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메인으로 이동
    AD광고
    New사랑과 우정으로 빛나는 모험프린세스 캐치 티니핑
    AD광고
    New행복을 선택하는 삶의 태도불행에 몰두하지 않는다
    • 베스트
    • 소득공제
    • 무료배송

    라벨 뒤의 진실 - 조작된 약물의 은밀한 거래

    • 캐서린에반 저
    • 조은아 역
    • 시공사
    • 2023년 09월 15일
    10%21,60024,000
    적립금
    1,200원 (5% 적립)
    추가 적립
    추가 적립 안내
    • 5만원 이상 결제 시 (*배송비 제외)

      정가제FREE(상품/사은품) 금액이 2,000원 이상이면 2,000원 추가적립

    • 10만원 이상 결제 시 (*배송비 제외)

      정가제FREE(상품/사은품) 금액이 2,000원 이상이면 2,000원 추가적립

      정가제FREE(상품/사은품) 금액이 5,000원 이상이면 5,000원 추가적립

    결제혜택
    무이자 할부
    결제사 혜택
    쿠폰
    회원 가입 즉시 지급되는 적립금 과 등급별 다양한 회원 혜택 보기
    배송비
    무료  (해외배송의 경우 지역에 따라 상이)

    배송안내

    서울특별시 강남구 강남대로 542(논현동, 영풍빌딩)
    지금 택배 주문하면 9/14(월) 출고 가능
    택배보다 빠른, 나우드림
    21,600

    [네이버페이]

    상품 규격 정보
    상품상세정보
    ISBN ISBN-13 : 9791171250134
    쪽수512쪽
    크기규격 외(152mm X 225mm, 신국판)
    제품구성단행본
    이 책이 속한 분야
    • 인문/역사 > 사회학
    관련 이벤트
    • 사은품

    이달의 리뷰왕

    2026.01.01 ~ 2026.12.31

    • 사은품

    신규가입시 최대 10,800원

    2025.12.31 ~ 2026.12.31

    • 사은품

    2026 추석 프로모션 - 영롱한 보름달처럼 풍성한 추석 혜택

    2026.09.09 ~ 2026.09.27

    • 사은품

    『유치원 Wars 17』 출간 기념 포토카드 증정!

    2026.09.01 ~ 2026.09.28

    • 사은품

    9월 특별선물 《영풍문고 리유저블백》

    2026.09.01 ~ 2026.09.30

    • 사은품

    이달의 리뷰왕

    2026.01.01 ~ 2026.12.31

    • 사은품

    신규가입시 최대 10,800원

    2025.12.31 ~ 2026.12.31

    • 사은품

    2026 추석 프로모션 - 영롱한 보름달처럼 풍성한 추석 혜택

    2026.09.09 ~ 2026.09.27

    • 사은품

    『유치원 Wars 17』 출간 기념 포토카드 증정!

    2026.09.01 ~ 2026.09.28

    책 소개

    우리는 의사나 약사 등 전문가와 정부를 믿고 처방받은 약을 ‘건강해지기 위해’ 삼킨다. 하지만 그 약이 ‘정품’인지, 성분만 같은 복제약인지, 적법한 절차에 따라 만들어지는지, 어떻게 유통되는지 모른다. “유명 브랜드 약과 품질은 같고 가격만 저렴하다”라고 의사들이 보증하는 복제약이 왜 저렴해졌는지 알지 못한다. 사람들의 건강을 책임진다는 이들은 과연 한 점의 의혹도 없는 진실만을 이야기하는 것일까?

