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메인으로 이동
    AD광고
    Best Seller소년 김구의 가슴 뜨거운 역사설민석의 한국사 대모험 38
    AD광고
    New사랑과 우정으로 빛나는 모험프린세스 캐치 티니핑
    • 베스트
    • 소득공제
    • 무료배송

    나쁜 과학자들(생명 윤리가 사라진 인체 실험의 역사)

    • 비키오랜스키위튼스타인 저
    • 안희정 역
    • 다른
    • 2014년 06월 27일
    10%13,50015,000
    적립금
    750원 (5% 적립)
    추가 적립
    추가 적립 안내
    • 5만원 이상 결제 시 (*배송비 제외)

      정가제FREE(상품/사은품) 금액이 2,000원 이상이면 2,000원 추가적립

    • 10만원 이상 결제 시 (*배송비 제외)

      정가제FREE(상품/사은품) 금액이 2,000원 이상이면 2,000원 추가적립

      정가제FREE(상품/사은품) 금액이 5,000원 이상이면 5,000원 추가적립

    결제혜택
    무이자 할부
    결제사 혜택
    쿠폰
    회원 가입 즉시 지급되는 적립금 과 등급별 다양한 회원 혜택 보기
    배송비
    무료  (해외배송의 경우 지역에 따라 상이)

    배송안내

    서울특별시 강남구 강남대로 542(논현동, 영풍빌딩)
    지금 택배 주문하면 내일 수령 가능
    택배보다 빠른, 나우드림
    13,500

    [네이버페이]

    상품 규격 정보
    상품상세정보
    ISBN ISBN-13 : 9791156330233
    쪽수183쪽
    크기A5(148mm X 210mm, 국판)
    제품구성단행본
    이 책이 속한 분야
    • 자연/과학 > 과학일반
    관련 이벤트
    • 사은품

    이달의 리뷰왕

    2026.01.01 ~ 2026.12.31

    • 사은품

    신규가입시 최대 10,800원

    2025.12.31 ~ 2026.12.31

    • 사은품

    『유치원 Wars 17』 출간 기념 포토카드 증정!

    2026.09.01 ~ 2026.09.28

    • 사은품

    9월 특별선물 《영풍문고 리유저블백》

    2026.09.01 ~ 2026.09.30

    • 사은품

    이달의 리뷰왕

    2026.01.01 ~ 2026.12.31

    • 사은품

    신규가입시 최대 10,800원

    2025.12.31 ~ 2026.12.31

    • 사은품

    『유치원 Wars 17』 출간 기념 포토카드 증정!

    2026.09.01 ~ 2026.09.28

    • 사은품

    9월 특별선물 《영풍문고 리유저블백》

    2026.09.01 ~ 2026.09.30

    책 소개

    이게 정말 인류를 위한 일이라고?

     

    수많은 사람의 목숨을 앗아가는 전염병 치료법을 찾는다는 이유로 연구자들이 내 몸에 병균을 주입한다면? 교통사고로 다쳐 치료를 받기 위해 입원한 병원에서 방사능이 인체에 미치는 영향을 연구하기 위해 나 몰래 방사능 물질을 주사한다면? 기존에 출시된 것보다 효과가 좋은 신약이라고 해서 먹은 약 때문에 각종 부작용을 앓게 된다면? 병을 치료해 주는 줄만 알았던 의사들이, 아무런 동의도 구하지 않고 내 세포를 채취해 전 세계에 팔고 있다면?
    상상만 해도 끔찍한 이 모든 실험들은 과학이라는 이름 아래, 인류를 위한다는 명분 아래 우리 역사 속에서 실제로 벌어진 일들이다.
    과학과 의학은 우리들의 삶을 질병과 아픔에서 구해 줬다. 도저히 고칠 수 없다고 생각되던 병도 과학자들이 끈질긴 연구와 실험을 한 덕에 치료법과 약이 개발되었다. 그런데 과학은 정말 위험에 빠진 우리를 살린 슈퍼맨 같은 존재이기만 한 걸까? 《나쁜 과학자들》은 위대한 발견 뒤에 감춰져 있던 과학의 추하고 부끄러운 민낯을 낱낱이 공개함으로써 그에 대한 답을 해준다.

