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메인으로 이동
    AD광고
    Best Seller[페인트] 이희영 작가의 다정한 위로이벤트
    AD광고
    New사물에 생명을 불어넣는 마법의 그림책눈알이 쏙쏙
    • 베스트
    • 소득공제
    • 무료배송

    눈이 보이지 않는 친구와 예술을 보러 가다

    • 가와우치 아리오 저
    • 김영현 역
    • 다다서재
    • 2023년 10월 23일
    10%19,800원22,000
    적립금
    1,100원 (5% 적립)
    추가 적립
    추가 적립 안내
    • 5만원 이상 결제 시 (*배송비 제외)

      정가제FREE(상품/사은품) 금액이 2,000원 이상이면 2,000원 추가적립

    • 10만원 이상 결제 시 (*배송비 제외)

      정가제FREE(상품/사은품) 금액이 2,000원 이상이면 2,000원 추가적립

      정가제FREE(상품/사은품) 금액이 5,000원 이상이면 5,000원 추가적립

    회원 가입 즉시 지급되는 적립금 과 등급별 다양한 회원 혜택 보기
    배송비
    무료  (해외배송의 경우 지역에 따라 상이)

    배송안내

    서울특별시 강남구 강남대로 542(논현동, 영풍빌딩)
    지금 택배 주문하면 10/14(수) 출고 가능
    택배보다 빠른, 나우드림
    19,800원

    [네이버페이]

    상품 규격 정보
    상품상세정보
    ISBN ISBN-13 : 9791191716276
    쪽수432쪽
    크기기타 규격
    제품구성단행본
    이 책이 속한 분야
    • 인문/역사 > 사회학 > 사회학일반
    관련 이벤트
    • 사은품

    신규가입시 최대 10,800원

    2025.12.31 ~ 2026.12.31

    • 사은품

    10월 특별선물 《미도리 북 스탬프》

    2026.10.01 ~ 2026.10.31

    • 사은품

    도전! 리뷰왕

    2026.10.01 ~ 2026.10.31

    • 사은품

    영풍문고 단독 리커버 『달리기를 말할 때 내가 하고 싶은 이야기』

    2026.09.28 ~ 2026.12.31

    • 사은품

    이달의 리뷰왕

    2026.01.01 ~ 2026.12.31

    • 사은품

    신규가입시 최대 10,800원

    2025.12.31 ~ 2026.12.31

    • 사은품

    10월 특별선물 《미도리 북 스탬프》

    2026.10.01 ~ 2026.10.31

    • 사은품

    도전! 리뷰왕

    2026.10.01 ~ 2026.10.31

    • 사은품

    영풍문고 단독 리커버 『달리기를 말할 때 내가 하고 싶은 이야기』

    2026.09.28 ~ 2026.12.31

    책 소개

    『눈이 보이지 않는 친구와 예술을 보러 가다』는 닛타 지로 문학상, 가이코 다케시 논픽션상 등을 수상한 저자가 선천적 전맹인 시라토리 겐지와 함께 일본 각지의 미술관을 방문하여 다양한 작품을 감상한 기록을 담은 책이다.
    눈이 보이지 않는 사람이 어떻게 미술 작품을 볼까? 시라토리 겐지는 눈이 보이는 사람과 동행해 작품에 관한 시각적 설명을 듣고 함께 이야기를 나누면서 작품을 감상한다. 그 과정에서 대화는 미술의 경계를 넘어 예술, 인간, 사회, 역사, 장애, 정상성 등 다양한 주제로 확장된다. 시라토리가 작품을 보는 방식은 익숙한 미술 감상법을 탈피할 뿐 아니라 세상을 바라보는 익숙한 시선도 변화시킨다. 그와 함께 보면 그림도 인간도 이 세계도 완전히 다른 빛깔과 질감으로 다가온다.
    이 책은 일본에서 출간 즉시 화제를 모으며 베스트셀러가 되었고 제53회 오야 소이치 논픽션상 최종 후보에 올랐으며, 일본의 서점원들이 한 해 동안 최고의 책을 선정하는 2022 서점대상 논픽션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목차

    [목 차]