    탐사 보도 전문 저널리스트인 캐서린 에반이 쓴 《라벨 뒤의 진실》은 화이자를 비롯해 세계적인 대형 제약 업계와 미국 보건복지부, 미국 식품의약국(FDA)이 서로 단단하게 결착해서 위법을 저지른 내막을 생동감 있게 고발한 책이다. 충격적이고 놀라운 세부 사항으로 가득한 이 책은 인도 제약 회사의 추악한 진실을 폭로한다. 제약 회사의 임원부터 규제 기관, 조사관에 이르기까지 약 240명과의 인터뷰와 2만 개 이상의 FDA 문서 및 보고서 검토 결과를 바탕으로 하여 인도 제약 산업 전반에 깊숙이 뿌리 박혀 있는 사기와 속임수를 여실히 드러낸다.

    캐서린 에반은 란박시(Ranbaxy) 스캔들에 대한 내부 설명뿐만 아니라 FDA의 전반적인 실패에 대해서도 거침없이 밝힌다. 이 작업을 위해 10년 이상 자료를 수집해 정리하고, 내부 고발자를 인터뷰하고, 위험을 무릅쓰고 직접 발로 뛰며 취재한 끝에 어렵게 밝힌, ‘지금, 여기’의 약을 둘러싼 진실이다.

    목차

    [목 차]

    작가의 말 ㆍ 8
    보도에 관하여 ㆍ 14
    주요 인물 및 장소 ㆍ 16
    프롤로그 ㆍ 24

    1부 지각변동
    1장 더 먼 곳을 내다본 남자 ㆍ 37
    2장 골드러시 ㆍ 46
    3장 부자를 위한 빈민가 ㆍ 62
    4장 품질이라는 언어 ㆍ 73
    5장 적색경보 ㆍ 90

    2부 인도가 부상하다
    6장 자유의 투사들 ㆍ 103
    7장 하루에 1달러 ㆍ 116
    8장 영리한 작업 방식 ㆍ 127
    9장 임무 배정 ㆍ 137

    3부 쫓고 쫓기는 일
    10장 국제적 은폐 ㆍ 159
    11장 세계지도 ㆍ 176
    12장 제약 업계의 파라오 ㆍ 188

    4부 소송
    13장 그림자 밖으로 ㆍ 201
    14장 ‘FDA에 제출하지 말 것’ ㆍ 208
    15장 ‘얼마나 큰 문제일까?’ ㆍ 219
    16장 다이아몬드와 루비 ㆍ 236
    17장 ‘이해를 못 하시는군요’ ㆍ 248

    5부 어둠 속의 탐정들
    18장 의회가 깨어나다 ㆍ 263
    19장 미지수 X 구하기 ㆍ 276
    20장 인내력 테스트 ㆍ 288
    21장 깊고 어두운 우물 ㆍ 303
    22장 6억 달러 재킷 ㆍ 317

    6부 분수령
    23장 전등 스위치 ㆍ 337
    24장 위 아 더 챔피언 ㆍ 355
    25장 파일 박살내기 ㆍ 366
    26장 최종 시험대 ㆍ 382

    7부 심판
    27장 들끓는 파리 떼 ㆍ 403
    28장 원고 적격 ㆍ 423

    에필로그 ㆍ 442
    감사의 말 ㆍ 458
    용어 사전 ㆍ 464
    미주 ㆍ 468

    [본 문]

    ㆍㆍ “멈춰!” 베이커의 미생물학자 동료가 소리치자 남자가 대놓고 뛰기 시작했다. 직원은 수사관들의 추격을 피해 달아나다 옆문을 벌컥 열고 복도를 빠져나갔고, 계단 아래에 있는 어둑한 창고의 쓰레기 더미 위에 쓰레기봉투를 던진 후 계단을 한달음에 올라가 콘크리트 미로 속으로 사라졌다. 그를 바짝 뒤쫓던 베이커가 쓰레기봉투를 회수했다. 그리고 그 안에서 인슐린 제품들의 제조 기록을 75개 정도 발견했다. 다급히 반으로 찢어놓은 상태였지만 조각들을 맞추어볼 수 있었고, 우려할 만한 상황이 드러났다. 다수의 약병이 치명적일 수 있는 검은색 입자로 오염되었고 외관 검사도 통과하지 못한 상태였다. -28쪽

