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광고New사랑과 우정으로 빛나는 모험프린세스 캐치 티니핑
AD광고Best Seller소년 김구의 가슴 뜨거운 역사설민석의 한국사 대모험 38

적립금
2,500원 (5% 적립)
추가 적립
추가 적립 안내
5만원 이상 결제 시 (*배송비 제외)
정가제FREE(상품/사은품) 금액이 2,000원 이상이면 2,000원 추가적립
10만원 이상 결제 시 (*배송비 제외)
정가제FREE(상품/사은품) 금액이 2,000원 이상이면 2,000원 추가적립
정가제FREE(상품/사은품) 금액이 5,000원 이상이면 5,000원 추가적립
결제혜택
무이자 할부
신용카드 무이자할부 안내
결제사 혜택
결제사 혜택 안내



쿠폰
등록 페이지로 이동
배송비
무료 (해외배송의 경우 지역에 따라 상이)
배송안내
서울특별시 강남구 강남대로 542(논현동, 영풍빌딩)
- 배송지역 선택
- 주소 검색
지금 택배 주문하면 9/16(수) 출고 가능
택배보다 빠른, 나우드림
45,000원
NAVER 네이버 ID로 간편구매 네이버페이
| 네이버페이 구매하기 | 찜하기 |
[네이버페이]
상품 규격 정보
| ISBN | ISBN-13 : 9788967992613 |
|---|---|
| 쪽수 | 1240쪽 |
| 크기 | A5(148mm X 210mm, 국판) |
| 제품구성 | 세트 |
이 책이 속한 분야
- 소설/에세이/시 > 시
관련 이벤트
책 소개
한국의 대표적인 근대시인 윤동주, 김소월, 백석, 정지용, 한용운 등 5인의 엄선된 시(詩)를 직접 *손글씨*로 따라 쓸 수 있는 책. 왼쪽 페이지에는 시(詩)의 원문을 실고, 오른쪽 페이지에는 각기 다른 감성적인 디자인의 필기 공간을 마련해 독자들이 자연스럽게 시를 읽으면서 쉽게 따라 쓸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목차
▶1권
《손으로 직접 쓰는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
머리말
01 별 헤는 밤
02 서시
03 참회록
04 새로운 길
05 쉽게 씌어진 시
06 사랑스런 추억
07 자화상
08 십자가
09 태초의 아침
10 또 태초의 아침
11 소년
12 눈 오는 지도
13 코스모스
14 풍경
15 바다
16 내일은 없다
17 눈 감고 간다
18 길
19 간판 없는 거리
20 종달새
21 병원
22 바람이 불어
23 가슴 1
24 가슴 3
25 반딧불
26 산울림
27 오줌싸개 지도
28 해바라기 얼굴
29 굴뚝
30 고향 집
31 편지
32 못 자는 밤
33 아기의 새벽
34 빨래
35 참새
36 무얼 먹고 사나
37 기왓장 내외
38 닭
39 둘 다
40 나무
41 개
42 눈
43 할아버지
44 호주머니
45 비 뒤
46 달같이
47 그 여자
48 팔복
49 초 한 대
50 위로
51 장
52 슬픈 족속
53 아우의 인상화
54 트루게네프의 언덕
55 귀뚜라미와 나와
56 밤
57 햇빛?바람
58 버선본
59 거짓부리
60 빗자루
61 만돌이
62 조개껍질
63 햇비
64 병아리
65 비행기
66 봄
67 사과
68 눈
69 겨울
70 산골 물
71 거리에서
72 공상
73 남쪽 하늘
74 비둘기
75 이별
76 꿈은 깨어지고
77 황혼
78 닭
79 산상
80 오후의 구장
81 양지쪽
82 고추밭
83 아침
84 곡간
85 유언
86 비로봉
87 명상
88 이적
89 흐르는 거리
90 돌아와 보는 밤
91 새벽이 올 때까지
92 무서운 시간
93 삶과 죽음
94 간
95 봄
96 사랑의 전당
97 소낙비
98 흰 그림자
99 또 다른 고향 다른 고향
▶2권
《손으로 직접 쓰는 진달래꽃》
머리말
01 진달래꽃
