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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SBN | ISBN-13 : 9788984057395 |
|---|---|
| 쪽수 | 238쪽 |
| 크기 | A5(148mm X 210mm, 국판) |
| 제품구성 | 단행본 |
- 자녀교육/건강/여행/요리 > 건강
40년 동안 의사로 일해 온 곤도 마코토는 “병원에 자주 갈수록 불필요한 약이나 과도한 의료행위로 수명이 단축되기 쉽다”고 솔직하게 털어놓는다.
환자를 상품으로만 취급하는 의료 현실에서 자신보다 환자를 더 사랑한 의사의 진심 어린 고백을 담고 있다.
저자는 “암은 절제하지 않아야 낫는다” “항암제는 대부분의 암에 효과가 없다” “건강검진은 백해무익하다” 등 의료계의 상식을 뒤엎는 발언들로 의학계의 이단아로 평가받으면서도 굴하지 않고 환자의 편에서 진실을 말해왔다. 저자의 솔직한 고백은 과잉 진료로 이어지는 조기 암 진단이나 지나친 건강검진으로 인한 경제적.신체적 피해를 막아줄 것이다.
[목 차]
[추천사] 과잉 진료의 현실을 되짚어보는 기회가 되길 바라며
[감사의 글] 제60회 기쿠치간상을 수상하며
[시작하는 글] 문제는 ‘병’이 아니라 ‘치료법’이다
PART 1 의사가 병을 만들고 환자를 만든다
01 환자는 병원의 ‘봉’이 아니다!
02 병원에 자주 가는 사람일수록 빨리 죽는다
03 노화 현상을 질병으로 봐서는 안 된다
04 ‘혈압 130’은 위험 수치가 아니다
05 혈당치를 약으로 낮추면 부작용만 커진다
06 콜레스테롤 약으로는 병을 예방할 수 없다
07 암 오진이 사람 잡는다
08 암의 조기 발견은 행운이 아니다
09 암 수술하면 사망률이 높아진다
10 한 번의 CT 촬영으로도 발암 위험이 있다
11 의사를 믿을수록 심장병에 걸릴 확률이 높다
PART 2 병을 고치려고 싸우지 마라
12 3종류 이상의 약을 한꺼번에 먹지 마라
13 감기에 걸렸을 때 항생제 먹지 마라
14 항암 치료가 시한부 인생을 만든다
15 암은 건드리지 말고 방치하는 편이 낫다
16 습관적으로 의사에게 약을 처방받지 마라
17 암 환자의 통증을 다스리는 법
18 암 방치요법은 환자의 삶의 질을 높여준다
19 편안하게 죽는다는 것은 자연스럽게 죽는 것이다
PART 3 암 검진과 수술 함부로 받지 마라
20 암 검진은 안 받는 편이 낫다
21 유방암·자궁경부암은 절제 수술하지 마라
22 위 절제 수술보다 후유증이 더 무섭다
23 1센티미터 미만의 동맥류는 파열 가능성이 낮다
24 채소주스, 면역요법 등 수상한 암 치료법에 주의하라
25 면역력으로는 암을 이길 수 없다
26 수술로 인한 의료사고가 너무 잦다
PART 4 잘못된 건강 상식에 속지 마라
27 체중과 콜레스테롤을 함부로 줄이지 마라
28 영양제보다 매일 달걀과 우유를 먹어라
29 술, 알고 마시면 약이 된다
30 다시마나 미역을 과도하게 섭취하지 마라
31 콜라겐으로 피부는 탱탱해지지 않는다
32 염분이 고혈압에 나쁘다는 것은 거짓이다
33 커피는 암, 당뇨병, 뇌졸중 예방에 좋다
PART 5 내 몸 살리려면 이것만은 알아두자
34 건강해지려면 아침형 인간이 되라
35 지나친 청결은 도리어 몸에 해롭다
36 큰 병원에서 환자는 피험자일 뿐이다
37 스킨십은 통증과 스트레스를 줄여준다
38 입을 움직일수록 건강해진다
39 걷지 않으면 모든 것을 잃는다
40 독감 예방접종은 하지 않아도 된다
41 ‘내버려두면 낫는다’고 생각하라
PART 6 웰다잉, 죽음을 어떻게 맞이할 것인가
42 건강하게 오래 살 수 있는 네 가지 습관
43 희로애락이 강한 사람일수록 치매에 안 걸린다
44 100세까지 일할 수 있는 인생을 설계하라
45 당신도 암에서 예외일 수는 없다
46 자연사를 선택하면 평온한 죽음을 맞을 수 있다
47 죽음을 대비해 사전의료의향서를 써 놓자

1973년 게이오대학교 의학부를 수석으로 졸업하고, 미국으로 유학 가 석사,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국립 도쿄 제2병원(현 국립 병원 도쿄 의료센터) 방사선의학센터를 거쳐, 1983년 임상 동기들 중에서 가장 빨리 게이오 의과대학 방사선과 전임강사가 되었다. 유방온존요법의 선구자로 알려져 있으나 암은 무조건 수술이나 항암제 위주로 치료하는 기존 의학계 입장에서는 눈엣가시라 전임강사에서 ‘출세’길이 막혀버렸다. 정년을 1년 앞둔 2013년에 곤도 마코토 암 연구소(www.kondo-makoto.com)를 개설하여 세컨드 오피니언 외래환자를 진료하고 있다.
“암은 절제하지 않아야 낫는다”
“항암제는 효과가 없다”
“건강검진은 백해무익하다”
“암은 원칙적으로 방치하는 편이 좋다”
이 같은 위험한 고백으로 의학계에서는 눈 밖에 났지만 환자 중심의 치료를 실현하기 위해 의료정보 공개에 적극적으로 앞장서고 항암제의 독성과 확대 수술의 위험성 등 암 치료에 관한 정보를 일반인들도 알기 쉽게 소개한 공로를 인정받아 2012년 제60회 기쿠치간상을 수상했다.
옮긴이 이근아
한국외국어대학교 대학원 일어일문과를 졸업했다. 출판편집자로 오랫동안 일했고 현재는 전문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는《병 안 걸리고 사는 법》《내 아이의 자연치유력을 높여주는 아토피 교과서》 《당뇨병엔 밥 먹지 마라》《하루 한끼 공복의 힘》《음식을 바꾸면 뇌가 바뀐다》《뇌가 기뻐하는 공부법》《당뇨병엔 밥보다 스테이크를 먹어라》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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