    ㆍㆍ 제네릭 의약품 기업들이 막대한 수익을 올릴 수 있다는 점도 처음부터 명확했다. 전 정부 관료는 법안이 발효되던 날 기업들이 “ANDA로 가득 찬 견인 트레일러”를 FDA에 보냈다고 회상했다. “프로그램을 시작한 지 한 달 만에 1,000건의 신청서가 접수되었습니다.” FDA에서 초창기에 제네릭 의약품을 담당했던 마빈 사이페 박사의 주장처럼 선출원의 잠재적 대성공과 결부된 신청서 접수량은 제네릭 의약품 공장이 “원재료를 배합 통에 넣고 꼭지를 틀면 금이 쏟아져 나오는 곳”이었음을 분명히 보여주었다. -53쪽

    ㆍㆍ 회의 후 얼마 지나지 않아 임원들은 그들의 여드름 치료제에 나타난 질적 결함을 〈소트레트 감정 보고서〉라는 제목의 문서로 제출했고, 인허가 사업부 부사장이었던 판트는 그것을 뉴저지의 본사 사무실에 보관했다. 표지에는 굵은 글씨로 ‘FDA에 제출하지 말 것’이라고 적혀 있었다. -61쪽

    ㆍㆍ 환자들은 단순하고 원만한 과정만을 떠올리기 때문에 자신이 복용하는 제네릭 의약품을 브랜드 의약품과 동일하게 여기기 쉽다. 특허가 만료되면 브랜드 기업은 제조법을 공개하고, 제네릭 기업은 연구나 홍보에 투자할 필요 없이 최소 비용으로 동일한 의약품을 만든다. 하지만 사실 제네릭 기업들은 제네릭 의약품을 개발하면서부터 자신도 모르게 규정에 의한 합법적이고 과학적인 싸움을 벌인다. 그들의 의약품은 대부분 브랜드 기업의 도움이 아니라 방해를 받으며 시장에 출시된다. -132~133쪽

    ㆍㆍ 대부분의 임원은 규제 기관을 가장 잘 속일 수 있는 방법을 모색했고, 나머지는 업무의 일환으로 사기를 쳐야 한다는 생각에 심란해했다. 거짓 데이터를 제출하기를 꺼리거나 위법행위에 관여하는 것을 딱 잘라 거절하는 직원들도 있었다. 하지만 때로는 가장 양심적인 직원들조차 자신도 모르게 사기 계획에 말려들었다. 임원들은 대개 인도 출장을 갈 때 브랜드 의약품이 가득 채워진 서류 가방을 가져갔다. 란박시의 뉴저지 본사는 월 마트에서 구입한 서류 가방에 의약품을 가득 채워놓고 다음 출장을 기다렸다. 서류 가방에 넣어 가지고 다니면 의심을 받을 일이 없었다. 대부분의 임원은 연구 개발에 필요한 의약품일 것이라고 짐작했다. -165쪽

    ㆍㆍ 타쿠르의 이야기는 너무 황당해서 불가능한 일처럼 들렸다. 인도 최대 제약 회사의 고위 임원들이 의도적으로 국제 사기를 저질렀고, 그렇게 만들어진 의약품을 미국 소비자들이 복용하고 있다는 내용이었다. 게다가 특정 제조 공장이나 한 가지 치료제에만 국한된 문제가 아니고, 전 세계의 수많은 공장과 치료제가 포함되었다. 그 정도 규모의 사기를 주장하는 것을 보니 제정신이 아닌 듯했다. 베아토는 그가 기업의 운영 방식과 의약품 제조 과정에 대해 잘 몰라서 그러는 것이라고 생각했다. 부도덕한 직원이나 특정 사건, 형편없이 관리되는 공장처럼 사기의 범위는 대개 제한적이고 선택적이다. 어떻게 한 기업에서 일어난 모든 일이 사기일 수 있겠는가? 수백 명의 직원이 일상 업무를 하면서 사기극에 가담한다는 것도 말이 안 되고 불가능한 일이었다. 만약 그게 사실이라면 어떻게 그렇게 오랫동안 발각되지 않았을까? -214~215쪽