02 해가 산마루에 저물어도
03 개여울
04 님의 말씀
05 금(金)잔디
06 저녁때
07 못 잊어
08 나는 세상 모르고 살았노라
09 눈물이 수르르 흘러납니다
10 봄비
11 봄밤
12 반달
13 애모
14 접동새
15 자나 깨나 앉으나 서나
16 가는 봄 삼월
17 풀 따기
18 그리워
19 가는 길
20 님의 노래
21 분(紛) 얼굴
22 동경하는 여인
23 외로운 무덤
24 불운에 우는 그대여
25 전망(展望)
26 엄마야 누나야
27 님에게
28 초혼(招魂)
29 먼 후일
30 오시는 눈
31 바다가 변하여 뽕나무 밭 된다고
32 나의 집
33 맘에 속의 사람
34 깊고 깊은 언약
35 예전엔 미처 몰랐어요
36 꿈꾼 그 옛날
37 눈 오는 저녁
38 담배
39 비단안개
40 님과 벗
41 잊었던 맘
42 강촌(江村)
43 꽃 촉(燭)불 켜는 밤
44 맘에 있는 말이라고 다 할까 보냐
45 옛이야기
46 귀뚜라미
47 그를 꿈꾼 밤
48 꿈으로 오는 한 사람
49 산유화
50 구름
51 희망
52 춘향과 이 도령
53 가을 아침에
54 가을 저녁에
55 산
56 두 사람
57 부모
58 만나려는 심사(心思)
59 바다
60 붉은 조수(潮水)
61 개여울의 노래
62 기억
63 널
64 몹쓸 꿈
65 부귀공명(富貴功名)
66 부부
67 엄숙
68 산 위에
69 새벽
70 설움의 덩이
71 여수(旅愁)
72 우리 집
73 원앙침
74 월색(月色)
75 자주(紫朱) 구름
76 첫 치마
77 합장
78 황촉(黃燭)불
79 고적한 날
80 꿈길
81 기회
82 밤
83 바라건대는 우리에게
우리의 보습 대일 땅이 있었더면
84 천리만리
85 추회(追悔)
86 맘 켕기는 날
87 첫사랑
88 하다못해 죽어 달래가 옳나
89 하늘 끝
90 마음의 눈물
91 옛 낯
92 눈
93 들돌이
94 여자의 냄새
95 바람과 봄
96 열락(悅樂)
97 묵념
▶3권
《손으로 직접 쓰는 사슴》
머리말
01 정주성(定州城)
02 주막(酒幕)
03 외갓집
04 모닥불
05 적막강산
06 고향(故鄕)
07 나와 나타샤와 흰당나귀
08 개
09 고방
10 광원(曠原)
11 내가 이렇게 외면하고
12 동뇨부(童尿賦)
13 마을은 맨천 구신이 돼서
14 머루밤
15 멧새 소리
16 바다
17 흰 바람벽이 있어
18 박각시 오는 저녁
19 산(山)
20 통영(統營)
21 산비
22 흰 밤
23 비
24 노루
25 미명계(未明界)
26 가무래기의 락(樂)
27 초동일(初冬日)
28 성외(城外)
29 쓸쓸한 길
30 적경(寂境)
31 청시(靑枾)
32 하답(夏畓)
33 절간의 소 이야기
34 창원도(昌原道)
- 남행시초(南行詩抄) 1
35 통영(統營)
- 남행시초 2
36 고성가도(固城街道)
- 남행시초 3
37 삼천포(三千浦)
- 남행시초 4
38 북관(北關)
- 함주시초(咸州詩抄) 1
39 노루
- 함주시초 2
40 고사
? 함주시초 3
41 선우사(膳友辭)
- 함주시초 4
42 산곡(山谷)
- 함주시초 5
43 구장로(球場路)
- 서행시초(西行詩抄) 1
44 북신(北新)
- 서행시초 2
45 팔원(八院)
- 서행 시초 3
46 월림(月林)장
- 서행 시초 4
47 산숙(山宿)
- 산중음(山中吟) 1
48 향악(饗樂)
- 산중음 2
49 야반(夜半)
- 산중음 3
50 백화(白樺)
- 산중음 4
51 내가 생각하는 것은
52 가키사키(枾崎)의 바다
53 창의문외(彰義門外)
54 정문촌(旌門村)
55 여우난골
56 삼방(三防)
57 석양(夕陽)
58 수라(修羅)
59 여승(女僧)
60 이두국주가도(伊豆國湊街道)
61 연자간
62 오금덩이라는 곳
63 절망(絶望)
64 오리 망아지 토끼
65 삼호(三湖)
- 물닭의 소리 1
66 물계리(物界里)
- 물닭의 소리 2
67 대산동(大山洞)
