞으로도 우리의 식생활을 주도하고 싶다면, 건강하고 맛있는 음식을 먹고 싶다면, 그리고 인류의 생존이 달린 자연을 구하고 싶다면, 이 책이 설명하는 음식의 역사를 이해해야 한다.

    저자 소개
    저자 : 자크 아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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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I가 나보다 일을 잘할 때 (교양 100그램 11)김대식,김혜연 | 창비
    지능 파산 - AI 시대 편리함에 갇혀 버린 사람들한소원 | 바다출판사
    진화의 가속도 - AI의 마음은 어떻게 만들어지고 진화하는가레이 커즈와일 | 촐라체
    문해내공 - AI 시대 생존을 넘어 품격을 만드는 국어력의 힘신종호,김윤정 | 상상스퀘어
    이 분야의 화제의 신간
    환상 공동체 - 케이팝 시스템이 만들어낸 진짜보다 순정한 가짜의 세계맹미선 | 돌고래
    인생의 해부학 - 완전한 질서 너머 삶의 의미를 찾아서가브리엘 웨스턴 | 더퀘스트
    늙음의 레슨 - 쓸데없는 짓을 하지 않는 어른이 되었습니다우치다 타츠루 | 유유
    뉴요커의 문장들 -서술의 시대 논리의 구조를 세우는 글쓰기강진규 | 파이퍼프레스
    관찰 연습 - 보이지 않던 것들이 보이는 순간니콜라 노바 | 책사람집
    메모의 문화사 - 다빈치 노트에서 디지털 메모장까지 안심하고 잊기 위해 적은 사적 기록의 역사(Philos 시리즈 53)헥토어 하르쾨터 | 아르테
    리더는 언제 차이를 만들어내는가 - 기업가 예언자 감독 그리고 왕재레드 다이아몬드 | 김영사
    스포츠의 언어 - 럭키 루저부터 GOAT까지 그라운드에서 얻은 삶의 철학이경재 | 보더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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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더는 언제 차이를 만들어내는가 - 기업가 예언자 감독 그리고 왕재레드 다이아몬드 | 김영사
    손자병법 - 이겨놓고 싸우는 인생의 지혜 (현대지성 클래식 69)손자 | 현대지성
    다크 심리학다크 사이드 프로젝트 | 어센딩
    세네카 오늘을 빼앗기고 있는 당신에게세네카 | 논픽션
    니체의 초월자프리드리히 니체 | 히읏
    쇼펜하우어 인생수업(30만 부 기념 개정증보판) - 한 번뿐인 삶 이렇게 살아라아르투어 쇼펜하우어 | 하이스트
    오디세이아(명화와 함께 읽는) - 국내 유일 명화 104점 수록 완역본(현대지성 클래식 65)호메로스 | 현대지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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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왜 나는 항상 옳고 너는 그른가 - 갈등 변절 내로남불의 시대를 이해하는 도덕심리학오둔 달 | 북트리거
    평화적 공화주의 교육 - 공교육 위기의 본질과 극복방향따돌림사회연구모임 권리교육팀 | 작은숲
    진선미성이종진,최현순 | 도서출판하우
    한국사 비사 열전 4 - 바다가 돌려보낸 사람들김상범 | 푸른영토
    강남미식가판청 | 글항아리
    한 권으로 읽는 향신료 세계사장 마리 펠트 | 사람과나무사이
    경계를 살아온 사람들 - 이주와 정착 배제와 생존의 한반도화교사회 140년이정희 | 따비
    우리말 방성대곡 - 쉽고 편한 말이 정확하고 다양한 말을 쫓아낼 때(말글의 달인)김흥식 | 태학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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