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메인으로 이동
    AD광고
    New오싹오싹 코믹 공포 동화가 왔다!섬뜩한 코바늘
    AD광고
    Best Seller은희경 작가 7년만의 신작시간의 감촉
    • 베스트
    • 소득공제
    • 무료배송

    결혼 여름 - 태양 입맞춤 압생트 향 청년 카뮈의 찬란한 감성

    • 알베르 카뮈 저
    • 장소미 역
    • 녹색광선
    • 2023년 08월 04일
    10%19,80022,000
    적립금
    1,100원 (5% 적립)
    추가 적립
    추가 적립 안내
    • 5만원 이상 결제 시 (*배송비 제외)

      정가제FREE(상품/사은품) 금액이 2,000원 이상이면 2,000원 추가적립

    • 10만원 이상 결제 시 (*배송비 제외)

      정가제FREE(상품/사은품) 금액이 2,000원 이상이면 2,000원 추가적립

      정가제FREE(상품/사은품) 금액이 5,000원 이상이면 5,000원 추가적립

    결제혜택
    무이자 할부
    결제사 혜택
    쿠폰
    회원 가입 즉시 지급되는 적립금 과 등급별 다양한 회원 혜택 보기
    배송비
    무료  (해외배송의 경우 지역에 따라 상이)

    배송안내

    서울특별시 강남구 강남대로 542(논현동, 영풍빌딩)
    지금 택배 주문하면 내일 수령 가능
    택배보다 빠른, 나우드림
    19,800

    [네이버페이]

    상품 규격 정보
    상품상세정보
    ISBN ISBN-13 : 9791198375308
    쪽수202쪽
    크기기타 규격
    제품구성양장
    이 책이 속한 분야
    • 소설/에세이/시 > 수필
    관련 이벤트
    • 사은품

    이달의 리뷰왕

    2026.01.01 ~ 2026.12.31

    • 사은품

    신규가입시 최대 10,800원

    2025.12.31 ~ 2026.12.31

    • 사은품

    『새학기는 두 번 온다』 영풍문고 X 찌글이

    2026.07.27 ~ 2026.08.31

    • 사은품

    이달의 리뷰왕

    2026.01.01 ~ 2026.12.31

    • 사은품

    신규가입시 최대 10,800원

    2025.12.31 ~ 2026.12.31

    • 사은품

    『새학기는 두 번 온다』 영풍문고 X 찌글이

    2026.07.27 ~ 2026.08.31

    • 사은품

    이달의 리뷰왕

    2026.01.01 ~ 2026.12.31

    책 소개

    『결혼 · 여름』은 카뮈 사상의 핵심인 ‘부조리’와 ‘반항’의 출발 및 완성 과정이 육성으로 들리는 듯한 자전적 기록이다. 하지만 수많은 이들을 벅차 오르게 했던 『결혼 · 여름』의 가장 큰 매력은 감각적이며 관능적인 문체다. 드물게 시와 사상, 예술과 철학이 완벽하게 결합된 에세이가 우리에게 닿았다.

    이 에세이가 출간된 시기는 카뮈가 『이방인』으로 최고의 작가가 되기 전이다. 카뮈의 유년기부터 20대 초중반까지의 시간은 그야말로 좌절과 불확실함의 연속이었다. 학교에 다니는 것조차 사치였던 가난한 유년시절, 열일곱 살에 발병해 그를 죽음 근처로 몰아갔던 폐결핵, 스물한 살에 감행한 사랑하는 사람과의 이른 결혼과 파국, 폐결핵 병력으로 인한 교수 응시 자격의 박탈.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는 다음과 같이 쓴다. 사는 것이 파멸을 향해 달려가는 것이라 해도, 이 세계 속에서 사랑과 욕망을 찾아 걸어 나가겠다고.

    마르그리트 뒤라스, 미셸 우엘백, 프랑수아즈 사강 등 다수의 프랑스 문학 작품들을 소개해 온 장소미 번역가가 『결혼 · 여름』의 섬세한 시적 정취를 살려 현대적으로 번역했다.

    어떤 글은 시간이 흘러도 전혀 나이를 먹지 않는다. 그는 불의의 사고로 세상을 떠났지만, 『결혼 · 여름』이 지닌 청춘의 생명력은 읽는 이로 하여금 젊음을 마주한 느낌, 다시 젊음을 되찾는 기분을 선사할 것이다.