- 물닭의 소리 3
68 남향(南鄕)
- 물닭의 소리 4
69 야우소회(夜雨小懷)
- 물닭의 소리 5
70 꼴두기
- 물닭의 소리 6
71 오리
72 추야일경(秋夜一景)
73 추일산조(秋日山朝)
74 칠월(七月) 백중
75 탕약(湯藥)
76 통영(統營)
77 남신의주(南新義州)
유동(柳洞) 박시봉방(朴時逢方)
78 여우난 골족(族)
79 북방(北方)에서
? 정현웅(鄭玄雄)에게
80 가즈랑집
81 고야
▶4권
《손으로 직접 쓰는 향수》
머리말
01 향수(鄕愁)
02 산너머 저쪽
03 난초
04 석류
05 슬픈 인상화(印像畵)
06 바다 1
07 바다 2
08 해바라기 씨
09 무서운 시계
10 삼월 삼질 날
11 딸레
12 종달새
13 병
14 말
15 산에서 온 새
16 바람
17 기차
18 고향
19 산엣 색시 들녘 사내
20 내맘에 맞는 이
21 숨ㅅ기내기
22 비ㄷㅡㄹㄱ이
23 가모가와(鴨川)
24 발열(發熱)
25 조약돌
26 지는 해
27 띠
28 홍시
29 산소
30 할아버지
31 별똥
32 무어래요
33 호수 1
34 호수 2
35 호면
36 겨울
37 피리
38 따알리아
39 홍춘(紅椿)
40 저녁해ㅅ살
41 뻣나무 열매
42 엽서에 쓴 글
43 새빨간 기관차
44 밤
45 달
46 절정(絶頂)
47 풍랑몽 1
48 풍랑몽 2
49 바다 3
50 바다 4
51 바다 5
52 홍역(紅疫)
53 비극
54 시계를 죽임
55 아침
56 바람
57 유리창 1
58 유리창 2
59 촉불과 손
60 해협
61 다시 해협
62 지도
63 귀로(歸路)
64 불사조
65 나무
66 은혜
67 별 1
68 임종
69 갈릴레아 바다
70 그의 반
71 다른 한울
72 또 하나 다른 태양
73 조찬(朝餐)
74 비
75 인동차(忍冬茶)
76 붉은 손
77 꽃과 벗
78 폭포 ?
79 이른봄 아침
80 갑판 우
81 태극선(太極扇)
82 카페*프란스
83 장수산(長壽山) 1
84 장수산 2
85 비로봉(毘盧峰) 1
86 비로봉 2
87 구성동(九城洞)
88 옥류동(玉流洞)
89 나비
▶5권
《손으로 직접 쓰는 님의 침묵》
머리말
01 님의 침묵
02 알 수 없어요
03 복종
04 나룻배와 행인
05 당신이 아니더면
06 첫 키스
07 행복
08 타고르의 시를 (Gardenisto) 읽고
09 두견새
10 낙화
11 이별은 미(美)의 창조
12 후회
13 길이 막혀
14 하나가 되어주셔요
15 나는 잊고자
16 군말(序)
17 나의 길
18 독자에게
19 나의 꿈
20 떠날 때의 님의 얼굴
21 나의 노래
22 만족
23 인연설 1
24 인연설 2
25 당신을 보았습니다
26 해당화
27 꿈 깨고서
28 당신은
29 밤은 고요하고
30 꿈과 근심
31 심은 버들
32 꽃이 먼저 알아
33 찬송
34 꿈이라면
35 명상(冥想)
36 비
37 사랑의 불
38 사랑의 존재
39 사랑하는 까닭
40 여름밤이 길어요
41 잠 없는 꿈
42 고적한 밤
43 생명
44 사랑의 측량
45 진주
46 *사랑*을 사랑하여요
47 의심하지 마셔요
48 비밀
49 포도주
50 비방(誹謗)
51 님의 손길
52 선사(禪師)의 설법
53 그를 보내며
54 참말인가요
55 당신의 편지
56 달을 보며
57 반비례
58 어디라도
59 우는 때
60 버리지 아니하면
61 예술가
62 자유정조(自由貞操)
63 차라리
64 슬픔의 삼매(三昧)
65 착인(錯認)
66 *?*
67 참아주셔요
68 어느 것이 참이냐
69 정천한해(情天恨海)
70 금강산
71 님의 얼굴
72 낙원은 가시덤불에서
73 거짓 이별
74 인과율(因果律)
75 최초의 님
76 수의 비밀
77 당신이 가신 때
78 당신의 마음
79 요술
80 사랑의 끝판
81 거문고 탈 때
82 생의 예술
83 꽃싸움
84 쾌락
85 오셔요
저자 소개

