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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그파이트(DOGFIGHT)-애플과 구글, 전쟁의 내막과 혁명의 청사진
- 프레드보겔스타인 저
- 김고명 역
- 와이즈베리
- 2014년 06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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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SBN | ISBN-13 : 9788937834561 |
|---|---|
| 쪽수 | 331쪽 |
| 크기 | A5(148mm X 210mm, 국판) |
| 제품구성 | 단행본 |
- 경제/자기계발 > 비즈니스 > 경영혁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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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est
- 2014.06.26
IT의 강국이라는 말이 어색하지 않은 우리나라라고 생각한다. 2011년부터 글로벌 비즈니스업계를 가장 뜨겁게 달군 법정공방을 기억할 것이다. 그것은 애플사가 삼성을 상대로 한 특허침해 소송이었다. 2012년 1차 소송에서 삼성은 애플에게 10억 5천만 달러는 배상하라는 배심원 평결을 받았고, 2014년 2차 소송에서는 삼성의 1억 2000만 달러 배상 평결이 내려졌다. 삼성과 애플의 소송에 대한 기사가 글로벌 비즈니스 업계를 떠들썩하게 했던 일... 애플이 구글을 견제하기 위해 삼성과 대리전을 치르고 있다라는 말로 설명이 될 수 있을까? 실제로 IT 전문지 [와이어드] 기자이자 IT 비즈니스 통인 프레드 보겔스타인은 저서 [도그파이트]에서 삼성을 상대로 한 애플의 소송은 사실 다른 의도가 있었다고 한다. 그 속내인즉 애플이 구글을 견제하기 위해 삼성과 대리전을 치르고 있다는 것이었다. 기기의 발달과 빠른 확산으로 다양한 방면에서 스카트폰을 의지할 수밖에 없는 문화권이 되어 있다는 것에 어떻게 받아들여야 하는 것인지 잘 모르겠다. 편리함을 생각하면 전적인 의뢰가 될 것이고 반복 사용습관으로 어느 기가이 지나보면 중독 현상까지 이르게 하는 치명적인 단점이 겁이 난다고 해야할지.... 요즘 아이들은 태블릿PC를 이용하여 학습에 활용하는 지점까지 이른 것을 보면서 세계 최고의 IT회사인 애플과 구글의 행보를 눈여겨 지켜볼 수 밖에 없다. 애플과 구글은 원래 각각 훌륭한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를 제공하는 둘도 없는 파트너였다. 보겔스타인에 의하면 애플과 구글이 [도그파이트]를 통해 절친하게 조력하는 관계에서 서로 앙숙이 되어 모바일 시장의 패권을 장악하려는 구도로 돌변하고 있다. 거대한 회사들간의 기술혁신경쟁, 시장을 장악하기 위한 음모, 배신, 그리고 이어지는 소송 등 수많은 일들이 펼쳐지는 광경을 재현한다. 어느 특정 회사의 제품만 존재했다면 기기가 우수한 기능을 갖추지 못했을 수도 있지만, 첨단의 기술로 우열을 가리며 앞다투어 좋은 제품들을 내놓는 모습은 어쩌면 수혜자들에게는 특혜라는 생각도 해 본다. 어쨌든 질 좋고 기능 좋은 제품을 손안에 넣을 수 있다는 기대 때문일 것이다. 