    프롤로그

    1장 거기에 미술관이 있으니까
    2장 안마사와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공통점
    3장 우주의 별조차 저항할 수 없는 것
    4장 빌딩과 비행기, 어디도 아닌 풍경
    5장 호수로 보이는 들판이란 무엇일까
    다 같이 예술을 본 날들
    6장 귀신의 눈에 반짝이는 눈물
    7장 황야로 나아가는 사람들
    8장 다시 읽지 않을 일기
    9장 다들 어디로 갔을까
    10장 방구석 오르세 미술관 관람
    11장 그저 꿈을 꾸기 위해
    12장 하얀 새가 있는 호수

    감사의 말
    에필로그
    수록 작품 목록
    참고 문헌

    [본 문]

    시각이라 하면 ‘눈’과 시력이 중요하다고 생각하곤 하지만, 실제로는 뇌와 관련된 문제라고 한다. 사물을 보는 행위에서 반드시 필요한 것은 사전에 축적된 지식과 경험, 즉 뇌 내의 정보다. 우리는 풍경이든, 예술이든, 사람의 얼굴이든, 전부 자신의 경험과 기억에 기초해 해석하고 이해한다. _본문 25면 중에서

    시각장애인이라고 해도 선천적으로 보이지 않는 사람과 어느 정도 성장한 다음 실명한 사람은 살아오며 전혀 다른 경험을 했기에 머릿속에 축적된 정보량과 그 내용이 다르게 마련이다. 그래서 사물을 본 경험이 극도로 적은 시라토리 씨가 ‘보는’ 세계는 눈이 보이는 사람, 그리고 중도에 실명한 사람들과 같지 않다. 다른 말로 표현하면, 지금 내가 눈앞에 두고 있는 컵을 시라토리 씨는 머릿속에서 같은 크기, 색, 형태로 재현하지 못한다. 그는 전혀 다른 상상력을 써서 컵을 ‘본다’. 이 말을 뒤집어보면 ‘눈이 보이는 사람’ 또한 시라토리 씨가 ‘보는 것’을 상상조차 할 수 없다. _본문 139면 중에서

    “가령 평소에 장애인을 아는 사람이라면 아이가 태어날 때 조금쯤 장애가 있어도 어떻게든 된다고, 건강하기만 하면 된다고 생각할 수도 있어. 그런데 그 사람이 과연 자신의 아이가 무뇌증이어도 괜찮다고 할까? 거기까지는 안 된다고 생각할 수 있어. 그런 생각을 우생 사상이라고도 할 수 있을 거야.” _본문 311면 중에서

    ‘나는 자립했다’고 믿는 사람 역시 알고 보면 가족, 회사, 서비스, 기술, 천연자원, 타고난 환경, 부모가 남겨준 유산 등 무언가에 크게 의존하고 있는 경우가 많다. 그중 무언가를 잃는 순간 삶이 고꾸라질 가능성이 누구에게나 있다. 일찍이 장애가 있는 사람을 ‘불행’하다고 단정했던 행정 기관, 인생에서 실패를 겪는 사람에게 ‘자기 책임’만을 강조하는 작금의 풍조, 그리고 무언가를 ‘할 수 있다’는 ‘능력’만으로 인간의 가치를 가늠해온 것이 이제 와서 다양한 형태로 이 사회에 나쁜 영향을 내뿜고 있다. _본문 316면 중에서

    “우리는 다른 누구도 될 수 없어. 심신이 피폐해져서 방 안에 틀어박힌 우울증 환자로도, ADHD인 사람으로도 될 수 없어. 시각장애인도 될 수 없고, 그 외에 누구도 우리는 될 수 없어. 다른 사람의 마음 따위 되어볼 수 없다고요! 될 수 없는데, 되자고 생각하는 천박한 생각만이 얄팍하게 폼을 잡는 그런 사회인 거예요. 지금의 사회는. 그래서 불쾌해! 그래서 우리는 오히려 나서서 되는대로 “와아아아!” 하고 싶은 거예요. 이 세계에서 웃고 싶어요.” _본문 406면 중에서

