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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SBN | ISBN-13 : 9788949110172 |
|---|---|
| 쪽수 | 31쪽 |
| 크기 | 기타 규격 |
| 제품구성 | 단행본 |
- 유아/어린이/초등학습 > 유아 > 유아그림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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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est
- 2002.01.04
작년 크리스마스때 많은 눈을 보고는......아빠와 엄마와 함께 눈싸움을 하고는 더욱더 이 책을 이해하는 부분이 커진것 같아요.. 많은 엄마들이 아이들이 좋아한다고해서 궁금해하던 차에 다른 사이트에 리뷰된글을 보고는 궁금해졌어요... 그래서 서점에 가서 책을 살펴보니 새로운 경험을 체험하게 해줄수 있을것 같아서 구입을 했습니다.. 겉표지에는 빨간 외투를 입을 흑인의 아이가 자신의 발자국을 뒤 돌아보면서 있는 그림이 선명하게 보여집니다.. 책속으로 들어가면 흑인의 아이가 침대에서 아침에 일어나서 창밖을 보면서 밤새 많은 눈이 쌓여있는 세상을 접하게 됩니다.. 전 사실 흑인 아이가 책속에 등장하는것을 보지 못해서 그런지 조금은 낮설게 느껴지기도 했답니다... 책속의 주인공 아이의 이름은 "피터"라고 합니다.. 아침을 먹고나서 얼마만큼의 눈이 쌓여있나를 확인해보기 위해 외출을 합니다.. 그러나 너무나 많은 눈이 쌓여서 사람들이 다니는 길까지 없어져서 조금은 당황해 하는 모습이 보입니다.. 아직까지 아무도 다니지 않은 눈 위를 피터는 자신의 발자국을 만들어가면서 "뽀드득.뽀드득,소리를 내면서 걸어갑니다.. 피터가 밟은 눈위의 발자국모습을 보면서 신기한지,,여러가지 발가죽의 모양을 만들면서 즐거워해요... 이 장면에서는 저의 아이도 발자국을 만들어 본다면 아무리 걸어도 어떻게 해요 지금은 눈이 없잖아요...그래서 밀가루를 대신해서 해보라구 해주었더니...(저의아이가 고집이 보통이 아니라 어쩝니까?..그렇게해서라도 책을 보여줄수 밖에...) 너무나 좋아합니다...치우는것이 조금은 힘들었지만..그래도 이렇게 새로운 경험을 체험하게 해준것 같아서 마음이 한결 뿌듯해졌답니다.. 그러면서 피터는 눈위에서 계속 여러가지의 경험을 접하게 됩니다. 발을 끌면서 긴선을 만들기도하구요...걸어가다 뾰족나와 있는 물건을 발견하고는 그것으로도 기다란 선을 그으면서 걸어갑니다..그건 바로 나무 막대였답니다.. 그 나무로 무엇을 하냐구요.. 커다란 눈위에 하얗게쌓여있는 눈옷을 입은 나무를 톡톡 건드려보았더니 그 눈덩어리들은 "피터의 머리에 후두둑하고 떨어진답니다.. 그러면서 또 다시 발자국을 만들면서 걸어갑니다.. 길을 가다 눈싸움을 하는 형들을 만나지만 그 눈싸움을 함께하기에는 " 피터는 자신이 너무나 어리다는 것을 알지요..그래서 " 피터 혼자서 즐겁게 놀기로 합니다.. 빙그레 웃는 눈사람을 만들기도하구요...눈천사도 만들어 보았구요....높은 산더미 산에 올라가기도하구 그 산에서는 쭉--미끄럼도타며 내려오구요..그렇게 놀았던 피터는 너무나 재미있었던지 손으로 한줌..또 한줌..두 손 가득 눈을 모아서 주머니에 넣으면서 이 눈으로는 내일 가지고 놀아야지 합니다...그런데 어떻게 되었을까요?. 그러면서 피터는 따듯한 집으로 그 눈을 넣은 옷을 입은채 들어옵니다... 피터의 엄마는 젖은 양말을 벗겨주고 옷을 벗겨주는 동안 엄마에게 오늘 하루 있었던 모험들을 이야기해 줍니다..피터는 오늘 일어났던 일들이 믿어지지 않는지 생각하고 또 생각하면서 집으로 들어오기전에 주머니에 넣어두었던 외투를 찾아서 주머니에 손을 넣어 봅니다..주머니는 텅 비어있었어요..눈 뭉치가 없어졌던거지요..피터는 너무나 슬퍼서 상심을 하면서 잠자리에 듭니다...피터는 잠이 들면서 꿈속으로 여행을 떠납니다. 해님이 눈을 몽땅 녹여 버리는 꿈을 꿉니다...정말 해님이 눈을 다 놓였나면요..그건 어디까지나 꿈이였답니다..아침에 눈을 뜬 피터는 창밖을 보면서 환하게 웃음을 짓는답니다..창밖에는 어제처럼 흰 눈이 펄펄 내리고 있어요... 얼마전에 많이 내린 눈을 보고는 엄마!...우리도 눈사람을 만들자면서 좋아하던 아이의 말이 생각이 난답니다...어른들도 마찬가지이지만 눈이 많이 내린것을 확인해 보고는 이책을 더욱더 재미있어하네요....*^.^*....

- guest
- 2003.06.13
4. 눈 오는 날 어느 겨울날 아침, 하얗게 쌓인 눈을 본 피터가 눈을 가지고 노는 모습을 통해 눈 오는 날 아이의 행동과 심리를 잘 보여 주는 책이다. 눈 오는 날 아침 아이들이 느낄 수 있는 신비감과 여러 감성을 표현한 책이다. 흑인 아이를 주인공으로 한 점에서 여러 미디어의 관심을 집중시킨 책이기도 하다. 단순한 색채와 선으로 보여주는 눈 오는 날의 풍경이, 이제 막 세상에 호기심을 가진 아이의 마음을 잘 보여 준다. 도시에 사는 나에게는 눈이 펑펑 쏟아져서 , 그눈이 쌓여서, 또 그눈으로 눈싸움이며 눈사람을 만들어 본거며, 눈위에서 뒹굴어 본거며.. 그런 기억들이 까마득하다..태어나 겨우 몇번째의 겨울을 맞는 아이들은 더욱 그러하겠지..어느 겨울날 아침, 온세상으 하얗게 덮어버린 눈이 내린다면 겉옷을 입고 밖으로 뛰어나가 피터 처럼 발자국도 찍고 눈사람도 만들고 눈천사도 만들며 신나게 놀고 싶다.이책의 주인공 피터는 동화에서 쉽게 만나지 못하는 짙은 색의 얼굴을 하고 있다. 우리가 쉽게 생각하는 살색에서 벗어난 동화의 주인공!! 더불어 우리 아이의 생각도 활짝 열리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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