구글, 애플, 마이크로소프트, 삼성, HTC 등 그동안 모르고 있던 회사들까지 모두 이 책에서 만나볼 수 있다. 그들의 거대한 경쟁구도로 매우 흥미진진하다. 이 책 「도그파이트」에는 어느 특정한 사람의 견해가 아니라 그동안 보도되지 않은 구글과 애플의 일화들을 소개한다는 것, 특히 저자가 저자가 16년간에 걸쳐 애플과 구글 최고위중역을 비롯해 양사 컴퓨터 프로그래머, 디자이너, 마케터 등 실무자 수백 명을 인터뷰한 결과를 토대로 전개되는 내용들이다. ? 아이폰, 안드로이드폰 등이 제품화되어 출시되기까지 과정을 흥미진진하게 만날 수 있는 유일한 공간이 되어줄 것이라고 생각한다. 비밀리에 경쟁을 제치고 어떤 결과물을 내놓아야 하는 상황, 그들이 넘겼을 위기의 순간을 떠올려보니 마치 영화를 보는 것처럼 손에땀을 쥐게도 한다. IT와 관련한 당어들이 등장한다. 아이폰이나 스마트폰 등 기기가 소비자의 손에서 사용되기에 이 책에서 소개하는 단어들을 조금은 이해할 수 있지 전문 분야가 아니라 조금은 딱딱한 인상을 받게도 한다. 다만 아는 것은 우리가 사용하는 제품이 무한 경쟁을 거쳐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제품으로 나오게 되었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다시 어떤 제품으로 글로벌 비즈니스 시장이 떠들썩 하게 될지 기대된다. 생활이나 업무의 편리를 위해 나올 다음 제품이 뭘지 궁금하다. 이 책 「도그파이트」 세계적인 대 기업 스토리, 이 책에서 언급하는 인물들은 스티브 잡스, 앤디 루빈, 세르게이 브린, 에릭 슈미트, 레리 페이지 같은 최고위중역들이다. 아이폰과 안드로이드 개발과 관련된 이야기의 전모를 소개받는 느낌을 받게하는 책이다.

- guest
- 2014.06.26
애플에서 ‘컴퓨터 기능을 갖춘 휴대폰’ 즉 스마트폰으로 시장을 공략한다고 했을 때 많은 업체들은 ‘시기상조다’, ‘노트북, PDA 등이 이미 널리 보급 됐는데 그런 전화기의 수요가 의심스럽다’ 등의 얘기가 많았습니다. 하지만 아이폰이 시장에 자리 잡고 통신기 시장은 물론 우리의 삶 자체를 바꿔버렸죠. 그때 스마트폰 시장을 부정적으로 내다봤던 유수의 휴대폰 업체들은 지금도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습니다. 구글 얘기도 해볼까요? 구글은 전 세계에서 처음으로 ‘인터넷 사업을 엄청난 돈을 벌 수 있다’는 점을 증명한 회사입니다. 우리나라에서는 예외지만 세계 스마트폰 사용자 대부분은 구글을 통해 인터넷을 사용하고 있죠. 즉, 오늘 우리는 애플이 선도했던 스마트폰이라는 기계에서 구글을 이용하는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오늘 소개 할 책 ‘도그 파이트(Dog Fight)' 바로 애플과 구글에 관한 내용입니다. 이 책은 애플과 구글 두 기업이 절친한 조력자에서 철천지원수로 변하게 되는 내용과 스마트폰을 두고 서로간에 기술혁신경쟁이나 배신 소송등의 역사가 이어지고 있는데요, 이러한 내용을 마치 삼국지 처럼 무협소설을 읽어내려가듯 소개가 되어있습니다. 또, 우리가 알지못했던 그동안의 구글과 애플의 다양한 에피소드들을 소개해 주며 16년에 걸친 저자의 애플과 구글 최고위중역을 비롯해 양사 컴퓨터 프로그래머, 디자이너, 마케터 등 실무자 수백 명을 인터뷰한 내용을 재미있는 에피소드 처럼 소개해 주었습니다. 