    목차

    [목 차]

    책 머리에

    결혼

    티파사에서의 결혼
    제밀라의 바람
    알제의 여름
    사막

    여름

    미노타우로스 혹은 오랑에서 잠시 휴식
    아몬드나무들
    저승의 프로메테우스
    과거 없는 도시들을 위한 간략한 여행가이드
    헬레네의 추방
    수수께끼
    티파사에 돌아오다
    가장 가까운 바다(항해일지)

    옮긴이의 말
    알베르 카뮈 연보

    [본 문]

    우리는 사랑과 욕망을 찾아 걸어 나간다. 교훈이라거나, 이른바 위대함이 요구되는 쓰라린 철학을 구하고자 하는 것이 아니다. 태양, 입맞춤, 야생의 향, 이 이외의 모든 것들이 헛되게 여겨진다.
    - p.20

    각종 향기와 태양의 소용돌이에서 빠져나와 이제는 선선해진 저녁 공기 속에서, 정신은 차분해졌고 이완된 몸은 충족된 사랑에서 비롯된 내면의 침묵을 음미하고 있었다. 나는 벤치에 앉았고, 저물어가는 해와 함께 둥글게 사그라드는 들판을 바라보았다. 나는 충족되었다.
    - p.26

    가슴에 기이한 기쁨이 밀려들었다. 고요한 정신에서 비롯되는 바로 그 기쁨이. (……) 나는 내 배역을 훌륭히 수행했다. 인간이라는 내 직업을 완수했다. 내게는 하루 온종일 기쁨을 누린 것이 특별한 성취라기보다는, 어떤 경우엔 행복해야 할 의무가 부과된 우리 인간 조건의 감동적인 완수로 여겨졌다. 이후엔 고독이 찾아들었으나, 이번엔 만족감 속의 고독이었다.
    - p.26

    잠시 후 압생트 풀밭에 몸을 던져 그 향이 몸에 배게 할 때, 나는 모든 편견에 맞서 진리를 실현하고 있음을 깨닫게 되리라. 그 진리는 태양의 진리이고, 또한 내 죽음의 진리일 것이다. 어떤 의미로는 내가 지금 내거는 건 다름 아닌 내 삶이다. 뜨거운 돌의 맛이 나는 삶, 바다의 숨결과 지금 울기 시작하는 매미들로 가득한 삶.
    - p.23

    꽃, 미소, 욕망, 여자들을 떠올리며, 죽음에 대한 내 모든 공포가 삶에 대한 질투에서 비롯되었음을 깨닫는다. 나는 내가 죽은 뒤에 살아있을 사람들을, 꽃과 여인에 대한 욕망을 그들의 살과 피로 감각할 사람들을 질투한다.
    나는 이기주의자가 되지 않기에는 삶을 너무 사랑하기에 시샘하는 것이다.
    내게 영원 따위가 무슨 소용인가.
    - p.36

    나는 초인적인 행복이란 없고, 하루의 흐름 이외에 영원한 건 없음을 깨닫는다. 부질없으나 핵심적인 이 행복, 이 상대적 진실만이 오직 나를 감동시킨다.
    그 밖의 것들, 그러니까 ‘이상적인 것들’을 이해하기엔 내 영혼으로 역부족이다. 바보처럼 굴어야 해서가 아니라 천사들의 행복에서 의미를 찾지 못하기 때문이다. 나는 오직 이 하늘이 나보다 더 오래 지속되리라는 것만을 안다. 내가 죽은 뒤에도 계속되는 것, 그것이 아니라면 대체 무엇을 영원이라 부르겠는가?
    - p.53

    이미 계절은 흔들리고 여름이 기운다. 숱한 폭력과 경직 끝에, 9월의 첫 비가 내린다. 마치 며칠 새 이 고장에 부드러움이 스며든 듯, 해방된 대지의 첫 눈물 같은 비다. 같은 시기에 캐롭나무가 알제리 전역에 사랑의 향기를 퍼뜨린다. 저녁이나 비가 내린 뒤에, 쌉싸름한 아몬드 향 정액으로 배를 적신 대지 전체가 여름 내내 태양에 바쳤던 몸을 쉬게 하고 휴식한다. 이제 이 냄새는 다시 인간과 대지의 결혼을 축복하고, 우리에게 이 세상에서 진정으로 생생한 단 하나의 사랑을 일깨운다. 끝내는 스러질 것이나 너그러운 사랑을.
    - p.55

    깊이 사랑하는 여인의 매력을 항목별로 조목조목 읊을 수 있겠는가? 그럴 수 없다, 그냥 전체를 사랑하는 것이다. 굳이 감행한다면, 특유의 입술을 삐죽거린다든지 고개를 설설거리는 식의 사람 마음을 녹이는 한두 가지 구체적인 보기를 들 수는 있겠다.
    - p.133

