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메인으로 이동
    AD광고
    New경이롭고 치열한 생존 이야기극한 진화의 세계
    AD광고
    New사랑과 우정으로 빛나는 모험프린세스 캐치 티니핑
    • 소득공제
    • 무료배송

    오 헨리 단편선(세계문학전집 350)

    • 오헨리 저
    • 김희용 역
    • 민음사
    • 2017년 07월 10일
    10%11,700원13,000
    적립금
    650원 (5% 적립)
    추가 적립
    추가 적립 안내
    • 5만원 이상 결제 시 (*배송비 제외)

      정가제FREE(상품/사은품) 금액이 2,000원 이상이면 2,000원 추가적립

    • 10만원 이상 결제 시 (*배송비 제외)

      정가제FREE(상품/사은품) 금액이 2,000원 이상이면 2,000원 추가적립

      정가제FREE(상품/사은품) 금액이 5,000원 이상이면 5,000원 추가적립

    결제혜택
    무이자 할부
    결제사 혜택
    쿠폰
    회원 가입 즉시 지급되는 적립금 과 등급별 다양한 회원 혜택 보기
    배송비
    무료  (해외배송의 경우 지역에 따라 상이)

    배송안내

    서울특별시 강남구 강남대로 542(논현동, 영풍빌딩)
    지금 택배 주문하면 오늘 수령 가능
    택배보다 빠른, 나우드림
    11,700원

    [네이버페이]

    상품 규격 정보
    상품상세정보
    ISBN ISBN-13 : 9788937463501
    쪽수380쪽
    크기규격 외(152mm X 225mm, 신국판)
    제품구성단행본
    이 책이 속한 분야
    • 소설/에세이/시 > 문고/전집
    관련 이벤트
    • 사은품

    이달의 리뷰왕

    2026.01.01 ~ 2026.12.31

    • 사은품

    신규가입시 최대 10,800원

    2025.12.31 ~ 2026.12.31

    • 사은품

    『수족관』 단독 사은품 프로모션

    2026.09.17 ~ 2026.12.31

    • 사은품

    『디그 잇3』 출간기념 포토카드 증정 이벤트

    2026.09.14 ~ 2026.10.02

    • 사은품

    9월 특별선물 《영풍문고 리유저블백》

    2026.09.01 ~ 2026.09.30

    • 사은품

    이달의 리뷰왕

    2026.01.01 ~ 2026.12.31

    • 사은품

    신규가입시 최대 10,800원

    2025.12.31 ~ 2026.12.31

    • 사은품

    『수족관』 단독 사은품 프로모션

    2026.09.17 ~ 2026.12.31

    • 사은품

    『디그 잇3』 출간기념 포토카드 증정 이벤트

    2026.09.14 ~ 2026.10.02

    책 소개

    민음사 세계문학전집 350권. 모파상, 체호프와 더불어 세계 3대 단편 소설 작가라 불리며, 미국 문학사에서 에드거 앨런 포와 함께 단편 소설의 양대 산맥으로 평가받는 오 헨리. 그의 주요 단편 28편을 망라한 <오 헨리 단편선>이 출간되었다.
    쉰이 되기 전 요절하기 전까지 엄청난 창작열을 발휘해 수백 편의 단편을 남기고 간 오 헨리는, 흔히 '트위스트 엔딩'이라 불리는 반전 있는 결말과 휴머니즘 가득한 에피소드를 통해 현대 미국 단편 소설 스타일이 정립되는 데에 지대한 영향을 미친 한편, 독자에게 한 번 읽으면 잊히지 않는 매력적인 문학 경험을 선사한다.
    대도시에서 살아가는 다양한 인간 군상을 관찰하고 상상하여 비정한 세상 속에서 가끔씩 생겨나는 공명의 순간을 주로 그린 그는 특정 계층이나 직업군이 사용하는 속어나 은어, 전문 용어를 자유자재로 구사한다. 작품 속 등장인물들이 더욱 생동감 있고 현실적이게 그려진 것은 작가 특유의 어휘 구사 능력 덕분이다.
    오 헨리의 작품에서는 느껴지는 인간에 대한 깊은 관찰에서 비롯된 애정 그리고 그의 유머와 페이소스가 지닌 스펙트럼 넓은 보편성은 시공을 초월해 현재까지도 전 세계 독자들의 공감을 이끌어내고 있다.