양사 최고위중역들의 은밀한 회의테이블부터, 온갖 고초를 겪으며 비밀리에 진행된 안드로이드폰과 아이폰 제작 현장에 이르기까지, 책을 읽는 사람들이 직접 그 현장에서 직접 보고 듣는것 같은 느낌이 들도록 생생하게 적어내렸습니다. 물론 구글과 애플뿐 아니라, 마이크로소프트, 삼성, HTC 등 디지털 공룡들의 얽히고 설킨 이야기들은 또다른 흥미로움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애플과 구글의 스마트폰 개발로 인한 우리들의 생활의 방식이 바뀌었다는것이 아무래도 가장 큰 관건이 될것이며, 이에 따른 삼성과 애플의 특허침해 소송, 또 구글과 애플간의 다양한 경쟁에 대한 이야기는 아직도 뜨거운 감자가 아닐까 합니다. 특히 이 책에서는 IT 전문지 와이어드의 기자이자 IT 비즈니스 통인 프레드 보겔스타인이 삼성을 상대로 한 애플의 소송자체가 사실은 구글을 견제하기 위해 삼성과 대리전을 치르고 있다는 내용은 엄청난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표면적으로 보여지는것은 IT 소프트웨어의 강자 구글의 라이벌은 마이크로소프트이며, IT 하드웨어의 강자 애플의 라이벌은 삼성으로 보이지만 저자가 보는 애플의 궁극적인 맞수는 구글이라고 서술하였습니다. 그리고 구글과 애플의 전쟁은 초창기 80년대의 PC 전쟁에서 시작해 90년대의 인터넷 브라우저 전쟁 다음으로 최대 비즈니스 혁명전이 되지 않겠느냐고 예상하고 있는데요, 이 전쟁은 비즈니스 역사상 최대의 판돈이자, 우리들의 커뮤니케이션의 방법을 바꾸고 소비생활과 일자리, 컨텐츠나 패러다임도 바꾸게 되는 어마어마한 패권을 갖고 있기 때문이라고 적었습니다. 단순히 어느 쪽이 더 인기 있는 기기를 내놓느냐 보다는 어떤 기기를 통해 접속하는 온라인상점이나 커뮤니티, 클라우드의 지배권에 따라 승패가 갈리게 된다는 것이죠. 두 IT 거물들의 자세한 이야기는 읽는 내내 감탄사와 웃음을 유발하기도 하며 나름 진지한 내용을 통해 현재 우리의 생활패턴까지 돌아보게 합니다. 아이폰 유저이지만 컴퓨터를 통해 서핑이나 서치를 할 때는 구글을 통하는 저의 입장에서 추후 어떤 시스템이 저에게 더 다양하고 편리한 방식을 내놓느냐에 따라 한쪽으로 치우치게 될것 같습니다. 앞으로의 신기술이 어떻게 생활방식을 바꾸게 될지 긴장도, 기대고 하게 되네요.

- guest
- 2014.06.26
애플과 삼성의 소송 대전이 연일 지상을 뜨겁게 달구고 있었습니다. 급기야는, 두 달여 전 이건희 삼성 그룹 회장이 쓰려져서, 6월 26일 현재 아직도 의식이 회복되지 않은 상태입니다. 앞으로 얼마나 더, 이 비상사태가 이어질 지 아무도 모르는 상황이기도 합니다. 그런데, 프레드 보겔스타인이라는 이 저널리스트는, 우리 대중이 보지 못하는 거대한 전쟁의 이면을 냉철하게 꿰뚫어 보고 있는 듯합니다(최소한 본인은 그렇게 주장합니다). 우리가 생각하기에도, 삼성이건 애플이건 저렇게 법정에서 지지부진한 싸움을 이어나가다간, 둘 다 천문학적 소송 비용의 부담 때문에, 설사 어느 한쪽이 소송에서 승리한다고 해도, 말 그대로 상처 뿐인 영광만 안을 뿐, 기업의 건전한 재무 운용에는 치명타를 입을 것 같습니다. 바로 이때 나타난 보겔스타인은 "거 보라"는 듯, 세상 만사에는 이면의 작동 원리가 있으며, 필요 이상으로 거창하게 번지는 싸움에는 뭔가 이유가 있다는 주장을 합니다. 그는 마치 소설 한 편(여기서 소설은, 굳이 장르를 말하자면 "팩션"이 되겠죠?) 