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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개 도시로 읽는 미국사 - 세상을 움직이는 도시가 들려주는 색다른 미국 이야기
- 김봉중 저
- 다산초당
- 2022년 10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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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SBN | ISBN-13 : 9791130693873 |
|---|---|
| 쪽수 | 376쪽 |
| 크기 | 기타 규격 |
| 제품구성 | 단행본 |
- 인문/역사 > 세계역사/지리

- guest
- 2022.12.16
30개 도시로 읽는 미국사 역사책? 역사는 딱딱한것 아닌가.. 아직 우리나라 역사도 모르는것 투성이인데 미국 역사책을 ..? 이 책의 첫 느낌이 바로 그랬다. 나에게 미국이란 .. 가깝지만 아주 아주 먼 나라. 오랜시간 여러 매체를 통해 미국을 많이 접하고 있지만 막상 실제로 가보지도 못했고 어떤 역사가 있는지 또 어떤 문화가 있는지 제대로 알지 못하기 때문이다. 이 책은 이런 나를 위해 쉽게 미국사를 이해 하도록 스토리 위주로 역사를 풀어내주었다. 이 책에 등장하는 30개 도시들의 역사를 따라가다보면 미국사의 큰 흐름을 알수있었고 도시 각각의 이야기들을 쉽고 재미있게 풀어줘서 즐겁게 읽어나갈수 있었다. 미국은 다양한 민족, 여러 인종, 그에따른 많은 문화들이 모여 형성 되었기에 그 다양성이 미국이 세계 최강국을 유지하는 큰 이유인것 같다. 하지만 예전의 우리 나라는 우리만의 것을 고집하는 모습이 많았고 그런 이유 때문인지 우리만의 세계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모습도 있었다.하지만 언젠가부터 다양성을 존중하며 새로운 문화들을 받아드리기 시작했고 이런 변화하는 모습이 우리나라를 세계로 뻗어 나가게 했던것 같다. 이 책을 읽으며 우리 나라의 과거와 현재도 생각하게 되었고 미국에 비하면 정말 작은 이 나라가 이렇게 단단할수가 있다는것에 자부심이 느껴졌다. 우리나라만의 특별한 역사와 문화를 소중히 하며 다양한 새로운 문화를 받아드려 잘 어우러지게해 우리만의 새로운 문화와 역사로 만들어 갔으면 좋겠다. 내 마음속에 아주 먼나라였던 미국이 이 책을 읽은후엔 가깝고 반갑고 친근한 나라가 되었다. #11월 #책추천 #다산북스 #30개도시로읽는미국사

- guest
- 2022.12.16
이 책은 T.V ‘N’에서 방송했던 ‘벌거벗은 세계사’ 미국 사를 흥미 있게 강의 했던 김봉중님이 쓴 책이며 미국의 주 중에서 30개 도시들의 다양한 사건들을 읽기 쉽게 정리한 책이다. 미국 사라 해서 재미는 기대 하지도 않고 펼쳤는데 계속 읽게 되는 묘한 매력(읽는 도시마다 다 가보고 싶다는 욕구가 꿈틀거려 여행 경비를 계산 해 보니 경제적 자유가 아쉬운 현실에 쓴 웃음이 배시시..)이 있었다 도시 각각의 문화, 정치, 경제 이야기를 이해하기 쉽도록 사진과 함께 재미나게 소개해 줘 미국을 좀 더 알아가는 재미가 쏠 쏠 했다. 책 표지에 안내한 문구처럼 ‘세상을 움직이는 도시가 들려주는 색다른 미국 이야기’ ‘지금 당장 미국으로 떠나고 싶게 만드는 도시 역사서’였다. 미국 여행계획이 있는 분들과 세계사를 공부하는 청소년들 에게 적극 추천 하고 싶은 책이다. *** 책 속에서 (p5) *** 단일 민족이라는 단순한 데 익숙한 우리가 미국을 생각할 때 잊지 말아야 할 점은 미국의 정식 명칭은 미합중국이라는 것이다. 13개의 식민지가 연합해서 시작한 미합중국은 현재 50개 주와 워싱턴 D.c.라는 독립 행정 구역을 포함하고 있다. 미국 국기가 그것을 반영한다. 오른쪽 가로의 13개의 줄은 모태가 되는 13개의 주를 상징하고, 왼쪽 위에 담긴 별들은 연방에 가입한 주의 숫자이다. 1959년 알래스카와 하와이가 연방에 합병되면서 별의 숫자가 50 개가 되었다. 배열이 추가될 때마다 국기는 새로 만들어져야 했다. 국가가 끊임없이 바뀌었던 독특한 나라, 그 미국은 시작부터 완성된 나라가 아니라 확장되고 움직이는 나라였다 그래서 지역마다 역사와 문화가 다양하다. 이렇듯 거대하고 다양한 그리고 복잡한 미국의 역사를 들여다보는 최고의 방법이 무엇일까 이러한 문제의식으로 이 책은 시작되었다. 이 책은 국내 최초로 도시로 읽는 미국사이다. 30개 도시를 선별해서 각각의 도시와 역사와 문화를 정리하면서 작게는 그 주와 인근지역, 크게는 미합중국의 합체를 모자이크처럼 완성 해 보려는 시도이다. 30개 도시를 통해서 미국 역사와 문화의 다양한 스펙트럼을 조명하는 동시에 그 다양함을 관통하는 어떤 미국적 가치와 모습을 드러내 보이고 자 함이다. 이러한 다양성과 통합적 관점을 염두에 두고 30개 도시를 선정했다.

- guest
- 2022.12.17
미국을 잘 몰랐다. 고등학교 때 세계사 수업을 열심히 들었다고 생각했었는데 아니었다. 미국의 역사에 각각의 모습대로 관여해온 도시들을 재미나게 소개해주는 이 책은, 또, 미국사를 통해 갖게 된 도시의 특색을 알기쉽게 이야기 해 주기도 한다. 책을 읽는 내내 넷플릭스의 드라마를 통해 접했던 미국 신대륙 이주 속 주인공의 삶이 오버랩됐는데, 원주민들과의 마찰해결 방법이라던지, 신앙의 자유를 선언한다던지, 영국으로부터의 독립을 선언하게된 과정등 그 드라마에서 접한, 귀 밖으로 흩날리던 도시의 이름들을 다시 조각모음을 해보겠다고 어지간히 애를 쓰면서 읽은것 같다. 한 인물의 인생사가 역사를 만들고, 역사가 다시 인생이 되는 신기한 돌림표. 그 역사를 기억하는 도시. 사실 어느지점의 육지라는것만이 도시를 나타낼 수 있는 물질적 증거인데, 그 위에 사람들의 행위가 더해지면서 갖게 된 그 도시만의 특색들. 그 도시만의 역사를 요소요소 짚어준 점이 이 책을 읽는 포인트가 아닐까 싶다. 워낙 많은 도시들을 그들의 역사를 몇장으로 나타내기에는 부족함이 있을것이다. 읽다보니 재미있어서 조금 더 조금 더 하며 궁금한 역사를 별도로 찾아보았지만 미국에 대해 빠르게 핵심만 알고 싶은 분들에게 적극 추천하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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