저자 : 김소월,백석,윤동주외
윤동주
만주 북간도 명동촌에서 아버지 윤영석과 어머니 김용 사이의 4남매 중 장남으로 태어났다. 명동소학교, 은진중학교를 거쳐 평양의 숭실중학교로 편입하였으나 신사참배 거부로 자퇴하고, 광명중학교 졸업 후 연희전문학교에 입학하였다. 15세 때부터 시를 쓰기 시작하여, 조선일보, 경향신문 등에 〈달을 쏘다〉, 〈자화상〉, 〈쉽게 쓰여진 시〉를 발표하였고, 문예지 《새명동》 발간에 참여하였으며 대학시절 틈틈이 썼던 시들 중 19편을 골라 시집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를 내고자 하였으나 뜻을 이루지 못하였다.
연희전문학교를 졸업한 후 1942년에는 일본으로 건너가 도쿄 릿쿄 대학 영문과에 입학하였고, 6개월 후에 교토 시 도시샤 대학 문학부로 전학하였다. 1943년 7월 14일, 귀향길에 오르기 전 사상범으로 일본 경찰에 체포되어 교토의 카모가와 경찰서에 구금되었다. 이듬해 교토 지방 재판소에서 독립운동을 했다는 죄목으로 2년형을 언도받고 후쿠오카 형무소에 수감되었다. 그리고 복역 중이던 1945년 2월, 광복을 겨우 6개월 남긴 채 스물여덟의 젊은 나이로 타계하였다. 유해는 그의 고향인 연길 용정(龍井)에 묻혔다.
김소월
한국 서정시의 기념비적 작품인 《진달래꽃》의 시인. 1902년에 태어났으며 본명은 정식으로 평북 구성 출생이다. 남산보통학교를 졸업하고 1915년 오산학교에서 조만식과 평생 문학의 스승이 될 김억을 만났다. 오산학교 교사였던 김억의 지도와 영향 아래 시를 쓰기 시작하였으며 1920년에 〈그리워〉 등을 창조지에 발표하며 등단하였다. 1922년에〈금잔디〉, 〈엄마야 누나야〉 등을 《개벽지》에 발표하였으며, 이어 같은 잡지 1922년 7월호에 떠나는 님을 진달래로 축복하는 한국 서정시의 기념비적 작품인 《진달래꽃》을 발표하여 크게 각광받았다.
3*1 운동 이후 오산학교가 문을 닫자 배재고보 5학년에 편입해서 졸업했다. 1923년에는 도쿄상업대학교에 입학하였으나, 같은 해 9월에 관동대지진이 발생하자 중퇴하고 귀국했다. 이 무렵 서울 청담동에서 나도향과 만나 친구가 되었고 《영대》 동인으로 활동했다. 이후 김소월은 고향으로 돌아간 후 조부가 경영하는 광산일을 도왔으나 일이 실패하자 처가인 구성군으로 이사하였다. 구성군 남시에서 개설한 동아일보 지국마저 실패하는 바람에 극도의 빈곤에 시달렸다. 본래 예민했던 그는 정신적으로 큰 타격을 받고 술로 세월을 보냈으며, 1934년 12월 24일 곽산에서 아편을 먹고 음독자살한 시체로 발견되었다. 1981년 금관 문화훈장이 추서되었으며 서울 남산에 그를 기리는 시비가 있다.
김소월은 불과 5, 6년 남짓한 짧은 문단생활 동안 154 편의 시와 시론을 남겼다. 초기에는 민요조의 여성적이고 서정적인 목소리의 시작활동을 하였으나 후기작(〈바라건대는 우리에게 우리의 보습 대일 땅이 있었더면〉 등)에서는 민족적 현실의 각성을 통해 남성적이며 참여적인 목소리로 기울었다. 전래의 정한의 세계를 새로운 리듬으로 표현한 김소월의 시는 향토적인 체취가 강하게 풍기고 있으며 우리 민족의 문학적 생리에 배겨 있는 민중적*민요적 리듬을 가장 적절하게 표현한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백석
본명은 백기행(白夔行). 1912년 평안북도 정주에서 출생하였다. 1929년 오산고등보통학교를 졸업하고 도쿄 아오야마 학원에서 영문학을 공부했다. 1934년 귀국, 조선일보사에 입사하여 기자생활을 하였다. 1930년 조선일보 신년현상문예에 단편소설 〈그 모와 아들〉이 당선되었으며 1935년에 〈정주성〉이라는 시를 발표하며 주목을 받았고, 1936년 첫 시집 《사슴》을 출판하였다. 방언을 즐겨 쓰면서도 모더니즘을 발전적으로 수용한 시들을 발표하였으며, 〈통영〉, 〈적막강산〉, 〈북방〉 등 그의 대표작들은 실향의식을 한국 고유의 가락에 실어 노래한 향토색 짙은 서정시이다.