    ‘나는 나의 시대를 증오한다.’ 죽기 직전 생텍쥐페리는, 내가 이야기한 것과 별반 다르지 않은 이유로 이렇게 썼다. 그러나 이 외침이 아무리 인상적이더라도, 인간을 경탄스러운 존재들로 여기고 사랑했던 그의 입에서 나온 것이기에, 우리는 그 외침을 받아들이기 어렵다. 그럼에도 어느 때는 이 음울하고 삭막한 세상에 등 돌리고 싶은 유혹이 어찌나 강렬한지! 하지만 이 시대는 우리의 것이고, 우리는 자신을 증오하며 살 수 없다.
    - p.147

    세계의 부조리는 어디에 있는가? 이 찬란한 햇빛인가, 아니면 햇빛이 없던 날의 추억인가? 그 숱한 햇빛의 기억과 함께 나는 어떻게 무의미에 기댈 수 있었을까?
    - p.152

    그 모든 세월 동안 나는 막연히 무언가가 아쉬웠다. 일단 한번 강렬한 사랑을 맛보면, 또 다시 그 격정과 빛을 찾느라 인생을 보내게 된다. 아름다움과 자신에게 주어졌던 감각적 행복을 포기하고 오직 불행만 섬기려면 위대함이 요구되겠지만, 내겐 그 위대함이 없다.
    - p.166

    그렇게 나는 오래도록 방치하면 존재가 말라붙게 될 두 가지 갈증을 해소했다. 두 가지 갈증이란 바로 사랑하는 것과 찬탄하는 것. 사랑받지 못하는 것은 그저 불운일 뿐이나, 사랑하지 않는 것은 불행이기 때문이다.
    - p.170

    자정, 해변에 홀로 있다. 조금 더 기다린다. 그리고 떠날 것이다. 바로 이 시간, 전 세계에서 불빛들로 반짝이는 저 여객선들이 항구에 멈춰 검은 물을 비추고 있는 것처럼, 하늘 자체도 모든 별들과 함께 멈춰있다. 공간과 침묵은 똑같은 무게로 가슴을 누른다. 갑작스러운 사랑, 위대한 작품, 결정적인 행동, 빛나는 사상은 어느 순간 저항할 수 없는 매혹과 함께 견딜 수 없는 불안을 안겨준다. 존재의 달콤한 번민, 우리가 이름을 모르는 위험의 감미로운 임박, 그렇다면 사는 것은 파멸을 향해 달려가는 것일까? 다시 한번, 쉼 없이, 우리의 파멸을 향해 달려가자.
    - p.188

    출판사 서평

    저자 소개
    저자 : 알베르 카뮈 (Albert Camus)

    1913년 11월 7일 알제리의 몽도비에서 태어났다. 포도 농장 노동자였던 아버지가 전쟁에 징집되어 목숨을 잃은 뒤, 가정부로 일하는 어머니와 할머니 아래에서 가난하게 자랐다. 하지만 학교에서는 선생님의 각별한 총애를 받으며 재능을 키우다 장학생으로 선발되어 대학교에 갈 기회를 얻는다. 알제 대학교 철학과 재학 시절, 생계를 위해 여러 가지 일을 하면서도 창작의 세계에 눈을 떠 가는데, 무엇보다 이 시기에 장 그르니에를 만나 그를 사상적 스승으로 여긴다. 1934년 장 그르니에의 권유로 공산당에도 가입하지만 내면적인 갈등을 겪다 탈퇴한다. 교수가 되려고 했으나 건강 문제로 교수 시험에 응시하지 못하고, 진보 일간지에서 신문기자로 일한다. 1942년에 『이방인』을 발표하면서 이름을 널리 알렸으며, 철학적 에세이 『시지프 신화』, 희곡 「칼리굴라」 등을 발표하며 왕성한 작품 활동을 한다. 1947년에는 칠 년여를 매달린 끝에 탈고한 『페스트』를 출간하는데, 이 작품은 즉각적인 선풍을 일으키고 카뮈는 ‘비평가상’을 수상했다. 마흔네 살의 젊은 나이로 노벨 문학상을 수상하지만, 그로부터 삼 년 후인 1960년 1월 4일 미셸 갈리마르와 함께 파리로 떠났다가 자동차 사고로 목숨을 잃었다.