     

    목차

    [목 차]

     

    감수의 글 윤리 없는 과학의 비극_서민(단국대학교 의과대학 교수)

    머리말

     

    1장 인간 기니피그 : 근대의 인체 실험

    히포크라테스 선서천연두 백신의 숨은 진실환자에게 꼭 동의를 구해야 해?│아프리카계 미국인들에게 실험하기과학자가 된 의사들생체 해부 반대 운동황열병 실험과 사전 동의가장 힘없는 사람들에게 행해진 실험들영웅일까, 학대자일까?

     

    2장 죽음의 수용소에서 : 나치의 인체 실험

    죽음의 천사, 요제프 멩겔레인종 위생학뉘른베르크 강령

     

    3장 전쟁이라는 이름으로 : 맨해튼 프로젝트와 방사능 실험

    HP-12│전쟁 때문에 어쩔 수 없었다고?│환자보다 실험이 중요해의사들의 먹잇감말라리아 실험핵전쟁냉전 시기의 방사능 실험비키니 섬의 핵실험그라운드 제로에서의 실험방사선 낙진 실험드디어 밝혀진 진실

     

    4장 태도의 변화 : 가장 소외된 사람들에게 행해진 실험들, 그리고 자라는 생명 윤리 의식

    화학 무기 실험에 참가한 수감자들대학도 가담하다드디어 폭로되다장애 아동을 대상으로 한 윌로브룩 실험암세포 주입 실험터스키기 매독 실험조금씩 자라는 연구 윤리 의식일반 규칙

     

    5장 인간을 위한 과학의 길 : 제약회사의 임상시험과 현대 의학 연구의 뜨거운 쟁점들

    이윤을 위해 달리는 연구임상시험 심사위원회통계를 보여 줘진짜 자발적이었을까?│임상시험의 거짓말왜 위험한 연구에 참가하는 걸까?│돈이 답이 될 수 있을까?│내 직업은 인간 기니피그불편한 직업개발 도상국에서의 임상시험외국에서 임상시험을 할 때의 치료 기준나이지리아의 트로반 실험과테말라의 비극생체 표본은 누구의 것일까?│내 세포가 전 세계에 팔리고 있다고?│하바수파이족 속이기생체 표본과 사전 동의줄기세포 연구 논쟁줄기세포 연구의 이점유전학적으로 완벽해지려는 욕심과 생명 윤리인간을 위한 과학의 길 찾기

     

    비판적으로 책 읽기_어떻게 생각해?

    또 하나의 부끄러운 역사_일본 731부대에서는 무슨 일이 있었을까

    감사의 말

    주석

    참고문헌

    더 읽을거리

    찾아보기

    사진 출처

     

    추천사

    사람을 대상으로 하는 연구에는 윤리적인 고민이 동반되어야 한다. 과학은 조금만 감시를 게을리 하면 괴물로 변하기 십상이다. 연구에 참여하는 과학자들 스스로도 윤리적 고민을 해야 하지만, 우리 사회 역시 그들이 괴물이 되지 않도록 지속적인 감시를 해야 한다. 과학도 어차피 인간을 위한 일일진대, 인간을 위한답시고 같은 인간을 위험에 빠뜨려서야 되겠는가? 과학자가 될 사람이나 그렇지 않은 사람이나, 이 책을 읽어야 할 이유가 여기에 있다.

    -서민(단국대학교 의과대학 교수)

     

    인체 실험의 역사를 읽으니 소름이 돋는다. 이 책은 인간을 기니피그로 이용하기 시작한 1700년대부터 현대의 문제들까지 아울러 다룬다. (…) 특히 이 책의 마지막에 실린비판적으로 책 읽기_어떻게 생각해?’ 부분은 학교에서 수업을 할 때 좋은 토론거리를 제공해 줄 것이다. 청소년들이 의학과 역사에서부터 인권과 법까지, 다양한 과목과 주제에서 함께 공부하면 좋을 내용이다. 공공도서관과 학교 도서관이 꼭 갖추어 놓아야 할 책이다.