백석은 분단 이후 오랜 세월 동안 어둠 속에 갇혀 있던 시인이었다. 일제 강점기에 토속적이고 정겨운 언어로 쓴 시들을 발표하며 우리 민족과 문화에 대한 사랑을 표현했다. 소박한 우리 방언으로 전통적인 세계를 그려낸 그의 작품은 뛰어난 문학성과 민족정신을 통해 깊은 감동을 전해준다. 해방 후 북한에서 활동했다는 이유로 제대로 평가 받지 못했으나 지금은 토속적이고 민족적인 언어를 구사하는 우리나라 대표 시인으로 자리 매김하고 있다. 8*15 광복 후에는 고향에 머물다 1995년 사망한 것으로 알려졌다.
정지용
1902년 음력 5월 15일 충북 옥천에서 출생하였다. 1918년 휘문고보 재학시절 《서광》지 창간호에 첫 발표 작품인 소설 《삼인》을 발표하였으며, 일본 유학 시절에는 그의 대표작의 하나인 〈향수〉를 썼다. 1930년에 시문학 동인으로 본격적인 문단 활동을 전개하였고, 1933년 이태준, 김기림, 이무영, 유치진, 조용만 등과 함께〈구인회〉를 결성하였으며 《문장》지의 추천위원으로 활동했다. 1945년 해방이 돼서는 《경향신문》의 주간으로 일하고, 이화여대와 서울대에 출강하여 시론, 수필, 평문을 발표하였다.
한국전쟁 당시 생사가 불분명해지면서 다른 납북 문인들과 마찬가지로 공개적으로 언급되는 것이 금지되었으나 1987년 2월 《정지용 시와 산문》으로 출판이 허용되고, 곧 이은 해금발표로 한국 문학사에 복권해 대중에게 시가 알려지면서 큰 사랑을 받았다. 그의 행적은 최근 북한이 발간한 조선대백과사전에 1950년 9월 25일 사망했다고 기록되어 있다. 주요 시집으로는 《정지용 시집》, 《백록담》 등이 있으며, 산문집으로 《문학독본》, 《산문》 등이 있다. 그의 고향 충북 옥천에서는 매년 5월에 지용제를 개최하고 있으며, 1989년부터는 시와 시학사에서 *정지용문학상*을 제정하여 매년 시상하고 있다.
한용운
독립운동가*승려*시인. 본명은 봉완, 자(字)는 정옥(貞玉), 법명은 용운, 호는 만해이다. 1879년 충청남도 홍성에서 출생하였다. 6세 때부터 서당에서 한학을 배웠으며, 18세 때 동학혁명에 실패하자 피신하여 설악산 오세암에 들어갔다. 1905년 인제 백담사에 들어가 승려가 되었고, 만화(萬化)에게서 법을 받았다. 1910년 한일합병의 국치(國恥)를 참지 못하고 중국으로 망명해 독립군 군관학교를 방문하였다. 1913년 불교학원에서 교편을 잡았으며, 1914년 고려대장경을 독파하고 《불교대전》을 저술하였다.
1918년 불교 최초의 잡지인 《유심》을 발간하면서 작품 활동을 시작하였다. 주로 일제에 저항하는 민족정신과 불교에 의한 중생구제를 노래했다. 1919년 3*1운동 때 민족대표 33인으로 독립선언서에 서명하여 체포돼 3년간의 옥고를 치렀다. 1926년 시집 《님의 침묵》을 발표하여 불교 혁신과 작품 활동을 통해 저항문학에 앞장섰고, 1931년 월간지 《불교》를 인수, 불교의 대중화와 독립사상 고취에 힘썼다. 말년에 중풍과 영양실조로 고생하다 1944년 조선총독부의 특별 훈련으로 공습경보가 발생했을 때 혼수상태에 빠졌다. 이후 1944년 입적하였다.
불교학교 교원, 조선민립대학기성회 상무위원, 불교청년회 회장, 신간회 중앙집행위원, 경성지회 회장, 만당 당수 등을 역임하였으며 조선의 불교계 및 독립운동에 지대한 업적을 남긴 점을 평가받아 1962년 *대한민국 건국공로훈장*이 수여되었고, 1967년 탑골 공원에 *용운당만해대선사비*가 건립되었다. 저서로는 시집 《님의 침묵》을 비롯하여 《조선불교유신론》, 《십현담주해》,《불교대전》, 《불교의 고려제왕》 등이 있다.