    추천사

    김초엽 (소설가)
    경쾌하고 사랑스러운 미술관 탐방기. 전맹 시라토리 씨와 함께 미술관에 가면 갑자기 작품의 풍경도 색깔도 낯설어진다. 시라토리 씨의 질문이 눈앞의 작품을 보고 해석하는 방식을 새롭게 바꾸도록 동행자를 이끌기 때문이다. ‘지금까지 우리는 무엇을 보아왔던 것일까?’ 질문하게 되는 기분 좋은 혼란이 각각의 에피소드를 관통한다. ‘보는’ 감각이란 이토록 폭이 좁고 제한적이면서도, 함께 걷는 것만으로도 더없이 넓어지고 깊어질 수 있는 감각임을 알게 하는 산뜻한 이야기들. -

    출판사 서평

    “자, 그럼 무엇이 보이는지 말해주세요.”

    ‘전맹 미술 감상자’와 함께하는 미술관 여행
    예술, 사회, 인간, 장애, 정상성에 관한 통념을 뒤흔들다

    ★ 2022 서점대상 논픽션 부문 대상!
    ★ 제53회 오야 소이치 논픽션상 최종 후보!
    ★ 김초엽, 이길보라 강력 추천!


    『눈이 보이지 않는 친구와 예술을 보러 가다』는 닛타 지로 문학상, 가이코 다케시 논픽션상 등을 수상한 저자가 선천적 전맹인 시라토리 겐지와 함께 일본 각지의 미술관을 방문하여 다양한 작품을 감상한 기록을 담은 책이다.
    눈이 보이지 않는 사람이 어떻게 미술 작품을 볼까? 시라토리 겐지는 눈이 보이는 사람과 동행해 작품에 관한 시각적 설명을 듣고 함께 이야기를 나누면서 작품을 감상한다. 그 과정에서 대화는 미술의 경계를 넘어 예술, 인간, 사회, 역사, 장애, 정상성 등 다양한 주제로 확장된다. 시라토리가 작품을 보는 방식은 익숙한 미술 감상법을 탈피할 뿐 아니라 세상을 바라보는 익숙한 시선도 변화시킨다. 그와 함께 보면 그림도 인간도 이 세계도 완전히 다른 빛깔과 질감으로 다가온다.
    이 책은 일본에서 출간 즉시 화제를 모으며 베스트셀러가 되었고 제53회 오야 소이치 논픽션상 최종 후보에 올랐으며, 일본의 서점원들이 한 해 동안 최고의 책을 선정하는 2022 서점대상 논픽션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눈이 보이지 않지만 미술관에 갑니다
    전맹 감상자와 함께하는 미술관 여행


    시라토리 겐지는 선천적 전맹으로 시각의 기억이 거의 없다. 맹학교를 졸업한 뒤 당연한 듯 안마사 자격증을 취득하지만 ‘맹인 사회밖에 몰라도 괜찮을까?’ 하는 의문을 품고 맹인답지 않은 일을 하고 싶다는 열망을 갖게 된다. 그러다 우연히 다빈치의 작품 전시에 가게 되면서 그의 인생이 달라진다. 미술 관람에 매력을 느낀 그는 한 미술관에 전화해 “눈이 보이지 않지만 작품을 보고 싶습니다.”라고 안내를 요청한다. 그렇게 그의 미술관 방문이 시작된다.
    눈이 보이지 않는데 어떻게 미술 작품을 볼까? 시라토리 겐지는 동행하는 사람이 작품에 관해 시각적인 정보를 주면 그에 관해 여러 주제로 함께 이야기를 나누며 ‘작품을 본다’. 정답은 아니지만 각자의 주관과 견해가 담긴 다양한 해석을 나누며 ‘이해하기 어려운 것을 이해하기 위해 노력’하는 과정을 함께 즐기는 것이다. 시라토리가 자연스럽게 체득한 이 감상 방식은 뉴욕 현대미술관(MoMA)에서 제창하고 세계 각국에서 활용하는 ‘대화형 감상’과 매우 유사해서 일본의 미술관 관계자들도 그에 주목한다. 전맹 미술 감상자로 살아온 지 20여 년, 시라토리는 ‘대화형 감상’의 안내자로서 ‘눈이 보이는 사람과 보이지 않는 사람의 감상 워크숍’을 일본 전국에서 진행하고 있다.
    미국의 기업과 파리의 UN 본부 등에서 일하며 탈일본적인 삶을 살다가 돌아와 작가로 활동하며 닛타 지로 문학상, 가이코 다케시 논픽션상을 수상한 저자는 “그 사람과 함께 작품을 보면 재미있다”는 지인의 말에 시라토리 겐지를 만났다가 결국 2년 넘게 그와 함께하게 된다.
    그 2년간의 여정을 담은 이 책은 출간 즉시 화제를 모으며 베스트셀러가 되었고 제53회 오야 소이치 논픽션상 최종 후보에 올랐으며 2022 서점대상 논픽션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또한 저자가 공동 감독으로 참여한 장편 다큐멘터리 「눈이 보이지 않는 시라토리 씨, 미술을 보러 가다」로 제작되어 일본 전국에서 상영되기도 했다.