    -〈스쿨 라이브러리 저널(School Library Journal)

     

    이 책을 다 읽은 독자들은 병원에 가기 전에 잠시 망설일지도 모른다. 저자는 소외된 사람들과 힘없는 사람들을 수세기 동안 인간 기니피그로 이용했던 의사와 과학자들의 이야기를 생생하게 들려준다. (…) 이 중에서 어떤 실험은 중요한 과학적 발견으로 이어졌다. 하지만 과학 발전을 위해 권리를 침해당하고 희생당한 사람들의 이야기는 은폐되었다. 저자는 신문 기사와 의학 잡지, 실험 대상자였던 사람들과의 인터뷰 같은 다양한 자료를 모은 후 논란이 많은 역사를 잘 정리해서 우리에게 제시한다. 의학 윤리의 발전 과정과 새로운 의약품에 대한 임상시험 규정이 마련되는 과정도 일목요연하게 보여 준다.

    -〈커커스 리뷰(Kirkus Re-view)

     

    이 책은 인간을 대상으로 하는 연구를 그저 옛 역사로 다루는 데 그치지 않고 생체 표본, 줄기세포 연구 같은 오늘날의 뜨거운 이슈까지 다룬다. (…) 저자는 개인의 인권에 대한 윤리적 질문, 과학의 발전과 사전 동의 문제 등에 대해 균형 잡힌 시각을 유지하려 애쓴다.

    -〈북리스트(Booklist)

     

    출판사 서평

    인류를 위해서라면
    그 어떤 실험이라도 괜찮은 걸까?

    생명 윤리가 사라진 인체 실험의 역사

    과학은 조금만 감시를 게을리하면 괴물로 변하기 십상이다. 연구에 참여하는 과학자들 스스로도 윤리적 고민을 해야 하지만, 우리 사회 역시 그들이 괴물이 되지 않도록 지속적인 감시를 해야 한다. 과학도 어차피 인간을 위한 일일진대, 인간을 위한답시고 같은 인간을 위험에 빠뜨려서야 되겠는가? 과학자가 될 사람이나 그렇지 않은 사람이나, 이 책을 읽어야 할 이유가 여기에 있다.
    - 서민(단국대학교 의과대학 교수)

    이게 정말 인류를 위한 일이라고?

    수많은 사람의 목숨을 앗아가는 전염병 치료법을 찾는다는 이유로 연구자들이 내 몸에 병균을 주입한다면? 교통사고로 다쳐 치료를 받기 위해 입원한 병원에서 방사능이 인체에 미치는 영향을 연구하기 위해 나 몰래 방사능 물질을 주사한다면? 기존에 출시된 것보다 효과가 좋은 신약이라고 해서 먹은 약 때문에 각종 부작용을 앓게 된다면? 병을 치료해 주는 줄만 알았던 의사들이, 아무런 동의도 구하지 않고 내 세포를 채취해 전 세계에 팔고 있다면?
    상상만 해도 끔찍한 이 모든 실험들은 과학이라는 이름 아래, 인류를 위한다는 명분 아래 우리 역사 속에서 실제로 벌어진 일들이다.
    과학과 의학은 우리들의 삶을 질병과 아픔에서 구해 줬다. 도저히 고칠 수 없다고 생각되던 병도 과학자들이 끈질긴 연구와 실험을 한 덕에 치료법과 약이 개발되었다. 그런데 과학은 정말 위험에 빠진 우리를 살린 슈퍼맨 같은 존재이기만 한 걸까? 《나쁜 과학자들》은 위대한 발견 뒤에 감춰져 있던 과학의 추하고 부끄러운 민낯을 낱낱이 공개함으로써 그에 대한 답을 해준다.