만주 북간도 명동촌에서 아버지 윤영석과 어머니 김용 사이의 4남매 중 장남으로 태어났다. 명동소학교, 은진중학교를 거쳐 평양의 숭실중학교로 편입하였으나 신사참배 거부로 자퇴하고, 광명중학교 졸업 후 연희전문학교에 입학하였다. 15세 때부터 시를 쓰기 시작하여, 조선일보, 경향신문 등에 〈달을 쏘다〉, 〈자화상〉, 〈쉽게 쓰여진 시〉를 발표하였고, 문예지 《새명동》 발간에 참여하였으며 대학시절 틈틈이 썼던 시들 중 19편을 골라 시집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를 내고자 하였으나 뜻을 이루지 못하였다.
연희전문학교를 졸업한 후 1942년에는 일본으로 건너가 도쿄 릿쿄 대학 영문과에 입학하였고, 6개월 후에 교토 시 도시샤 대학 문학부로 전학하였다. 1943년 7월 14일, 귀향길에 오르기 전 사상범으로 일본 경찰에 체포되어 교토의 카모가와 경찰서에 구금되었다. 이듬해 교토 지방 재판소에서 독립운동을 했다는 죄목으로 2년형을 언도받고 후쿠오카 형무소에 수감되었다. 그리고 복역 중이던 1945년 2월, 광복을 겨우 6개월 남긴 채 스물여덟의 젊은 나이로 타계하였다. 유해는 그의 고향인 연길 용정(龍井)에 묻혔다.
김소월
한국 서정시의 기념비적 작품인 《진달래꽃》의 시인. 1902년에 태어났으며 본명은 정식으로 평북 구성 출생이다. 남산보통학교를 졸업하고 1915년 오산학교에서 조만식과 평생 문학의 스승이 될 김억을 만났다. 오산학교 교사였던 김억의 지도와 영향 아래 시를 쓰기 시작하였으며 1920년에 〈그리워〉 등을 창조지에 발표하며 등단하였다. 1922년에〈금잔디〉, 〈엄마야 누나야〉 등을 《개벽지》에 발표하였으며, 이어 같은 잡지 1922년 7월호에 떠나는 님을 진달래로 축복하는 한국 서정시의 기념비적 작품인 《진달래꽃》을 발표하여 크게 각광받았다.
3*1 운동 이후 오산학교가 문을 닫자 배재고보 5학년에 편입해서 졸업했다. 1923년에는 도쿄상업대학교에 입학하였으나, 같은 해 9월에 관동대지진이 발생하자 중퇴하고 귀국했다. 이 무렵 서울 청담동에서 나도향과 만나 친구가 되었고 《영대》 동인으로 활동했다. 이후 김소월은 고향으로 돌아간 후 조부가 경영하는 광산일을 도왔으나 일이 실패하자 처가인 구성군으로 이사하였다. 구성군 남시에서 개설한 동아일보 지국마저 실패하는 바람에 극도의 빈곤에 시달렸다. 본래 예민했던 그는 정신적으로 큰 타격을 받고 술로 세월을 보냈으며, 1934년 12월 24일 곽산에서 아편을 먹고 음독자살한 시체로 발견되었다. 1981년 금관 문화훈장이 추서되었으며 서울 남산에 그를 기리는 시비가 있다.
김소월은 불과 5, 6년 남짓한 짧은 문단생활 동안 154 편의 시와 시론을 남겼다. 초기에는 민요조의 여성적이고 서정적인 목소리의 시작활동을 하였으나 후기작(〈바라건대는 우리에게 우리의 보습 대일 땅이 있었더면〉 등)에서는 민족적 현실의 각성을 통해 남성적이며 참여적인 목소리로 기울었다. 전래의 정한의 세계를 새로운 리듬으로 표현한 김소월의 시는 향토적인 체취가 강하게 풍기고 있으며 우리 민족의 문학적 생리에 배겨 있는 민중적*민요적 리듬을 가장 적절하게 표현한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백석
본명은 백기행(白夔行). 1912년 평안북도 정주에서 출생하였다. 1929년 오산고등보통학교를 졸업하고 도쿄 아오야마 학원에서 영문학을 공부했다. 1934년 귀국, 조선일보사에 입사하여 기자생활을 하였다. 1930년 조선일보 신년현상문예에 단편소설 〈그 모와 아들〉이 당선되었으며 1935년에 〈정주성〉이라는 시를 발표하며 주목을 받았고, 1936년 첫 시집 《사슴》을 출판하였다. 방언을 즐겨 쓰면서도 모더니즘을 발전적으로 수용한 시들을 발표하였으며, 〈통영〉, 〈적막강산〉, 〈북방〉 등 그의 대표작들은 실향의식을 한국 고유의 가락에 실어 노래한 향토색 짙은 서정시이다.