    보이지 않던 것이 보이기 시작하다
    상식을 뛰어넘고 편견을 허무는 대화들


    시라토리 겐지와 작품을 본 사람들은 하나같이 말한다. 그와 함께 미술관에 가면 보이지 않던 것이 보이고 익숙한 미술관이 전혀 다른 장소로 느껴진다고.
    인간의 시각이란 꽤나 불완전한 능력이다. 인간은 풍경도 예술도 뇌 내에 축적된 지식과 경험에 기초해 바라본다. 그 과정에서 기억 정보에 따라 눈앞의 사물을 긍정하거나 부정하는 식으로 나름의 판단을 하기 때문에 시각은 한 번 더 왜곡된다. 또한 눈이 보이는 사람은 평소에 방대한 시각 정보에 노출되며 생활하기 때문에 무의식중에 자신에게 필요한 정보만 취사선택한다. 즉, 눈앞에 있어도 보지 못하거나 각자 다르게 보는 경우가 많다는 뜻이다.
    시라토리 겐지와 작품을 보면 왜 익숙한 것이 다르게 보일까? 평상시였다면 그냥 슬쩍 보고 지나칠 작품을 앞에 두고 그에게 조금이라도 자세히 이야기를 들려주기 위해 ‘더 잘 보려고’ ‘새롭게 보려고’ 노력하기 때문이다. 눈이 보이지 않는 사람이 옆에 있는 것만으로도 눈의 해상도가 올라가고 시야가 넓어지는 것이다.
    변화하는 것은 시력만이 아니다. 관람자들은 잘 알지 못하는 작가에 대해, 작품의 의미에 대해 좌충우돌하며 의견을 좁혀가는 과정에서 각자의 개인적인 경험을 꺼내기도 하고 꿈이나 기억 같은 사소한 것부터 예술, 역사, 사회 문제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주제에 대해 대화를 나눈다. 그러는 동안 눈앞에 놓인 작품이 조금씩 다르게 보이기 시작할 뿐 아니라 서로 미세하게 다른 생각의 지점, 알아차리지 못했던 자기 내면의 차별 의식, 의심한 적 없는 사회적 상식과 통념에 대해 새로운 시선으로 바라보게 된다.
    시라토리 겐지가 작품을 보는 사람들의 눈을 빌리듯이 함께하는 사람들 역시 시라토리 겐지의 세상을 보는 눈을 빌리는 셈이다.

