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메인으로 이동
    AD광고
    New사물에 생명을 불어넣는 마법의 그림책눈알이 쏙쏙
    AD광고
    Best Seller별빛 가득 달콤한 시간별이 빛나는 고양이 마을 5
    • 베스트
    • 소득공제
    • 무료배송

    사랑을 말할 때 우리가 이야기하는 것

    • 레이먼드카버 저
    • 정영문 역
    • 문학동네
    • 2005년 02월 24일
    10%12,600원14,000
    적립금
    700원 (5% 적립)
    추가 적립
    추가 적립 안내
    • 5만원 이상 결제 시 (*배송비 제외)

      정가제FREE(상품/사은품) 금액이 2,000원 이상이면 2,000원 추가적립

    • 10만원 이상 결제 시 (*배송비 제외)

      정가제FREE(상품/사은품) 금액이 2,000원 이상이면 2,000원 추가적립

      정가제FREE(상품/사은품) 금액이 5,000원 이상이면 5,000원 추가적립

    회원 가입 즉시 지급되는 적립금 과 등급별 다양한 회원 혜택 보기
    배송비
    무료  (해외배송의 경우 지역에 따라 상이)

    배송안내

    서울특별시 강남구 강남대로 542(논현동, 영풍빌딩)
    지금 택배 주문하면 내일 수령 가능
    택배보다 빠른, 나우드림
    12,600원

    [네이버페이]

    상품 규격 정보
    상품상세정보
    ISBN ISBN-13 : 9788982817236
    쪽수247쪽
    크기A5(148mm X 210mm, 국판)
    제품구성단행본
    이 책이 속한 분야
    • 소설/에세이/시 > 외국소설 > 북미소설
    관련 이벤트
    • 사은품

    신규가입시 최대 10,800원

    2025.12.31 ~ 2026.12.31

    • 사은품

    10월 특별선물 《미도리 북 스탬프》

    2026.10.01 ~ 2026.10.31

    • 사은품

    도전! 리뷰왕

    2026.10.01 ~ 2026.10.31

    • 사은품

    『가호』 출간 기념 사은품 이벤트🎁

    2026.09.29 ~ 2026.10.31

    • 사은품

    영풍문고 단독 리커버 『달리기를 말할 때 내가 하고 싶은 이야기』

    2026.09.28 ~ 2026.12.31

    • 사은품

    이달의 리뷰왕

    2026.01.01 ~ 2026.12.31

    • 사은품

    신규가입시 최대 10,800원

    2025.12.31 ~ 2026.12.31

    • 사은품

    10월 특별선물 《미도리 북 스탬프》

    2026.10.01 ~ 2026.10.31

    • 사은품

    도전! 리뷰왕

    2026.10.01 ~ 2026.10.31

    • 사은품

    『가호』 출간 기념 사은품 이벤트🎁

    2026.09.29 ~ 2026.10.31

    책 소개

    ‘헤밍웨이 이후 가장 영향력 있는 소설가’ ‘리얼리즘과 미니멀리즘의 대가’ ‘체호프의 정신을 계승한 작가’ 등으로 불리며 20세기 후반 미국문학의 위상을 한 단계 끌어올린 레이먼드 카버는 20세기 후반 미국 현대문학을 대표하는 소설가이자 시인. 1960년 첫 단편소설 「분노의 계절」을 발표한 이후 1988년 폐암으로 세상을 떠날 때까지 삼십 년 가까운 기간 동안 소설집, 시집, 에세이 등 십여 권의 책을 펴냈다. 그러나 카버의 진면목은 단편소설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그런 까닭에 미국을 비롯한 전 세계의 젊은 소설가들은 가장 좋아하는 작가로 주저 없이 레이먼드 카버를 꼽기도 한다.

