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메인으로 이동
    AD광고
    New행복을 선택하는 삶의 태도불행에 몰두하지 않는다
    AD광고
    New경이롭고 치열한 생존 이야기극한 진화의 세계
    • 베스트
    • 소득공제
    • 무료배송

    슈독-나이키 창업자 필 나이트 자서전

    • 필나이트 저
    • 안세민 역
    • 사회평론
    • 2016년 09월 29일
    10%19,80022,000
    적립금
    1,100원 (5% 적립)
    추가 적립
    추가 적립 안내
    • 5만원 이상 결제 시 (*배송비 제외)

      정가제FREE(상품/사은품) 금액이 2,000원 이상이면 2,000원 추가적립

    • 10만원 이상 결제 시 (*배송비 제외)

      정가제FREE(상품/사은품) 금액이 2,000원 이상이면 2,000원 추가적립

      정가제FREE(상품/사은품) 금액이 5,000원 이상이면 5,000원 추가적립

    결제혜택
    무이자 할부
    결제사 혜택
    쿠폰
    회원 가입 즉시 지급되는 적립금 과 등급별 다양한 회원 혜택 보기
    배송비
    무료  (해외배송의 경우 지역에 따라 상이)

    배송안내

    서울특별시 강남구 강남대로 542(논현동, 영풍빌딩)
    지금 택배 주문하면 오늘 수령 가능
    택배보다 빠른, 나우드림
    19,800

    [네이버페이]

    상품 규격 정보
    상품상세정보
    ISBN ISBN-13 : 9788964359020
    쪽수550쪽
    크기기타 규격
    제품구성양장
    이 책이 속한 분야
    • 경제/자기계발 > 비즈니스
    관련 이벤트
    • 사은품

    이달의 리뷰왕

    2026.01.01 ~ 2026.12.31

    • 사은품

    신규가입시 최대 10,800원

    2025.12.31 ~ 2026.12.31

    • 사은품

    『유치원 Wars 17』 출간 기념 포토카드 증정!

    2026.09.01 ~ 2026.09.28

    • 사은품

    9월 특별선물 《영풍문고 리유저블백》

    2026.09.01 ~ 2026.09.30

    • 사은품

    이달의 리뷰왕

    2026.01.01 ~ 2026.12.31

    • 사은품

    신규가입시 최대 10,800원

    2025.12.31 ~ 2026.12.31

    • 사은품

    『유치원 Wars 17』 출간 기념 포토카드 증정!

    2026.09.01 ~ 2026.09.28

    • 사은품

    9월 특별선물 《영풍문고 리유저블백》

    2026.09.01 ~ 2026.09.30

    책 소개

    이 책은 1960년대 일본 운동화를 수입해 팔던 보따리 장사에서 세계적 브랜드 나이키를 일궈내기까지, 열정과 끈기만이 그의 전부였던 필 나이트 최초의 자서전이자 퓨마, 아디다스 등이 주도하고 있던 스포츠 용품 업계에서 혁신적인 제품과 파격적인 마케팅으로 세계 1위의 기업으로 우뚝 서기까지의 과정이 고스란히 담긴 나이키의 살아 있는 역사이다.

    목차

    [목 차]

    동틀 녘

    1부

    1962년, 미친 생각
    1963년, 성공할 수 있을까?
    1964년, 자동차에서 신발을 팔다
    1965년, 자기자본 딜레마
    1966년, 말보로 맨과의 전쟁
    1967년, 신발에 미친 괴짜들
    1968년, 나의 파트너, 팍스 나이트
    1969년, 사장으로 산다는 것
    1970년, 현금, 현금, 현금이 필요해
    1971년, 부도 위기, 그리고 나이키의 탄생
    1972년, “우리의 방식, 아이디어, 브랜드로 승부합시다”
    1973년, 프리폰테인 정신 : 내일이 없는 것처럼 뛰어라
    1974년, 오니쓰카와 결별하다
    1975년, 돌려막기 인생

    2부

    1975년, 당신은 규정을 깬 사람으로 기억되어야 한다
    1976년, 버트페이스 : 나이키가 문제를 해결하는 법
    1977년, 에어 쿠션, 스포츠 스타, 미국판매가격
    1978년, 급격한 성장, 그리고 좌충우돌
    1979년, 내부의 적과 중국이라는 기회
    1980년, 결승선은 없다