    예술은 사회를 변화시킬 수 있을까?
    냉소와 오만에 저항하는 ‘함께 보기’의 여정


    미술관에 가서 예술 작품을 보는 여정을 그린 책이지만, 저자는 한 걸음 더 나아가 예술을 품고 있는 사회와 그 사회 전반을 가로지르는 통념에 대해 날카롭게 고찰한다.
    시라토리 겐지는 어릴 때부터 ‘장애인이니까 더 노력해야 한다’는 말을 들었고, 비장애인과 가까워지려고 노력하며 성장했다. 사실 바뀌어야 하는 건 어쩌다 장애를 갖고 태어난 개인이 아니라 사회인데. 결국 그는 개인에게 노력을 강요하는 부조리에 의문과 반감을 갖게 된다.
    ‘보이는 것’ ‘들리는 것’ ‘스스로 할 수 있는 것’을 전제로 돌아가는 이 사회에는 ‘장애인은 불행하다’는 관념이 뿌리박혀 있다. 과거 일본에서 행정기관 주도하에 이루어진 ‘불행한 아이 낳지 않기 운동’과 장애인 대상의 불임 수술은 이런 사회적 우생 사상을 바탕으로 한 것이었다.
    그런데 그런 사회적 분위기를 비판하는 시라토리 겐지 역시 자신이 미술관에 가고 사진을 찍는 등 ‘맹인답지 않은 행동’을 하는 바탕에 장애인에 대한 차별 의식이 있지 않을까 반문한다. 시라토리는 “‘할 수 있다’와 ‘할 수 없다’는 플러스와 마이너스가 아니”라는 깨달음을 얻고 비장애인에 가까워지려는 무의식적인 강박에서 서서히 벗어난다.
    저자 역시 미처 깨닫지 못했던 자기 내면의 편견을 고백하며 장애인에 대한 고정관념뿐 아니라 자립과 성장만을 강조하는 풍조, 경제 발전을 비롯한 대의를 위해 인간을 희생양 삼는 시스템을 꼬집는다. 또한 시라토리 겐지와 함께하는 여정을 통해 서로 다른 정의가 부딪힐 때 벌어지는 비극, 평범한 사람들의 마음속에 숨은 우생 사상, 타인에 대해 공감하려는 노력의 현실적 한계 등을 깨달으며 우리 안의 오만과 중립 의식을 뒤흔든다.
    시라토리 겐지도, 그의 미술관 순례에 함께한 사람들도 ‘미술과 만나고 편해졌다’고 고백한다. 시라토리와 함께 예술을 바라본 경험 덕에 그들의 의식과 인생은 변화했고 그 변화는 사람과 사람을 타고 소리 없이 조금씩 퍼져나가고 있다. 다른 존재와 함께한다는 것, 함께 예술과 세상을 바라본다는 것, 서로 이해하려 노력하고 이해할 수 없음을 받아들이는 것. 그 ‘함께 보기’에야말로 우리가 이 모순투성이 세계를 계속 살아갈 수 있게 하는 힘이 담겨 있다.

    저자 소개
    저자 : 가와우치 아리오
      가와우치 아리오
      논픽션 작가. 1972년 도쿄 출생. 영화감독을 꿈꾸며 니혼대학교 예술학부에 진학했지만, 깨끗하게 그 길을 단념했다. 대학 졸업 후 무작정 미국으로 건너갔고, 중남미 문화에 매료되어 조지타운 대학교에서 중남미 연구로 석사 학위를 받았다. 그 후 미국의 기업, 일본의 싱크탱크, 프랑스의 유네스코 본부 등 국제협력 분야에서 12년 동안 일했다. 2010년부터는 도쿄에 거주하며 평전, 여행기, 에세이 등 집필 활동을 하고 있다.
      『바울을 찾아서: 지구의 구석에서 대대로 전해진 비밀의 노래』로 닛타 지로 문학상, 『하늘을 가는 거인』으로 가이코 다케시 논픽션상을 수상했다. 『눈이 보이지 않는 친구와 예술을 보러 가다』로 제53회 오야 소이치 논픽션상 최종 후보에 올랐고, 2022 서점대상 논픽션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그 외에 지은 책으로 『파리에서 밥을 먹다』 『파리의 UN에서 꿈을 먹다』 『맑으면 하늘에 뼈를 뿌려줘』 등이 있다. 그리고 ‘전맹 미술 감상자’ 시라토리 겐지를 취재한 중편 다큐멘터리 「하얀 새」, 장편 다큐멘터리 「눈이 보이지 않는 시라토리 씨, 미술을 보러 가다」를 공동 감독으로 제작했다.
      현재는 육아와 집필을 하면서 가족들과 함께 작은 갤러리 ‘야마고야’를 운영하고 있다. 취미는 미술 감상과 DIY. 입버릇은 “다시 태어나면 모험가가 되고 싶어.”다.
      도서리뷰
      이 책을 읽고 어떤 느낌을 받으셨나요? 리뷰를 남기고 다른 독자들과 함께 공유해보세요.