    추천사

    제임스 라이즌(퓰리처상 수상자, 《모든 가격을 지불하라》《전쟁 상태》 저자)
    이 책은 생명을 구할 것이다. 레이첼 카슨의 《침묵의 봄》이 우리에게 환경 문제를 이해시켰듯이 캐서린 에반은 매일 먹는 약이 우리의 건강에 가하는 위협을 이해시켜준다. 이 책은 에반의 국제 탐사 보도 가운데 걸작이다.

    패트릭 래든 키프(《아무 말도 하지 마라》《뱀의 머리》 저자)
    끈질긴 취재로 만든 역작이다. 공중보건에 중대한 영향을 미치는 엄청난 사기를 명쾌한 설명과 함께 전문적으로 풀어낸다. 그리고 기준 미달의 위험한 의약품과 걷잡을 수 없는 기업의 탐욕, 소비자를 보호해야 하는 미국 규제 기관의 실패를 적나라하게 드러낸다. 디스토피아 의학 스릴러처럼 느껴질 정도로 놀라운 내용을 담고 있다.

    출판사 서평

    ★ 2019년 〈뉴욕 타임스〉 주목할 책 100
    ☆ 2019년 뉴욕 공공 도서관 선정 최고의 책
    ★ 2019년 〈커커스 리뷰〉 선정 최고의 건강 및 과학 도서
    ☆ 2019년 〈사이언스 프라이데이〉 선정 최고의 도서
    ★ 제임스 라이즌, 패트릭 래든 키프 강력 추천!

    “이 약의 성분을 절대 발설하지 말 것”
    정부도, 제약 회사도, 의사도 믿을 수 없다!


    탐사 보도 전문 저널리스트 캐서린 에반,
    세계적인 제약 업계와 의약품을 관리하는
    미국 보건복지부, FDA에 얽힌 문제를 고발하다

    우리는 의사나 약사 등 전문가와 정부를 믿고 처방받은 약을 ‘건강해지기 위해’ 삼킨다. 하지만 그 약이 ‘정품’인지, 성분만 같은 복제약인지, 적법한 절차에 따라 만들어지는지, 어떻게 유통되는지 모른다. “유명 브랜드 약과 품질은 같고 가격만 저렴하다”라고 의사들이 보증하는 복제약이 왜 저렴해졌는지 알지 못한다. 사람들의 건강을 책임진다는 이들은 과연 한 점의 의혹도 없는 진실만을 이야기하는 것일까?

    탐사 보도 전문 저널리스트인 캐서린 에반이 쓴 《라벨 뒤의 진실》(원제: Bottle of Lies: The Inside Story of the Generic Drug Boom)은 화이자를 비롯해 세계적인 대형 제약 업계와 미국 보건복지부, 미국 식품의약국(FDA)이 서로 단단하게 결착해서 위법을 저지른 내막을 생동감 있게 고발한 책이다. 충격적이고 놀라운 세부 사항으로 가득한 이 책은 인도 제약 회사의 추악한 진실을 폭로한다. 제약 회사의 임원부터 규제 기관, 조사관에 이르기까지 약 240명과의 인터뷰와 2만 개 이상의 FDA 문서 및 보고서 검토 결과를 바탕으로 하여 인도 제약 산업 전반에 깊숙이 뿌리 박혀 있는 사기와 속임수를 여실히 드러낸다. 캐서린 에반은 란박시(Ranbaxy) 스캔들에 대한 내부 설명뿐만 아니라 FDA의 전반적인 실패에 대해서도 거침없이 밝힌다. 이 작업을 위해 10년 이상 자료를 수집해 정리하고, 내부 고발자를 인터뷰하고, 위험을 무릅쓰고 직접 발로 뛰며 취재한 끝에 어렵게 밝힌, ‘지금, 여기’의 약을 둘러싼 진실이다.

