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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SBN | ISBN-13 : 9788951118050 |
|---|---|
| 쪽수 | 301쪽 |
| 크기 | A5(148mm X 210mm, 국판) |
| 제품구성 | 단행본 |
- 종교 > 성서/찬송가

- guest
- 2015.11.08
구약은 성경에서 메시야 혹은 임마누엘 즉,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예언이자 예비하심 그리고 창조부터 타락을 포함한 원역사와 이스라엘의 역사 그리고 창조와 타락 이후 하나님의 역사하심과 심판, 구원에 대한 예언으로 이루어져 있다고 볼 수 있다. 구약의 책들 중 특히나 구약의 예언서는 하나님의 심판과 구원에 대해 그 어떤 구약의 책보다 자세하고 구체적으로 서술한다. 이러한 예언서를 볼 때 우린 어떤 관점에서 봐야하는가, 어떻게 읽어야 할 것인가에 대한 고민을 하는 사람들이 많을 것이다. 구약의 예언서를 보는 관점은 여러 관점이 있을 것이지만 마빈. A 스위니의 이 저서를 통해 또 다른 하나의 관점을 열어줄 것이다. 이 책은 3명의 대예언자, 12명의 소예언자(대, 소예언자의 기준은 책의 분량이 기준이다.)로 나누어서 각 예언서별, 각 장별로 정리를 해놓았다. 각 책의 역사적 배경을 알 수 있으며 역사적 배경을 통해 예언서의 예언을 봄으로 어떤 이유에서 이런 예언이 나왔을지 알 수 있다. 더불어 한 권의 예언서의 세션을 나누어 특정 장에서 장까지 주제를 설정하였고 예언서 한 권의 흐름을 한 눈에 볼 수 있도록 쉽게 쓰인 글이라 말할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이 구약 성경의 예언서를 보는 기준이라고 말할 수는 없다. 왜냐하면 이 또한 어떤 특정한 관점으로 예언서를 본 것이고 성경 전체를 아울렀다고 말할 수는 있겠지만 중요한 것은 저자인 마빈 A. 스위니는 예언서를 하나의 문학으로 보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 책이 말하는 것은 또 하나의 관점을 열어준다는 것이다. 관점을 열어준다는 것은 하나의 신학적 해석의 지평을 열었다는 것이고 전통적인 신학적 해석이 아닌 마빈 A. 스위니의 신학적 해석으로 성경을 본다면 이러한 내용이고 이러한 배경으로 성경을 읽고 글을 썼다는 것이다. 마빈 A. 스위니의 이 관점이 정답이라고 말할 순 없다. 그러나 하나의 관점을 열어주고 마빈 A. 스위니의 성경을 보는 눈을 알 수 있으며, 마빈 A. 스위니의 제자들 또한 이러한 관점에서 구약을 본다고 볼 수 있다. 따라서 이 책의 중요성은 하나의 신학적 지평을 열었다는 것이다. 이 말을 달리 말하자면, 이 책이 곧 우리의 신앙이 아니라는 것이다. 그저 하나의 신학적 해석에 불과하다. 이러한 글들을 우린 꼭 읽어봐야 한다. 왜냐하면 현재 신학이 어디로 향하고 있는가에 대해 볼 수 있기 때문이다. 신학의 흐름은 곧 세계관의 흐름을 보는 것이다. 이 책을 통해 현재 신학의 흐름을 알면서 공부한다면 다른 관점과 비교하고 전통적인 관점에서 어떻게 벗어났는지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 또 하나의 공부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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