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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시장 쟁탈전
저자 : 서언 ㅣ 출판사 : 와이에치미디어 ㅣ 역자 : 박동섭

2006.09.08 ㅣ 415p ㅣ ISBN-13 : 9788988741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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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도서 > 경제.경영 > 경제학 > 국제경제학
이 책은 서로 다른 산업에서 대표적인 각 업종의 경쟁사례들을 선별하였고, 소개된 실제사례들은 독자들에게 "연기 없는 전쟁터"로 표현되는 현대 경쟁시장의 모습을 생생히 보여 주고 있다.
독자들은 이 책에서 소개된 다양한 국내외 기업의 경쟁사례로부터 아주 유익한 경험과 교훈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국제경쟁력을 제고시키기 위해 중국 기업은 반드시 빠른 시일 내에 경영관리 수준을 높이고 효율적인 발전 모델과 방법을 찾아내야만 한다.
-"저자 서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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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 차]

1 와하하 음료수가 코카콜라를 이긴 특별한 판매전략
2 에어컨 업종의 상호경쟁
3 델 직접판매 방식이 렌샹 소매의 저격에 부닥치다
4 자동차 업종의 연합
5 3개 업체가 중국 필름시장을 두고 경쟁하다
6 초원우유 형제의 대결
7 국내사와 외국사의 핸드폰 중국시장 공동 쟁탈
8 소주산업의 피바람
9 식용유시장의 투쟁이 매우 치열하다
10 본토기업이 외국브랜드를 공격하다
11 중국 체육복시장의 유행패션을 선도하다
12 당신의 노래가 끝나면 내가 무대에 오른다
13 맥주 거인의 결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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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카콜라, 델 등 세계적인 브랜드 파워에 결코 밀리지 않고 국산 브랜드로 내수시장을 지켜낸
와하하, 렌샹 등 중국 토종기업들의 분투기


FKI미디어는 최근 코카콜라, 델 등 세계적인 브랜드 파워에 결코 밀리지 않고 국산 브랜드로 내수시장을 지켜낸 와하하, 렌샹 등 중국 토종기업들의 분투기, "중국시장 쟁탈전(大較量 : Contest on Chinese Market)"을 번역, 발간했다.
개혁·개방 이후 20여 년간 고속성장을 지속하고 있는 중국 경제는 이미 미국과 더불어 세계경제의 견인차 역할을 하고 있다. 저임과 높은 생산성을 바탕으로 한 세계의 제품공장에서 이제 매년 10% 전후의 탄탄한 성장률을 바탕으로 이룩한 부는 내수시장에 불을 지펴 중국을 이제 세계 최대의 소비시장으로 변모시키고 있다. 그리고 오래전부터 중국에 진출해 터를 잡고 기세를 올리고 있던 코카콜라, 델, 나이키, 에릭슨, 모토로라 등 외국기업과 와하하, 렌샹, 거짼, 리닝, 러카이 등 토종기업들은 오늘도 세계 최대시장 중국에서 총성없는 전쟁을 벌이고 있다.
한때 외국기업의 공격으로 움츠러들었던 중국 토종기업들은 WTO 가입 이후 경쟁력을 제고하고 나름대로 독특한 마케팅 전략을 구사해 외래기업들을 하나 둘씩 추월하고 있다. 많은 사람들이 불가능하다고 여겼지만 2002년 와하하와 렌샹 같은 중국 토종기업들은 막대한 자본력이 뒷받침된 전통의 막강한 글로벌기업들을 상대로 총성없는 전쟁을 벌여 승자로 우뚝 섰다.
한편으론 토종기업간 경쟁도 더욱 격화되고 있다. 소주시장, 식용유시장, 생활용품시장, 건강식품시장, 맥주시장 등에서 외국 대기업과 국내기업, 혹은 국내기업 상호간의 시장쟁탈전은 갈수록 치열해지고 있다.
"중국시장 쟁탈전(大較量 : Contest on Chinese Market)"을 통해 우리는 중국시장에서 토종과 외래종간에 벌어지고 있는 격렬한 전투의 상흔들을 눈으로 직접 확인할 수 있으며, 우리 기업들도 글로벌 대기업과의 경쟁에서 살아남기 위해서는 지속적인 기술개발은 물론, 고차원의 품질, 경쟁력 있는 서비스로 재무장해야 함을 다시 한 번 확인하게 된다.
이 책은 서로 다른 산업에서 대표적인 각 업종의 경쟁사례들을 선별하였고, 소개된 실제사례들은 독자들에게 ‘연기 없는 전쟁터’로 표현되는 현대 경쟁시장의 모습을 생생하고 풍부하게 보여 주고 있다. 이 책을 통해 독자들은 “시장이 곧 전쟁터다”라는 것을 실감할 수 있을 것이며, ‘연기 없는 전쟁’을 눈앞에서 치루 듯, 한 장면 한 장면을 생생하게 볼 수 있다. 또한 다양한 국내외 기업의 경쟁사례로부터 아주 유익한 경험과 교훈을 얻을 것이며, 특히 중국시장에 진출하려는 국내 기업들이나 중국 비즈니스에 관심있는 여러분들에게 유용한 경험서로서 활용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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