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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0부터는 왜 논어와 손자병법을 함께 알아야 하는가 - 이 나이 먹도록 세상을 몰랐다는 걸 깨닫는 순간 100(최고의 안목 시리즈 1)

    • 모리야 히로시 저
    • 김양희 역
    • 동양북스
    • 2023년 10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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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품 규격 정보
    상품상세정보
    ISBN ISBN-13 : 9791157689620
    쪽수272쪽
    크기A5(148mm X 210mm, 국판)
    제품구성단행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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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문/역사 > 동양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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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 소개

    이 나이 먹도록 세상을 몰랐다

    왜 자꾸 후회하는가? 왜 매번 실수를 반복하는가?
    하나로는 부족했기 때문이다!

    오십부터는 《논어》와 《손자병법》을 함께 읽어야 한다


    별것도 아닌 일에 갑자기 서글퍼지고, 화가 치밀다가, 문득 불안해진다. ‘잘하고 있는 줄 알았는데 사실 힘들었구나. 흔들리고 있었구나.’ 이런 오십의 불안과 후회를 다잡아주는 동양 고전 《논어》와 《손자병법》을 한 권으로 엮어낸 책이 출간되었다.
    책에는 공자의 50가지 지혜와 손자의 50가지 전략을 한데 모아 삶의 의미를 깨닫게 하는 100가지 순간을 담았다. 91살인 저자는 동양 고전해설의 일인자로서 흔들리는 오십을 다잡아주는 멘토임을 자처한다. 여기서, 포인트는 서로 다른 것을 지향하는 《논어》와 《손자병법》을 한 권에 엮었다는 점이다.

    오십부터는 왜 《논어》와 《손자병법》을 함께 알아야 할까?
    둘 중 하나만 읽으면 한쪽만 보게 된다. 턱없이 부족하다. ‘함께’ 읽어야만 다잡을 수 있다. 하나만 통달하면 치우치기 쉽고, 이 둘을 모두 아는 사람만이 원하는 걸 얻을 수 있다. 그것이 사람이든, 행복이든, 돈이든, 명예든, 삶의 의미든.
    미처 몰랐다! 《논어》는 덕을 기르라는 책인 줄 알았는데, 능력을 기르고 둥글게 살라고 하고. 《손자병법》은 싸워서 이기라는 책인 줄 알았는데, 되도록 싸우지 말고 머리를 쓰라고 한다. 완전히 다른 분야의 책이지만 두 책을 나란히 놓고 보니 한 가지 공통점을 깨닫게 된다. 바로 ‘인간애’를 말하고 있으며, 정말 중요한 건 이기고 지는 문제가 아니라 배려하며 더불어 살아야 한다는 것이다. 두 책을 함께 읽지 않고서는 절대로 이해할 수 없는 말이다. 그래서, 오십부터는 《논어》와 《손자병법》을 함께 알아야 한다.

    목차

    [목 차]

    추천의 글 : 왜 자꾸 후회하는가? 하나로는 부족했기 때문이다!
    들어가며 : 《논어》와 《손자병법》을 반드시 함께 읽어야 할 이유

    1부. 헛헛한 마음을 채워주는 《논어》
    이 나이 먹도록 세상을 몰랐다!
    사람을 얻어야 인생이 바뀐다는 걸

    1강. 오십의 불안 | 어찌 사람 속을 알겠는가?

    1 새로운 것을 배운다는 기쁨을 누리다
    2 거짓과 진실을 가려 사람을 보는 안목
    3 사람을 얻는 자, 군자의 조건은 무엇인가?
    4 인생의 반환점에서 깨닫게 되는 것들
    5 어찌 사람 속을 알까? 공자가 사람을 보는 눈
    6 해결책을 찾을 땐 과거를 돌아보라
    7 사람을 만나면 어떤 태도로 대해야 하는가?
    8 위태롭다면 독서와 사색을 게을리하지 마라
    9 어떤 부탁도 가볍게 들어주면 안 된다
    10 이익을 취할 때도 기준이 있다
    11 지금 불안할수록 믿을 건 실력뿐이다
    12 말만 번드르르하게 하지 말고, 행동을 기민하게
    13 삶이 외로울수록 덕을 갖춰야 한다
    14 오십부터는 어떤 사람이 되어야 할까?
    15 오십부터는 내면과 외면의 균형을 어찌 맞출까?
    16 오십의 불안에서 벗어나는 길
    17 오십부터는 진정으로 하고 싶은 일을 한다
    18 남은 인생을 누구와 함께할 것인가?
    19 인생에 즐거움이 없다면 어찌 살겠는가?
    20 자신을 객관적으로 평가할 줄 알아야 한다
    21 상대를 소중히 대하며 좋은 것만 취하라
    22 고생 끝에 도달한 것은 무엇인가?
    23 우물 안 개구리처럼 으스대지 말라
    24 오십부터 꼭 피해야 할 것 4가지
    25 어깨를 두드려 줄 수 있는 어른이 멋있다