    “세계 최고의 공중보건 혁신은
    어떻게 가장 놀라운 사기 중 하나가 되었는가”

    기준 미달의 위험한 의약품부터, 걷잡을 수 없는 기업의 탐욕,
    소비자를 보호해야 하는 미국 규제 기관의 실패까지…
    복제약을 둘러싸고 펼쳐지는 한 편의 디스토피아 의학 스릴러
    우리의 건강을 담보로 벌어지는, 그 누구도 모르고 있던 진실

    3인칭 관점으로 쓰인 이 책은 매우 흥미진진한 추리 소설처럼 읽힌다. 캐서린 에반은 1인칭 서술을 피함으로써 이야기에서 완전히 벗어난 시점으로 이야기를 펼쳐 보인다. 총 7부 28장으로 이루어진 이 책의 이야기를 이끌어가는 중심 인물은 사기 사실을 알게 된 이후 란박시를 떠나 내부 고발자가 된 제약 회사의 임원 디네시 타쿠르다. 란박시가 약물 테스트 결과를 조작하여 수백만 명의 환자를 위험에 빠지게 했다는 끔찍한 사실을 알게 된 타쿠르는 진실을 밝히고 모든 것을 본연의 자리로 되돌리겠다는 신념으로 끈질기게 FDA에 접촉한다. 그리고 마침내 란박시라는 수십억 달러 규모의 거대 기업, 다국적 거인을 무릎 꿇게 한다. 하지만 인도 제약의 부패는 란박시에만 그치지 않았다. 조작된 약물을 둘러싼 제약 산업의 사기와 부패는 세계 곳곳에서 은밀하게 이루어지고 있었다.

    《라벨 뒤의 진실》은 란박시 외에도 전 세계적으로 계속해서 활동하고 있는 수많은 제약 회사를 언급한다. 그러면서 수십 년 동안 의학계를 지배해온 신념, 다시 말해 각자의 관할권 내에서 약물 도입 신청을 승인하거나 거부할 절대 권리를 가지고 있는 국제 약물 규제 기관이 무적이라는 믿음을 무너뜨린다. 캐서린 에반에 따르면, 특히 가난한 아프리카 국가에서는 수백만 명이 목숨을 잃었다. 선량하고 신뢰할 수 있는 자선 단체의 비호 가운데 그들은 해당 약물을 제조하는 바로 그 회사에서 기부한, 값싼 불순물이 함유된 약물을 받았다. 실제로 기증자는 맞춤형 독약을 기증하기도 했다. 심지어 기증된 약물의 진위 여부를 의심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었다. 그 결과, 똑같은 약물이 그 어느 누구에게도 해를 끼치지 않고 미국에서 안전하게 판매되고 있었다.

    또한 캐서린 에반은 미국을 포함하여 기준 미달의 제네릭 의약품을 만들고 판매하는 사업이 어떻게 그리고 도대체 왜 엄청난 수익을 얻었는지를 발견했다. 인도와 중국의 제네릭 의약품 제조업체는 실험실 테스트 기록을 일상적으로 조작했다. 세계적 수준의 자격 기준을 충족하는 ‘위조된 분석’이 제공되었다. 제3세계 공장의 현지 제조 비용은 엄청나게 저렴했고, 제1세계 구매자에 관한 수출 가격은 엄청나게 높았다. 게임은 그만큼 쉽고 간단했다. 사업에서의 배신은 사악한 판매자, 속이는 구매자 사이의 신뢰를 바탕으로 이루어졌다. 캐서린 에반은 약병에 붙어 있는 라벨이 말하는 것과 전혀 다른 약물을 만들고 판매하는 것은 매우 조직적인 범죄와 관련되어 있다는 점을 분명하게 밝힌다.

