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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은 달 탐사(오도독 시리즈1)

    • 지웅배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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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년 09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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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품 규격 정보
    상품상세정보
    ISBN ISBN-13 : 9791156335801
    쪽수168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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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품구성단행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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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 소개

    다시 시작된 달 탐사 시대,
    달에서 살아갈 미래가 온다고?
    #달탐사 #우주경쟁 #다누리


    “지구에선 달의 앞면만 볼 수 있대”
    “혹시 달이 지구를 감시하는 외계인 우주선?”
    매일같이 달 탐사에 관한 뉴스가 쏟아집니다. 전 세계는 달을 두고 치열하게 경쟁하고 있죠. 우리나라도 한국 최초의 달 탐사선 다누리를 쏘아 올리는 데 성공하면서 어엿한 달 탐사국이 되었습니다. 사람이 처음 달에 다녀온 지 50년이 지난 지금, 우리는 왜 다시 달에 가려는 걸까요? 막대한 돈을 들여 달에 우주정거장을 지으려는 이유는 뭘까요? 달에 인류를 구할 보물이라도 있는 걸까요? 《오늘은 달 탐사》는 이 모든 것을 10대에게 맞춤해 알려 주는 청소년 과학교양서입니다. 하늘에 뜬 달을 보며, 뉴스를 보며 떠올렸을 법한 궁금증들을 시원하게 풀어 줍니다. 흥미로운 사실과 다양한 일화를 따라가다 보면 달 탐사가 무엇인지 이해할 수 있습니다. 더불어 과학 분야의 전공, 진로를 고민하는 청소년이라면 공부의 동기를 부여하는 기회가 될 겁니다.

    목차

    [목 차]

    1장. 달의 정체가 궁금해
    별, 행성, 위성, 달 | 부담스럽게 큰 지구의 위성 | 지구에서 꽤 멀리 있어 | 지구에선 달도 태양만 해 | 커졌다 작아졌다 한다고? | 달토끼와 크레이터 | 앞뒤가 달라도 너무 달라 | 우리가 보는 달은 절반 그 이상? | 최초의 달 관측 | 갈릴레오의 흑역사 | 지구조와 터미네이터
    └ 요점만 싹둑! 공부 절취선

    2장. 달 탄생의 비밀을 풀어라!
    달의 기원을 찾아서 | 달 탄생은 3시간 컷? | 달의 조각을 품은 지구 | 밀물과 썰물이 없었다면? | 달이 있어야 계절도 변해 | 천문학의 실험 도구
    └ 요점만 싹둑! 공부 절취선

    3장. 달나라 여행 말고 달 탐사
    최초의 우주여행? | 달에 핵폭탄을 터트릴 뻔한 미국 | 소련과 미국의 우주 경쟁 | 우주 실험에 희생된 동물들 | 사람보다 먼저 달에 간 꼬부기 | 마지막 리허설 | 나치가 만든 로켓 | 아폴로 1호의 비극 | 사람을 태우고 달까지 | 우주선을 뗐다가 붙였다가 | 작은 발걸음, 커다란 도약 | 달 착륙이 조작? | 달에 설치한 반사판 | 달에 사는 생명체? | 지구 귀환 미션 | 아폴로 계획이 끝나기까지 | 취소된 미션들
    └ 요점만 싹둑! 공부 절취선

    4장. 우리는 왜 다시 달에 갈까?
    다시 시작된 달 탐사 | 달 뒷면에 간 창어 4호 | 어둠 속에서 물 찾기 | 한국의 첫 달 탐사선 | 인류를 구원할 달의 보물? | 헬륨-3는 왜 유용해? | 달 자원의 주인 | 다시 달에 가자, 아르테미스 계획 | 달에서 살아갈 시대 | 달 기지가 가져올 미래 | 미국과 소련, 그다음은? | 달을 노리는 민간 기업들 | 달 남극에 착륙한 1등은?
    └ 요점만 싹둑! 공부 절취선

    참고 자료

    [본 문]

    ▶19쪽
    달은 태양계의 다른 위성들과 비교해 어떤 점이 유독 이상할까? 먼저, 달은 지구의 위성 치고 크기가 커. 달 지름은 약 3,400km야. 지구의 지름이 약 1만 2,000km니까 달 지름은 지구의 4분의 1, 그러니까 반의 반쯤 되는 셈이지. 지구보다 달이 한참 작다고 느낄지 모르지만 오히려 정반대야. 다른 위성들은 중심에 두고 도는 행성보다 크기가 월등히 작아.

    ▶28쪽
    달의 바다라고 불리는 거뭇한 영역은 달의 약 16%를 차지해. 참고로 지구는 70%가 바다야. 그런데 뭔가 이상하지 않아? 달의 바다가 표면의 고작 16%라기에는 우리가 하늘에서 보는 달에는 꽤 넓은 바다가 펼쳐져 있잖아. 놀랍게도 달의 바다는 주로 지구를 향해 있는 앞면에 있어. 항상 지구를 등지고 있어서 지구에서는 보이지 않는 달의 뒷면에는 바다가 거의 존재하지 않아. 달의 앞면과 뒷면은 달라도 너무 달라!

    ▶47쪽
    한참 동안 달 탄생은 미스터리였어. 그러다 1969년 처음으로 인류가 달에 발자국을 남겼고, 달 표면에 있는 돌인 월석을 가져오면서 중요한 발견을 했지. 인류가 최초로 달에 착륙한 아폴로 11호 미션을 시작으로 1970년대에는 여러 차례에 걸쳐 380kg에 달하는 월석을 지구로 운반해 왔어. 대부분이 45억 년 전에 만들어진 거였지. 태양계가 생겨나고 겨우 1억 5,000만 년 정도가 지났을 때로, 달이 아주 먼 옛날에 탄생했음을 의미했어.