    해 질 녘
    감사의 글
    옮긴이의 글


    [본 문]
      

    1962년 그날 새벽에 나는 나에게 이렇게 선언했다. “세상 사람들이 미쳤다고 말하더라도 신경 쓰지 말자. 멈추지 않고 계속 가는 거다. 그곳에 도달할 때까지는 멈추는 것을 생각하지도 말자. 그리고 그곳이 어디인지에 관해서도 깊이 생각하지 말자. 어떤 일이 닥치더라도 멈추지 말자.” -p11

     

    경쟁의 기술은 망각의 기술이다. 나는 이런 사실을 육상 경기를 통해 배웠다. 우리는 자신의 한계를 잊어버려야 한다. 우리는 자신이 품었던 의혹을 떨쳐버려야 한다. 우리는 자신의 고통과 과거를 잊어버려야 한다. 우리는이제 그만하자는 내면의 외침, 애원을 무시해야 한다. 이런 것들을 잊어버리거나 떨쳐버리거나 무시하지 못하면, 우리는 세상과 타협해야 한다. 육상 경기 도중에 내 마음이 원하는 것과 내 몸이 원하는 것이 서로 일치하지 않을 때 나는 내 몸에 이런 말을 하곤 했다. ‘그래, 너 참 좋은 의견을 내놓았구나. 하지만 그래도 계속 달려보자.’ -p95

     

    트랙을 달리면 숫자를 열렬히 존경하게 된다. 왜냐하면 당신이 기록한 숫자가 당신의 모든 것을 말해주기 때문이다. 기록이 저조한 데는 부상, 피로, 실연 같은 여러 가지 이유가 있다. 그러나 어느 누구도 이런 것에 관심을 갖지 않는다. 사람들은 결국 당신이 기록한 숫자만을 기억한다. 나는 이런 현실 속에서 살았다. -p125

     

    오니쓰카 회장은 바우어만 코치에게 타이거의 독특한 밑창에 대한 영감은 스시를 먹을 때 떠올랐다고 했다. 그는 큼지막한 나무 접시와 문어 다리를 보고는 이와 비슷하게 생긴 빨판을 육상 선수가 신는 신발의 밑창에 적용하면 어떨까 생각했다. 바우어만 코치는 영감은 흔해빠진 것에서 올 수도 있다는 사실을 배웠다. 영감은 우리가 먹는 것에서도 올 수 있고, 집 주변에 놓여 있는 것에서도 올 수 있다. -p131

    나는 일주일에 6일은 프라이스 워터하우스에 출근하고 이른 아침, 늦은 밤, 주말, 휴가는 블루 리본에서 일했다. 친구도 만나지 않고, 운동도 하지 않고, 사교 활동도 전혀 하지 않았다나는 이런 생활에 전적으로 만족했다. 확실히 내 삶은 균형이 잡혀 있지 않았다. 그러나 전혀 개의치 않았다. 나는 훨씬 더 심한 불균형을 원했다. 다른 일을 하지 않고 오직 내 사업에만 몰두하고 싶었다. -p174

     

    “우리는 더 이상 다른 기업의 브랜드를 판매하지 않을 것입니다. 이제 우리는 상황을 직시해야 합니다. 우리는 우리 자신의 방식, 아이디어, 브랜드를 가져야 성공할 수 있습니다. 우리는 작년에 매출 200만 달러를 기록했습니다. 이런 실적에 오니쓰카가 기여한 바는 전혀 없다고 해도 무리가 아닙니다. 바로 우리가 창의성을 발휘하고 열심히 노력한 덕분에 이뤄진 성과입니다. 나는 오늘 일을 위기가 아니라 해방으로 생각합니다. 오늘을 우리가 독립하는 날로 생각합시다.” -p301

     

    프리폰테인이 대중의 마음을 사로잡은 비결은 그의 열정에 있다는 생각도 해봤다. 그는 글자 그대로 죽을힘을 다해 결승선을 통과했다. 1등을 차지하기 위해서는 죽음도 두려워하지 않았다. 이는 때로는 생산적이지 못한 전략일 수도 있고 어리석은 짓일 수도 있고, 심지어는 자살 행위일 수도 있다. 그러나 관중은 이런 모습을 보면서 흥분했다. 스포츠가 됐든, 인간의 행위가 됐든 진정으로 최선을 다하는 모습은 사람들의 마음을 얻게 되어 있다. -p305

