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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가 되려면 부자에게 점심을 사라(상속받지 않고 보통 사람이 부자 되는 10가지 비결)
저자 : 혼다켄 ㅣ 출판사 : 더난콘텐츠그룹 ㅣ 역자 : 홍찬선

2004.03.20 ㅣ 238p ㅣ ISBN-13 : 97889840523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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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기 A5(210mm X 148mm, 국판)
제품구성 반양장본
이용약관 청약철회
국내도서 > 경제.경영 > 처세 > 처세
일본 부자 1만2천 명에게 부자의 조건을 묻다!
1. 일본의 고액 납세자 1만2천 명을 대상으로 ‘백만장자 마인드’ 조사.
일본에서 연 3천만 엔 이상의 수입을 올리고 있고, 자산 규모가 1억 엔 이상인 부자 1만2천 명에게 설문지 발송. 그 중 965명의 부자가 회답해주었고, 262명에게는 다시 세부 설문조사를 실시함. 그리고 20명의 부자들은 저자인 혼다 켄이 직접 만나 인터뷰했다.
2. 백만장자와 비교하기 위해 연 수입 1천만 엔 이하의 보통 사람 2천 명에게 같은 내용의 설문조사를 인터넷을 통해 실시해 답장을 받음.
3. 일본에서 백만 명의 독자에게 인정받고 있는 혼다 켄이 백만장자가 되는 열 가지 비결을 발견하고, 일의 선택, 백만장자 마인드, 행운, 위기 극복법, 다른 사람의 지지, 멘토, 파트너(배우자), 자녀 교육, 투자, 결단 등에 대해 분석하고 해설함.
5. 혼다 켄이 직접 만나 인터뷰한 부자들의 이력서 게재.
6. 설문조사에 소요된 총 비용 약 1천만 엔(우리 돈으로 약 1억 원), 동원 인원 30명, 4개월간의 설문 작성과 집계 및 통계 과정을 거쳤다.

행복한 부자들에겐 뭔가 다른 마인드가 있다
한국 부자의 마인드를 소개한 책들은 대부분 부동산이나 주식, 돈 굴리기 등을 통해 돈을 버는 사람들의 ‘돈 버는 기술’을 다룬 것이 대부분이다. 즉, ‘돈 중심’의 부자관을 얘기하고 있다. 또 재테크서들은 보통 사람들은 엄두도 내지 못할 전문 기술을 동원해야 하는 투자법을 누구나 할 수 있다고 말하고 있다. 이런 인식이 확산된 시점에서 이 책은 돈을 불리는 방법이 아닌 돈에 대해 가져야 할 사고방식, 돈을 다루는 부자들의 습성을 얘기하고 있다.
저자인 혼다 켄은 “부자가 되더라도 행복하지 않으면 아무 소용이 없다. 부를 쌓고도 불행한 부자가 너무나 많다. 진정한 부자는 자신도 행복하고 다른 사람도 행복하게 할 수 있어야 한다.”라고 주장한다. 저자가 확인한 사실은 대부분의 부자들은 상속받지 않고 당대에 자신의 힘으로 부자가 되었으며, 그들은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직업으로 택하고 타인을 기쁘게 하는 일을 한다는 것이다.
부자가 되겠다고 마음먹은 사람들은 자신의 부의 상태를 다른 사람과 비교하거나 주가나 부동산 경기 등의 등락에 신경 쓰며 초조해 하고 아등바등하는 경향이 있다. 그러나 이 책 속의 부자들은 ‘돈은 흘러가는 것이다. 움켜쥐려고 하면 없어지는 게 돈이다’라는 얘기를 한다. 단순히 부자들의 습관이 아니라 부자들이 돈에 대해 갖는 철학을 담고 있다.

이 책의 탄생 배경
저자인 혼다 켄은 성공한 세무사인 아버지 덕에 어려서부터 부자들을 만날 기회가 많았다. 그는 부자들을 만날 때마다 그들에게 부를 이룬 비결을 물었다.
스무 살 때는 미국에서 일본 문화를 알리는 자원봉사를 하면서 미국의 대부호들을 직접 만날 기회가 있었는데, 그들과의 만남을 통해 미국 백만장자들의 특성에 대해 배우고, 깊이 감명을 받은 바 있다. 이제는 준은퇴생활semi-retire을 하며 돈에 관한 자신의 생각을 돈에 관한 자신의 생각을 책으로 쓰는 일과 부정기적으로 세미나를 열고 있는 그가 ‘과연 문화적ㆍ역사적 배경이 전혀 다른 나라에서도 부자들의 특성은 같을까?’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는데, 이를 일본 최고의 출판사인 고단샤와 함께 실증해보기로 하고, 1천만 엔을 들여 대규모 설문조사를 실시하기에 이르렀다.
얼마면 백만장자의 대열에 설 수 있을까?
이 책에서 말하는 ‘백만장자’는 《이웃집 백만장자》의 저자 토마스 스탠리가 제시한 기준과 마찬가지로 순자산이 1백만 달러, 즉 일본 돈으로 1억 엔(약 10억 원) 이상인 사람이라고 정의한다.
일본이라고 해서 개인의 순자산이 일반에 공개된 경우는 거의 없다. 반면 연 수입에 관한 자료는 국세청의 공시제도 덕분에 간단하게 알 수 있다. 이번 프로젝트에서는 이러한 자료를 근거로 연 수입이 3천만 엔(약 3억 원) 이상인 고액 납세자들을 ‘백만장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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