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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여름밤의꿈(세계문학전집172)

    • 윌리엄셰익스피어 저
    • 최종철 역
    • 민음사
    • 2008년 02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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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품 규격 정보
    상품상세정보
    ISBN ISBN-13 : 9788937461729
    쪽수139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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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품구성단행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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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 소개
    진실한 사랑을 찾는 연인들이 벌이는 한바탕 유쾌한 소동

    셰익스피어 4대 희극 중 하나인 『한여름 밤의 꿈』. 1595~1596년 사이에 완성한 작품이며, 꿈과 환상적인 요소가 많아 대중의 사랑을 많이 받아왔다. 이 작품은 어긋난 사랑의 운명에 눈물 흘리는 젊은 남녀와 이들에게 마법을 거는 요정들이 어우러져 벌어지는 소동을 유쾌하게 그려내고 있다.

    드미트리우스와 결혼하라는 아버지 이지우스의 기대를 저버리고 허미아는 자신이 선택한 사람인 라이샌더와 몰래 오베론의 숲으로 달아나고, 드미트리우스는 허미아를 좇아, 헬레나는 라이샌더를 좇아 역시 오베론의 숲으로 온다. 한편, 요정의 왕 오베론은 여왕 티타니아를 골려 줄 심산으로 부하 퍽에게 심부름을 시키는데, 퍽의 실수로 허미아를 향했던 라이샌더와 드미트리우스의 마음이 일순간 헬레나에게로 향하게 되는데….

    '셰익스피어 4대 비극'을 모두 운문 번역한 연세대 영문과 최종철 교수가 우리말 운율을 살려 번역하였다. 셰익스피어가 원래 쓴 운문 형식 그대로 번역하기 위해 수많은 판본을 꼼꼼히 검토하였으며, 희곡의 특징이 그대로 반영된 리듬감을 생생하게 살려내고 있다.
    목차

    [목 차]

    역자 서문
    등장인물

    한여름 밤의 꿈

    작품 해설
    작가 연보

    추천사

    어둠과 달, 환상의 마력이 지배하는 오베론의 숲,
    잠과 꿈, 욕망과 상상력이 펼쳐 내는 또 하나의 마법 같은 세계
    진실한 사랑을 찾는 연인들이 벌이는 한바탕 유쾌한 소동, 셰익스피어 4대 희극
    “단 하나의 결점도 없는, 셰익스피어의 첫 번째 걸작.”
    ―해럴드 블룸

    출판사 서평

    셰익스피어 4대 희극 중 하나인 『한여름 밤의 꿈』이 민음사 세계문학전집 172번으로 출간되었다. 셰익스피어의 초기작에 속하는 이 희곡은 꿈과 환상적인 요소가 많아 꾸준히 대중들의 사랑을 받으며 공연되어 왔다. 셰익스피어는 뛰어난 코미디 창작 능력으로 어긋난 사랑의 운명에 눈물 흘리는 젊은 남녀와 이들에게 마법을 거는 요정들이 어우러져 벌어지는 소동을 유쾌하게 그려 냈다. 대가의 넘치는 상상력은, 한바탕 곤혹을 치른 후 진정한 사랑에 눈뜨는 주인공들을 통해 독자들에게 낙관적이고 희망 가득한 세계를 열어 보인다. 또한 이번에 나오는 『한여름 밤의 꿈』은 셰익스피어가 원래 쓴 운문 형식 그대로 번역되어 그 의미가 크다. ‘셰익스피어 4대 비극’을 모두 운문 번역한 연세대 영문과 최종철 교수가 이 작품도 우리말 운율을 살려 운문 번역하였다.

    셰익스피어 연구가 최종철 교수에 의한 국내 최초 운문 번역
    희곡의 특징이 그대로 반영된 살아 있는 리듬감

    이번에 출간된 『한여름 밤의 꿈』은 ‘셰익스피어 4대 비극’인 『햄릿』, 『오셀로』, 『맥베스』, 『리어 왕』을 모두 번역한 바 있는 최종철 교수(연세대/영문학)의 운문 번역으로 선보인다. 이전 작품들과 마찬가지로 『한여름 밤의 꿈』 역시, 셰익스피어가 쓴 그대로 운문 번역되었다. 최종철 교수는 수많은 판본을 꼼꼼히 검토하여, 셰익스피어의 언어적 특징을 반영하기 위해 노력하였고, 원문을 최대한 자연스러운 우리말로 표현하고 있다.
    셰익스피어의 대사는 운문과 산문으로 이루어져 있다. 일부 희극적인 분위기나 신분이 낮은 인물들의 대사, 저급한 내용 또는 정신이상 상태를 나타낼 때 쓰이는 산문을 제외하고는 대부분 약강 오보격 무운시(iambic pentameter blank verse)라는 운문 형식이다. 최종철 교수는 이런 시 형식의 대사를 우리말로 옮기면서, 한 행을 16자 정도로 제한하고, 3/4조 또는 그것의 변형된 자수율을 지키는 운문 형식을 사용했다. 이것이 “셰익스피어 극작품의 시적인 대사가 지닌 여러 가지 특성, 그 가운데서도 음악성을 가장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는 방법”이라는 것이 번역자의 소신이다. 이렇게 번역한 결과, 독자들도 대사를 소리 내어 읽다 보면 운문의 운율을 느낄 수 있다. 또한 이 책을 그대로 연극 대본으로 삼아도 전혀 손색이 없을 정도로 대사 간의 리듬이 살아 있다.