을 써 내려가듯, 때로는 담담하게, 때로는 이해력 달리는 독자를 채근해 가며, 마치 눈 뜬 장님처럼 진실에 어두웠던 우리를 준열하게 다그칩니다. "보이는 게 전부 다가 아니었어!" 그는 이 싸움을, 다소 당혹스럽게도 "도그파이트"라고 명명합니다. 룰이고 원칙이고 자제고 체면이고 없는, 둘 중 하나가 죽어나갈 때까지 처참하게 벌어지는 밑바닥싸움을 가리키는 말이죠. 확실히, 애플과 삼성은 "정말 두 기업 사이에 타협점이란 없는 걸까?" 같은 의문을 대중 사이에서 불러일으킬 만큼, 도를 넘은 싸움을 법정 안팎에서 벌이고 있었습니다. 이것만으로도 놀라운 일인데, 이해가 안 되는 상황인데, 보겔스타인은 한 걸음 더 나아간 충격적인 진실을 말합니다. "그 싸움은 섀도우 복싱이다. 진짜 싸움은 삼성 뒤에 숨은 구글이 그 한 당사자이며, 애플은 거대한 싸움의 서막을, 일종의 phony war를 통해 비로소 연 것이다. 애플은 구글의 기선을 제압하기 위해 이 투쟁을 개시했고, 삼성이 쓰러지면 비로소 진짜 상대가 나올 것이다. 구글은 어쨌든 피할 수 없는 싸움, 아니 어쩌면 자신들이 먼저 도발한 싸움이기에, 막후에서 체력을 세이브하고 있다. 싸움은 이제 겨우 시작된 것이며, 어쩌면 본게임은 아직 시작도 않은 셈이다." 우리는 우리의 눈이 직접 보고, 최초의 인지 수행에 의해 머리에 각인된 걸 끝까지 더 믿고 싶어합니다. 기업의 총수가 쓰러져서 의식불명이 되기까지 했는데, 그럼 그분은 남의 싸움에 말려들어 자신의 건강과 운명을 희생했단 말인가? 이게 사실이라면, 글로벌 기업을 이제 하나 가졌나 보다 하며 내심 으쓱했던 중진국의 국민으로서 다소 처량해지는 느낌도 듭니다. 실제로, 사실상 후계체제로 접어든 삼성에서는 애플 측과 화해의 움직임을 물밑에서 벌이고 있다죠. 만약 싸움이 결국 대리전의 본질을 지니고 있다면, 맹장이 일선 퇴진한 후에는 전쟁 지속의 동인이 사라질 것이니, 이 관측은 이미 한 방증례를 마련하고 있다고도 보겠습니다. 제가 책을 다 읽은 오늘, 퇴근길 스마트폰으로 접한 뉴스는 이런 것이었습니다. "구글, 안드로이드를 축으로 세상을 통일하려는 거대한 야망" 뭔가 보겔스타인의 진단, 시나리오가 척척 맞아들어가고 있다는 느낌입니다. 그에 따르면, 본디 애플은 (비록 자신이 까마득한 선배이긴 하지만) 신생 소프트웨어 업체 구글과 업무적으로, 그리고 인맥상으로 대단히 친밀한 관계를 유지했다고 합니다. 잡스 생전에 구글과 애플은 충돌은커녕, 공개석상에서나 사석에서나 CEO들끼리 유대에 가까운 협력을 주고받았습니다. 비교우위상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를 각각 맡아 자기 영역에서 차곡차곡 실리를 다지고 있던 두 기업은, 그러나 어느 시점부터 서로가 양립하기에 "이 지구가 너무 좁았다"는 인식 공유에 완전 합의를 이루고, 단지 그 개전이 시간 문제일 뿐인 총성 없는 전쟁 상태에 돌입합니다.
| 반품/교환방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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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비자 피해보상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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