    『사랑을 말할 때 우리가 이야기하는 것』은 카버의 중기 단편 열일곱 편으로 구성되어 있다. 생일날 교통사고를 당한 아이의 부모와 생일 케이크를 주문받았던 제빵사의 갈등, 뭔가 사연이 있어 보이는 파산자와 그에게서 가구를 사들이는 어린 커플, 휴일을 망치기 싫다는 이유로 어린 소녀의 시신을 강물 위에 묶어둔 채 태평하게 낚시를 하는 사내 등의 등장인물들이 우스꽝스러우면서도 섬뜩하고, 단순한 듯하면서도 다면적인 정체성을 보여주면서 모순을 안고 살아가는 현대인의 고독한 초상을 제공한다.

    목차

    [목 차]

    춤 좀 추지 그래?
    뷰파인더
    미스터 커피와 수리공 양반
    정자
    나는 아주 사소한 것까지도 볼 수 있었다
    봉지
    목욕
    여자들에게 우리가 간다고 말해줘
    청바지 다음에
    너무나 많은 물이 집 가까이에
    우리 아버지를 죽인 세 번째 이유
    심각한 이야기
    고요
    대중 역학
    그에게 달라 붙어 있는 모든 것
    사랑을 말할 때 우리가 이야기하는 것
    한 마디 더
     
    레이먼드 카버 연보
    옮긴이의 말

    [본 문]

    몇 주 후 그녀가 말했다.
    '그 남자는 중년쯤 돼 보였어. 물건들이 전부 다 마당에 나와 있었지. 거짓말이 아냐. 우리는 잔뜩 취해서 춤을 췄어. 차량 진입로에서. 오, 맙소사. 웃지 마. 그 사람은 우리한테 이 판을 틀어줬어. 이 전축 좀 봐. 그 나이든 남자가 준 거야. 그리고 이 시시한 레코드판도 전부. 이 쓰레기 같은 것 좀 봐.'
    그녀는 이야기를 계속했다. 모든 이에게 그 이야기를 했다. 이야기 속엔 그 이상의 무언가가 있었고, 그녀는 그걸 말로 끄집어내려고 애썼다. 얼마 후, 그녀는 그런 노력을 그만두었다. 

    - 본문 중에서 

    출판사 서평
    젊은 소설가들의 번역으로 만나는 단편소설의 진경


    반석처럼 단단한 언어와 그림처럼 선명한 이미지로 이루어진 단편소설의 고전

    이 소설집 속에는 약국 배달원, 제재소 직원, 병원 수위, 교과서 편집자 등 온갖 직업을 전전하며 낮에는 일하고 밤에는 작품을 써야 했던, 마치 자신의 소설 속 주인공들처럼 신산하고 힘든 삶을 살았던 카버 자신의 경험과 직관이 녹아들어 있다. 그가 「에스콰이어」 「하퍼스 바자」 등 미국의 대중잡지들을 통해 주로 작품을 발표한 것은 문예지에 비해 상대적으로 많은 원고료 때문이었다는 것은 매우 유명한 이야기이다. 작품들은 대부분 열 페이지를 넘지 않는 짧은 분량이고 문체 역시 간결하기 이를 데 없다.

    첫 소설집 『제발 조용히 좀 해요』에서 보여준 그러한 간결한 문장들은 이 둘째 소설집에서 정점에 달한다. 레이먼드 카버 문학의 중기까지 가장 큰 영향을 주었던 스승이자 소설가 존 가드너는 카버에게 스물다섯 자로 할 말을 열다섯 자로 해내라고 충고하였으며, 절친한 편집자 고든 리시는 이른 바 ‘미니멀리스트적’인 미학을 제시한다. 그들의 충고하에 카버의 단편들은 점점 더 짧고 간결해지면서, 단단한 반석 같은 언어, 스냅 사진 같은 선명한 이미지, 그리고 거대한 깊이를 숨긴 빙산 같은 함축성을 구축해나가기 시작했다.

    『사랑을 말할 때 우리가 이야기하는 것』은 이러한 문학적 성취를 통해 카버에게 ‘완전한 거장’ 이라는 칭호를 수여한 작품집이다. 평론가 도널드 뉴러브는 1981년 『새터데이 리뷰』 지에서 “얼음을 넣은 스미르노프 만큼이나 투명한 산문으로 이루어진, 절망과 파탄, 중독에 관한 열일곱 편의 이야기”라는 평을 남겼다.