    2강. 오십의 후회 | 내가 하기 싫은 일은 남도 시키지 않는다

    26 뜻을 세우기에 늦은 나이란 없다
    27 지나침은 모자람만 못하다
    28 주어진 일에 책임을 다하였는가?
    29 친구를 대하는 자세에도 단계가 있다
    30 사용하지 못하는데 똑똑한들 무슨 소용인가?
    31 스스로 덕을 쌓으면 사람들이 알아서 따른다
    32 작은 이익을 따르면 큰일을 이루지 못한다
    33 되도록 협조하지만 무턱대고 어울리지 않는다
    34 가난한데 원망하지 않기가 참 어렵긴 하다
    35 상대의 의도를 파악하는 통찰력의 힘
    36 아무리 화가 나도 이치에 맞게 대응한다
    37 궁지에 몰려도 허둥대지 않는다
    38 든든한 친구와의 만남은 결국 나를 위한 일
    39 작은 실수는 가볍게 넘기는 게 낫다
    40 내가 하기 싫은 일은 남도 시키지 않는다
    41 뭔가를 이룬 사람은 지금도 배우고 있다
    42 오십부터는 어떤 친구를 사귀어야 할까?
    43 윗사람을 대할 때 조심해야 할 3가지 태도
    44 아무리 잘난 사람도 노력해야 얻는다
    45 작은 습관의 차이가 인생을 바꾼다
    46 아무 일도 하지 않고 무엇을 바라는가?
    47 공자께서는 어떤 사람을 미워하십니까?
    48 이제부터라도 원망을 사지 말 것
    49 윗사람에게 말할 때는 요령이 있다
    50 ‘이건 비밀인데’라는 말까지 얻어내는 사람

    2부. 인생이 든든해지는 전략 《손자병법》
    성공하려고 달려왔는데…
    무엇이 진정 잘 사는 것이냐

    3강. 오십의 분발 | 적을 알고 나를 알면 절대 지지 않는다

    51 무슨 일이든 기본을 파악하는 게 먼저
    52 필히 승리하는 자, 명장의 조건은 무엇인가?
    53 삶은 속고 속이는 싸움의 연속이다
    54 승산 없는 싸움은 피하는 것이 이기는 것
    55 체면에 집착하지 말고 일찌감치 단념해야 할 때
    56 적일지라도 벼랑 끝으로 내몰지 말라
    57 싸우지 않고 항복시키는 것이 최선이다
    58 무모하게 싸움을 걸면 적의 먹잇감이 된다
    59 상대를 제압하는 5가지 전략
    60 적을 알고 나를 알면 절대 지지 않는다
    61 만반의 준비를 한 후 빈틈을 찾는다
    62 힘들이지 않고 자연스럽게 이기는 법
    63 오십부터는 준비를 완전히 끝내고 도전하라
    64 정석으로 실력을 쌓아야만 임기응변이 통한다
    65 기세를 타면 둘도 되고 셋도 된다
    66 주도권을 잡는 아주 간단한 방법
    67 이제부터는 유연한 사람만 살아남는다
    68 오십부터는 물의 흐름에서 배우라
    69 허점을 찾아 문제를 해결하는 법
    70 정면 돌파보다 돌아가는 전술이 통할 때
    71 움직여야 할 때 망설이는 것은 최악이다
    72 상대의 의욕이 넘치면 일단 피해라
    73 밀면 당기고, 당기면 밀어본다
    74 상대가 잘못을 빌면 몰아붙이지 않는다
    75 만약 꼭 싸워야 한다면 5가지만 기억하길

