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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문지아이들 46)
저자 : 신사아라일런트 출판사 : 문학과지성사(주) ㅣ 역자 : 이상희

2003.11.03 ㅣ 0p ㅣ ISBN-13 : 9788932014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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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도서 > 아동 > 유아 > 유아그림책
11월이면 공기가 차가워지고 세상의 모든 생명들이 겨울 준비를 해요.

동물들을 먹이와 보금자리르 구하고,

사람들은 한자리에 모여 가족과 친구들이 받은 축복을 기념하지요.

사랑하는 사람들과 어깨를 맞대고 앉아, 아주 특별한 날의 풍경과 소리를 느껴 보세요.



저자 소개


글쓴이 신시아 라일런트

80여 권의 어린이 책을 쓴 인기 작가예요. ''잃어버린 5월''과 ''조각난 하얀 십자가''로 뉴베리 상을 받았어요. 독자들한테 사랑 받는 수많은 책 가운데 낸시 하야시 그림의 ''토끼 방갈로'', 매기 닌 그림의 ''나무딸기 이야기'', 엘렌 베이어 그림의 ''푸른 언덕 풀밭''이 있지요. 라일런트는 지금 워싱턴의 퓨저트 사운드에 있는 섬에서 살고 있답니다.


그린이 질 캐스트너

수많은 어린이 책에 그림을 그렸어요. 조나단 런던이 글을 쓴 ''폭포'', 직접 글을 쓴 ''헛간 앞마당의 큰 천막''과 ''뱀 사냥''이 유명하지요. 프로비던스 로드 아일랜드 디자인 학교를 나온 캐스트너는 지금 뉴저지 위호켄에서 남편과 딸과 함께 살고 있어요.


옮긴이 이상희

시와 그림책 글을 쓰면서 외국 그림책을 우리말로 옮기는 일을 하고 있어요. 그림책 ''외딴 집의 꿩 손님'', ''도솔산 선운사'', ''고양이가 기다리는 계단'' 등에 글을 썼고, 어른들을 위한 동화 ''깡통''을 펴내기도 했어요. ''난 그림책이 정말 좋아요'', ''작은 기차'', ''밤의 요정 톰텐'', ''돌고래의 꿈'', ''압둘 가사지의 정원'' 등 많은 영미권 그림책을 우리말로 옮겼어요.

출판사 서평



세상의 모든 생명들이 겨울 준비를 하는 11월,

간결한 언어와 풍부하고 포근한 그림으로

아름답게 묘사한 11월의 표정들!




겨울로 들어가는 문 11월에 주목하는 사람은 많지 않다. 더위나 추위를 확실히 느끼게 하는 달보다 뭔가 눈에 띄는 변화가 없기 때문일 것이다. 하지만 『11월』은 우리가 몰랐던 작은 변화에도 관심어린 시선을 보내 보라고 그러면 놀라운 일들이 많을 거라고 우리에게 속삭인다. 언어를 다루는 탁월한 감각으로 사랑 받고 있는 작가 신시아 라일런트는우리가 흔히 느끼지 못하는 11월의 표정들을 서정적인 언어로 아름답게 표현해 놓았다.



책의 첫 장을 열면 예쁜 생쥐가 단풍이 든 나뭇잎 아래에서 호기심 어린 눈빛으로 얼굴만 빠끔 내밀고 있다. 마치 무언가 할 말이 있는 것처럼 말이다. 다음 장을 펼치면 생쥐가 이번엔 우리를 어디론가 인도하듯 꼬리를 흔들며 종종걸음으로 달려가고 있다. 그 생쥐를 따라가 다음 장을 펼치면 고요한 시간이 우리를 기다리고 있다. 그림 작가는 읽는 이로 하여금 조용하고 아름다운 풍경 속으로 들어갈 준비를 하게 한 것이다. 자, 이제 겨울을 준비하는 자연과 동물과 사람들의 아름다운 풍경들을 만나 보자.



이파리가 다 떨어져 을씨년스러워 보이는 앙상한 나뭇가지에도 작가는 ‘춤추듯 팔 벌린 나뭇가지’라며 나무가 자연에 순응하는 아름다움을 시처럼 표현했다. 나무들도 고요히 지내고 싶은 거라고. 나무들 사이로 겨울 맞을 준비를 하는 새들의 모습이 보인다. 춥고 배고픈 계절을 눈앞에 둔 새들의 눈빛이 진지하기만 하다.

엎드려 자는 젖소와 추위에 떠는 말의 모습에서, 헛간 구석에서 서로 몸을 포갠 고양이들의 모습에서, 통마루 아래에서 몸을 포갠 생쥐와 깊은 땅 속에서 몸을 포갠 꿀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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