     

    우리(나이키)는 비상식적인 기업을 참지 못하는 사람들이다. 우리는 일을 신나게 하는 사람들이다. 우리가 하는 일에는 의미가 있어야 한다. 우리는 골리앗을 잡으려고 한다. 우리는 브랜드뿐만 아니라 문화를 창조하려고 한다. 우리는 복종, 진부함, 단조로움을 거부한다. 우리는 제품뿐만 아니라 아이디어, 즉 정신을 팔려고 한다. -p360

     

    실패에 대한 두려움 때문에 무너져서는 안 된다. 우리가 실패하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해서 하는 말이 아니다. 누구나 실패할 수 있다. 실패했을 때 이를 빨리 털고 일어나 실패를 통해 배우면서 발전하는 것이 중요하다. -p364

     

    어떤 이는 사업의 목적은 이윤 추구에 있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우리는 인간이 살아가는 목적이 피를 만드는 데만 있지 않듯, 사업의 목적이 돈을 버는 데만 있지 않다고 생각한다. -p503

     

    사업을 총탄 없는 전쟁이라고도 하는데, 실제로 사업은 전쟁을 막는 훌륭한 방어벽이기도 하다. 무역은 공존과 협력으로 가는 길이다. 평화는 번영을 먹고 자란다. 바로 이것이 내가 비록 베트남 전쟁의 망령에서 벗어나지 못했지만, 언젠가 사이공 혹은 사이공 근처에 나이키 공장을 설립하겠다고 다짐했던 이유다. -p534

    젊은이들에게 하던 일을 잠시 멈추고 앞으로 40년 동안 시간을 어떻게 쓰고 싶은지, 누구하고 함께 쓰고 싶은지 깊이 고민해보라는 말을 하고 싶다. 20대 중반의 젊은이들에게는 직업에 안주하지 말 것을 권하고 싶다. 천직을 찾아라. 그것이 무엇인지 잘 모르더라도, 계속 찾도록 노력하라. 천직을 찾으면 힘든 일도 참을 수 있고, 낙심하더라도 금방 떨쳐버릴 수 있다. 그렇게 해서 성공에 이르면 지금까지 느꼈던 것과는 전혀 다른 기분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p544

     

    기업가는 결코 포기해서는 안 된다고 말하는 사람들이 있다. 그들은 한마디로 사기꾼이다. 기업가는 때로 포기할 줄 알아야 한다. 때로는 포기해야 할 때를 알고, 다른 것을 추구해야 할 때를 아는 지혜가 필요하다. 포기는 중단을 의미하지 않는다. 기업가는 결코 중단해서는 안된다. -p545

     

    성공에는 행운도 큰 역할을 한다. 그렇다. 나는 행운의 위력을 공개적으로 인정한다. 운동선수, 시인, 기업가에게는 행운이 따라야 한다. 열심히 노력하는 것도 중요하고, 좋은 사람을 만나서 훌륭한 팀을 이루는 것도 중요하고, 머리도 좋아야 하고, 결단력도 있어야 한다. 그러나 행운이 결과를 결정할 수도 있다. 어떤 사람은 이를 두고 행운이라고 부르지 않고 도道, 로고스Logos, 즈냐나J??na, 다르마Dharma, 정신, 신이라고 부른다. 다시 말하자면, 당신이 열심히 노력할수록, 당신의 도는 더욱 좋아진다. 어느 누구도 이런 도를 정확하게 정의하지 않았기 때문에, 지금 나는 정기적으로 도를 쌓으려고 노력한다. 나는 사람들에게 이렇게 말하고 싶다. 당신 자신에게 믿음을 가져라. 이런 믿음에 대해서도 믿음을 가져라. 믿음은 다른 사람이 아닌 당신이 정의하는 믿음이어야 한다. 믿음 그 자체는 당신의 마음속에서 정의된다. -p545

     

    추천사

    마이클 스펜스 (노벨 경제학상 수상자)

    감동적이고 즐거운 한 편의 모험 같은 책. 그러면서도 혁신과 창의성에 대해 놀라운 통찰을 준다. 저자는 지원을 거절하는 은행을 상대로 애원하다시피 대출을 받은 이야기, 워낙 괴짜들이라 사회로부터 버림받았지만 뛰어난 재능을 지닌 사람들을 불러 모은 이야기, 그들과 함께 인습을 타파하는 독특한 기업을 만들어가는 이야기를 통해 우리들에게 나이키 혁명의 모든 것을 들려준다. 대단한 영감을 주는 책이다.