백석은 분단 이후 오랜 세월 동안 어둠 속에 갇혀 있던 시인이었다. 일제 강점기에 토속적이고 정겨운 언어로 쓴 시들을 발표하며 우리 민족과 문화에 대한 사랑을 표현했다. 소박한 우리 방언으로 전통적인 세계를 그려낸 그의 작품은 뛰어난 문학성과 민족정신을 통해 깊은 감동을 전해준다. 해방 후 북한에서 활동했다는 이유로 제대로 평가 받지 못했으나 지금은 토속적이고 민족적인 언어를 구사하는 우리나라 대표 시인으로 자리 매김하고 있다. 8*15 광복 후에는 고향에 머물다 1995년 사망한 것으로 알려졌다.
정지용
1902년 음력 5월 15일 충북 옥천에서 출생하였다. 1918년 휘문고보 재학시절 《서광》지 창간호에 첫 발표 작품인 소설 《삼인》을 발표하였으며, 일본 유학 시절에는 그의 대표작의 하나인 〈향수〉를 썼다. 1930년에 시문학 동인으로 본격적인 문단 활동을 전개하였고, 1933년 이태준, 김기림, 이무영, 유치진, 조용만 등과 함께〈구인회〉를 결성하였으며 《문장》지의 추천위원으로 활동했다. 1945년 해방이 돼서는 《경향신문》의 주간으로 일하고, 이화여대와 서울대에 출강하여 시론, 수필, 평문을 발표하였다.
한국전쟁 당시 생사가 불분명해지면서 다른 납북 문인들과 마찬가지로 공개적으로 언급되는 것이 금지되었으나 1987년 2월 《정지용 시와 산문》으로 출판이 허용되고, 곧 이은 해금발표로 한국 문학사에 복권해 대중에게 시가 알려지면서 큰 사랑을 받았다. 그의 행적은 최근 북한이 발간한 조선대백과사전에 1950년 9월 25일 사망했다고 기록되어 있다. 주요 시집으로는 《정지용 시집》, 《백록담》 등이 있으며, 산문집으로 《문학독본》, 《산문》 등이 있다. 그의 고향 충북 옥천에서는 매년 5월에 지용제를 개최하고 있으며, 1989년부터는 시와 시학사에서 *정지용문학상*을 제정하여 매년 시상하고 있다.
한용운
독립운동가*승려*시인. 본명은 봉완, 자(字)는 정옥(貞玉), 법명은 용운, 호는 만해이다. 1879년 충청남도 홍성에서 출생하였다. 6세 때부터 서당에서 한학을 배웠으며, 18세 때 동학혁명에 실패하자 피신하여 설악산 오세암에 들어갔다. 1905년 인제 백담사에 들어가 승려가 되었고, 만화(萬化)에게서 법을 받았다. 1910년 한일합병의 국치(國恥)를 참지 못하고 중국으로 망명해 독립군 군관학교를 방문하였다. 1913년 불교학원에서 교편을 잡았으며, 1914년 고려대장경을 독파하고 《불교대전》을 저술하였다.
1918년 불교 최초의 잡지인 《유심》을 발간하면서 작품 활동을 시작하였다. 주로 일제에 저항하는 민족정신과 불교에 의한 중생구제를 노래했다. 1919년 3*1운동 때 민족대표 33인으로 독립선언서에 서명하여 체포돼 3년간의 옥고를 치렀다. 1926년 시집 《님의 침묵》을 발표하여 불교 혁신과 작품 활동을 통해 저항문학에 앞장섰고, 1931년 월간지 《불교》를 인수, 불교의 대중화와 독립사상 고취에 힘썼다. 말년에 중풍과 영양실조로 고생하다 1944년 조선총독부의 특별 훈련으로 공습경보가 발생했을 때 혼수상태에 빠졌다. 이후 1944년 입적하였다.
불교학교 교원, 조선민립대학기성회 상무위원, 불교청년회 회장, 신간회 중앙집행위원, 경성지회 회장, 만당 당수 등을 역임하였으며 조선의 불교계 및 독립운동에 지대한 업적을 남긴 점을 평가받아 1962년 *대한민국 건국공로훈장*이 수여되었고, 1967년 탑골 공원에 *용운당만해대선사비*가 건립되었다. 저서로는 시집 《님의 침묵》을 비롯하여 《조선불교유신론》, 《십현담주해》,《불교대전》, 《불교의 고려제왕》 등이 있다.
도서리뷰 (0)
이 책을 읽고 어떤 느낌을 받으셨나요? 리뷰를 남기고 다른 독자들과 함께 공유해보세요.
등록된 리뷰가 없습니다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이 분야에서 요즘 뜨는 책
















