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메인으로 이동
    AD광고
    New행복을 선택하는 삶의 태도불행에 몰두하지 않는다
    AD광고
    New경이롭고 치열한 생존 이야기극한 진화의 세계
    • 베스트
    • 소득공제
    • 무료배송

    가짜 영매사 : 수상한 퇴마록(토마토미디어웍스)

    • 아즈미 라이도 저
    • 박주아 역
    • 토마토출판사
    • 2023년 09월 18일
    10%14,40016,000
    적립금
    800원 (5% 적립)
    추가 적립
    추가 적립 안내
    • 5만원 이상 결제 시 (*배송비 제외)

      정가제FREE(상품/사은품) 금액이 2,000원 이상이면 2,000원 추가적립

    • 10만원 이상 결제 시 (*배송비 제외)

      정가제FREE(상품/사은품) 금액이 2,000원 이상이면 2,000원 추가적립

      정가제FREE(상품/사은품) 금액이 5,000원 이상이면 5,000원 추가적립

    결제혜택
    무이자 할부
    결제사 혜택
    쿠폰
    회원 가입 즉시 지급되는 적립금 과 등급별 다양한 회원 혜택 보기
    배송비
    무료  (해외배송의 경우 지역에 따라 상이)

    배송안내

    서울특별시 강남구 강남대로 542(논현동, 영풍빌딩)
    지금 택배 주문하면 내일 수령 가능
    택배보다 빠른, 나우드림
    14,400

    [네이버페이]

    상품 규격 정보
    상품상세정보
    ISBN ISBN-13 : 9791192603377
    쪽수368쪽
    크기B6(127mm X 188mm, 사륙판)
    제품구성단행본
    이 책이 속한 분야
    • 소설/에세이/시 > 외국소설
    관련 이벤트
    • 사은품

    이달의 리뷰왕

    2026.01.01 ~ 2026.12.31

    • 사은품

    신규가입시 최대 10,800원

    2025.12.31 ~ 2026.12.31

    • 사은품

    『유치원 Wars 17』 출간 기념 포토카드 증정!

    2026.09.01 ~ 2026.09.28

    • 사은품

    9월 특별선물 《영풍문고 리유저블백》

    2026.09.01 ~ 2026.09.30

    • 사은품

    이달의 리뷰왕

    2026.01.01 ~ 2026.12.31

    • 사은품

    신규가입시 최대 10,800원

    2025.12.31 ~ 2026.12.31

    • 사은품

    『유치원 Wars 17』 출간 기념 포토카드 증정!

    2026.09.01 ~ 2026.09.28

    • 사은품

    9월 특별선물 《영풍문고 리유저블백》

    2026.09.01 ~ 2026.09.30

    책 소개

    일본 미스터리 작가들의 등용문, ‘요코미조 세이지 미스터리&호러 대상’에서 『나키메사마』로 독자 심사위원인 서점 직원들에게 압도적인 지지를 받아 ‘독자상’을 수상한 작가, 아즈미 라이도. 그의 새로운 소설 『가짜 영매사』가 출간됐다.
    『가짜 영매사』는 영혼을 보고 이들과 소통할 수 있지만 퇴마 능력이 없는 가짜 영매사 ‘구시비 주조’가 조수 ‘무쿠로다 미유키’와 함께, 이승을 떠나지 못하는 영혼들을 도와주고 심령 사건들을 해결해나가는 미스터리 연작 소설이다. 오컬트를 소재로 했지만 유쾌한 캐릭터와 적당한 길이감으로 진입 장벽을 낮춰서 오컬트?호러 입문자들도 쉽게 즐길 수 있다. 또한 퇴마도 못 하면서 자신의 명성을 내세워 얼렁뚱땅 영혼들을 보내려는 구시비와, 구시비에게는 서슴없이 독설을 날리면서도 영혼들의 이야기에는 깊이 공감하는 미유키의 케미스트리를 보는 것도 이 작품의 또 하나의 매력 포인트다.

    목차

    [목 차]

    제1장 성실한 남자 … 007
    제2장 첫사랑 … 101
    제3장 자랑스러운 나의 형 … 185
    제4장 엉겨붙은 그들 … 257
    에필로그 수상한 영매사 … 344

    [본 문]

    아무리 하찮은 것처럼 보여도 누군가에겐 세상 가장 중요한 것일 수 있어. 죽은 뒤에도 이승을 떠나지 못하고 떠도는 영혼들 대부분은 무언가에 대해 미련이나 그리움, 또는 강한 원한을 품은 자들이니까. 35p

    눈에는 보이지 않지만, 거기에 뭔가가 있다. 비통하게 죽은 사람의 영혼이 분명히 있다. 그런 근거도 없는 이유를 대면서 보고 싶은 걸 보는 거지. 그러면서 드라마틱한 이야기를 원해. 55p

    이 집은 이른바 영혼의 통로라 하는 ‘영도?道’ 같네요. 그래서 많은 영혼이 오가고, 가끔 이렇게 머물러 있기도 하죠. 한번 머무르기 시작한 영혼은 쉬이 떠나지 않아요. 110p

