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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SBN | ISBN-13 : 9788991695863 |
|---|---|
| 쪽수 | 225쪽 |
| 크기 | A5(148mm X 210mm, 국판) |
| 제품구성 | 단행본 |
- 소설/에세이/시 > 수필

- guest
- 2008.12.09
표지에서부터 따스함이 느껴지는 책이다. 항상 우리 주변에 있으면서도 느끼지 못했던 것들에 대한, 감사하지 못했던 것들에 대한 소소한 이야기가 담긴 책이라고나 할까... 점점 추워지는 이 겨울날.... 따끈한 구들장에 드러누워 군고구마를 먹으며 읽고싶은 책... 다 읽고나면 입가에 미소가 머금어지고 마음이 따뜻해지는 포근함이 담겨있는 책..... 책 속에 나오는 "골드 쌍화탕"처럼 이 겨울의 감기도 다 날아갈 것만 같다.

- guest
- 2008.12.09
정신 없이 달려 온 2008년...가까스로 정신 수습하고 보니 이것 저것 정리는 덜 끝나고, 숨은 턱에 차고, 어께 근육의 무게가 유난히 무겁게 느껴지는 12월의 어느 날...한 낮임에도 불구하고 담요의 감촉이 코 끝시리도록 그리운 이 겨울 어느 날...이 한권의 책은 내게 쑥향 우려낸 반신욕이 되었고, 은근한 온도의 보리차가 끓고 있는 난로가 되었고, 눈을 들어 하늘을 올려다 볼 수 있는 마음을 주었다...전투같은 12월 일상 속의 내게...미소를 되찾아 주었다...

- guest
- 2008.12.09
추운 겨울이나 옆구리가 시리실 때 이 책을 읽으시면 가슴이 따뜻해짐을 느끼실 것입니다. 올 겨울은 경제적으로 정서적으로 많이 힘든 상황에 있으신 분이 많으실텐데요. 좋은 글 읽으시고 글에서처럼 직장동료나 옛친구들을 다시 한 번 생각해 보시고 옛 시절을 다시 한 번 떠올려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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