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광고
AD광고
- 베스트
- 소득공제
- 무료배송
- 품절
양자강을 가로질러 중국을 보다(백년 전 중국의 문명과 문화)
- 이사벨라버드비숍 저
- 김태성,박종숙 역
- 효형출판
- 2005년 04월 15일
5만원 이상 결제 시 (*배송비 제외)
정가제FREE(상품/사은품) 금액이 2,000원 이상이면 2,000원 추가적립
10만원 이상 결제 시 (*배송비 제외)
정가제FREE(상품/사은품) 금액이 2,000원 이상이면 2,000원 추가적립
정가제FREE(상품/사은품) 금액이 5,000원 이상이면 5,000원 추가적립
신용카드 무이자할부 안내
결제사 혜택 안내



[네이버페이]
| ISBN | ISBN-13 : 9788958720157 |
|---|---|
| 쪽수 | 646쪽 |
| 크기 | 기타 규격 |
| 제품구성 | 단행본 |
- 인문/역사 > 세계역사/지리
구매(배송/수령완료) 후 리뷰를 작성하시면 적립금 300원을 드려요!

- guest
- 2005.06.15
백년전의 중국의 모습을 서양의 여작가가 썼다는 것!! 이것이 처음 이책을 볼 때, 나를 끌어들이는 요소였다. 남녀 차별적 유교 사상이 몇 천년을 흘러 내려오던 나라 중국에, 강제 개항과 무지로 인한 미신으로 서양인들에 대한 인식이 매우 좋지 않았던 청나라 말이라는 시대적 상황에, 외국인 여자 혼자 몸으로 오랜시간 여행하며 있는 그대로의 중국을 기록했다는 것. 참으로 대단한 일이 아닐 수 없다. 또, 이책은 요즘처럼 중국에 대한 관심이 나날이 높아져 가는 때에, 중국의 과거을 알려주어 중국인, 중국 문화, 정치, 사회 전반에 관해 지금의 중국을 이해하는 데 큰 힘을 준다. 이 책은 작가가 15개월에 걸친 중국 여행중 마지막 6개월 동안 양자강을 거슬러 올라가면서, 양자강을 삶의 터전으로 살아가는 사람들과, 시대적 상황, 풍경 등을 아주 사실적이고 구체적으로 묘사하고 있다. 작가가 묘사한 백년 전의 중국의 모습은 우리에게 아직도 남아 있는 이전의 중국에 대한 고정관념과 비슷한 면이 있는 것같다. 작가는 지저분한 도시, 시끄럽고 예의 없는 하층민, 무지로 인한 비극과 가난한 삶, 부패한 관료들의 횡포와 그 속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을 불쌍히 여기면서도 약간은 경멸 어린 시선으로 바라보았다. 서양 문화, 특히 기독교 문화에 대한 자부심은 중국인들을 미개하고 비천한 사람들로 묘사하고 있지만, 그 속에서도 객관적 시각을 유지하려는 노력이 느껴졌다. 한편, 처음엔 이해하지 못했던 그들의 인간적인 모습을 알아가는 과정에서 서양과 동양이 처음 큰 교류를 시작했을 때, 그 문화적, 사상적 차이에 따른 마찰이 얼마나 컸을지를 상상할 수 있었다. 특히 작가는 중국의 가능성을 백년 전에 이미 깨닫고 있었다. 현재의 부정적인 요소들이 개선되면 중국은 언젠가 강대국이 될 것이라고 얘기하고 있는데, 마치 현재 세계 정치 경제에 큰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는 중국의 오늘을 미리 예견한 듯 하다. 또한 자기가 만난 사람들과 아름답고 신비한 풍경들을 최대한 자세하고 성실하게 기록해 놓은 것을 보면, 작가의 이 여행기에 대한 의지가 얼마나 대단한 지 알 수 있다. 사진을 현상하기 위해 열악한 환경에서 고생하기도 하고, 여행지 마다 겪는 중국인들에 의한 모욕과 수모를 겪으면서도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그 때 그 때의 상황과 감상을 자세히 기록하면서, 상해에서 티벳까지 대장정을 계속한 것은 결국 작가 자신도 모르게 중국에 대한 매력을 느겼던 것이 아닐까? 중국인의 풍습을 대할 때에도 결코 미리 단정짓지 않고, 그러한 풍습이 생긴 원인을 찾고, 분석해보려 하는 태도는 자기와 다르다고 무시해버리는 다른 서양인들과는 다른 모습이었다. 책을 읽으면서 마치 그 시대의 중국을 여행하는 듯한 기분이 들었다. 중국여행을 간다면, 꼭 한번 권하고 싶다. '아는만큼 보인다'는 말도 있지 않은가!!
| 반품/교환방법 |
|
|---|---|
| 반품/교환 가능기간 |
|
| 반품/교환비용 |
|
| 반품/교환 불가 사유 |
|
| 상품 품절 |
|
| 소비자 피해보상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