      구매(배송/수령완료) 후 리뷰를 작성하시면 적립금 300원을 드려요!

      등록된 리뷰가 없습니다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이 책과 함께 구매한 책
      이 분야에서 요즘 뜨는 책
      읽지 않는 사람들 - AI만 읽는 시대 퇴화하는 인간 지능에 관한 경고나오미 배런 | 웅진지식하우스
      중독은 뇌를 어떻게 바꾸는가 - 충동에 사로잡힌 이들을 위한 처방전저드슨 브루어 | 알에이치코리아
      세상은 실제로 어떻게 돌아가는가 - 우리의 문명을 정확하게 이해하기 위한 과학적 접근바츨라프스밀 | 김영사
      팩트풀니스 - 50만 부 뉴에디션한스 로슬링, 올라 로슬링, 안나 로슬링 뢴룬드 | 김영사
      AI가 나보다 일을 잘할 때 (교양 100그램 11)김대식,김혜연 | 창비
      지능 파산 - AI 시대 편리함에 갇혀 버린 사람들한소원 | 바다출판사
      진화의 가속도 - AI의 마음은 어떻게 만들어지고 진화하는가레이 커즈와일 | 촐라체
      문해내공 - AI 시대 생존을 넘어 품격을 만드는 국어력의 힘신종호,김윤정 | 상상스퀘어
      읽지 않는 사람들 - AI만 읽는 시대 퇴화하는 인간 지능에 관한 경고나오미 배런 | 웅진지식하우스
      중독은 뇌를 어떻게 바꾸는가 - 충동에 사로잡힌 이들을 위한 처방전저드슨 브루어 | 알에이치코리아
      세상은 실제로 어떻게 돌아가는가 - 우리의 문명을 정확하게 이해하기 위한 과학적 접근바츨라프스밀 | 김영사
      팩트풀니스 - 50만 부 뉴에디션한스 로슬링, 올라 로슬링, 안나 로슬링 뢴룬드 | 김영사
      AI가 나보다 일을 잘할 때 (교양 100그램 11)김대식,김혜연 | 창비
      지능 파산 - AI 시대 편리함에 갇혀 버린 사람들한소원 | 바다출판사
      진화의 가속도 - AI의 마음은 어떻게 만들어지고 진화하는가레이 커즈와일 | 촐라체
      문해내공 - AI 시대 생존을 넘어 품격을 만드는 국어력의 힘신종호,김윤정 | 상상스퀘어
      이 분야의 주간 베스트셀러
      위버멘쉬 - 누구의 시선도 아닌 내 의지대로 살겠다는 선언프리드리히 니체 | RISE(떠오름)
      손자병법 - 이겨놓고 싸우는 인생의 지혜 (현대지성 클래식 69)손자 | 현대지성
      부처 인생수업 : 2500년 동안 내려온 삶의 지혜(인생수업 시리즈)부처, 김지민(엮음) | 하이스트
      빅터 프랭클의 죽음의 수용소에서(양장)(한국어판 발매 20주년 기념판)빅터 프랭클 | 청아출판사
      세네카 오늘을 빼앗기고 있는 당신에게세네카 | 논픽션
      쇼펜하우어 인생수업(30만 부 기념 개정증보판) - 한 번뿐인 삶 이렇게 살아라아르투어 쇼펜하우어 | 하이스트
      니체의 초월자프리드리히 니체 | 히읏
      리더는 언제 차이를 만들어내는가 - 기업가 예언자 감독 그리고 왕재레드 다이아몬드 | 김영사
      위버멘쉬 - 누구의 시선도 아닌 내 의지대로 살겠다는 선언프리드리히 니체 | RISE(떠오름)
      손자병법 - 이겨놓고 싸우는 인생의 지혜 (현대지성 클래식 69)손자 | 현대지성
      부처 인생수업 : 2500년 동안 내려온 삶의 지혜(인생수업 시리즈)부처, 김지민(엮음) | 하이스트
      빅터 프랭클의 죽음의 수용소에서(양장)(한국어판 발매 20주년 기념판)빅터 프랭클 | 청아출판사
      세네카 오늘을 빼앗기고 있는 당신에게세네카 | 논픽션
      쇼펜하우어 인생수업(30만 부 기념 개정증보판) - 한 번뿐인 삶 이렇게 살아라아르투어 쇼펜하우어 | 하이스트
      니체의 초월자프리드리히 니체 | 히읏
      리더는 언제 차이를 만들어내는가 - 기업가 예언자 감독 그리고 왕재레드 다이아몬드 | 김영사
      이 분야의 새로 나온 도서