    근대의 인체 실험부터 줄기세포 연구 논쟁까지,
    우리가 결코 외면해서는 안 되는 과학의 부끄러운 역사
    1946년 1월, 오스트레일리아 뉴사우스웨일스 주의 작은 마을 더보. 4세 소년 시미언 쇼가 집 현관에 매달린 해먹에서 떨어져 다리를 다쳤다. 엑스레이를 찍고 나서야 시미언이 심각한 뼈암에 걸린 사실이 밝혀졌다. 담당 의사는 시미언이 1년도 채 살지 못할 거라는 진단을 내렸다.
    시미언의 부모는 충격을 받았고 이루 말할 수 없는 슬픔에 빠졌다. 하지만 그들은 포기하지 않고 미친 듯이 다른 의사들의 소견을 구했다. 이 소식을 들은 샌프란시스코 캘리포니아대학병원 의사들이 시미언을 치료해 주겠다고 나섰다. 시미언과 그의 엄마는 시미언의 치료를 위해 1만 6000킬로미터가 넘는 먼 거리를 날아서 샌프란시스코로 갔다. 시미언의 엄마는 시미언이 치료를 받게 되어 기뻐했고 시미언을 치료해 주는 의사들에게 어떻게 감사의 마음을 전해야 할지 모르겠다며 어쩔 줄 몰라했다.
    하지만 시미언의 가족이 까맣게 모르는 일이 있었다. 당시 캘리포니아대학병원의 일부 의사들은 방사능이 인체에 미치는 영향을 연구하는 비밀 군사실험에 참여하고 있었고, 시미언에게 암 치료제 대신 플루토늄이라는 아주 위험한 방사능 물질을 주사했던 것이다. 주사를 맞은 지 약 9개월 후, 시미언은 세상을 떠났다. 70여 년이 흐른 뒤에야 미국 정부의 주도 하에 의사들이 시미언을 비롯한 수백 명의 사람들에게 방사능 인체 실험을 했음이 밝혀졌다. 이처럼 의학 윤리를 저버린 수많은 사건들은 검은 그림자에 가려져 세상 밖으로 잘 드러나지 않았다.
    그동안 우리는 위대한 발견들만 바라보며 과학을 소리 높여 찬양했다. 그러나 시미언의 사례처럼 우리가 결코 외면해서는 안 되는 과학의 부끄러운 역사가 분명 존재한다. 수많은 과학적 발견만큼이나 수많은 사람들이 과학을 위해 희생되고 고통을 받았다.
    검사와 변호사로 일했던 이 책의 저자 비키 오랜스키 위튼스타인은 우연히 인체 실험의 역사를 알게 된 후, 인류를 위한다는 명분 아래 벌어진 부끄러운 역사를 고발하기로 결심한다. 그래서 1년 동안 인체 실험에 관한 온갖 자료를 수집했고, 여러 생명 윤리 학자들과 인터뷰도 했다. 아우슈비츠 강제 수용소에서 나치 의사들의 실험 재료가 되었던 에바 모제스 코르도 직접 만났다. 그 결과 탄생한 책이 바로 《나쁜 과학자들》이다.
    이 책은 인권 생명 윤리라는 개념조차 없었던 근대에 행해진 인체 실험부터 나치가 유대인들은 열등한 인종이라는 자신들의 생각을 증명하기 위해 벌인 인체 실험, 전쟁과 애국이라는 이름으로 행해진 각종 방사능 실험을 다룬다. 또 고아 지적 장애인 군인 수감자 가난한 사람들처럼 힘없는 사람들에게 행해진 제약회사의 임상시험, 현대의 줄기세포 연구, 그리고 한국 독자들을 위해 한국어판에 추가한 일본 731부대의 생체 실험 이야기까지 우리가 외면해서는 안 될 과학의 부끄러운 역사를 하나하나 보여 준다.