    “저를 없애려는 거예요?”
    “아냐, 안심해. 힘으로 너를 어찌할 생각은 없어. 아까도 말했듯이 이 선생님께 그럴 능력은 없으니까. 너의 모습을 볼 수 있는 것 말고는 다른 아저씨들과 다르지 않아. 아니, 그냥 사기꾼이니까 사회적 지위로만 따지면 그보다 훨씬 아래지.” 124p

    모두 자기의 생각보다 누가 정했는지도 모를 상식을 지키느라 열심이었다. 그 질서를 깨는 사람은 사정없이 공격받았다. 이 세상은 그렇게 돼 있었다. 146~147p

    떠올려보면 언제나 외톨이였다. 어떻게 하면 외로움으로부터 벗어날 수 있는지 몰랐다. 그런 상황에서 상식이나 질서 같은 것은 아무것도 해결해주지 않았다. 147p

    근데 저는 처음부터 알고 있었어요. 선생님이라면 분명 어떻게든 해주실 거라고요. 뭐니
    뭐니 해도 선생님은 이 시대 최고의 가짜 영매사니까요. 151p

    너의 시간은 멈춰버렸지만, 그의 시간은 계속 이어지니까. 그의 의지와는 무관하게 말이지. 너희들 사이에는 무슨 짓을 해도 메울 수 없는 깊은 골이 생겨버렸단다. 156p

    언뜻 보기에는 비극적인 결말일지 모르지만 그 결말 너머로 이어지는 미래가 있다. 256p

    영혼은 한때 인간이었기에 인생의 연장선상에 놓인 존재였다. 260p

    왜 영혼은 소중한 추억조차 잊어버릴까. 그래야 자기가 죽은 사실을 받아들일 수 있으니까? 새로운 추억을 만들 수 없으니까? 영혼에게는 그럴 자격도 주어지지 않는 걸까…? 294p

    한 사람이라도 그 존재를 인식하고 있다면 그 사람은 절대 사라지지 않을 거야. 그러니 외로
    워할 필요 없어. 네가 어디로 사라지지 않도록 내가 늘 지켜보고 있으니까. 365p

    출판사 서평

    ‘이 시대 최고의 (가짜) 영매사’ 구시비와
    거침없는 돌직구를 날리는 조수 미유키가 안내하는
    황홀한 퇴마 미스터리의 세계


    어두운 밤, 아무도 없는 폐건물에 기분 나쁜 소리가 울린다. 탁, 탁… 귀신이라도 출몰할 것 같은 으슬으슬한 분위기가 느껴진다면 언제나 그가 등장한다. 위아래 검은 상복을 차려입고 금장식된 지팡이를 짚으며 요란하게 등장하는 그는 바로, 구시비 주조. 구시비는 영매사다. 영혼을 볼 수 있고 영혼과 소통도 할 수 있지만 퇴마 능력은 없는 ‘가짜 영매사’. 비록 퇴마는 못 해도 번뜩이는 통찰력과 정확한 추리력, 그리고 ‘간곡한 부탁’이라는 필살기를 이용해 이승을 떠나지 못하는 영혼들의 문제를 해결해주고, 그들이 편한 마음으로 떠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지박령이 되어버린 영혼들의 이야기가 구시비의 마음을 울려서…는 아니고, 그의 조수 미유키의 등쌀에 못 이겨서다.
    사실 구시비는 모든 일을 대충대충 처리하고 귀찮은 일은 질색하는 스타일이다. 자신의 소속사에서 붙인 별칭 ‘이 시대 최고의 영매사’를 촌스럽다고 생각하면서도 영혼들이 귀찮게 굴면 그 별칭을 적극 활용해 (“마음만 먹으면 너 정도는 촛불을 훅 불어 끄듯이 소멸시킬 수 있어. 이래 봬도 난 이 시대 최고의 영매사니까.”) 얼렁뚱땅 퇴마를 하려 드는 표리부동한 면도 있다. 그러나 그때마다 조수 미유키는 “애초에 선생님은 그럴 능력도 없으시잖아요.” 같은 날카로운 독설을 던져 결국 구시비가 영혼들의 문제를 성실히 돕도록 한다. 혹시라도 구시비가 자신의 능력을 악용해 사기나 치는 비열한 인간이 되지는 않을까 싶은 애정 어린 마음에서다.
    부탁을 들어주면 즉시 이승을 떠나겠다는 영혼들의 확답을 받은 뒤에야 그들의 이야기를 들어주는 구시비. 그러나 순리를 어기고 이승에 남아 있는 탓인지 영혼들의 기억은 왜곡되고 불완전해서, 어떤 때는 자신이 무엇을 원하는지도 기억하지 못한다. 구시비는 자신의 추리력과 통찰력을 이용해 영혼들의 이야기에 나름대로 빈칸을 채워 문제를 해결해나간다. 그런데… 이것도 퇴마라고 할 수 있을까…?