    지옥과 희극 사이를 오가는 사람들의 기이하고도 진실한 초상!

    『사랑을 말할 때 우리가 이야기하는 것』에는 평범한 미국 소시민들의 일상이 담겨 있다. 그 일상은 지루하지만 평화로운, 긍정적인 의미의 일상이 아니라 위기를 눈앞에 둔 위태로운 일상이다. 등장인물들은 삶의 기본조건을 간신히 충족시키거나 혹은 그러지 못한 채로 어쩔 수 없이 삶을 이어나간다. 그들은 직업이 없거나 잃을 위기에 처해 있으며, 돈 문제로 시달리고 있고 가난하다. 결혼생활이 위기에 봉착하기도 하고, 가정이 와해될 위기에 처해 있기도 하다. 앞으로도 상황이 좋아질 기미는 별로 보이지 않는다. 작품들 속에 나타나는 문제는 겉으로 보여지는 것보다 훨씬 심각하다. 남편은 아내를 의심하고, 이웃은 서로 염탐하며, 가장 가까워야 하는 사이의 사람들은 서로 마음을 숨긴다.

    그들은 불안하게 흔들리는 일상에, 그리고 조금씩 어긋나는 관계에 지쳐 있다. 레이먼드 카버는 이러한 지리멸렬한 일상의 표면 아래 감추어진 삶의 진실을 마치 한 장의 스냅 사진처럼 포착해낸다.

    그는 자칫 지루하거나 밋밋해질 수 있는 소재들을 솜씨 있게 버무려내어 전혀 예기치 않았던 삶의 지평으로 독자를 인도해간다. 또한 그 속에는 삶의 진실을 환기시키는 섬뜩한 메시지뿐만 아니라 진심 어린 감동과 웃음이 공존한다. 그가 소설가들의 소설가, 20세기의 진정한 거장으로 불리는 이유는 바로 이 때문이다.
    저자 소개
    저자 : 레이먼드카버
      도서리뷰
      이 책을 읽고 어떤 느낌을 받으셨나요? 리뷰를 남기고 다른 독자들과 함께 공유해보세요.

      구매(배송/수령완료) 후 리뷰를 작성하시면 적립금 300원을 드려요!

      등록된 리뷰가 없습니다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이 분야의 화제의 신간
      교환/반품/환불
      반품/교환방법
      • 마이페이지 > 주문관리 > 주문/배송조회 > 주문조회 후  [1:1상담신청]  또는 고객센터 (1544-9020)
      • ※ 오픈마켓, 해외배송 주문상품 문의 시 [1:1상담신청] 또는 고객센터 (1544-9020)
      반품/교환 가능기간
      • 변심반품의 경우 수령 후 7일 이내
      • 상품의 결함 및 계약내용과 다를 경우 문제점 발견 후 30일 이내
      반품/교환비용
      • 단순변심 혹은 구매착오로 인한 반품/교환은 반송료 고객 부담
      • 해외직배송 도서 구매 후 단순변심에 의한 취소 및 반품 시 도서판매가의 20% 수수료 부과
      반품/교환 불가 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예) 만화, 잡지, 수험서 및 문제집류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예) 음반/DVD/비디오,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상품 품절
      • 공급사(출판사) 재고 사정에 의해 품절/지연될 수 있으며, 품절 시 관련 사항에 대해서는 이메일과 문자로 안내드리겠습니다.
      소비자 피해보상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 해결 기준 (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 대금 환불 및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함
      공지사항
      • [이벤트 당첨자 발표] 26년 9월 <리뷰왕을 찾아라> 이벤트 당첨자 안내
      • [이벤트 당첨자 발표] 무라카미 하루키 『가호』 기대평 이벤트 당첨자 발표
      • [이벤트 당첨자 발표] 재레드 다이아몬드 『리더는 언제 차이를 만들어내는가』 리뷰 이벤트 당첨자 발표
      • [이벤트 당첨자 발표] 10월 모두의 서가 이벤트 당첨자 안내
      • [공지사항] 추석 연휴 전국 지점 영업시간 안내
      공지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