    내가 만일 인간 기니피그라면?
    가슴으로 만나고 생각하는 생명 윤리 안내서
    인체 실험의 역사를 고발하는 《나쁜 과학자들》은 강한 어조로 과학을 비판하기보다, 음지에 숨어 있던 역사를 세상 한복판으로 가져와 조용히 응시한다. 인체 실험이 벌어진 장면 장면을 카메라를 비추듯이 객관적으로 서술하는 방식은 마치 한 편의 다큐멘터리를 보는 듯한 느낌을 준다. 이러한 서술 방식은 청소년 독자들이 자연스레 “내가 만일 인체 실험의 대상자였다면?”이라는 생각을 하게 한다. 이를 통해 독자들은 역사 속 인체 실험 대상자들의 입장에서 위대한 과학적 발견이 개인의 인권보다 중요한지, 과학의 발전을 위해서라면 그 어떤 행동이라도 모두 정당화될 수 있는지와 같은 고민들을 머리만이 아닌 가슴으로 함께하게 된다.
    책 마지막 부분의 “비판적으로 책 읽기_어떻게 생각해?”라는 항목에는 1장부터 5장까지의 관련 내용에 대한 더 깊은 생각거리들이 제시되어 있다. “18~20세기 초에 의술을 펼쳤던 의사들을 오늘날의 윤리 기준으로 평가할 수 있을까? 시간의 흐름에 따라 윤리 의식이 더 발전하였고, 옳고 그름에 대한 생각이 과거와 현재가 다르기 때문에 오늘날의 기준으로 과거를 평가하기 어렵다는 사람들이 있다. 하지만 그 당시에도 인권을 침해하는 실험을 금지해야 한다고 주장하는 사람들이 있었다. 여러분은 이 문제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가?”와 같은 질문들은 어른들도 쉽게 답할 수 없을 만큼 결코 간단한 문제가 아니다. 하지만 이 책은 이러한 문제들에 대해 정답을 제시하는 대신, 책 속 내용을 바탕으로 독자들 스스로가 찬성과 반대에 대한 다양한 생각들을 전개시키면서 생명 윤리 의식과 인권 의식을 날카롭게 벼릴 수 있도록 돕는다.

    결국 과학은
    인간을 위한 것이어야 한다
    이 책을 감수한 서민 교수(단국대학교 의과대학)는 책 속 인체 실험 사례들을 읽으며 과거 자신이 했던 기생충 연구를 떠올렸다. 연구에 참여한 사람들로부터 얻은 자료를 가지고 별다른 동의 절차 없이 논문을 썼던 것인데, 이후 임상시험 심사위원회(IRB)에서 일을 하면서 당사자의 동의가 없으면 환자에게서 얻은 자료를 가지고 한 모든 연구는 논문에 사용할 수 없음을 알게 되었다. 환자에게서 얻은 모든 자료들은 환자의 DNA를 비롯해 건강에 관한 많은 정보가 들어 있기 때문이었다.
    보통 사람들은 사소하게 생각할 수도 있는 일이지만, 서민 교수는 자신의 경험을 떠올리며 《나쁜 과학자들》에 나오는 인체 실험들을 살펴보았다. 그리고 책 속 과학자들이 악마 같은 존재여서 이런 실험을 한 것이 아니라 “결과가 수단을 정당화한다는 믿음, 위대한 발견이 코앞에 있는데 사소한 연구 윤리 따위가 뭐 그리 중요하겠느냐”하는 마음이 이런 실험을 하게 했다고 지적한다. 그리고 당부한다. “과학은 조금만 감시를 게을리하면 괴물로 변하기 십상”이라고, “연구에 참여하는 과학자들 스스로도 윤리적 고민을 해야 하지만, 우리 사회 역시 그들이 괴물이 되지 않도록 지속적인 감시를 해야 한다”고 말이다.
    누군가는 ‘과학의 발전을 위해서라면 어느 정도의 희생은 감수해야 하는 게 아닌가’라고 생각할지도 모른다. 하지만 우리는 과학의 업적을 인정하면서도, 그 뒤에 숨겨진 부끄러운 역사를 똑똑히 지켜보고 반성하는 노력을 해왔다. 그에 따라 생명 윤리에 대한 의식도 조금씩 높아지고 있고, ‘좋은 과학’을 고민할 수 있게 되었다. 이 책은 청소년들에게 과학에 대한 균형 있는 관점을 세울 수 있도록 돕고, 결국 과학은 인간을 위한 것이어야 한다는 사실을 깨닫게 해줄 것이다. 