    사소해 보이는 고민을 안고 지박령이 된 영혼들
    미스터리 초심자에게도 문을 활짝 열어주는 네 편의 퇴마 미스터리

    흔히 ‘퇴마’하면 공포스러운 분위기, 인간의 몸을 점령한 악령과 퇴마사의 대결, 그리고 길고 지난한 구마 의식이 떠오를 것이다. 그러나 『가짜 영매사』에는 그런 장면이 없다. 구시비가 퇴마를 못 하는 가짜 영매사인 탓도 있지만 이승에 남은 영혼들 역시, 이승에서의 일들을 해결하고 하루 빨리 돌아가고 싶은 절박한 마음이기 때문이다. 그런데도 이들이 이승을 떠나지 못하는 이유는, 어찌 보면 사소하고 또 미련해 보이기까지 한다.
    성실하지만 우유부단하고 일머리가 없는 중년 남성 영혼. 그는 사소한 실수 하나로 꼬투리가 잡혀 오래 다니던 회사에서 잘렸다. 그리고 그날, 한 여성이 떨어트린 지갑을 주워 돌려주려다 폐건물에서 어이없는 죽음을 맞이한다. 그런 그가 아직 이승을 떠나지 못하는 이유는 그 여성의 지갑을 돌려주기 위해서라는데…? (「성실한 남자」)
    저승으로 떠나기 전 마지막으로 약혼자가 보고 싶어 약혼자의 원룸에서 그를 기다리는 소녀도 있다. 생전에 약혼자의 집을 찾았다가 살인사건에 휘말려 사망한 그녀는, 자신이 여기에서 기다리고 있다는 걸 약혼자에게 전해주기만 하면, 그가 오든 안 오든 떠나겠다고 한다. 과연 그는 소녀를 만나러 올까?(「첫사랑」)
    불의의 사고로 반신장애를 입었지만 죽은 형을 만나기 위해 15년째 매일 음산한 쓰레기 산을 오르는 동생과(「자랑스러운 나의 형」), ‘악령이 사는 저택’에서 빠져나가지 못하고 괴로움에 신음하는 영혼들도 있다(「엉겨 붙은 그들」). 여기서 만난 영혼들은 앞서 말한 것처럼 인간을 해코지하는 악한 영혼이 아니라 우리 주변에서도 볼 수 있을 법한, 평범하고 약간은 어리숙한 모습이다. “영혼은 한때 인간이었기에 인생의 연장선상에 놓인 존재”라는 구시비의 말을 듣고 보면 그들이 우리와 다르지 않은 것도 이해가 된다.
    그리고 이런 네 편의 연작소설을 마치고 나면, 작가가 숨겨둔 선물 같은 「에필로그」가 우리를 기다리고 있다. 또 하나의 짧은 소설 같은 「에필로그」까지 모두 읽은 독자라면 구시비와 미유키의 관계에 대해, 그들이 퇴마를 하는 마음가짐에 대해 조금 더 깊이 이해할 수 있지 않을까 싶다.

    저자 소개
    저자 : 아즈미 라이도
    도서리뷰 (0)
    이 책을 읽고 어떤 느낌을 받으셨나요? 리뷰를 남기고 다른 독자들과 함께 공유해보세요.

    등록된 리뷰가 없습니다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교환/반품/환불
    반품/교환방법
    • 마이페이지 > 주문관리 > 주문/배송조회 > 주문조회 후  [1:1상담신청]  또는 고객센터 (1544-9020)
    • ※ 오픈마켓, 해외배송 주문상품 문의 시 [1:1상담신청] 또는 고객센터 (1544-9020)
    반품/교환 가능기간
    • 변심반품의 경우 수령 후 7일 이내
    • 상품의 결함 및 계약내용과 다를 경우 문제점 발견 후 30일 이내
    반품/교환비용
    • 단순변심 혹은 구매착오로 인한 반품/교환은 반송료 고객 부담
    • 해외직배송 도서 구매 후 단순변심에 의한 취소 및 반품 시 도서판매가의 20% 수수료 부과
    반품/교환 불가 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예) 만화, 잡지, 수험서 및 문제집류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예) 음반/DVD/비디오,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상품 품절
    • 공급사(출판사) 재고 사정에 의해 품절/지연될 수 있으며, 품절 시 관련 사항에 대해서는 이메일과 문자로 안내드리겠습니다.
    소비자 피해보상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 해결 기준 (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 대금 환불 및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함
    공지사항
    • [이벤트 당첨자 발표] 9월 모두의 서가 이벤트 당첨자 안내
    • [공지사항] 스타필드마켓 월계 문구복합매장 그랜드 오픈 🎊 이벤트 안내!
    • [공지사항] 2026년 9월 1일 개인정보 처리방침 개정 안내(3.개인정보 처리, 항목, 보유기간)
    • [이벤트 당첨자 발표] 26년 8월 <이달의 작가> 댓글 이벤트 당첨자 안내
    • [공지사항] 폭우로 인한 거제·통영 지역 배송불가 안내 ('26년 8월 19일 09시 30분 기준)
    공지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