    1960년 1월 4일 자동차 사고로 사망 1957년 노벨 문학상 수상 1956년 『전락(La Chute)』 발표 1947년 『페스트(La Peste)』 출간, 비평가상 수상 1942년 『이방인(L'?tranger)』, 『시지프 신화』 발표 1938년 알제리 진보 일간지 기자로 근무 1913년 11월 7일 알제리 몽도비 출생
    이방인 미니북 (더클래식 세계문학 컬렉션 미니북 한글판 7)알베르 카뮈 | 더클래식
    초판본 이방인 미니북 - 1944년 오리지널 초판본 표지디자인(더스토리 초판본 시리즈 미니북5)알베르 카뮈 | 더스토리
    알베르 카뮈 대표작 세트 (전4권)(문예세계문학선)알베르 카뮈 | 문예출판사
    계엄령 - 초판 완역본(세계교양전집 51)알베르 카뮈 | 올리버
    이방인(머묾 세계문학 자아 3부작)알베르 카뮈 | 머묾
    행복한 죽음 -완역본(세계교양전집 55)알베르 카뮈 | 올리버
    이방인알베르 카뮈 | 리프레시
    이방인(실존과 경계 11)알베르 카뮈 | 니케북스
    이방인알베르 카뮈 | 소담출판사
    이방인(알베르 카뮈 전집 개정판 1)알베르 카뮈 | 책세상
    행복한 죽음(알베르 카뮈 전집 개정판 5)알베르 카뮈 | 책세상
    안과 겉 (알베르 카뮈 전집 개정판6)알베르 카뮈 | 책세상
    이방인 미니북 (더클래식 세계문학 컬렉션 미니북 한글판 7)알베르 카뮈 | 더클래식
    초판본 이방인 미니북 - 1944년 오리지널 초판본 표지디자인(더스토리 초판본 시리즈 미니북5)알베르 카뮈 | 더스토리
    알베르 카뮈 대표작 세트 (전4권)(문예세계문학선)알베르 카뮈 | 문예출판사
    계엄령 - 초판 완역본(세계교양전집 51)알베르 카뮈 | 올리버
    이방인(머묾 세계문학 자아 3부작)알베르 카뮈 | 머묾
    행복한 죽음 -완역본(세계교양전집 55)알베르 카뮈 | 올리버
    이방인알베르 카뮈 | 리프레시
    이방인(실존과 경계 11)알베르 카뮈 | 니케북스
    도서리뷰 (1)
    이 책을 읽고 어떤 느낌을 받으셨나요? 리뷰를 남기고 다른 독자들과 함께 공유해보세요.
    회원 총 평점
    1 / 5
    전체 리뷰수 1
    5점
    0%
    4점
    0%
    3점
    0%
    2점
    0%
    1점
    100%
    포토 (1)
    사용자 평점
    1
    • moonr***
    • 2025.07.09
    구매

    책음 아주 마음에 드는데 영풍문고 오염있는 책을 보내주시고 아주 서비스가 굿이네요 영풍문고에서 이제 안사요^^

      더보기
      교환/반품/환불
      반품/교환방법
      • 마이페이지 > 주문관리 > 주문/배송조회 > 주문조회 후  [1:1상담신청]  또는 고객센터 (1544-9020)
      • ※ 오픈마켓, 해외배송 주문상품 문의 시 [1:1상담신청] 또는 고객센터 (1544-9020)
      반품/교환 가능기간
      • 변심반품의 경우 수령 후 7일 이내
      • 상품의 결함 및 계약내용과 다를 경우 문제점 발견 후 30일 이내
      반품/교환비용
      • 단순변심 혹은 구매착오로 인한 반품/교환은 반송료 고객 부담
      • 해외직배송 도서 구매 후 단순변심에 의한 취소 및 반품 시 도서판매가의 20% 수수료 부과
      반품/교환 불가 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예) 만화, 잡지, 수험서 및 문제집류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예) 음반/DVD/비디오,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상품 품절
      • 공급사(출판사) 재고 사정에 의해 품절/지연될 수 있으며, 품절 시 관련 사항에 대해서는 이메일과 문자로 안내드리겠습니다.
      소비자 피해보상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 해결 기준 (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 대금 환불 및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함
      공지사항
      • [이벤트 당첨자 발표] 9월 모두의 서가 이벤트 당첨자 안내
      • [공지사항] 스타필드마켓 월계 문구복합매장 그랜드 오픈 🎊 이벤트 안내!
      • [공지사항] 2026년 9월 1일 개인정보 처리방침 개정 안내(3.개인정보 처리, 항목, 보유기간)
      • [이벤트 당첨자 발표] 26년 8월 <이달의 작가> 댓글 이벤트 당첨자 안내
      • [공지사항] 폭우로 인한 거제·통영 지역 배송불가 안내 ('26년 8월 19일 09시 30분 기준)
      공지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