     

    에이브러햄 버기즈 ('눈물의 아이들' 저자)

    슈독은 나이키를 함께 만들어간 몇몇 괴짜들의 운명, 용기, 노하우, 마법을 담은 위대한 미국인들의 이야기다. 나는 이 책을 통해 자유 기업을 예찬하면서도 자유 기업을 방해하는 나라에서 나이키가 이루어낸 것은 한 마디로 기적이라고 생각했다. 필 나이트는 기업가 정신이란 무엇인가, 우리가 새로운 것을 창조할 때에 직면하는 장애물을 어떻게 극복해야 하는가에 관하여 아주 소중한 교훈을 전해주었다. 마음에 와 닿은 이야기들이 너무나도 많았다.

     

    안드레 애거시 ('오픈'저자)

    나는 나이키를 자랑스럽게 신고 테니스 경기에 나섰지만, 나이키 로고 이면의 혁신, 생존, 승리에 관한 놀라운 무용담을 제대로 알지 못했다. 솔직하고 재미있고 긴장감 넘치고 문학적인 이 책은 스포츠를 사랑하는 사람을 위한 회고록이지만, 특히 회고록을 사랑하는 사람을 위한 회고록이기도 하다.

     

    폭스TV

    나이키 혁신의 뒤에 숨겨진 위대한 남자의 이야기

     

    포브스

    필 나이트는 나이키의 좌절과 위기 그리고 이를 극복하고 이뤄낸 성공을 아주 솔직하게 회고한다. 지금까지 경영자들의 회고록과는 차원이 다르다.

     

    포틀랜드 비즈니스 리뷰

    쉽게 얻을 수 없는 지혜가 가득 담겨있다. 한마디로 이 책을 추천한다면? 지금 당장 서점에 가서 읽어라.

    출판사 서평

    최초로 공개되는 나이키 창업 분투기

     

    · 구체적 계획도, 변변한 사무실도, 장밋빛 전망도 없었다.

    빌린 50달러와 무모한 끈기로 나이키를 건설한 슈독(SHOE DOG) 필 나이트의 자서전.

    · 미국, 영국 아마존 분야 1, 《뉴욕타임스》 21주 연속 베스트셀러

    · 《포브스》 선정 자수성가한 억만장자

     

    Just Do It', 승리를 상징하는 로고 스우시(Swoosh)로 전 세계인의 마음을 사로잡은 브랜드 나이키를 모르는 사람은 없다. 하지만 단돈 50달러에서 시작된 나이키의 창업 스토리, 그리고 그 뒤에 가려진 은둔의 경영자 필 나이트에 대해 알려진 바는 거의 없다.

    ‘신발 연구에 미친 사람이란 은어인 《슈독Shoe Dog》은 가진 것이라곤 무모한 열정과 끈기밖에 없었던 24살 청년, 필 나이트가 일본 운동화를 수입해 팔던 보따리 장사를 세계적 브랜드 나이키로 일궈내기까지의 과정을 다룬, 최초의 자서전이자 나이키의 역사서이다. 그는 이 책에서 아디다스, 퓨마가 주도하고 있던 스포츠 용품 업계의 후발주자, 나이키가 어떻게 업계의 1인자가 되었는지, 그 창업과 혁신의 과정은 물론 그와 함께 지금의 나이키를 있게 한신발에 미친 괴짜들과의 이야기를 솔직하고 세세하게 회고한다.

     

    단돈 50달러, 자동차 한 대로 시작한 신발 보따리 장사는

    어떻게 세계 최고의 브랜드, 나이키가 되었나?

     

    나이키의 창업자, 필 나이트는 위대한 육상 선수가 되길 바랐지만, 일류 선수의 등을 보며 달려야 했던 그저 그런 선수였다. 결국, 운동의 길을 포기하고 스탠퍼드 경영대학원에 진학한다. 그가 가진 것이라곤 선수 시절 얻은 운동화에 대한 관심과 자신의 사업을 하고 싶다는 막연한 희망뿐이었다.

