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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SBN | ISBN-13 : 9791164384808 |
|---|---|
| 쪽수 | 192쪽 |
| 크기 | A5(148mm X 210mm, 국판) |
| 제품구성 | 단행본 |
![]() 제품안전인증 | KC 안전인증 적합 |
- 유아/어린이/초등학습 > 아동만화

- chicpup***
- 2026.05.30
초2 딸이랑 같이 읽었습니다. 고양이와 강아지 캐릭터와 이름이 귀엽고 쉬워서 기억하기 좋았어요. 또 강아지와 고양이에 대해 일상에서 충분히 겪을 수 있는 상황들을 보여줘서 실감이 나고 공감이 더 잘 되었어요. 또 집사 캐릭터인 '우주인'이 초보 모습을 보여줘서 더 와 닿았어요. 아이도 읽으면서 '어, 나도 이렇게 할 거 같은데' 하면서 집사의 행동에 공감을 하더라고요. 그런데 아이가 읽으면서 계속 '아, 귀여워'를 연발했는데 페이지가 뒤로 갈수록 심각(?)해지더라고요. 다 읽고 나서, 강아지와 고양이는 마냥 귀여운 존재가 아니라 내가 끝까지 책임져야 하고 이 동물들에 대해 모르면 공부도 해야 한다고 말하더라고요. 그동안 고양이 장난감을 좋아해서 고양이를 키우고 싶다고 했는데, 이 책을 통해 동물을 키우는 것은 쉬운 것은 아니라고 '자격'이 있어야 한다는 것을 깨달았대요. 그래서 어른이 되면 키우겠다고 하네요. (제가 평소에도 동물은 귀엽다고 키우는 게 아니라고 할 때는 와닿지 않았나봐요.) 이 책을 통해 아이뿐만 아니라 저 역시 동물의 특성과 심리를 이해하면서 생명의 소중함, 그리고 인간으로서의 책임감을 느꼈어요. (우리나라 천연기념물 동물에 관한 이야기까지 있거든요.) 귀엽다는 이유로 동물을 키우고 싶어하는 아이들이 가볍지도 그렇다고 무겁지도 않게 읽을 수 있는 책입니다. #서울문화사어린이책 #비마이펫멍냥연구소 #초등책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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