    ▶77쪽
    최초의 인공위성과 최초의 유인 우주 비행, 그리고 최초의 달 탐사선까지, 계속 소련에게 아깝게 지고 있던 미국이 자존심을 지킬 유일한 방법이자 가장 확실한 방법은 소련보다 먼저 달에 사람을 보냈다가 무사히 귀환시키는 것뿐이었어. 우주 연설 또는 달 연설이라고도 불리는 케네디의 연설은 말 그대로 우주 냉전의 라이벌인 소련을 상대로 한 선전포고였던 셈이지. 인류의 발자국을 달에 남기는 아폴로 계획의 신호탄이기도 했어.

    ▶128쪽
    최근 미국은 거의 반세기 만에 자국의 우주인을 달에 보내겠다는 계획을 발표했어. 바로 르테미스 계획이지. 미국의 부통령 마이크 펜스가 NASA에서 한 연설이 인상적이야. 그는 연설에서 “우리는 달로 돌아갈 것입니다”라고 말했어. 미국은 이미 달에 사람을 보낸 적이 있으니 사람을 보내겠다가 아니라 달로 ‘돌아가겠다return’라고 한 거야.

    ▶143쪽
    달 자원은 인류 모두를 위해 쓰일 수 있을까? 꼭 그렇다고 보기는 어려워. 우주 조약에는 빈틈이 있거든. 조약 내용을 보면 국가의 소유권에 대해서만 명시했을 뿐 개인 기업이 소유권을 주장할 수 있는지 없는지는 자세히 적지 않았어. 또한 천체에 대한 소유권을 주장할 수 없을 뿐이야. 천체에서 얻은 자원의 소유권을 어떻게 할지는 정해 두지 않았다는 거지. 마치 누구도 바다의 소유권을 주장할 수 없지만, 어부들이 바다에서 생선을 잡으면 팔 수 있는 것과 같아.

    추천사

    인공위성을 만드는 물리학자가 추천합니다!
    “우리나라 최초의 달 탐사선 다누리가 달에 무사히 안착했다. 하지만 여전히 달에 대해 우리가 아는 것이 별로 없다. 슈퍼문은 왜 뜨는지, 달은 어떻게 생겨났는지, 달 뒷면은 왜 가기 어려운지 등이 궁금하다면 이 책을 읽으면 된다. 다양한 일화가 책 곳곳에 녹아 있어 독자들을 달 탐사의 세계로 빠져들게 한다. 밤하늘의 달을 보며 자그마한 호기심이라도 품어 본 적이 있다면, 주저 없이 이 책을 추천하겠다.”
    - 황정아 한국천문연구원 책임연구원

    출판사 서평

    최초의 달 착륙부터 아르테미스 계획까지!
    짧고 굵게 이해하는 달 탐사
    #우주과학 #아폴로계획 #아르테미스계획 #화성탐사


    “달 기지를 지으면 언제든 달에 내려갈 수 있어.”
    “곧 사람도 화성 탐사를 갈 수 있겠다!”
    지금 가장 뜨거운 과학 이슈로 달 탐사를 빼놓을 수 없습니다. 우주과학은 앞으로 우리 삶에 더 많은 영향을 미치게 될 것입니다. 하지만 막상 알려고 들면 처음 듣는 말투성이입니다. 크레이터, 랑데부, 고요의 바다, 루나 게이트웨이 등 끝이 없습니다. 이 책은 짧고 굵은 구성으로 4장에 걸쳐 차근차근 설명합니다. 달에 대한 이해를 다진 후 인류 최초의 달 착륙부터 아르테미스 계획으로 대표되는 현재의 달 탐사 현황, 쟁점, 그리고 미래 전망에 이르기까지의 내용을 담았습니다. 장마다 만화로 시작해 호기심을 자극하고, 선생님이 들려주는 재미있는 이야기처럼 친근한 반말체를 사용해 부담 없이 책장이 넘어가게 합니다. 장 끝에서는 핵심 키워드를 한 번 더 정리해 개념을 확실히 익힙니다. 이로써 독자는 달 탐사의 맥락을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과학 없는 미래를 상상할 수 없는 시대에 꼭 필요한 지식을 가볍게 얻어 가길 바랍니다.

    앉은 자리에서 과학을 뚝딱!
    10대를 위한 〈오도독〉 시리즈
    짧고 굵고 빠삭하게 오늘도 완독!


    하루가 다르게 과학기술이 발전하고 있지만 아이들은 학교 수업을 따라가기도 벅찬 현실입니다. 과학이 교양인 시대, 교과 공부에 지친 10대를 위한 과학책 어디 없을까요? 〈오도독〉 시리즈는 청소년의 눈높이와 관심사에 맞춰 우주과학, IT 기술, 물리, 생물, 환경과 생태 등 ‘미래 필수 과학’을 눈앞에 가져다드립니다. 핵심 키워드를 재치 있게 담아낸 도입부 만화와 요점만 싹둑! 공부 절취선으로 누구에게나 완독을 불러일으킵니다. 기본 개념부터 쟁점, 미래 전망까지 과자 먹듯 즐기다 보면 어느새 과학 레벨 업! 분량과 거품을 확 줄인 가성비 甲 독서로 과학 좀 안다는 자신감과 지적 포만감을 챙겨 가세요.

    ★특별 보너스, [찜 노트]도 잊지 마세요!

    저자 소개
    저자 : 지웅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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