    4강. 오십의 태도 | 정면 돌파가 어렵다면 허를 찔러라

    76 이론과 실전은 자동차 바퀴와 같다
    77 오십부터는 부정과 긍정을 함께 생각한다
    78 요행을 바라지 말고 준비가 된 나를 믿는다
    79 살면서 경계해야 할 5가지 위태로움
    80 모든 싸움은 밀고 당기는 심리전
    81 묵직함은 가벼움보다 뛰어나다
    82 상을 남발하는 건 벽에 부딪혔다는 증거
    83 양보다 중요한 건 언제나 ‘집중력’
    84 얕보고 방심하면 항상 당한다
    85 자상함과 엄격함을 잘 다루어야 한다
    86 잘났다고 으스대면 발목이 잡힌다
    87 아랫사람을 갓난아이 보듯 해보라
    88 무턱대고 낙관하면 치명상을 입는다
    89 도망쳐야 할 때를 빠르게 판단하라
    90 정면 돌파가 어렵다면 허를 찔러라
    91 단단하면 부러지니, 항상 유연하게 대한다
    92 미워하던 사람과 힘을 합쳐야 할 때도 있다
    93 한 번쯤 물러설 곳이 없는 배수의 진을 쳐보라
    94 정말 원하는 건 한순간의 틈을 노려라
    95 이유도 모르면서 열심히만 하는 건 헛고생!
    96 오십부터는 냉정함을 유지해야 면이 선다
    97 힘을 사용할 때는 매우 신중해야 한다
    98 공을 세우는 까닭은 먼저 알기 때문이다
    99 사람을 제대로 ‘이용’해야 할 때란?
    100 모든 건 정보 싸움, 어떻게 얻을 것인가?

    [본 문]

    공자가 목표로 삼은 가장 이상적인 인간상은 ‘군자’였다.
    공자 자신이 군자를 목표로 삼았을 뿐만 아니라, 삼천 명이나 되는 제자들에게 철저히 가르친 것 또한 군자였다. 공자 학당은 군자 양성의 장이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공자가 목표로 한 군자의 다섯 가지 자세는 무엇일까?
    _ 30~31쪽 ‘사람을 얻는 자, 군자의 조건은 무엇인가?’ 중에서

    천명을 깨닫는다는 말은 어떤 의미일까?
    두 가지 방향으로 생각해볼 수 있다. 하나는 사명감으로 이어지는 적극적인 방향이고, 다른 하나는 운명론으로 흘러가는 소극적인 방향이다.
    공자의 경우는 어땠을까? 자기 능력의 한계를 깨달으면서도 할 수 있는 일은 최선을 다하자고 스스로 격려하지 않았을까? 이러한 적극적인 방향은 구십 넘은 내게도 여전히 과제로 남아 있다.
    _ 33쪽 ‘인생의 반환점에서 깨닫게 되는 것들’ 중에서

    경낙이란 가볍게 승낙한다는 것이다. 여기에는 두 가지 큰 단점이 있다.
    첫째, 스스로 자기 자신을 괴롭게 한다.
    그 자리의 분위기나 일시적인 감정에 휩쓸려 자기 힘에 부치는 일을 경솔하게 떠안아 난처한 상황에 빠지게 되고, 결국 자기 자신을 괴롭힌다.
    둘째, 가볍게 승낙하면 약속을 지키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단 한 마디의 가벼운 승낙 때문에 그런 결과를 맞이한다면 이것만큼 억울한 일이 또 어디 있겠는가!
    _ 43쪽 ‘어떤 부탁도 가볍게 들어주면 안 된다’ 중에서

    서로 편하게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상대라면 일단 친구라고 해도 좋다. 이때 어떤 친구를 두었는지에 따라 훗날 인생이 달라진다. 이로운 친구를 가리키는 ‘익자삼우(益者三友)’라는 말이 있다. 사귀면 유익한 친구가 세 종류 있다는 의미다.
    _ 118~119쪽 ‘오십부터는 어떤 친구를 사귀어야 할까?’ 중에서

    사소한 시비로 말다툼하다 큰 싸움으로 번지는 일이 있다. 중요한 것은 그 후의 대처방식이다. 서로 외면하고 말도 하지 않는 상황이 된다면 최악이다. 그런 싸움은 손해만 볼 뿐 아무 도움이 안 된다. 만약 싸우게 되더라도 나중에 응어리가 남지 않는 싸움을 하거나 결과적으로 서로 한층 더 이해할 수 있는 싸움을 해야 한다. 이것도 손자의 병법에 꼭 들어맞는 대응이다.
    _ 159쪽 ‘적일지라도 벼랑 끝으로 내몰지 말라’ 중에서