    [줄거리]

    「경찰과 찬송가」
    좀도둑인 소피는 혹한이 다가오자 추위를 피하기 위한 방법으로 사소한 범죄를 저질러 교도소에서 편히 겨울을 보내자는 결심을 한다. 레스토랑에서 무전취식을 하거나 다른 여성에게 난봉꾼 짓을 하고 남의 우산을 절도하는 등 그의 끈질긴 시도에도 불구하고, 그는 어쩐지 계속해서 감옥에 가는 계획에 실패하고 만다.

    「마지막 잎새」
    젊은 예술가 존시는 폐렴에 걸려 침대에 누운 채 친구 수의 간호를 받는다. 그녀는 침대 옆 창밖에 걸린 담쟁이덩굴을 하염없이 바라보면서 덩굴에 달린 마지막 이파리까지 떨어지면 결국 자신도 죽고 말리라는 염세적인 생각에 차 있다. 그 생각을 알자 이웃집의 나이 든 화가 베어먼 노인은 발끈하며 모종의 계획을 짜기 시작한다.

    「크리스마스 선물」
    젊지만 가난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부부 짐과 델라는 빈털터리인 상황에서 서로에게 크리스마스 선물로 무얼 줄지 고심한다. 서로를 진심으로 사랑하는 그들은 각자 소중하게 간직해 온 것을 팔아 상대방을 위해 최고의 선물을 준비하지만, 결국 그 선물은 결코 쓸 수 없게 되어 버리고 만다.

    「하그레이브스의 기만극」
    탤벗 소령은 가문에 대한 자부심과 명예욕으로 가득한 늙은이다. 한 하숙집에 살고 있는 희극 배우 하그레이브스는 그런 탤벗 소령에게 호감을 품고 그의 이야기를 들어주며 친구가 된다. 어느 날 탤벗 소령은 연극을 보러 갔다가, 자신과 흡사한 배역을 연기하는 하그레이브스의 모습을 보고 충격을 받게 된다.

    「녹색 문」
    피아노 판매원 루돌프는 길을 걷다 우연히 한 흑인이 나눠 주는 광고 전단 속에서 ‘녹색 문’이라는 의미심장한 단어를 발견한다. 알 수 없는 모험심이 든 그는 녹색 문의 집을 찾아보다가, 그곳에서 창백한 얼굴로 쓰러져 있는 아름다운 여자를 발견한다. 가난 때문에 음식을 먹지 못해 쓰러진 여자를 위해 그는 먹을 것을 사와 그녀를 보살펴준다. 그녀와 사랑에 빠졌음을 깨달은 그는, 광고 전단 속 ‘녹색 문’이 어떤 의미인지를 깨닫게 된다.

    「식탁을 찾아온 봄」
    세라는 지난 봄 민들레 화관을 씌워 주며 사랑을 고백했던 남자친구 월터를 생각하면서 눈물짓고 있다. 그녀가 뉴욕에 일하러 오고 나서부터 편지 연락이 끊겼기 때문이다. 식당 메뉴판 타자 작업을 하던 그녀는 메뉴 중에 민들레로 만든 음식이 나오자 결국 눈물을 쏟지만, 그 덕분에 월터를 만나게 될 실수를 하고 만다.

    목차

    [목 차] 

    경찰과 찬송가 7
    아르카디아의 두 나그네 18
    마지막 잎새 29
    크리스마스 선물 40
    붉은 추장의 몸값 50
    이십 년 후에 69
    완벽한 개심 75
    황금의 신과 사랑의 신 88
    마녀의 빵 100
    하그레이브스의 기만극 107
    가구 딸린 셋방 130
    추수 감사절의 두 신사 142
    백작과 결혼식 손님 152
    아이키 쇼엔스타인의 사랑의 묘약 165
    매디슨스퀘어의 아라비안나이트 174
    바쁜 주식 중개인의 로맨스 186
    물레방아가 있는 예배당 193
    뉴욕 사람의 탄생 215
    도시의 패배 225
    1달러의 가치 237
    1000달러 250
    회전목마 같은 인생 261
    마부석에서 272
    녹색 문 281
    식탁을 찾아온 봄 294
    잘 손질된 등불 305
    구두쇠 애인 326
    사회적 삼각관계 337

    작품 해설 349
    작가 연보 364

    [본 문]

    P. 9
    소피는 섬에 가기로 결정한 즉시 소원을 성취하기 위한 작업에 착수했다. 그 일을 하는 손쉬운 방법은 여러 가지였다. 가장 유쾌한 방법은 고급 레스토랑에서 호화롭게 식사를 하고 나서 돈이 한 푼도 없다고 밝힌 뒤 아무 소란도 피우지 않고 조용히 경찰관에게 인계되는 것이었다. 그러면 나머지는 친절한 치안 판사가 알아서 처리해 줄 터였다. -「경찰과 찬송가」