     

    저자 소개
    저자 : 비키오랜스키위튼스타인
      비키 오랜스키 위튼스타인 (Vicki Oransky Wittenstein)
      새로운 생각, 새로운 사람들, 새로운 장소에 대한 호기심이 많다. 이러한 호기심은 그녀의 삶을 다양한 방향으로 이끌었다. 펜실베이니아대학교에서 미국 문명과 도시에 대해 공부했고, 이후 코넬대학교 로스쿨에서 법을 공부했다. 로스쿨을 졸업한 후에는 맨해튼 지부 미국 연방 검사 보좌관으로 일하며 형사 사건을 다루었고, 아동·가정 문제 전문 변호사로도 일했다. 또 버몬트 예술대학에서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글쓰기에 대해 고민했다. 첫 책 《행성 사냥꾼Planet Hunter》으로 미국 물리학 협회(AIP)에서 수여하는 과학 커뮤니케이션상을 받았다. 인류를 위한다는 명분 아래 벌어진 부끄러운 인체 실험의 역사를 고발하는 《나쁜 과학자들》은 미국 어린이도서관협회 추천도서로 선정되었다. 현재 뉴욕 시 브루클린에서 남편과 두 아이와 함께 살고 있다.


      도서리뷰 (0)
      이 책을 읽고 어떤 느낌을 받으셨나요? 리뷰를 남기고 다른 독자들과 함께 공유해보세요.

