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메인으로 이동
    AD광고
    Best Seller소년 김구의 가슴 뜨거운 역사설민석의 한국사 대모험 38
    AD광고
    New행복을 선택하는 삶의 태도불행에 몰두하지 않는다
    • 소득공제
    • 무료배송

    플로스강의 물방앗간 2(세계문학전집143)

    • 조지엘리엇 저
    • 한애경,이봉지 역
    • 민음사
    • 2007년 03월 30일
    10%13,50015,000
    적립금
    750원 (5% 적립)
    추가 적립
    추가 적립 안내
    • 5만원 이상 결제 시 (*배송비 제외)

      정가제FREE(상품/사은품) 금액이 2,000원 이상이면 2,000원 추가적립

    • 10만원 이상 결제 시 (*배송비 제외)

      정가제FREE(상품/사은품) 금액이 2,000원 이상이면 2,000원 추가적립

      정가제FREE(상품/사은품) 금액이 5,000원 이상이면 5,000원 추가적립

    결제혜택
    무이자 할부
    결제사 혜택
    쿠폰
    회원 가입 즉시 지급되는 적립금 과 등급별 다양한 회원 혜택 보기
    배송비
    무료  (해외배송의 경우 지역에 따라 상이)

    배송안내

    서울특별시 강남구 강남대로 542(논현동, 영풍빌딩)
    지금 택배 주문하면 9/7(월) 출고 가능
    택배보다 빠른, 나우드림
    13,500

    [네이버페이]

    상품 규격 정보
    상품상세정보
    ISBN ISBN-13 : 9788937461439
    쪽수445쪽
    크기기타 규격
    제품구성단행본
    이 책이 속한 분야
    • 소설/에세이/시 > 문고/전집
    관련 이벤트
    • 사은품

    이달의 리뷰왕

    2026.01.01 ~ 2026.12.31

    • 사은품

    신규가입시 최대 10,800원

    2025.12.31 ~ 2026.12.31

    • 사은품

    『유치원 Wars 17』 출간 기념 포토카드 증정!

    2026.09.01 ~ 2026.09.28

    • 사은품

    9월 특별선물 《영풍문고 리유저블백》

    2026.09.01 ~ 2026.09.30

    • 사은품

    이달의 리뷰왕

    2026.01.01 ~ 2026.12.31

    • 사은품

    신규가입시 최대 10,800원

    2025.12.31 ~ 2026.12.31

    • 사은품

    『유치원 Wars 17』 출간 기념 포토카드 증정!

    2026.09.01 ~ 2026.09.28

    • 사은품

    9월 특별선물 《영풍문고 리유저블백》

    2026.09.01 ~ 2026.09.30

    책 소개
    * 미국대학위원회 선정 SAT 추천 도서

    인간의 내면을 탐구한 심리적 리얼리즘의 선구자
    빅토리아 시대의 가부장적 질서를 예리하게 비판한 페미니즘 문학의 고전

    심리적 리얼리즘의 선구자로 평가받는 조지 앨리엇의 장편소설 『플로스 강의 물방앗간』제2권 완결편. 빅토리아 시대의 가부장적 질서를 예리하게 비판한 페미니즘 문학의 고전으로 평해지는 이 작품은 작가의 자전적 소설로, 그녀가 어린 시절에 느꼈던 애정 결핍과 여성으로서 겪은 사회적 갈등이 이 작품의 원천이 되었다.
    플로스 강가의 돌코트 물방앗간 주인 털리버 씨에게는 관습적이고 명예를 중시하는 아들 톰과 모성애와 포용력을 지닌 딸 매기가 있다. 어느 날, 털리버 일가가 파산하자 감정에 충실하고 지적 호기심이 많은 딸 매기는 집안 분위기에 눌려 제대로 된 교육도 받지 못하고 순종적인 여성성만을 강요당한다.
    무력감과 결핍, 분노를 느끼던 매기는 아버지의 사업을 망하게 한 웨이컴의 아들이자 장애인인 필립과 사랑에 빠진다. 톰은 그런 매기에게 가족의 명예를 더럽힌다며 비난하고 그녀는 사회적 편견과 가부장적인 억압에 절망한다. 그러던 중 그녀의 앞에 사촌의 애인이자 부와 성적인 매력을 동시에 갖춘 스티븐이 나타나고 점차 그에게 매혹되는데….작가는 작품을 통해 '순수하고 자연스러운 인간관계가 인간을 구원한다'고 이야기하고 있다. 또한, 마을의 전설 속 인물인 성 오그, 토마스 아 켐피스, 대니얼 디포의 마녀 이야기 등의 다양한 종교적 메타포가 작품 속에서 흐르며 삶에 대한 깊은 통찰과 철학을 드러낸다.
    목차