    후퇴 시기를 잘 판단하는 것이 뛰어난 리더의 조건이라고 할 수 있다. 여기서 후퇴란 반격을 위한 사전 준비라는 점을 명심하자. 절대로 패배가 아니며, 오히려 다음 승리를 향한 적극적인 전략이다.
    _ 163쪽 ‘무모하게 싸움을 걸면 적의 먹잇감이 된다’ 중에서

    추천사

    한 친구가 잘 다니던 회사를 그만두었습니다.
    더 늦기 전에 예전부터 하고 싶었던 일을 하겠다며 어렵게 결심한 것입니다. 곧장 이직 시장에 뛰어들었고, 여러 회사에 면접을 보러 다녔습니다. 그러다가 한 면접관에게 ‘좋아하는 일’이 아니라 ‘잘하는 일’을 하라는 말을 들었습니다.
    지금껏 그렇게 살다가 이제 겨우 용기를 냈는데…….
    친구는 정말 속상해했습니다. 하지만 친구의 마음도 면접관의 말도 모두 틀리지 않아, 선뜻 위로의 말을 건넬 수 없었죠. 중년이 되어도 현실은 녹록하지 않고, 여전히 세상살이는 어렵습니다.

    중년, 더 정확히는 오십에 하던 일을 그만두거나 아이들이 다 크고 나니 허무하고 상실감을 느낀다는 말을 종종 듣습니다. 한편으론, 중년이 되어서도 자기 자신을 알아야 한다며 자아 찾기에 열심히 나서는 이들도 많습니다.
    역시 사람 사는 모습은 각양각색인데요. 그렇게 흔들리는 인생의 한가운데서 《논어(論語)》를 다시 만났습니다.

    오십의 헛헛한 마음을 채워주는 책, 《논어》
    그리고, 꼭 《손자병법》과 함께 읽어보시라!

    “왜 자꾸 후회하는가? 왜 매번 실수를 반복하는가?”
    인생의 한가운데서 만난 이 책 《오십부터는 왜 논어와 손자병법을 함께 알아야 하는가》는 방황하고, 다잡고, 또 방황하던 나에게 특별한 울림을 주었습니다.
    91살의 저자는 동양 고전해설의 일인자로서 인생의 선배로서 흔들리는 나를 다잡아주는 멘토입니다. 오십에 읽으면 좋은 동양 고전을 현대 상황에 맞게 쉽고 재미있게 풀어냈습니다. 덕분에 읽을 때 재미가 쏠쏠합니다.
    특히, 포인트는 《논어》와 《손자병법》을 함께 읽을 수 있게 한 권에 엮었다는 점입니다. 여기서 또 다른 즐거움을 발견합니다.
    《논어》는 덕을 기르라는 책인 줄 알았는데, 능력을 기르고 둥글게 살라고 하고. 《손자병법》은 싸워서 이기라는 책인 줄 알았는데, 되도록 싸우지 말고 머리를 쓰라고 합니다.

    완전히 다른 분야의 책이지만 두 책을 나란히 놓고 보니 한 가지 공통점을 깨닫게 됩니다.
    바로 ‘인간애’를 말하고 있으며, 정말 중요한 건 이기고 지는 문제가 아니라 배려하며 더불어 살아야 한다는 것이죠. 두 책을 함께 읽지 않고서는 절대로 이해할 수 없는 말입니다. 그래서, 오십부터는 《논어》와 《손자병법》을 함께 알아야 합니다.

    _ 인생의 한가운데, 그리고 이 가을에, 옮긴이 김양희

    출판사 서평

    오십부터는 어떤 친구를 사귀어야 할까?
    오십의 헛헛한 마음을 채워주는 《논어》


    서로 편하게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상대라면 일단 친구라고 해도 좋다. 이때 어떤 친구를 두었는지에 따라 훗날 인생이 달라진다.
    이로운 친구를 가리키는 ‘익자삼우(益者三友)’라는 말이 있다.
    사귀면 유익한 친구가 세 종류 있다는 의미다.
    첫째, ‘직(直)’이란 강직, 다시 말해 부정한 일을 싫어하는 인물이다. 그런 인물이라면 자신이 잘못된 일을 했을 때 솔직히 지적해준다.
    둘째, ‘량(諒)’은 성실하다는 의미다. 이러한 친구가 있으면 자신도 자연히 감화되어 잘못된 길에서 헤매는 일이 없어진다.
    셋째, ‘다문(多聞)’이란 박식, 즉 정보를 많이 갖고 있다는 뜻이다. 이러한 친구가 있다면 자신을 발전시키는 데도, 냉혹한 인생을 헤쳐나가는 데도 반드시 도움이 된다.