    『한여름 밤의 꿈』의 번역은 셰익스피어 원문에 가장 충실하다고 평가받는 영국 아든 판(The Arden Shakespeare. 해롤드 브룩스Harold F. Brooks 편집)을 기본으로 하고, 블레이크모어 에반스(G. Blakemore Evans) 편집의 리버사이드 셰익스피어 판(The Riverside Shakespeare)과 스탠리 웰스(Stanley Wells) 편집의 뉴펭귄 판(New Penguin Shakespeare)을 비교, 검토하여 완성하였다. 뿐만 아니라 해석에 따라 달라질 수 있는 의미들을 각주에서 자세히 설명하여, 셰익스피어에 대한 한층 더 깊이 있는 이해를 도왔다. 또한, 셰익스피어 당시의 공연 관행을 최대한 반영하여 막과 장의 숫자만을 장면 시작 부분에 표기하고, 각 장의 무대를 명기했다.

    진실한 사랑을 찾는 연인들의 한바탕 유쾌한 소동

    『한여름 밤의 꿈』은 셰익스피어가 1595~1596년 사이에 완성한 작품으로, 대중의 사랑을 가장 많이 받는 희곡 가운데 하나이다. 셰익스피어의 유쾌한 코미디 창작 능력이 십분 발휘된 이 작품은 『말괄량이 길들이기』, 『좋으실 대로』, 『십이야』와 함께 ‘셰익스피어 4대 희극’으로 불린다.
    드미트리우스와 결혼하라는 아버지 이지우스의 기대를 저버리고 허미아가 선택한 사람은 라이샌더. 둘은 몰래 오베론의 숲으로 달아난다. 드미트리우스는 허미아를 좇아, 헬레나는 라이샌더를 좇아 역시 오베론의 숲으로 온다. 한편, 요정의 왕 오베론은 여왕 티타니아를 골려 줄 심산으로 부하 퍽에게 심부름을 시킨다. 그러나 퍽의 실수로, 허미아를 향했던 라이샌더와 드미트리우스의 마음이 일순간 헬레나에게로 향하게 된다. 또한 티타니아는 말의 탈을 쓴 바틈에게 반해 시중을 든다. 이렇듯 꼬여 버린 상황에서 떠들썩한 소동이 벌어지고, 마침내 다시 퍽이 개입하여 세 쌍을 행복한 결말을 맞는다.
    한 가지 흥미로운 사실은, 셰익스피어가 이렇듯 유쾌한 희극을 쓰면서 동시에 비극적인 사랑을 그린 『로미오와 줄리엣』을 썼다는 점이다. 『한여름 밤의 꿈』 속에 등장하는 극 중 극 「피라무스와 디스비」 이야기는 바로 로미오와 줄리엣의 이야기이다. 그렇기에 두 작품의 내용이 일부 겹치는 것은 결코 우연이 아니다. 두 작품 속에서 공통적으로 주인공들의 진실한 사랑은 집안의 반대에 부딪히고 절망적인 상황에 직면하는 것이다. 또한 두 작품의 주제가 진실한 사랑이라는 점 역시 공통점이며, 이것은 셰익스피어가 그의 작품 속에서 일관되게 추구해 온 주제이기도 하다.

    저자 소개
    저자 : 윌리엄셰익스피어
      도서리뷰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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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uest
      • 2010.01.03

      셰익스피어의 희.비극을 하나씩 읽는 즐거움은 나에게 큰 것이었다. 몰랐던 것을 읽는 재미와 그로 인하여 하나씩 알아가는 즐거움은 얼마나 큰 것인가. 비극중에는 <햄릿>을 남겨놓았고 희극으로는 처음으로 이 <한여름 밤의 꿈>을 처음 접하는데, 비극을 읽는 재미와는 또다르다. 읽으면서 나는 비극체질인가. 라고 느꼈다는. 후후. 소설은 해피엔딩인것이 더 좋지만. 극은 비극적으로 이어지지 않으니까 뭔가 심심한것이... 내가 변했나?? 음.. 많은 작품들이 들어간 이 <한여름 밤의 꿈>은 중간정도쯤 세커플들의 사랑이야기가 비극적으로 흘러가다가 마지막은 희극으로 바뀐다. 제목그대로 정말 한여름 밤에 잠깐 꿈을 꾼 이야기라고 할까. 누군가로 향했던 사랑은 퍽의 개입으로 뒤바껴 버리고. 또 다시 퍽의 개입으로 해피엔딩으로 바뀐다. 하지만 좀.. 집중이 안되었던건, 전체적인 책의 스토리가 산만하다는 점이랄까? 그래서 그런지 좀 쉬우면서도 어렵기도 했던 책이다. 퍽의 개입으로 사랑의 진로가 바뀌는것이 정말 한여름 밤의 꿈처럼. 깨고 나면 아무것도 아닌것처럼 그렇게 사랑이 결정되어 버려지는것이 우습기도 했다. 사랑이란.. 한여름 밤의 꿈??

        사용자 평점
        4
        • guest
        • 2010.10.29

        깔끔하고 이해하기 쉽게 밑에 단어설명도 되 있지만 가끔씩나오는 이상한 말은 오타인가요, 설정인가요?

          사용자 평점
          2
          • sam***
          • 2025.08.21
          구매

          내용이 너무 원작에 충실했는지 ㅠ 번역본이 어렵게 느껴지네요 수고 하셨는데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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