    [목 차]

    4부 굴욕의 골짜기

    1 보쉬에에게 알려지지 않은 개신교의 한 종파

    2 찢어진 그물 사이로 가시가 들어오다

    3 과거의 목소리

     

    5부 알곡과 가라지

    1 붉은 계곡에서

    2 글레그 이모, 봅의 장사 수완을 알게 되다

    3 흔들리는 균형

    4 또 하나의 사랑의 장면

    5 갈라진 나무

    6 힘들게 얻은 승리

    7 결산일

     

    6부 유혹

    1 낙원의 이중창

    2 첫인상

    3 비밀을 털어놓는 시간

    4 형제자매

    5 과묵한 톰이 입을 열다

    6 인력의 법칙

    7 필립의 재등장

    8 웨이컴의 새로운 면모

    9 자선 바자회

    10 마법의 주문이 깨지다

    11 오솔길에서

    12 가족 파티

    13 물결 따라 흘러

    14 깨어남

     

    7부 마지막 구원

    1 물방앗간으로의 귀환

    2 세인트오그스의 심판

    3 옛 친구들이 우리를 놀라게 하다

    4 매기와 루시

    5 최후의 투쟁

     

    에필로그

    작품 해설

    작가 연보

    [본 문]

    P. 317
    엄격함이란 굳센 의지, 목적의 정당성에 대한 확신, 상상력과 지력의 빈곤, 커다한 자제력, 그리고 남을 지배하려는 성향과 같은 긍정적·부정적 자질들의 복합적 결합에 의해 생겨난다. 그런데 엄격한 사람들의 경우 편견에 사로잡히면 결코 그것에서 빠져나올 수 없다. (중략) 편견이 어떤 방식으로든 일단 그런 사람들에게 전해지면 그것은 그들의 정신에 터를 잡게 되고 그때부터 그들은 그것을 강하고 용감하게 주장한다. 그들에게는 자기 스스로 깨달은 생각이 없기 때문에 그 생각의 공백을 채우기 위해서 그 편견들을 무슨 권리나 되는 듯이 다른 사람들에게 강하게 주장해야 할 필요가 있는 것이다. 그리하여 그것은 지팡이인 동시에 몽둥이가 되고 만다. 그리고 그러한 목적에 부합하는 모든 편견은 자명한 것으로 치부된다.  