    P. 282~283
    대도시에서는 언제나 로맨스와 모험이라는 쌍둥이 영혼이 훌륭한 구혼자를 찾아 도처를 떠돈다. 우리가 거리를 헤맬 때면 그들은 은밀히 우리를 엿보고 스무 가지 다른 변장으로 우리에게 도전한다. - 「녹색 문」

    P. 305
    우리는 흔히 ‘상점 아가씨들’에 대해 이런저런 이야기를 듣곤 한다. 그러한 부류의 사람이 따로 존재하는 것이 아니다. 상점에서 일하는 미혼 여성들이 있을 뿐이다. 그들은 그런 식으로 생계를 유지하는 것이다. 그런데 어째서 직업을 수식어 삼아 그들을 규정하는가? 공정해지기로 하자. 우리가 5번가에 사는 여자들을 ‘결혼 아가씨들’이라고 부르지는 않는다. - 「잘 손질된 등불」
    추천사

    워싱턴 어빙이 단편소설을 ‘전설화’했고, 에드거 앨런 포가 ‘표준화’했으며, 너새니얼 호손이 ‘우화화’했다면, 오 헨리는 그것을 ‘인간화’했다. - 알폰소 스미스 (오 헨리 전기 작가) 
    오 헨리는 도시의 세속적인 일상 속에서 ‘낯선 아름다움’이라는 새로운 광맥을 찾아냈다. - 체사레 파베세 (시인, 소설가) 
    나는 우울할 때마다 오 헨리의 작품을 읽는다. - 로버트 H. 데이비스 (문학 평론가) 

    출판사 서평

    “미국의 모파상”이라 불리는 단편소설의 귀재 오 헨리
    다정한 유머와 예기치 못한 반전의 페이소스로 펼쳐 낸 휴먼 드라마
    민음사 세계문학전집 350권으로 출간!


    익숙한 소시민적 일상에서 찾아낸 낯선 아름다움


    모파상, 체호프와 더불어 세계 3대 단편 소설 작가라 불리며, 미국 문학사에서 에드거 앨런 포와 함께 단편 소설의 양대 산맥으로 평가받는 오 헨리. 그의 주요 단편 28편을 망라한 『오 헨리 단편선』이 출간되었다. 쉰이 되기 전 요절하기 전까지 엄청난 창작열을 발휘해 수백 편의 단편을 남기고 간 오 헨리는, 흔히 ‘트위스트 엔딩’이라 불리는 반전 있는 결말과 휴머니즘 가득한 에피소드를 통해 현대 미국 단편 소설 스타일이 정립되는 데에 지대한 영향을 미친 한편, 독자에게 한 번 읽으면 잊히지 않는 매력적인 문학 경험을 선사한다.
    대도시에서 살아가는 다양한 인간 군상을 관찰하고 상상하여 비정한 세상 속에서 가끔씩 생겨나는 공명의 순간을 주로 그린 그는 특정 계층이나 직업군이 사용하는 속어나 은어, 전문 용어를 자유자재로 구사한다. 작품 속 등장인물들이 더욱 생동감 있고 현실적이게 그려진 것은 작가 특유의 어휘 구사 능력 덕분이다. 오 헨리의 작품에서는 느껴지는 인간에 대한 깊은 관찰에서 비롯된 애정 그리고 그의 유머와 페이소스가 지닌 스펙트럼 넓은 보편성은 시공을 초월해 현재까지도 전 세계 독자들의 공감을 이끌어내고 있다.


    미국 단편 소설의 한 계보를 차지한 오 헨리의 독특한 작품 세계

    “뉴욕에서 혼자 지낸다는 건 힘든 일이에요. 그건 틀림없어요.” 도너번 씨가 말했다. “하지만 이 오래된 작은 도시는 일단 마음을 열고 친해지면 그 친절에 한도가 없답니다.”(본문 155쪽, 「백작과 결혼식 손님」)

