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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거시험이 전 세계 역사를 바꿨다고?(특서 청소년 인문교양 2)

    • 이상권 저
    • 특별한서재
    • 2018년 04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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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품 규격 정보
    상품상세정보
    ISBN ISBN-13 : 9791188912162
    쪽수311쪽
    크기규격 외(152mm X 225mm, 신국판)
    제품구성단행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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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설/에세이/시 > 청소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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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 소개
    이 책은 작가 아버지와 딸, 그리고 집에 놀러온 딸의 친구, 세 사람의 대화를 통해 우리가 미처 알지 못했던 과거제도의 구체적인 내용을 쉽게 전달했다. 그리고 자연스럽게 조선시대 사회 분위기와 문화를 익히게 한다. 청소년을 위해 많은 책을 펴낸 이상권 작가는 조선의 몰락과 함께 사라진 줄 알았던 과거시험 제도가 현대판으로 부활하여 오늘날 우리와 함께 하고 있음을 옛 그림과 옛이야기를 통해 설명했다. 오늘날 청소년이 받고 있는 시험 스트레스 - 월말고사, 중간고사, 수능시험 그리고 사법고시, 행정고시 같은 국가고시는 옛날 과거시험의 판박이였다. 그렇다면 시험에 대해 좀 더 알고 이해한다면 지금 하고 있는 공부도 재조명하고, 의미있게 할 수 있지 않을까. 책에 실린 풍부한 자료와 재밌는 이야기가 한결 쉽게 이끌어줄 것이다.
    목차
    - 요즘도 과거시험을 보면서 살고 있는 아이들 1. 옛날 청소년들도 시험에 대한 스트레스가 아주 심했다는데? - 과거시험은 결혼식 할 때부터 시작되었다 - 어른들이 아이들에게 권장했던 승경도놀이 - 옛날에는 한자 공부가 조기교육의 대세였어 - 옛날에도 족집게 과외선생님이 있었다니! - 산 속에 있는 절로 들어간 과거시험 준비생들 - 평민들에게는 그림의 떡이었던 과거시험 2. 양반 자격시험이 시작되다 - 조선시대 공무원 시험은 어떤 것들이 있었을까? - 시험날짜를 알리는 방이 붙으면 시험 시즌이 시작된다 - 못된 전통이 된 신원 조회 - 답안지도 수험생이 직접 준비한다 - 먼저 가서 자리 잡는 사람이 유리하다 - 소설 <소나기>에 나오는 윤초시란? - 한양의 경제는 수험생 주머니로 굴러갔다 - 본심 경쟁률은 7:1이었다 - 양반자격증이었던 사마시 백패 - 사마시 합격자들에게 주는 선물들 3. 왕 앞에서 최종 시험을 보는 마지막 33인 - 출신 성분이 좋은 사람들만이 들어갈 수 있었던 성균관 - 법으로 보장되었던 성균관 학생들의 시위 - 조선왕조를 이끌어갈 맞춤형 정치인을 배출하는 학교 - 농사를 방해하는 것은 과거시험이다 - 최고의 실력파들이 겨루는 문과 복시 - 왕이 직접 출제한 다양한 문제들 4. 조선 최고의 도시 한양을 시가행진하는 합격자들 - 최연소 급제자와 최고령 급제자는? - 조선시대 최고의 스타였던 이율곡 - 왕이 마음대로 실시했던 수많은 별시들 - 별시는 절차가 간단해서 늘 수험생이 몰렸다 - 옛이야기에 가장 많이 나오는 알성시 - 화려하면서도 경건한 과거시험 시상식장 - 수험생들이 꿈꾸는 가장 화려한 날 - 고향으로 이어지는 환영 행사들 5. 모두에게 신분상승을 가능하게 해준 시험 - 무반과 문반을 합쳐 양반이라고 하고 - 무과의 기본과목은 활쏘기 - 무과의 급제 여부는 말에게 달려 있다 - 무과시험이 가장 많이 열린 춘당대 - 수천 명을 한꺼번에 합격시킨 무과 - 반쪽 양반을 비롯하여 천민들까지 희망을 주었던 무과 6. 자기들만의 독특한 문화를 만든 기술직 공무원들 - 양반 자격증하고 전혀 거리가 멀었던 기술직 시험들 - 가장 인기가 있었던 역과 - 외국어 교육은 철저하게 회화 중심이었다 - 가장 자유롭게 살았던 역관들 - 예술가 공무원을 뽑는 시험도 있었다니? 7. 인문학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했던 사람들 - 문학 작품 속에서 장원급제한 사람들 - 약자들 편에서 과거제도를 시행한 영조 - 수단과 방법을 안 가렸던 부정시험 - 과거시험을 거부한 사람들 - 조선의 역사와 함께 사라진 과거시험 - 서양 사람들을 깜짝 놀라게 했던 동양의 과거제도 - 인문학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했던 사람들 작가의 말 추천의 글
    저자 소개
    저자 : 이상권
      이상권
      산과 강이 있는 마을에서 태어났다. 어릴 때는 나만의 옹달샘이 있었고, 나만의 나무도 여러 그루 있었고, 나만의 비밀 동굴도 있었고, 휘파람을 잘 부는 아이였다. 대도시에 있는 고등학교에 입학하자마자 갑자기 들이닥친 난독증과 우울증으로 생을 놓아버리고 싶었을 때 문학이 찾아왔다. 그 시절이 내게 가장 슬펐고, 가장 사랑하고 싶었다. 그래서 작가가 된 뒤로도 청소년 이야기를 쓰고 싶었다. 한양대학에서 문학을 공부했으며, 1994년 계간 「창작과비평」에 단편소설 「눈물 한 번 씻고 세상을 보니」를 발표하면서 본격적인 이야기꾼이 되었고, 『애벌레가 애벌레를 먹어요』로 제24회 어린이도서상을 받았다. 지금은 일반문학과 아동청소년문학, 경계를 넘어 동화부터 소설, 인문까지 자유롭게 글을 쓰고 있다. 작품으로 『숲은 그렇게 대답했다』『서울 사는 외계인』『친구님』『성인식』『발차기』『난 할 거다』『애벌레를 위하여』『하늘을 달린다』『하늘로 날아간 집오리』『겁쟁이』『싸움소』『야생초밥상』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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