    P. 352-354
    ˝아니요, 내 마음과 영혼을 다 바친 것은 아니에요. 스티븐.˝ 그녀는 조심스럽게, 그러나 단호하게 말했다. ˝나는 결코 내 마음을 다해 동의한 적이 없어요. 추억과 사랑과 완벽한 선의에 대한 갈망이 나를 꽉 붙들고 있어요. 물론 잠깐씩 놓아주긴 해요. 그러나 결코 오랫동안 놓아주는 법은 없어요. 그러니 곧 돌아와 나를 고통스럽게 하고 후죄를 불러일으킬 거예요. 나 자신과 하느님 사이에 고의적인 죄의 그림자가 드리운다면 나는 결코 평화롭게 살지 못할 거예요. 나는 이미 사람들을 슬프게 했어요. 그건 나도알아요. 하지만 결코 의도한 건 아니었어요. 나는 ‘내가행복한 한, 그 사람들은 고통받겠지.‘ 라고 말해 본 적이없어요. 나는 당신과의 결혼을 원한 적이 없어요. 당신에대한 내 감정 때문에 내가 일시적으로 약해졌을 때 당신이내 동의를 받아낸다 하더라도 당신은 내 영혼 전체를 얻지못해요. 어제 이전으로 돌아갈 수 있다면 나는 사랑의 기쁨 없이 잔잔한 감정에 충실하게 살기를 택했을 거예요.˝
    스티븐은 그녀의 손을 놓고 신경질적으로 일어서서 화를삭이느라 방 안을 이리저리 걸어 다니기 시작했다.
    ˝하느님 맙소사!˝ 마침내 그가 폭발했다. ˝남자의 사랑에 비하면 여자의 사랑이란 얼마나 보잘것 없는지, 나라면 당신을 위해서 범죄라도 저지를 텐데 당신은 머뭇거리더니 그런 식으로 선택을 하는군요. 당신은 날 사랑하지 않아요. 당신에 대한 내 사랑의 십분의 일만큼이라도 사랑한다면 한순간도 날 희생시킬 생각을 하지 못할 텐데. 내 인생의 행복을 송두리째 뺏어 가는 것쯤은 아무렇지도 않나 보군요.˝
    매기는 무릎 위에 깍지 낀 채 올려놓은 두 손을 발작적으로 움켜잡았다. 말할 수 없는 두려움이 그녀를 엄습했다. 마치 깜깜한 어둠 속에서 번갯불의 섬광이 번뜩하면서벼랑 끝에 있는 자신의 모습을 비춘 것 같았다. 그녀는 손을 풀어 앞으로 내밀었다.
    ˝아니, 당신을 희생시키는 게 아니에요. 당신을 희생시킬 수도 없었고요.˝ 그녀는 겨우 말문을 열었다. ˝하지만그게 당신에게 좋다고 생각하지 않아요. 나는, 아니 우리둘 다 서로에게 느끼는 감정이 다른 사람들에게 해가 된다.
    는 것을 알아요. 우리는 행복을 선택할 수 없어요. 그게 어디에 있는지 모르기 때문이죠. 다만 우리는 지금 이 순간의 감정에 충실할 것인지, 아니면 그것을 희생하고 우리 마음 속에 있는 신성한 목소리에 따를 것인지만을 선택할 수 있을 뿐이에요. 그건 우리의 삶을 승화시키고 의미를 주는 그런 목소리지요. 그걸 따르는 것은 무척 어려운 일이에요. 나도 몇 번이나 그 길에서 벗어났으니까요. 하지만 그걸 완전히 포기하면 죽는 날까지 아무런 빛도 없이 어둠 속을 헤매게 될 거예요.˝
    ˝하지만 매기, ˝스티븐은 다시 그녀 옆에 앉으면서 말했다. ˝어제 일로 모든 것이 바뀌었다는 걸 왜 모릅니까? 어째서 모르죠? 그걸 보지 못하다니, 눈에 무엇이 씌었어요?
    우리가 이랬어야 했다든가, 저렇게 하는 것이 좋았다든가 하는 말을 하기에는 너무 늦었어요. 이미 저질러진 일은 그대로 인정해야 해요. 그리고 이제 그에 맞게 행동해야해요. 우리 상황은 달라졌어요. 그러니 예전에는 옳았던 일도 이제는 옳지 않아요. 우리는 스스로의 행동을 인정하고 그것으로부터 새로 시작해야 해요. 어제 우리가 결혼했다고 생각해 봐요. 지금 상황은 그것과 마찬가지에요. 다른 사람들 눈에는 다를 게 없으니까요. 다만 우리 자신들에게만 다르게 느껴질 뿐이지요.˝  

    추천사

    ▶ 두 사람의 영혼이 함께 묶여 모든 일에서 서로 힘을 얻고 또한 그 어떤 슬픔도 견뎌나갈 수 있게 해주는 것, 모든 기쁨을 서로 나누고 소리 없는 사랑의 기억 속에서 서로 하나가 되는 것, 이보다 더 훌륭한 것이 그 어디에 있으랴. ―조지 엘리엇

    ▶ 조지 엘리엇은 자연에 대한 사랑, 열렬한 상상력, 열광적인 시상, 빛나는 기지와 명상적 지혜를 지녔다. ―버지니아 울프

    ▶ 근대 문학의 모든 것은 그녀에게서 시작되었다. ―D.H.로렌스

    출판사 서평

    조지 엘리엇, 여성으로서의 삶과 문학

    메리 앤 에번스(조지 엘리엇의 본명)는 1819년 영국 워릭셔에서 농부의 딸로 태어난다. 산업혁명과 자본주의의 발전으로 번영과 안정을 누린 동시에, 청교도적 윤리와 가부장적 질서가 더욱 강화되었던 빅토리아 시대(1837~1901)가 곧 그녀의 삶의 배경이 된다.

