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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SBN | ISBN-13 : 9788958450184 |
|---|---|
| 쪽수 | 208쪽 |
| 크기 | A5(148mm X 210mm, 국판) |
| 제품구성 | 단행본 |
- 경제/자기계발 > 비즈니스

- guest
- 2009.07.01
대단한 건, 삼성에 관한 모든 것이 이제는 화제가 되고 책으로 엮어져 나온다는 것이다. 사실 이책을 보며 그다지 특별나게 삼성은 다르게 일하고 있구나 하고는 느끼지 않았다.여타의 회사들도 똑같다. 더불어 삼성에 다니는 사람 말고도 그냥 직장인이면 이 책에 제시된 내용을 간과해선 안될 것이다. 업무의 능률을 올리고 제대로 된 갈피를 잡기 위한 하나의 수단으로 삼아라. 뗏목을 타고 강을 건넌 후에는 뗏목은 버려야 하는 것이다. 간단하게 가벼운 마음으로 쉽게 읽기에 좋은 책이다.

- guest
- 2010.02.12
약간의 정치적 발언일 수도 있지만, 나는 개인적으로 삼성을 싫어한다. 대한민국을 독식하는 듯한 포악성이 눈에 띄기 때문이다. 하지만, 삼성이라는 기업이 적어도 대한민국에서는 일류 기업에 속한다는 사실을 인정하지 않을 수 없다. 그렇기 때문에 개나 소나 다 삼성에 들어가고 싶어서 안달인 것이다. 개가 들어가든, 소가 들어가든, 어차피 사회를 이끌어나가는 하나의 동력원으로서 톱니바퀴 역할을 제대로 하지 않으면 안된다. 그것이 철저한 관료제의 삼성 기업이 인재들에게 필요로하는 것이고, 그 시스템은 적어도 아주 획기적인 사업 매체가 나타나지 않는 한 변하지 않을 것이다. 그러므로 개중에 가장 시스템이 잘 갖춰져 있다는 삼성의 서적을 읽는 것이 그나마 가장 현명한 방법일 수도 있겠다. 나도 이 책을 읽으며 조금 배가 아팠던 게 사실이다. 아직까진 잘난 놈은 잘난대로 사는 세상이 대한민국이니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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