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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태자비 납치사건-리커버 에디션

    • 김진명 저
    • 이타북스
    • 2024년 06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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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품 규격 정보
    상품상세정보
    ISBN ISBN-13 : 9791167763679
    쪽수456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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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품구성단행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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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 소개

    *나우드림 주문 시 일반판 도서로 준비될 수도 있습니다.*

    밀리언셀러 작가 김진명의 「황태자비 납치사건」 리커버 에디션 출간!

     

    명성황후 시해사건으로부터 백 년, 일본의 황태자비가 납치되다

    납치범들이 요구하는 435호 비밀문서, 그곳에 담겨있는 진실은 무엇인가

     

    납치사건의 전모가 밝혀질수록 실체를 드러내는 백 년간 감춰져 있던 진실!

    당신은 명성황후의 죽음에 관해 무엇을 알고 있는가!

     

    [황태자비 납치사건] 첫 출간으로부터 23년. 일본의 명성황후 시해 사건 뒤에 감춰졌던 진실을 탄탄하면서도 박진감 넘치는 서사 방식으로 세상에 알리는 김진명의 「황태자비 납치사건」이 23주년을 맞아 리커버 에디션으로 돌아왔다.

     

    작가는 지난 잘못을 인정하지 않고 역사 왜곡에 힘을 쏟는 일본을 「황태자비 납치사건」을 통해 역지사지의 입장에 서게 하면서, 독자들에게 역사 속 진실을 직면하게 만든다.

     

    명성황후 시해 사건으로도 불리는 을미사변은 1895년 10월 8일(음력 8월 20일) 일본의 군사세력이 주도하여 경복궁을 습격한 뒤 명성황후를 잔인하게 살해한 사건이다. 그러나 일본은 현재까지도 비인간적으로 자행되었던 명성황후 시해에 전혀 관련이 없다는 입장을 내세우고 있다.

     

    「황태자비 납치사건」은 어느 날 철통 보안을 뚫고 일본 황태자비가 납치되는 사건을 서두로 시작된다. 전무후무한 사건에 투입된 민완형사 다나카는 두 명의 납치범이 연관되었음을 알게 된다. 납치 동기를 파헤치던 과정에서 그들이 한국인이며, 요구해오는 내용에 어떤 의도가 있음이 드러난다.

     

    유례없던 황태자비 납치사건에 혼란을 겪고 있던 일본은, 납치범들이 주장하는 435호 비밀문서의 존재를 알게 되고 소설은 또 다른 국면에 들어선다. 이들이 공개하라고 요구한 435호 비밀문서는 명성황후 시해 당시 있었던 일본의 악랄한 면면을 기록한 문서로써, 일본이 지난 역사의 책임을 짊어져야 하는 주체임을 증명한다. 황태자비 납치는 단순한 사건이 아닌, 명성황후 시해 사건에 대한 한국인 납치범의 복수인 것이다.

     

    「황태자비 납치사건」은 아직까지 이어져 오고 있는 일본의 잘못된 역사의식을 전면에 내세우면서 동시에 자국의 역사를 대하는 한국인들의 무심하고 경솔한 태도 역시 지적한다. 역사를 외면하지 말고 무슨 일이 있었는지 반드시 우리 스스로 알고 있어야만 역사 왜곡을 막을 수 있다는 것이다. 이는 김진명 작가의 「황태자비 납치사건」이 단순한 애국심을 느끼게 하는데 그치지 않고, 우리가 직시해야 할 진실을 바탕으로 올바른 미래의 역사를 정립하도록 만들어주는 작품임을 의미한다.

     

     

    “스에마쓰 장관님, 정말로 이것을 쓰기는 괴로우나 건청궁 옥호루에서 민비를 시해하는 과정에서

    일어난 일에 대해 보고를 드리고자 합니다.”

     

    “죽여야만 합니다. 선생님, 제발 허락해 주십시오. 황태자비를 그냥 돌려보내면 한국인은 다시 한번 비겁한 존재가 됩니다. 선생님, 제발 이번만은 해야 합니다.”

     

    복수할 것인가, 용서할 것인가!