    엘리엇의 문학은 그녀의 사랑과 함께 시작된다. 1851년 《웨스트민스터 리뷰》지의 부편집인이 되면서 당대의 일류 지성인과 언론인들을 만나게 되는데, 그중 저널리스트이자 급진적 자유사상가인 유부남 조지 헨리 루이스와 사랑에 빠져 1854년부터 동거를 시작한다. 그의 아내는 이미 다른 사람과 동거 중이었지만 이혼한 것은 아니었기 때문에 엘리엇과 루이스의 합법적 결혼은 불가능했다. 이들의 동거 생활은 사회적으로 큰 물의를 불러일으켰고, 엘리엇은 가족과 절연하게 된다. 그러한 고립무원의 상태에서 엘리엇은 루이스의 격려에 힘입어 소설을 쓰기 시작한다.

    1857년 단편 세 편을 모은 『성직 생활의 단면들』을 조지 엘리엇이라는 필명으로 발표하고 『애덤 비드』(1859), 『플로스 강의 물방앗간』(1860), 『사일러스 마너』(1861)를 비롯해 『로몰라』(1863), 『급진주의자 펠릭스 홀트』(1866), 『미들마치』(1871), 『다니엘 데론다』(1876) 등 여덟 편의 장편 소설과 『스페인 집시』(1868) 등의 시집을 연이어 출간하면서 대대적인 성공을 거두고 사회적인 인정을 받게 된다. 빅토리아 시대 영국 문학계는 여류 작가들을 폄하하였고, 이러한 성차별을 인식한 엘리엇은 남성 필명인 '조지'를 사용하여 편견 없이 작품 그 자체로 평가받기를 바랐다.

    조지 엘리엇은 심리적 리얼리즘의 선구자로 평가받는다. 그녀는 내면적 성찰과 심리 갈등 표현에서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엘리엇은 또한 당대의 철학자 액튼 경에게서 "단테보다 위대하다."라는 찬사를 받았으며, 허버트 스펜서는 런던 도서관에서 모든 소설류를 추방하면서도 그녀의 소설만은 제외할 정도로 그녀를 높이 평가했다. 불변하는 인간의 진정성에 대한 치밀한 탐구, 섬세한 심리 묘사, 바로 이것이 150년 가까이 엘리엇의 작품이 많은 독자들에게 사랑받는 까닭이다.


    "그들은 죽을 때에도 서로 떠나지 아니하였도다."

    세인트오그스는 인근 지역에서 상업 중심지 역할을 하고 있는 오래된 소읍으로, 가부장적인 전통 사회에서 산업자본주의 사회로 이행 중인 마을이다. 마을의 이름은 뱃사공 오그가 아이를 안고 있는 여자의 간청대로 강을 건네주어 성모 마리아의 축복을 받고 수호성인이 되었다는 전설에서 유래했는데, 이 전설처럼 과거의 세인트오그스는 인간에 대한 따스한 인정이 살아 있던 곳이지만, 지금은 산업 사회로 변화하는 과정에서 이전의 인정을 점차 상실하게 되었다.

    플로스 강가의 돌코트 물방앗간 주인 털리버 씨에게는 관습적이고 명예를 중시하는 아들 톰과, 모성애와 포용력을 지닌 딸 매기가 있다. 어느 날 털리버 일가가 일순간에 방앗간을 잃고 파산한다. 가장인 털리버 씨마저 병으로 앓아눕자 지극히 현실적이고 자기주장이 강한 아들 톰이 나서서 집안을 다시 일으키고자 한다. 감정에 충실하고 지적 호기심이 많은 딸 매기는 집안 분위기에 눌려 제대로 된 교육도 받지 못하고 순종적인 여성성만을 강요당한다.

    무력감과 결핍, 분노를 느끼던 매기는 아버지의 사업을 망하게 한 웨이컴의 아들이자 장애인인 필립과 사랑에 빠진다. 톰은 그런 매기에게 가족의 명예를 더럽힌다며 비난하고, 그녀는 사회적 편견과 가부장적인 억압에 절망한다. 그러던 중 그녀의 앞에 사촌의 애인이자 부와 성적인 매력을 동시에 갖춘 스티븐이 나타나, 그녀는 가치관의 혼란을 느끼면서도 점차 그에게 매혹된다. 이 때문에 톰이 매기를 부도덕한 여자라고 몰아대면서, 둘 사이의 불화는 점점 돌이킬 수 없게 된다. 재차 구혼하는 스티븐을 거절하며 갈등하던 중 갑작스레 홍수가 밀어닥치고, 죽음의 순간 매기는 톰과 유토피아적인 화해를 이룬다.