    여느 20대처럼 자신에 대한 불신과 미래에 대한 불안감으로 가득했던 그는 1962년 배낭여행을 떠나며 자신에게 이런 다짐을 한다. “세상 사람들이 미쳤다고 말하더라도 신경 쓰지 말자. 멈추지 않고 계속 가는 거다. 그곳에 도달할 때까지는 멈추는 것을 생각하지도 말자. 그리고 그곳이 어디인지에 관해서도 깊이 생각하지 말자. 어떤 일이 닥치더라도 멈추지 말자.”

    배낭여행 중에 무작정 일본 운동화 회사 오니쓰카(현재의 아식스)를 찾아가 있지도 않은 회사 이름을 말하며 미국 판매권을 달라고 설득한다. 마침 미국 시장 진출을 준비하던 오니쓰카는 그에게 미국 서부 지역 독점판매권을 준다.

    미국으로 돌아온 1963년 아버지의 집 지하실에서 블루 리본(나이키의 전신)이라는 이름을 내걸고 사업을 시작한다. 말이 사업이지 빌린 돈으로 수입한 신발 300켤레가 전부였다. 그가 수입한 운동화마저도 스포츠용품점에서 판매를 거절하자 직접 자신의 자동차에 신발을 싣고 육상대회를 찾아다니며 신발을 팔았다.

    “이따위 신발을 팔라고 대학을 보낸 줄 아느냐는 아버지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생계를 위해 다니던 회계사무소의 급여까지 사업에 투자하며 경영에 매달린다. 그러나 창업 후 6년 동안 자신의 기업에서 월급 한 푼 가져가지 못할 만큼 어려움을 겪는다.

    필 나이트는 불같은 성미만큼 운동화 개발에 열정을 가진 동업자 빌 바우어만, 운동화와 달리기의 숭배자 제프 존슨, 촉망받던 육상선수였으나 사고로 하반신이 마비된 보브 우델 등 사회에 적응하지 못했지만 신발에는 미친 괴짜들과 함께사람들이 지나다니는 곳이 내 가게라는 생각으로 적극적으로 사업을 확장한다.

    마침내 블루 리본은 아디다스와 퓨마가 주름잡고 있던 스포츠용품 업계에서 매년 매출을 두 배씩 확대하며 두각을 나타낸다. 그러나 이때도 나이트는 부족한 사업 자금을 마련하기 위해 블루 리본에 적대적인 은행으로부터 대출을 받으러 다니다 신경성 안면 장애를 겪는다.

    1971년 자체 브랜드 나이키를 런칭한다. 나이키 런칭도 오니쓰카가 더 이상 신발을 공급하지 않으려 하자 어쩔 수 없이 한 선택이었다. 이후 스포츠 스타를 활용한 공격적 마케팅, 와플형 밑창과 에어 쿠션 등의 제품 혁신으로 시장의 패러다임을 바꾸어놓으며 업계의 1인자로 올라선다. 1976년 회사 이름을 나이키로 변경한다.

    사업 첫해 매출액 8000달러에 불과했던 나이키는 현재 연매출 300억 달러의 기업으로 성장했다. 나이키의 로고, 스우시(swoosh)는 전 세계 어느 곳에서도 사람들이 금방 알아보는 몇 안 되는 아이콘이 됐다.