    기세를 타면 둘도 되고 셋도 된다
    인생이 든든해지는 전략 《손자병법》


    어떤 일이든 기세가 있다. 싸움에도 기세가 있다.
    《손자병법》은 이 기세를 몰아 싸우라고 했다. 왜 그럴까? 기세를 몰아 싸우면 생각지도 못한 힘을 발휘해 그만큼 이길 확률이 높아지기 때문이다.
    《손자병법》은 또 이렇게 이야기했다.
    “기세를 타면 병사는 비탈길을 구르는 통나무나 돌처럼 생각지도 못한 힘을 발휘한다. 통나무나 돌은 평평한 곳에서는 멈춰 있지만, 비탈길에 놓으면 자연스럽게 움직이기 시작한다. 모양이 사각인 것은 정지해 있지만 둥근 것은 구른다. 기세를 타고 싸우는 일은 둥근 돌을 천 개의 골짜기 아래로 굴리는 일과 같다.”
    기세를 타지 못하면 하나의 힘은 어디까지나 하나의 힘에 지나지 않는다. 하지만 기세를 타면 둘도 되고 셋도 된다. 그러니 어떻게 기세를 북돋울지가 장수의 큰 과제다.
    이것은 무기를 든 싸움뿐만 아니라 인생에도 적용할 수 있지 않을까?

    오십부터는 《논어》와 《손자병법》을
    반드시 함께 읽어야 할 이유


    인생의 한가운데서 불안한 사람은 방황 끝에 고전을 펼쳐든다. 그중 《논어》와 《손자병법》이 으뜸인데, 이 둘은 서로 대립한다고 생각하기 쉽다. 하지만 공통점이 있으니, 사람에 대한 깊은 이해를 바탕으로 한다는 점이다.
    둘 중 하나만 읽으면 한쪽만 보게 된다. 턱없이 부족하다. ‘함께’ 읽어야만 다잡을 수 있다. 오십부터는 함께 읽어야 산다. 하나만 통달하면 치우치기 쉽고, 이 둘을 모두 아는 사람만이 원하는 걸 얻을 수 있습니다. 그것이 사람이든, 행복이든, 돈이든, 명예든, 삶의 의미든.

    공자께서 말씀하셨다.
    “내면이 훌륭해도 겉모습이 단정하지 않으면 촌스러워 보인다.
    반대로, 겉모습은 단정해도 내면이 따르지 않으면 실속이 없다.”

    손자 또한 말씀하셨다.
    “발돋움해서 발끝으로 서려고 하면 오히려 발밑이 흔들린다.
    자신이 옳다고 하면 오히려 무시당한다. 자신을 과시하면 오히려 배척당한다.
    자신의 공적을 자랑하면 오히려 비난을 받는다.
    자신의 재능을 으스대면 오히려 발목을 잡힌다.”

    헛헛한 마음을 채워주는 《논어》와 인생이 든든해지는 전략 《손자병법》.
    오십부터는 《논어》와 《손자병법》을 ‘함께’ 읽어보자.

