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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SBN | ISBN-13 : 9791130637143 |
|---|---|
| 쪽수 | 256쪽 |
| 크기 | 기타 규격 |
| 제품구성 | 단행본 |
- 인문/역사 > 심리학

- guest
- 2021.05.24
? 결국 어떤 선택을 하더라도, 괜찮다. 삶은 계속될 것이고, 또 다른 새로운 기회가 주어질 것이기에. 만약 죄책감을 느낀다면 진정 내가 느껴야 할 죄책감이 맞는지, 혹시 다른 사람이 나에게 던져주는 감정은 아닌지 생각해보아야 합니다. 다른 사람을 대할 때 자신의 한계를 분명히 인정하고, 할 수 있는 만큼만 위로하세요. 다른 사람의 감정이 나를 덮칠 것 같다면 적당한 거리를 두세요. 자신의 거리두기에 따라오는 상대의 실망을 감수하는 자세도 필요합니다. 이렇게 자신을 존중해야 다른 사람도 나를 천천히 존중하기 시작합니다. 만약 사소한 일에 화가 난다면 그 일은 당신에게 결코 사소하지 않다는 뜻이다. 세상에는 페미니즘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존재하고 있는데, 현실을 외면하거나 어떤 상황에서도 똑같은 태도를 취하라는 뜻은 아닙니다. 다만 그러면서 동시에 페미니즘은 본인에게 약점도, 위험한 것도, 허락받아야 할 무언가도 아니라는 사실을 스스로에게 계속해서 잘 알려주어야 합니다. 나의 작은 고민들이 하나둘 모여 우리의 고민이 되고 사회의 고민이 될 때, 비로소 세상은 변화할 것이기 때문입니다. 당연하게 여겨온 일들을 당연하지 않다고 생각하는 힘. - 아직도 평등과 차별을 말하기 어려워하는 세상의 모든 사람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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