    저자 소개
    저자 : 필나이트
      필 나이트
      나이키 창업자. 1964~2004년 나이키 최고경영자
      필 나이트는 대학 시절, 일류 선수의 등을 보며 달려야 했던 그저 그런 육상 선수였다. 운동의 길을 포기하고 스탠퍼드 경영대학원에 진학하지만 가진 것이라곤 선수 시절 얻은 운동화에 대한관심과 자신의 사업을 하고 싶다는 막연한 생각뿐이었다.
      1963년 배낭여행 중에 무작정 일본 운동화 회사 오니쓰카를 찾아가 있지도 않은 회사를 꾸며대며 미국 독점판매권을 달라고 설득한다. 미국 시장 진출을 준비하던 오니쓰카는 그에게 미국 서부 지역 독점판매권을 준다. 1964년 아버지의 집 지하실에서 블루 리본이라는 이름을 내걸고 사업을 시작한다. 말이 사업이지 빌린 돈으로 수입한 신발 300켤레가 전부였다. 스포츠용품 소매점에서 그가 수입한 운동화의 판매를 거절하자 지역 육상대회를 찾아다니며 신발을 팔았다. *이따위 신발을 팔라고 대학을 보낸 줄 아느냐*라는 아버지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생계를 위해 다니던 회계사무소의 급여까지 사업에 투자하며 경영에 매달린다. 그러나 창업 후 6년 동안 자신의 기업에서 월급 한 푼 가져가지 못할 만큼 어려움을 겪는다.
      필 나이트는 불 같은 성미만큼 운동화 개발에 열정을 가진 동업자 빌 바우어만, 운동화와 달리기의 숭배자 제프 존슨, 촉망받던 육상 선수였으나 사고로 하반신이 마비된 보브 우델 등 신발에 미친 괴짜들과 함께 *사람들이 지나다니는 곳이 내 가게*라며 적극적으로 사업을 확장한다. 마침내 블루 리본은 아디다스와 퓨마가 주름잡고 있던 스포츠용품 업계에서 매년 매출을 두 배씩 확대하며 두각을 나타낸다. 그러나 이때도 필 나이트는 부족한 사업 자금을 마련하기 위해 블루 리본에 적대적인 은행으로부터 대출을 받으러 다니다 신경성 안면 장애를 겪는다.
      1971년 자체 브랜드 나이키를 런칭한다. 나이키 런칭도 오니쓰카가 더 이상 신발을 공급하지 않으려 하자 어쩔 수 없이 한 선택이었다. 부도 위기에 내몰리면서도 스포츠 스타를 활용한 공격적 마케팅, 와플형 밑창과 에어 쿠션 등의 제품 혁신으로 마침내 시장의 패러다임을 바꾸어놓는다. 1976년 회사 이름을 나이키로 변경한다. 사업 첫해 매출액 8000달러에 불과했던 나이키는 현재 연매출 300억 달러의 기업으로 성장했다. 필 나이트는 [포브스]가 선정한 세계 50대 부자이자 미국에서 자수성가한 대표적인 기업인으로 인정받고 있다. 1964~2004년까지 나이키 최고경영자였으며 2016년 7월 나이키 이사회 의장에서 은퇴했다.
      도서리뷰 (1)
      이 책을 읽고 어떤 느낌을 받으셨나요? 리뷰를 남기고 다른 독자들과 함께 공유해보세요.
      회원 총 평점
      5 / 5
      전체 리뷰수 1
      5점
      100%
      4점
      0%
      3점
      0%
      2점
      0%
      1점
      0%
      사용자 평점
      5
      • minseori***
      • 2026.03.22
      구매