    미국 단편 소설의 역사를 논하면서 오 헨리의 존재를 간과한다는 것은 불가능에 가까운 일일 것이다. F. 스콧 피츠제럴드나 윌리엄 포크너, 어니스트 헤밍웨이와 같은 후대 작가들의 단편 소설 곳곳에서 오 헨리의 영향이 눈에 띈다. 1890년대 후반부터 본격적인 작품 활동을 시작한 오 헨리는 작품들 속에서 자신의 실제 작품 활동 기간인 19세기 후반과 20세기 초반 미국인의 삶, 그것도 도시에서의 삶을 주로 다뤘다. 그가 작가로서 집중적으로 활동한 무대였던 뉴욕은 근대 자본주의에서 비롯된 소수가 누리는 풍요와 다수가 겪는 빈곤이라는 양면성을 모두 확인할 수 있는 곳이었다. 그리고 뉴욕을 배경으로 한 작품들 속에 그가 담아낸 등장인물들은 대부분 근대 자본주의를 배경으로 한 소시민 사회의 구성원인 가난하거나 힘없는 사람들이었다.
    오 헨리식 작품의 가장 큰 특징은 갑작스러운 반전을 거쳐 예기치 못했던 대단원에 이르는 플롯 구성 방식에 있다. 등장인물의 미묘한 심리 상태나 감정보다는 극적인 사건에 좀 더 집중하며 이야기를 전개한다는 점에 있어서는 모파상 단편 소설의 전통을 잇고 있다고 볼 수 있다. 우연히 일어난 운 좋은 사건인 듯 보였던 일이 사실은 등장인물 중 한 사람이 꾸며낸 일이었음이 밝혀진다거나(「황금의 신과 사랑의 신」), 교도소에 가기 위해 온갖 노력을 다하다가 마침내 열심히 살아 보려고 마음을 고쳐먹는 순간 체포되어 수감된다거나(「경찰과 찬송가」), 납치범이 오히려 납치된 소년을 집으로 돌려보내기 위해 돈을 지불하게 된다는(「붉은 추장의 몸값」) 식의 반전을 통해 뜻밖의 결말에 이르게 되는 오 헨리의 플롯 구성 방식은 그 당시 독자들에게 상당히 기발하고 재치 있게 여겨져 인기를 끌었다.


    시대를 생생히 반영한 언어로 이루어 낸 독특한 문체

    “이리 나와 봐, 이 풋내기야.” 그가 톰을 향해 소리쳤다. “네 녀석 등판에 풀씨를 잔뜩 묻혀 주마. 방금 네놈이 나를 ‘도시 촌놈’이라고 불렀겠다. 어디 이리 나와서 한번 까불어 봐.”(본문 233쪽, 「도시의 패배」)

    단편소설 작가로서 오 헨리의 명성에 크게 기여한 또 다른 요소는 그의 언어 구사력이다. 지금도 전시되어 있는 오 헨리의 스케치들에서 드러나듯 그는 인물들의 특징을 순간적으로 포착해 생동감 있게 표현해 내는 데 뛰어난 재주를 가지고 있었는데, 이는 비단 그림뿐 아니라 글쓰기에서도 마찬가지였다. 또 그의 언어 속에는 그가 오랜 기간 거주했던 남부의 노스캐롤라이나나 텍사스, 뉴욕 지역의 말투뿐 아니라 심지어 고작 몇 주밖에 머무르지 않았던 뉴올리언스 크리올의 독특한 말투와 쇼걸, 과거의 흑인 노예, 타이피스트, 여점원, 변호사와 같은 특정 계층이나 직업군이 사용하는 속어나 은어, 전문 용어까지도 포함되어 있다. 그의 작품 속 등장인물들이 더욱 생동감 있고 현실적이게 그려진 것은 이처럼 엄청난 어휘 구사 능력이 작가 특유의 간결한 문체와 결합된 덕분이라고 할 수 있다.


    인간에 대한 애정이 가득 담긴 휴머니즘 드라마

    “맙소사!” 그가 외국 억양이 섞인 말투로 소리쳤다. “그 빌어먹을 담쟁이덩굴에서 이파리 좀 떨어진다고 죽겠다는 멍청한 인간이 세상에 어디 있어? 그런 말은 처음 들어.” (본문 35쪽, 「마지막 잎새)」

    오 헨리의 단편들이 시공을 초월해 인기를 끌고 있는 데 무엇보다도 중요한 것은 그의 작품에서 배어나는 인간에 대한 애정 그리고 그의 유머와 페이소스가 지닌 보편성이다. 20세기 초 미국의 독자와 21세기 초 우리나라의 독자들이 오 헨리의 작품을 이해하는 방식이 전적으로 동일할 수는 없을지는 모른다. 어차피 오 헨리가 그려 낸 소시민적인 익숙한 일상 속에 숨겨진 낯선 아름다움을 발견해 내는 것은 결국 독자 개개인의 몫이니 말이다. 그러나 그의 작품 전반에 깔린 인간에 대한 따뜻한 시선이 변치 않고 남아 있는 한 그의 작품은 시공을 초월해 독자들의 공감을 이끌어내며 그들의 고단한 하루를 위로할 것이다.