저주인형 살인사건잭 프로빈(Jack Probyn) | 북플라자

몸과 몸(은행나무 시리즈 N 22)장희원 | 은행나무출판사

생기부를 결정하는 최상위권 중등 탐구 독서 - 대치동 필독서 50박은선,배혜림 | 메가스터디북스

시간의 감촉은희경 | 문학동네

누리에게민구홍 | 브와포레

찌니주의보정지아 | 창비

이효석문학상 수상작품집 2026-사과박솔뫼,성혜령,임솔아,장희원,정기현,황시운 | 북다

보호 관찰(문학과지성 시인선639)정한아 | 문학과지성사

저주인형 살인사건잭 프로빈(Jack Probyn) | 북플라자

몸과 몸(은행나무 시리즈 N 22)장희원 | 은행나무출판사

생기부를 결정하는 최상위권 중등 탐구 독서 - 대치동 필독서 50박은선,배혜림 | 메가스터디북스

시간의 감촉은희경 | 문학동네

누리에게민구홍 | 브와포레

찌니주의보정지아 | 창비

이효석문학상 수상작품집 2026-사과박솔뫼,성혜령,임솔아,장희원,정기현,황시운 | 북다

보호 관찰(문학과지성 시인선639)정한아 | 문학과지성사
이 분야의 화제의 신간
















서리꽃 세트(전2권)(서리꽃 1.2 + 초판 한정 케이스 + 조정래 작가노트)조정래 | 해냄출판사

찌니주의보정지아 | 창비

빵충 사육 준수 사항(안전가옥 오리지널 48)김혜영 | 안전가옥

이효석문학상 수상작품집 2026-사과박솔뫼,성혜령,임솔아,장희원,정기현,황시운 | 북다

한국사 이상현상 연구원최인서 | 다이브

친절한 유괴범송유정 | 망고

기억의 무늬백희성 | 북로망스

한눈에 읽는 오디세이호메로스,은상(엮은이) | 빚은책들

서리꽃 세트(전2권)(서리꽃 1.2 + 초판 한정 케이스 + 조정래 작가노트)조정래 | 해냄출판사

찌니주의보정지아 | 창비

빵충 사육 준수 사항(안전가옥 오리지널 48)김혜영 | 안전가옥

이효석문학상 수상작품집 2026-사과박솔뫼,성혜령,임솔아,장희원,정기현,황시운 | 북다

한국사 이상현상 연구원최인서 | 다이브

친절한 유괴범송유정 | 망고

기억의 무늬백희성 | 북로망스

한눈에 읽는 오디세이호메로스,은상(엮은이) | 빚은책들
이 분야의 주간 베스트셀러
















브람스를 좋아하세요(세계문학전집179)프랑수아즈 사강 | 민음사

자몽살구클럽한로로(HANRORO) | 어센틱

데미안(세계문학전집44)헤르만 헤세 | 민음사

그리스인 조르바(열린책들세계문학21)니코스 카잔차키스 | 열린책들

수족관유래혁 | 포스터샵

모순양귀자 | 쓰다

싯다르타(세계문학전집58)헤르만 헤세 | 민음사

급류(오늘의 젊은 작가40)정대건 | 민음사

브람스를 좋아하세요(세계문학전집179)프랑수아즈 사강 | 민음사

자몽살구클럽한로로(HANRORO) | 어센틱

데미안(세계문학전집44)헤르만 헤세 | 민음사

그리스인 조르바(열린책들세계문학21)니코스 카잔차키스 | 열린책들

수족관유래혁 | 포스터샵

모순양귀자 | 쓰다

싯다르타(세계문학전집58)헤르만 헤세 | 민음사

급류(오늘의 젊은 작가40)정대건 | 민음사
이 분야의 새로 나온 도서
















달려라 하니 1이진주 | 시작.

달려라 하니 2이진주 | 시작.

달려라 하니 3이진주 | 시작.

달려라 하니 4이진주 | 시작.

우정의 마운드 1(독고탁 문고)이상무 | 시작.

우정의 마운드 2(독고탁 문고)이상무 | 시작.

우정의 마운드 3(독고탁 문고)이상무 | 시작.

우정의 마운드 4(독고탁 문고)이상무 | 시작.

달려라 하니 1이진주 | 시작.

달려라 하니 2이진주 | 시작.

달려라 하니 3이진주 | 시작.

달려라 하니 4이진주 | 시작.

우정의 마운드 1(독고탁 문고)이상무 | 시작.

우정의 마운드 2(독고탁 문고)이상무 | 시작.

우정의 마운드 3(독고탁 문고)이상무 | 시작.

우정의 마운드 4(독고탁 문고)이상무 | 시작.
교환/반품/환불
| 반품/교환방법 |
|
|---|---|
| 반품/교환 가능기간 |
|
| 반품/교환비용 |
|
| 반품/교환 불가 사유 |
|
| 상품 품절 |
|
| 소비자 피해보상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 |
|

등록 페이지로 이동
공지사항공지더보기
- [이벤트 당첨자 발표] 8월 모두의 서가 이벤트 당첨자 판매금액 리워드 안내
- [이벤트 당첨자 발표] 26년 8월 <리뷰왕을 찾아라> 이벤트 당첨자 안내
- [이벤트 당첨자 발표] 서울국제정원박람회, 김진명 작가 북토크 당첨자 안내
- [이벤트 당첨자 발표] 9월 모두의 서가 이벤트 당첨자 안내
- [공지사항] 스타필드마켓 월계 문구복합매장 그랜드 오픈 🎊 이벤트 안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