    저자 소개
    저자 : 모리야 히로시
      모리야 히로시
      1932년생으로 미야기궁성(宮城) 현에서 태어나 1960년 1960년 도쿄도립대학 중국문학과 석사 과정을 수료했다. 현재 중국 고전문학 문헌 연구자, 번역자로서 활발한 저술 및 강연 활동을 하고 있다. 도쿠마(德間) 서점의 '중국의 사상'(전 13권) 기획, 번역에 주도적으로 참여했다. '전국책', '사기', '삼국지', '십팔사략', '정관정요' 등 100여 권이 넘는 중국 고전 번역서 및 저술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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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타인지의 힘 - 인공지능 시대 대체 불가능한 존재가 되는 법구본권 | 어크로스
      자존감 수업윤홍균 | 심플라이프
      초한지(현대인을 위한 동양고전신서)장개충 | 학영사
      나는 왜 혼자가 편할까(7주년 기념 개정판)오카다다카시 | 동양북스
      생각이 너무 많은 어른들을 위한 심리학(10만 부 기념 스페셜 에디션) - 후회 없는 삶을 살고 싶은 당신에게 해 주고 싶은 말들김혜남 | 메이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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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읽지 않는 사람들 - AI만 읽는 시대 퇴화하는 인간 지능에 관한 경고나오미 배런 | 웅진지식하우스
      중독은 뇌를 어떻게 바꾸는가 - 충동에 사로잡힌 이들을 위한 처방전저드슨 브루어 | 알에이치코리아
      세상은 실제로 어떻게 돌아가는가 - 우리의 문명을 정확하게 이해하기 위한 과학적 접근바츨라프스밀 | 김영사
      팩트풀니스 - 50만 부 뉴에디션한스 로슬링, 올라 로슬링, 안나 로슬링 뢴룬드 | 김영사
      AI가 나보다 일을 잘할 때 (교양 100그램 11)김대식,김혜연 | 창비
      지능 파산 - AI 시대 편리함에 갇혀 버린 사람들한소원 | 바다출판사
      진화의 가속도 - AI의 마음은 어떻게 만들어지고 진화하는가레이 커즈와일 | 촐라체
      문해내공 - AI 시대 생존을 넘어 품격을 만드는 국어력의 힘신종호,김윤정 | 상상스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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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환상 공동체 - 케이팝 시스템이 만들어낸 진짜보다 순정한 가짜의 세계맹미선 | 돌고래
      인생의 해부학 - 완전한 질서 너머 삶의 의미를 찾아서가브리엘 웨스턴 | 더퀘스트
      늙음의 레슨 - 쓸데없는 짓을 하지 않는 어른이 되었습니다우치다 타츠루 | 유유
      뉴요커의 문장들 -서술의 시대 논리의 구조를 세우는 글쓰기강진규 | 파이퍼프레스
      관찰 연습 - 보이지 않던 것들이 보이는 순간니콜라 노바 | 책사람집
      메모의 문화사 - 다빈치 노트에서 디지털 메모장까지 안심하고 잊기 위해 적은 사적 기록의 역사(Philos 시리즈 53)헥토어 하르쾨터 | 아르테
      리더는 언제 차이를 만들어내는가 - 기업가 예언자 감독 그리고 왕재레드 다이아몬드 | 김영사
      스포츠의 언어 - 럭키 루저부터 GOAT까지 그라운드에서 얻은 삶의 철학이경재 | 보더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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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버멘쉬 - 누구의 시선도 아닌 내 의지대로 살겠다는 선언프리드리히 니체 | RISE(떠오름)
      리더는 언제 차이를 만들어내는가 - 기업가 예언자 감독 그리고 왕재레드 다이아몬드 | 김영사
      손자병법 - 이겨놓고 싸우는 인생의 지혜 (현대지성 클래식 69)손자 | 현대지성
      다크 심리학다크 사이드 프로젝트 | 어센딩
      세네카 오늘을 빼앗기고 있는 당신에게세네카 | 논픽션
      니체의 초월자프리드리히 니체 | 히읏
      쇼펜하우어 인생수업(30만 부 기념 개정증보판) - 한 번뿐인 삶 이렇게 살아라아르투어 쇼펜하우어 | 하이스트
      오디세이아(명화와 함께 읽는) - 국내 유일 명화 104점 수록 완역본(현대지성 클래식 65)호메로스 | 현대지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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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왜 나는 항상 옳고 너는 그른가 - 갈등 변절 내로남불의 시대를 이해하는 도덕심리학오둔 달 | 북트리거
      평화적 공화주의 교육 - 공교육 위기의 본질과 극복방향따돌림사회연구모임 권리교육팀 | 작은숲
      진선미성이종진,최현순 | 도서출판하우
      한국사 비사 열전 4 - 바다가 돌려보낸 사람들김상범 | 푸른영토
      강남미식가판청 | 글항아리
      한 권으로 읽는 향신료 세계사장 마리 펠트 | 사람과나무사이
      경계를 살아온 사람들 - 이주와 정착 배제와 생존의 한반도화교사회 140년이정희 | 따비
      우리말 방성대곡 - 쉽고 편한 말이 정확하고 다양한 말을 쫓아낼 때(말글의 달인)김흥식 | 태학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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