    “의약품의 진실과 환자들의 안녕을 위하여”

    우리 사회의 ‘지금, 여기’를 돌아보게 하는
    경고와 당부의 메시지

    《라벨 뒤의 진실》이 밝힌 문제는 한국 사회의 ‘지금, 여기’를 돌아보게 한다. 소화제부터 진통제, 고지혈증, 고혈압약을 막론하고 유명 브랜드의 약을 카피해서 판매하는 한국 역시 제약 산업에 만연한 사기와 부패로부터 자유롭다고 말할 수는 없다. 위장약과 고혈압약에서 발암 물질이 검출되며 건강을 되찾고자 하는 환자들의 희망을 짓밟는 일들이 연이어 터졌지만, 이에 관해 제약 업계는 제대로 된 해명조차 내놓지 않았다.

    알고 싶지 않은 진실이 너무 많은 세상이다. 하지만 그렇기에 우리는 더욱더 질문하고 의심해야 한다. 우리가 오늘 삼킨 그 약이 도대체 어디에서 어떻게 제조되었는지, 어떤 성분을 감추고 있는지 말이다. 이것이 바로 캐서린 에반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야 하는 이유다.

    저자 소개
    저자 : 캐서린에반
    도서리뷰 (0)
    이 책을 읽고 어떤 느낌을 받으셨나요? 리뷰를 남기고 다른 독자들과 함께 공유해보세요.