    페미니즘 문학의 고전

    『플로스 강의 물방앗간』은 빅토리아 시대의 가부장적 질서를 예리하게 비판한 페미니즘 문학의 고전으로 평가받는다. 매기는 엘리엇의 페르소나이다. "여자 애가 똑똑하면 화가 된다"는 털리버 씨의 말에서 드러나듯이, 자기 감정에 충실하고 지적 호기심으로 충만했던 엘리엇은 가부장적 억압과 부조리한 현실에 맞서 싸워야 했다.

    위기의 순간에 톰을 구출하려는 매기의 충동은 모성애적인 본능에 의존한다. 모성애와 자비로 대표되는 여성성은 산업화 시대에 점점 사라져 가는 인간적인 가치이다. 이러한 여성성의 가치를 적극적이고 능동적으로 실천함으로써 그녀는 이 마을의 전설 속 인물인 성 오그와 동일시된다. 이러한 결말을 통해 엘리엇은 매기가 구현하는 여성성의 가치를 찬미한다.


    인간성의 종교, 인간만이 세상을 구원한다

    "악마는 우리를 유혹하지 않는다. 우리가 악마를 유혹하는 것이다." 조지 엘리엇의 이 말에는 자신의 내면에 대한 엄격함이 깃들어 있다. 우리를 악의 구렁텅이로 유혹하는 것은 악마가 아니라 자기 자신이라는 의미로, 역설적인 표현이다.

    엘리엇은 염세주의와 낙천주의 사이에서 중용을 취하는 '개선주의(改善主義, meliorism)'를 주장하였는데, 이 세상에 선과 악, 정의와 불의가 공존한다는 사실을 인정하고, 인간의 적극적인 노력으로 극복하면 세상을 개선할 수 있다는 것이다.

    "자연의 상흔은 햇빛과 인간의 노력으로 치유될 수 있다." 『플로스 강의 물방앗간』의 에필로그에서 조지 엘리엇은 이 말을 통해 개선주의와, 순수하고 자연스러운 인간관계가 인간을 구원한다는 '인간성의 종교(Religion of Humanity)'에 대한 그녀의 믿음을 보여준다. 또한 마을의 전설 속 인물인 성 오그, 토마스 아 켐피스, 대니얼 디포의 마녀 이야기 등의 다양한 종교적 메타포가 작품을 관류하며 삶에 대한 깊은 통찰과 철학을 드러낸다.

    저자 소개
    저자 : 조지엘리엇
      도서리뷰 (0)
      이 책을 읽고 어떤 느낌을 받으셨나요? 리뷰를 남기고 다른 독자들과 함께 공유해보세요.

      등록된 리뷰가 없습니다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교환/반품/환불
      반품/교환방법
      • 마이페이지 > 주문관리 > 주문/배송조회 > 주문조회 후  [1:1상담신청]  또는 고객센터 (1544-9020)
      • ※ 오픈마켓, 해외배송 주문상품 문의 시 [1:1상담신청] 또는 고객센터 (1544-9020)
      반품/교환 가능기간
      • 변심반품의 경우 수령 후 7일 이내
      • 상품의 결함 및 계약내용과 다를 경우 문제점 발견 후 30일 이내
      반품/교환비용
      • 단순변심 혹은 구매착오로 인한 반품/교환은 반송료 고객 부담
      • 해외직배송 도서 구매 후 단순변심에 의한 취소 및 반품 시 도서판매가의 20% 수수료 부과
      반품/교환 불가 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예) 만화, 잡지, 수험서 및 문제집류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예) 음반/DVD/비디오,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상품 품절
      • 공급사(출판사) 재고 사정에 의해 품절/지연될 수 있으며, 품절 시 관련 사항에 대해서는 이메일과 문자로 안내드리겠습니다.
      소비자 피해보상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 해결 기준 (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 대금 환불 및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함
      공지사항
      • [이벤트 당첨자 발표] 9월 모두의 서가 이벤트 당첨자 안내
      • [공지사항] 스타필드마켓 월계 문구복합매장 그랜드 오픈 🎊 이벤트 안내!
      • [공지사항] 2026년 9월 1일 개인정보 처리방침 개정 안내(3.개인정보 처리, 항목, 보유기간)
      • [이벤트 당첨자 발표] 26년 8월 <이달의 작가> 댓글 이벤트 당첨자 안내
      • [공지사항] 폭우로 인한 거제·통영 지역 배송불가 안내 ('26년 8월 19일 09시 30분 기준)
      공지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