      최고의 책 자영업 필독

        이 분야에서 요즘 뜨는 책
        아무도 만만하게 보지 않는 대화법나이토 요시히토 | 포텐업
        사라지는 돈 살아남는 돈 불어나는 돈 - 데이터로 보는 넥스트 코스피 투자 전략김효진 | 페이지2
        강남 아파트는 못 샀어도 좋은 주식은 살 수 있다채국장(채상욱) | 커넥티드그라운드
        심리학이 이토록 쓸모 있을 줄이야박성미 | 한밤의책
        말은 운명을 데려온다이하영 | 토네이도
        어른이 된 당신을 위한 어린 왕자의 말 - 삶의 의미를 잃어버린 나에게 전하는 가장 순수하고 찬란한 위로김종원 | 오아시스
        사람 보는 눈이 없는 당신에게 - 상처 주는 사람으로부터 나를 구하는 관계 심리학궈즈리 | 지니의서재
        언노우너스 - 불확실성에 뛰어들어 가능성을 발견하는 사람들윤상윤 | 다산북스
        아무도 만만하게 보지 않는 대화법나이토 요시히토 | 포텐업
        사라지는 돈 살아남는 돈 불어나는 돈 - 데이터로 보는 넥스트 코스피 투자 전략김효진 | 페이지2
        강남 아파트는 못 샀어도 좋은 주식은 살 수 있다채국장(채상욱) | 커넥티드그라운드
        심리학이 이토록 쓸모 있을 줄이야박성미 | 한밤의책
        말은 운명을 데려온다이하영 | 토네이도
        어른이 된 당신을 위한 어린 왕자의 말 - 삶의 의미를 잃어버린 나에게 전하는 가장 순수하고 찬란한 위로김종원 | 오아시스
        사람 보는 눈이 없는 당신에게 - 상처 주는 사람으로부터 나를 구하는 관계 심리학궈즈리 | 지니의서재
        언노우너스 - 불확실성에 뛰어들어 가능성을 발견하는 사람들윤상윤 | 다산북스
        이 분야의 화제의 신간
        내가 만든 두려움과 싸우지 말 것 - 받아들일 때 비로소 단단해지는 10가지 진실애나 매서 | 윌북
        이미 가진 사람으로 살아라 - 원하는 삶을 현실로 만드는 16강 수업주느비에브 베런드 | 노들
        돈의 역류 2027년 경제전망 - 2027년을 결정지을 20대 경제트렌드김광석 | 이든하우스출판
        평생 월급을 만드는 저수지 투자법 - ETF와 절세계좌를 순서대로 따라하면 완성되는 4060 현금 흐름 재테크 시스템여운봉 | 황금부엉이
        머니 트렌드 2027 - 격변의 위기를 기회로 바꾸는 55가지 돈의 흐름정태익,김도윤,김광석,김용섭,김학렬(빠숑),박세익,박정호,이효석 | 북모먼트
        이효석의 21세기 투자법이효석 | 상상스퀘어
        달러 없는 미래 - 실물과 기술이 재편하는 21세기 화폐 질서이하경 | 알에이치코리아
        나노벤처 - 1명이 10000명의 AI 조직원을 지휘하는 시대송인혁, 이은영 | 휴먼큐브
        내가 만든 두려움과 싸우지 말 것 - 받아들일 때 비로소 단단해지는 10가지 진실애나 매서 | 윌북
        이미 가진 사람으로 살아라 - 원하는 삶을 현실로 만드는 16강 수업주느비에브 베런드 | 노들
        돈의 역류 2027년 경제전망 - 2027년을 결정지을 20대 경제트렌드김광석 | 이든하우스출판
        평생 월급을 만드는 저수지 투자법 - ETF와 절세계좌를 순서대로 따라하면 완성되는 4060 현금 흐름 재테크 시스템여운봉 | 황금부엉이
        머니 트렌드 2027 - 격변의 위기를 기회로 바꾸는 55가지 돈의 흐름정태익,김도윤,김광석,김용섭,김학렬(빠숑),박세익,박정호,이효석 | 북모먼트
        이효석의 21세기 투자법이효석 | 상상스퀘어
        달러 없는 미래 - 실물과 기술이 재편하는 21세기 화폐 질서이하경 | 알에이치코리아
        나노벤처 - 1명이 10000명의 AI 조직원을 지휘하는 시대송인혁, 이은영 | 휴먼큐브
        이 분야의 주간 베스트셀러
        교환/반품/환불
        반품/교환방법
        • 마이페이지 > 주문관리 > 주문/배송조회 > 주문조회 후  [1:1상담신청]  또는 고객센터 (1544-9020)
        • ※ 오픈마켓, 해외배송 주문상품 문의 시 [1:1상담신청] 또는 고객센터 (1544-9020)
        반품/교환 가능기간
        • 변심반품의 경우 수령 후 7일 이내
        • 상품의 결함 및 계약내용과 다를 경우 문제점 발견 후 30일 이내
        반품/교환비용
        • 단순변심 혹은 구매착오로 인한 반품/교환은 반송료 고객 부담
        • 해외직배송 도서 구매 후 단순변심에 의한 취소 및 반품 시 도서판매가의 20% 수수료 부과
        반품/교환 불가 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예) 만화, 잡지, 수험서 및 문제집류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예) 음반/DVD/비디오,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상품 품절
        • 공급사(출판사) 재고 사정에 의해 품절/지연될 수 있으며, 품절 시 관련 사항에 대해서는 이메일과 문자로 안내드리겠습니다.
        소비자 피해보상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 해결 기준 (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 대금 환불 및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함
        공지사항
        • [이벤트 당첨자 발표] 9월 모두의 서가 이벤트 당첨자 안내
        • [공지사항] 스타필드마켓 월계 문구복합매장 그랜드 오픈 🎊 이벤트 안내!
        • [공지사항] 2026년 9월 1일 개인정보 처리방침 개정 안내(3.개인정보 처리, 항목, 보유기간)
        • [이벤트 당첨자 발표] 26년 8월 <이달의 작가> 댓글 이벤트 당첨자 안내
        • [공지사항] 폭우로 인한 거제·통영 지역 배송불가 안내 ('26년 8월 19일 09시 30분 기준)
        공지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