    등록된 리뷰가 없습니다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이 분야에서 요즘 뜨는 책
    죽음을 넘어 시대의 어둠을 넘어(광주5월 민주항쟁의 기록)(전면개정판)황석영,이재의,전용호 | 창비
    여자 주인공들 - 이것은 불멸의 이야기오자은 | 생각의힘
    무의식은 어떻게 나를 설계하는가 - 나를 살리기도 망치기도 하는 머릿속 독재자데이비드 이글먼 | RHK
    한국인의 기원박정재 | 바다출판사
    중독은 뇌를 어떻게 바꾸는가 - 충동에 사로잡힌 이들을 위한 처방전저드슨 브루어 | 알에이치코리아
    세상은 실제로 어떻게 돌아가는가 - 우리의 문명을 정확하게 이해하기 위한 과학적 접근바츨라프스밀 | 김영사
    팩트풀니스 - 50만 부 뉴에디션한스 로슬링, 올라 로슬링, 안나 로슬링 뢴룬드 | 김영사
    여자에 관하여(수전 손택 더 텍스트)수전 손택 | 윌북
    죽음을 넘어 시대의 어둠을 넘어(광주5월 민주항쟁의 기록)(전면개정판)황석영,이재의,전용호 | 창비
    여자 주인공들 - 이것은 불멸의 이야기오자은 | 생각의힘
    무의식은 어떻게 나를 설계하는가 - 나를 살리기도 망치기도 하는 머릿속 독재자데이비드 이글먼 | RHK
    한국인의 기원박정재 | 바다출판사
    중독은 뇌를 어떻게 바꾸는가 - 충동에 사로잡힌 이들을 위한 처방전저드슨 브루어 | 알에이치코리아
    세상은 실제로 어떻게 돌아가는가 - 우리의 문명을 정확하게 이해하기 위한 과학적 접근바츨라프스밀 | 김영사
    팩트풀니스 - 50만 부 뉴에디션한스 로슬링, 올라 로슬링, 안나 로슬링 뢴룬드 | 김영사
    여자에 관하여(수전 손택 더 텍스트)수전 손택 | 윌북
    이 분야의 화제의 신간
    리더는 언제 차이를 만들어내는가 - 기업가 예언자 감독 그리고 왕재레드 다이아몬드 | 김영사
    당신의 집중력은 잘못이 없다 - 무질서한 뇌를 이해하고 일상을 다시 설계하는 성인 ADHD 심층 솔루션반건호 | 라이프앤페이지
    슬픈 행성도미닉 페트먼, 유진 새커 | 문학수첩
    당신과 내가 대화할 수 있을까 - 소통 불가능성의 인문학정희진 | 창비
    죽음의 수용소에서 만난 빅터 프랭클의 인생 질문 - 21가지 지혜로 삶의 의미를 발견하는 워크북팸 로이, 모이라 험멜 | 청아출판사
    독서모임을 오래 한 사람에게 생기는 일 - 그저 모여 책을 읽었을 뿐인데 세상을 얻었다김이경 | 유유
    과몰입 사회 - 감정 과잉은 어떻게 우리 삶을 지배하는가기타 야코프 | 알에이치코리아
    잘 늙겠다는 다짐 - 인생 후반전을 바꾸는 노년행복학 수업마에노 다카시, 스가와라 이쿠코 | 동양북스
    리더는 언제 차이를 만들어내는가 - 기업가 예언자 감독 그리고 왕재레드 다이아몬드 | 김영사
    당신의 집중력은 잘못이 없다 - 무질서한 뇌를 이해하고 일상을 다시 설계하는 성인 ADHD 심층 솔루션반건호 | 라이프앤페이지
    슬픈 행성도미닉 페트먼, 유진 새커 | 문학수첩
    당신과 내가 대화할 수 있을까 - 소통 불가능성의 인문학정희진 | 창비
    죽음의 수용소에서 만난 빅터 프랭클의 인생 질문 - 21가지 지혜로 삶의 의미를 발견하는 워크북팸 로이, 모이라 험멜 | 청아출판사
    독서모임을 오래 한 사람에게 생기는 일 - 그저 모여 책을 읽었을 뿐인데 세상을 얻었다김이경 | 유유
    과몰입 사회 - 감정 과잉은 어떻게 우리 삶을 지배하는가기타 야코프 | 알에이치코리아
    잘 늙겠다는 다짐 - 인생 후반전을 바꾸는 노년행복학 수업마에노 다카시, 스가와라 이쿠코 | 동양북스
    이 분야의 주간 베스트셀러
    오뒷세이아 - 영원한 고전 철저한 고증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영화 오디세이 그리스어 원전 완역본호메로스 | 을유문화사
    손자병법 - 이겨놓고 싸우는 인생의 지혜 (현대지성 클래식 69)손자 | 현대지성
    위버멘쉬 - 누구의 시선도 아닌 내 의지대로 살겠다는 선언프리드리히 니체 | RISE(떠오름)
    다크 심리학다크 사이드 프로젝트 | 어센딩
    세네카 오늘을 빼앗기고 있는 당신에게세네카 | 논픽션
    니체의 초월자프리드리히 니체 | 히읏
    오디세이아(명화와 함께 읽는) - 국내 유일 명화 104점 수록 완역본(현대지성 클래식 65)호메로스 | 현대지성
    쇼펜하우어 인생수업(30만 부 기념 개정증보판) - 한 번뿐인 삶 이렇게 살아라아르투어 쇼펜하우어 | 하이스트
    오뒷세이아 - 영원한 고전 철저한 고증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영화 오디세이 그리스어 원전 완역본호메로스 | 을유문화사