    김진명 작가의 박진감 넘치는 서사 속에서 드러나는

    백 년이 넘도록 허위와 거짓에 뒤덮여 있던 명성황후의 참혹한 죽음

    이제 이곳에서 435호 비밀문서의 진실을 맞이하라

     

    새로워진 표지와 함께 만나는 그날의 진실,

    -황태자비 납치사건- 리커버 에디션

     

    목차

    [목 차]

     

    작가의 말 (명성황후 죽음의 비밀을 좇아)

     

    1. 가부키 극장

    2. 황태자비 납치

    3. 기자회견

    4. 대담한 범죄

    5. 신문

    6. 불길한 징조

    7. 단서

    8. 의문의 편지

    9. 자살 기도

    10. 이미지 조작

    11. KBS 음모

    12. 긴급 수사 회의

    13. 선정적인 기사

    14. 납치 이유

    15. 비상 검문 기록

    16. 범인의 정체

    17. 추적

    18. 납치사건과 소설

    19. 탈출 기도

    20. 특종

    21. 현해탄의 충격

    22. 범인의 그늘

    23. 연병장의 아침

    24. 바다 건너 먼 곳

    25. 마사코의 결심

    26. 위장

    27. 외무성의 비밀문서

    28. 한성공사관의 전문 네 장

    29. 사라져 버린 435호 문서

    30. 충돌

    31. 미궁

    32. 정치의 논리

    33. 일방통행

    34. 폭도 난입

    35. 압력

    36. 반격

    37. 범행의 목적

    38. 명성황후를 불태운 이유

    39. 사라진 문서의 행방

    40. 사관과 의인

    41. 다이 장군의 후손

    42. 그날 그곳의 기록

    43. 절호의 기회

    44. 위기

    45. 황태자비 살해 계획

    46. 납치범의 실체

    47. 유네스코와 일본 교과서

    48. 공범

    49. 출동

    50. 비밀 지령

    51. 우리의 방식

    52. 435호를 숨기고 있는 자

    53. 에조의 비밀 보고서

    54. 역사의 강은 멈추지 않는다

     

    [본 문]

     

    오늘 중으로 외무성이 보관하고 있는 명성황후 시해 당시의 한성공사관발 전문 제435호를 전 언론에 공개하라. 그러면 황태자비를 풀어주겠다. (반격/281쪽)

     

    —우리나라에 똑똑한 사람은 많이 있을지 몰라도 용기 있는 사람은 많지 않습니다. 모두 역사를 남의 일로 생각합니다. 일본인들이 명성황후를 살해했다면 당연히 복수를 하거나 사과를 받았어야죠. 그때 사과를 못 받았으면 그뿐이지 지금 자신과는 아무 관계도 없다고 생각합니다. 우리나라 사람들은 일그러진 역사에 대해 누군가를 꾸짖을 줄만 압니다. 자신이 그 역사의 현장에 있었다면 그런 일은 일어나지 않았을 것이라고 소리치면서도 정작 현재의 비참한 역사에 대해서는 침묵합니다. 자신이 지금 그 사과를 받아야 하고 또 사과하지 않는 일본인들을 응징해야 할 주인공이라고는 추호도 생각하지 않습니다. 일본이 역사를 왜곡하든 말든 그것이 바로 내 일이라고 생각하지 않는 겁니다. (황태자비 살해 계획/361쪽)

     

     시간이 지날수록 마사코는 자신의 납치가 납치 그 이상의 의미가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 황태자비라는 자신의 신분은 민비의 비극적인 죽음을 은폐하려는 일본의 거짓과 역사 왜곡의 실태를 세계적으로 폭로할 수 있는 최고의 수단이었던 것이다. (황태자비 살해 계획/363쪽)

     

    “진정한 용기는 남을 죽이는 데 있는 게 아니다. 너의 아버지도 너의 고조부도 네가 황태자비를 살해하는 걸 바라지 않으실 게다. 명성황후를 한칼에 살해하는 건 일본인들의 방식이지 절대 우리 한국인의 방식이 아니다. 그건 용기가 아니란 말이다.” (우리의 방식/417쪽)

     

    출판사 서평

    밀리언셀러 작가 김진명의 「황태자비 납치사건」 리커버 에디션 출간!

     

    명성황후 시해사건으로부터 백 년, 일본의 황태자비가 납치되다

    납치범들이 요구하는 435호 비밀문서, 그곳에 담겨있는 진실은 무엇인가

     

    납치사건의 전모가 밝혀질수록 실체를 드러내는 백 년간 감춰져 있던 진실!

    당신은 명성황후의 죽음에 관해 무엇을 알고 있는가!

    [황태자비 납치사건] 첫 출간으로부터 23년. 일본의 명성황후 시해 사건 뒤에 감춰졌던 진실을 탄탄하면서도 박진감 넘치는 서사 방식으로 세상에 알리는 김진명의 「황태자비 납치사건」이 23주년을 맞아 리커버 에디션으로 돌아왔다.

     

    작가는 지난 잘못을 인정하지 않고 역사 왜곡에 힘을 쏟는 일본을 「황태자비 납치사건」을 통해 역지사지의 입장에 서게 하면서, 독자들에게 역사 속 진실을 직면하게 만든다.

     

    명성황후 시해 사건으로도 불리는 을미사변은 1895년 10월 8일(음력 8월 20일) 일본의 군사세력이 주도하여 경복궁을 습격한 뒤 명성황후를 잔인하게 살해한 사건이다. 그러나 일본은 현재까지도 비인간적으로 자행되었던 명성황후 시해에 전혀 관련이 없다는 입장을 내세우고 있다.

