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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더 더 돔3(밀리언셀러 클럽 113)(UNDER THE DOME)
- 스티븐킹 저
- 장성주 역
- 황금가지
- 2011년 01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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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SBN | ISBN-13 : 9788994210698 |
|---|---|
| 쪽수 | 582쪽 |
| 크기 | A5(148mm X 210mm, 국판) |
| 제품구성 | 단행본 |
- 소설/에세이/시 > 외국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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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est
- 2011.03.12
드디어 끝났다.. 가슴 조리며 바버라의 행태를 숨죽여 읽어내려갔었는데.. 드디어 마무리가 지어졌다. 역시 스티븐 킹 만의 거침없는 필력에 읽는 내내 가슴이 후련함을 느꼈다. 나쁜 역의 빅짐조차도 그 역할이 왜 주어졌는지도 아주 쉽게 설명을 해 주고 있으니 궁금증도 모두 풀린 셈이다. 하지만 한가지 어렵게만 느껴지는 등장인물이 있었다. 바로 이상한 그 민대머리.. 그들은 과연 어디서 무엇때문에 왔을까.. 왜 투명한 돔을 씌어놨었을까? 무슨 실험때문에..? 그리고 왜 이렇게 마무리를 지었을까? 좀 의아해했다. 물론 아주 긴 대작을 짧게 추린 결과 이 이야기의 결말또한 이렇게 서둘러 끝내는듯한 느낌까지 들게 했는지 말이다. 결말은 아주 간단하고 쉬웠다. 하지만 그 쉬운 결말에 도달하기까지가 어려웠을까..? 숨가쁘게 달려온 사건 사고들을 아주 갑자기 스톱시킨 것 같은 느낌이 들어 좀 아쉬움으로 남았다. 그리고 외계인과의 관계도 아주 명확하게 설명되어져있지 않아 그 또한 아쉬움으로 남았다. 모두 독자의 몫으로 남긴것일까? 그래도 작가의 설명이 좀 필요한 부분은 분명히 있었다. 그들이 저지른 일은 그들이 모두 수습한셈인데.. 바로 이러한 인과응보의 스토리라인을 나는 별로 좋아하지는 않지만 이 작품은 충분히 재미있고 그에 따른 여러 교훈도 가져갔다. 아주 재미있고 훌륭한 작품이다. 바버라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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