      브랜드 신이 되다(큰글자책) - 광고로 읽는 한국 사회 욕망의 지형도엄창호 | 루아크
      흰 신 - 여순항쟁 이야기김금숙 | 창비
      신화와 문명 - 피라미드 카데시 전투 트로이 전쟁홍준희 | 아모르문디
      꽃멍 2 - 하루 한 장 위로 하나박유녕 | 플레이풀페이지(pfpg)
      세네카 씨 왜 카톡 안 읽으세요? - 삶의 소음을 덜어내는 스토아철학의 31가지 조언정강민 | 들녘
      오늘 노자 한 줄에 기대다(쓸수록 마음이 편해지는 한 줄 필사 2 도덕경)강병민 | 지와수
      알기 쉬운 인지언어학(한국문화사 인지언어학 시리즈)모미야마 요스케 | 한국문화사
      끈내주는 기출문제집 연도별 24-26학년도 세트(전2권)(2027)서진, 정조이 | G스쿨
      브랜드 신이 되다(큰글자책) - 광고로 읽는 한국 사회 욕망의 지형도엄창호 | 루아크
      흰 신 - 여순항쟁 이야기김금숙 | 창비
      신화와 문명 - 피라미드 카데시 전투 트로이 전쟁홍준희 | 아모르문디
      꽃멍 2 - 하루 한 장 위로 하나박유녕 | 플레이풀페이지(pfpg)
      세네카 씨 왜 카톡 안 읽으세요? - 삶의 소음을 덜어내는 스토아철학의 31가지 조언정강민 | 들녘
      오늘 노자 한 줄에 기대다(쓸수록 마음이 편해지는 한 줄 필사 2 도덕경)강병민 | 지와수
      알기 쉬운 인지언어학(한국문화사 인지언어학 시리즈)모미야마 요스케 | 한국문화사
      끈내주는 기출문제집 연도별 24-26학년도 세트(전2권)(2027)서진, 정조이 | G스쿨
      교환/반품/환불
      반품/교환방법
      • 마이페이지 > 주문관리 > 주문/배송조회 > 주문조회 후  [1:1상담신청]  또는 고객센터 (1544-9020)
      • ※ 오픈마켓, 해외배송 주문상품 문의 시 [1:1상담신청] 또는 고객센터 (1544-9020)
      반품/교환 가능기간
      • 변심반품의 경우 수령 후 7일 이내
      • 상품의 결함 및 계약내용과 다를 경우 문제점 발견 후 30일 이내
      반품/교환비용
      • 단순변심 혹은 구매착오로 인한 반품/교환은 반송료 고객 부담
      • 해외직배송 도서 구매 후 단순변심에 의한 취소 및 반품 시 도서판매가의 20% 수수료 부과
      반품/교환 불가 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예) 만화, 잡지, 수험서 및 문제집류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예) 음반/DVD/비디오,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상품 품절
      • 공급사(출판사) 재고 사정에 의해 품절/지연될 수 있으며, 품절 시 관련 사항에 대해서는 이메일과 문자로 안내드리겠습니다.
      소비자 피해보상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 해결 기준 (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 대금 환불 및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함
      공지사항
      • [이벤트 당첨자 발표] 26년 9월 <리뷰왕을 찾아라> 이벤트 당첨자 안내
      • [이벤트 당첨자 발표] 무라카미 하루키 『가호』 기대평 이벤트 당첨자 발표
      • [이벤트 당첨자 발표] 재레드 다이아몬드 『리더는 언제 차이를 만들어내는가』 리뷰 이벤트 당첨자 발표
      • [이벤트 당첨자 발표] 10월 모두의 서가 이벤트 당첨자 안내
      • [공지사항] 추석 연휴 전국 지점 영업시간 안내
      공지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