     

    「황태자비 납치사건」은 어느 날 철통 보안을 뚫고 일본 황태자비가 납치되는 사건을 서두로 시작된다. 전무후무한 사건에 투입된 민완형사 다나카는 두 명의 납치범이 연관되었음을 알게 된다. 납치 동기를 파헤치던 과정에서 그들이 한국인이며, 요구해오는 내용에 어떤 의도가 있음이 드러난다.

     

    유례없던 황태자비 납치사건에 혼란을 겪고 있던 일본은, 납치범들이 주장하는 435호 비밀문서의 존재를 알게 되고 소설은 또 다른 국면에 들어선다. 이들이 공개하라고 요구한 435호 비밀문서는 명성황후 시해 당시 있었던 일본의 악랄한 면면을 기록한 문서로써, 일본이 지난 역사의 책임을 짊어져야 하는 주체임을 증명한다. 황태자비 납치는 단순한 사건이 아닌, 명성황후 시해 사건에 대한 한국인 납치범의 복수인 것이다.

     

    「황태자비 납치사건」은 아직까지 이어져 오고 있는 일본의 잘못된 역사의식을 전면에 내세우면서 동시에 자국의 역사를 대하는 한국인들의 무심하고 경솔한 태도 역시 지적한다. 역사를 외면하지 말고 무슨 일이 있었는지 반드시 우리 스스로 알고 있어야만 역사 왜곡을 막을 수 있다는 것이다. 이는 김진명 작가의 「황태자비 납치사건」이 단순한 애국심을 느끼게 하는데 그치지 않고, 우리가 직시해야 할 진실을 바탕으로 올바른 미래의 역사를 정립하도록 만들어주는 작품임을 의미한다.

     

     

    “스에마쓰 장관님, 정말로 이것을 쓰기는 괴로우나 건청궁 옥호루에서 민비를 시해하는 과정에서

    일어난 일에 대해 보고를 드리고자 합니다.”

     

    “죽여야만 합니다. 선생님, 제발 허락해 주십시오. 황태자비를 그냥 돌려보내면 한국인은 다시 한번 비겁한 존재가 됩니다. 선생님, 제발 이번만은 해야 합니다.”

     

    복수할 것인가, 용서할 것인가!

    김진명 작가의 박진감 넘치는 서사 속에서 드러나는

    백 년이 넘도록 허위와 거짓에 뒤덮여 있던 명성황후의 참혹한 죽음

    이제 이곳에서 435호 비밀문서의 진실을 맞이하라

     

    새로워진 표지와 함께 만나는 그날의 진실,

    -황태자비 납치사건- 리커버 에디션

     

    『황태자비 납치사건』 줄거리

    도쿄의 한 가부키 극장에서 일본 황태자비 마사코가 납치되는 사건이 벌어진다. 그날 빈틈없는 보안을 뚫고 빠져나간 사람은 두 명의 여자로 밝혀지고, 일본은 유례없는 납치 사건에 경악한다. 황태자비를 납치한 납치범이 그들이 어떤 이유로 이런 일을 벌였는지 세간이 집중하는 가운데, 일본 최고의 민완형사인 다나카가 사건 수사에 본격적으로 투입된다.

    다나카는 황태자비 납치사건이 단독 범행이 아닌 두 명의 소행이라는 것을 알아낸다. 다나카는 그들을 조사하면서 납치범의 부친이 군사정권에 저항하다 목숨을 잃었고, 고조부는 을미사변 당시 명성황후 시해 음모를 알리려다 궁궐시위대에 의해 살해당했음을 알게 된다. 이는 명백한 납치 동기임을 확신하게 된 다나카는 지난 역사에서 인위적으로 가려진 역사의 조각을 찾아 납치범들과 사라진 황태자비를 추적하려 한다.

    이런 과정을 지나는 동안, 명성황후 시해 당시의 진실이 담긴 비밀 문건 435호에 대한 이야기가 수면 위로 올라온다. 435호 비밀문서와 황태자비의 목숨이 맞바뀌어야 하는 상황이 닥쳐오지만, 유네스코가 일본 역사 교과서를 심사하는 시기와 겹쳐있다는 이유로 소극적인 자세를 취한다.

    왜곡된 일본 역사 교과서와 숨겨진 435호 비밀문서는 일본 국민들에게도 중요한 논제로 떠오른다. 황태자비 납치사건이 비단 일차원적인 범죄에 그치지 않는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납치범들 사이의 새로운 충돌과 다나카의 집요한 추적이 얽혀 한국과 일본 사이에 오랫동안 이어져 온 역사적 갈등이 밀도 있게 전개되는 소설이다.

     

    저자 소개
    저자 : 김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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