      등록된 리뷰가 없습니다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이 분야에서 요즘 뜨는 책
      히스토리아 비테이 - 46억 년 전 지구 탄생부터 기후 변화와 AI까지 세계적 석학이 들려주는 생명의 빅히스토리최재천 | 지식서재
      나에게는 새의 말이 들린다스즈키 도시타카 | 오팬하우스
      이토록 시적인 과학 당신을 위한 최소한의 우주우주플리즈 | 모티브
      화학자K의 추리 과학실 - 사건 파일 30개로 단숨에 필수 과학을 잡아라이광렬 | 블랙피쉬
      세상이 그대를 속일지라도 - 변화의 시대 변하지 않는 것에 대하여김상욱 | 동아시아
      화성에 도시를 세운다면 - 인류가 우주에 진출하려면 꼭 해결해야 하는 숨은 난제들잭 와이너스미스, 켈리 와이너스미스 | 알에이치코리아
      코스모스(100만 부 기념판)칼 세이건 | 사이언스북스
      춤추는 단백질 - 탄생 사랑 변신 그리고 죽음을 순환하는 생명의 과학샤히르 S. 리즈크, 매기 M. 핑크 | 흐름출판
      히스토리아 비테이 - 46억 년 전 지구 탄생부터 기후 변화와 AI까지 세계적 석학이 들려주는 생명의 빅히스토리최재천 | 지식서재
      나에게는 새의 말이 들린다스즈키 도시타카 | 오팬하우스
      이토록 시적인 과학 당신을 위한 최소한의 우주우주플리즈 | 모티브
      화학자K의 추리 과학실 - 사건 파일 30개로 단숨에 필수 과학을 잡아라이광렬 | 블랙피쉬
      세상이 그대를 속일지라도 - 변화의 시대 변하지 않는 것에 대하여김상욱 | 동아시아
      화성에 도시를 세운다면 - 인류가 우주에 진출하려면 꼭 해결해야 하는 숨은 난제들잭 와이너스미스, 켈리 와이너스미스 | 알에이치코리아
      코스모스(100만 부 기념판)칼 세이건 | 사이언스북스
      춤추는 단백질 - 탄생 사랑 변신 그리고 죽음을 순환하는 생명의 과학샤히르 S. 리즈크, 매기 M. 핑크 | 흐름출판
      이 분야의 화제의 신간
      과학은 민주주의가 필요하다 - 더 나은 사회공동체를 위한 과학사 교과서정인경 | 이음
      끓지 않는 물 얼지 않는 물 - 고체 액체 기체 너머에서 만나는 물질과 열역학의 새로운 세계하민영 | 플루토
      꽃으로 만나는 366일 - 하루 한 송이 오늘의 꽃 이야기모리노 오토 | 모스그린
      히피를 위한 양자물리학루카스 노이마이어, 제임스 더글러스 | 에코리브르
      종의 기원을 읽은 척할 수 있는 책사라시나 이사오 | 까치글방
      양자 문명 - 원자에서 양자컴퓨터까지 세계를 움직이는 양자의 힘한정훈 | 김영사
      과학적으로 옳다는 착각 - 누가 왜 가짜 과학을 만들고 퍼뜨리고 악용하는가지바 사토시 | 부키
      AI는 세상을 어떻게 바꾸는가(굿모닝 굿나잇 베스트 에디션)장동선 | 김영사
      과학은 민주주의가 필요하다 - 더 나은 사회공동체를 위한 과학사 교과서정인경 | 이음
      끓지 않는 물 얼지 않는 물 - 고체 액체 기체 너머에서 만나는 물질과 열역학의 새로운 세계하민영 | 플루토
      꽃으로 만나는 366일 - 하루 한 송이 오늘의 꽃 이야기모리노 오토 | 모스그린
      히피를 위한 양자물리학루카스 노이마이어, 제임스 더글러스 | 에코리브르
      종의 기원을 읽은 척할 수 있는 책사라시나 이사오 | 까치글방
      양자 문명 - 원자에서 양자컴퓨터까지 세계를 움직이는 양자의 힘한정훈 | 김영사
      과학적으로 옳다는 착각 - 누가 왜 가짜 과학을 만들고 퍼뜨리고 악용하는가지바 사토시 | 부키
      AI는 세상을 어떻게 바꾸는가(굿모닝 굿나잇 베스트 에디션)장동선 | 김영사
      교환/반품/환불
      반품/교환방법
      • 마이페이지 > 주문관리 > 주문/배송조회 > 주문조회 후  [1:1상담신청]  또는 고객센터 (1544-9020)
      • ※ 오픈마켓, 해외배송 주문상품 문의 시 [1:1상담신청] 또는 고객센터 (1544-9020)
      반품/교환 가능기간
      • 변심반품의 경우 수령 후 7일 이내
      • 상품의 결함 및 계약내용과 다를 경우 문제점 발견 후 30일 이내
      반품/교환비용
      • 단순변심 혹은 구매착오로 인한 반품/교환은 반송료 고객 부담
      • 해외직배송 도서 구매 후 단순변심에 의한 취소 및 반품 시 도서판매가의 20% 수수료 부과
      반품/교환 불가 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예) 만화, 잡지, 수험서 및 문제집류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예) 음반/DVD/비디오,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상품 품절
      • 공급사(출판사) 재고 사정에 의해 품절/지연될 수 있으며, 품절 시 관련 사항에 대해서는 이메일과 문자로 안내드리겠습니다.
      소비자 피해보상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 해결 기준 (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 대금 환불 및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함
      공지사항
      • [이벤트 당첨자 발표] 서울국제정원박람회, 김진명 작가 북토크 당첨자 안내
      • [이벤트 당첨자 발표] 9월 모두의 서가 이벤트 당첨자 안내
      • [공지사항] 스타필드마켓 월계 문구복합매장 그랜드 오픈 🎊 이벤트 안내!
      • [공지사항] 2026년 9월 1일 개인정보 처리방침 개정 안내(3.개인정보 처리, 항목, 보유기간)
      • [이벤트 당첨자 발표] 26년 8월 <이달의 작가> 댓글 이벤트 당첨자 안내
      공지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