    저자 소개
    저자 : 오헨리
      오 헨리 O. Henry
      본명은 윌리엄 시드니 포터(William Sydney Porter). 1862년 미국 노스캐롤라이나 주에서 태어났다. 불안정한 가정 환경 탓에 일찍부터 고모의 보살핌 아래 자라면서 문학과 예술에 대한 감식안을 키워 나갔다. 십 대 때부터 제도사, 기자, 약사 등의 직업을 전전하면서 그림을 그리거나 틈틈이 글을 쓰다 1894년 유머 잡지 《구르는 돌》을 창간했지만 이듬해 폐간했다. 지인의 소개로 은행에 취직해 일하다가 횡령 혐의로 고소당했으나 재판을 피해 뉴올리언스, 온두라스 등으로 도피 생활을 했다. 1897년 《매클루어》에 첫 작품 「용암 협곡의 기적」을 발표한 후 1898년 자수해 재판을 받고 오 년 형을 선고받았다. 교도소 복역 중 ‘오 헨리’라는 필명으로 단편 소설을 발표하면서 전업 작가의 길로 들어섰다. 모범수로 뽑혀 삼 년 삼 개월 만에 조기 출소한 후 《뉴욕 선데이 월드》에 113편 단편을 발표하면서 전국적인 명성을 얻었다. 1904년 첫 단편집 『양배추와 왕들』 발표 이후 120편에 달하는 작품을 발표하며 반전과 감동을 선사하는 단편의 귀재로 인정받았다. 1906년 두 번째 단편집 『400만』이후 1907년에 『서부의 심장』, 『잘 손질된 등불』, 1908년에 『도시의 목소리』, 『점잖은 사기꾼』, 1909년에 『운명의 갈림길』, 『선택』을 연이어 출간했다. 폭음으로 건강이 악화되던 중 1910년 호텔 방에서 쓰러져 병원으로 이송되었고, 이틀 뒤인 6월 5일 숨을 거두었다. 사후에 『철저하게 사업적인』(1910), 『회전목마』(1910), 『뒤죽박죽』(1911), 『구르는 돌』(1912), 『떠돌이들』(1917) 등이 출간되었다.


      도서리뷰
      이 책을 읽고 어떤 느낌을 받으셨나요? 리뷰를 남기고 다른 독자들과 함께 공유해보세요.

      구매(배송/수령완료) 후 리뷰를 작성하시면 적립금 300원을 드려요!

      등록된 리뷰가 없습니다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교환/반품/환불
      반품/교환방법
      • 마이페이지 > 주문관리 > 주문/배송조회 > 주문조회 후  [1:1상담신청]  또는 고객센터 (1544-9020)
      • ※ 오픈마켓, 해외배송 주문상품 문의 시 [1:1상담신청] 또는 고객센터 (1544-9020)
      반품/교환 가능기간
      • 변심반품의 경우 수령 후 7일 이내
      • 상품의 결함 및 계약내용과 다를 경우 문제점 발견 후 30일 이내
      반품/교환비용
      • 단순변심 혹은 구매착오로 인한 반품/교환은 반송료 고객 부담
      • 해외직배송 도서 구매 후 단순변심에 의한 취소 및 반품 시 도서판매가의 20% 수수료 부과
      반품/교환 불가 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예) 만화, 잡지, 수험서 및 문제집류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예) 음반/DVD/비디오,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상품 품절
      • 공급사(출판사) 재고 사정에 의해 품절/지연될 수 있으며, 품절 시 관련 사항에 대해서는 이메일과 문자로 안내드리겠습니다.
      소비자 피해보상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 해결 기준 (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 대금 환불 및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함
      공지사항
      • [이벤트 당첨자 발표] 10월 모두의 서가 이벤트 당첨자 안내
      • [공지사항] 추석 연휴 전국 지점 영업시간 안내
      • [공지사항] [세종이마트점] 2026 추석 연휴 영업시간 안내
      • [공지사항] [인터넷 영풍문고] 2026년 추석 연휴 배송 일정 안내
      • [이벤트 당첨자 발표] 하나은행 나라사랑카드 <전역 PACK 도서 리뷰 작성 이벤트> 당첨자 안내
      공지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