    손자병법 - 이겨놓고 싸우는 인생의 지혜 (현대지성 클래식 69)손자 | 현대지성
    위버멘쉬 - 누구의 시선도 아닌 내 의지대로 살겠다는 선언프리드리히 니체 | RISE(떠오름)
    다크 심리학다크 사이드 프로젝트 | 어센딩
    세네카 오늘을 빼앗기고 있는 당신에게세네카 | 논픽션
    니체의 초월자프리드리히 니체 | 히읏
    오디세이아(명화와 함께 읽는) - 국내 유일 명화 104점 수록 완역본(현대지성 클래식 65)호메로스 | 현대지성
    쇼펜하우어 인생수업(30만 부 기념 개정증보판) - 한 번뿐인 삶 이렇게 살아라아르투어 쇼펜하우어 | 하이스트
    이 분야의 새로 나온 도서
    좀비 뇌 AI 시대 인간은 무엇을 잃어 가는가박민혁 | 히든피스
    시경원시 1(한국연구재단 학술명저번역총서 동양편 350)방옥윤 | 역락
    일상의 유토피아 - 2000년간의 실험에서 우리가 좋은 삶에 관해 배울 수 있는 것들크리스틴 R. 고드시 | 사람IN
    무위당 장일순의 노자 이야기-개정3판장일순 | 삼인
    AI와 방송의 미래(방송문화진흥총서 256)김병현,박종구,박현지,백상기,송유진,송해엽,오세욱,유수정,유진희,정재민,조연하,최믿음,한영주,황성연 | 한울아카데미
    독서 주역 - 삶의 맥락을 읽는 감응의 인문학한기정 | 뮤진트리
    생각을 재우는 열두 시 심리학 - 마음속 소음을 끄고 더 자주 행복해지는 법최기홍 | 블랙피쉬
    사기가 묻고 도덕경이 답하다 - 동양고전에서 찾은 인성의 법칙신수정 | 책과나무
    좀비 뇌 AI 시대 인간은 무엇을 잃어 가는가박민혁 | 히든피스
    시경원시 1(한국연구재단 학술명저번역총서 동양편 350)방옥윤 | 역락
    일상의 유토피아 - 2000년간의 실험에서 우리가 좋은 삶에 관해 배울 수 있는 것들크리스틴 R. 고드시 | 사람IN
    무위당 장일순의 노자 이야기-개정3판장일순 | 삼인
    AI와 방송의 미래(방송문화진흥총서 256)김병현,박종구,박현지,백상기,송유진,송해엽,오세욱,유수정,유진희,정재민,조연하,최믿음,한영주,황성연 | 한울아카데미
    독서 주역 - 삶의 맥락을 읽는 감응의 인문학한기정 | 뮤진트리
    생각을 재우는 열두 시 심리학 - 마음속 소음을 끄고 더 자주 행복해지는 법최기홍 | 블랙피쉬
    사기가 묻고 도덕경이 답하다 - 동양고전에서 찾은 인성의 법칙신수정 | 책과나무
    교환/반품/환불
    반품/교환방법
    • 마이페이지 > 주문관리 > 주문/배송조회 > 주문조회 후  [1:1상담신청]  또는 고객센터 (1544-9020)
    • ※ 오픈마켓, 해외배송 주문상품 문의 시 [1:1상담신청] 또는 고객센터 (1544-9020)
    반품/교환 가능기간
    • 변심반품의 경우 수령 후 7일 이내
    • 상품의 결함 및 계약내용과 다를 경우 문제점 발견 후 30일 이내
    반품/교환비용
    • 단순변심 혹은 구매착오로 인한 반품/교환은 반송료 고객 부담
    • 해외직배송 도서 구매 후 단순변심에 의한 취소 및 반품 시 도서판매가의 20% 수수료 부과
    반품/교환 불가 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예) 만화, 잡지, 수험서 및 문제집류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예) 음반/DVD/비디오,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상품 품절
    • 공급사(출판사) 재고 사정에 의해 품절/지연될 수 있으며, 품절 시 관련 사항에 대해서는 이메일과 문자로 안내드리겠습니다.
    소비자 피해보상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 해결 기준 (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 대금 환불 및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함
    공지사항
    • [이벤트 당첨자 발표] 26년 8월 <리뷰왕을 찾아라> 이벤트 당첨자 안내
    • [이벤트 당첨자 발표] 서울국제정원박람회, 김진명 작가 북토크 당첨자 안내
    • [이벤트 당첨자 발표] 9월 모두의 서가 이벤트 당첨자 안내
    • [공지사항] 스타필드마켓 월계 문구복합매장 그랜드 오픈 🎊 이벤트 안내!
    • [공지사항] 2026년 9월 1일 개인정보 처리방침 개정 안내(3.개인정보 처리, 항목, 보유기간)
    공지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